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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대구 20만보 걷기 도전
걷는 도시 대구 20만보 걷기 도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걷는 도시 대구 20만보 걷기 도전’ 걷기 운동을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한 실시간 걸음 수 측정으로 20만보 목표를 달성하면 경품도 받을 수 있어 재미있게 걷기운동을 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참여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생활 속에서 집 주변 어디서든 걷기운동을 실천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시민건강놀이터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 속에서 이번 비대면 걷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심리적·신체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관련 행사를 통해 시민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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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신천을 지킨다 대구시 신천 시민지킴이단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삶의 공간인 신천을 아름답게 관리하고 다양한 의견 청취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신천 시민지킴이단’ 60명을 모집한다.
시민지킴이단은 환경오염행위 감시, 순찰, 정화활동과 신천을 이용하면서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과 하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제보·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천 환경보전에 깊은 관심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만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지킴이단 신청은 대구시 민원공모 홈서비스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홈서비스 또는 우편, 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선정결과는 10월 18일 최종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지킴이단의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제보·건의 시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며 정화활동에 따른 봉사시간 인정 및 우수 시민지킴이단은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2022년 8월 준공 예정인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을 2022년 2월 조기 임시 통수해 현재 신천에 공급되고 있는 10만톤에 정수처리된 낙동강 맑은 물 10만톤을 추가 공급한다.
또 2023년까지 신천 내 노후된 수위유지보 및 어도 14개소를 정비해 신천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맑고 깨끗한 신천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대구시 신천 시민지킴이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신천을 앞으로 시민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니 언제든지 신천관리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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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창업기업 상장지원 어벤져스급 출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7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투자유치 및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대구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상장 활성화를 목표로 기관별 업무 노하우와 보유 인프라 등을 상호 긴밀하게 공유·협업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홍순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박철영 한국예탁결제원 전무이사, 김영운 대구은행 부행장, 김윤국 하이투자증권 부사장,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각 기관별 세부 협력사항을 살펴보면, 대구시는 지역 우량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업공개 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한국거래소는 코넥스, 코스닥 시장 진출 등 상장을 위한 컨설팅 및 제반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주식의 전자등록 발행업무 및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유치 지원 대구은행은 지역 우수기업 정보제공 및 기술특례상장 및 상장 가능성 진단 하이투자증권은 증권시장 정보제공 및 투자자 연계 지원 대구테크노파크는 투자유치 및 상장 활성화를 위한 수요맞춤형 종합서비스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지역기업의 상장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 지역의 상장사는 총 55개 사로 전국 2.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투자 및 상장이 활성화되는 실질적인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6개 기관 외에도 현재 상장을 준비 중인 지역기업 13개 사가 참석해 기관에서 준비한 상장 관련 강의를 청강했고 벤처캐피탈 6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투자유치설명회가 개최되는 등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협약과 관련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자체와 주요 경제기관이 이렇게 똘똘 뭉쳐 기업을 지원하려는 시도는 전국 최초”며 “앞으로 대구시는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상시·맞춤형 투자 및 상장 촉진 프로그램을 확대함은 물론 지역 우수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벤처펀드를 지속 조성해 대구를 비수도권 최고의 벤처창업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 체결 주관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의 권대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투자유치 및 상장에 어려움이 있었던 지역의 우수 벤처기업이 기술창업 → 투자유치 → 상장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지원체계가 구축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이 6개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혁신창업·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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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협동조합, 모두愛 마을기업 선정
레인메이커협동조합, 모두愛 마을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선정한 ‘2021년 모두愛 마을기업’에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이 선정돼 사업개발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모두愛 마을기업’은 간판 마을기업을 집중 육성해 정책의 인지도를 높이고 마을기업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전국 대표 마을기업을 선정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장 기반을 갖추고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한 마을기업을 선정한다.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은 지역청년들이 설립한 마을기업으로 2013년 협동조합 법인 설립, 이듬해 신규마을기업 지정 등을 거쳐 지난 2018년에는 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8억원의 연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심사에서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은 각종 영상 제작, 공연 및 축제 기획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 창작자의 판로를 지원하고 문화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마을기업의 가치를 실현해온 점을 높게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대구시와 행정안전부는 1억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사업종료 후에는 성과보고대회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공유 및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민아 레인메이커협동조합 대표는 “사업비 1억원을 받게 되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대화의 場’을 잘 다듬고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통해 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지역청년 창작자들의 작품을 온·오프라인으로 유통을 확대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마을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전국에서 신청한 제조업 기반의 타 마을기업과 달리 문화콘텐츠를 소재로 차별화된 마을기업을 발굴하고 추천한 대구시의 마을기업이 전국 대표 마을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지역 다른 마을기업들에도 이런 성공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마을기업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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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규 스타기업 28개 사 지정서 수여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 스타기업 8개 사와 Pre-스타기업 20개 사를 신규로 선정하고 9월 27일 오후 3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21년 신규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모집공고를 통해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엄선된 기업들이다.
