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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 개선을 위해 중앙-대구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6월 8일 오후 2시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에서 대구와 중앙의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이야기하는 ‘중앙-대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무총리 소속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이승윤 부위원장을 비롯한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대구청년정책조정위원회,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를 대표하는 지역 청년들은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중앙과 지역의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간담회는 대구청년정책 거점기관인 대구청년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중앙-대구의 청년정책 추진현황 공유, 청년정책 지역협력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기본법, 제1차 청년정책기본계획, ’21년 청년정책시행계획 등 중앙정부 청년정책 추진현황 공유 후 대구시는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의 청년정책과 청년의 생애이행과정별 맞춤형 지원정책인 ‘대구형 청년보장제’,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등 대구만의 특화된 청년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심각해지고 있는 지방의 청년유출 문제해결을 위해 대구시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귀환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주·귀향하고자 하는 청년의 정착을 지원하는 ‘지방이주청년 정착지원 사업’을 건의했다.
이어 대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지민준 위원은 ‘청년의 삶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안’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중앙-지방의 청년정책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간담회 후 참여자들은 경북대 서문에 위치한 생활권역별 청년공간 ‘다온나그래’를 방문했다.
2019년 3월 개소한 청년공간 ‘다온나그래’는 대구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입지선정에서 공간기획, 설계·공사 등 전 과정에 청년들이 참여해 만든 청년공간으로 청년이 주도하는 대구청년 정책의 특징이 살아있는 공간이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 청년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고 함께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구시는 청년의 삶이 행복해지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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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동체 지킴이 생활치료센터, 9일 중앙교육연수원에 재 개소
대구 공동체 지킴이 생활치료센터, 9일 중앙교육연수원에 재 개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유흥주점 및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영국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함에 따라 9일부터 대구 동구에 위치한 ‘중앙교육연수원’에 120병상 규모의 대구·경북 권역별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는 영국발 변이바이러스로 방역상황이 엄중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생활치료센터를 재개소하기로 했다.
센터는 의료진과 군 병력, 경찰·소방 인력 등 5개반 33명 정도로 운영된다.
의료진은 대구영남대 병원 의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 11명이 치료와 모니터링, 심리상담을 전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센터 내 의료진 중 한 명을 환자관리총괄단장으로 지정해 위급상황 발생 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센터 내에는 고막체온계와 산소포화도 측정기, 수동혈압계, 청진기, 자동제세동기 등 각종 의료 장비와 의약품, 마스크, 손소독제, 방호복 등도 갖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생활치료센터 입소환자들이 조기에 가족과 일상의 품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대구 공동체를 위해 연수시설을 제공해 준 중앙교육연수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백신접종만이 일상회복의 지름길이다”며 “지난 1차 대유행을 이겨낸 대구 시민정신으로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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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 로봇분야 취업자 86%가 대구·경북 기업 취업
‘휴스타', 로봇분야 취업자 86%가 대구·경북 기업 취업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추진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는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출신 취업자 중 대구·경북기업 취업률이 86% 이상을 달성해 지역 미래 신성장산업육성, 청년인구의 지역 안착과 역외 유출 방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1기와 2기 수료인원 40명 중 30명이 취업해 취업률 75%를 기록했으며 취업자 중 26명이 대구·경북 기업에 취업했다.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는 기업수요 맞춤형 실무인력양성과 젊은 일자리 연계를 통한 청년인구의 지역정착과 대구 로봇산업 활력기반조성을 목표로 5개월 고급현장 실무형 교육과 3개월 참여기업 인턴과정을 수행해 교육생의 실무경험을 향상시킨다.
1, 2기 교육생 총 4명을 채용한 옵티머스시스템 김남혁 대표는 “VR 융합 로봇시뮬레이터 사업은 로봇 기구학과 프로그래밍을 아는 젊은 인력 수급이 절실한데,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에서 로봇기구 설계 및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 실무교육들이 충실히 이루어지고 있어 채용 후 기본 기술교육 기간을 최소화하면서 실무에 투입시킬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채용을 늘려 나갈 것”이라는 긍정적 소감을 밝혔다.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출신 혁신인재의 활동도 눈에 띈다.
유진엠에스 취업한 1기 이승도씨는 대구에서 전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사업’에서 이동식협동로봇의 자율주행 및 힘 제어 기술 구현 등을 착실히 수행해 나가면서 차세대 지역 로봇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자리매김했으며 인피닉스에 취업한 1, 2기 수료생들은 3기 교육생들의 프로그램 지도와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의 문제해결 방법 등 선배로서 겪었던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또한 아진엑스텍, 삼익정공, 에스엘, 넷블루 등 지역 로봇 핵심부품 제조·활용기업에 취업해 로봇제어기 설계, 로봇 전장 인터페이스 제작 및 구현, 지능형 제어프로그래밍 및 로봇자동화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면서 대구 로봇산업의 혁신 로봇 전문가로의 성장을 기대한다.
