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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소비자상담 동향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소비자원은 2021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대구시민의 소비자 상담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1년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대구시민의 소비자상담 건수는 27,153건으로 전년 대비 13.2% 감소했다.
대구시의 연간 소비자 상담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에 따른 것으로 전국 소비자상담 건수 역시 전년 대비 11.7% 감소했다.
기초자치단체 별로 보면 전체 27,153건 중에서 기초자치단체 확인이 가능한 11,152건 중 달서구가 2,6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구 2,112건, 북구 1,943건, 동구 1,66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작년 대구시민이 많이 소비자상담을 신청한 상위 5개 품목은 유사투자자문이 1,5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섬유 1,080건, 신유형상품권 983건, 이동전화서비스 852건 ,헬스장·피트니스센터 70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 품목을 보면 신유형상품권이 983건 접수돼 전년 대비 1,084.3% 증가했고 다음으로는 건강보험이 27.6%, 자동차보험 21.3%, 국내결혼중개 21.0%, 주식 18.5% 순으로 증가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신유형상품권의 경우 상품권 포인트 사용처 제한 등 계약불이행에 따른 환급 관련 문의가 급증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7,306건으로 가장 많이 신청했으며 30대 6,232건, 50대 5,790건, 60대 3,238건, 20대 2,393건 등 순으로 접수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40대·50대·60대·70대 이상 소비자는 유사투자자문 관련 상담이 가장 많고 30대 소비자는 신유형상품권, 20대 소비자는 헬스장·피트니스센터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아 연령별로 접수 품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방법 별로는 일반판매가 12,14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온라인거래 7,002건, 전화권유판매 1,812건, 방문판매 994건, TV홈쇼핑 59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화권유판매의 경우 전년 대비 46.2%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고수익 투자정보 광고에 현혹돼 유사투자자문서비스에 가입했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2021년 소비자상담 분석자료를 토대로 연령대별 다발 소비자피해 품목에 대한 사전 피해예방과 소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소비자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신속한 소비자 피해구제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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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구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3일 오후 1시 30분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제2대구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구시의회 의원, 시민사회단체, 보건의료 전문가, 지역의료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용역 자문단과 대구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대구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은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따른 법률 및 시행령에 의거 의료원의 설립에 따른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지역보건의료에 미치는 영향, 사업의 타당성 등을 분석한 용역으로지난 2021년 2월 18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주년 대시민 담화문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2대구의료원의 건립 추진 의사를 밝힌 이후 제안서 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작년 7월 착수했다.
용역수행기관인 ㈜프라임코어컨설팅은 8개월의 연구기간 동안 보건의료정책 및 지역현황 분석, 시민인식조사 등을 통해 제2대구의료원 설립 필요성과 타당성이 있다고 도출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제2대구의료원의 기능과 운영 방향을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했다.
이에 대해 용역 자문위원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토론하며 제2대구의료원 설립과 더불어 공공의료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용역 완료 후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의료 기능 강화와 확충’을 주제로 시민이 참여하는 숙의 기반 공론화 과정을 통해 앞으로 주기적으로 다가올 감염병의 위기대응과 시민의 보편적 필수보건의료 보장을 위한 공공의료 강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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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부터 불법 방치된 공유형 개인형이동장치 수거
대구시, 3월부터 불법 방치된 공유형 개인형이동장치 수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로에 무분별한 방치로 인해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무단방치에 대해 수거료 및 보관료,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1년 12월 개인형이동장치 무단방치 수거 관련 규정을 명시한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조례’ 개정 이후 2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가졌고 3월부터 본격적인 수거를 실시한다.
수거 대상은 보도중앙, 횡단보도, 점자블록, 보차도 등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13개 중점관리 구역과 시민들로부터 민원이 발생한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를 대상으로 1시간 내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수거 대상에 해당된다.
