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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조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한 데 이어 시민들의 마스크 완화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현 실외 마스크 착용을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실외 집회·공연 및 스포츠 경기 관람만 마스크 착용을 의무 부과하고 그 외 실외는 의무 해제한다.
단, 의무상황 외에도 실외 마스크 착용이 권장되는 경우는 적극 권고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번 실외 마스크 해제 조치는 5월 2일부터 별도 조정 시까지 적용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확진자 감소세가 상당히 안정적이기는 하나, 봄 행락철 및 신규변이 발생 등 방역 위협 요소들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은 계속 준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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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세계가스총회 연계 외신기자 팸투어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관광재단의 ‘2022 세계가스총회 연계 대구관광 외신기자 팸투어’ 프로그램에 참석한 외신기자단을 대상으로 세계가스총회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관광재단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올해 지역 최대 국제행사인 세계가스총회와 연계해 대구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외신기자 초청 팸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일본, 중국 등의 주요 언론사에 소속된 10명의 외신기자들은 29일과 30일 이틀간 동화사, 근대골목, 이월드 등 대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를 방문하고 대구 관광의 인기 코스인 의료관광을 체험했다.
29일 오후에는 세계가스총회가 열리는 주행사장인 엑스코를 방문해 행사장을 둘러본 후,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회가 준비한 브리핑에 참석해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 참가자 A씨는 “대구 경북의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게 준비해 준 대구관광재단과 환대해 준 대구시 및 총회 서포터즈에게 감사하다”며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등으로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유달리 고조된 시기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철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국제 행사와 산업을 연계해 대구관광 자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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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토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29일 결정·공시했다.
결정·공시하는 대상 토지는 모두 429,329필지이다.
올해 대구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1.13%로 지난해 11.56%보다 0.43%p 하락했고 전국 평균 변동률 9.93%에 비해 1.20%p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변동률은 수성구가 13.69%로 가장 높고 이어 중구가 12.73%, 동구 11.21%, 남구 10.71%, 달성군 10.15%, 서구 10.13%, 북구 10.08% 순으로 나타났으며 달서구가 9.85%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주요 상승요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이 반영된 표준지공시지가의 상승과 구·군마다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건설사업의 활발한 진행으로 사업지 인근의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서대구KTX 역사 준공, 대구외곽순환도로 개통, 연호 공공주택지구, 도남지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K2 이전 확정으로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심리 반영 등도 상승요인으로 분석된다.
대구시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법무사회관인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로 제곱미터당 4,220만원이며 가장 낮은 토지는 헐티재 북측의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135-2번지로 제곱미터당 387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토지 소재지 구·군 민원실과 구·군 홈페이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구청장 또는 군수가 이의신청을 심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전문가로 구성된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3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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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4만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인한 멸실 등으로 전년 대비 4,318호가 적은 13만 5,850호이며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6.99% 인상됐다.
지역별로는 수성구가 10.77%로 가장 인상폭이 컸으며 북구가 4.74%로 인상폭이 가장 작았다.
재개발 및 재건축 활성화로 인한 토지가격 인상과 주택 실거래가 상승 그리고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인상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최고가 주택은 수성구 만촌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31억원이고 최저가 주택은 동구 백안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5백만원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소재지 구·군 홈페이지 및 세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구·군 세무과로 우편·팩스 또는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 통합민원시스템을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주택은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구·군에서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이의신청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택가격의 공정한 결정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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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LED조명 무상교체 지원사업 실시
대구시, 취약계층 LED조명 무상교체 지원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에너지재단은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는 취약계층 가구의 일반 조명기기를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후된 조명기구를 고효율 LED조명으로 무상교체해 주는 사업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수요조사를 통해 저소득층 657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1개소의 전등 4,692개를 선정했으며 올해 6억 3500만원 가량을 투입해 무상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도시공사와 연계해 대구시 내 영구임대주택 3,864세대 전등 23,886개를 국비 23억원을 지원받아 총공사비 33억원 가량을 투입해 올해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고효율 LED조명은 형광등, 백열등 대비 50%의 전력절감이 가능하고 수명도 5만시간 이상으로 저소득층의 전기요금 및 유지관리 비용감소로 에너지사용 비용부담이 많이 줄어들고 온실가스 또한 감축할 수 있다.
