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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충청뉴스큐] ‘사진의 도시 대구’에서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자리매김해 온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열린 심포지엄이 지난 7월 30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사진으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또는 무엇을 해야 하나? 그리고 왜 해야만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으로 충실히 준비해 왔으며 작가의 상호 교류, 해외진출의 플랫폼 역할과 함께 사진의 예술성과 시민의 접근성 확대 등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포스트 포토그래피,포스트 비엔날레’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진계, 문화예술계, 학계 등 40여명의 방청객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팬데믹 사태가 사진예술에 던진 화두, 비대면 환경에서 비엔날레의 역할, 고도화된 이미지 테크놀로지 시대에서 사진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한 방법론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제 발제에서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이경률 교수는 ‘포스트 포토그래피의 경향’이란 주제로 1960년대 보도사진과 1970년대 개념사진, 1980년대 이후 조형사진 등 시대변화에 따라 달라진 사진매체의 특징에 대해 발표했고 결국 현대 사진예술에 나타나는 ‘일상의 재현’이란 대중매체나 지상파 등의 전유물이 아닌 관찰자 고유의 1인칭 시각임을 밝혔다.
다음으로 미술평론가 고동연씨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비엔날레의 장소성’이란 주제로 비대면 소통이 부각하는 시대 비엔날레의 장소성에 대해 발제했다.
주요 내용으로 비엔날레와 국제교류, 제국주의와 관광산업 등이 결부된 자본화의 문제들을 발표했고 싱가폴 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등의 사례를 통해서 물리적 장소성에서 관계성으로의 전환과 시대가 요구하는 비엔날레의 비전에 대해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계명대 사진미디어과 정훈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사진과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광학적 무의식과 시간이미지의 관계성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진에 대해 발표했으며 다음으로 올해 9월에 열리는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참여하는 어윈 올라프, 사이먼 노폭 등의 주요 출품작가에 대한 소개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대구사진비엔날레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주제발제에 이어 정우영 계명대 사진미디어과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패널토의와 방청객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로는 서진은 대구예술대 사진영상미디어 전공 교수와 이번 비엔날레에서 포토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는 장용근 사진가, 강효연 누스페어 동시대미술연구소 소장이 발제내용에 대해 질의하는 방식으로 주제 발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함께 올해 열릴 대구사진비엔날레에 대한 전망 및 향후 비엔날레가 추구해야 할 방향성 등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훈 교수의 ‘지역의 시간성을 매개하는 장소 활용’에 대해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동산병원 일대와 동대구역 광장 등 야외에서 열리는 포토월 프로젝트 및 인카운터 VI 전시에 대한 실천적인 방향성이 논의됐고 고동연 선생의 물리적 장소성에서 관계성, 상상과 실천에 대한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적용 여부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향후 대구사진비엔날레가 개선해야 할 과제로는 빠른 예술감독과 큐레이토리얼 팀의 선임 및 비엔날레 조직의 인력 확충과 비엔날레 휴식년을 활용한 레지던스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이날 심상용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안정적이던 우리 일상에 점점 숨통을 죄고 있다”며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본과 욕망의 파도 위에 ‘혼돈 다시 세우기’로서 사진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엔날레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고 비판적이고 다양한 논의를 통한 비엔날레와 시각예술의 생산적인 전망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운영하고 있는 김형국 대구시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침체된 국내·외 비엔날레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여러 담론들과 비엔날레 개선방안을 수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예술성을 강화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작가교류 및 시민접근성을 확대한 포스트 비엔날레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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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시민이 직접 나섰다
대구시, 도시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시민이 직접 나섰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도시문제발굴단 3기 수료식이 7월 29일 대구벤처센터에서 개최됐다.
도시문제 발굴단은 대구시가 갖고 있는 도시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활동으로 대구시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2019년부터 도시문제발굴단을 운영하고 있다.
