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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특·광역시 1위 쾌거
대구시,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특·광역시 1위 쾌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정부합동평가’ 결과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정성부문에서 특·광역시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 등에 대한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자치단체 종합평가이다총 104개 지표에 대해, 시·도간 상호검증과 중앙부처·시도·합동평가단의 실적검증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지표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의 경우, 대구는 20개 지표 중 1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두어 우수한 행정력을 또다시 입증했으며 뒤를 이어 대전, 울산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로는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우수사례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개선 우수사례 목재이용 우수사례 등이다한편 지역환경을 고려해 시·도별로 부여된 목표의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에서 대구시는 84개 지표 중 62개를 달성해 특·광역시 5위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 결과 일부 부진분야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해 내년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를 교부받는데 전년도 12억 3천 9백만원과 비슷한 수준의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와 8개 구·군이 함께 협력해 보다 나은 시정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시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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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민들의 품으로 대구미술관 새로운 전환기를 맞다
이제 시민들의 품으로 대구미술관 새로운 전환기를 맞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년 넘게 불법예식장 영업으로 논란을 빚었던 대구미술관 부속동의 정상화를 위해 대구미술관 BTL사업자인 대구뮤지엄서비스와 부속동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립미술관은 2002년 실시설계 완료 후 지하철사고 등 재정악화로 건립사업이 중단됐으나, 2005년 문체부의 BTL선도사업으로 선정되고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해 2010년 3월 24일 지하1/지상3층 연면적 2만1,701㎡ 규모로 준공됐다.
대구시립미술관 민간투자시설사업 실시협약에 따라 미술관 전시동은 대구시가 사업시행자인 대구뮤지엄서비스에게 관리운영권 설정기간까지 임차해 미술관으로 사용 중이며 개관 10주년 만에 명실상부한 전국 3대 공립미술관으로 그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미술관 부속동은 대구뮤지엄서비스와 예식업체 간 임대차 계약 후 불법예식장으로 운영됨에 따라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행정소송 및 당사자 간 민사소송으로 이어져 대구시립미술관 운영 정상화에 장애요소로 작용했다.
지난 10년 동안 미술관 부속시설에서 미술관과 너무나 이질적인 불법 예식장이 운영됨에 따라 그 불편사항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갔다.
부속동에 있던 기존 카페는 예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만 운영하는 데다 식당은 하객만 이용할 수 있어 정작 미술관 관람객은 물과 음료를 사거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 무엇보다 미술관 부속동임에도 미술관과 전혀 관계없는 공간으로 사용되면서 관람객들의 불만이 컸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대구미술관의 태생적 문제를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지난해 1월 대구경북연구원 정책과제로 ‘대구미술관 부속동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시행하는 한편 최대한 빨리 부속동 기능의 정상화라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BTL사업자인 대구뮤지엄서비스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이번 미술관 부속동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부속시설은 대구미술관의 좌측부분에 위치하며 총면적 4,461㎡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이다.
부속시설의 위치적 특성을 살리는 동시에, 관람객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반영해 지하층은 교육공간, 1층은 편의공간, 2층은 전시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계획으로 부속동 지하층은 지상 및 수변공간으로 연결 가능한 위치적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미술 교육과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연령에 따라 세분화된 교육공간, 온라인 트렌드 대응을 위한 온라인 스튜디오 설치, 어린이 전시공간 및 체험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미술을 맛보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부속동 1층은 관람객이 물리적·심리적으로 편하게 접근 가능한 위치로 로비 및 라운지 등에서 자연스런 만남, 휴식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유공간을 지향코자 한다.
기존 협소하던 로비를 넓은 공간으로 확장하고 라운지 Wall Gallery를 설치해 동시대 미술가, 융복합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연출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장르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2020년 대구미술관의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드러난 관람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예술을 즐기면서 식음이 가능한 카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 부속동 2층은 높은 층고와 면적을 활용해 기존 미술관 전시동과 연결해 전시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및 국내미술계 수요가 높은 ‘근대미술관’ 역할을 하게 될 근대미술 상설전시관을 설치해 이건희 기증작과 근대작가 소장품을 전시하고 수장과 전시를 동시에 커버하는 개방형 수장고를 조성하며 특히 개방형 수장고 내 기증작 전시공간을 포함해 기증자들에 대해 예우코자 한다.