대구시는 2014년부터 작년까지 63억 가량을 투입해 52,254개의 LED조명을 교체했으며 이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매년 6만원 가량의 전기요금 절감혜택을 부여하고 연간 1,346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나무 10,771그루를 심는 친환경 효과를 거뒀다.
내년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법 제34조에 의해 설치·운영되는 시설로 저소득층은 5월 13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은 구·군 에너지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LED 조명교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전기료 절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에너지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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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스타트라인 개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메이커 활동을 통해 제조산업 고도화 및 제조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4월 29일 오후 2시 성서산업단지 내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라인’을 개소하고 개소 행사를 개최한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스타트라인은 대구시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대구 융합 R&D센터에 1,486㎡ 규모로 구축해 창업자 및 근로자들의 메이커 교육과 체험, 시제품 제작 및 교류 활동을 돕는 대구형 산업단지 특화 메이커스페이스로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스타트라인에는 네트워킹 공간과 메이커 활동 및 제품 제작지원에 필요한 전문장비가 갖추어져 있고 전문인력의 도움도 받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창업자의 입주 및 편의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초기 제품제작 지원부터 수요자 맞춤형 메이커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어 메이커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라인의 구축으로 동대구벤처밸리에서 기존 운영되고 있는 전문랩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팩토리와 협업으로 지역 메이커 창작문화를 이끌어 가고 기존 대구성서산단의 노후된 인프라를 디지털 요소와 접목해 스마트화는 물론 미래형 혁신산단 조성을 위한 대구 산단대개조 사업과 연계를 통해 관련 산업의 육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형 산업단지 특화 메이커스페이스인 스타트라인은 지역의 일반랩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 공간으로 메이커 교육, 시제품 제작, 투자연계, 보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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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0대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청신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4월 27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비전 및 국정과제’에 대구시가 착실히 준비하고 제안해 온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5+1 미래 신산업 육성, 구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등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46개 세부과제가 포함되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구시 7대 공약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5+1 미래 신산업 육성 및 KTX 역세권 첨단화 대구시청 및 구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섬유·염색산업단지 첨단화 달빛고속철도 건설 및 경부선 대구 도심구간 지하화 금호강 친환경 명품 수변공간 조성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추진이다.
이를 구체화한 15대 정책과제 46개 세부과제로는 대구경북을 세계로 선도할 글로벌 경제물류공항 건설 미래 디지털 데이터 산업 거점도시 조성 소프트웨어 의료산업 중심도시 대구 조성 전기차 혁신산업 클러스터 구축 친환경 물산업 중심도시, 대구 제2대구의료원 건립 서대구 역세권을 친환경 문화복합신도시로 대개조 舊 경북도청 후적지를 글로벌 문화예술 융합 콤플렉스로 조성 경상감영과 달성토성 복원으로 역사문화 관광벨트 구축 섬유·염색 산업의 脫탄소화 추진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경부선 고속철도 대구 도심구간 지하화 역사·문화·환경이 살아있는 명품 금호강 조성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대구취수원 다변화 추진이다.
특히 대구공약의 첫 번째 과제이자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 및 항공물류 산업화는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제시한 15대 국정과제 76개 실천과제에 반영됐는가 하면 국가 공공기관의 사업 참여와 국비 지원을 통한 군 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대규모 복합신공항 건설 및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조성을 통한 중남부권 항공물류 허브 육성, 신공항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배후경제권 조성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제시되면서 사업 추진의 큰 추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중앙정부 주도의 지역균형발전 패러다임을 지역사회 주도로 전환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전의 정부 인수위에는 없었던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역균형발전과 관련된 국정과제 및 실천과제 발굴, 17개 시·도 공약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수렴을 거치는 등 강한 실천의지를 피력해 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3월부터 일찌감치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대구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를 착실하게 준비했으며 올 초부터는 대선공약 반영을 위한 별도 TF를 구성·운영해 왔다.
또한, 대구공약에 가장 이해도가 높은 김대영 정책기획관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 파견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 3월 21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윤석열 당선인과의 면담을 통해 대구공약 전부 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하기도 했다.
