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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최신 기술 장착 직업계고 3학년 일자리 도움닫기 시동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와 산업 구조 대전환에 맞춰 지역 9개 직업계고 3학년 40명을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한 최신 디지털 기술 교육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난 6월, 대구소프트웨어고 대구전자공업고 경북기계공업고 등 지역 9개 직업계고 학교장 추천을 통해 고3 학생 40명을 선발했으며 9월까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웹프로그래밍, 디지털마케팅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 공인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10월부터는 디지털 인재와 지역 기업이 실질적인 일자리 연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한 기업 모집, 면접·채용 방안 등을 구상 중이다.
또한, 산업구조 디지털 전환 등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과 함께 1개월 이상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실전 과제를 통해 기업을 지원하고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에는 인건비의 80%에 달하는 월 최대 160만원을 내년 7월까지 10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은 이달 말까지 대구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 또는 대구직업전문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으로 코로나19발 일자리 충격이 상대적으로 큰 직업계고 학생과 졸업생들의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시가 올해 처음 행정안전부 공모를 거쳐 국비 22억원을 확보, 시비 등을 더해 총 45억원을 투자하고 직업계고 청년 200명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졸업을 앞둔 직업계고 3학년, 40명이 참여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형을 비롯해 직무배치형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하며 직무배치형에는 이미 지난 3월부터 직업계고 졸업생 등 160명이 재능과 적성을 십분 살려 43개 지역 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일찍부터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기업 현장 적응력을 키워온 직업계고 학생들의 강점에 최신 디지털 기술까지 전략적으로 더해 청년들이 코로나19와 산업구조 전환 등 상대적으로 높아진 일자리 벽을 훌쩍 넘을 수 있도록 인재 양성 등 도움닫기부터 차근차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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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0호선확장사업’제5차 국도 5개년계획 일괄예타 최종 통과로 사업추진 확정
‘국도30호선확장사업’제5차 국도 5개년계획 일괄예타 최종 통과로 사업추진 확정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대구 다사에서 성주 선남면까지 국도 30호선 확장사업이 8월 24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일괄 예비타당상조사에 최종 통과해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국토간선도로망 구축의 목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원활한 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5년 단위 건설계획 수립에 따라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후 타당성이 확보된 사업에 대해 5개년 계획에 반영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도30호선 확장사업’은 대구 다사 ~ 성주 선남 간 주간선도로의 교통상습정체 해소를 위해 연장 10.6km에 대해 총 1,3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국도30호선은 대구와 성주 간 연결을 담당하는 주간선기능의 단일 노선으로 노선 주변 성서5차, 성주1~2차, 개별 산업단지 입지 및 다사읍 지역 신규 택지조성에 따른 지속적인 교통량의 증가로 인한 출·퇴근시간 교통상습지정체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어 도로여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이러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 12월에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중장기 계획 수립 시에 본 노선의 반영을 건의했고 확장의 필요성을 주장해 2019년 12월 일괄 예타사업 대상노선에 최종 선정됐다.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후보사업군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기획재정부로 일괄 예타를 요청한 사업은 총 118개 사업으로 조사수행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의 B/C 분석 등을 토대로 전국 14개 권역으로 구분해 SOC 분과위원회를 통해 권역별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일괄예타 종합평가평가에서 확장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철저한 자료준비와 논리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이해·설득과 함께 지역주민의 관심과 염원에 힘입어 마침내 국도 5개년 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됐다.
이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대부분 도 단위 지역에서 신청한 전국 117개 SOC사업 중 38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어려운 경쟁상황 속에서도 대구시와 경북도가 긴밀하게 협업했고 특히 추경호 국회의원 등 지역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이룬 소중한 성과라 할 수 있다.
국도 5개년 계획 일괄예타에 확정 고시된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5년 내 설계 및 공사착수가 되는 만큼 대구시도 중앙부처와의 협의해 후속절차가 빠른 시일 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도30호선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와 성주를 연결하는 유일한 주간선도로로 대구 성서산단 / 성서5차산단 / 성주산단 및 개별공단 / 왜관 산단 간 통행시간 감축 등으로 물류비용의 절감과,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다사읍 지역의 출·퇴근 시간대 주민통행 불편 해소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국도30호선 확장사업의 일괄예타통과로 지역 간 산업 물동량 흐름의 원활로 물류비용의 절감과 대구시와 경북간 주요 간선 도로의 연계축 강화로 광역계획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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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시민클럽 발대식, 대구-광주 협력 공동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주시는 시민 중심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범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RE100 시민클럽 발대식’을 8월 23일 대구시와 광주시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 중심의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캠페인으로 현 온실가스 배출량 7억 톤의 20%를 차지하는 시민생활과 수송 분야의 온실가스 발생량 감축을 목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대구에서는 4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지난 4월 28일 ‘RE100 시민클럽 추진단’ 주관으로 전국 발대식에 이어 대구시와 광주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지역 발대식과 인증식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두 도시의 시장, 의장, 교육감,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RE100 시민 캠페인 취지에 동의하는 협약식을 했다.
