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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협력 정책자문단 출범으로 대구형 지역-대학 상생모델 구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대학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고자 정책자문단을 출범해 14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대학협력사업 정책자문단은 총괄 및 사업별 자문단으로 구성되고 기존 인재도시만들기 참여위원과 교수,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의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정책자문단 역할과 운영방식,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개최, 대구경북지역학 확산, 대구와 광주 간 달빛지역학 추진방안, 대학연계 입학정보박람회 개최 등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학협력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제언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지방소멸 및 지역대학 위기극복을 위한 대구형 대학협력 대표사업 발굴과 정책화에 참여하고 2023년 3월 개관 예정인 전국 최초의 대학 지원센터인 대구글로벌플라자를 지역-대학의 연계·협력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수도권 비수도권 간의 양극화로 지역대학들이 생존 위기에 직면해있으며 이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 마련이 절실한 시기”고 밝히고 “대학협력 정책자문단 출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대학의 능동적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과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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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의료 사각지대 방치, 셀프진료 안돼”
권영진 대구시장,“의료 사각지대 방치, 셀프진료 안돼”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14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아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며 “하지만, 경증 환자가 언제 중증으로 진행될지 모르는 만큼, 24시간 운영 중인 재택관리지원상담센터가 시민들의 목소리에 잘 대응하고 있는지 현장을 계속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등에서 확진자 발생 시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전담병원과 긴밀한 협조로 자체적으로 치료를 하게 된다”며 “감염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수 있는 요양병원 의사들에게 지침을 잘 전달하고 치료체계를 잘 갖출 수 있도록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를 잘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코로나19 대응에 대구, 경북은 하나의 경북권 권역인 만큼 행정부시장이나 시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하는 핫라인을 더욱 유기적으로 운영해 공동 대응해야 한다”며 경북도와의 유기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주문했다.
2월 국회에서 무산된 군위군 대구 편입문제에 대해 “3~4월 국회에서 법률안이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하는 등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해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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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여러분 노란우산 쓰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안정 및 사업 재기를 도모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을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주의 목돈마련을 위한 공제로서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제도이다.
공제금은 압류, 양도, 담보제공 금지로 법적으로 수급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존 소득공제와 별도로 추가 소득공제·납입금에 대한 복리이자 적용·납부금 한도 내 대출을 통한 자금 활용·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소상공인의 비율이 85.6%로 전국 평균 82.9%보다 높은 지역실정을 감안해 대구시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으로 ’19년도와 ’20년도 각 5.7억원, ’21년도에는 13억원을 투입해 신규가입자 중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가입일로부터 1년 동안 매월 2만원씩 총 24만원을 적립해 주는 등 지금까지 총 12,022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그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 29억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20년 8월 16일 이후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중 ’21년 7월 이후 신규로 공제에 가입한 사람에게 6개월간 4만원씩 총 24만원의 장려금 추가 지급 등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은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두터운 지원에 나섰다.
그간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에 따라 ’21년 12월 말 기준 대구시 공제 가입대상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체 30만5천380곳 중 7만3천534곳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돼 있어 대구시의 공제 가입률은 24.1%로 전국 평균 가입률 22.7%를 상회하고 있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시중은행이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이 폐업·노령 등의 불안감을 극복하고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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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DGB·경총, 중장년 구직·금융교육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DGB 금융그룹, 대구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중장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와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월 14일 오후 2시 30분, DGB 금융체험파크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시 일자리 관련 사업 내에 시민 맞춤형 정보 제공을 추가했다으로써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대구시가 총괄하고 대구경총에 운영을 맡긴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취업정보설명회’와 중장년 대상 ‘구직교육’ 등에 DGB금융그룹이 부채·신용 관리와 투자·자산 관리를 중심으로 하는 금융교육을 추가로 제공해 중장년 구직자들과 취약계층에게 인생 후반기 설계와 고령화 시대 준비를 돕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대구시와 대구경총이 함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참가한 전문직 퇴직자를 강사로 활용해 실시했던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취업정보 설명회’에 올해부터 부채와 신용관리 중심의 금융교육을 가미해 취약계층의 재기와 자립 의지를 고취시킨다.
