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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너소사이어티 200호 시대를 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무근·김수금 미광전업 대표이사 부부는 22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신홍식 아트빌리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대구에서 200·202번째 회원이다.
박무근 대표는 1979년 미광전업사를 설립해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오늘날 국내 최대 전기 자재 회사로 성장시켰다.
오늘이 있기까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우여곡절도 많았다.
하지만 신뢰와 성실함으로 사업을 일구었고 2011년에는 모범납세자로 경제부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박무근 대표는 어려웠던 유년 시절을 생각하며 기부를 처음 시작했다.
근검절약을 생활화하며 본인이 쓰고 싶은 돈을 아끼고 모아 2001년에 기부를 위해 통장도 개설했다.
얼마씩 기부할지 고심한 끝에 전 직원 급여의 10% 금액을 본인이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매월 실천했다.
조용히 남몰래 어려운 이웃을 도와온 세월이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고 그렇게 시작된 기부는 통장이 21번 교체될 때까지 이어져 왔다.
초창기에는 매월 100여 만원 정도를 기부했는데, 지금은 매월 700만원 정도로 금액도 크게 늘었다.
그러나 아직도 주변에서 박무근 대표의 이런 오랜 선행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꾸준히 도와 왔다.
2009년부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한국장학재단, 북한인권시민연합, 안중근의사기념관, 대한적십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과 종합복지관 같은 사회복지시설·기관에도 망설이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왔다.
고향인 군위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 발전 기금을 기탁하고 결연아동을 돌보는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참된 사랑을 실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자랑스러운 군위 군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19년에는 50년 전 고인이 되셨지만 군위가 고향이신 아버지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을 기부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아버지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박무근 대표는 기부를 이어오며 더 밝고 따뜻한 우리 사회를 위해서는 많은 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알리기 위해 고민 끝에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한 것이다.
박무근·김수금 부부는 “코로나가 발생한 지 3년에 접어들면서 실질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많이 생긴 것으로 안다”며 “성금은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중요하다 코로나로 힘든 이웃에게 잘 전달해주기를 바란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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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재단 민관합동 지도점검 결과 및 장애인탈시설 적극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2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 5일간 동구청 및 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합동으로 2021년 청암재단 법인 및 시설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지도점검은 지난해 10월 청암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의 장애인 폭행사건, 법인 기본재산 매각, 후원금 용도 외 사용 등 각종 비리의혹이 불거져 대구시 동구청 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법인 및 시설 운영전반에 관한 사전자료를 검토하고 법인 및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행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후원금 용도 외 사용, 기본재산 매각 관련 의혹을 중점으로 법인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과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인에 대한 폭행, 치료소홀 등 인권침해 의혹을 중점으로 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법인 후원금 용도 외 사용 조사 범위는 2017년1월 ~ 2021년10월까지의 사용내역에 대해서 이루어졌으며 점검결과, 용도 외 사용 의혹은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
특히 사용용도를 지정하지 아니한 후원금 중 업무추진비, 운영비 등 사무비 사용기준을 벗어난 사례들이 확인돼 여입 조치할 계획이며 또한, 법인의 기본재산 매각의혹에 대한 점검결과, 매각대금 쪼개기 등을 둘러싼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집합건축물은 재건축사업에 편입되어 주변시세보다 높게 매매계약이 이루어졌으며 비지정후원금은 매매계약과 별도의 사항으로 확인됐다.
