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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정책 협의회’발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박물관 정책 담당부서인 문화예술정책과와 지역 박물관 학예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 협의회를 발족 운영한다.
‘대구시 박물관정책 협의회’는 2022년도에 지역 박물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들에 대한 현황조사와 DB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를 활용 해 2023년도에는 박물관 연합 전시회 개최와 도록 제작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대구시에는 17개의 등록 박물관과 10여 개의 미등록 박물관이 있다.
이를 대상으로 대구시는 올해 2월부터 협의회 참여 박물관들을 확정하고 구성원들을 위촉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대구시 박물관정책 협의회’는 소규모 전문박물관들이 다수 소재하고 있는 지역 특성에 맞춰 그들의 네크워크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박물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우수한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 활용, 홍보의 기본 토대를 마련해, 대구시가 역사문화도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 박물관정책 협의회 운영을 통해 대구의 역사문화자원을 집대성함과 동시에 지역의 박물관 정책 수립에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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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 1688-6830으로 전화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월 10일 재택관리 체계개편에 맞춰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개소하고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의 의료상담과 행정상담을 추진한다.
지난 2월 7일 방역 및 재택체계 개편에 따라, 재택관리 확진자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분류해, 집중관리군을 중심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중증·사망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의료체계 역량을 보존하기 위해 위험도가 낮은 일반관리군은 일상적인 수준의 의료체계로 전환이 시행됐다.
재택관리체계의 개편으로 60세 미만의 일반관리군은 정기적 모니터링 없이, 필요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등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처방·상담을 받을 수 있고 24시간 운영되는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통해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에서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확진자의 폭증으로 인해 보건소 담당자와의 연락이 쉽지 않고 야간에는 의료상담이 어려워서 전체 확진자의 약 80%에 해당하는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는 불안감을 느낄 우려가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구·군-권역별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광역단위의 상담센터를 개소해 의료상담은 물론, 행정상담까지 서비스할 수 있는 통합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
일반관리군의 경우 주간에는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처방·상담를 받을 수 있으나, 야간에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할 경우 등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권역별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에서 야간 의료상담을 시행하며 필요시 의약품 처방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와 시, 구·군 콜센터를 연계·운영해 격리기간, 재택관리 등 행정민원 응대에도 소홀함 없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즉시 응대가 되지 않는 경우, 구·군 콜센터가 환자에게 추후 개별 연락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응답시스템도 준비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재택관리 체계의 개편은 경증 확진자의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로써, 개편 초기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 한 사람의 확진자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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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4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광역시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지자체 혁신평가단’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국민평가단’이 평가에 참여했다.
대구시는 시정혁신·산업구조혁신·공간혁신의 3대 방향으로 미래를 향한 혁신 노력을 지속해 조직문화 혁신,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정책화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직문화 혁신의 주요 사례로 지자체 최초 ‘음성자동 받아쓰기 시스템’ 및 선제적 민원 대응을 위한 ‘민원분석예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과 직원들의 혁신모임인 ‘영 솔루션’ 운영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노력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반복적인 작업, 복잡한 자료의 수집 및 분류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재난정보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일하는 방식 개선 성과로 평가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구시민원탁회의,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청년정책네트워크사업 등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정책화 성과를 나타내 주민참여 확대 및 정책화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구시는 기관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 대구가 보여준 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만의 참신한 정책, 현장 중심의 정책을 발굴해 시민들을 위한 든든한 대구를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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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 1688-6830으로 전화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월 10일 재택관리 체계개편에 맞춰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개소하고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의 의료상담과 행정상담을 추진한다.
지난 2월 7일 방역 및 재택체계 개편에 따라, 재택관리 확진자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분류해, 집중관리군을 중심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며중증·사망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의료체계 역량을 보존하기 위해 위험도가 낮은 일반관리군에 대해서는 일상적인 수준의 의료체계로 전환이 시행됐다.
