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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구시에서의 생활‘지금보다 나아질 것’52.7%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2년 ‘위대한 대구 건설의 원년’을 만들기 위한 대구시 중점과제인 ‘소확행 대구’ 정책에 대해 시민들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생활지원 정책’을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 1순위로 선택했고 앞으로 대구시에서의 생활이 나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52.7%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확행 대구’를 시정 중점과제로 정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시민의견을 조사했다.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로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대구시민 1,009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조사했다.
먼저, ‘소확행 대구’를 만들기 위해 대구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응답자의 35.5%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생활지원 정책’을 선택했고 다음으로 ‘청년 지역정착 및 보금자리 마련 지원 정책’이 33.5%로 그다음 순으로 나타났다.
‘소확행 대구’의 개별 구체적 정책에 대한 시민의견을 알아본 결과, 우선 결혼과 출산, 보육과 교육, 복지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생활지원 정책’ 중에서 실생활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노인 기초연금 확대 지급 및 일자리 확대로 노후 소득 보장’, ‘출산가정 첫만남이용권, 영아수당 신설 등 육아비용 및 보육지원 확대’를 각각 1순위와 2순위로 뽑았다.
올해 신규·강화되는 ‘청년 지원 정책’ 중에서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취업·창업 지원 정책’을 응답자의 49.1%가 선택했다.
다음 ‘문화·예술분야 정책’ 중에서는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도시 조성’과 ‘수준 높은 공연의 상시관람 신설’ 순으로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보았다.
대구시 생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신천 프로젝트 정책’과 관련해서 신천이 대구의 명품하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나무·화초 심기, 수달 보호 등 자연친화적 생태복원’, ‘그늘, 화장실, 가로등, 벤치 등 휴식 공간 및 편의시설 개선’을 선택했다.
그리고 ‘대구시 버스 정책’과 관련해서는 ‘대중교통 무료 환승시간 확대’와 ‘인접도시 대중교통 환승할인 확대’를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정책이라고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대구시에서의 생활이 나아질 것으로 보는지에 대한 시민의견을 알아본 결과,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가 52.7%로 나타나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의견 39.0%에 비해 13.7%포인트 높게 조사됐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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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블록체인 전문 교육 通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경북도, 강원도와 컨소시움을 구성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의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대구AI허브’가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권역 1위를 차지했다.
‘대구AI허브’는 재직자, 구직자, 학생 등 다양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AI, 블록체인에 대한 기초부터 기술활용 비즈니스 모델에 이르기까지 온·오프라인 강의, 프로젝트 실습 등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세미나,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가 속한 동북 권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도에 이어 2021년까지 2년 연속 권역 1위를 차지하며 그에 따른 인센티브 28억원을 추가 확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2,000억원 이상을 들여 동북권, 동남권, 호남권, 충청권 등 4개의 거점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SW인재 양성 사업‘대구AI허브’는 ICT 인력양성 역량이 우수한 경북대학교가 운영을 담당해 비전공자부터 AI 전공자까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다양한 수준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히 AI기술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에서는 수강하기 어려운 AI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난해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777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개인뿐만 아니라 LIG넥스원, 대구은행,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등 유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해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 교육, 채용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생 중 7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디지털 전환시대 디지털 융합의 핵심인 AI, 블록체인 등 4차산업 핵심 기술 분야의 인재 갈증을 해소하고 동시에 지역 인재의 취업까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경북대학교 박혜진 산학협력초빙교수는 “올해부터 대구 ICT기업 집적지인 수성 알파시티 내 현장캠퍼스를 구축해 기업 밀착형 교육을 확대하고 6개월 과정의 취업 연계형 온라인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교육생을 대상으로 창업도 지원하는 등 교육과정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우수한 인재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지역 기업 혁신을 주도할 AI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AI허브의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수시로 개설되는 교육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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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과 청년인재 올해도 예스매칭으로 만난다
청년기업과 청년인재 올해도 예스매칭으로 만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대구거주 또는 전입예정인 미취업청년에게 新산업·디지털 분야에 다양한 일경험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청년기업과 청년을 이어주는 ‘2022년 청년기업-청년잇기 예스매칭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2월 9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는 2018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국비를 지원받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미취업 청년과 청년기업을 이어주는 ‘청년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는 ‘예스매칭 사업’은 취업준비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하고 청년기업은 지역의 인재를 지원받아 기업의 양적, 질적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지역의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업이다.