수거된 개인형이동장치는 1대당 수거료 8,000원과 보관 장소에 따라 보관료 1일 기준 2,000원에서 5,000원을 부과하고 사안에 따라 과태료도 1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시민에게 이동편의성을 제공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으나, 업체들의 무분별한 경쟁으로 운영대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시민불편이 계속되고 있어 무단방치 개인형이동장치 수거라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대구에서 운영 중인 공유형 전동킥보드는 2020년 하반기 3개 업체 1,050대에서 2021년 최대 9개 업체 6,940대로 운영되는 등 1년 사이에 6.6배나 증가했다.
대구시는 이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수 차례 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고 거치대 설치, 조례를 제정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했으나, 무단방치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조례 개정을 통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3월을 무단방치 개인형이동장치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시, 구·군 합동 수거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퍼스트-라스트마일’ 이동수단으로서 퍼스널 모빌리티의 기능을 고려해 시민이 불편을 느껴 민원 신고 시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운영업체가 자율적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1시간의 유예 시간을 부여하고 유예시간 동안 운영업체에서 수거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교통 패러다임의 변화로 퍼스널 모빌리티가 시민들의 신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안전한 이용문화 정착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운영 업체의 자체적인 수거 시스템 마련을 촉구하고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행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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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국제섬유박람회’3월 2일 개막
‘2022 대구국제섬유박람회’3월 2일 개막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지속성장을 위한 섬유산업의 대전환’이라는 전시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외 섬유업체 209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2년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PID는 섬유패션산업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해 온 국내 최대 섬유소재 비즈니스 전시회다.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운영해 그동안 위축됐던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단계적 회복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전시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사전 오픈해 약 2,800여 점의 참가업체 신소재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PID는 ‘새로운 세계관’을 트렌드 테마로 정하고 2023 S/S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신소재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후재앙과 자원고갈, 그리고 팬데믹의 위기상황에서 섬유패션산업이 지향할 가치와 방향을 모색한다.
기존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 대한 인식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반을 둔 첨단 신소재와 친환경, 탄소중립 소재들을 총망라한다.
효성티앤씨, 코레쉬텍, 건백, 아이지에스에프 등 원사·직물·완제품 관련 기업들이 공동으로 재활용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및 스판덱스, 생분해성 PLA, 탄소 및 그래핀 소재의 파이버와 원사 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융·복합 소재를 제안한다.
원창머티리얼, 해원통상, 대현티에프시, 예스텍스타일컨설팅랩, 코로나텍스타일 미광, 텍스아이, 삼성교역, 이조화섬 등은 재활용 및 생분해성 원사, 오가닉코튼, 원착사, 비불소 발수 및 코팅 기술 등을 적용한 아웃도어 분야용 친환경 원단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한국섬유기계협회와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 섬유설비 자동화와 클린팩토리 등 제조기반관련 다양한 섬유기계들을 선보이고 우양신소재의 방염소재, KSNT의 안전방호복 등도 소개된다.
이외에도, 공동관으로 참가하는 경북테크노파크의 보건·안전 섬유, 탄소중립생분해섬유소재산업협의회의 생분해제품, 에코스타 친환경 ESG테마 공동관, 한국환경산업협회의 업사이클링 제품, 천연염색 등은 탄소중립에 대응하는 섬유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볼 수 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국방, 탄소, 슈퍼 등 다양한 융복합 신소재 개발 제품을 홍보하고 다이텍연구원은 탄소중립형 신소재와 염색공법 등과 관련된 최신 제품과 기술들을 소개한다.