아울러 대구시가 자체로 추진 중이던 ‘중장년 구직 교육’과 대구경총이 운영하던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참여자에게도 투자와 자산관리 중심의 금융교육을 통해 자산관리의 필요성과 다양한 투자활용 방법 등 인생 후반기 노후를 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이상을 통해 공공일자리에 참여하는 취약계층에게는 부채와 신용관리를, 중장년과 신중년층에게는 투자와 자산관리 등 맞춤형 금융정보를 대구시 일자리 사업 내에 녹여내어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시민생활 안정과 경제활동 지원으로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이로써 대구시는 금융 관련 지식과 정보가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금융교육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과 중장년 구직자, 은퇴자들에게 맞춤형 금융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찾아가는 금융교육은 오는 4월부터 진행하고 모두 25회 실시하고 수혜자는 7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항상 지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도움되는 활동을 펼치기를 희망하는 DGB가 대구시의 취약층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행복을 키워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도 지역 경영인들의 애로 해소, 구직자의 취업 연계, 생애 후반기 활동 지원에 기관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에게 계층별 때맞춰 꼭 필요로 하는 정보가 제공되기를 희망하며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을 발굴해 시민 경제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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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택치료자 가족 위한‘가족안심숙소’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해 재택치료자가 증가함에 따라 재택치료자 동거가족을 위한 가족안심숙소를 운영한다.
가족안심숙소는 재택치료자와 동거가족 간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거주분리 방안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재택치료자의 심리적 불안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시책이다.
대구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시지회의 협조를 통해 5개의 숙박업소를 확보해 가족안심숙소를 운영 중이고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경우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중구, 서구, 북구, 수성구, 달성군에 1개소씩 총 5개소가 있고 객실은 모두 2∼3인실로 65객실을 확보해 최대 133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재택치료 환자의 동거가족으로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동반 입소해야 하며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이 나와야 한다.
이용기간은 최장 7일로 원할 경우 언제라도 조기퇴소가 가능하며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1일 숙박요금 6만원 중에서 이용자는 2만원을 부담하고 대구시에서 4만원을 지원한다.
숙소 이용 신청은 구·군 위생부서에 입소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백신접종완료 및 코로나19 검사 음성확인 증빙자료를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여건상 위생부서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 숙소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가족안심숙소 참여업소에 객실방역을 위한 살균소독제, 분무기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숙소에서 요청 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가족안심숙소 운영으로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족안심숙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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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로컬N아트 프로젝트 ‘나와 당신의 공간’展 개최
2022 로컬N아트 프로젝트 ‘나와 당신의 공간’展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ArtLab:범어는 ‘나와 당신의 공간’展을 2022년 2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아트랩범어 스페이스1~5에서 개최한다.
2022년 첫 번째로 선보이는 로컬N아트 프로젝트 ‘나와 당신의 공간’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과 예술가가 참여해 단편적인 작품 전시에서 벗어나 작품과 상품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의 공간을 조화롭게 구성한다.
참여 소상공인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B_unpack의 가구디자이너 배태열 대표다.
‘의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구들을 디자인하고 제작 판매하는 배태열 대표는 2019년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영 디자이너’로 선정, ‘2020 한국 디자인 연감:270개 프로젝트’, 2021년 ‘2021 아트프라이즈 강남’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참여 예술가는 ‘올해의 청년작가’, 대구예술발전소, 가창창작스튜디오, 아트랩범어 등 지역에서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시각 작가 9명이다.
‘스페이스 1’에서는 버려진 나무에 다양한 색 끈을 감아 제작된 의자와 안민, 백지훈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안민 작가는 인도를 점령해 피해 주는 차량을 화면으로 옮겨와 재구성하는 드로잉을, 백지훈 작가는 프레임 내 붓질을 통해 물질과 비물질 등을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스페이스 2’에서는 뉴욕의 기억을 담은 의자와 완성이 없는 그림 ‘0 페인팅’ 시리즈를 선보이는 강원제 작가, 일상의 사물을 관찰 및 재편집해 단순한 이미지와 색으로 표현한 정진경 작가, ‘집’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리얼리티를 나타내고자 하는 정래순 작가의 작품이 ‘알베르토 자코메티’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의자와 함께 전시된다.
‘스페이스 3’에서는 그림자처럼 보이는 풍경으로 화면을 채운 이성경 작가의 작품과 플라스틱 컵을 활용해 환경파괴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원선금 작가의 ‘Plastic_planet’시리즈, 과거 공생 관계에서 오늘날 친구 관계로 발전한 인간과 개의 관계를 담은 김동욱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스페이스 4’는 가구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부러지고 버려졌던 의자를 다시 재탄생시키거나 유명한 건축 디자이너의 작품으로부터 재해석되어 만들어진 의자들과 더불어 재개발 현장의 과거, 현재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낸 장용근 작가의 작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페이스 5’는 배태열 대표의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와 지역 소상공인이자 가구디자이너로서의 일상을 재현했으며 이번 전시에 선보인 다양한 의자들의 탄생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로컬N아트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의 아이템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 형태로 접근했다.
