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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토양오염도‘양호’
대구지역 토양오염도‘양호’
[충청뉴스큐]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구·군과 함께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116곳의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토양오염원 지역별로 공단폐수유입지역, 지하수오염지역 등 중점오염원 24곳,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16곳, 어린이놀이시설지역 31곳 등 총 11개 지역 116곳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항목은 토양오염원 및 토지이력 등을 감안해 오염 가능성이 높은 토양오염물질인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유기용제류 및 토양산도 등 총 18개 항목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토양산도인 수소이온농도는 평균 7.2로 중성으로 나타났고 시안 및 벤젠 등 유기용제류 7개 항목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중금속 평균 농도는 아연이 가장 높았지만 우려기준의 22%에 그쳐 토양오염도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은 한번 오염되면 개선과 복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토양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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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4일부터 팍스로비드 경구용 치료제 투약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처방을 시작한다.
경구용치료제 365명분을 공급받으며 공급받는 즉시 투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투약 대상은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에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경증 및 중등증 환자로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중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사람에게 우선 투약하며 무증상자는 투약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택치료자는 대구시의 지정을 받은 대구의료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의 비대면 진료를 받은 뒤 지정약국과 보건소를 통해 치료제를 전달받게 되며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전담 의료진을 통해 투약이 이뤄진다.
의료진은 경구용 치료제를 복용 중인 대상자를 매일 유선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투약 여부 및 건강 상태를 면밀히 관찰한다.
경구용 치료제는 복용 중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정해진 용법·용량에 따라 복용을 완료해야 하며 3정을 1일 2회, 5일간 복용한다.
또한 병용금지 의약품을 복용했거나, 신장 및 간에 장애가 있는 대상자는 투여가 제한 또는 금지된다.
이영희 대구광역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는 지난 1월 12일 8개 구·군 보건소, 관리의료기관 4개소, 전담약국 8개소가 함께 경구용 치료제 처방·전달 예행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투약을 실시하겠다”며 “경구용 치료제 도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환자 비율이 많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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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청와대 방문, 조정대상지역 해제 등 주요 지역현안 건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월 13일 청와대를 방문해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과 만나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군위군 편입 추진, 취수원 다변화 등 대구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국토부가 지난 ’20년 12월 달성군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구시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 후 지역 주택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될 우려에 따른 것으로 조정대상지역은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초과하거나 청약경쟁률 등이 높아 주택시장이 지나치게 과열된 지역이 이에 해당된다.
하지만 대구시의 경우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투기수요와 매매심리 위축으로 주택가격 조정 효과가 이미 나타났으며 미분양 증가와 매매거래량 급감에 따른 주택시장 침체가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악영향을 끼칠 것이 우려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울 및 수도권, 부산과는 달리 공급이 과다한 대구시의 경우 주택시장의 연착륙 유도를 위해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군위군 편입과 관련해서도 대구시는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대구와 경북이 합의한 군위군 편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군위 편입은 현재 행정안전부가 작년 12월 입법예고를 끝내고 지난 1월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상태로 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데, 법률안이 2월 국회에서 무난하게 통과한다면 군위군은 5월 1일자로 대구시에 완전히 편입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큰 도시를 넘어 위대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조정대상지역 해제 등 지역경제 재도약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한편 산업구조 개편의 기반이 되는 공간혁신도 이뤄내야 한다”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의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발 벗고 뛰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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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 국정운영 동반자로 거듭나기 위한 첫발 내딛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월 1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30년 만에 전면개정되고 부수법안으로 중앙지방협력회의법이 제정되면서 신설됐으며 법령상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고 시도지사협의회장과 국무총리가 공동으로 부의장을 맡는 한편 시·도지사, 지방협의체, 중앙부처 장관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16개 시·도지사와 지방협의체 회장, 국무총리, 주요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과 시·도지사가 정례적으로 모여 국가·지방 간 권한·사무·재원 배분, 균형발전, 지방재정·세제 등 지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국가정책에 대한 심의를 한다.
특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심의결과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는 법적 구속력이 있어 이전과 달리 중앙과 지방이 소통·협력하면서 국정을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시행일에 맞춰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초광역협력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자치분권 성과 및 2.0시대 발전과제가 안건으로 다뤄졌다.