온·오프 통합 전시회로 비대면 온라인 전시를 미리 오픈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한 PID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삼성물산, 신세계인터내셔날, LF, 한섬, 패션그룹형지, 영원무역, 코오롱FnC, 세정 등의 패션 대기업들과 세아상역, 한솔섬유, 태평양물산 등 글로벌 벤더업체, 블랙야크, 네파, 안다르, 휠라코리아 등의 주요 브랜드들이 세계적인 E.S.G 경영 트렌드에 부응하는 지속가능한 섬유소재 소싱을 위해 사전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PID 본 전시에서는 21일 사전 오픈한 온라인 전시회와 오프라인 비즈니스와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 기간 3일간 중국, 미주, 유럽, 일본 등의 해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일본 오사카에 PID 소재 쇼룸을 설치해 바이어 매칭을 통해 전시현장과의 실질적인 상담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 PID는 론칭 20주년을 기념하고 온·오프라인 참관객과 바이어를 위한 세미나, 패션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품 이벤트를 추진하며 참관객을 위해 방역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산화그래핀 고품질 그래핀의 실용화에 대한 정보세미나, 업체별 PT 세미나, 2023 S/S 트렌드 세미나 외에도 2022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2022 도른비른 GFC-아시아 국제 컨퍼런스 등의 동시행사가 개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지역 섬유산업의 대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첨단 융복합 섬유소재 산업의 육성과 환경친화, 자동화기반의 산업 생태계 조성, 디지털 기반의 마케팅 강화 등을 모색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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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기술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도시데이터를 통합·활용하는 데이터허브센터를 개소해 도시 문제의 선제적 발굴 및 효율적 대응을 중점 추진한다.
대구시는 2월 24일 정해용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신광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 김종학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 김종근 대구도시공사 전무, 김현덕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장, 신용식 SK텔레콤 부사장,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데이터허브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은 데이터허브센터 투어와 관제화면 제막식을 시작으로 연계 플랫폼 시연이 이어지며 당일 동대구역에서 대구 데이터허브센터까지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대구시는 국토부와 과기부가 주관하고 KAIA가 전담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연구개발 실증사업에 2018년도에 선정됐으며 SK텔레콤, 교통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테크노파크 등 69개 기관이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대구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는 수성알파시티 대구스마트시티센터 내 4,5층에 위치하게 되며 관제상황실, 정보시스템실, 브리핑룸, 대형 디스플레이 화면을 갖추고 있다.
교통·안전·도시행정 등 분야의 도시데이터와 기존 대구시 시스템과 연계·운영되며 대규모 데이터의 관제 플랫폼으로 도시정책 의사결정 지원과 데이터 산업 활성화 기능을 가진다.
데이터허브를 통해 제공되는 관제 서비스는 대중교통, 주차장, 도시교통정보시스템 돌발상황 발생 등에 대한 데이터 및 위치정보, 재난 및 구조/도시홍수대응에 대한 데이터 및 위치정보, 건축물/교량/복개구조물/펌프장/제방/터널/지하차도/수문/센서에 대한 데이터 및 위치정보, 유지보수와 안전 관련 정보, 전력 시설물, CCTV 관제센터,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데이터 및 위치정보 등이다.
현재 많은 도시의 도시데이터는 데이터가 통합 수집·저장·관리되는 데 머물고 있어 실제 활용률이 높지 않은 편이나 대구 데이터 허브에서는 데이터 간 융복합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해진다.
도시에 산재한 데이터를 모아 융복합 분석해 도시정책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고 최적의 시민서비스 제공과 기업 비즈니스를 창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행정동별/버스권역별 대중교통 이용률 예측과 유동인구수, 이동시간, 대기수요 지수, 대중교통 효율지수 예측을 기반으로 교통, 환경 데이터 등의 융복합 분석을 통한 버스노선 최적화 서비스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승용차 이용 감소/에너지 및 탄소 배출 절감의 교통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수집 데이터를 통해 대구시 안전지수를 지도와 차트로 제공하고 지역별 CCTV 효율지수 및 집중 모니터링 시간대 추천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스마트 안전서비스 제공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23년까지 도심 4차 순환선 내 260여 개 교차로에 지능형 CCTV를 통해 단계적으로 교통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교통정보 분석 및 신호등 신호주기 최적화를 목표로 하는 스마트 교통체계에서도 데이터는 중요하다.
