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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대구통합도서관’에서 안전하게 책 읽으세요
이젠‘대구통합도서관’에서 안전하게 책 읽으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도서관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해 이미 구축된 100개 도서관의 정보자원 통합관리체계를 활용해 비대면 서비스가 강화된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 3단계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13일 개최된 착수보고회는 교육청과 10개 시립도서관 관장, 26개 구·군립 및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도서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도서관 이용의 편의성 제공을 위한 각종 비대면 서비스 콘텐츠 구성과 역할 분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이용자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도서관 혼잡도 및 열람실의 만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 비치되지 않는 도서를 온라인으로 신청해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고 개인의 도서대출 이력과 감성을 빅데이터 분석해 나에게 맞는 도서를 추천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최소한의 대면으로 도서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시범 도서관을 선정해 우선 적용할 계획이며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대구 전역 공립 공공도서관에 확대 보급해 지역 편차 없는 적극적 정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모든 서비스는 ‘대구통합도서관’ 한 곳에서 좀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 향상으로 코로나19로 변화된 독서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찬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이 도서관 운영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기고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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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른 철저한 어린이집 방역으로 안심 보육환경 조성
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른 철저한 어린이집 방역으로 안심 보육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5일 0시부터 오는 7.25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어린이집에서의 특별활동·외부활동, 집단행사·집단교육, 외부인 출입 등을 제한한다.
대구시는 수도권 지역의 심각한 방역상황과 감염재생산지수의 상승 등 코로나 상황 악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어린이집도 이를 반영한 조치를 시행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먼저 그동안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만 준수하면 가능했던 특별활동, 외부활동, 집단행사 또는 집합교육이 제한된다.
불가피하게 진행할 경우 전제조건 준수와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자제해야 하며 아동이 없는 시간이나 교직원 및 아동과 접촉이 없는 공간을 활용해야 한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수도권발 확산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 일부 제한 조치와 함께 어린이집의 코로나19 방역관리 이행사항을 점검한다.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자체점검 및 현장 확인점검을 병행하며 비상연락체계, 일일발열체크, 방역물품 비치 등 12개 항목을 지도·점검한다.
시, 구·군이 합동으로 점검하게 되는 어린이집에서는 방역물품를 특별히 배부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영유아 특성상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 방역수칙 준수가 어려운 어린이집은 코로나19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어린이집에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원내 감염’에 대비하는 것 못잖게 ‘지역사회 감염’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당분간 부모님들과 보육종사자께서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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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폭염’노숙·쪽방생활인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870여명의 거리노숙인 및 쪽방생활인 등 사회취약계층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폭염대비 특별보호대책을 수립해 9월 말까지 보호체계를 강화한다.
대구시와 구·군, 노숙인 관련 시설은 민·관 합동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현장방문활동을 강화하고 필요한 냉방물품 지원, 시설 안전점검,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등 무더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대구시는 작년 코로나 위기로 인해 문을 닫았던 대규모 무더위쉼터를 올해는 일시 거주가 가능한 ‘소규모 무더위쉼터’로 전환 지정하고 신규 쉼터를 추가 지정해 코로나와 폭염의 위기를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무더위쉼터 23개소는 출입 인원을 축소 운영하는 대신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했고 행복나눔의 집과 코로나 격리 쉼터, 지정모텔을 일시 거주가 가능한 무더위쉼터로 운영해 폭염 대피는 물론 코로나 밀접접촉자들이 격리 기간 동안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사회취약계층의 폭염피해를 줄이고자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들의 환경에 맞는 냉방물품을 지원한다.
냉방물품은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손 선풍기와 부피가 작은 절전형 선풍기 중심으로 지원하고 환경 특성상 냉장고가 없는 노숙인 및 쪽방 생활인에게 폭염기 3개월 동안 얼음생수 1병을 매일 지원하며 취약계층 住民들이 住民들을 서로 돕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단과 住-住시스템을 활용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로 급식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폭염기에 기력을 잃지 않도록 월 1~2회 삼계탕팩 등 보양식도 지원할 예정이다.