김진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사업단장은 “지역 로봇산업은 기존 제조로봇에서 물류로봇, 협동로봇을 거치고 있으며 서비스 로봇으로의 고도화가 절실한 시점이고 인력 또한 참신한 사고를 지닌 차세대 인재들이 다양한 로봇 기업 및 실무 현장에 투입되어야 하는데 이를 목표로 로봇혁신 아카데미는 인재 발굴과 교육, 취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3기는 2021년 3월부터 24명의 교육생 선발을 완료해 운영 중이며 실무 중심의 3D CAD/CAE, 프로그래밍 언어, 로봇 융합형 AI, 산업용 로봇 운용 현장 실습 교육과 전공별 심화 트랙 수업 등 650시간 이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 로봇산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로봇기업 수 81개에서 202개, 종사자 수 1,431명에서 2,512명, 매출액 1,716억원에서 7,328억원으로 증가, 매출액 기준 연평균 43.7% 고속 성장 중이며 로봇기업 수, 종사자 수, 매출액 기준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로봇기업 중 5개기업이 입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로봇클러스터도 17개국 20개 로봇클러스터가 구축돼 국제로봇 네트워크의 중추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대구 로봇산업 성장배경에는, 대구, 구미, 포항 등 로봇기초산업의 발달과 풍부한 인적자원 배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유치, 로봇산업 클러스터조성 완료, 글로벌로봇기업 유치, 글로벌 로봇네트워크 구축 확대 등 대구시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로봇산업 육성정책의 조화가 뒷받침됐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로봇산업 선도도시를 목표로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산업으로 집중 육성·지원하고 있고 로봇기업도 지속 늘어나고 있어 로봇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졸업생, 미취업자 등 지역의 젊은 인력들의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에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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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경제방역대책, 여행업계 긴급자금 특별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작년 2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650개 여행업체에 ‘2021년 2차 대구형 경제방역대책/여행업계 긴급자금 특별지원’으로 업체당 500만원의 긴급자금을 지급한다.
지역 여행업계는 공항 폐쇄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 매출이 전무해 사실상 집합금지 업종 이상의 영업피해를 입었고 폐업 시 일시적 대출 상환의 어려움으로 불가피한 영업 지속으로 인건비 등 고정 운영비용 지출 부담 가중으로 큰 위기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5월 4일 대구광역시관광협회 및 지역여행사 비상대책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간담회를 개최해 여행업계 애로사항 청취와 여행업계 지원 및 협력방안을 모색했고 5월 13일에는 제9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여행업계 특별지원을 통해 향후 대구관광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여행업계 유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지역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제4차 정부재난지원금의 ‘집합금지업종’에 해당하는 500만원을 긴급자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역 여행업계의 시급성을 감안해 최대한 빠른 시기에 지원할 예정으로 6월 7일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 후, 6월 8일부터 25일까지 대구광역시관광협회가 신청을 받아 신청사항 검증을 거쳐 6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6월 7일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소재하고 관내 구·군에 등록한 여행업체로 휴·폐업 업체는 제외된다.
단, 휴업업체는 공고기간 중 영업재개 신고 후에는 지원이 가능하고 동일 대표자가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 등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1개 사업체만 지급하게 되며 국내외 여행업 중복 등록의 경우 1개 여행업으로 인정한다.
특별지원은 여행업 영업장 유지를 위한 필수 고정비용 지출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지역 관광업계 생태계 보전 및 회복탄력성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대구시는 여행업뿐만 아니라 관광업계 종사자의 회생 및 생계 지원을 위해 관광지 방역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며 여행사 고정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차료 부담 완화를 위한 공유오피스 지원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 밖에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상품 판매 ‘두근두근 대구여행’ 프로젝트, 항공·숙박 결합상품 ‘얼리버드 프로모션’ 등 여행업계 마케팅 지원과 지역 여행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상 TC 및 CRS 교육을 실시해 코로나19 이후 관광 트렌드에 맞는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무기한 영업제한인 여행업도 ‘집합금지업종’으로 포함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손실보상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특별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피해가 큰 지역 여행업계에 작은 위로가 되고 코로나 이후 재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코로나19 피해지원 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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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 실시간 화상회의 환경 구축에 국비 확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자체와 공공·민간기관 간 협업을 통해 보다 나은 주민서비스를 제공하는 ‘2021년 지자체 협업 특교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민-관-공공 협업으로 지역현안을 발굴·해결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화상회의 기반의 협업 운영체계를 구축하고자 본 행안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고 ‘화상회의 소통이음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행정 환경이 초래되는 시대에 직면하면서 복잡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민-관-공공기관의 소통 공백을 최소화하는 실시간 화상회의 환경을 구축하고 소통-합의-해결해 나가는 디지털 기반 협업체계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본 사업을 통해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이 모두 활용 가능한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화상회의를 통해 발굴된 협업의제의 등록-검토-실현하는 협업 운영체계 구축 서버 등 제반 인프라를 구축한다.
