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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3년도 국비확보 시즌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월 17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산업구조 혁신 시즌2와 신기술 및 신산업 관련 신규사업 발굴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국비확보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3년도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시는 5+1 미래 신산업 구조전환 및 공간구조 혁신 등 주요현안 관련 신규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친 결과 국비 7조 3,152억원을 확보하면서 국비 7조원 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국비확보 성과에 대한 평가 및 사례분석을 통해 아쉬운 점과 향후 개선방향을 공유하고 새정부 출범에 따른 내년도 정책기조 변화 및 중앙부처의 기존사업 구조조정 등에 대응해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지역공약과 연계한 대형 프로젝트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 및 숙원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전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등 사전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은 정부예산 심의 시작 전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도록 하고 사업 수행기관과의 협력 및 네트워킹을 강화해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신규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대구시 미래신산업 등 주요 신규 국비 신청사업을 살펴보면, 서북권 도심산단~동북권 산업클러스터 간 연결도로 건설 율하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조성 혁신수요기반 의료기술 상용화지원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전기차 모터 혁신센터 구축 등 신규사업 62건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시키기로 했다.
또한, 생활여건 및 삶의 질 개선 등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봉무 쉼표공원 조성 국도30호선 도로확장 낙동강 유역 성서산단 폐수 미량오염물질 처리 고도화사업 대구 산업선 철도 건설 등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등이 보고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간 지속된 정부의 확장적 재정기조가 ’23년 이후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측되는 등 국비 확보 여건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의 경제활력 회복 및 대구시 주요사업의 단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략적·선제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부처 설득 논리개발 등이 절실하므로 전 직원들이 합심해 좀 더 치열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3년도 국비예산은 4월 말까지 지자체별로 각 중앙부처 신청이 이루어지고 이후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9월 3일까지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의결을 통해 12월 2일까지 확정된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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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청년스타트업 성장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콘텐츠산업 분야에서의 기업육성 및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청년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2022년도에는 기업성장 지원을, 2023년도에는 청년고용 인건비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2022년도에는 기업의 육성을 지원하는 해로 1)신규 콘텐츠 기획, 2)보유 콘텐츠의 품질향상, 3)시장진출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4)청년 채용인원 주거비, 5) 고용청년 역량향상 지원 등 총 5개 분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계획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2년 3월 3일까지 DIP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기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기업성장 부분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의 지원을 받고 평가결과에 따라 2023년도에 신규로 채용되는 청년에 대해서는 월 160만원 정도의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청년 1명 이상을 상시 고용하고 있는 지역 청년이 대표자인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문화콘텐츠 기업은 출판·만화·음악·영화·게임·애니메이션·방송·광고·캐릭터·지식정보·콘텐츠 솔루션 분야의 기업을 말한다.
또한, 기업성장지원 사업 외에도 참여기업 간 간담회 및 세미나 개최, 협업강화, 정보공유, 전문가 초청 특강 등도 추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안정적 성장지원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기업들에 아이디어 발굴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소한의 마중물을 제공하고 신규 청년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콘텐츠기업의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함이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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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택치료자 외래진료센터 이용 시 방역택시로 수송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외래진료센터 이용 시 자차 이용이 곤란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분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진료 도모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18일부터 방역택시 수송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대구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월 말까지 총 5개소의 외래진료센터가 개소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2월 18일부터 대구의료원, 대구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외래진료센터에 방역택시 16대 지원을 시작으로 2월 개소를 위해 현재 운영 준비 중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보훈병원 외래진료센터에도 방역택시 10대를 추가 지원해 총 26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방역택시는 권역별 외래진료센터 개소당 2~4대를 전담 배차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수송대상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대면진료가 필요한 재택치료자 중 자차가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집중관리군을 우선배차 대상으로 한다.
이용방법은 권역별 지정 외래진료센터 진료예약 신청 시 방역택시 이용을 희망할 경우 전화 등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일시에 맞춰 지정택시가 자택을 방문해 이용자 탑승 후 외래진료센터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고 대면진료가 종료될 때까지 대기한 후 당초 이용한 차량을 통해 자택까지 안전하게 복귀한다.
