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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청년인턴, 대구시 공공데이터 개방 역할 톡톡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대구시 공공데이터 개방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청년들에게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청년인턴을 배치해 공공데이터 업무를 실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에는 지난 7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선발과 기본교육과정을 거친 88명이 배치돼 올 12월까지 청년인턴십을 수행한다.
그 중 23명은 실무부서에, 65명은 또 다른 디지털 뉴딜사업인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과 연계해 데이터기업에 배치됐다.
특히 시청의 공공데이터 주무부서인 데이터통계담당관실에 배치된 3명의 청년인턴은 담당 주무관을 도와 대구시 공공데이터 전반에 걸쳐 개방과 품질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 부서별로 개방한 공공데이터와 팀별 사무분장 조사, 타시도 유사데이터 조사를 바탕으로 대구시 공공데이터Map을 작성했고 개방데이터 최신화, 활용도가 낮은 데이터에 대한 분석과 개선방안 도출 등 청년인턴십 기간 동안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연계해 청년인턴들에게 데이터 분야 전문교육과 진로상담 등 취업문제 해결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특히 해당 기업에서 청년인턴십 기간 동안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경우 정규직 취업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데이터통계담당관실 청년인턴 전소희·선연수·최가람 3명의 수련생은 “청년인턴십을 통해 데이터가 국민에게 개방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게 됐으며 공공데이터의 개방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은 만19~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발을 통해 수준별 맞춤교육 후 기관에 배치되며 6개월 동안 주5일 근무하며 월 183만원의 급여를 제공받는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IT 분야 전문가가 부족한 현실에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을 통해 데이터 전문인력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대구시에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이 청년인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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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방역대응 현장방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6일 오후 2시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등 최일선의 코로나19 방역 대응 현장을 방문하고 9월 21일 추석 당일에는 중앙교육연수원과 경주현대자동차연수원에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찾아 방역 사항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지역사회의 감염병 전파위험을 차단하고 조기 진단을 위해 운영되는 중구 선별진료소와 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대구시는 구·군별 보건소 8개소, 의료기관 12개소, 총 20개소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이어 권영진 시장은 북구 고성동 대구복합스포츠타운시민체육관에 설치된 북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백신 접종 현황을 점검한다.
북구 예방접종센터는 의료진을 포함해 121명으로 구성·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1,080명 정도 규모의 접종이 이루어져 지난 4월 15일 개소한 이래 9월 현재 83,000명 정도가 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권영진 시장은 오는 9월 21일 추석 당일 오후 1시에는 지난 6월 9일부터 재개소한 동구 신서동의 중앙교육연수원과 8월 11일 문을 연 경주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현대자동차연수원 등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지인들과의 만남도 뒤로하고 묵묵히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께서 추석 명절을 안전히 보내실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 방역 대응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시면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도 9월 16일 오후에 대구시 코로나19방역대책본부, 보건환경연구원,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련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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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의심증상 있으면 코로나19 검사 받으세요
추석 연휴에도 의심증상 있으면 코로나19 검사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코로나19상담 콜센터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며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시민들이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대구시와 구·군 보건소는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코로나19, 수인성 감염병, 식품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 환자의 신속한 조치와 감염자의 조기발견 및 역학조사 등 빈틈없는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연휴 기간 중 구·군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며 선별진료소 방문 시에는 사전 코로나19 콜센터 상담을 통해 사전 검사문의 및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 누구나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하며 두류공원야구장과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는 9월 18일 9월 19일 9월 22일 3일간 운영한다.
또한,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 마련된 해외입국자 전용 워크스루도 연휴 기간 중 정상 운영해 입국과 동시에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로 해외유입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조금이라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으시기를 바라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군 코로나19 콜센터 번호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현황과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일정은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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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긴급돌봄서비스 공백 없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상황반을 편성 운영한다.
긴급돌봄상황반은 대구시와 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의 인력 20명이 5개조로 나누어 운영하며 추석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진을 받거나 자가격리로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들에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돌봄서비스 유형은 복지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확진이나 백신 후유증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설로 인력 파견 기존 이용하던 복지기관들의 휴원에 따른 돌봄공백 시 재가서비스 지원 가족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혼자 격리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에게 재가서비스 24시간 돌봄 제공 등이다.
