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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새 이름, 시민이 최종 결정한다.
대구 수돗물 새 이름, 시민이 최종 결정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르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한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을 최종 결정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 동안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을 공모해, 접수된 총 624건 중 동일 이름과 타도시 거주 시민 응모작을 제외한 481건을 대상으로 시민단체, 홍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10월 12일에 개최했다.
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6편을 후보군으로 선정했고 이를 대상으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토크대구’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함께 10월 15일 16일 이틀 동안 동성로 중심가에서 현장 투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현장 투표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하는 동성로 축제기간과 맞물려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젊음의 거리 동성로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어 새 브랜드의 인지도와 만족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토크대구’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대구로’ 모바일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민 선호도 조사가 끝나면 심사위원 점수 50%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점수 50%를 합산해 10월 말경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새 이름에 어울리는 로고 등을 제작해 대구 수돗물의 홍보와 무라벨 병입 수돗물 등에 적극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며 “시민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대구 수돗물 이름이 앞으로 대구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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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습지생태학습관 특별기획전시
달성습지생태학습관 특별기획전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달성습지관리사무소는 10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달성습지생태학습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환경보호를 주제로 지구살리기 기획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분기별로 다양한 기획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달성습지관리사무소는 자연이 숨쉬는 달성습지의 가을을 준비하며 사물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환경적인 의미로 끌어내고자 ‘매일매일이 지구의날’ 작품을 특별기획해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운동가이자 그린디자인의 전도사 ‘윤호섭’ 작가가 디자인한 친환경 작품 ‘everyday eARThday, 매일매일이 지구의날’ 20여 점을 전시기간 내 대구시민에게 선보이게 된다.
디자인에 그린의 개념을 포함시켜 환경파괴로 병들어가는 지구 및 자연보호로 되살아나는 지구의 메시지 전달에 주력을 다한 작품들이라고 볼 수 있다.
멸종위기 종의 보존과 복원에 관계된 그래픽 이미지, 폐기되는 자원의 재활용을 암시하는 오브제, 환경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상징표현 등 지구살리기 프로젝트 달성을 암시한 하루하루의 녹색 메시지 전달을 위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전시된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시간당 60명씩만 입장이 허용되고 개인 또는 가족입장은 가능하나 단체입장은 당분간 받지 않는다.
김지민 대구시 달성습지관리사무소장은 “전시회를 통해 작가의 녹색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깊어가는 가을 습지체험과 더불어 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 특별기획한 전시회를 보고 가시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잠시나마 어루만져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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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1년도 자체 우수 소방장비 매뉴얼 선정 평가
대구소방, 2021년도 자체 우수 소방장비 매뉴얼 선정 평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8일 오후 자체 운영 능력 평가 심의회를 갖고 우수 소방장비 매뉴얼을 선정했다.
우수 소방장비 매뉴얼 선정 평가는 소방장비의 체계적 관리, 전문성 강화와 제도적 안착 등 효율적 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장비는 화재진압, 구조·구급장비 등 총 6개 분야로 대구 지역 8개 소방관서에서 제출한 소방장비 매뉴얼 136점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해 창의성과 전문성, 정확성, 충실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엔진식 송·배풍기’와 ‘음압형 환자 이송장비’ 2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소방장비 2점의 매뉴얼은 2차 보강과 개선 작업을 통해 11월 말까지 소방청 평가 자료로 제출할 예정이며 매뉴얼이 채택될 경우 전국 소방관서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수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소방장비 매뉴얼은 소방장비를 사용하고 관리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자료이며 효율적 관리를 위해 현장 대원들이 사용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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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유기농업기능사 11명 배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유기농업기능사 11명 배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한국산업인력공단 정기 기능사 제3회 시험에서 11명의 유기농업기능사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운영계획을 따라 총 12회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시험출제기준을 적용해 작물재배, 토양관리, 유기농업 일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내부 전문강사를 활용해 필기부터 실기까지 기초이론과 기출문제풀이 형식으로 진행했다.
유기농업기능사 국가기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응시생 20명 중에서 필기시험에 수강생 13명이 합격했으며 필기시험에 합격한 수강생들은 8월 실기시험에 응시해 11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수강생 평균연령은 60세로 연령 대비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격자들께 축하드리고 밤늦게 진행된 교육에 강사진과 수강생 모두 고생하셨다”며 “앞으로 영농일선과 도시농업 현장에서 유기농산물 생산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합격하신 분들 모두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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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실시한 ‘2021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 ‘북구’, 우수기관에 ‘수성구’와 ‘동구’가 각각 선정됐다.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처리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 사항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구시가 매년 실시하는 민원행정 분야 종합평가이다.
평가는 민원서비스 개선실적, 민원처리기간 준수율·단축률 등 20개 분야에 대해 실시하며 공정성과 정확성 확보를 위해 구·군별 1차 자체평가와 대구시의 2차 종합평가를 병행 실시했다.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전국 최초로 비대면 방식의 교복나눔 모바일 플랫폼 앱을 개발하는 등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며 민원처리 시 법적 처리절차를 잘 준수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인 ‘수성구’는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접수된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신속히 처리한 민원처리 단축률과 민원처리 우수자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는 민원공무원이 안전하게 민원처리를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신청 시 서류제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성화한 것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북구, 수성구, 동구를 기관포상하고 구·군별로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시와 구·군은 현장 중심의 민원처리 등 시민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앞으로도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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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빛동맹 연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광주시와 함께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광주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 조례’를 개정한다.
