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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철도, 대선후보 캠프 방문해 무임손실 국비지원 요청
대구시철도, 대선후보 캠프 방문해 무임손실 국비지원 요청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월 27일 서울·부산 도시철도 운영기관장과 함께 국민의힘 대선캠프를 방문해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 공동명의의“무임수송손실 국비보전 정책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지난 25일에 부산시의회에서 전국 6개 운영기관 노사대표자들이 모여“도시철도 무임손실 국비지원 촉구 및 정책건의문 결의”를 골자로 한 전국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공동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채택된 도시철도 무임손실 국비보전 정책건의문을 이번에 서울·부산·대구 운영기관장이 대표로 국민의힘 대선캠프에 공식 전달하게 된 것이다.
전국 도시철도의 연간 무임손실액은 6,230억원으로 2016년 5,362억원보다 868억원 증가하는 등 고령화에 따라 무임손실도 증가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무임손실 등 원가에 못 미치는 운임으로 누적된 적자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심각한 재정위기에 봉착해 있으나, 수년간 동결된 요금으로 재정부담은 가중되고 있으며 전동차 등 노후시설에 대한 재투자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대구를 비롯한 서울, 부산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들은 2020년 6월부터 무임수송손실 및 노후시설 개선에 대한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이에 국회에서는 2021년 예산에 도시철도 전동차 교체비용 1,132억원이 국비지원 됐고 금년에는 전동차내 CCTV 설치 예산 227억원이 편성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승활은“보편적 교통복지제도인 무임수송에 대한 손실액을 코레일과 마찬가지로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며 현재 국비지원을 위한 도시철도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에 계류중이며 정부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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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오미크론 확산세 차단 주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오미크론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8개 구·군과 함께 20·30대 젊은층과 외국인이 주로 찾는 고위험시설에 대해 설맞이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20·30대 젊은층과 외국인이 주로 찾는 음식점, 주점 등에서 지속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설 연휴를 계기로 추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18개반 54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20·30대 젊은층 밀집지역, 외국인 밀집지역의 유흥시설, 식당·카페 및 PC방 등을 대상으로 운영시간제한 7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패스 이행 여부 등 중대 방역수칙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앞서 지난 설 명절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해 운영시간제한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21개소를 적발한 바 있으며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 필요에 따라 수시로 대구경찰청과 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시민들께서는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경각심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자율방역에 더욱더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설 연휴기간 중 위생업소 방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상습·고질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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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결정
대구시, 2022년‘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결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월 26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보육관련 전문가,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1차 대구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을 결정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공보육 기반강화를 통해 아이들의 보육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 자긍심 제고 및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2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 수납한도액,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편성,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의결했고 결정사항은 2022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대구, 아해를 품다’를 비전으로 보육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공보육 기반강화를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4대 정책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한 2022년도 주요 보육정책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대구시는 보육교사 3급 양성과정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기관의 내실 있는 교육 운영 지원을 위해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 수납한도액을 전문대학 등록금 인상률 법정 상한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1.65% 인상한 1,911,000원으로 결정했다.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편성은 신학기에 한정된 최소한의 범위와 보조교사 배치, 교사 수당 지급 등을 조건으로 만 1세반 1명, 만 2세반 2명, 만 3세 이상반 3명으로 정한 보건복지부에, 탄력편성 시에 학부모에게 서면 또는 문자로 사전 고지할 것을 조건으로 확정했다.
특히 2019년부터 정부지원 보육료 외 부모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보육료를 무상 보육 차원으로 자체 지원하고 있는 대구시는 2021년 차액보육료가 동결된 점, 지속적인 아동 감소로 인한 운영난 등을 감안해 3~5세 누리과정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정부보육료 2만원 인상에 추가해 차액보육료 1만원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 주요 심의 결정된 사항으로 부모들이 부담해야 하는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에 대해서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학부모님의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해 전년도와 같이 동결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 장기화 속에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현장의 모든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사항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심의 결정된 사항들을 제대로 시행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일상을 회복하고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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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땅 찾아보셨나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본인 소유의 토지, 불의의 사고로 인한 사망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간단한 본인 또는 상속인 확인을 거쳐 토지소유 현황을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 관리 소홀 등으로 후손들이 조상명의의 토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에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를 알려줌으로써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행정서비스 제도다.
지난 2001년 시작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2010년 신청 건수가 1,383건으로 시작해 지난해는 22,968건으로 약 10년 사이 약 16배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대구시가 찾아낸 조상땅은 2010년 15,175필지에서 지난해 27,150필지로 필지 수가 1.7배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모르고 있었던 조상 땅을 찾은 뜻밖의 행운을 얻은 주인공이 있다.
지난 8월 중구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혹시나 해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신청해 잊고 있었던 증조할아버지 명의의 경상남도 소재 토지 4필지, 1,114㎡를 찾았다.
김모씨는 6·25 전쟁 중 증조할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망하시고 가족들이 타지역으로 이사하면서 잊고 있었던 토지를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찾게 됐다며 기뻐했다.