RE100 시민클럽은 국가와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기존 캠페인 성격을 탈피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에게 구체적인 역할을 부여하는 자발적인 행사이며 궁극적으로는 화석연료에서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완전 전환을 목표로 한다.
RE100 시민클럽의 참여 방법은 3가지 인증 등급으로 나뉘며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을 서약하면 ‘화이트 등급’을, 자동차를 제외하고 사용하는 화석에너지를 2kW 이상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해 탄소발생량을 상쇄하면 ‘그린 등급’을, 5kW 이상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해 자동차를 포함한 에너지 분야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생량이 제로가 되면 최종단계인 ‘블루 등급’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후 위기 대응 실천을 위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광주시와 협력해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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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를 선도할‘스타 뷰티 브랜드’대구가 키운다
K-뷰티를 선도할‘스타 뷰티 브랜드’대구가 키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최초, 온라인 콘테스트 방식의 우수 뷰티 브랜드 및 제품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2개 사에 마케팅비 및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스타 뷰티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개최한 ‘지역 우수뷰티 브랜드 및 제품 공모대회’에서 최종 2개 사 우수 뷰티 브랜드 및 제품을 선정됐다.
올해는 공모대회 모든 과정을 영상 콘텐츠화해 마케팅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등 새로운 온라인 콘테스트 방식을 시도했다.
15일간의 접수기간을 거쳐 지역 뷰티기업을 모집하고 뷰티산업 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현장실태조사, 서면평가를 통해 1차로 6개 사를 선정한 후 오디션 방식의 품평회 및 발표평가를 거치는 등 치열한 2차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제이앤제이컴퍼니와 ㈜에이팜 2개 사가 선정됐다.
㈜제이앤제이컴퍼니는 수입화장품 유통업으로 뷰티사업을 시작한 후, ‘W피부과학연구소’라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해 안티에이징 및 미백, 보습 등 더모 코스메틱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현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현지화 마케팅 전략으로 해외 B2C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해외판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에이팜은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뉴엘’과 안티에이징 브랜드 ‘랑블랙’을 통해 기초 화장품 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지난 2019년 한국명품브랜드에 선정됐으며 2020년에는 대구시 프리스타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선정된 브랜드 및 제품에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수요 맞춤형 마케팅비 3천만원이 지원되며 대구시 자체 기념품으로 활용하는 등 대내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브랜드 및 제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마케팅을 위해 향후 대구시 뷰티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주는 등 K-뷰티를 선도할 스타 뷰티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 기업들의 대회 준비과정과 브랜드 스토리 및 선정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는 추후 유튜브 및 대구MBC ‘시시각각’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뷰티 기업들을 홍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선정된 기업은 물론, 지역의 우수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뷰티 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뷰티산업 지원정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K-뷰티를 선도할 ‘스타 뷰티 브랜드’로 육성해나갈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공모에 참가해주신 모든 뷰티기업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을 선도할 뷰티기업을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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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월 23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공무원, 경찰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장한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에 대비해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훈련은 대구중부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과 긴밀히 협조해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을 요청하는 비상벨을 시연하고 폭력민원인 진정 및 제압, 민원인 대피, 경찰 인도과정 순서로 진행됐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특이민원에 대한 반복적인 대응 훈련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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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용소방대, 코로나19 극복 생명 나눔 헌혈 동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19일 대구FC 축구장 주차장에서 생명 나눔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원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헌혈 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간을 나눠 오전부터 진행했다.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코로나19 시대 혈액 보유량 감소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해 고통받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대구소방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여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헌혈버스 소독작업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붕희 대구시 의용소방대 남성 연합회장과 이점숙 여성 연합회장은 “이번 헌혈 동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헌혈을 비롯한 이웃 사랑 실천 운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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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이젠 대구 시민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공공보건의료, 이젠 대구 시민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8월 5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한 아카데미를 성공리에 마쳤다.
