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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감동 울림 대구 자원봉사에 불을 붙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시 및 구·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1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대구대회가 9월 6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2019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 사기진작을 위한 자원봉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자원봉사 관련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자원봉사자가 전하는 감동 스토리를 공유한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접수된 21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심사로 발표자 10명을 최종 선발했고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스토리텔링과 스피치 교육 등 시민들에게 감동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
본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실시간 투표로 13명의 전문심사위원 점수 70%와 사전 접수된 200명의 청중평가단 점수 30%를 합산해 결정된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7명을 시상하고 시상금이 별도 전달된다.
특히 가족봉사단, 장례자원봉사, 시각장애인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구 자원봉사자 10명의 생생한 자원봉사활동 경험과 에피소드가 5분씩 소개된다.
부대행사로 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 재능봉사단의 악기연주 공연이 펼쳐져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대회에서 발표자분들의 자원봉사 경험사례로 감동과 열정이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활동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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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제부시장에 정해용 前정무특보 내정
대구시, 경제부시장에 정해용 前정무특보 내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양한 행정·정무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안정적으로 경제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정해용 前정무특보를 새로운 경제부시장으로 내정했다.
정해용 경제부시장 내정자는 대구시의회 시의원, 예결위원장, 공기업특위위원장)을 거쳐 2014년 7월부터 6년간 대구시 정무조정실장, 정무특보로 재임하면서 탁월한 정무적 감각과 행정, 입법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대내·외 소통과 시정 현안 추진에 기여해왔다.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타개해 나가고 대구의 산업 혁신을 위한 정책 실현을 위해서 국회, 시의회, 경제인 등 각계각층과의 소통이 절실한 만큼 대구시는 지역 현안에 밝고 시정 이해도가 높으며 인적 네트워크가 탄탄한 정해용 前정무특보를 내정한 것이다.
정해용 내정자는 지난해 대구 코로나 환자의 폭발적 증가세 속에서도 시정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소화한 역량을 발휘해 안정적으로 경제 정책을 추진하면서 대구시 최연소 경제부시장으로서 젊은 리더십을 가지고 대구 대도약과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로 임용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주 중으로 정해용 내정자를 경제부시장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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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특별대책 포함 거리두기 3단계 4주 연장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유지하는 방침에 따라 9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추석 연휴를 고려해 4주간 연장한다.
다만, 정부는 거리두기 장기화로 국민 피로감 상승과 자영업·소상공인 피해 증가, 9월 말까지 국민 70% 1차 예방접종 목표 근접, 9월 4주 추석 연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역효과를 유지하는 수준에서 일부 수칙을 조정했다.
사적모임 예방접종 인센티브의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 4인 이상 포함 최대 8인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고 300㎡ 이상 준대형마트 및 종합소매업에 대해서는 출입명부 관리를 권고한다.
한편 대구시는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9월 13일부터 9월 26일까지 2주간 추진한다.
안전한 고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백신접종 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 최소인원으로 고향 방문을 당부하면서 고령의 부모님이 백신 미접종자인 경우는 방문 자제를 강력 권고한다.
요양병원·요양시설은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 없이 추석 연휴기간 사전예약제를 통한 방문 면회는 허용하되, 입원환자, 면회객 모두 예방접종을 완료한 경우는 접촉 면회를 허용하고 미완료자인 경우는 비접촉 면회만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난 2일 총괄방역대책단회의를 개최해 지역 방역상황을 고려한 자체 수칙 조정방안을 논의했고 오락실·멀티방, PC방, 실내체육시설의 24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영업시간 제한과 결혼식장에 대한 2단계 수칙 적용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우리 지역에서 전파력이 매우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감염유행의 규모가 매우 크고 감소세 없이 지속 유행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이동량이 많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다”며 “지역 곳곳에서 감염 위험이 산재해 있어 언제, 어디서 누가 감염이 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엄중한 상황이므로 이번 연휴에는 가급적 비대면으로 안부를 전하고 최소 인원으로 고향 방문과 시민들의 자율방역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는 8월 18일부터 8월 31 2주간 고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에 시정역량을 집중했다.
향후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시설별 실·국장들이 모여 ‘특별방역점검 결과보고회’를 통해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현 상황과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수용성 저하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새로운 방역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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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농업기술실용화재단 대구 식품산업 상생발전 MOU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9월 3일 11시 30분 대구 엑스코에서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농산업 국유 특허 기술의 이전과 유망 농식품 기업 발굴·성장지원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제21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막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가 주최하는 농식품 관련 행사에 재단 참여 대구시 농식품 기업에 대한 농식품 국유 특허의 이전 및 사업화 등에 재단 지원사업 연계 강화 대구시 소재 유망 농식품 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협력 대구시 출연 창업 유관기관과 경북농식품벤처창업센터 간 교류·협력 증진 등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촌진흥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2009년 설립돼 농식품 기술 사업화 지원 중심기관으로 국유 특허 기술이전 농식품 R&D 사업화 농식품 벤처 창업 신품종 종자보급 및 육종 스마트 농업 활성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농식품산업 지원기관으로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 분야의 다양한 특허를 농업인과 농업 업체에 성공적으로 이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도하는 농업분야 사업화 성공률은 지난 2011년 18%에서 지난해 43%로 크게 높아져 선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 업체들이 기술 지원과 사업화 등으로 급변하는 농식품 환경에 대응할 수 있고 대구 식품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두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의 유망 농식품 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해 대구 농식품산업을 발전시키는 또 하나의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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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의 창조적 공간 변신,‘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으로
중앙도서관의 창조적 공간 변신,‘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으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표도서관 신규 건립으로 현 중앙도서관 역할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과 공간구성을 변화해 새로운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을 수용할 수 있는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으로의 변신을 본격 추진한다.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는 작년 5월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시작해 올해 7월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9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내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0,181㎡, 총공사비 199억원을 투입한다.