노숙인 등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2분기에 노숙인 생활시설 10개소 509명의 생활인, 종사자들이 백신접종을 했고 3분기에는 거리 노숙인들을 백신 예방접종 우선 대상에 포함해 사회취약계층의 보다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및 쪽방상담소에서도 폭염 대비 현장대응팀을 구성해 지하철 역사 등 노숙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확인 및 긴급구호품 제공 등 거리노숙인 위기상황을 집중관리 하고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이들을 위해 무료진료소 및 응급야간 잠자리 등을 운영해 더위를 피할 곳이 없는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이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며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신고해 이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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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앞두고‘불꺼진 동성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앞두고‘불꺼진 동성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5일부터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앞두고 동성로 일대 확진자 발생 및 노출동선 업소에 대해 역학조사 완료 시까지 영업중단 조치를 취했다.
이는 최근 동성로 일대 젊은층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른 긴급조치이다.
이와 더불어 숨은 감염자 조기 발견으로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고자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동성로 일대 일반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기간인 7.15.부터 7.25.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해 시와 구·군, 경찰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적발된 업소는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그 즉시 ‘운영중단 10일’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흥협회, 외식업지회 등 관련 민간단체 자율지도원을 적극 활용한 민간주도의 자율점검도 강화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대구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과 빈틈없는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 지역 내에서도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된 만큼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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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일부지역‘흐린 물 출수’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운문댐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조정에 따른 수계조정으로 남구 이천동, 봉덕 1·2·3동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7월 1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남구 이천동, 봉덕 1, 2, 3동 지역 19,0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김철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운문댐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조정에 따른 수계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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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 개선 방안 열띤 토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13일 오후 4시 30분 시청별관에서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 및 대구역 지하도상가 개선을 위해 ‘오늘의 생각나눔’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1985년도와 1978년도에 건립돼 시설의 노후화는 물론이고 쇠퇴한 지역 상권과 코로나19 고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신 및 대구역 지하도상가의 상권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개선 방안을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의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현재 대신 및 대구역 지하도상가 개선 방안을 정책 과제로 연구 중이며 향후 지하도상가 운영에 반영할 연구 용역을 금년 10월 경 완료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먼저, 지하도상가 현황을 파악한 후 이용객의 소비층 성향과 상권 변화 등을 고려한 대신 대구역 지하도상가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전상익 대구시설공단 시설관리처장은 기계 노후화로 각종 설비 및 전선시설의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곽종무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디지털 기반 마케팅 도입이 시급하며 대신 및 대구역 지하도상가 성격에 맞는 핵심 점포 등을 유치해 서문시장, 동성로 쥬얼리특구, 롯데백화점 등과 연계해 점진적으로 특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규홍 대구시 건설산업과장 주재로 진행된 주제토론에서 김홍일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미래전략팀장은 대신 및 대구역 지하도상가가 전통시장으로써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젊은 층의 신규 고객 유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곽종무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하도상가의 발전 논의를 해야 하며 기존 상인들과 이해관계가 대립될 것을 고려해 충분한 협의와 재정 확보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수립을 전제로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김석동 대구시설공단 사업운영본부장은 과거 지하도상가 조성 당시의 단순 쇼핑 공간을 탈피해 도시민의 쉼터공간 등 복합적 지하 문화생활 공간을 마련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영세 및 열악한 영업환경 개선에 대구시와 시설공단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하도상가에 대한 중장기적 발전방향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고 전통시장이자 골목상권인 지하도상가에 대한 관계기관의 애정과 관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도출되는 개선 방안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나가야 한다”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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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대구벤처밸리 대구스케일허브 입주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동대구벤처밸리 내 대구스케일허브 건립이 완료됨에 따라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동대구벤처밸리 내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는 지역 창업보육센터 중 최대 규모로 지난 2016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신규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공사비 335억으로 건립, 지난 6월 준공했다.