조상땅 찾기 신청은 가까운 시, 구·군청 지적업무 담당부서에 방문해 본인 또는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되고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위임장과 위임인 신분증 사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인은 사망한 토지소유자의 재산 상속인 또는 토지 소유자 본인이어야 하며 다만, 1960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 재산은 호주 상속을 받은 사람만이 신청 가능하며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 상속권이 있는 모두가 신청이 가능하다.
토지소유권자의 재산취득 시기가 주민번호제도 시행 이전일 경우 소유자 성명으로만 공적장부에 기재되어 있어 혹시 주변에서 조상명의의 토지가 더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확인할 수 없다면 성명조회방식을 추가로 신청해서 확인해 보길 추천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조상들이 소유하다 재산정리를 하지 못하고 사망해 후손들이 모르고 있는 사례가 많다”며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간단한 증빙서류와 절차로 전국에 있는 토지를 간편하게 조회 가능하니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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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건축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사업 올해도 지속 추진
민간건축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사업 올해도 지속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예산 1.4억원을 투입해 민간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와 지진 안전 인증서 발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사업’은 시설물의 지진 안전성을 인증명판을 통해 눈으로 쉽게 확인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지원사업이다.
대구시는 2019년 전국 최초 인증시설인 ‘대구은행’을 시작으로 2020년도에는 민간건축물 10개소에 성능평가를 지원하고 안전성 확보된 시설물 8개소에 대해 인증서 및 인증명판을 발급하는 등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민간어린이집 15개소에 대한 성능평가를 지원하고 지진 안전한 시설물 10개소를 인증기관에 인증 신청해 인증서 및 명판 발급을 기다리는 중이다.
올해도 대구시는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민간건축물 내진성능평가를 시행하고 성능평가 결과 지진 안전성 확보 여부에 따라 인증기관에 신청해 인증서 및 명판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지는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받아 선정하며 대구시 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고자 하는 민간건축물 소유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최대 지원 내진성능평가 3,000만원, 인증수수료 1,000만원까지 가능하며 무허가, 불법 증·개축 건축물 등은 제외 대상이다.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내진성능평가 및 인증 비용 전액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해당 인증을 받은 신축 건축물의 경우 취득세 5% 감면 혜택과 기존 건축물의 경우 내진보강 시 세제감면, 보험료 할인,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사업이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가 돼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진안전 도시 대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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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설맞이 전통스포츠 체험 한마당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체육회와 함께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등으로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개최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해 팽이치기, 투호, 비석치기, 제기차기, 활쏘기 등 전통스포츠와 한복 입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대구시체육회는 참여자들이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체험 종류별 특성을 살린 작은 도전과제를 정해 수행할 경우 소정의 기념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행사 참여자는 모두 마스크 착용, 손소독, 체온측정, 음식물 섭취 금지, 전자 출입명부 작성 등 기본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인원수를 49명으로 제한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명절에 가족들끼리 다양한 전통스포츠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오랜기간 동안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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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대구형 청년보장제’로 새해를 설계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월 26일 오후 3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청년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모인 대구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2년 대구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자체적으로 확정한다.
최종 확정은 3월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거쳐야 하지만, 지역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표함으로써 ‘청년의 미래와 함께하는 대구 만들기’를 위한 임인년 새해의 첫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딛었다.
일명 ‘대구형 청년보장제’로 불리는 대구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의 생애이행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희망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올해는 72개 사업에 총사업비 1,576억원으로 대구시 23개 부서의 31개 팀이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한다.
작년에 비해 237억원이 증가했으며 지난해는 일자리분야에 특히 집중했다면 올해는 청년주거비 부담완화로 인한 생활 안정과 청년 주도성 강화를 통한 미래설계 지원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또,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유출 문제를 극복해서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출향청년 등 타지역 청년의 귀환과 정착을 위한 지원도 대폭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신규사업을 소개하면, 작년 9월에 발표한 ‘청년주거안정패키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전문심리상담으로 청년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청년마음 건강사업,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청년금융교육 및 부채상담사업 등이 있다.
대구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응원펀딩 플랫폼을 구축해서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대구청년 꿈꾸는대로 응원펀딩사업’, 청년일자리 관련 프로젝트를 발굴해서 지원하는 ‘청년스스로 프로젝트’,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진입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청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자강력 향상을 위한 사업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출향 청년들에게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을 탐방하거나 대구를 새롭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서 자연스럽게 청년유입을 촉진하는 ‘청년귀환채널 구축사업’, 대구시로 전입한 관내 대학교 재학생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대학생 정착지원금’, 청년들이 대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을 탐사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청년대구학교’ 등을 통해서는 청년의 지역유입과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가 타도시에 비해 일찍이 다양한 청년정책을 마련해서 모범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지만, 아직도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도는 낮은 것 같다”며 “대구시는 그간의 청년정책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더 키우고 청년의 삶 관점에서 정책들을 연계해 우리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대구시 청년정책책임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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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대산업개발 정비사업 공사장 특별점검
대구시 현대산업개발 정비사업 공사장 특별점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 11일 광주시 건축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17일부터 시 전역의 건축공사장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1.25. HDC현대산업개발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을 시, 구, 건축안전자문단과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설 연휴 기간 전까지 연면적 1만㎡ 이상 건축공사장 175개소에 대해 시, 구·군, 관계전문가 합동으로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20개소 점검을 완료한 상태이다.