‘청년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미취업청년 251명과 청년기업 171개 사를 매칭해 일경험을 완료했고 풍부한 일경험을 바탕으로 140명이 취업성공을 이뤄냈다.
2022년 ‘청년기업-청년잇기 예스매칭 사업’은 新산업·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지역 청년기업을 발굴해 코로나19로 취업한파를 겪고 있는 사회진입기 구직청년과 연결해 일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일경험 기간을 8개월에서 24개월로 확대하고 사회진입기 청년들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기존 ‘예스매칭’ 사업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3일 잇기박람회 개최를 통해 구직청년들이 희망직무에 대한 기업정보를 현장에서 탐색할 수 있도록 해 취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했다.
예스매칭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채용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대구시 거주 또는 전입예정인 미취업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청년기업에 대한 정보는 대구청년커뮤니포털 ‘젊프’와 잇기박람회를 통해 정보탐색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한 40명은 4월 1일부터 일경험을 시작하며 자격증 취득 실비지원, 컨설팅, 심리상담지원, 디지털 심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동반된다.
2021년 예스매칭 사업에 참여한 박정용 일경험청년은 “이방인이었던 저는 ‘예스매칭 사업’을 통해 대구에 정착하게 됐으며 8개월 동안 일경험을 통해 계속 고용까지 이뤄낼 수 있어 ‘예스매칭 사업’은 저와 같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경험도 쌓고 일자리도 찾을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많은 지역 청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청년기업-청년잇기 예스매칭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들이 다양한 일경험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펼쳐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청년기업은 디지털 분야로의 사업영역을 키워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스매칭 사업이 지역 청년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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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본부, 지역 물기업과 공동개발한 특허기술 2건 협약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2월 7일 2월 8일 양일간 지역 물기업 2개사와 특허기술 공동 활용 추진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현장에 적용해 품질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상수도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물기업 2개 사와 특허기술 공동 활용 협약체결은 그간의 성과로써, ‘밸브실용 여과장치’는 ㈜미드니와 ‘스마트미터링 기반 옥내누수 감지 시스템’은 ㈜케이스마트피아와 협약을 체결했다.
‘밸브실용 여과장치’는 실코트 등 수도관 내 발생한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게 고안한 여과장치로 현장에서 적용이 쉽도록 배관 및 밸브실을 일체화한 기술이다.
㈜미드니는 차별화된 기술력, 축적된 시공 경험과 전문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자동역세필터, 자외선살균장치, 지하수 및 산업용 정수처리장치 등의 ‘Total Water Treatment Solution’을 제공하는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2018년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에 공장 및 부설연구소를 준공해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환경부가 지정하는 혁신형 물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미터링 기반 옥내누수 감지 시스템’ 기술은 옥내누수가 의심되는 원격검침 수용가에 대해 검침 주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해 수용가의 옥내누수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기술이다.
대구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IoT전용망을 활용한 스마트 원격검침을 도입한 후, 실시간 검침값을 활용해 옥내누수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역기업인 ㈜케이스마트피아와 함께 기술개발에 협력해 왔다.
㈜케이스마트피아는 원격검침 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지역 ICT 산학협력 기업이다.
2016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SK텔레콤 LoRa용 상수도 원격검침 장비를 개발한 대구시 물기업으로써, 사물인터넷 기반 원격검침 솔루션에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독거노인 케어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수도·전기·가스 원격검침 분야에 다양한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더 효율적인 운영과 예산절감 효과를 위해 대구시 등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자가망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업체에서 해당 특허 기술이 포함된 제품을 납품하면 특허권리에 해당하는 기술료를 받게 된다.
㈜케이스마트피아의 경우 현재 2만여개의 납품 계약이 진행 중으로 향후 2천1백만원정도의 세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성과는 공동 기술개발에 대한 민·관 상생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우리 본부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치 이후 적극적인 상수도 현장 테스트베드 제공과 성과공유제 등 물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에 힘써 왔으며 이번 특허기술 협약 체결은 그동안 대구시가 물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로 물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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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과의료기기, 두바이서 715만불 계약 체결
대구 치과의료기기, 두바이서 715만불 계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시의 지원으로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2022년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구성하고 지역기업들의 참가 지원을 통해 총 715만 달러의 현지 계약 실적을 올렸다.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대구시 지역 치과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제26회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성하는 등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632건, 1,837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현지에서 71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전년도 263만 달러 대비 세 배 증가한 실적이다.