아트랩범어는 지역 예술가 및 소상공인이 자신의 창작을 알리고 판매해 능동적인 경제 활동을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나와 당신의 공간’展은 지하철 2호선 범어 지하도 스페이스 1-5에서 10시부터 19시까지 진행된다.
작품 구매는 아트랩범어 사무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아트랩범어 홈페이지, 아트랩범어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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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新한류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대구 新한류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관광재단은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대구만의 로컬 디저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은 대구지역 3대문화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한류문화를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보다 더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산물과 전통적인 음식문화 등을 연계해 대구의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품화 해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대표 기념품으로 홍보·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대구 로컬 디저트 1인 세트’라는 공모 주제 아래 2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공모 접수된 상품은 서류심사를 통해 10팀을 선발하고 실물 및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5개 팀에게는 사업화 지원금과 분야별 맞춤컨설팅을 비롯한 공통브랜드 패키지 및 홍보 리플렛 제작이 지원되며 홍보마케팅 및 판촉행사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대구관광재단 박상철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디저트 상품이 대구만의 특화된 음식으로 자리매김해 주요 먹거리 관광상품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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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미나리 가정에서 손쉽게 택배로 받아보세요
대구 팔공산 미나리 가정에서 손쉽게 택배로 받아보세요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팔공산 청정미나리의 소비가 급감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제철을 맞이한 미나리의 판매가 급감해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면서 대량구입처는 물론 외식을 자제하면서 방문객이 크게 줄어 판매량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팔공산에는 70여 농가가 약 20ha 규모로 무농약 친환경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 중 50% 이상이 그대로 남아 생채로 주로 소비되는 미나리의 특성상 3월 하순에는 폐기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와 미나리 재배 농업인들은 힘을 모아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촉진 및 택배구매 홍보를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화시켜주고 혈액을 맑게 하는 기능이 있다.
또 미나리의 칼륨 성분이 체내 중금속 배출을 돕는 훌륭한 건강식품으로 지금처럼 외출을 자제하고 활동량이 적을 때 섭취하면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대구 팔공산 지역에서 무농약으로 키운 청정미나리는 대구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손쉽게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와 단체 급식처 등 대량 구입을 희망하는 단체는 팔공산 미나리를 구입하면서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도 지키고 대구 농업인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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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대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건조경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오는 2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오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촛불기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2월 14일 15일 양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시, 7개 구·군, 2개 공원사업소의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시간 연장 및 인력을 보강하고 산불예방전문진화대, 감시원, 사회복무요원 등 하루 300여명의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한다.
특히 팔공산 기생바위계곡·연경동 굿당 등 전통적인 미신지역과 토굴·큰바위·당산목·계곡의 촛불기도 무속행위 지역 등 산불위험이 높은 곳은 특별 관리한다.
이곳의 주·야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야간에는 감시 인력을 무속행위가 끝나는 시간까지 현장에 배치, 무속행위 잔재물 수거와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진화 임차헬기 3대를 동원해 공중순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무인감시카메라, 산불신고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조기발견을 위한 신고체계를 확립하고 산불진화차량, 지휘차, 등짐펌프 등에 대한 점검을 마치는 등 신속한 진화 대응태세를 구축했다.
아울러 산불발생 시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불진화차량, 소방헬기, 소방인력 투입 등 신속한 공조체계를 확립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에 가실 때에는 화기물질을 가지고 가지 말 것을 당부드리며 입산이 금지된 장소에서 촛불을 켜고 기도를 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는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큰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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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린이집에서 석면 걱정 없이 마음껏 뛰놀 수 있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2022년 어린이집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월 11일자로 공고했다.
‘어린이집 석면처리 지원사업’이란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 사용 건축물의 노후로 석면 비산의 위험 노출로부터 어린이들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했으며 석면건축물 어린이집 약 40개소 정도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건축물 석면조사를 마친 국·공립 어린이집을 제외한 어린이집으로 작은면적, 노후건축물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단,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이미 석면해체·제거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받은 시설은 제외한다.
석면면적 기준은 ‘석면관리 종합 정보망’에 등록된 면적으로 하며 만약 지원기준 단가 이상의 추가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소유자는 대구시 또는 구·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1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해당 건축물 소재 구·군 환경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사업신청서와 건축물 석면조사 결과보고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집 시설 소유자는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석면해체·제거 업체에 의뢰해 공사를 진행한 후, 관할 구·군 환경부서로 보조금을 청구하면 구·군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보조금을 지급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특·광역시 최초로 대구시가 어린이들이 학습하고 활동하기 위해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어린이집에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경로당, 노양원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석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오래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