또한 CT기술과 연계한 실감콘텐츠 체험관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미술관 부속동은 이번 임대차 계약체결을 시작으로 올해 8월 말 대구미술관 리모델링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리모델링 공사가 내년 8월 말 완공되면 시운전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임대차계약 체결에 따른 의의는 미술관 예식장 동시운영에 따른 문제점 극복 및 미술관 기능 조기정상화 어린이 전시관, 상설전시관, 개방형 수장고 등 신규프로그램 대폭 도입으로 선도적 공립미술관으로서 위상 제고 기존 문제점으로 지적된 카페, 아트숍 등 시민편의시설 및 관광객 유치 기반시설 확충 대한민국 대표 시각예술 중심도시로의 도약 등에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0년간 대구미술관 부속동이 불법예식장으로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많은 불편과 고통을 겪어왔지만, 이번 임대차계약을 통해 BTL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조기에 극복하고 미술관 전체공간을 온전히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게 됐다”며 “현재 대구미술관 인근에 건설 중인 간송미술관이 내년에 완공되면 대구미술관과 함께 시각예술 클러스터를 이룸으로써 국가적 문화명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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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도시 대구,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4월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구 사회적경제의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올해 17회째인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를 평가하고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시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상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부문 대상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설됐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상기도·인지도·마케팅 활동·브랜드 선호도 등을 평가한 결과, 사회적경제도시 부문에서 76.9점을 받아 평균 57.7점에 그친 다른 8개 도시들을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수상특전으로 대표도시 브랜드 문장 사용권한 부여, 공식 홈페이지 수상 브랜드 등록, 국내 주요 언론사 공동광고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 사회적경제의 이 같은 성과는 수준높은 민·관 거버넌스에 기반한 정책수립과 사업 추진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민·관정책협의회, 사회적경제혁신타운 TF, 코로나 대응 TF 등을 구성·운영해 시의적절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경제혁신타운과 유통지원센터 공모·선정, 사회적경제 종합유통 채널 매출 규모 30배 성장,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플랫폼 조성, 코로나19 극복 사업화 추진, 소셜프랜차이즈 육성 등의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고용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대구 사회적경제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민관 협업시스템에 기반한 대구형 정책 개발과 사업화가 높은 점수를 받아 사회적경제 대표브랜드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이후 거시적으로 변화된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해 ‘사회적경제 도시, 대구’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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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 대구,‘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8년 연속 수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메디시티 대구’가 4월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도시 부문 8년 연속 수상했다.
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의료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직접 평가해 선정하는 브랜드상으로서 ‘메디시티 대구’가 브랜드 선호도와 의료도시 최초 상기도 및 인지도, 마케팅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대구시는 2009년 의료산업을 미래 대표산업으로 정하고 첨복단지 조성과 의료기업 및 해외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원스톱 기업지원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에 힘써 왔다.
또한 높은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대구 의료산업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의료기기와 의약품 연구개발에서 임상, 허가, 생산, 마케팅까지 전주기 기업지원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분야는 2019년 기준 전년도 대비 생산액 증가율 전국 2위와 수출액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2016년 비수도권 최초로 의료관광객 2만명 유치에 성공했고 2019년 3만명을 달성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외국인환자가 급감한 상황에서도 의료관광도시 이미지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1년에는 지방 최초로 중구와 수성구 일원이 ‘글로벌 의료특구’로 지정됐으며 올해는 ‘With me in DAEGU’라는 슬로건과 함께 의료관광객 3만명 회복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환자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진에 대한 유치 노력의 일환으로 의료인 연수프로그램 ‘아태안티에이징컨퍼런스’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항노화 산업을 주도하고 대구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의료기술을 소개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제고하고 나아가 의료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 진단과 예방 관련 의료·헬스케어산업 수요의 증가 추세에 따라 디지털 치료기기 실증플랫폼과 의료 영상진단 AI 솔루션 개발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산업을 집중 육성 및 고도화하는 등 첨단의료기기산업을 선도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글로벌 위기에 직면하고 있지만, 대구시는 그동안 쌓아온 의료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잘 대처해 나가고 있고 무엇보다 8년 연속 의료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역 의료기관과 산·학·연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메디시티 대구’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첨단의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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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 심리지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18일 국가트라우마센터,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공동주관 ‘2022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기념식에서 코로나19 재난 심리지원 우수기관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지난 2020년부터 통합심리지원단 및 자문단을 구성해 시민, 확진자, 대응인력 등 코로나19 관련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24시간 심리상담전화 운영 온·오프라인 심리검사 코로나 우울 극복 힐링송 공모 찾아가는 이동상담차 운영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대구형 심리지원사업을 실시해 심리 사각지대 해소 및 코로나 우울 극복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잇따 : 마음을 잇는 따뜻한 카페 마음건강주치의 청년층 및 1인 가구 대상 생명존중사업’ 등을 통해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 향상, 정신건강 문제 조기 개입, 심리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일상회복시기 시민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보다촘촘한 심리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일상회복시기 정신건강 위기 도래에 대응해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시민 마음건강 회복지원을 위해 심리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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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수소 시내버스로 친환경 시대 앞당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20대와 수소 시내버스 2대를 도입한다.