돌봄서비스 지원신청은 읍·면·동, 구·군, 복지시설 등을 통해 대구시사회서비스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단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급 돌봄인력 20여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1차 유행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에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요양보호사 등 돌봄인력 270명을 파견해 재가,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등 607개소에서 22,668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공백 방지에 기여했으며 전국 사회서비스원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공백없는 돌봄을 제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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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산림휴양시설은 여기가 최고
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산림휴양시설은 여기가 최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각종 모임이나 활동제한 등으로 체력저하 및 코로나블루 등 심리적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시민들에게 숲길,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해 볼 것을 권장했다.
도심지에서 비교적 가깝고 먼 거리까지 오가는 불편함이 없는 대구시 인근에 위치한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숲길 등 휴양과 치유가 가능한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보건 휴양을 제공하고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시설인 자연휴양림은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비슬산 자연휴양림 과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화원 자연휴양림이 있다.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네이처파크 자연휴양림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휴양림이다.
자연휴양림은 숲이 울창하고 차량진입이 용이하며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이용에 불편이 없으며 숲나들e 시스템 을 통해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산림욕장은 숲속에서 나무들이 뿜어내는 향기를 마시고 심신의 단련과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설이다.
대표적으로 수성구 진밭골 산림욕장은 차량접근이 용이하고 주변에 등산로도 잘 조성돼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달성군 옥연지 산림욕장은 송해공원과 인접해 주차가 편리하고 산 중턱에 있는 금굴은 인근에서 보기 힘든 동굴로 색다른 경관을 제공한다.
치유의 숲은 비슬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있으며 산림치유센터에서 건강측정, 건식반신욕, 명상치유,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치유센터 뒤편 숲속에는 숲내음길, 치유길 등 숲길이 조성되어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데 좋은 곳이다.
숲길은 우선 팔공산 둘레길이 대표적이며 대구·경북 16구간에 총95.5km가 조성돼 있다.
그중 제1구간 내 북지장사 가는 길은 경사가 완만해 걷기에도 좋으며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숲을 감상하면 더욱 좋은 곳이다.
팔공산 종주 등산로인 가팔환초는 초보자가 등산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팔공산 둘레길 16개 구간 가운데 개인에게 적합한 곳을 선정해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좋다.
북구 함지산과 명봉산은 그리 높지 않아 누구나 등산할 수 있으며 달성군 비슬산은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대견봉을 지나 주봉인 천왕봉으로 가는 코스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대구에는 총 161개 노선 523km의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주변의 모든 산이 숲길로 조성돼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구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산림휴양시설과 숲길에 대해 노후시설 개선, 노면파임과 목계단, 안내시설물 등을 점검해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일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심신을 도심에서 가까운 산림휴양시설에서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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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매·우호협력도시 사진전과 함께
대구 자매·우호협력도시 사진전과 함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 대구사진비엔날레’ 기간 중 ‘국경 없는 여행’을 주제로 ‘대구 자매·우호협력도시 사진전 - Borderless travel’을 열고 있다.