대구스케일허브는 창업기업 입주실과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등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 입주실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이 26~320㎡으로 다양해 기업의 여건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또한 코워킹스페이스와 밋업존, 회의실, 라운지 등 입주기업의 편의를 돕고 입주기업 간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어 입주기업 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스케일허브는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보육공간뿐만 아니라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동대구벤처밸리 내 다양한 기업지원기관들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예비, 초기단계 창업기업의 고속성장을 입체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허브’, 성장기업 투자유치 및 금융·투자 컨설팅을 지원하는 ‘투자연계허브’, 신사업기획 및 사업유치를 위한 스케일업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네트워크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자리잡고 있어 수도권 벤처투자사, 펀드운영사를 유치에 유리하고 투자연계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투자 불균형을 해소하고 성장도약기업의 지역정착 및 성장을 유도하는 남부권 스타트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주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 창업한 지 5년 이내의 기업, 그리고 비즈니스서비스기업으로 입주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9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앞으로 대구스케일업허브를 유망 창업기업을 성장·도약시키는 스케일업 집중지원시설로 육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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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7.15.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대구시, 7.15.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총괄방역대책단 회의와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수도권 및 인근 광역시의 엄중한 방역상황과 변이바이러스 유행 상황 등을 논의했으며 7. 15. ~ 7. 25.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강화된 2단계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12일 오후 4시 감염병전문가들과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했고 금일 오전 10시 대구시장 주재로 제30차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해 타·시도 및 지역의 방역상황, 최근 집단감염의 위험도 분석 그리고 변이바이러스,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하기로 했다.
사적모임은 8인까지 허용되고 100인 이상 모임·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백신접종 완료자라 하더라도 모임·행사·집회뿐 아니라 사적모임 인원수에 산정하기로 했다.
시설별 조정 내용으로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홀덤펍 및 홀덤게임장, 식당·카페, 노래연습장은 최근 집단감염 추세 등을 고려해 2단계 기준인 24시보다 강화해 오후 11시까지로 운영시간이 제한되며 식당·카페의 경우 운영시간 이후 오후 11시에서 익일 05시까지 배달·포장만 가능하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4㎡당 1명으로 최대 100인까지 참석이 가능하고 종교시설의 경우는 30% 이내로 수용인원이 제한되며 모임·식사·숙박은 금지된다.
대구시는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유흥주점 및 주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일반음식점에 대해서 핀셋방역을 실시해 방역의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첫째, 시와 구·군, 경찰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통해 ‘경고 조치’가 아닌 ‘운영중단 10일’이 적용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극 실시하며 유흥협회, 외식업협회 등 관련 민간단체를 통한 자율점검을 더욱 강화한다.
둘째,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발생시설과 같은 행정동 내 일반음식점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시행해, 확진자를 조기에 찾아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며 유흥접객원의 PCR 검사주기를 2주 단위에서 1주 단위로 강화 실시해 확진자 발생 시 노출기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셋째,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한 다중이용시설의 에어컨 가동률 증가에 따른 환기 소홀이 우려됨에 따라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환기방역 수칙 홍보물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그리고 변이바이러스에 대해 의심사례 시 변이검사를 우선 실시하고 노출동선 검사 및 격리자 범위를 확대하며 변이 신속 확정검사에 검사의뢰 대상자를 동거가족과 1차 밀접접촉자까지 확대 시행한다.
요양병원·시설의 경우 입소자와 면회자 모두 예방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만 대면면회가 가능하도록 해 고위험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을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는 지역으로의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대구시 공무원 등 공공기관과 산하기관 직원의 수도권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업무상 불가피하게 방문한 후는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강력하게 권고하는 한편 시민들도 수도권 방문 시 선제적인 진단검사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감염확산의 갈림길에서 빠른 시일 내에 상황을 진정시키고 일상으로 하루 빨리 돌아가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모임·외출·회식을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쓰기’와 ‘기본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는 물론 수도권 방문 시 자발적인 진단검사에도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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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Live 랜선투어상품’판매개시
‘대구 Live 랜선투어상품’판매개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하나투어아이티씨와 함께, 온라인 라이브 랜선투어상품인 ‘대구 원데이 가상투어’, ‘대구 라이브 치킨투어’ 상품을 신규 개발해 오는 7월 17일부터 라이브 랜선투어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 라이브 랜선투어상품 : 온라인 라이브 속에서 관광가이드가 화면에 나와서 실시간 고객과 소통해, 진행하는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여행코스를 가상으로 둘러보는 상품대구시와 하나투어아이티씨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여행플랫폼을 통해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 랜선투어 상품’을 개발 및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판매되는 라이브 랜선투어상품 중 ‘대구 원데이 가상투어’는 동남아와 구미주 관광객을 겨냥한 대구 외곽, 원도심, 야경 테마코스로 팔공산 케이블카, 동화사, 약령시장, 계산성당, 3.1운동길, 청라언덕, 서문시장, 이월드로 구성돼 있다.