대구시는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들을 스마트교통체계를 중심으로 한 곳에 모으고 융복합 분석과 실제 적용을 통해 대표 시민체감 스마트시티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은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월에 본사업을 위한 평가를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를 조성해 국책사업 유치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실증도시 지정, 스마트도시 시범인증과 본인증, 국제표준 인증, 국내 최초 UN ITU 국제표준 획득,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3회 수상, 세계경제포럼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 가입과 활동 등의 성과로 국내 대표 스마트시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제 표준지표에 따라 데이터 통계를 관리하고 업그레이드해 데이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 스마트시티의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 동시 획득과 함께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도전과 스마트시티 글로벌 100위 진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데이터허브센터가 자리잡은 대구스마트시티센터를 스마트시티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터 허브뿐만 아니라 시민 소통체험공간, 교육공간, 기업 성장공간으로 구성·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산재된 다양한 도시데이터가 데이터허브센터에 빠른 시간 내에 모아지고 연계·활용돼 대구가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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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정상 개최키로 100% 대면 진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5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는 100% 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월 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세계가스총회 개최방식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지난해 11월 100% 대면으로 진행키로 결정했으나 오미크론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집행위원회에는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박봉규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장 및 43개 조직위원사가 참석해 개최방식에 대해 논의했으며 다시 한번 100% 대면으로 진행할 것으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정책 및 전 세계적인 방역규제 완화 추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파력은 크지만, 중증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오미크론 특성을 고려해 세계 각국은 방역규제 및 입국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추세다.
한때 오미크론으로 하루 130만명 확진자가 발생했던 미국도 워싱턴DC, 뉴욕, 캘리포니아 등 주정부 차원에서 속속 방역규제를 완화하고 있으며 이미 자유로운 관광교류를 하고 있는 유럽·아메리카·아중동 상당수 국가들과 달리 입국규제 완화에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던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도 입국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하며 국제 관광교류의 빗장을 풀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5월 행사 기간 해외 입국자의 격리 조치가 완전 해제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으나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총회에 참가하는 해외 입국자에 한해 격리면제 절차를 거쳐 입국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국내에서는 대구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가 100% 대면 진행으로 결정돼 기쁘다”며 “코로나19 발생 후 개최되는 에너지 관련 세계 최대 행사가 우리 대구에서 개최되는 만큼 안전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코로나19로 참가 등록을 주저했던 참가자들에게 보다많은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등록 마감일을 3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 기간 안에 취소할 경우 전액환불이 가능하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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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지하수 자연방사성물질에“안전해요”
대구지역 지하수 자연방사성물질에“안전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년간 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 및 민방위비상급수시설의 방사성물질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지점이 수질기준 이하로 판정받아 안전한 수질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작년 지하수를 사용하는 민방위비상급수시설과 지하수 수질측정망을 대상으로 자연방사성 물질인 우라늄과 라돈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지하수 수질측정망 103개 지점 및 민방위비상급수시설 51개 지점으로 총 154개 시료에 대해 자연방사성물질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지점의 농도범위는 라돈 0 Bq/L ~ 56.2 Bq/L이고 우라늄 0 mg/L ~ 0.0085 mg/L로 나타났다.
수질기준은 라돈 148 Bq/L 이하 우라늄 0.03 mg/L 이하이다.
검사 결과 조사대상 전 지점에 대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방사성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용수 중에 존재하는 자연방사성 물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수질상태를 점검하고 또한 지하수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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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ID, 블록체인 기반 시민체감 서비스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작년 4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대구ID 앱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두드리소, 통합예약, 대구통합도서관, 토크대구 등 온라인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으며 도서대출 시에도 회원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2월부터는 서비스를 확대해 승용차요일제, 대구친절버스/친절택시, 대구 지도포털, D마일 서비스도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대구ID 앱은 행정안전부의 전자증명서 연계를 통해 서류 신청, 발급, 제출, 검증을 자동화할 수 있다.
사랑의 그린PC 신청 시에 정부24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등록등본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종이로 출력, 제출하던 것을 신청 한 번으로 이 모든 절차가 자동으로 처리되어 접수된다.
서류검증 또한 블록체인에서 처리해 제출한 증명서를 업무담당자가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없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대구ID 앱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을 QR코드로 제시할 수 있으며 대구ID로 QR코드 스캔 시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접속 불가 시 예방접종 증명 제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오프라인 기능도 제공한다.
