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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구미 자매결연 마을 주민초청 행사
대구환경공단, 구미 자매결연 마을 주민초청 행사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공단 체육시설의 시민 재개방과 더불어 신천하수처리장 영산홍 꽃길 행사를 2년 만에 개최하면서 4월 22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경북 구미 해평면 송곡마을 주민 30여명을 초청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지난 2021년 11월 3일 도농상생을 위해 구미 해평면의 송곡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난 연말과 올해 설 명절에 쌀, 미나리 등 해당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구매해 농가소득을 지원한 활동에 이어 상호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4월 20일에서 22일까지 신천하수처리장에서 개최되는 영산홍 꽃길 개방 행사에 마을주민을 초청했다.
공단은 이날 방문한 송곡마을 주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장을 견학을 제공하고 마술공연과 가야금 연주 등 작은 음악회를 함께 관람하며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마을주민들을 위로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송곡마을에 대한 농가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구매뿐만 아니라 바쁜 농사일로 고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달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또한 공단은 1사1촌 자매결연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대구·경북 농촌마을과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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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대구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부터 2022년 4월까지 낙동강과 금호강에 위치한 수문 42개소에 약 6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홍수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다가오는 홍수기에 대비해 최종점검 후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최신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수위감지기, CCTV, 전동동력제어장치를 설치해 수문을 원격으로 열고 닫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에는 현장관리자가 현장에서 대기하면서 하천의 수위와 수문상태를 육안 확인 후 작동했으나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구·군 재난상황실에서 수위 및 주변상황을 파악하고 수문을 원격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도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하천인접 특용작물 경작지 등 농경지 침수 발생위험이 높았고 피해발생 시 피해규모와 피해액이 상당했으나, 앞으로는 수문까지 이동시간 없이 신속하게 여러 개의 수문을 동시에 원격으로 조치가 가능하게 돼 농작물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을 구축 완료해 홍수기에 신속한 수문작동으로 한 단계 더 높아진 자연재난예방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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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간주도형 연구개발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미래기술 육성기반 R&D사업인 ‘2022년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와 대구TP가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사업은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연구개발사업으로 기존의 단순 R&D 지원에서 탈피한 사업화를 접목한 시장 중심의 R&BD 프로젝트 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은 과제 선정 단계부터 기술력뿐만 아니라 사업화 가능성 및 고용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go 과제를 선정하고 기술개발 이후 시제품 제작, 디자인 및 마케팅 등 사업화 패키지를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지난해 본사와 사업장이 모두 대구에 있는 기업에서 대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으로 그 범위를 넓혔으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등 5+1 미래신산업 분야와 기계부품, 섬유, 안경, 뿌리산업 등 전통산업 분야이며 중형과제의 경우 기업당 최대 2억원, 소형과제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비 및 신규 채용하는 연구원 인건비, 과제 수행을 위해 기술을 도입하는 경우 기술도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내복귀기업,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참여기업 등이 본 사업에 신청하면 선정평가 시 우대 가산점이 있다.
2021년도 차세대사업 성과분석 결과에 따르면 매출 796억원 신규고용 425명 지식재산권 581건 사업화 성공률 71.3%의 성과를 거뒀다.
2020년도 사업에 참여한 ㈜디이에치테크의 경우 자동차 공조장치시스템용 부품 기술개발로 7억2천7백만원의 매출성과를 달성goT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20년도 대비 ’21년도 매출 22억원 증가, 신규고용 6명 등 본 사업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차세대사업으로 R&D 역량이 성장한 지역기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된 비율은 매우 높아 차세대사업이 정부R&D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지역 기업들이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모에 참여할 기업은 대구시, 대구TP 홈페이지에서 공고 및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작성방법은 사업안내영상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신청서는 오는 5월 4일까지 대구TP 기업지원단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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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공기호흡기 세트 현장 적합성 평가 시연회 개최
대구소방, 공기호흡기 세트 현장 적합성 평가 시연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개인보호장비의 효율적 구매를 위해 지난 4월 13일 교육훈련탑에서 현장 대원이 직접 참여해 공기호흡기 세트에 대한 업체별 적합성 평가 시연회를 가졌다.
지난 1월 평택 냉동창고 화재를 포함해 최근 5년간 소방대원 23명이 순직하는 등 개인안전장비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대구소방은 현장대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자체 공기호흡기 세트 성능평가 시연회를 개최해 제품의 장·단점 등을 사용자들이 직접 비교하며 논의했다.
이번 시연회에는 현장대원과 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해 사다리 오르기, 농연장 체험 등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또한, 기존 설치된 장비와의 호환성 실험과 세척, 보관, 사용 용이성 등 유지관리 평가를 병행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수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공기호흡기 세트 등 개인보호 장비는 소방관이 활동하는데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며 가장 중요한 장비이다.
최선의 장비 구매를 위한 팀을 구성해 세밀한 부분까지 따져보고 우수한 장비를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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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장애인 편의증진 공모사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편의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해 심사를 통해 4개 구·군의 사업을 선정했다.
대구시는 지난달 구·군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억원의 ‘장애인 편의증진 사업’ 공모를 실시했다.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사회활동 참여를 높이고 나아가 복지증진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시설물·관광·문화·교통 등 각 분야의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4월 19일 장애인 당사자와 건축사,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 필요성 및 효과, 구체성, 추진의지 등을 평가해 서구, 남구, 달서구, 달성군 4개 구·군의 사업을 선정했다.