이용요금은 일반택시요금과 동일하며 대기시간 등 이용자가 탑승하지 않는 시간동안에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외래진료센터 내 승하차 시에는 방역택시가 일반인과의 동선을 분리해 접촉을 차단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확진자임을 감안해 대구시는 사전 방역택시 선정 시 참여기사 3차접종 완료자, 보호격벽 설치 차량, 2021년 친절기사 및 경영평가 우수업체 소속 기사를 선발함으로써 수송택시기사 및 이용자 모두 편리하고 안전하게 방역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수송차량에 대해서는 방역택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수송 참여 전 방역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수송 시 운전기사는 4종 보호구를 착용하고 수송 전·후 차량 자체 방역도 실시한다.
또한, 차량 내 방역물품을 상시 비치하고 승하차 후에는 필수 환기를 실시하는 등 방역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재택치료자 외래진료센터 이용을 위한 방역택시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체 및 운수종사자 수입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외래진료센터 방문 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방역택시 이용으로 이동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진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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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맞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으로 중대재해 준비태세 갖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설정하고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도시를 만든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안전정책관과 일자리노동정책과에 전담조직을 신설해 각각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에 대응하는 추진체계를 갖췄다.
각 전담조직은 대구시장을 보좌해 대구시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시설 및 사업장에 대한 유해·위험 요인 조사 및 안전보건 관리 의무 이행 실태점검, 중대재해 발생 시 재해조사 및 재발방지 계획 수립 등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아울러 체계적인 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각 실·국,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중대재해 예방 업무담당자를 지정했다.
대구시는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8일 오후 3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시설 및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도록 조치하고 철저한 준비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중대재해자문위원회 구성·운영, 안전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협력체계 구축, 직원 및 종사자 교육과 시민 홍보를 통한 시민 안전의식 제고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대재해 예방 실천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개선으로 시민재해 없는 안전도시를 실현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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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지역협업위원회 협약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지역협업위원회 협약식’을 오는 2월 18일 오후 5시 경북대학교 중앙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협약식에는 지역협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비롯해 영남대 총장, 시·도 교육감 및 지역혁신기관장 등 지역협업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을 선언하고 지역혁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및 지역혁신기관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지역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혁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지난 1월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플랫폼별로 사업계획서를 3월 말까지 제출하고 오는 4월에 2개소가 신규 선정될 예정이며 대구·경북이 함께 응모예정인 복수형플랫폼의 경우, 공모선정 시 최대 5년간 국비 2,320억원이 지원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에는 지역 주력산업 혁신인재양성 참여대학별 대학교육혁신 방안 수립 및 공동과제 추진 지자체, 대학, 지역혁신기관 간 협업을 위한 지역협업위원회 구성·운영 등 지자체와 지역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지역혁신과제를 담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11월 대구경북 지역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추진 기획단’을 발족해 지역의 핵심분야를 선정하고 지역산업 수요분석, 대학교육 혁신방안 마련 등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교육부 지역혁신사업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혁신성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의 교두보 역할을 해,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의 위기극복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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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소방훈련 지원센터’연중 운영
대구소방,‘소방훈련 지원센터’연중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훈련을 지원하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훈련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소방훈련 지원센터’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이 훈련 지원을 요청하면 법적 의무사항 안내 대상물의 위험 요인과 특성 분석 훈련 설계에 대한 컨설팅 훈련에 필요한 소방장비 등을 지원하고 자율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해 자기 주도적인 화재 대응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대구소방은 예고되지 않은 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파, 대피, 신고 초기진화, 응급처치 등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관계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소방시설법 제22조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 중 상시 근무자 또는 거주자가 11인 이상인 곳은 연 1회 이상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10인 이하더라도 관계자가 요청하면 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
소방훈련에 대한 컨설팅이나 지원을 희망하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가까운 소방서나 119안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수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화재 발생 시 관계인의 효과적인 초기 대응은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안전 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관계인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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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공지능 지역 확산사업 추진방향 공유
대구시, 인공지능 지역 확산사업 추진방향 공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5일 ‘인공지능 지역확산’을 주제로 대구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인공지능 선도 및 특화융합 사업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0월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합동으로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 지역확산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추진방향에 따르면 수도권과 지역 간 인공지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 산업을 지역에서 분산 육성해 지역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인공지능 기업수, 매출, R&D 등 수도권에 인공지능 역량이 편중이에 광주를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고 영남권을 포함한 5대 권역별 지역 강점을 반영한 대형 인공지능 사업 추진, 지역별 주력산업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사업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대구시는 현재 준비하고 있는 인공지능 지역확산 사업의 추진방향을 소개했다.