또한 2월 말까지 시 전역의 모든 건축공사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점검계획 수립 및 시행을 주관하고 있다.
건축안전센터는 2021월 7일 12.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 2명을 채용해 건축 인·허가, 건축공사장 및 기존 건축물 관리 전반에 걸쳐 대구시 건축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건축안전센터는 대형공사장 및 안전 취약건축물 안전점검과 건축 관련 안전사고 발생 시 긴급 점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21.12.10. 7개 분야 전문가 73명을 ‘대구시 건축안전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수성구 소재 현대산업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한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광주 건축공사장 붕괴사고는 여러 정황이 시공 및 안전관리 부실 문제로 드러나고 있으며 공사장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동종의 사고뿐만 아니라 사소한 사고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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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새로운 오미크론 방역체제에 혼란 없도록 대비”
권영진 대구시장,“새로운 오미크론 방역체제에 혼란 없도록 대비”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월 26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오미크론 대응체제에서는 방역에 많은 변화가 생기는 만큼 초기에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바뀌는 부분을 잘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미크론 대응체제에서는 진단검사, 역학조사,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기준 등에 변화가 생기는 만큼 초기에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방역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이 생길지, 시민들은 어떤 혼란에 직면할지를 논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알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오미크론 대응은 몇몇 부서가 아니라 전 부서가 합심해 대응해야 하는 만큼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라”고 지시하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간부공무원의 특별근무와 특별방역대책을 잘 연계해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설을 앞두고 설 명절 종합대책과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페이가 설맞이 특별 추가판매도 하고 있지만 월 발급 한도액이 월초에 다 소진돼 시민들의 아쉬움이 크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안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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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서 벗어나 미래 성장거점으로’
‘규제에서 벗어나 미래 성장거점으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그간 K-2 군공항으로 인해 받아 온 공간 제한사항에 대한 분석과 변화 예측을 통해 K-2 종전부지와 연계한 관리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발표했다.
K-2 군공항과 주변지역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우수한 접근성을 지닌 도심에 있으면서도 지난 수십년간 극심한 소음과 비행안전구역의 고도제한으로 묶여 오랫동안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
대구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노력으로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 이전부지를 확정하고 통합신공항 이전과 K-2 종전부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고자 선제적으로 비행안전구역의 현황을 토대로 공간적 제한사항을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간 변화를 예측했다.
비행안전구역은 공군기지의 보호와 군용항공기의 비행안전을 위해 고도를 제한하는 구역으로 대구시 면적 883.5㎢의 13%에 달하는 약 114㎢로 24만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제1구역에서 제6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1구역은 K-2 군공항의 활주로이고 전투기 이착륙지역인 제2구역과 제3구역은 3층~50층, 활주로 남북방향에 바로 인접한 제4구역은 7층 ~12층, 비행안전을 위해 설정된 넓은 범위의 제5구역과 제6구역은 12층 ~50층 정도로 건축물 높이가 제한되며 이로 인해 주거용 건축물의 95% 정도가 5층 미만으로 저층주거지 위주로 형성된 실정이다.
특히 15층 이하로 층수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은 약 6만여 세대가 거주하는 약 30㎢이며 이 중 제2구역 일부지역과 제4구역, 제5구역의 층수제한 없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상업지역의 면적은 약 6㎢이다.
이들 지역 중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은 활주로 남측 저층주택지로 형성된 준주거지역 1.3㎢으로 해제 이후 인구수와 세대수는 현재보다 2배 내외, 용적률은 220% 이상 증가하고 약 30층 수준으로 고층화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고도제한이 해제될 경우 도시기능 수행이 원활한 주거·상업·공업지역 약 38㎢가 높이제한 없이 개발이 가능하게 되며 K-2 종전부지 6.9㎢를 포함한 약 44.9㎢의 지역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수십년 동안 소음피해와 고도제한으로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대구시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
대구시는 ‘대구 스카이시티’와 주변지역이 하나가 되어 대구시 혁신성장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큰 틀에서 K-2 종전부지 개발과 기존 시가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균형 있고 조화로운 도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비행안전구역의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관리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기본적으로 공간적 위상 및 역할, 개발밀도, 자연환경 등을 고려해 이들 지역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밑그림을 그려 시민이 선택하고 공공이 이를 지원하는 ‘시민 주도형 도시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예정이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K-2 군공항 이전으로 대구시는 고도제한과 소음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도시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대구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