이 전시는 9월 10일에서 24일까지 갤러리 CNK에서 열리며 대구시의 자매·우호협력도시 25개 중 16개 도시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명으로 선정된 ‘Borderless travel’은 ‘국경 없는 여행’이라는 원래의 의미뿐만 아니라 ‘액자 속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은 자유로운 여행’이라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전시된 사진들은 작가 공모, 일반 공모, 관광 홍보용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각 도시가 선정했고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구성돼 갤러리라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16개 도시를 국경 없이 자유롭게 여행하는 감동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념품 수집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각 도시에서 보내온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을 기획한 경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부 송호진 교수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로운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다양한 해외도시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하고자 함이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 전시회에 앞서 대구시 대표홈페이지에서는 자매·우호협력도시 웹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9월 현재까지 8개 도시의 사진이 소개되고 있고 연말까지 9개 도시의 사진전이 더 열릴 예정이며 오프라인 사진전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시민들에게 자매·우호협력도시를 홍보하고 각 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했다”며 “공연예술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국제교류 패러다임에서 탈피해 시각예술 분야로 확대한 새로운 시도가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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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든든한 추석 연휴 아동급식 지원 대책 마련
대구시, 든든한 추석 연휴 아동급식 지원 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해 가맹점 운영현황 등을 홍보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추석 명절 연휴기간 전체 급식대상 아동 15,777명 중 10,459명이 급식카드를 이용하고 나머지 5,318명은 자가 또는 가족이나 친인척 등과 식사를 할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연휴 기간 급식제공 업체 휴무로 인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 가맹점의 추석 명절 영업현황 안내, 연휴기간 전 부식 사전제공, 급식 제공이 가능한 주민이나 민간단체를 파악해 결식우려 아동과 사전연계 조치,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 안내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급식 가맹점 휴무 여부 등 영업현황을 파악해 급식대상 아동에게 문자 또는 전화로 안내하고 시와 구·군 홈페이지 게시 및 당직실 비치, 120달구벌콜센터 안내 등을 통해 연휴 중 급식카드 가맹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급식카드는 ‘컬러풀드림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부식 판매점, 편의점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맹점은 컬러풀카드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한국인의 인사는 ‘식사하셨어요?’에서 시작하며 한 가족을 ‘식구’라고 표현하는 정도로 한 끼 식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하다”며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아동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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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 위해 특별교통대책 마련
대구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 위해 특별교통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엿새 동안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과 귀성객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한다.
추석 연휴 귀성 인파가 몰리는 역·터미널, 공항, 도시철도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에서는 동선분리 및 좌석 적정배치, 비대면 예매 강화 등 이용객 간의 거리를 유지하고 환기 및 소독 강화, 고객 접점시설의 항균필름 부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확진자 발생 등 유사시 특별방역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또, 교통수단 운행 전후 소독강화,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탑승 전부터 이용 시까지 전 단계에 걸쳐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춘다.
아울러 해외입국자가 들어오는 동대구역에는 해외입국자의 동선을 일반시민들과 분리해 현장에서 코로나 검사 후 바로 방역택시를 이용해 자택 등으로 이동토록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지역 유입인구가 많은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터미널 주요 지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잠재적 코로나19 감염원 유입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 추석 연휴도 이동자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열차 및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이동수요가 전년과 비슷한 39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코로나 이전 추석 연휴 이동인원 대비 36% 감소한 수치이다.
일평균 이동 역시 전년과 비슷한 6만5천명 정도 예상되며 개인차량을 이용한 귀성은 상대적으로 늘어 추석 전일인 9월 20일 추석 당일인 9월 21일에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동안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차는 평시 대비 일11회 증회된 392회를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일13회, 고속버스는 일19회 증회해 각각 537회, 336회를 운영한다.
항공편 역시 일 5회 증회한 48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교통종합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교통상황관리 및 불편사항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년도 교통정체가 심했던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대구교통방송, 교통종합정보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대구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7개소를 9월 17일부터 개방하고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방해 전체 639개소 34,879면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차량과 교통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시는 물론, 평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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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획득
대구시,‘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획득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대구시가 2019년 시범인증에 이어 올해 본 인증을 획득해 우수 스마트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 공모에는 30개 지자체가 응모해특·광역시는 대구와 서울, 대전이 인증을 받았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 도시’를 정부 차원에서 인증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측면의 63개 지표로 종합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지능화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고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를 구축하고 있으며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대구시는 부문에서 2016년부터 대구 미래비전 2030 전략을 수립하고 스마트시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전국 최초의 스마트시티 전담조직 신설에 이은 스마트시티지원센터 설립,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 위촉으로 내외부 조직도 탄탄히 갖췄다.
이를 통해 국토교통부 시범인증과 광역지자체 최초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을 획득했다.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로 IDC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를 3회 수상하고 세계경제포럼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 가입, 국제전기통신연합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위한 프로젝트 참여협약, 타이베이 스마트시티 서밋 참가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도시문제발굴단과·스마트시티 시민홍보단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역량을 꾸준히 키워 왔으며 지속적인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해 도시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운영하고 도시데이터 활용정책 수립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온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조례를 비롯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되는 자가통신망과 데이터기반 행정, 빅데이터 관련 조례를 갖췄으며 스마트도시법과 조례에 근거해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운영해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도시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성 제시를 위해 시민·기업·공공기관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상위법령·계획·시정목표와의 조화 속에 대구 스마트시티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한 스마트도시계획의 국토부 승인을 완료했다.