우선 영남권 5개 지자체 협력으로 기획 중인 ‘영남권 인공지능 선도사업’은 제조업 집약지인 영남권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생산설비 노후화, 인력부족 심화, 글로벌 공급망 위험 등의 제조업 이슈를 타개하기 위해 제조업 전주기 인공지능 기술확보와 영남권 인공지능 지역확산 및 자립화 역량 확보, 지속가능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이 목표이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5개 지자체, 산하기관이 협력해 기획안을 마련 중이다.
다음은 지역특화산업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특화산업의 품질향상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지원사업에 대해 기 추진한 충청북도의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대구시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대구시는 3월 공모신청을 목표로 자동차부품산업 수요기업 8개 사를 선정하고 SW·AI 공급기업이 참여해 수요기업의 데이터 진단과 품질향상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AI융합 과제를 도출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부품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AI솔루션이 제대로 운용되는지 검증하는 공간으로 AI실증랩 구축방안을 수립 중이다.
마지막으로 수성구가 추진한 국민안전 실증랩 사업의 성과를 사업 참여기업인 ‘엠제이비젼테크’에서 발표했다.
이는 CCTV 영상데이터에 AI기술을 접목, 미아와 실종자 동선 분석과 같은 국민안전과 관련된 서비스를 개발 및 실증하는 사업으로 AI학습데이터 및 실증랩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기업들이 AI서비스를 개발했다.
인공지능 지역역량을 키우기 위한 대구시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특화산업 분야 AI 솔루션 활용을 촉진하고 민간의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내 주력산업 쪽으로 확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대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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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공급망 긴급지원책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글로벌 동향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16일 오후 4시 30분 정해용 경제부시장 주재로 ‘공급망 리스크 완화 수출유관기관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지역 수출입 주요품목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수입선 다변화 지원, 실시간 모니터링 등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코로나19, 디지털경제 등장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자국의 이익만 추구하는 무한 경쟁의 국제사회에서 세계 곳곳에서 자원을 활용해 자국의 이익을 관철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2019년 일본의 반도체 3대 핵심부품 한국 수출금지를 시작으로 중국의 요소수 수출 제한, 최근 인도네시아의 석탄수출금지 등 계속되는 공급망 위험 속에서 벌어진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위기감을 느낀 수출 유관기관들이 지역경제에 대한 영향과 위기대응책 논의를 위해 서둘러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 지역의 對러시아 무역현황을 보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가 증가한 1.61억 달러로 대구 제8위 수출국이며 동 기간 총 수출액 79.3억 달러 대비 2%를 규모이다.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자동차부품, 의료용기기, 전동공구 순으로 그중 가장 많이 수출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의 경우 수출액 4천6백만 달러로 28.4%를 차지하고 있으나 지역 자동차부품 총 수출액 1,122백만불 대비 4% 수준이다.
수입의 경우 백금이 수입액 1,338만5천달러로 총수입액 1,731만9천달러 대비 77.2%를 차지하며 제1위 수입품목으로 나타났는데 해당 원자재는 지역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부품, 인쇄회로 의료용기기 등의 생산을 위한 촉매제로 활용되고 있다.
이렇듯 러시아산 의존도가 높은 원부자재의 수입 차질이 발생할 경우 16억 달러에 달하는 주력제품 생산 및 수출에 간접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나 백금수입과 관련해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등으로 대체선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고 현재까지 수급에 특이점은 없었다.
이 날 회의에서 대구테크노파크는 ’21년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수출 주요 타깃기업 17개 사 대상 피해 및 지원방안 수요조사’ 결과, 현재까지 피해는 없으나 해당지역 인접국가를 통해 우회 수출 시 수반되는 물류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했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단 대구경북지원단은 우크라이나 키예프 무역관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공급망 이슈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위험관리 강화 등을 위한 국별인수방침 변경을 통해 백금 등의 원자재를 수입보험 지원대상 전략품목에 추가하고 수입신용한도를 1.5배로 우대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올해 2월 출범한 글로벌공급망분석센터를 통해 국가·산업·핵심품목별 분석, 정부의 조기경보시스템 운영과 관련 지역기업에 실시간 통보하고 지역 핵심이슈에 대해 대구시와 함께 정책건의에 협조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이번 사태뿐만이 아니라 향후 수급차질에 대비해 가격변동 추이 실시간 모니터링해 산업계와 상시적으로 정보를 공유, 공급망 애로사항에 대한 상시접수를 위한 일원화 창구 마련, 대체수입 경로 발굴지원을 위한 해외시장정보조사 지원 강화, 수입선 전환비용 지원 등에 대해 추가적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자국이익 우선주의가 만연하고 공급망 교란사태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시스템화해 지역의 수출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교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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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및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금년 내 완성
서대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및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금년 내 완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서대구역세권 도시개발계획을 금년 내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규정에 따라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승인’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을 착수한다.