재택관리체계의 개편으로 60세 미만의 일반관리군은 정기적 모니터링 없이, 필요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등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처방·상담을 받을 수 있고 24시간 운영되는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통해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에서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확진자의 폭증으로 인해 보건소 담당자와의 연락이 쉽지 않고 야간에는 의료상담이 어려워, 전체 확진자의 약 80%에 해당하는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는 불안감을 느낄 우려가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구군-권역별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광역단위의 상담센터를 개소해 의료상담은 물론, 행정상담까지 서비스할 수 있는 통합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
일반관리군의 경우 주간에는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처방·상담를 받을 수 있으나, 야간에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할 경우 등 의료공백을 방지하기위해 권역별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에서 야간 의료상담을 시행하며 필요시 의약품 처방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와 시, 구군 콜센터를 연계·운영해 격리기간, 재택관리 등 행정민원 응대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즉시 응대가 되지 않는 경우, 구군 콜센터에서 환자에게 추후 개별 연락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응답시스템도 준비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재택관리 체계의 개편은 경증 확진자의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로써, 개편 초기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 한사람의 확진자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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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상가임대차 애로상담실’에서 해결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상가건물 임대차와 관련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피해 구제를 위해 ‘상가임대차 애로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2015년 5월 이후,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개정으로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및 계약갱신요구권 연장 등 임차인 권리강화 조치가 시행됐으나, 제도 개정사항을 미숙지한 소상공인들이 상가 임대차와 관련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이 악화된 최근에는 차임 인상, 계약해지 요구, 권리금 회수 등 임대차 관련 분쟁도 증가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피해 구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2017년 8월부터 ‘상가임대차 애로상담실’을 설치하고 부동산 관련 법령 정보와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및 공인중개사로 상담위원을 구성해 전문적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피해 구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북구 산격동 대구시청 별관 105동 민생경제과 옆 별도 공간에 설치된 상담실은 매주 2회,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해 생업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편의도 도모하고 있다.
상담실 운영 첫해인 2017년에 99건의 상담이 이루어진 것을 시작으로 2019년 147건, 2021년 156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코로나로 인해 상담실 운영이 잠정 중단된 2020년 외에는 상담실 이용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호응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상가임대차 애로 상담실은 임대차 계약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를 보호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상가임대차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은 언제든지 편리하게 상가임대차 애로 상담실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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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간호계열 대학생 활용 방역인턴 사업 추진
대구시, 보건·간호계열 대학생 활용 방역인턴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일선 의료인력 업무부담 완화와 체계적인 확진자 관리를 위해 대구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방역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급한 방역인턴 확보를 위해 2월 9일 대구시청에서 지역의 보건 특성화 대학인 대구보건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보건·간호계열 대학생 500여명을 일선 보건소에 방역인턴으로 투입한다.
대학생 방역인턴은 보건소 방역인력이 전문성이 요구되는 환자분류 및 환자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타 사무를 보조하며 대학생 인턴에 준하는 수당을 지급 받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재택치료가 급증하고 있어 보건소 방역 업무가 과중되는 상황에서 보건ˑ간호계열 대학생들의 코로나19 의료현장 참여는 일선 방역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시일이 촉박함에도 대구보건대에서 적극적으로 방역인턴 사업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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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대구경북 공동체의 미래가 무엇보다 우선해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9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해서는 내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라는 데일 카네기의 명언을 인용하며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올해 계획한 역점사업과 대구경북의 백년대계 사업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고 신발 끈을 졸라매고 함께 뛰자”고 강조했다.
먼저,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바라는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합의에 기반해 정치권에서 철석같이 약속한 것이다.
이제 통합신공항 건설 기본용역 수립과 설계를 거치면 첫 삽을 뜰 수 있는 마지막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단계에 와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극소수 경북지역 국회의원의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앞세워 군위의 대구시 편입 법안을 가로막고 있다.
이는 정치적 신의를 저버리는 것이며 대구경북 공동체 전체의 이익과 미래보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앞세워 대구경북의 미래를 망치는 어처구니 없는 처사이다”며 “끝내 자신들의 소리에 집착해 억지를 굽히지 않고 통합신공항 건설의 앞길에 지장이 생긴다면, 시·도민들로부터 커다란 지탄을 반드시 받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법안 통과를 위해 긴박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당 지도부와 의원들을 만나 설득과 호소를 하겠다”며 “대구경북 시·도민들과 정치권에서도 간절한 마음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2월은 대구에 있어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과 같이 자랑스러운 일도 많았지만, 공교롭게도 지하철 참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같은 위기도 많았다.