스타기업 8개 사는 2020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159억원, 평균 근로자수 59명,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15%에 이르며 Pre-스타기업 20개 사는 2020년 기준 평균 매출액 54억원, 평균 근로자 수 24명, 최근 3년간 연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48%로 나타나 미래 대구 경제성장을 주도할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신규 선정된 스타기업들을 살펴보면㈜AL네트웍스, ㈜백두에프앤에스, 디에스메탈㈜, 대영지에스㈜, ㈜솔라라이트, ㈜에이엘테크, ㈜올소테크, ㈜우경정보기술대건금속, ㈜소포스, ㈜이룸쿡, ㈜제이에스코리아, ㈜창보, ㈜씨엠케이푸드, ㈜엑스팩토리, 영원, 아레텍㈜, ㈜릴리커버, ㈜무지개연구소, ㈜제나, ㈜지비소프트, ㈜라지, 비젼디지텍㈜, 퍼시픽엑스코리아㈜, ㈜로우템, ㈜엠모니터, ㈜씨티셀즈, ㈜아스트로젠이다.
올해 15년째를 맞이한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 대표적인 스케일-업 정책으로 현재 스타기업은 99개 사, Pre-스타기업은 138개 사가 지정됐고지역 내 25개 육성참여기관과 16개 협력기관이 성장단계에 맞춰 기업지원 자원을 공유하고 연계·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대구형 기업육성 모델’이다.
민선 7기 들어서 스타기업 중심 ‘대구형 성장사다리 기업육성체계’를 완비해, 현재까지 188개 사의 기업이 스케일-업을 달성했으며 5+1 미래 신산업 기업 육성을 통해 SW고성장클럽 비수도권 최다 선정, 디자인혁신유망기업 5년 연속 비수도권 최다 선정 등 정부 공모사업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혁신적 기술로 미래가치가 높은 기업유형인 대구형 유니콘 기업을 별도의 트랙으로 선정, 중기부 유니콘 사업과 연계한 성장 사다리 체계를 구축해 스케일-업 정책의 효과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신규 선정된 스타기업 28개 사는 어려운 코로나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한 차세대 리더로서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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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도 청년 4450명 일자리 956억원 확보에 공격적 공모신청 나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내년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역대 최대 규모인 86개 사업, 국비 464억원 등 총 사업비 956억원, 청년 4,450명 일자리 만들기에 공격적으로 나선다.
대구시는 국비 464억원, 시비 등 지방비 349억원, 기업부담 143억원, 총 사업비 956억원을 투자해 청년 4,109명의 취업 지원 인건비 810억원, 창업 청년 341명의 지속 성장 지원 사업화 자금 56억원, 전체 청년 4,450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비 등에 9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구시는 지난 5월부터 일자리노동정책과 내에 공모 총괄 대응반을 일찌감치 두고 변화하는 내년 사업 유형에 촉각을 세우며 사업 설명회 7차례, 개별 상담 30회 이상을 거치는 등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내년 새로운 지역혁신, 창업청년일자리플러스지원, 지역포용형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지역정착지원, 지역포스트코로나형을 더해 올해 56개보다 30개나 대폭 늘어난 86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사업비는 65%를 확대한 956억원을 계획, 공모에 신청했다.
공모 결과는 1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 유형별로 지역혁신형은 가장 큰 규모인 454억원을 새롭게 투자해 ‘대구시-마이크로소프트 AI 스쿨 인재’, ‘온라인 비대면 전환기업 청년 채용’ 등 32개 사업을 추진하고 대구형 뉴딜, 특화·인증, 미래신산업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 1,845명에게 최대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형은 56억원을 투자해 ‘대구청년 로컬히어로 창업’, ‘디지털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 등 15개 사업을 추진, 341명의 청년 창업기업에 연간 최대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속 성장을 돕고 향후 청년 추가 채용에 따른 인건비도 지원한다.
지역포용형은 161억원을 투자해 ‘지역 청년 연계 소기업 일자리 확대’, ‘사회적경제 청년혁신 활동가 육성’ 등 13개 사업을 추진, 사회적경제 등 청년 활동과 일자리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청년 79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인건비를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지역정착지원형은 ‘고용친화기업 청년채용 지원’, ‘자동차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청년고용 창출’ 등 23개 계속 사업에 260억원을 투입, 청년 1,235명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역포스트코로나대응형은 코로나19로 지난해 시작된 비대면, 디지털 분야 일자리로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등 3개 사업에 25억원을 들여 청년 237명의 일자리를 이어가고 인건비를 지원한다.
