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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 119신고 전년 동기간 대비 25.5% 증가
대구소방, 설 연휴 119신고 전년 동기간 대비 25.5% 증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가 시작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8,615건의 119신고 전화를 접수했다.
일평균 1,723건으로 지난해 1,373건 보다 25.5% 증가한 수치로 50초에 한 번꼴로 119전화 벨이 울린 셈이다.
일자별로는 1월 31일 설 전일에 신고 접수가 2,006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형별로는 약국, 병·의원 안내 등 구급 상담이 일평균 598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연휴 기간 화재는 18건이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5,58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해 하루 평균 보다 건수는 1.3건, 재산피해는 882만원이 증가했다.
구조 활동은 하루 평균 34건 처리해 10명을 구조했다.
구조처리 건수는 10건이 감소했으나 구조 인원은 2명이 증가한 수치다.
구급 활동은 일 평균 256건 처리해 264명을 이송했다.
전년 대비 처리 건수는 59건 증가했고 이송인원도 60명 증가했다.
전체 신고전화의 35% 정도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구급상담은 하루 평균 598건으로 전년 대비 28.9% 증가했으며 유형별로는 병·의원 안내 67.2%, 약국 안내 15.3%, 응급 처치 8.3% 순이다.
앞서 대구소방은 설 연휴 기간 출동대 긴급대응태세 구축, 유관기관 비상연락체제 유지, 119종합상황실 비상근무체계 운영 등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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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전환 대비 중소기업의 청년채용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1 미래 신산업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 신성장 동력 산업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해당 분야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기업별 채용인원 1명당 최대 2년간 월 160만원을 지원하며 5개 분야 각 사업별로 72명씩 모두 350명에게 지원한다.
대구시는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산업 추진과 제조 혁신·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지역기업의 청년 채용을 유도해 지역기업의 혁신과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함께 견인하겠다는 복안이다.
유형은 모두 5개 분야로 ‘신성장 동력 산업 채용지원’, ‘디지털 전환 촉진 인재 채용지원’, ‘디지털콘텐츠기업 청년 채용지원’, ‘실무형 기술인재 채용지원’, ‘미래신산업 인재 채용지원’ 등이다.
지원대상별로 보면 ‘신성장동력 채용 지원사업’은 물·로봇·미래차·의료·에너지·스마트시티 등 5+1 신성장산업과 성장유망업종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고 ‘디지털 전환촉진 인재 채용지원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유망기술 보유기업과 4차산업 기반 언택트 산업 기업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디지털 콘텐츠 기업 청년 채용지원 사업’은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관련 중소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실무형 기술인재 채용지원사업’은 채용 대상이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나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라는 점과, ‘미래신산업 인재 채용지원사업’은 대구지역 기업지원기관에 입주한 미래신산업 관련 신생기업과 기업부설연구소 등이 지원 대상이라는 점에서 특색이 있다.
5개 사업은 모두 행정안전부의 국비 매칭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직장 내 팀워크 향상과 관련분야 심화교육 등을 직무교육으로 이수하게 하고 소모임 활동 등 소셜네크워크 활동 등도 공통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액과 지원기간은 동일하며 사업별 참여 대상 기업과 세부사항은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운영기관은 대구경영자총협회, 벤처기업협회, 직업전문학교, 테크노파크 등이며 세부사항은 기관별로 문의해야 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위한 이번 사업으로 지역기업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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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1450억원 규모 창업지원사업 시행
대구시, 2022년 1450억원 규모 창업지원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가올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혁신성장의 핵심축인 벤처·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2년 총 1,45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본격적인 창업지원정책을 추진, 아이디어→창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총 3,103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또한 창업인프라 구축 및 지원사업의 양적 증가를 통해 창업기업 생존율이 전국평균을 상회하고 매출·고용·투자유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지역 창업의 양적·질적 수준이 향상되면서 스케일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정부·지자체의 창업정책과 민간의 혁신 노력으로 제2벤처붐이 일고 기술창업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으나, 기술인력, 인프라 등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창업과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민간주도의 확고한 스케일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지원 다변화를 통해 다양한 시민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기술창업기업 연간 1만개 배출 및 창업기업 생존율 특·광역시 1위를 목표로 올해 1,45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예산을 투입,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대구벤처밸리에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를 중심으로 비수도권 최대 스케일업 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혁신·도약기업 육성 및 역외 우수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K-스케일업 비수도권 육성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 신한금융지주, Plug&Play와의 사업협력강화를 통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역외 우수 스타트업 유치를 추진한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 DGIST, 대구테크노파크가 상호연계, 지역에 최적화된 성장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도심융합특구 내에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 대구 스타트업타운을 조성해 혁신선도 및 문화융합과 어울리는 제조창업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22년도 설계완료 예정 또한 벤처투자의 지역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 연합 벤처창업 펀드를 조성·운영하고 지역 중견기업과 공동으로 출자하는 CVC펀드 조성, 대학기술지주 활성화 등 지역주도 펀드 조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IPO 활성화 협의체를 통한 기업맞춤형 상장준비 프로그램을 운영, 26년까지 10개 사 신규상장을 목표로 지역 벤처창업기업의 증권시장상장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청년아이디어 빌딩 플랫폼인 CLUTCH, 지역대학 주도의 혁신창업인재 양성을 위한 창업중심대학, 산학연 협력 미래인재양성 및 기업가형 대학을 육성하는 LINC 3.0을 통해 청년이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의 문화와 가치를 사업화하는 D-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등 다양한 시민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해 도전적 창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수도권과의 기술, 인재, 인프라 격차에도 불구하고 지역 스타트업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해 가고 있다”며 “대구시도 지역 스타트업의 도약과 성장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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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