하지만, 아픔과 고통의 순간에서도 위기극복에 기적처럼 발휘된 대구 시민정신으로 잘 이겨내 왔다”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 민생경제를 보듬는데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서대구 역사 개통, 세계가스총회 성공 개최, 산업구조 혁신 등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고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오미크론 대확산으로 인한 위기상황에 시민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혼신을 다해야 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경각심을 갖고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의료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행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업무연속성 계획이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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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니트청년 사회진입 촉진 적극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진입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취·창업상담, 심리상담, 다양한 정보제공 등으로 상담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진입활동지원금사업’의 참여조건을 지난해보다 완화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시의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은 구직활동 수당만을 지급하는 중앙정부 정책과는 달리 청년의 사회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상담프로그램과 지원금을 함께 제공하는 정책으로 미취업, 니트 청년의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상담소’를 통해 청년의 심리, 취·창업, 진로 등 분야별 1:1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1회에 한해 사회진입활동비 30만원을 지원한다.
모집은 2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월 230명 정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만 34세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작년과 달리 올해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중복참여가 허용되고 가구사정에 따라 소득산정범위가 축소되는 등 참여조건이 대폭 완화됐다.
또한, 대구시는 상담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청년센터 제2센터에 마련된 청년상담소를 운영하는데, 올해는 진로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상담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주거·노동·창업·청년정책 등 청년의 관심분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상담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네이버에서 예약하거나 ‘젊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대구형 청년보장제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는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과 청년생활종합상담의 작년 참여자 만족도 조사결과, 사회진입활동지원금 참여자의 92%가 취·창업, 진로설정 등 사회진입을 하게 됐으며 청년생활종합상담 참여자의 97.4%가 사업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난으로 지역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취업, 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과 이로 인한 심리적 불안 및 고민 등에 상담서비스와 지원금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사회진입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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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대구시, 2022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충청뉴스큐] “당신의 관심과 실천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자원봉사에 참여하세요”대구시는 민간 중심의 자원봉사활동 역량 강화와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참신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는 2022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을 공모한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공모는 그동안 연평균 130여 개의 프로그램이 접수돼 80여 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으며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해왔다.
이번 공모에서는 구·군별 5개 이상의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해 프로그램당 4백만원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다양한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기후변화 대응, 안전한 사회 등의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사업계획서 등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2월 14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할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 등록된 회원 20명 이상의 자원봉사단체이며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유사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받는 단체 등은 제외된다.
대구시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의 최종심사를 거쳐 연말에 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장려상 12개 단체를 시상할 계획이며 지난해는 남구 ‘아리아봉사단’의 ‘장애인 스포츠 멘토링 “탁구 우리DO”’ 프로그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프로그램 활동사례집을 발간해 공유할 예정이다.
김진상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시는 앞으로 자원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자원봉사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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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사업체조사’, 2월 9일부터 실시
‘2021년 기준 사업체조사’, 2월 9일부터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1년 12월 31일 현재 지역 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제29회를 맞이하는 사업체 조사는 매년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정부 주요 정책뿐 아니라 민간 사회활동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된다.
올해 대구시의 조사대상은 30만5천여 사업체이며 조사항목은 총 13개 항목이다.
효율적인 조사 및 사업체 부담 경감을 위해 4개의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하고 사업장 운영장소, 법인명 2개 공통항목과 온라인 쇼핑거래 여부 등 1개 자율항목을 추가해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에 대비해 방문조사 외에 전화조사와 배포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참여 조사요원은 570여명으로 모든 조사요원은 조사 시작 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9월에 잠정 발표하고 12월 말에 확정되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지역소득추계 등의 기초자료로 쓰여진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모든 시책은 정확한 통계자료에 바탕을 두고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엄격히 비밀이 보호되므로 조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지만 본 조사가 사업체에 대한 구조를 파악하고 통계 기반 경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통계이므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