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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서대구산단 재생사업에 활력 불어넣는다
제3, 서대구산단 재생사업에 활력 불어넣는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심 노후산단인 제3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의 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심 산업단지의 입지 및 특성을 고려한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안을 심의하는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제3산업단지의 구.삼영초교부지 개발계획 반영과 서대구산업단지의 일부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이 포함된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고 9월 10일 이를 고시한다.
먼저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거점구역을 전면 개발하는 전략사업구역의 변경이다.
기존의 전략사업구역을 1구역 벌마마을, 2구역 건영화물 부지, 3구역 구.삼영초교부지로 각각 변경하면서 도로 및 주차장, 공원시설도 변경됐다.
그리고 삼영초등학교는 2018년 제3산업단지에서 북구 사수동으로 이전하면서 제3산업단지 내 학교부지로 남아있던 학교용지 16,402㎡를 기업 및 근로자 지원시설로 건립하기 위해 토지이용계획을 산업시설용지 및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로 각각 변경했다.
본 토지이용계획은 기업과 근로자 지원을 위한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건축을 위한 계획이 반영됐고 일부 공간은 지하주차장과 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대구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안의 주요내용은 복합용지로 지정돼 있던 이현동 42-4번지의 공장부지를 산업시설용지로 토지이용계획 변경과, 와룡로90길, 북비산로의 일부 구간 도시계획선과 측량된 지적선의 불부합 부분의 정비 등이다.
제3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가 공통으로 변경되는 내용 중 하나는 기존 반영된 건축한계선 적용 범위를 완화하는 것으로 도로확장 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편입되는 부지는 최초 건축행위 시 불합리하게 적용되는 건축한계선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련 조항을 추가해 이로 인한 재생사업의 민원해결은 물론 도로확장 재생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축이 금지된 공지에 접한 도로를 전면도로로 하는 대지와 너비 25미터 이상인 도로에 20미터 이상 접한 대지가 완화조건을 충족할 경우 이전에는 별도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적률을 120%로 상향할 수 있었지만, 본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통합심의를 통해 용적률을 120%로 일괄 상향할 수 있게 돼 민간개발을 유도하고 산업단지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제3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재생사업이 이번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입지가 양호한 도심의 다른 산업단지들도 활성화돼 지역 경제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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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일상 속 코로나’대비 선제적 장기전략 마련
대구시,‘일상 속 코로나’대비 선제적 장기전략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일 오후 4시 30분 채홍호 행정부시장 주재로 ‘특별방역점검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시설별 장기방역전략을 마련하고 시행을 준비한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강력한 방역 조치에도 불구하고 전국 확진자 수가 2달째 네자릿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4주 전부터는 확진자 수가 2,000명 전후로 큰 변동 없이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거리두기 장기화로 시민 피로감 상승과 소상공인 피해 증가로 인한 민생경제 애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용성이 저하되고 있고 1차 예방접종 목표에 근접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11월부터 ‘일상 속 코로나’로의 전환을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대구시는 ‘일상 속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2주간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특별방역점검 결과보고회’를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8일 개최해 기존 전수시설에 대해 실시하던 점검방식을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해 어떻게 효율적으로 점검할지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감염 위험성 정도, 그간 수칙 준수 여부 등에 따라 중점관리시설과 자율점검시설을 구분해 점검을 효율화하고 향후 자율점검시설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참여형 방역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자율점검시설 확대에 따른 자율점검단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범시민대책위원회 실무 분과위를 활용해 자율점검 발전방안을 계속 모색하는 한편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시설 자체점검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해 실효성을 제고할 방침이며 손 소독제, 자가검사키트와 같은 방역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자율방역단의 자율점검을 지도·점검해 일정기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등 혜택도 마련하고 자율점검 확대를 위한 시민협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금의 감염자 확산추이, 접종률 등을 고려하면 11월부터 ‘생활 속 코로나’로 전환이 예상되고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의 고통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일상 속 코로나 장기방역전략을 통해 잦은 현장점검에 대한 방역 피로감은 최소화하면서 방역효과는 높이고 현 시민 중심 방역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시민들께서 조속히 일상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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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의료기관’간병인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환자 간병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주 1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대구시는 감염에 취약한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집단 발생하면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행정명령을 시행하게 됐다.
코로나19 진단검사는 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마련된 3곳 임시선별검사소나 8개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고 검사비는 무료이다.
만약,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고 진단검사를 받지 아니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행정명령 기간에 병원에서 환자를 간병하려면 간병 72시간 이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음성 확인이 있어야 근무가 가능하다.
대구시는 다음 달 말까지 시·구·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병원에 근무하는 간병인의 주 1회 진단검사 이행여부와 방역수칙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현장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며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일상으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백신접종도 독려할 예정이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환자 간병인은 주기적 진단검사와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면서 “촘촘한 그물망 방역관리,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는 신속한 선별검사, 백신접종 어느 하나도 소홀함 없이 박차를 가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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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공영·공공기관 주차장 639개소 무료 개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추석 연휴 기간 중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세요”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 및 귀성객과 시민들의 편안한 주차를 위해 시와 구·군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
대구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7개소는 명절 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9월 17일부터 개방하고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방한다.