현재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 파견 중인 김대영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특위 위원을 중심으로 휴일까지 반납해 가면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해 왔다”며 “이번에 지역균형발전특위가 발표한 지역공약에 대해서는 세부과제별로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한편 해당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간 지역 정치권은 물론 대구시 공직자와 대구시민 모두 합심해서 발로 뛴 결과 대구 공약이 윤석열 정부에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에 대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산업구조 전환, 공간구조 혁신 등 대구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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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대구 올해의 책’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 속으로
세계 책의 날,‘대구 올해의 책’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 속으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2022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하고 4월 27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2층 만권당에서 올해의 책 선포식과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1부 선포식에서는 사업취지와 경과보고 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각 연령대별로 선정 도서 발표 및 소개가 이어졌고 2부 북콘서트에서는 ‘나는 아름다워질 때까지 걷기로 했다’의 이자경 작가를 초청해 네 아이와 함께 하는 플로깅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2일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제정한 ‘지구의 날’로 이날 북콘서트가 더욱 의미가 깊었다.
대구시가 2016년부터 추진해온 ‘대구 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이 함께 같은 책을 읽음으로써 책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대구 구현을 위한 독서 캠페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참여를 위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세대별로 각 3~4권의 책을 선정한다.
올해의 책 선정은 도서 관련 기관 추천을 시작으로 사서추천단 심의를 거쳐 토크대구를 통한 온라인 시민투표 후,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등 총 4단계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번 선정도서 10권에는 윤강미 작가, 행사당일 청소년분야 발표를 위해 참여한 유가중학교 학생 등 지역 작가와, 북콘서트 초청도서 등 지역출판사의 작품 3권이 포함되어 있는데, 대구시 관계자는 올해의 책 선정이 시민의 독서증진 지원과 함께 지역 작가 및 출판사 지원으로서의 역할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1년 국민 독서실태조사’ 결과 지난 1년간 성인의 연간 종합 독서율은 47.5%, 연간 종합 독서량은 4.5권으로 ’19년에 비해 각각 8.2%p, 3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독서 진흥 사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부각된다.
선포된 올해의 책들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과 시내 대형서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교보문고 전 지점에서 10%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요즘처럼 개인적, 사회적으로 지치고 힘든 시기에는 독서를 통한 치유의 힘이 크고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해의 책과 독서에 시민 여러분의 큰 관심과 참여 부탁 부탁드리고 책이라는 좋은 친구를 통해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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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불편’취약노인 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독거 등 취약노인에게 안전안부확인, 생활교육, 가사지원, 활동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과 건강 유지·악화 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시는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294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2,078명이 확대된 25,216명의 저소득 취약 어르신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467명이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서비스 수행인력을 119명을 추가 채용해 모두 1,6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장기요양 진입예방을 위해 개인별 욕구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서 유사중복사업 자격에 해당되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욕구조사 및 선정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체적인 기능제한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중점돌봄군은 월 오후 4시간 이상 40시간 미만의 직접서비스 및 주기적인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인 관계단절 및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돌봄 필요가 있는 일반돌봄군은 월 오후 4시간 미만의 직접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관계단절 및 우울증 등으로 집중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자하는 어르신은 본인 또는 가족 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팩스 등으로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족과 이웃 간의 만남이 제한돼 소외감과 우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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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업구축 위한 업무협약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구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업구축을 위해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에서 일자리창출지원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일자리는 감소하고 고용절벽의 시대에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시니어, 소상공인, 퇴직 공무원 등 사업부문별 16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을 통해 16개 기관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함께 지역의 이슈를 공유하고 논의하며 협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소통기로 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지원하는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또한 대구지역 시니어 일자리창출을 지원하는 8개 시니어클럽 및 퇴직 공무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대구경찰전직지원센터,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와 업무협약은 일자리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유관기관 상호 네트워크 협업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대적 상황에서 센터-유관기관 공동의 관심사항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구체적인 네트워크 협업구축을 위한 상호 소통의 장으로 유관기관의 큰 호응 가운데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공공행정 부문에서도 지자체와 유관기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부문의 융합 및 협업구축이 중요하고 융합과 협업구축을 통해 업무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해야 한다.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대구시의 일자리 정책을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파하고 대구시의 각종 일자리 정책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 협업구축은 행정의 효율적인 업무추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신동호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업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은 “센터-유관기관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부문의 공유를 통해 협업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되며 대구시 일자리 정보망 구축을 앞두고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슈를 공유하고 협업과제 발굴 등 일자리 현안과제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가 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