대구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써지덴트 ㈜메디피아 CSM 임플란트 이프로스 코리덴트 ㈜예스바이오테크 덴스타㈜ ㈜원데이바이오텍 ㈜가보우츠 ㈜레피오 등 지역 치과 의료기기 관련 10개 사가 참여했다.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는 1996년 최초 개최돼 올해로 26회째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치과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의 경우 전 세계 60개국, 3,600개 사가 참여하고 6만6천명이 넘는 관람객과 바이어가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대구지역 10개 사를 포함해 123개 사가 참여해 중동 및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전시회 기간 중 주두바이총영사관 문병준 총영사가 대구공동관을 방문해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치과의료기기 참가기업을 격려했다.
참가기업 가운데 치과용 임플란트 지대주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이프로스는 10년간 지속적인 참가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아랍에미리트, 이란,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기업들과 총 62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맺었다.
또한 튀니지, 이집트, 요르단, 이란 등 중동기업들과 9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써지덴트는 사우디아라비아 기업과 교정용, GBR 스크류 등 2만4천대 공급을 요청받는 등, 이란, 이집트 기업들과 총 100만여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으며 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을 통해 크고 작은 계약 체결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는 등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대구시와 대구TP는 이번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 이어 터키 이스탄불 치과기자재전시회 및 카자흐스탄 알마티 중앙아시아 덴탈엑스포에도 공동관을 구축해 지역치과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의 성과를 통해 지역치과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해외전시회를 통해 우수한 지역 치과의료기기 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확보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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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중진공, 지역 미래차산업 전환 총력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하는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역산업의 구조전환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33개의 지역본부 중 대구를 비롯한 10곳을 ‘구조혁신지원센터’로 지정했으며 이번 협력은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의 ‘대구시 미래차 전환협의체’ 참여를 계기로 추진돼 ’30년까지 지역기업의 미래차 전환 200개 사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진공이 구축한 구조전환 원스톱 지원 체계는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의 現수준 진단, 회계·노무법인 등 전문 컨설팅社의 심층 컨설팅 제공, 원스톱 패키지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사업전환뿐 아니라 디지털전환, 노동전환 등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기업이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2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융자를 통해 미래차 전환에 필요한 시설자금과 기업경영에 소요되는 운영자금을 지원하며 신청 마감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미래차 전환 중이거나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휴·폐업 중인 기업, 세금 체납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권흥철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보유한 자금지원 기능과 아울러 창업,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지역 기관 간의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의 미래차 전환 성장사다리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으며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력은 ‘대구시 미래차 전환협의체’의 첫 협력사례로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성공적으로 견인하고 유망 자동차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대도약을 이루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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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보험‘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추가로 시민 안전망 강화
대구시민안전보험‘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추가로 시민 안전망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실버존 사고 치료비’ 보장항목을 추가해 대구시민안전보험을 2월 1일 갱신 가입했다.
시민안전보험은 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고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하면 최대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사태 사고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과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범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10개 항목이 보장됐다.
2022년에는 실버존 사고 치료비 항목을 추가해 만 65세 이상인 자가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고 부상 등급 1급~5급을 받은 경우 치료비를 지급, 시민의 안전망을 강화했다.
노인보호구역은 교통약자인 노인을 교통사고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양로원, 경로당, 노인복지 시설 등 노인들의 통행량이 많은 구역을 선정해 노인들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고자 지정된 구역으로 대구에는 현재 59곳이 지정되어 있다.
시민안전보험 시행 3년 동안 총 83명의 시민이 7억9천6백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사망 8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2건, 스쿨존 교통사고 1건으로 11명의 시민에게 2억2백만원, 화재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10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17건, 스쿨존 교통사고 3건으로 30명의 시민에게 2억6천3백만원, 자연재해 사망 2건, 화재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11명,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29건으로 42명의 시민에게 3억3천1백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보장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본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보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역의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오프라인 홍보,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보장항목 관련 이용시설 또는 다양한 언론매체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선진적인 안전복지 제도”며 “올해도 안전한 대구를 위해 효과적인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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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구간 내 등산로 개방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구간 내 등산로 개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시행에 따라 작년 7월부터 공사구간 내 통제한 등산로를 올해 1월 개방했다.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은 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앞산공원 내 앞산 전망대와 능운정·팔각정 리모델링, 쉼터 7개소, 등산로 정비공사를 작년 3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5월 말 완료 목표로 공사를 시행 중이다.