운영방안과 관련해서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중앙과 지방 간 협력 관련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진 한편 지역경제 회복과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투자 확대, 지역일자리 창출, 인구감소지역 지원, 지역거점 육성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출범을 목표로 하는 대구경북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초광역협력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는가 하면 지방일괄이양법 제정, 자치경찰제 시행, 1단계 재정분권 실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자치 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 발전과제도 다뤄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제도화돼 시행된 것은 그간 중앙정부 중심의 일방적 관계에서 벗어나 지방이 국정운영의 실질적 동반자로서 위상을 갖추게 됐음을 의미한다”며 “향후 의제 선정이나 정책 제안·심의 과정에서 지방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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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소상공인에게 방역물품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월 17일부터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이는 작년 12월 6일에 방역패스 제도를 전면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QR코드 확인용 단말기·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구매·설치한 소기업·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책의 일환이다.
지원대상은 소기업·소상공인 중 코로나19 방역패스 적용 사업체로서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 관련 물품 구매 비용을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했고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신청 서류를 최소화했다.
지원은 1차 희망회복자금 수령업체, 2차 희망회복자금 미수령업체로 구분해 접수 및 지급한다.
1차 신청대상자는 관할 구·군에서 문자로 신청 일자를 안내할 예정이며 그밖에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및 구·군,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지원은 방역패스 제도 확대에 따라 방역물품을 구매·설치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들어드리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온라인 상 업체 기본 현황 및 구매 영수증만 제출하면 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한 지역 소상공인들은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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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자동차세 미리 내고 할인 혜택 받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년간 내야 할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내면 9.15%의 세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내야 할 자동차세를 1월 또는 3월, 6월, 9월에 미리 내면 일정 비율을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자동차세 연세액의 9.15%를 할인해 주는 1월 연납 기간은 1월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이며 이번에 연납을 하지 못하거나 자동차를 새로 구입한 경우 3월, 6월, 9월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며 할인율은 각각 7.53%, 5.0%, 2.5%이다.
지난해 1월 중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올해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할인이 적용된 납부서가 발송되므로 확인 후 납부만 하면 되고 올해 처음으로 신청하는 납세자는 관할 구·군청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스마트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다시 자동차세를 내지 않아도 되며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한 경우에는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대구시에서 자동차세를 연납해 할인 혜택을 받은 차량은 전체 등록 차량의 31.6%에 해당하는 38만 5천 대로 저금리 시대에 절세 효과가 있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에 대한 납세자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홍성완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아직까지 자동차세 연납 할인 신청을 하지 않으신 시민분들도 2월 3일까지 구·군 세무부서에 신청해 세금 할인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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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축 공사장 특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경주시 황성동 건설장비 전복사고 및 광주시 화정동 주상복합 건축공사장 일부 붕괴사고 등 일련의 건축공사장 사고와 관련해 시 전역에 있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에 앞서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12일 오후 3시경 북구 고성동 소재 주상복합 건축공사장을 방문해 전문가들과 함께 동절기 건축공사장의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공사관계자에게 건축공사장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구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건축공사장의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발생 요인 사전 제거와 공사장 주변 차량 및 보행자 안전통로 확보 등 시민 불편사항 해소는 물론 다가올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기간은 1월 17일부터 1월 28일까지로 설 연휴기간 전에 완료할 예정이며 전체 1만㎡ 이상의 대형건설공사현장 175개소를 대상으로 대구시 지역건축안전센터와 구·군 및 관련 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 및 품질관리계획서 적정 이행 여부, 타워크레인 등 기계장비 적정 운영 여부, 가설울타리·가림막·낙하물 방지망 등의 설치 및 관리상태, 공사장 주변 통행로 자재 적치 등 환경정비 실시 여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및 즉시 보완을 요구하고 기간을 요하는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 후 단계별로 해소할 계획이며 중대한 지적사항이 있는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도심의 고층 건축공사장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시 현장 피해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선제적으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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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목표 2,943억원 투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사람과 기업의 동반 성장으로 지역 산업구조 전환 등 일자리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청년 유출 등 지역 고용 위기를 넘어서는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목표로 2,943억원을 공격적으로 투자한다.