1기 시민과학자 76명 양성, 도시문제 15개 발굴, 2기 시민과학자 51명 양성, 도시문제 12개 발굴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총 83명이 참가한 3기는 지난 5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도시문제 접근과 해결에 관한 교육, 모임별 도시문제 주제 정의, 자료조사, 현장 방문,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제해결 세미나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도시문제 9개를 발굴하고 일정 과정을 모두 참여한 시민 34명은 시민과학자로 지정했다.
시민들이 현재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팬데믹 시대의 노년층 심리적 지원 전통시장 편의시설 디지털격차 해소 염색공단 대기환경 아이스팩 처리 퍼스널모빌리티 안전 학교밖 청소년 새로운 교육필요 정책접근성에 대한 총 9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법도 모색하는 활동을 가졌다.
대구시는 단순히 도시문제를 발굴하는 것으로만 그치지 않고 1기 15개 발굴문제 중 미세먼지 청소년 안심귀가 무단투기쓰레기 3개 문제를 선정해 수성구 동일초등학교 앞 제진벽 설치를 통한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 수성구 고산동 일대 이동경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청소년 귀갓길 안심관리 플랫폼 개발 동구 안심창조밸리내 무단쓰레기 문제해결를 위한 에코빈 설치 등 소규모 실증을 추진 완료했으며2기 12개 발굴문제 중 교통안전 자원재생을 연구과제로 선정해 연구개발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대구시는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해결책을 마련, 소규모 연구개발 실증 후 시 전역으로 확산하는 시민참여 기반의 스마트시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지역기업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시민, 기업 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3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스마트시티에서 시민참여는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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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폐수 무단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등 12개소 적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우수기를 틈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6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배출업소 7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12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4개 산업단지에 소재하고 있는 도금, 안경제조, 금속가공·제조, 종이제품 제조, 섬유염색·가공 업종 중에서 상습 위반사업장 또는 위반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지자체로부터 제공받아 대기, 수질, 폐기물 분야에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폐수를 무단 배출할 수 있는 시설 설치, 용수 유량계 미부착, 대기방지시설 고장 훼손 방치, 방지시설 설치면제자 준수사항 미이행, 방지시설 일지 미작성 등 이다.
이들 위반 사업장 중 폐수를 무단 배출할 수 있는 시설 설치, 용수 유입 유량계를 미부착한 2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 송치할 예정이며 대기방지시설 고장 훼손 방치 등 기타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및 행정처분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위반의심 사업장에 대해 일주일 동안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실시해 폐수 무단배출시설 설치를 적발했으며 경미한 불법행위도 뿌리를 내릴 수 없도록 사업주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우수기를 틈타 몰래 폐수를 버리는 행위를 사전에 근절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예전에 비해 환경배출업소 종사자들의 관련법 준수의식이 향상됐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감시의 눈길을 피해 불법행위가 발생되고 있음에 따라 대구시는 이런 불법행위가 정착하지 못하도록 끝까지 추적해 위반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재학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시민들이 먹고 마시는 물, 숨쉬는 공기를 오염시키는 행위의 제로화가 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위반행위를 뿌리뽑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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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폭염에 장시간 에어컨 사용‘실외기 화재 주의’
대구소방, 폭염에 장시간 에어컨 사용‘실외기 화재 주의’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에어컨 사용량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138건이 발생해 부상자 1명과 1억 2천 7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7월 말 현재 9건 발생에 부상자 2명, 3천1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69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는 여름철 평균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로 에어컨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평균 최고기온이 32도가 넘는 8월의 경우 31건의 실외기 화재가 발생해 6월과 7월에 비해 화재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에어컨 실외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과부하 등으로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과 주로 옥외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 담뱃불 등이 떨어져 발생하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 원인의 83%를 차지했다.
이중 전기적 요인 화재 50건 중 여름철에 34건이 발생해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전기적 요인 화재가 집중됐다.