전기 시내버스는 8월부터 운행하고 수소 시내버스는 시내버스 대·폐차 일정에 따라 10월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기·수소 시내버스 도입 예산 확보가 어려웠지만 올해는 9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전기·수소 친환경 시내버스를 도입하고 충전 인프라도 확대·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에 전기 시내버스 20대를 11개 노선에 배차하면 현재 운행 중인 41대를 포함해 모두 16개 노선 61대가 운행된다.
전기 충전시설도 3개소를 더 구축해 기존 충전시설 포함 13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대구시에 2019년 처음 도입된 전기 시내버스는 배기가스 배출이 없고 차내의 진동과 소음이 적어 쾌적한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어 승객과 운전기사 모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구시는 올해 전기 시내버스와 함께 오염물질 배출이 없고 미세먼지 정화 효과가 있는 친환경 수소 시내버스를 작년 2대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2대를 추가 도입하고 2025년까지 총 10대의 수소 시내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기·수소 시내버스 도입으로 시내버스 이동 편의성과 운행 안정성이 높아져 대중교통의 전반적인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미래자동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도심 대기질 개선과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 시내버스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친환경 시내버스 모두를 저상버스로 도입해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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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 등 13개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 정부지원 촉구‘공동건의문’채택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와 함께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공동건의문은 협의회 차원에서 새정부 인수위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며 서울시와 대전시는 협의회를 대표해 지난 3월 24일 인수위에 무임손실 보전을 요청했다.
협의회는 도시철도 무임손실에 대한 중앙정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등 7개 광역자치단체와 의정부, 부천 등 6개 기초자치단체로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는 1984년 대통령 지시로 도입돼 노인과 장애인, 유공자들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활동 및 여가·관광 활성화, 건강증진 등 광범위한 사회적 편익에 기여했다.
그러나 노인인구 급증과 수년간 지속된 요금동결,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 등으로 도시철도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도 위협하는 상황이다.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2021년 당기 순손실은 1조 6천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의 지자체는 요금을 2015년 인상 이후 동결하고 있어 수송원가 대비 평균 운임이 평균 30% 수준으로 민생안정을 위해 적자를 감내하고 있다.
협의회는 그간 정부와 국회에 무임손실 보전을 수 차례 건의했고 ’21년에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원회 법안소위까지 올라갔지만, 국토교통부의 공익서비스비용 연구용역 이후로 개정안 처리가 미뤄지고 있어 도시철도 재정난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도시철도망의 지속적 확대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무임손실을 국비 지원하는 한국철도공사와의 형평성, 무임손실에 대한 논의가 국회 등에서 지속된 점을 고려할 때, 이제는 정부에서 무임손실에 대한 국비 지원을 더이상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협의회의 입장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뿐 아니라 서울, 부산 등 지하철을 운영하는 지자체에서 무임손실로 인한 적자로 안정적 도시철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실용적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새 정부의 기조인 만큼 2천 5백만 이상 국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의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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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일상회복 첫 걸음, 의연하고 성숙한 시민 덕분”
권영진 대구시장,“일상회복 첫 걸음, 의연하고 성숙한 시민 덕분”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4월 18일 오전 9시에 영상회의로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2년 2개월의 긴 시간을 지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됐다”며 “정말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의연하고 성숙한 시민정신과 시민문화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어서 시민들께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환경,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데 시민들이 불편하고 분위기 반전을 저해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잔재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라”고 후속조치 이행을 지시하며 “그동안 선별진료소, 보건소, 병원, 생활치료센터, 환자 수송 등 각 분야에서 고생하신 분과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통령의 지역 공약사항을 국정과제화 하기 위해 실·국별로 중앙부처와 지역균형발전특위를 방문하는 등 적극 노력하고 있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별도의 TF까지 구성되는 등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며 “지역의 핵심 사업들이 국정과제로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겨봐달라”고 주문했다.