1907년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의 의미와 뜻을 기리고 1997년 IMF 외환위기때 ‘신국채보상운동’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데 원동력이 되었던 이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조성, 국채보상로 지정, 국채보상운동기념비, 서상돈·김광제 선생 흉상, 국채보상운동 여성 기념비, 국채보상운동 기념관건립 등을 통해 그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시키는 사업을 계속 추진 중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은 당초 중앙도서관의 활용도 적은 유휴공간을 찾아 국채보상운동 체험관, 시민커뮤니티실, 수장고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또한 전국 최초로 라키비움 형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한다.
지하 1층은 다목적실, 서고 북카폐, 1층은 복합문화공간, 시민커뮤니티실, 라키비움실, 디지털 아카이브, 2층은 체험장, 기획·상설전시장, 3~4층은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도서관, 문화강좌실 등으로 구성해 10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도록 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정신이면서 세계의 정신이 된 국채보상운동의 나눔과 책임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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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광주란?”
대구시민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광주란?”
[충청뉴스큐] ‘대구-광주 달빛동맹’, ‘달빛고속철도’, ‘대구와 광주’를 소재로한 시민들의 다양한 반응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에 즈음해 공동 기획·제작한 영상을 지난주 유튜브에 동시 공개했다.
‘대구시민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광주란?’, ‘광주시민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대구란?’ 제목으로 게시된 두 영상은 5세 유아부터 7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0명이 참여해 대구-광주 서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상에서는 ‘대구 2·28민주운동’과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소회와 함께 대표 관광지인 ‘대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과 ‘광주 김정호 거리’를 언급하며 두 도시의 역사적·문화적 공통점을 찾아나간다.
또한 ‘지역감정’과 관련된 자신들의 실제 경험들을 언급하며 ‘달빛동맹’,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통해 두 도시의 심리적·물리적 거리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실제 유튜브 댓글에는 “광주 이전에 대구에서 민주운동이 먼저 있었다는 것은 알지 못했다”, “아무런 선입견 없이 전라도 말을 하며 대구 동성로를, 대구 사투리 청년들이 금남로를 누빌 그날을 기대한다”, “거리가 멀어서 왕래할 기회가 없었는데 달빛고속철도가 개통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2030년 달빛고속철도 완공으로 두 지역 간 교류도 많아지고 각자의 지역을 왕래하며 지내길” 등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달빛고속철도사업 국가계획 확정을 통해 대구·광주 시민들이 서로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영상,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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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대구옥외광고 대상전 개최
제29회 대구옥외광고 대상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 밝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옥외광고문화 발전을 위한 ‘제29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이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4일간 대구종합유통단지 산업용재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대구옥외광고 대상전은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시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한다.
대구옥외광고 대상전은 최초 1983년에 대구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수광고물전시회’라는 명칭으로 사인문화 조성을 테마로 사인디자인 개발을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2012년에 현 명칭인 ‘대구옥외광고 대상전’으로 발전해 매년 개최해 우수 옥외광고물 디자인 작품에 대한 경연 및 전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예전 옥외광고물은 저마다 눈에 잘 띄고 크고 화려한 모습으로 시인성을 가장 중시했었지만, 최근 경향은 작고 개성이 강한 디자인의 간판들로 소재나 서체, 부착방식까지 다양화하고 있는데 ‘대구옥외광고 대상전’이 대구의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하고 특색있는 아이디어 발굴 및 옥외광고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대상전에서는 창작모형조형물과 창작간판디자인 분야에서 공모해 97개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지난달 27일에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조형성, 독창성, 친환경성, 전달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창작모형조형물 분야 유원동씨가 흰색을 활용한 소박한 웃음이 있는 음식점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폐자재를 활용해 부드러운 원과 선으로 시민들에게 친근감 있게 제작한 박동우 씨의 ‘꽃 내음 카페’, 자연식물을 이용해 친환경적이면서 부식된 철판과 LED점멸효과를 활용한 박경필 씨의 ‘반딧불이 서재’가 선정됐다.