공공의료에 관심 있는 대학생, 직장인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공공의료 개념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교육하고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정보와 공공의료에 대해 느낀 점들을 직접 카드 뉴스로 만들어 SNS에 홍보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올바른 공공의료를 직접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 이번 아카데미는 1회차에 김종연 단장이 ‘건강할 권리와 공공의료 이해하기’를 주제로 공공의료의 필요성과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2회차는 김건엽 경북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이 ‘건강한 도시와 공공보건의료’를 주제로 건강도시와 건강불평등 완화방안을 마지막 3회차는 이경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지역 유행 경험을 중심으로 공공의료 확충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매 회차 ‘SNS 활용법’, ‘공공의료 게이미피케이션’ 등 참여형 수업과 이벤트를 곁들여 진행해 참가자들의 흥미유발은 물론 교육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참가자 신씨는 “뉴스와 책으로만 봤던 공공의료를 현실감 있게 알게 됐고 나 자신도 내 주변의 공공의료를 경험하고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고이씨는 “제가 일하는 곳은 노숙인분들, 쪽방에 계신 분들에게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데, 현장에서 전문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끼던 중 아카데미를 통해서 배우고 보니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든든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건강권과 필수의료서비스 보장을 위해서는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올바른 인식 확산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리 지원단은 앞으로도 올바른 공공의료를 널리 알리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해나갈 예정이니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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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적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어, 수도권과 부산, 대전, 제주 등은 4단계로 그 외 비수도권은 3단계를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대구시는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
대구시는 지난 19일 감염병전문가들과 총괄방역대책단회의를 개최해 지역 방역상황을 논의하고 세부 수칙 조정안을 논의해 기존수칙을 변동 없이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으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등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시간이 계속 제한되고 행사·집회는 50인 이상 금지되며 사적모임은 4명까지 허용하되 일부 예외 사항을 둔다.
그리고 오락실·멀티방, PC방, 실내체육시설은 24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계속 유지하며 결혼식장에 대해서는 2단계 수칙을 계속 적용한다.
다만, 정부는 현장 건의에 따라 일부 수칙을 강화했다.
편의점 내 오후 10시 이후 취식 금지, 식당·카페, 편의점 등의 취식 가능한 야외 테이블·의자 오후 10시 이후 이용 금지, 실내시설 흡연실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보완했으며 대구시도 23일부터 강화된 수칙을 적용한다.
대구시는 델타 변이바이러스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최근 5일간 감염원 조사 중 사례가 17% 정도를 차지하는 등 현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하고 확진자 급증으로 4단계로 격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적 점검과 선제적 진단검사 확대 등 감염전파를 차단하는 확실한 방어전선을 구축하는 데 시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현 상황을 고려해 장기화에 대비한 방역전략도 계속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감염 속도와 전파력이 매우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지역 곳곳에 대규모 유행확산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어, 대구시는 지난 18일부터 고위험시설에 대해 특별예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언제, 어디서 누가 감염이 될지 알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므로 ‘예방접종’과 ‘마스크 쓰기’ 등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나와 우리 공동체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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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안전 힐링 여행‘두근두근 챌린지 투어’떠나 보세요
코로나 시대 안전 힐링 여행‘두근두근 챌린지 투어’떠나 보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대구 대표 힐링·언택트 관광지 15곳을 선정해 오는 11월 말까지 ‘두근두근 챌린지 투어’를 진행한다.
‘두근두근 챌린지 투어’는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미션투어 프로그램으로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관광지 15곳과 경북관광지 100곳을 방문하고 여행자 개인 휴대폰으로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 스캔만으로도 손쉽게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7월 15일부터 진행된 대구 챌린지투어에 참가한 여행객은 현재까지 3천명이 넘었으며 사문진나루터, 수성못, 대구수목원, 김광석거리 순으로 많이 방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SNS 인증샷 명소인 달성습지, 불로동고분군 등은 가족, 연인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챌린지투어 참여방법은 지정된 대구 관광지 15곳을 방문해 현장에 설치돼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회원가입과 GPS 위치 허용만으로 간단하게 진행되며 여행객은 지정 관광지에 방문해 인터랙티브형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현장에서 즉시 받게 되는 기프티콘은 편의점·해피콘 상품권, 카페 음료 교환권, 주유권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그리고 챌린지투어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자 중 매월 15명을 추첨해 치킨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대구 챌린지 투어 15’는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증가에 따른 기프티콘 소진 시 챌린지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챌린지투어 웹사이트와 대구관광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 언택트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시민참여형 행사를 계속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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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차 법인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 추석 전 조기 지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소득감소 피해를 입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3천 900여명에게 1인당 80만원의 고용노동부 ‘제4차 법인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을 9월 초에 조기 지급한다.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본 한시지원사업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은 1인당 80만원을 지급받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3,907명의 법인택시 기사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지급대상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87개 택시업체 소속 운수종사자로 올해 6월 1일 이전에 입사해 8월 3일 기준 법인택시회사에 계속 근무 중인 운전기사이다.
해당 기간 중 7일 이내의 근무 공백이 있더라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나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수급자는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시는 제4차 소득안정자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자격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초 본인 신청 계좌에 현금으로 일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달구벌콜센터 또는 택시물류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호 대구시 택시물류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지역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금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