또 “2022세계가스총회가 한 달여 남은 만큼 외국 손님들이 인천공항 도착 후 귀국 시까지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꼼꼼히 챙겨보고 행사를 잘 치를 수 있도록 행사운영을 위한 막바지 현장점검도 실전처럼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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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부‘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사업’공모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디지털 치과 생태계 확산을 위한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디지털 치과 생태계 확산을 위한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사업’은 치과 의료용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관리 시스템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지역 치과산업의 서비스와 제조 분야의 동반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주관 아래, 의료분야 데이터 플랫폼 구축경험이 있는 치과 진료 및 치기공 관련 전문기관인 대구TP,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대구보건대와 지역의 치과 선도기업인 덴티스, 엑스큐브, 덴티움이 협업해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산업분야별로 지능화된 기기와 소프트웨어 등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를 통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치과산업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관련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추세에 있으며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구 치과산업은 치과서비스와 의료기기 제조가 연계돼 있어 타 지역과 달리 서비스와 제조 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고 치과 관련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코로나 사태 이전의 전국 대비 대구 치과 제조업체 수는 12.3%로 전국 3위, 종사자 수는 10%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이다.
그러나 국내 치과산업 생태계의 주요 수요자인 18,000여 개의 중·소형 치과병·의원 및 치과기기 중소기업과 2,000여 개의 기공소는 디지털 산업 생태계 전환에서 소외돼 시장에서 점차 도태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사업을 통해 디지털화에서 소외되어 있던 중소형 치과병원과 치기공소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와 기술지원을 동시에 제공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치과치료의 정확도 및 효율성을 향상하고 플랫폼에 연결된 치과병원과 기공소가 디지털 치과산업의 영역에서 지속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집된 치과영상 데이터를 한국형 표준정밀 치아라이브러리 개발과 치과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극 활용해 첨단 치의학 R&D를 촉진해 나가고자 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빅데이터 기반 AI 플랫폼이 개발되면 새로운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가능해지고 디지털 공정을 통한 치과산업 고도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상향 평준화된 치과진료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치과산업 서비스와 제조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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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2022년 제8차 정기회의 개최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2022년 제8차 정기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별관 위원회 회의실에서 2022년 제8차 정기회의를 갖고 ‘안전속도 5030’ 시행관련 보고 자치경찰사무 관련 경찰서장 평가 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철영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 전원과 사무국 직원 및 대구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해 안전속도 5030 시행 사항 등 5건을 보고받고 자치경찰사무 관련 경찰서장 평가 계획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4월부터 전면 시행 중인 ‘안전속도 5030’ 시행 사항을 보고받고 속도 제한이 불합리한 구간의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안전이 담보되는 경우 제한속도 상향 등을 적극 검토해 시민 편의를 우선 고려하는 등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존에 의결돼 추진 중인 시민 중심 자치경찰 네트워크 협의체와 청년참여형 전자금융사기 예방 프로그램 사업 추진 사항을 보고받고 대구형 자치경찰 시책 추진 사항도 꼼꼼히 챙겼다.
이 밖에도 개학철을 맞아 실시된 어린이 보호구역 760여 개소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점검 추진 결과,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2022년도 자치경찰사무 감사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자치경찰사무 관련 경찰서장 평가 계획안,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인사발령 추천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출범한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금까지 30여 차례의 정기 및 임시회의를 개최, 1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해 대구경찰청 자치경찰사무를 지휘·감독하는 한편 시민을 위한 맞춤형 현장 치안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