대구소방은 에어컨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에어컨 사용시간을 적절히 조절하고 벽체와의 거리를 최소 10cm이상 띄워 설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실외기에 쌓인 먼지 제거를 위해 주기적인 청소와 주변 환경 관리 등 전반적인 실외기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익 대구소방안전본부 화재조사팀장은 “올여름은 폭염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냉방기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와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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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활력프로젝트 2차년도 지원기업 모집
대구시, 지역활력프로젝트 2차년도 지원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올해로 2차년도를 맞는 지역활력프로젝트 ‘자동차부품산업 위기극복 & 신산업 전환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의 주력 제조산업인 자동차부품기업의 활력 제고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자동차부품기업 총 70개 사가 99건의 기업지원프로그램을 지원받아 매출 125억, 신규고용 195명, 순고용 58명 등의 성과를 창출했고 신규 계약 및 수주 41건, 특허 31건을 출원함으로써 기술역량 강화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도 융합제품 상용화, 시제품 제작, 제품고급화, 컨설팅,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으로 99건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지역 내 소재한 자동차부품 및 전후방 연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산업 전환 기업 또는 제품의 경우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현재까지 52건을 선정했고 47건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으로 2차 접수기간은 오는 8월 23일까지이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행기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자동차 부품기업을 중점 지원하고 앞으로도 기업 입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역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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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용역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월 3일 오후 2시 시청별관 201동 스마트시티지원센터 203호 회의실에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 방역상황을 이유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종오 국토부 도심융합특구 TF팀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문체부, 경북대, 대구창조경제센터, LH 등 유관기관과 20여명의 자문가단은 영상회의로 회의에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용역시행사인 ㈜더비엔아이의 총괄 책임 연구원의 발표 이후 영상으로 참석한 대구시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전문가 자문단의 의견교환이 있었으며 제안된 의견과 아이디어는 용역 추진 과정 중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옛 경북도청 후적지, 경북대, 삼성창조캠퍼스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도심융합특구의 기본적인 사업계획 및 활성화 방안, 재원확보 및 사업타당성 분석을 주요 과업범위로 하고 있다.
대구시는 용역을 통해 데이터 기반 지역혁신 인프라와 R&D, 인재양성·기업지원이 집중된 고밀도 혁신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고 대상지 공간 혁신 청사진 제시, 국가 정책사업 유치를 통한 특구 추진동력 확보 방안이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용역 목표 달성을 위해 대구시는 사업시행의 첫 단추인 용역시행사 발굴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도심융합특구가 범부처 협력사업으로 최초로 시행돼 용역시행사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구의 상황에 맞게 공간개발 측면보다는 사업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중앙부처의 유사 타당성 조사 용역 경험이 풍부한 ㈜더비엔아이와 7월 9일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용역을 진행하는 가운데 ‘도심융합특구 TF’를 확대·재편해 활용하고 대구시의 시정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시 미래비전위원회’도 연계협력 분과를 구성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도심융합특구와 관련된 국토부와 대구 북구청의 용역도 반영하고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 관련 기업의 참여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장기적 계획을 가지고 대구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연계사업공간을 점으로 연결하는 것이 아닌 면으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사업이 발굴돼야 한다”며 “구조전환, 가치창출, 선택과 집중이라는 세가지 측면을 모두 포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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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호강변 야간 산책로를 밝히다
대구시, 금호강변 야간 산책로를 밝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금호강변 주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에 야간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로천 ~ 봉무동 리틀야구장 2.2Km 구간에 주민제안사업으로 가로등을 설치한다.
현재 대구시는 낙동강, 금호강, 신천 주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에 야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화랑교 ~ 강변축구장, 달서천 ~ 와룡대교 등에 1,274개 가로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치는 주민제안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7월 21일 착공 후 9월 18일에준공해 금호강변 야간 산책로를 밝힐 예정이다.