명절 연휴 기간 중 무료 개방하는 전체 주차장은 639개소 34,879면이고 무료개방 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추석 명절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경찰과 구·군 합동으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주차장 개방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시민들께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과 교통안전수칙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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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도달쑤 추석인사 이모티콘, 무료로 나눠드려요~
귀여운 도달쑤 추석인사 이모티콘, 무료로 나눠드려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기 급상승 중인 도달쑤의 추석인사 이모티콘을 제작해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선착순 45,0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대구시가 제작한 ‘추석맞이 도달쑤 이모티콘’은 추석에 많이 사용하는 명절 안부인사 문구와 각 상황에 어울리는 ‘~대구’ 어투, 일상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감정표현 동작 등 총 16종으로 구성했다.
이번에는 도달쑤와 컬러풀 프렌즈가 함께하는 이모티콘으로 ‘마스크 쓰GO 백신맞GO, ‘우리 집으로 가자’ 등 일상방역과 백신접종 홍보에 시민들이 공감할 콘텐츠를 제작해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도달쑤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를 기원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모티콘을 받는 방법은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 ‘대구시청’을 검색한 후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선착순 45,000명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후 3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시 홈페이지에서도 이모티콘 파일을 받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올 2월에 배포한 새해인사 이모티콘은 배포한 지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도달쑤 이모티콘의 열기가 뜨거웠다.
한편 친근한 이미지로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대구행복페이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도달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한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지역 부문에 참가해 6:1의 경쟁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추석맞이 도달쑤 이모티콘은 코로나19로 직접 만날 수 없는 가족, 지인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을 기원하는 메시지로 구성했다”며 “거리는 멀어도 마음만은 풍성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소통의 메신저로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도달쑤는 인스타, 틱톡 등 자체 SNS 채널을 신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수달이 도심 신천에 살고 있는 대구의 쾌적한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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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방역에 최선.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취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정해용 신임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대구시 코로나19 방역대책본부와 민생 경제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경제부시장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정해용 경제부시장은 9월 8일 오전 9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간단히 마치고 시청 본관 10층에 마련된 대구시 코로나19 방역대책본부를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 경제부시장은 오전 12시에 대구경북상생장터를 찾아 지역 상인들과 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대구경북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해답을 모색했다.
또한 오후 2시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1년 기업애로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젊은 경제수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개막식 일정 이후 시청 별관 집무실에서 경제 관련 부서 실·국장들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으며 지역 경제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는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 관련 회의에 참석하며 취임 당일 빡빡한 일정을 마무리한다.
정해용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 민생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것이 급선무”고 강조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통합신공항건설, 취수원 다변화, 신청사 건립과 같은 굵직한 숙원사업들을 해결했듯이 지금과 같이 소리 없이 강하게 변화와 혁신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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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만나자 2021 대구청년주간 개최
따로 또 같이, 만나자 2021 대구청년주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이 다채로운 끼와 에너지를 표출할 수 있고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청년 축제의 장, ‘2021 대구청년주간’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제2회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코로나 펜데믹으로 유례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9월 8~12일까지 5일간 대구 전 지역으로 분산해 ‘2021 대구청년주간’을 펼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구청년주간’은 2015년,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하게 되면서 전국의 지자체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해 만들어 나가는 참여형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2021 대구청년주간’은 청년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행사 기간을 5일로 연장함으로써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올해 청년주간은 ‘그래서 지금 우리는’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다양한 어려움과 한계들에 맞서 ‘그래서’라는 당찬 질문과 함께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포부를 밝히고 이를 통해 용기와 도전을 갖는 기간으로 ‘청년희망공동체’ 차원에서 지역사회가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청년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8일 오후 7시,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2021 대구청년주간’이 시작되며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5곳의 청년 팝업존, 청년정치·문화·환경·주거 등 10개의 청년 공론화장 N개의 포럼, 청년들을 응원하는 50곳의 청년응원공간, 100명의 청년응원크루, 그외 문화공연까지 5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년의 날 기념식’은 청년MC의 사회로 대구청년주간을 소개하고 청년 예술가의 축하공연과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단막극 공연을 통해 올해 2회째를 맞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축하한다.
‘청년 팝업존’은 대구 전역 25곳에서 공간별로 특색있는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소규모로 상시 운영함으로써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함은 물론, 구·군 생활권역별 청년활동과 청년문화의 저변 확산을 도모했다.
또한, ‘청년 N개의 포럼’에서는 지역의 청년활동가, 청년, 시민들이 함께 청년이슈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는 공론의 장을 펼친다.