한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춘 청년 일자리를 지역에서 먼저 설계, 행정안전부 공모를 거쳐 추진하는 상향식 일자리 사업으로 민선 7기 시작인 2018년 7월부터 추진됐다.
대구시는 2018년 152억원, 801명을 시작으로 2019년 464억원, 2,713명, 2020년 557억원, 2,752명, 2021년 577억원, 3,386명으로 해마다 공모 실적을 경신, 4년 연속 특·광역시 중 최대, 전국 2번째 많은 국비를 확보했으며 청년 유출 심화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 1만여 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보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 유출과 코로나19 등 각종 위기 상황에서도 대구가 주도한 청년 일자리가 지난 3년간, 1만여명의 청년들이 친숙한 대구에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특히 내년에는 신규 고용을 주저하는 기업 부담은 덜고 맞춤형 청년 일자리도 늘리는 등 청년 일자리 투자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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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최초 재난 현장 지휘관 자격자.최우수 중급지휘관 선정
대구소방 최초 재난 현장 지휘관 자격자.최우수 중급지휘관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올해 첫 시행한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에서 평가를 통과한 19명 가운데 최우수 중급지휘관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현장지휘관의 자격체계와 교육훈련과정을 표준화하고 지휘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인증해 인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소방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55%의 합격률을 보인 이번 인증제에서 중급현장지휘관 소방경 11명과 초급현장지휘관 소방위 8명을 최초로 배출했다.
대구중부소방서 황칠석 소방경은 사이버교육, 집합교육, 실기 평가, 면접 평가 등 4단계 인증절차로 진행된 중급지휘관 자격인증자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아 지난 23일 소방청에서 제1호 인증서와 함께 최우수 중급지휘관에 선정됐다.
황칠석 소방경은 “소방청에서 첫 시행하는 중급현장지휘관 자격 인증을 제1호로 받게 되어 영광이고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더욱 강화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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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공항이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거점 관문공항으로 거듭난다
대구경북 신공항이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거점 관문공항으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9월 24일 고시된 국토교통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공항의 위계가 가덕신공항과 동등한 ‘거점공항’으로 반영됐고 기존에 있었던 국내 및 단거리 국제선 운항이라는 단서조항도 삭제돼 명실상부한 권역 내 관문공항으로서의 기능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부의 세부 고시 내용에는 사전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민·군 공항기능의 조화로운 운영, 민·군 공항 이전과정에서 의견 조율을 위한 협의체 운영, 분야별 국가계획 등을 통한 도로·철도 등 교통망 반영 추진, 신공항 건설 시까지 항공수요를 감안해 기존 대구공항의 국제선 혼잡 완화를 위한 터미널 증축 등이 포함돼 있으며 공항별 항공수요에서 제외된 신공항 항공수요는 사전타당성조사 등이 진행 중인 상태로 향후 개별 검토결과를 검증 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후속조치로 국토부의 대구공항 민항이전 사전타당성검토에 대구시의 민항계획인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3,200m 이상의 활주로 1천만명 이상 여객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민항터미널, 항공화물 터미널, 부대시설 등이 반영되도록 추진하고 또한, 대구시가 시행하고 있는 대구통합신공항 기본계획에도 국방부와 협의해 대구시의 민항계획을 충분하게 담을 수 있는 민항 부지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항의 활성화와 수요 창출을 위해 대구경북선 광역철도 및 중앙고속도로 확장 등 접근교통망의 건설도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타당성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건의해 새롭게 건설되는 신공항이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제대로 된 경제물류공항으로 건설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경북의 건의사항이 반영되기까지는 지역 국회의원 등의 많은 도움과 경상북도의 협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및 군위·의성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여·야·정 협의체 등을 통해 국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공항개발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해 고시하는 공항분야 최상위 국가계획으로 제6차 계획기간은 2021년에서 2025년이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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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안전대진단, 노후·위험시설 위주 집중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노후·위험 시설에 대해 지역 안전관리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해 일제히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문화운동 성격의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매년 대대적인 시설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해소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대구 국가안전대진단 중점점검대상 시설은 중앙부처 선정기준과 시민들의 설문조사, 지역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설정해 자율적으로 노후·위험시설 148개소를 선정했다.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관리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실시로 점검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드론 등 첨단기술과 시설별 안전점검가이드를 활용해 수준 높은 점검이 되도록 할 예정이며 특별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수칙’을 만들어 배부했다.
중점점검대상 시설에 포함되지 않은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시설별 안전점검가이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안전문화운동 성격인 국가안전대진단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내 집과 내 점포는 스스로 점검합시다’와 같이 자율안전점검의 확산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방송매체와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홍보용 마스크 1만개와 가정용 안전점검표를 6만부 제작 배포했다.