서구의 임산부 등을 위한 휴게·수유시설 설치 개선, 남구의 문턱 없는 우리 동네 소극장 구축, 달서구의 장애인 체험용 키오스크 및 언어소통 장애인 AAC 책자 제작, 달성군의 공중이용시설 경사로·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등이 주요 사업내용이며 5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이번 장애인 편의증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문화향유 확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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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지털 기술 기반 새싹기업 육성 본격화에 나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4월 20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 ‘디지털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 기업들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디지털 전환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스타트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본 사업은 D·N·A,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디지털 분야에 특화된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수행한 데이터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후속사업이다.
1차연도에는 시제품 제작, 인증, 디자인, 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화자금, 투자자·보증기관 네트워킹, 맞춤형 창업교육 및 멘토링, 입주 공간 등 경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며 2차연도에는 추가 채용 인건비가 지원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풍성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실감형 콘텐츠를 위한 메타텍스쳐를 제공하는 디자인웨일 빅데이터·AI 기반 HACCP 관리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아이티팩토리, ITB문서의 독소조항을 검출하는 솔루션 플랫폼 제작기업인 ㈜빅웨이브에이아이 등 13개 사이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비대면 수요의 급증으로 인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대비해 디지털 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분위기 확산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 스타트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문화된 창업 프로그램, 멘토링 및 입주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세내용은 대구창업허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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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천지 대구교회 시설 폐쇄·집합금지 해제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4월 19일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열고 의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 대구교회 등 신천지 관련 시설폐쇄와 집합금지 명령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총괄방역대책단 회의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감염확산세가 안정된 점 높은 백신접종률과 먹는 치료제 보급 등으로 집단감염 통제 필요성이 낮아진 점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이 해제된 점 등을 고려할 때 더 이상 시설폐쇄 및 집합금지 조치를 유지할 명분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만,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들의 불안감 또한 여전한 점을 고려해 해제 후에도, 주기적인 시설점검 등 사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대구시는 자문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4월 20일자로 신천지 교회에 대한 시설폐쇄와 집합금지를 해제하되, 해제 후에도 실내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신천지 측에 통보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시설폐쇄 및 집합금지 해제 조치는 중앙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방역 상황의 변화에 따라 의료진 등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대구시 총괄방역대책단의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며 “아직까지 코로나19 위기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신천지 종교시설의 주기적 점검 등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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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실천,,, 제14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지구를 위한 실천,,, 제14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제51주년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녹색생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구의 날’인 22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에는 ‘지구를 위한 실천 :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주제로 8개 구·군,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 대구신세계백화점 등 민관이 협력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홍보하게 된다.
먼저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소등행사가 열린다.
소등행사는 조명을 끄고 에너지를 절약해 지구에 쉼을 주자는 의미이다.
대구시의 공공기관과 디아크, 달성보, 3호선 신천·금호강 횡단교, 오페라하우스 등의 주요 상징물, 탄소중립 실천아파트 13개소 등이 참여한다.
‘기후행동.com’ 누리집에서는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퀴즈, 실천행동 인증,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0일간 ‘대구올레’와 ‘에코바이크’ 어플을 통해 ‘대구야 걷자’도 함께 열린다.
대구야 걷자는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참여자에게는 깜짝 선물도 증정된다.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가정과 회사에서 탄소를 저감 할 수 있는 실천 활동인 ‘탄소줄이기 1110’을 사내에 홍보해 백화점 내 LCD 화면으로 전자영수증 및 텀블러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각 구·군도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자체 행사를 진행한다.
서구에서는 ‘서구쓰담, 클린서구’, 북구에서는 ‘제3산업 단지 산책로 플로깅’ 등 쓰담달리기 행사와 수성구에서는 ‘초성 그림 퀴즈’를 열게 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탄소중립의 필요성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시민참여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구의 날 소등행사, 탄소중립 퀴즈대회, 대구야 걷자 등 기후변화주간 동안 준비된 프로그램에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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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과 시민 건강 안전망 구축 논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개 공공보건의료기관과 함께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권 보장에 대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4월 20일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대한 주요 현안 사항들을 논의해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잠시 대면 회의를 자제해오던 대구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일상으로의 회복 추세에 따라 개인 방역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협의체 회의를 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를 겪으며 시민들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공공보건의료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과 대구시와 공공보건의료기관이 협력 추진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특히 타 광역시 대비 높은 소득 수준 간 건강수명의 격차와 치료가능 사망률, 열악한 응급의료 지표 등 대구시의 건강불평등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 공동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정책 발굴과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한 사람으로서 코로나19로 이후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위해 늘 애쓰고 계신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분들과 함께 건강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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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오는 4월 20일 오전 11시에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열린다.
‘제42회 장애인의 날 행사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주요 장애인기관·단체장 등 각계 인사 및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석인원을 200명 내외로 제한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유튜브에서 ‘대구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 또는 ‘제42회 장애인의날 기념행사’를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식전공연으로는 대구지역 장애인들로 구성된 ‘한국장애인소리예술단’의 공연영상으로 행사의 서막을 열며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에 이어 장애인대상 등 장애인복지증진에 헌신·봉사한 유공자 7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재활의 노래 및 시민응원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인권과 존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특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장애인 가족들이 평범한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 구성원이신 시민 모든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