설치 시 광원으로 사용되는 LED 가로등은 기존 방전등기구에 비해 밝기 및 연색성이 높고 고장 가능성이 적어 야간 금호강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동구 불로천 ~ 봉무리틀야구장 구간은 야간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사고 및 야간 통행 불편으로 지속적 가로등 설치 민원이 제기되었던 구간으로 가로등 설치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 및 야간범죄를 예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금호강 주변 미설치 구간에 여러 가지 제반사항을 검토 후 우선순위에 따라 연차적으로 가로등을 설치해 금호강변 야간 산책로를 밝힐 예정이다.
엄운용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사적인 모임이 제한된 상황에서 가까운 금호강 주변에서 야간 산책을 통해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과 쉼을 얻으시길 바라며 산책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타인과 2M 이상 거리두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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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폭염 극복‘시원하데이’이벤트 펼친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폭염 극복‘시원하데이’이벤트 펼친다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하데이’ 이벤트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폭염의 위험성을 깨닫고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폭염 체험장을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열었다.
‘시원하데이’ 이벤트는 폭염 체험장을 관람한 소감을 SNS로 공유해 폭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안전체험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폭염 체험장 자율 관람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운영되고 참여 체험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폭염 체험장’은 폭염의 위험성과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사전 교육장’ 몸으로 느끼고 확인하는 ‘실내 체험장’ 스마트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 등으로 운영되고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진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여름 방학을 맞아 폭염의 위험성과 대처요령도 알리고 폭염을 소재로 추억을 남기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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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열질환자 발생률 전국 평균에서 크게 밑돌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매년 폭염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대구시의 지난 5년간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는 2.1명으로 특·광역시 중에서 온열질환자 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자료에 따르면 특·광역시의 폭염일수는 1970년대 9.0일에서 2010년대 15.7일로 6.7일이 증가했고 대구시의 폭염일수는 1970년대 23.6일에서 2010년대 32.1일로 8.5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일수도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며 올해는 2018년과 같은 수준의 폭염은 아닐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온열질환자의 증가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구시의 온열질환자는 2018년에 122명이 발생한 것에 비해 올해는 7월 31일 현재 24명이 발생했다.
더욱이 지난 5년간 대구시의 폭염일수 대비 온열질환자수는 0.05명으로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적고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는 2.1명으로 서울시 다음으로 적다.
또한 특·광역시의 폭염 대비 열대야일수는 2000년대 2.2일에서 2010년대 2.6일로 증가했으나 그에 비해 대구시는 2000년대 0.7일에서 2010년대 0.6일로 낮아지고 있다.
더불어 일최고 기온은 2010년대 후반부터 대구가 아닌 영천, 경주, 홍천, 의성 등의 지역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대구시가 그동안 폭염저감시설 확대 설치, 도심온도 저감시설 가동 등 시설운영적인 측면과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 자제 홍보 및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예방활동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임진규 대구시 자연재난과장은 “폭염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국민행동요령도 함께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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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자치경찰위 출범 후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첫 승진 임용
대구시자치경찰위 출범 후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첫 승진 임용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일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승진자 2명을 자치경찰위원회로 초청해 위원장이 직접 임용장을 수여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후 처음으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승진자 2명은 대구수성경찰서 근무 경사 이동희와 대구강북경찰서 근무 경장 김민제로 각각 해당 경찰서 승진심사위원회를 거친 후 자치경찰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승진 대상자로 확정됐다.
자치경찰제가 지난 7월 1일 전면 시행되면서 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의 경사·경장 승진임용권을 갖게 됨에 따라 승진이 확정된 대상자에 대해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 제1호의 의미 부여와 함께 격려의 마음을 담아 임용장을 수여하게 됐다.
임용식에는 최철영 위원장과 박동균 상임위원, 사무국 직원 및 가족·동료들이 참석했으며 임용장 수여-계급장 부착-꽃다발 전달-기념 촬영-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최철영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승진임용된 경찰관들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하고 처음으로 임용장을 수여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인 만큼 그 의미를 염두에 두고 그동안 함께한 가족과 동료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시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시민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는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승진 임용된 경찰관들이 적극적으로 역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