권영진 대구시장,“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3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달 29일 발생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소화설비의 CO₂ 유출사고처럼 시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있는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국비는 국비대로 확보를 추진하면서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₂ 소화설비가 화재 시 전기시설과 시설물에는 안전할지 몰라도 시민들의 안전에는 굉장히 위험해 이미 교체를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안다”며 “시민의 안전이 달린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국비는 국비대로 확보를 추진하되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대구시부터 인체에 무해한 소화설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오미크론 확산으로 오늘부터 진단검사 체계가 바뀌고 의료대응 시스템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바뀌는 의료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까지 단 한 사람의 시민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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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계산업 분야 수출 집중지원, 1600만달러 수출목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은 지역 기계산업 분야 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2016년부터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오프라인 마케팅을 집중 강화해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 및 수출 확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산업 분야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해외 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기업의 수출 목표액을 지난해 목표액 보다 6.6% 상향된 1,600만달러로 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라인 상담회 및 전시회 참가 등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당초 수출목표액의 98%에 달하는 1,471만달러 수출로 역대 최대의 성과를 이루어낸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완화 및 코로나 이후 시대 방역체계 전환에 대비해 오프라인 마케팅을 집중 강화해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현지 수출상담회로 해외 현지 마케팅 거점을 중앙아시아 지역 등으로 2개소 추가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대규모 기계전시회에 대구시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계약 성과까지 이룰 수 있도록 참가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온라인 E-전시회를 반기별로 개최해 기업별 주요 품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외바이어의 문의나 견적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창구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수출입 관련 전문가를 활용해 무역 절차, 국제규정 등에 대한 정보수집이나 전문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에 실무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 세부 사업별로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대구시 수출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제품 및 기술 수준, 해외시장 진출 의지, 현지 시장성 등의 기준에 따라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역 기계산업분야 기업들이 생산, 물류에 이어 해외 수출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뚝심 있는 도전 정신으로 작년에는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지역기업의 회복과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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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여러분, 감사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월 3일 11시, 舊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 및 임직원, 기부자, 대구시 정한교 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2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대구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 90억 5천만원을 21억 6천만원 초과 달성한 112억 1천여만원을 모금함으로써 사랑의 온도 124도를 달성했다.
이번 모금 결과는 캠페인 시작 당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가 극도에 달해 있던 어려운 모금 여건 때문에, 그 어느 해보다 목표액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위기 속에 강한 대구시민들의 놀라운 나눔 DNA를 증명해 줬다.
가장 먼저 이웃돕기 희망의 불씨를 살린 영웅은 지역의 기업들이었다.
㈜우리텍은 5년 연속 10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의 초고액 기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고 에스엘 서봉재단도 지난해보다 5억원 이상 증액한 10억원의 기부로 통 큰 나눔에 동참하고 한국부동산원도 7억원을 기부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 기업이 올린 사랑의 온도만 무려 30도에 달한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 기부도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개인 고액기부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캠페인 참여가 이어졌고 폐지 줍는 어르신의 폐지를 판매한 성금, 유치원생의 고사리손에서 나온 동전을 모아온 저금통, 건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의 작은 정성, 손주들을 위해 아껴둔 어르신들의 쌈짓돈, 착한대구캠페인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많은 기부자들의 정성까지 각계각층의 성금이 답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해보다 힘든 상황 속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것은 위기 속에서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 덕분이다”며 “뜨거운 나눔 정신을 실천해준 기부자들 덕분에 이번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온정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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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여성일자리 1만2천개 발굴·지원 총력
대구시, 올해 여성일자리 1만2천개 발굴·지원 총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악화된 취업여건 속에서도 최근 2년 연속 1만 1천개 이상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일자리를 지원해 지역 고용회복을 견인해 왔으며 올해도 양질의 유망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2022년도 여성일자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여성일자리 1만 2천개 지원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
대구 지역의 최근 고용동향 통계를 보면, 여성고용률은 48.9%,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50.8%로 전년도 대비 각각 2.1%씩 대폭 상승했고 그 결과 경력단절여성은 76,800명으로 전년도 89,700명 대비 12,900명이 감소하는 등 고용 관련 지표 전반에 걸쳐 코로나19 이전 수준 이상으로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부터 대구시가 지역 고용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여성일자리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지역 여성취업지원기관과 함께 직업교육훈련과 여성인턴 등 취업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자 고용유지 지원 등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을 신설 추진한 효과가 그 빛을 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올해도 대구시는 여성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 공모 일자리 사업을 신규 추진해 여성 전문인력 일자리를 확대하고 전액 시비 재원을 투입해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기능 강화로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다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지난해 신설 추진한 디지털·신기술 분야 여성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은 구직 여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는, 여성일자리 지원 신규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여성 맞춤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3억9천1백만원으로 40여명의 여성 전문인력을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세부사업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보육시설 대체조리사 지원,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비만건강관리 지원, 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코로나19 생활방역 사업으로 3월까지 