대구 미래비전 2030 전략로 얻은 성과에 이어 향후 5년간 더욱 체계적으로 스마트시티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대구시는 토크대구, 시민원탁회의, 뚜봇 등 온라인을 통해 시민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 스스로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만들어가는 도시문제발굴단 운영으로 161명의 시민과학자 배출, 36개 문제를 정의했으며 일부 과제는 실제 기획과 실증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교통분야에선 딥러닝과 빅데이터 기반 영상분석 및 예측시스템, 스마트주차시스템 등 첨단 서비스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교차로 통행량 분석을 통한 스마트교통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 기반 신호제어와 분산유도, 보행자 주의알림 등 대구의 대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안전분야에선 수성알파시티 테스트베드 활용을 통해 공공 CCTV 기반 인공지능 학습데이터가 구축되고 있으며 도시안전관리와 자율주행에 5G 기반 스마트시티를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실증해 왔다.
달성군 가창면에 전국 최초로 구축돼 그 효과를 입증한 상수도 원격검침은 사물인터넷 서비스망과 연계해 대구 전역에 확산을 추진 중이며 국채보상공원의 스마트 공원화, 가상·증강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수목원, 독거노인 세대 등에 설치된 지능형 가전기기를 통해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조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세대 내 취약계층 대상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보통신망을 살펴보면 2023년까지 고속-중속-저속의 삼중촘촘망을 구축해 끊김 없는 스마트시티 통신 환경을 조성한다.
대구시의 자체 정보통신고속도로인 유선자가통신망을 기반으로 공유와이파이, 사물인터넷 자가망,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연계·개발해 시민체감 서비스를 대폭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선 수성알파시티 내에 테스트베드 플랫폼을 바탕으로 대구시 전역으로 테스트베드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터 중심 행정을 위해서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고 있으며 각종 데이터의 수집과 연계에 그치지 않고 융복합 분석을 통해 도시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최적의 시민서비스, 기업 비즈니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스마트도시 진단 지표를 도입해 정책 추진 및 대외 홍보에 활용하는 해외 주요국과 기업들과 달리 국내에는 표준 평가 수단이 없어 스마트도시의 체계적 발전에 한계가 있었다.
대구시는 이번 스마트도시 인증을 토대로 대외 홍보와 더불어 지표 기반 도시효율화 정책 추진을 통한 시민체감 제고 나아가 국책사업 연계·확보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을 바탕으로 표준 지표에 따라 스마트도시 정책과 도시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축적되는 도시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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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연극공연 관람료 할인 지원으로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등 연극공연 활기
시민 연극공연 관람료 할인 지원으로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등 연극공연 활기
[충청뉴스큐] 지난 8월 11일부터 시작된 연극공연 관람료 할인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많은 관객들이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등 연극공연을 찾고 있어 12개의 연극전용 소극장이 집적된 대명공연거리는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대구시 연극공연 관람료 할인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관객이 특히 감소한 소극장 연극공연계를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연극을 통해 위로와 즐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대구시가 공연 관람권 1매당 8천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연극협회에서 주관해 8월 11일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대구연극협회가 공모를 통해 지역연극단체 중 연극공연활동 실적 및 전문연극단체 여부 등을 심사해 선정한 23개 연극단체의 총 27개 공연이 관람료 할인지원 대상이며 할인 지원 기간은 8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고 선정된 연극단체의 연극공연에 대해 공연당 1인 4매까지 8천원씩 할인되고 1인 5개 공연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개최되는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에 참가한 연극공연들 중 대명공연거리 및 중구 2개 소극장에서 열리는 18개 공연이 이번 할인권 지원사업에 해당돼 관람료 할인 지원을 받아 다양한 연극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대면 공연을 특징으로 하는 연극공연에 이번 관람료 할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께서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철저한 방역관리로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시민들께 예술을 통해 위로와 웃음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연극공연계가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마련된 이 사업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계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