아울러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정용 안전점검표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표를 내려받아 자율안전점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시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적극 홍보해 안전한 사회문화조성에 시민이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고된 사항은 담당부서에 분류돼 현장점검을 통해 즉시 조치하고 결과는 신고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국가안전대진단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더불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반’을 편성해 관리주체별 대진단의 이행실태 등을 점검해 문제 있는 시설에 대해는 확인점검을 통해 보수 보강 등 긴급히 보수조치토록 해 안전 사회를 도모하고 특히 점검실명제로 시설물 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점검 결과는 시민에게 적극 공개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 국가안전대진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이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사회적 안전문화운동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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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나씩 차근차근 콘텐츠산업 성장 발판 준비 중
대구시, 하나씩 차근차근 콘텐츠산업 성장 발판 준비 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시설 구축을 지난 6년간 ‘石田境遇’의 마음가짐으로 꾸준하게 준비해 온 결과, 대구콘텐츠산업의 3대 거점시설인 대구콘텐츠코리아랩,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이어 올 연말 핵심시설로 꼽히는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2002년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문화산업 클러스터인 ‘대구 ICT Park’를 운영했다.
2018년 계명대학교에 임대 공간을 반납하면서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새로운 기업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조용하지만 뚝심 있게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대구시는 가장 먼저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새로운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올 연말 개관 예정인 콘텐츠비즈니스센터 건립을 2016년부터 추진했다.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전국 최초로 기업 육성센터와 창업지원주택이 복합된 특화모델을 발굴해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건립은 LH가 맡아서 하고 있다.
규모는 지하 5층, 지상 17층, 연면적 17,032㎡, 건립비는 300억원이다.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입주실 운영 및 기업 역량강화 전주기 원스톱 지원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다음으로 콘텐츠 기업들의 보다 빠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도전해 동대구벤처벨리 내에 정부와 공동으로 매입한 건물을 리모델링한 후 콘텐츠 기업 입주 공간인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 조성에 성공했다.
2020년 6월 개소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업입주실 27개, 회의실 등의 정주여건을 마련해 콘텐츠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콘텐츠 기획·제작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초기 기업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년간 입주지원 등 인프라 지원과 함께 신규 콘텐츠 제작 14건, 액셀러레이팅 등 시장진출 36개 사 지원 등을 통한 수혜기업 38억원의 매출과 59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내면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 대표기업인 ㈜비피는 교육, 콘텐츠 플랫폼 회사로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이 330% 성장하는 등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잘 보여준 사례이다.
이 외에도 ㈜여행능력자들은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베트남 국영방송과 방송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고 ㈜마고프로덕션은 제7회 서울 웹페스트 2021에서 베스트 드라마상을 수상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창출했다.
한편 대구시는 콘텐츠산업에 토양과도 같은 콘텐츠 창작자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인재양성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지역의 콘텐츠 인재양성 대표기관인 대구콘텐츠코리아랩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재까지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창작자를 양성하고 있다.
콘텐츠코리아랩은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한 공간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은 이곳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융합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고 시제품 제작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콘텐츠 창작과 창업의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시설과 공간, 상상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2015년 2월 개소한 이래 아이디어 개발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창작체험 지원, 실무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지원 등으로 교육생 13,482명을 배출했으며 2018년부터 회원 수 1만5천명, 창작 430여 건, 시제품 제작지원 150여 건, 창직·창업 50여 건 등 콘텐츠 사업화 확대에 노력해오고 있다.
그 결과 전국 콘텐츠코리아랩 성과평가에서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고 국비 인센티브를 받는 쾌거도 이루었다.
콘텐츠코리아랩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올 해 법인으로 전환하는 ㈜레디오는 중국 Yintak intax 잠옷/속옷 제품 1년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북성로 공구빵’은 2021년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분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웹소설, 숏폼콘텐츠, 웹음악콘텐츠 제작 등의 온라인 교육으로 지역 청년들이 문화콘텐츠 창작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오는 9월 27일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강의프로그램을 포함해 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에 중점을 두고 CJENM과 연계된 MCN사를 통한 집중 교육 진행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연계하는 창직의 기회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구시는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코리아랩과 함께 올 연말 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으로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 퍼즐이 완성되면 콘텐츠코리아랩은 창작·창업의 핵심기반,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초기 스타트업 기업의 맞춤형 성장 지원,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배출 등 각자의 역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기관 간 내실 있는 사업추진·기능배분·협업달성 등을 위한 기능재편 작업을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연말 대구 콘텐츠산업의 도약을 위한 3대 인프라를 완성하게 된다.
콘텐츠코리아랩은 창작자의 창작역량 강화, 기업지원센터는 스타트업 자립화 및 안정적 시장진출 기반 제공, 비즈니스센터에서 국내시장 확산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이라는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으로 대구 콘텐츠기업들의 목적지를 향한 등대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