사업준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지역특화 신규사업인 ‘여성창업 전주기 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여성 창업수요 증가에 대응해 창업 초기단계부터 성장·정착까지 창업 단계별 원스톱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에 창업보육공간 조성 등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이 여성창업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과정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창업단계별로 관심단계 및 준비단계에서는 지난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최초 운영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여성창업아카데미’로 변경해, 사전 수준을 진단해 창업희망자 개인별 특성에 맞게 단계별로 교육과정을 세분화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여성 고용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신설 추진해 온 지역특화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해 여성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여성 구직자 발굴 및 채용 지원을 위한 여성일자리박람회 운영 확대와 찾아가는 굿잡버스 운영으로 기업의 현장면접 참여를 확대해 채용인원을 대폭 늘리고 실업이나 구직에 실패한 여성들의 심리치유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려운 일자리 여건의 지역 여성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
다음은,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여성 및 자격증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디지털·신기술 분야 교육훈련을 운영해 지역 유망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까지 지원하고 여성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지역사회 창업 분위기 확산과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성공적인 사업화 연계로 창업이 부가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취업자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새일센터 연계 취업자를 대상으로 고용유지 현황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중도 퇴직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재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고용이음 효과를 높이고 취업자 간담회와 동아리 활동 지원으로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 운영으로 여성 적합 일자리 발굴과 정책 개발, 여성 유망직종 및 직업동향 공유 등을 통해 체계적인 여성일자리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신설 등 여성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최근 2년 연속 1만 1천명 이상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전국 1위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발판삼아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의 효과성은 최대한 높이고 특히 취업과 직접 연계된 일자리 사업은 상반기에 조기 추진하는 등 여성일자리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여성일자리 선도 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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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사랑나눔 불우가정 방문
설맞이 사랑나눔 불우가정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는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1월 24일 군위지역, 1월 26일 의성·청송지역에 불우청소년가정 8가정을 검찰직원 및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각 지자체 복지담당 직원들과 함께 방문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2년 넘게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 격려하고 각 가정에 30만원씩 격려금 240만원과 12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와 생필품을 준비해 전달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 날 함께한 김상민 지청장은 “방문한 8가정 중 4가정이 이주여성 다문화가정이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큰 아픔과 책임감을 느끼며 검찰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에서 이모삼촌결연, 사랑의 집고치기 등의 사업을 통해 더욱 더 적극적으로 이웃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모두를 격려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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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대구경찰청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추천안 심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월 27일 오후 4시 원격영상회의를 통해 2022년 제2차 임시회의를 갖고 대구경찰청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의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추천안 등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 비대면 온라인 원격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박동균 상임위원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과 사무국 직원 및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2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보고 대구경찰청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추천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대구경찰청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추천안 심의·의결을 통해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했다.
지난해에는 5월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위원회 출범 후 하반기 수시 인사 실시로 비교적 소폭의 위원회 임용권 행사가 있었으나,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는 승진자 전보를 포함한 대구경찰청 대규모 정기 인사로 위원회의 임용권 행사 또한 대폭 확대된 것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임용추천안에 대해 자치경찰 부서 전보 배치의 적정성, 공정성, 전문성 등을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합리적이고 투명한 인사 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이번 대규모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권 행사 결과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후 임용권 위임 대상·범위를 재조정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자치경찰 인사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위원회는 대구경찰청으로부터 설 연휴기간 집중되는 치안수요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비해 종합치안대책을 보고받고 경찰 역량을 집중한 종합적인 치안활동을 통해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방분권 정책기조 속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지난해 7월 1일 전국 동시 출범한 합의제행정기관이다.
그간 총 25회의 위원회 회의를 개최, 자치경찰사무 수행을 위한 제규정·시책·임용권 행사 관련 등 총 56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며 지역밀착형 치안정책을 발굴해 시민중심의 대구형 자치경찰제를 안착하는 데 노력해오고 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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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20달구벌콜센터’, 설 연휴 정상 운영
대구‘120달구벌콜센터’, 설 연휴 정상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120달구벌콜센터’를 정상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한 병·의원, 당번약국 등 의료정보와 대중교통, 무료 개방 주차장, 도로상황 등 교통정보, 쓰레기수거일 등 생활정보를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방역수칙,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의 상담도 가능하다.
지난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접수 및 처리 완료된 민원건수는 1,383건으로 주요 문의사항은 선별진료소 검사, 예방접종 예약 등 코로나19 관련으로 678건, 택시·버스 이용 및 교통정보 238건, 쓰레기 배출일 등 환경분야 130건 순으로 나타났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문자 및 온라인등 다양한 채널로 운영된다.
김진상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세심히 살펴 만족도 높은 민원상담이 되도록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