한편 장애인거주시설인 천혜요양원 및 청구재활원에 대한 인권실태 점검결과, 여성장애인 외출제한, 이용인 폭행 및 치료의무 소홀 등 인권침해 사실에 대한 구체적진술 등 관계 자료가 확인돼,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시설의 위생, 안전시설 등 전반적인 환경관리 또한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시설종사자 배치기준을 벗어나 종사자 1인이 이용인 10명 이상의 생활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근무 형태 개선을 통해 이용인의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구시와 동구청은 청암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의 해묵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거주시설 이용인의 탈시설을 연내 20명 이상 지원하고 탈시설 장애인을 위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대구형 융복합돌봄체계’ 구축 등의 대책을 통해 청암재단이 운영하는 거주시설 1개를 폐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및 대구시 2차 탈시설 추진계획을 통해 자립생활주택 제공, 활동지원서비스 최대 24시간 제공, 낮생활돌봄센터 운영, 야간순회서비스 실시, 경제적 자립기반 지원, 수급자 특례가구인정,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형 융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존 대구시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장애인 탈시설 추진계획을 적극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는 탈시설 장애인자립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대구장애인탈시설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정부의 탈시설 정책과 보조를 맞추어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거주시설 이용인의 탈시설로 인한 종사자 고용안정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시, 동구청, 법인 및 시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종사자들의 고용에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청암재단 지도점검을 통해 드러난 법인의 후원금 용도 외 사용 및 시설이용인에 대한 인권침해 문제 등을 법과 원칙에 의해 적극 해결함과 동시에 ‘대구형융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탈시설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모델 발굴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한편 오미크론 확진자가 하루에 10만명을 넘을 정도로 확산되고 있어, 장애인들을 위한 감염예방과 안전을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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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중장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2의 인생 출발을 준비하는 지역 중장년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종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3일 오후 2시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회의실에서 국내 일자리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일자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3인 3색 중장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중장년 재취업을 중심으로 주제별로 차별화된 핵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일자리 전략 수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3인 3색 중장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현장에서 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전문가가 성공적인 구직전략을 소개하고 구직정보 공유를 위해 참가자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중장년으로서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호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이번 3인 3색 중장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 사태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 퇴직자, 경력활용 재취업 희망자에게 구직자와 일자리 전문가 현장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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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공지능 공공도서관을 스마트하게 하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공공도서관을 스마트하게 하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도서관 최초로 이용자 맞춤형 도서추천 모델을 개발해 대구통합도서관 등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22일부터는 인공지능 기반 토픽 모델링 분석 기법을 적용한 능동형 도서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도서 추천방식은 성별, 연령대별 대출이력과 인기 또는 신간도서 중심의 도서추천으로 개인에게 고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나의 취향과 가장 유사한 이용자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찾아낸 다음 대출이력을 분석해 읽지 않은 도서를 추천하는 개인 맞춤형 도서추천 서비스를 2021년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5,243건의 도서추천 등 정보의 홍수 속에서 선택의 기준을 제시했다.
하지만, 부모가 자녀의 책을 대출하는 등 본인 취향과 관계없는 대출이력이 존재하는 한계점 등이 존재함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 빅데이터활용센터와 협업해 대구 전역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의 제목과 내용에 있는 키워드 분석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해 새롭게 도출된 분류 체계의 토픽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하면 연령 및 성별 선호를 고려한 도서를 추천하는 새로운 형태의 능동형 도서 추천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며 기존 맞춤형 도서추천 서비스도 과거 대출이력 수동 분석이 아니라 실시간 도서대출, 예약도서를 포함한 도서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도서추천으로 개선해 22일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송기찬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은 요즘, 쏟아지는 많은 책 중에서 대구시의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능동형 도서추천 서비스를 통한 스마트한 독서 활동으로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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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포스코홀딩스 서울 설치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처사”
권영진 대구시장,“포스코홀딩스 서울 설치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처사”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21일 오전 8시 30분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포스코 홀딩스 본사 서울 설치와 미래기술연구원 수도권 설립은 포스코 본사를 사실상 서울로 옮기려는 꼼수”며 “대구경북이 결연한 의지로 이를 막는 데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53년간 희생을 감내하며 포스코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온 포항시민과 대구경북시도민들에 대한 배신행위일 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시대정신에도 역행하는 처사”며 “포항에는 공장 굴뚝만 남기고 포스코 본사를 수도권으로 옮기려는 결정에 반대하는 포항시민들과 경북도민들의 궐기를 전폭 지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21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포스코 본사 서울 이전 반대 결의문을 낭독하고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등 참석 주요내빈의 서울 이전 반대 피케팅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늘 본격 시작한 신천 생태하천 복원 유량공급사업과 상동교 상징 조형물 설치공사와 관련해 “공사가 끝난 후 시민들이 신천을 잘 즐기고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체험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라”며 “특히 신천에 많은 공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데,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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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무료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녀교육의 어려움과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해 기초학력이 부족한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교육과 초등학교 주요 교과목에 대해 방문학습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2.21. ~ 3.2.까지 구·군 가족센터로 Fax나 방문신청을 하면 된다.