지난 7월 6일 개최한 ‘대구·광주 달빛동맹발전을 위한 협약식’ 후속조치로 추진하는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제명을 현행 ‘대구광역시 대구·광주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 조례’에서 ‘대구광역시 대구·광주 달빛동맹 강화 및 발전에 관한 조례’로 개정하고 위원회 명칭 변경 공동위원장 및 위원 수 등 위원회 규모 확대 경제·산업분야와 균형발전 협력 등 위원회 기능 구체화 분과위원회 설치 가능 조항 신설 등이다.
조례안은 대구광역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1월 1일 공포·시행된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영호남의 공동번영과 화합을 위해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 2015년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 조례를 제정해 현재 대구-광주 각 15명의 민관협력위원으로 구성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매년 ‘공동협력과제’를 선정·추진해 왔으며이번 조례 개정을 통한 달빛동맹발전위원회로의 확대·개편과 분과위원회 등의 설치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양 시의 지역 전문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 주요 협력사업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호남의 대표도시인 대구시와 광주시는 영호남의 공동번영과 화합을 위해 2013년부터 양 시의 주요 행사인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식’과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꾸준히 교차 참석해왔으며 2020년 코로나19 위기상황의 병상연대는 대구-광주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지난 20여 년간 양 시의 공동 숙원사업이던 달빛고속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켰고 이에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을 대구-광주가 공동유치하자는 데에도 뜻을 같이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동안 양 시의 성숙되고 발전된 달빛동맹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견고히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며 대구·광주가 중심축이 되어 다른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는 등 그 의미를 높이는 작업이 필요할 때”고 강조하며 “이번 개정을 통해 광주시와 경제·산업 발전 동반자관계로의 질적인 변화와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2038 대구·광주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와 달빛고속철도 조기건설, 문화협력사업 확대 등을 통해 광주시와 적극 협력해 달빛동맹이 국가균형발전과 통합의 대표주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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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하라, 두근 대구♥‘올 연말은 둘이라 행복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더욱 줄어든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비대면 만남 이벤트가 현재까지 1~3기 참가자 60명 중 18커플이 성사돼 60%라는 높은 성사율을 달성했다.
대구시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너랑나랑 두근대구’ 연 4기 개최를 목표로 현재 3기까지 비대면 만남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집,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 어디서나 핸드폰 화상 채팅 어플을 통해 2주간의 취미활동 강좌를 함께하며 친밀감을 쌓고 강좌 후 1:1 대화시간에는 다 같이 있을 때 말하지 못한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거나 마음이 가는 상대방에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2주간의 모든 강좌가 끝나고 상호 호감이 확인돼 커플로 성사되면 개별만남이 가능하며 현재 3기까지 60명의 참가자 중 18커플이 성사돼 매칭률 60%로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 중 일부 커플은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4기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 총 20명의 미혼남녀가 이달 13일부터 2주 동안 ‘커피와 어울리는 머핀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강좌에 참여하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대화 주제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처음에는 비대면으로 하는 만남 이벤트가 실효성이 있을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참가한 청년들은 온라인 방식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이 올해 ‘너랑나랑 두근대구’ 마지막 기수인 만큼 끝까지 내실 있게 마무리해 참가커플이 강좌를 통해 배운 취미를 공유하며 소중한 만남으로 좋은 결실을 내 대구시가 추진하는 결혼장려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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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차 박람회의 대명사,‘DIFA 2021’개막
대한민국 미래차 박람회의 대명사,‘DIFA 2021’개막
[충청뉴스큐] 국내 미래자동차박람회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이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DIFA 2021은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는 주제 아래, 빈틈없는 방역과 경제회복의 조화를 도모하는 데 최우선을 두었으며 그 결과 전시회는 161개 사 1,000개 부스, 포럼은 20개 세션, 74개 강연으로 구성돼 코로나19 이전의 규모를 회복했다.
특히 올해는 현대·기아차, 지프, 로터스, 벤츠 등 완성차를 비롯해 삼성SDI, SK이노베이션, AVL, 엘링크링거코리아, 서울로보틱스 a2z·스프링클라우드 등 업계별 리딩기업의 신규 참여가 늘어나 산업전으로서의 위상도 강화됐다.
완성차에서부터 부품까지 총망라하는 이번 전시회는 엑스코 동관, 야외전시장까지 포함해 전시부스 1,000개 규모로 개최되며 주요 완성차기업으로 현대, 기아, 벤츠, 지프, 로터스 등이 있다.