시는 일자리 취약계층을 비롯해 세대, 계층별 시민 6만여명에게 맞춤형 민간, 공공분야 직접 일자리를 지원하고 창업, 사회적경제 등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 개척과 직업교육,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노력 등 간접 지원에도 나선다.
특히 일자리 분야 5대 투자 전략을 마련, 전략별 사업효과를 최대한 살려 일자리 10만 개 목표 외 민간 고용시장의 일자리가 자발적으로 늘어나는 마중물이 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중심 일자리에는 ‘대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선봉에 나서 미래신산업 등 민간기업의 신규 일자리 3,250개, 창업기업 성장 250개 등 3,500개의 일자리로 청년의 대구 정착을 돕는다.
지역 특성에 맞춰 각 지자체가 사업을 설계, 정부 상향식 공모를 거치는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전체 국비 2,400억여원을 두고 전국 17개 시·도가 열띤 경쟁을 펼쳐 전국 특·광역시 중 최대, 전국 2번째 큰 규모의 국비 286억원을 확보, 시비 등 총 591억원을 투자해 대구 특성에 맞춘 8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신성장과 핵심기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에 59억원을 투자, 고용혁신프로젝트, 정책개발, 고용환경개선, 기업지원 및 취업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 1,200개의 기업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직업계고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필수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교 재학 기간부터 안정적 일자리를 보장, 한 단계 높은 산업 맞춤형 대학 진학의 기회도 제공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을 교육부, 교육청, 산업단지, 기업, 대학과 함께 협력 추진, 올해 시비 2억을 포함해 총 14억원을 투자해 산업 현장에서 직업계고 실무인재 50명이 적성과 특기를 살려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한다.
지역 중소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 후 6개월 이상 안정적 일자리로 이어지면 청년과 기업에 각 270, 450만원을 지원하는 ‘사회초년생 정규직 채용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특히 올해 처음으로 ‘대구형 청년재직자 그린 내일채움공제사업’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추진,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이 매달 12만원만 부담하면 대구시, 기업, 공단에서 38만원을 보태 매달 50만원을 5년간 적립, 청년에게 3,000만원의 원금과 복리이자를 더한 목돈을 지급하는 등 11억 3천만원을 투자해 청년 400명의 안정적 일자리 유지를 돕는다.
정규직 전환 지원금, 고용유지 장려금 등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 중장년 200명이 중소기업에 재취업하도록 지원하고 연구, 경영 등 전문분야에서 중장년이 경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혁신전문인력 채용지원 사업’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 사회공헌 등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통해 455명, 27억 2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가장인 중장년들이 코로나19가 가져온 실직 등 일자리 충격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올해 새롭게 ‘리 스타트 4050 채용연계 일자리 지원사업’을 마련, 중장년 구직자에게 상담과 경력진단, 맞춤교육 훈련, 기업취업연계, 취업 후 정착까지 제2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한 번에 지원하고 재직자에게는 직무 역량 강화 등 고용안정 훈련과 함께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맞춤형 자격증 취득 등 일자리 전환을 돕는다.
특히 실질 가장 중장년의 재도약을 보다 폭넓게 돕기 위해 올해 당초 계획한 중장년 75명, 시비 5억원에 시비 7억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해 지원 규모를 150명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시적 일자리 충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 시민 최대 11,450명이 실질적 소득을 보장받아 기본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더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 사다리가 되도록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300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20억원, 행정안전부 ‘지역 방역 일자리사업’ 25억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 지역 고용 안정망을 보다 두텁게 만들고 코로나 위험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첨병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일자리가 한시적 단순 일자리에 그치지 않도록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각 일자리 지원센터와 협력해 민간 고용시장으로도 일자리가 지속 연계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일자리사업’에도 1,138억원을 투입, 30,000여명의 노후 생활 보장을 돕고 굿잡버스, 여성일자리 박람회, 전문여성 인력양성·창업 등 경력단절여성 등 12,000명의 ‘여성 일자리 사업’에도 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경북 7개 대학생 15,000명과 지역 50개 민간, 공공기업을 연계해 ‘대학리크루트 투어’를 운영하고 직업계고 학생 150명이 참여하는 ‘산업단지별 현장학습 취업 지원’, 취업준비 청년 700명 대상 ‘청년 테마별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총 7억 6천만원을 들여 지역 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 전환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선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통한 지역대학, 훈련기관, 디지털 선도 기업 협력으로 ‘K-디지털 트레이닝’ 등 산업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직업훈련에 3,100명, 마이크로소프트 ‘대구 AI 스쿨’과 휴스타 아카데미 370명, 창업 분야 ‘기술 인재 양성’ 170명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283억 8천만원을 투자해 미래 노동시장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 일자리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서도 노력한다.