아울러 자발적으로 모인 지역의 카페, 상점, 서점 등 50여 곳에서 각종 이벤트로 청년을 응원하며 100여명의 청년응원크루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2021 대구청년주간’을 홍보하면서 청년축제의 붐을 조성한다.
대구시는 ‘2021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여러 지역에 분산해 진행하는 만큼 공간마다 전담 방역책임자를 두고 코로나19 방역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구청년주간을 통해 청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청년이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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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초생활보장 수급 중증장애인 백신접종 교통비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중증장애인들이 각자의 여건에 맞게 교통수단을 이용해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1인 2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대구시는 2분기에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인 및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인에 대한 자율접종을 시행했으며 3분기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인,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달장애인 등이 백신접종에 참여해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18세~49세 연령층 접종이 진행되고 있어 백신접종 장애인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중증장애인은 접종기관 방문을 위한 교통비가 추가적으로 지출될 수 있어 소득이 낮은 경우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어 대구시는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기초생활보장 수급 중증장애인이 지원 대상자이며 시설 입소자와 상반기에 백신접종을 마친 75세 이상 어르신 등 다른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구시 기초생활보장 수급 중증장애인 수 : 16,511명 대상자는 개인별 접종이 완료된 이후에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 신청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 통장사본, 예방접종증명서를 구비해야 한다.
사업기간은 9월~12월까지이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매월 20일까지의 접수분에 대해 신청한 달의 30일에 신청서에 기재한 계좌로 현금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독거세대로 백신 접종한 활동지원 수급자에 대해 40시간의 추가 활동지원을 7월부터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장애정도가 심하면서 경제적으로도 취약한 장애인에게 간접적으로 이동편의를 제공하고자 교통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접종참여에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접종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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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물품선정 계약심사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를 시행한 후 지역제품 구매건수가 40% 증가하고 20억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지방 재정건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전에는, 물품 구매 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특정업체 물품의 의도적인 지정·설계 등으로 자연스럽게 지역업체 생산제품 구입이 저조하고 수주참여 기회마저 박탈돼 부정청탁 개연성과 특혜시비가 항상 문제 시 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대구시는 물품 구매 시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를 마련했다.
제도 시행으로 지역제품 구매 증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예산 절감으로 지방재정 건전화는 물론 특혜시비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등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 동안 운영한 결과, 지역업체 생산물품 구매건수 비율은 제도시행 전 22%에서 62%로 40%p까지 대폭 높아져 지역제품 구매에 상당한 효과가 나타나 지역업체 제품 공공구매 창구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으며 예산 절감 또한 제도시행 전 0.7%에서 5.4%까지 높아져 물품선정 계약심사제로 약 20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제도를 시행하면서 나타난 문제점도 지난 9월 1일 자로 개선, 반영해 기존 여러 평가방법을 하나의 물품선정 계약심사 평가기준으로 변경했으며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 심사평가와 행정절차 등을 추가해 다방면으로 객관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구·군은 물품선정 계약심사제에서 제외되며 별도의 물품 계약심사를 운영해 발주부서의 행정절차 혼선이 발생했으나, 지역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및 재정건전화를 위해 대상기관을 구·군까지 확대 시행해 현재 구·군은 지역제품 구매율이 저조한 실정이지만 확대 시행에 따라, 지역제품 구매율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물품선정 계약심사제가 지역업체뿐만 아니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의 참여 기회 확대가 지역업체 물품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업체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스트 코로나19 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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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 대구혁신아카데미 4기 입학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경북 미래신산업 발전을 선도할 혁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 대구 혁신아카데미 4기 입학식을 9월 6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4기 교육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향후 지역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서정해 휴스타 추진단장, 로봇·미래형자동차·의료·정보통신 분야 교육생 72명 및 사업단장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참여자를 대구시장, 교육생 대표, 각 사업단장, 관계자 등 20명 정도로 최소화하고 나머지 교육생들은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참여했으며 비대면 교육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서정해 휴스타 추진단장의 입학식사를 시작으로 대구 혁신아카데미 소개, 대구시장 축사, 산업별 참여기업 대표 및 대구혁신아카데미 선배 응원메시지 영상 시청에 이어 교육 이후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인 휴스타 토크쇼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교육에 임하는 각오와 기대를 함께 공유했다.
혁신아카데미는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분야에 대한 지역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고급 현장실무형 교육과 채용중심형 기업 인턴과정으로 구성되며 이 과정을 거친 교육생들이 기본소양과 실무적 역량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산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10월 1기 교육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기 교육을 완료했으며 현재 3기 교육생들은 교육과정 수료 후 참여기업 인턴과정을 수행 중이다.
1기 수료생의 84%, 2기 수료생의 77%라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 기업의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도 84%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 휴스타 출신 인재에 대한 좋은 평가 역시 이어지고 있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유도와 개인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 구축이라는 당초 취지를 착실하게 달성해 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혁신아카데미 4기 교육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개인 역량 강화는 물론, 미래 대구·경북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최고의 인재라는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교육과정에 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