삼성SDI, SK이노베이션과 아울러 SNT모티브, 엘링크링거코리아, AVL, 서울로보틱스 등 최신 선도기술 중심으로 리딩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지역에서는 에스엘, 평화발레오,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이래AMS, 대영채비, 상신브레이크, 씨아이에스 등의 중견기업을 비롯해 a2z, 스프링클라우드, 씨엘 등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참가하고 이전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일대학교 등도 전시관을 구성해 참가기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특히 영국대사관은 매년 공동관을 구성해 DIFA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런던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블랙캡 택시와 슈퍼카의 정수 로터스 차량 등을 전시하며 우호협력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케피코, 삼보모터스, E3 등의 기업은 e모빌리티 상생협력관을 조성해 전기 이륜차를 선보일 계획이며 지역 스타트업 육성의 요람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도 지역에서 성장한 미래차 스타트업과 공동관을 구성해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올해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추어 강연장당 출입인원은 5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포럼은 유료등록자에 한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제공하며 포럼 사전등록과 온라인시청은 DIFA 포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첫날에는 국내 자동차 부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선우명호 석좌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설립 6년 만에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의 김준환 대표, 한국지엠테크니컬 총괄인 GMTCK 로베르토 렘펠 대표의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 포럼은 미래차산업의 뉴플레이어로 눈부시게 등장한 우수 스타트업들의 참가가 눈에 띈다.
국내 유일의 AI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한 ‘모라이 정지원 대표’, 자율주행 라이다 분야 SW기술력 1위 업체로 선정된 ‘서울로보틱스 이한빈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고 지역에서는 ’15년에 설립해 대만 폭스콘사의 전기차 플랫폼 국내 협력사로 선정된 ‘드림에이스 김국태 대표’,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1호로 과금형 콘센트를 개발한 ‘차지인 최영석 대표’ 등이 열띤 강연을 펼친다.
덧붙여 보쉬,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카카오모빌리티, 만도 등 대기업의 참가도 늘어나 최신 기술동향과 정보 공유의 훌륭한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 상담회를 다각화해 국내바이어는 자동차 제조사와 1차 벤더를 중심으로 초청했고 코트라와 함께 준비하는 수출상담회에는 독일 베트남 등 8개국 18개 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를 확정했다.
아울러 지역기관들과 연계해 참가기업의 R&D 애로를 해소하는 ‘현장 R&D 컨설팅’도 병행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청년들의 자율주행 기술을 겨루는 ‘대구 모형전기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에서 주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를 통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특허 등록도 지원한다.
특히 미래차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DIFA 기간 동안 엑스코 인근을 순회 운행하는 전기·자율주행차 시승을 진행하고 대구시와 지역기업 간 미래차 협업증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도 같이 진행한다.
전시회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DIF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타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행사기간 동안 동대구역과 엑스코를 순회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전시장 내 DIFA 취재지원을 위한 프레스룸도 별도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2019년 수준의 많은 기업들이 참가해 준 것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차 산업전으로서 ‘DIFA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됐다”며 “이번 DIFA를 계기로 방역과 경제회복이 함께 가는 위드코로나시대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연대와 협력에 기반해 지역의 미래차 산업을 반석 위에 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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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경북도지사와 함께 도의회 의견 재청취 촉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10월 8일 열리는 경북도의회 연석회의 전에 의장단 등과 면담을 갖고 이번 326회 임시회에 군위군 편입 관련 의견 재청취 안건 상정을 당부할 예정이다.
지난 9월 23일 경북도에서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행안부에 제출했지만 행정안전부가 경북도의회의 좀더 명확한 의견이 필요하다며 의견 재청취를 요청했다.
행안부에서는 10월 중 도의회 의견 재청취 결과를 제출해야만 연내 입법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도의회 임시회에 반드시 상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의회를 방문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에게 이번 임시회 상정을 통한 도의회의 명확한 의견제시를 당부할 예정이다.
군위군 편입은 지난해 7월 시·도지사, 시·도 국회의원, 시·도의원 106명이 공동합의문에 서명했음에도 지난 9월 2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견없음’으로 결론내 행안부의 입법 추진 등 후속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위군 편입은 시도민의 염원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필수적인 선결 과제이므로 이번 임시회 상정을 통해 도의원들의 대승적인 결단이 필요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도의회에서 빠른 시일 내에 의견을 재청취해 찬성의견으로 다시 건의한다면 연내 입법 추진이 가능하므로 도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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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온라인으로 만난다’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온라인으로 만난다’
[충청뉴스큐] ‘2021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10월 10일 대구 주행시험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 개최되는 대회이다.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가장 빠른 순서대로 순위를 정하는 드래그레이싱과 복잡하게 엉킨 코스를 주행하며 가속, 감속, 코너링 등의 실력을 겨루는 짐카나 2개 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생중계와 더불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유명 자동차 유튜버와 실시간 소통하며 튜닝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튜닝 톡톡쇼’, 튜닝카 소개 및 투표하는 ‘튜닝카 현장중계’, 튜닝에 관한 지식을 쌓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실시간 퀴즈 이벤트’와 대회 홍보 사전 온라인 이벤트로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선수를 비롯한 모든 대회 관계자는 백신 접종 완료자 및 사전 코로나 PCR검사결과 음성이 확인된 인원만 경기장 출입하도록 해 철저한 입장 절차와 방역 게이트 운영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지만 박진감 넘치는 현장 중계와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여러분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