본 상품은 7월 18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2회 판매되며 상품가격은 1인당 1만 2천원, 투어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영어로만 제공된다.
‘대구 라이브 치킨투어’는 동남아와 구미주 관광객을 겨냥해 치킨만들기체험, 대구치맥페스티벌 축제체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본 상품은 7월 1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1회 판매하며 상품가격은 1인당 1만 5천원, 투어 소요시간은 1시간으로 영어로만 제공된다.
2개의 온라인 라이브 랜선투어상품은 코로마키 기법을 활용한 영상 속에 관광가이드가 화면에 나와서 실시간으로 잠재관광객들과 소통하며 라이브로 진행된다.
대구 대표관광지 이외에도 사진자료, 다양한 배경음악, 퀴즈 등을 함께 제공해 잠재관광객들에게 흥미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온라인 라이브랜선투어 상품을 구매한 잠재관광객에게는 향후 활용 가능한 대구관광정보, 추천투어 코스 등이 들어가 있는 ‘대구여행 꿀팁 자료집’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온라인 라이브랜선투어 상품이 판매가 잘 될 수 있도록 하나투어아이티씨와 협업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개별여행객 여행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 트레이지, 비아터, 에어비앤비의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랜선여행 상품 판매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제우 하나투어아이티씨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어를 통해 다양한 대구관광 컨텐츠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즐기는 날을 기다리며 많은 해외여행자들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대구 라이브 랜선여행’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기존 오프라인 대구여행상품을 ‘온라인 라이브 랜선투어’으로 다양하게 개발해 대구관광 홍보 및 대구여행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간접 제공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대구관광 마케팅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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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전환·경제활력회복, 기업유치로 앞당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선 7기 3년 동안 미래신산업 유망기업 39개 사를 유치해 투자금액 1조 1,963억원, 신규고용 8,337명의 성과를 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여건이 매우 위축된 상황에서도 물·의료, 에너지, 미래차 등 신산업분야 유망기업 유치에 주력한 결과이다.
대구시는 그간 첨단의료복합단지·의료R&D 특구에 91개 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총 36개 사를 유치했다.
특히 첨단 물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둥지를 틀고 매출액 증대, 신기술 사업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2차전지분야 핵심소재기업인 ㈜엘앤에프의 2,500억원 규모 4공장 신설 투자를 유치했고 수도권에서 대구로 본사 이전 등 역외 유망 물기업 4개 사를 유치했다.
올해 5월에는 이래AMS와 충북공장 이전과 미래차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대동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신사업 진출과 관련해 경기도 소재 기업㈜대동모빌리티의 2공장 신설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역기업의 신사업 진출과 사업재편을 통한 신규 투자를 적극 발굴하고 있고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역외기업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의 신·증설 투자, 공장 이전 확대투자, 고용우수기업 등으로 유치범위를 확대했다.
기업의 투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투자보조금 지원한도를 상향하고 고용창출장려금, 직원거주지원비, 민간인 투자유치포상금 상향 등 투자지원제도를 보다 강화·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지 분할, 입주업종 규제해소 등 기업수요에 대응한 탄력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힘쓰고 각 산업별 관계부서·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도 갖췄다.
최근에는 대구국가산업단지 교통접근성 개선과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하기 더 좋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미래산업 분야 유망기업이 모일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의 해답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5+1 미래신선장 산업을 선도할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