2월 16일 시청별관에서 개최한 용역착수보고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역세권 개발 관련 실·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향후 대구 서부권의 성장발전 동력이 될 서대구역세권 개발에 걸맞은 도시개발계획의 방향과 서대구역 활성화를 위한 대형 앵커시설 유치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는 역세권도시개발사업의 1차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국투자증권컨소시엄과 함께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접목된 복합신도시에 대한 구상과 금호강 수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관광·레저 특구 건설에 대한 개발계획 초안을 마련해왔으며 이번에 착수하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용역’을 통해 개발계획을 금년 내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추진의 법적근거인 도시개발구역 지정에 대한 검토 외에도 대구의 제2고속철도 정차역에 걸맞은 대형 앵커 시설건립과 그 개발방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수립되어 개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를 망설였던 민간자본투자시장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낼 것으로 대구시는 내다봤다.
한편 서대구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에 건립되는 서대구역복합환승센터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국토부로부터 건립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항으로 보다 빠른 건립승인을 위해 법적 절차 이행을 위한 용역인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용역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병행 추진해 이 또한 금년 내 국토부로부터 건립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복합환승센터개발계획 용역에서는 서대구역을 경유하는 고속철도,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등 철도노선과 현재 운행 중인 도시철도 및 시내버스 노선, 그리고 향후 복합환승센터로 이주 예정인 서부정류장, 북부정류장,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의 고속·시외버스 노선 간의 효율적인 연계 및 환승체계에 대해 집중적인 계획이 수립될 전망이다.
아울러 동대구 신세계백화점과 같은 복합환승센터 내 앵커시설에 대해서는 최근 수도권 및 광역시의 경우 쇼핑, 외식, 체험형 놀이공간, 여가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이 호응을 얻고 있는 점을 고려해 향후 복합환승센터의 공간배치와 동선을 각 앵커시설에 최적화해 계획하기로 했다.
용역착수보고회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복합환승센터 건립 승인 등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내년부터는 앵커시설 등에 대한 실질적인 민간자본 유치가 가능하도록 대구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를 통해 그동안 낙후됐던 대구 서부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만회하는 대구경제 재도약의 주춧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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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험시공으로 정부인증 환경신기술 최초 획득
대구시 시험시공으로 정부인증 환경신기술 최초 획득
[충청뉴스큐] 지역 기업체가 개발한 기술이 대구시의 테스트베드 사업 추진 등 지원을 통해 정부인증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대구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되어 있는 지역기술을 발굴해 사업도전과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기술 테스트베드는 지역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시험시공 등의 검증을 거쳐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정부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서 이 사업으로 지역기업이 개발한 신기술 9건의 시험시공을 지원하고 정부인증 2건을 획득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활성화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에 환경부 환경신기술을 획득한 기술은 대구시 북구 소재 ㈜ 스마트큐어 의 ‘유해가스 배출 저감형 튜브 라이너와 광경화 장치를 이용한 하수관로 비굴착 전체보수공법’이다.
지금까지의 하수관로 비굴착 보수공사는 도시화되고 도로 포장이 거의 이루어진 상태에서 지반을 굴착하지 않고 기존 하수도관 내부에 PE필름층으로 구성된 라이너를 삽입 후 열을 가해 하수도관 내부에 부착시킴으로써 노후된 하수도관의 수명과 내구성을 증대시키는 공법인 데 반해,㈜스마트큐어에서 개발한 환경신기술은 열경화 방식에서 유리섬유로 보강한 함침튜브를 UV를 이용해 광경화 후 하수관로 내부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열을 가하기 위한 보일러 작업으로 발생하는 악취 발생 및 소음 등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성을 증대시키고 환경 문제까지 해결한 친환경 공법일 뿐만 아니라 주요 부속 자재들을 국산화해 공사비 개선 등 예산 절감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대구시는 우리지역에 잠재되어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정부인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제도를 지역 기업체인 ㈜스마트큐어에 적용해 중구청과 함께 시험시공 현장을 제공 후 신기술 현장실증을 추진해 환경신기술을 인증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천정원 대구시 신기술심사과장은 “대구시가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통해서 지역 업체의 정부인증을 돕고 기술개발 촉진 및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인 만큼 지역 신기술이 전국으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정부인증 획득과 안정적인 판로지원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