또한 창작간판디자인 분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외식이 줄어들고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는 요즘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는 채식주의자의 맞춤 구독서비스 삶을 표현한 작품으로 영진전문대학 장수호 학생의 ‘딜리베지’가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작을 포함한 37점을 대구종합유통단지 산업용재관 지원동 4층에서 9.6부터 9.9까지 전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정부 방역조치 준수해 관람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수상작품은 올해 11월에 개최하는 ‘2021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하게 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작품이 출품되는 등 대구옥외광고대상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출품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 광고문화 발전을 유도하는 한편 옥외광고 산업을 지원해 대구의 도시경관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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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기념식으로 시작 알린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이 2021 여성UP엑스포 기간인 9월 3일 11시 엑스코 동관 전시장 내 평등관에서 개최된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개최하는 2021여성UP엑스포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진행된다.
올해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 초청 인원은 50인 미만으로 축소했고 유튜브 채널 ‘대구시정뉴스’, ‘대구여성가족재단’, ‘㈜엑스코’와 여성UP엑스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방송되어 누구나 어디에서든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기념식은 관현악단 ‘일상’의 연주를 시작으로 올해 여성대상 수상자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 기업·단체에 대한 시상, 내빈 축사, 기념 영상물 상영,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여성대상 수상자인 박선 대구YWCA 사무총장은 37년간 대구YWCA에 활동하면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특히 여성 근로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제18대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2021 여성UP엑스포’는 ‘더하는 평등, 더 나은 일상’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정책 테마관과 고용충격 속의 여성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그 외 다양한 가족 행사 등이 9.3.~ 9.4. 양일간 진행되며 상세한 행사 일정은 여성UP엑스포 공식홈페이지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박람회인 여성UP엑스포와 양성평등 기념식을 함께 개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여성계에서 함께 노력해준 것처럼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뛰는 대구, 점프업 대구’가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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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홍보 박차
대구시,‘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홍보 박차
[충청뉴스큐] “니가가라 하와이”, “하와이 말고 대구로 오세요, 최대 153억원 지원” 최근 대구시가 제작한 홍보영상 속의 한 장면이다.
대구시는 톡톡 튀는 감성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홍보영상 2편을 제작해 투자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홍보영상은 전국에서 첫 시도로 기존 지면광고를 통한 딱딱하고 건조한 단순 소개에서 벗어나 실제 수요자인 기업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신선한 형식으로 제작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30초 영상은 영화 ‘친구’, ‘올드보이’ 등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 영화와 드라마의 명장면들을 방송인인 ‘기웅아재’가 재치있게 패러디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사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4분 영상에서는 토크쇼 ‘썰전’ 형식으로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제도에 대한 핵심사항 설명과 함께 대구의 우수한 투자환경 소개를 담아냈다.
특히 양준혁 대구시 홍보대사의 특별출연과 더불어 실제 지원제도의 수혜기업인 ‘엘앤에프’, ‘쓰리에이치’, ‘티에이치앤’ 의 임원이 함께 출연해 신뢰감을 높였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에 10억원 이상의 투자 및 10명 이상의 신규고용 기업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그동안 기업 투자 견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의 사업 인지도는 의외로 낮은 편이었다.
이에 쉽고 재미있는 방식을 통해 코로나19라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영상 제작을 기획하게 됐다.
영상은 ‘컬러풀대구 TV’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옥외전광판, KTX 내부 영상광고를 통해서도 널리 소개해 활발한 신규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9월 개최되는 기업애로해결박람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주요 산업전문 박람회와 연계한 상담부스 운영 및 홍보 설명회를 이어나가 현장 중심의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기업들이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친절한 안내, 신속한 대응 그리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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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주행 연구환경 조성을 통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
대구시, 자율주행 연구환경 조성을 통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대규모의 자율주행차 연구환경을 조성한다.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사업’,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자동차산업 미래 기술혁신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선정돼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를 건축하고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달성2차산업단지, 대구국가산업단지의 실도로에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여러 가지 기반 시설을 구축해 자율주행차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환경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주행의 핵심 요소인 차량과 사물 간의 통신, 빅데이터, 인공지능, 5세대 기반 통신 등 연관 기술과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개발, 인력양성, 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가 올 8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0월 경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해 신제품 개발, 부품성능 향상, 미래차 전문 인력양성 등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융합지원센터와 기업지원센터, 그리고 자동차산업의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오픈플랫폼 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기업에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연구장비를 구축해 지역기업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실도로 기반 실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달성2차산업단지에 총 100㎞ 이상의 도로에 노변장치, 돌발상황 검지기, 기상관측장비 등을 설치한다.
설치한 장비로 차량의 상태정보, 도로정보, 노면정보 등을 상호 공유해 안전하게 운행하고 자율주행시스템, 차량 부품별 정보와 차량의 종합적 정보를 수집해 자율주행 기술발전과 지역 산업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의 주행시험장과 국내 최대 규모의 실증도로를 연계해 시험로 시험에서 실도로 실차 시험까지 자율주행 상용화 전주기를 한곳에서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그리고 개별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자동차 분야 다양한 산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 표준화, 배포하는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대상 기술상담, 시험, 인증, 설계 등을 지원해 기업의 제품 개선, 신제품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역의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미래차 기업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을 연계해 지역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속적인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인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역 역량을 총결집하고 연관된 기술 축적과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