기존 일자리를 대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창업과 사회적경제 분야 일자리 개척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적극 나서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 30억원, ‘포스트 코로나 창업벤처 펀드조성’ 18억원, ‘차세대 선도기술 개발사업’ 23억원 등 총 282억원을 투자, 창업기업 스케일업 생태계 조성으로 급변하는 미래 산업 변화로의 요구에 대응하고 창업 혁신을 통해 민간 중심의 자발적 일자리 창출에 속도감을 더하는 등 대한민국 1등 창업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에서 더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새롭게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리도록 ‘사회적기업 일자리 및 재정지원’ 74억원,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육성’ 16억 4천만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14억원, ‘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 활성화 및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128억원을 들여 1만 개 이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역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직·간접 일자리 사업 외 부가가치가 높은 ‘5+1 미래 신산업’으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고 지난해 미래 신산업 11개 기업 유치 성과에 힘입어 새해에도 전문기관 협업, 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 등 다양한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더 좋은 기업의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대구 고용률은 59%로 2020년 3월 코로나19발 일자리 충격의 53.6%에서 벗어나 코로나 이전 수준 이상으로 회복, 취업자수는 10만 8천명이 늘어난 123만 2천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고용률은 지난해 3분기 44.4%로 2010년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고 청년 실업률 또한 3.9%로 통계청 자료가 공개된 1999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청년고용 지표가 대폭 개선되고 있으며 전체 실업률 또한 지난해 1월부터 11개월 연속 줄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는 인재를, 사람과 기업의 동반 성장이 산업구조 대전환에 따른 일자리 시장 변화와 지역 고용 위기를 훌쩍 넘어서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거듭나도록 일자리 투자에 적극 나서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해 야심 차게 준비한 각종 일자리 정책들이 고용시장에 불어온 순풍의 돛이 돼 시민 행복 일자리를 향해 정주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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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상반기 이용자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사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특성 및 주민수요에 맞는 지역사회서비스를 발굴·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이용자가 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모집 분야는 부모-아동 상호관계 증진서비스 아동·청소년 바른자세교정 통합운동서비스 부모코칭 프로그램 당당한 맘, 펀펀한 맘 노인정서치유서비스 ‘마음건강 지킴이’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지원서비스 약물도박중독가정 기능회복 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솔루션 프로그램 ‘소중한 가족, 통하는 가족’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정신건강증진서비스 노인운동서비스 ‘황금빛 뇌인생’ 총 12개 서비스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만 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연장해 모집한다.
신청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8,000여명이며 대상자는 서비스 유형별 욕구와 소득기준 등에 따라서 선정한다.
이용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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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오미크론 변이 대응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1월 말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한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총 2,351명으로 오미크론 점유율이 12월 5주 4.0%에서 1월 1주 12.5%로 크게 증가했고 대구시도 이번주 들어 13.2%를 기록하는 등 오미크론이 빠르게 우세종화가 진행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위해 1월 10일 오전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해, 확진자 급증에 대비한 의료·방역 등 분야별 선제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오전 논의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국장 회의를 개최했으며 주한미군 등 외국인 관련 방역대책과 생활치료센터 추가개소 등 현안들을 논의하고 지역 상황에 따른 맞춤형 대응책을 추진한다.
특히 주한미군과 가족,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외국인 커뮤니티를 통한 방역수칙 홍보 등 감염 위험요소의 연결고리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월 11일 개최된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사회 등과 함께 의료기관 책임보직자 합동 회의에서는 재택치료 확대 대책, 위급상황 발생 시 환자이송, 추가 병상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고 14일에는 감염병 전문가들과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개최해, 의료인력 보호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오미크론 변이 대응책 마련을 위해 지역 역량을 모으고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신속하게 준비하고 추진할 대책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오미크론이 지역 사회에 확산되더라도 지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