대구시 거주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전문업체와 함께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방문학습 서비스를 지원하며 모집인원은 약 250명으로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자녀를 우선 선정한다.
학습과목은 한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1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방문학습지 교사가 각 가정을 1:1 방문해 학습능력 검사 후 수준에 맞는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오미크론 확산 상황에 따라, 필요시 비대면 1:1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은 결혼이주여성과 자녀 간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학습지도가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자신감과 학업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방문학습지 교육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구사능력과 기초학력 배양으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좀 더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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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탄소포인트제’참여하세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시민이 자율적으로 자동차 운행을 감축해 탄소 발생을 줄이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가 대폭 확대된다.
대구시는 23일부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대수는 자동차 3,250대로 특·광역시 중 최대 규모이다.
대구시는 사업 예산을 ’21년 2천2백만원에서 630% 증액한 1억6천1백만원을 편성해 전년보다 훨씬 많은 시민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혜택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종전 주행거리와 비교해 주행거리 단축 실적에 따라 혜택을 지급 온실가스를 줄이는 제도이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하고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과 차량 등록증이 함께 찍힌 사진, 차종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사진과 측면사진을 전송된 문자 URL에 등록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3월 23일부터이며 선착순 모집인원이 차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대구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자가용 차량 소유주 기준 1대의 차량만 참여할 수 있고 탄소 저감이라는 제도의 취지상 전기차, 수소차 등의 친환경 차량은 제외이다.
참여자는 활동기간 동안 차량 운행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전송하면 된다.
운행거리는 4천km 이상 감축 시 10만원이 지급되는 등 감축 거리에 따라 2만원에서 10만원의 혜택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360명이 참여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241명이 1천 874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탄소포인트제로 감축된 온실가스 감축량은 104톤이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1만1천그루의 온실가스 흡수량과 같다.
대구시는 생활 속 탄소를 줄이는 프로그램으로 ‘탄소포인트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홈페이지, 구·군 환경부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매월 한 가지 주제를 놓고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제안·홍보하는 ‘탄소 줄이기 1110’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시민실천 활동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자동차 운행감축으로 탄소도 줄이고 경제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많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혜택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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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네이버와 AI 안부 전화‘클로바 케어콜’로 고독사 예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네이버와 중·장년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AI 자동안부 전화서비스 시범사업’추진 MOU를 체결하고 3월부터 중·장년 취약 1인가구 100명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인가구 등 고립가구에 비대면 방식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국내 IT/인터넷플랫폼 대표기업인 네이버와 협력해 인공지능과 연계한 중·장년 돌봄사업을 추진한다.