대구시는 향후 시가 제공하는 온라인 행정서비스는 물론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의 온라인 인증이 필요한 서비스와 신원증명, 시설의 방문자예약관리 등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온라인 자격 검증이 필요한 대구시의 각종 신청 서비스를 대구ID를 통한 서류 없는 온라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ID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은 기존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가 수집, 통제하던 개인정보를 개인이 직접 관리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제공해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한 신원확인 기술이다.
대구ID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대구ID’를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대구ID 서비스 확대 및 서류 없는 온라인 자격 검증을 통해 관광, 교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혁신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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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5천억원 추가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속적인 자금수요 대응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융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들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당초 1조원에서 5천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기업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1월 7일부터 1조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중이며 대출금액과 우대여부에 따라 대출이자 일부를 1년간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수요가 지속 증가해 2월 18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지원건수는 약 53%, 지원금액은 약 75%로 증가했다.
특히 일반창업자금과 성장기업지원자금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면서 자금소진을 크게 앞당겼다.
연일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업자들의 경영난은 당장 회복하기 어려워 자금수요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자금수요에 적극 대처하고자 지원규모를 당초 1조원에서 추가 5천억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대구 지역혁신 선도기업 및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해 이차보전 우대지원을 신설했으며 전년도에 이어 금융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일상회복 드림 특별보증에 이차보전과 연계해 1년간 2.2%의 특별우대로 이자를 지원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미크론 유행으로 코로나19 감염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안정자금 소진에 대비한 지원규모 확대가 자금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에 든든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금지원을 통한 기업인들의 경영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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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소재 AI분야 전문기업 2개 사‘수성의료지구’유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리스, 비즈데이터와 본사 이전 및 연구시설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두 기업은 디지털 혁신기술을 선도하는 수도권 소재 인공지능분야 전문기업으로 수성의료지구에 총 394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연구시설을 건립하고 13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이리스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소재한 AI기반 모빌리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으로 수성의료지구 지식기반산업시설용지 내 2,051㎡ 부지에 240억원을 투자해 본사와 연구시설을 건립하고 50명을 추가로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2년 김형준 대표를 비롯한 스마트폰 개발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베이리스는 자동차 산업의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2014년부터 현대모비스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자동차 IVI 시스템개발, 드론서비스 및 관제플랫폼을 개발했고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AI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 및 딥러닝 전담 연구팀을 조직해 현재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In-Vehicle Infotainment:차 안에서 즐길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와 정보 시스템을 총칭 최근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사업’ 및 ‘미래형 모빌리티 네트워크 통합제어기 개발사업’을 진행중이며 경북대를 비롯한 지역대학들과도 기술개발 및 인력채용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산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양성·채용할 계획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과의 동반성장과 함께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김형준 대표는 “대구는 지역 자동차 산업과 협업 생태계 구축이 용이하고 자율주행 선도도시로서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인력이 마련돼 있어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회사 성장은 물론 지역 내 산학연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대구 미래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이터는 2014년 설립한 AI·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수성의료지구 내 1,097㎡ 부지에 154억원을 투자해 본사·연구시설을 건립해 서울연구소 인력 20명을 대구로 재배치하고 89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데이터는 최근 사업 범위를 환경 분야로 확장해, 2020년 한국수자원공사 ‘화성정수장 스마트자율운영 시범사업’ 파트너사로 참여했고 ‘2021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환경 AI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자율운영 기반의 수처리 솔루션을 핵심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등 국내 최고의 물산업 인프라 및 환경 분야 IT 전문 인력이 마련된 대구로 본사이전을 결정했다.
아울러 지난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수요자설계구역에 입주해 수처리·환경전문기업들과 제휴해 올 하반기 환경신기술인증을 목표로 하수 처리장 자율운영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태진 ㈜비즈데이터 대표는 “대구로 이전을 결심하게 된 것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환경 전문 입주사들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지역 청년들이 대구로 유턴하고 싶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베이리스와 ㈜비즈데이터 유치로 수도권의 전문인력 지역 유입, 휴스타를 통해 양성된 지역 혁신 인재들이 선호하는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대구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들과의 기술적 협업으로 대구의 5+1 미래신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