현재 전망대 공사는 기존 전망대를 철거하고 기초 골조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능운정과 팔각정은 외부공사를 완료하고 내부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쉼터는 7개소 중 5개소가 완료됐다.
작년 7월 등산객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공사구간 내 안일사~앞산 전망대~능운정~앞산 정상까지 약 1.9km 구간의 등산로를 통제해 왔다.
현재 공사 구간 내 위험한 공종이 대부분 마무리돼 등산객 편의를 위해서 올해 1월부터 등산로를 개방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산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사 중이지만 등산로를 개방하기로 했다”며 “공사 중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으며 앞산 정상부를 방문하시는 시민들께서도 사업구간 내 통행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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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광역지자체 직영 어린이집은 바로 여기
전국 유일의 광역지자체 직영 어린이집은 바로 여기
[충청뉴스큐]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한아름어린이집은 1980년 성당새마을협동 유아원으로 개원한 전통 있고 내실 있는 어린이집으로 만0세~5세까지의 영유아를 위해 종일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아름어린이집은 934㎡의 규모에 보육실, 도서실, 양호실, 식당, 실내외놀이터 등 영유아 보육을 위한 최적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서발달을 위한 자연체험이 가능하도록 작은 숲속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좋은 식자재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급·간식을 제공해 영유아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체발달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보육교사는 친절하고 사랑 가득한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교사들을 정규교사로 배치, 아이들의 보육을 책임지고 있어 믿고 맡길 수 있으며 부모들 대상 양육을 위한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보육과정은 ‘제4차 표준보육과정 및 누리과정’에 근거해 기본적인 학습과 함께 놀이와 경험에 중점을 두고 연령별 맞춤형 보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문화체험과 활력있는 생활을 위해 창작인형극 관람, 딸기밭 체험, 교통랜드 견학 등 찾아가는 체험활동과 글로벌영어, 퍼포먼스 미술 등 특별활동도 활성화돼 있으며 이는 전액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그 외 다양한 과학탐구, 오감자극 요리교실 등을 통해 창의력 향상을 돕고 협동·배려·나눔 등 인성교육을 위한 필수 생활예절도 교육과정에 포함하고 있다.
특히 부모들의 원만한 자녀양육 지원을 위해 부모양육 기질검사 무료실시, 슬기로운 부모역할 훈련프로그램은 물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모참여 행사를 운영, 원아 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정호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장은 “한아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소중한 자녀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아름 어린이집 보육상담 및 어린이집 모집 안내를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053)803-7835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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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미크론 확산세를 고려해 현재의 거리두기 수준을 유지하고 중증·사망 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
국내 방역상황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1월 3주차부터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오미크론 국내 검출률이 매주 2배 증가해 지배종으로 전환 중, 향후 상당 기간 확진자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이동량 증가, 델타 대비 2~4배 높은 전파력으로 국내 유행의 정점 시기·규모 예측이 어려워 유행 규모에 따라 의료 붕괴 및 사망 급증 등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현 거리두기를 2주간 유지하기로 했다.
1·2그룹인 유흥시설 등, 식당·카페·노래연습장·목욕장업·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까지, 3그룹인 학원, PC방, 영화관·공연장, 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파티룸, 마사지·안마소는 22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된다.
향후, 최대한 추가적인 거리두기 강화 없이 이번 유행에 대응하기로 하고 다만 의료체계 붕괴, 사망 급증 등 위기 상황이 예상되는 경우 사적모임, 영업시간 제한 등 추가적인 강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그러나, 위중증·치명률 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의료체계 여력이 충분할 경우 방역조치 완화 및 일상회복 재추진도 고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협조해 주셨지만 이동량이 많은 명절 직후에는 어김없이 확진자가 늘었던 경험과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을 감안하면 2월 한 달이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오미크론 확산의 파고를 최대한 낮추어 안전한 일상복귀가 가능하도록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와 KF-80 이상 마스크 쓰기 등 일상 속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