‘AI 자동안부 전화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을 이용해 추진되며 AI가 돌봄 대상자에게 주 1~2회 안부 전화를 해 식사, 수면, 외출, 복약 등의 안부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2차로 담당 공무원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무엇보다도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가 적용돼, AI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말벗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며 정서적인 케어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11월 시작된 베타테스트 결과, 어르신 사용자의 대부분이 서비스 지속 의향이 있다고 답변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는 중장년 1인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4월, 2개월간 AI 자동 안부 전화를 시작해 맞춤형 시나리오,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한 후 하반기에는 1,000명으로 늘려 중·장년 1인가구를 관리할 계획으로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소수의 인력으로 비대면 방식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취약계층 돌봄관리로 고독사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20년부터 전국 보건소 등에 보급해 코로나19 능동감시 대상자에게 AI가 전화를 걸어 발열, 체온, 증세 등을 확인함으로써 일선 방역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 바 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 돌봄 안부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네이버는 이번 협약 통해 AI가 고독사 예방에 효과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적용하는 등 프로그램의 개발과 플랫폼을 활용해 대구시 고독사 위험군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CIC 대표는 “더욱 많은 중·장년 취약계층의 일상에 네이버의 첨단 AI 기술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사람을 위한 AI를 개발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모두를 위한 AI’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로 소외된 이웃을 관리해 더 이상 외로이 홀로 죽음을 맞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준 네이버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고독사 예방법 2021월 4일 1.시행에 따른 2022년 상반기에 고독사 예방 조례를 정비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주관 실태조사를 통해 고독사 원인 및 실태를 파악하고 원룸, 쪽방 등 취약지역에 고독사 예방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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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 사회적 거리두기 최소한도 일부 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민생경제 여려움을 감안해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에서 22시로 1시간 연장하고 나머지 조치는 정점 이후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국내 방역상황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1월 3주차부터 매주 2배 가량 확진자 수가 증가해 10만명 이상까지 확대되고 국내 정점 규모·시기 예측이 어려우나, 2월 말~3월 초 18만명까지 발생이 예상된다.
일시에 거리두기 완화 시 방역·의료체계 붕괴 및 필수사회기능 저하 등 위기상황 초래 우려가 있어,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현행 거리두기의 틀도 유지하되 깊어가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운영시간 연장 등 최소한도로 일부만 조정한다.
이에 따라 운영시간 제한은 1·2그룹 오후 9시까지에서 1·2·3그룹 및 기타 모두 22시까지로 연장 조정한다.
또한 출입자 명부는 잠정 중단이 되나, 방역패스 시설의 경우 접종여부 확인 편의성을 위한 QR서비스는 계속 제공한다.
한편 청소년 방역패스는 현장의 준비 등을 감안해 시행일을 한 달 연기해 4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은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이번주 토요일 2월 19일부터 즉시 시행되며 다음 달 13일까지 적용된다.
향후, 3주간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고 위중증 및 의료체계 여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거리두기 및 방역패스 완화를 추진하되, 유행 상황을 평가해, 조정기간 중이라도 위기상황 발생 시 강화조치, 반대로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 시 완화조치를 시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으로 방역수칙 뿐만 아니라 자율과 참여에 기반한 일상 속 방역실천이 더욱더 절실하다”며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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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원회,‘미래 지방자치의 전략방안 모색’학술세미나에서 대구시 자치경찰 성과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출범한 지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2월 17일 오후 2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대한지방자치학회 학술대회에서 박동균 상임위원이 ‘대구시 자치경찰, 8개월의 성과와 과제’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작년 7월 1일 공식 출범한 자치경찰은 시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아동·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등이 주요 업무이자 핵심적인 역할”이라며 “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시, 경찰청, 교육청 등 주요 연계 기관과의 소통과 탄탄한 협력으로 다양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박동균 상임위원이 제시하는 주요 성과로는 안전 우려 계층 가구 안전을 위한 ‘세이프-홈’ 지원 대구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셉테드 협력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전담 의료기관 지정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지하철 역사 내 안심거울 설치 주민참여, 가장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스마트 안심 버스 승강장 설치 청년 참여형 보이스 피싱 예방 사업 폴리스 틴, 폴리스 키즈 등 시민 네트워크 사업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형 자치경찰 정책 공모사업 등을 들 수 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향후 과제로 박 상임위원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홍보와 소통,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대구시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 개발 및 공동체치안 운용, 현장 경찰관에 대한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축사를 맡았고 대학교수, 경찰관,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 엄격한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를 마쳤다.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