효용성이 높은 시스템을 위해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대구마을공동체만들기, 대구도시철도공사 등이 참여하는 ‘토크이음 구축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프로세스 정립과 필요사항 들을 수렴해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단계에서 일반 시민단체까지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민간과 공공이 언제 어디서나 지역 현안과 문제를 직접 소통하고 협업을 통해 해결해 나감으로써 비대면 소통의 불편을 해소해 사회적 비용이 절감됨은 물론, 갈등 예방에 의한 공동체 회복 및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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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전시관’에서 농업으로 힐링해요
‘도시농업전시관’에서 농업으로 힐링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농업으로 힐링하다’는 주제로 ‘도시농업전시관’을 동대구역 광장에 조성해 지난 6월 3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운영한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동대구역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휴식공간과 도시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설공단과 협업해 매년 여러 가지 주제의 ‘도시농업전시관’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회째 조성으로 동대구역 이용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심리방역의 역할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로 조성하는 ‘도시농업전시관’은 대구를 대표하는 사과, 체리 등으로 이루어진 열매정원과 은은한 향기가 정원의 새로운 색채를 자아내는 향기정원, 도시에서도 쉽게 가꿀 수 있는 도시텃밭 모델, 오감을 사로잡는 식용꽃정원 등으로 구성해 도시민들의 발길을 머물게 할 예정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도시농업전시관 조성을 통해 동대구역 광장 이용객들에게 자연과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는 코로나19로 많이 우울해져 있을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더욱 치유가 되는 공간이 되도록 꾸미고 있다”며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하는 타지역민들도 도시농업전시관에서 휴식하며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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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개최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 주최,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관의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6월 3일 철저한 방역 하에 개최됐다.
올해로 47회를 맞이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출전을 위한 대구대표 분임조 선발하고자 품질혁신의 주역들이 11개 부문 21개팀이 참가해 지역예선 대회를 6월 3일 펼쳤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의 경영성과와 직결되는 품질·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에 대한 자주적인 개선활동으로 현장문제를 해결해 품질향상에 기여하는 우수분임조를 발굴·포상함으로 개선활동을 장려하고 우수사례 공유·확산으로 지역 기업의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대회이다.
지역예선대회 출전팀은 평화산업 등 6개 중소기업과 대구환경공단 등 7개 공공기관에서 11개 부문 21개 분임조가 참가해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대구환경공단 ‘CO2역습 분임조’가 대상을 ㈜차바치 ‘웨어러블 분임조’ 등 15개 분임조가 우수상, 공군 군수사령부 ‘행복 분임조’ 등 5개 분임조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CO2역습 분임조’ 등 16개 분임조는 오는 8월 울산시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대구시는 18개 팀이 참여해 금상 5개, 은상 7개, 동상 6개를 획득한 바 있다.
모든 참가자는 사전 참가등록을 통해 현장에서의 혼잡도를 방지하고 발표장별, 시간대별 입·퇴장하도록 했으며 발표자에게는 일회용 장갑, 마스크를 제공하고 각 분임조의 발표가 끝날 때마다 마이크 덮개 교체 및 참가자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및 자리이동 통제는 물론 비말 분출 및 접촉 유발 금지 등 코로나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행해온 창의적인 품질분임 활동의 우수한 개선사례 발표 공유하는 소중한 경연의 장은 품질 강국으로 가는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라며 “품질분임조의 가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고 자랑이며 품질 향상 및 혁신을 향한 개선 열정과 강한 의지는 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지역 기업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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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기도, 디지털 혁신 ICT융합신산업 육성을 위해 손잡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기도는 4일 오후 2시 시청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혁신 ICT융합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대구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신청해 선정된 ‘열린혁신 디지털오픈랩 구축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한 양 지역의 ICT융합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내용은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및 운영 5G, AI 등 기술융합을 통한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디지털 혁신 융합신산업 육성과 기업의 글로벌 성장 지원 신기술 기반 융합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스마트시티 조성 사례 벤치마킹 등 교류 협력이다.
열린혁신 디지털오픈랩 구축 사업은 2025년까지 총 497억원을 투입해 대구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대구와 경기에 구축되는 디지털오픈랩은 중소·벤처기업이 필요한 시설·장비, 협업 공간 등을 제공해 민간·공공분야 혁신 디바이스와 서비스 개발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개발,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한다.
또한 기업이 개발한 ICT융합 제품에 대해 원스톱시험인증을 지원하고 세계적인 ICT전시회에 기업공동관 조성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아울러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지역 혁신 기반시설 연계 활용과 산·학·연 기술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업성장과 시민행복이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 IoT 자가망, 시민체감 서비스 구축 사례에 대한 상호간 벤치마킹 등 교류협력도 추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은 디지털 전환과 5G, 인공지능 등의 기술이 다양한 산업분야에 빠르게 융합되고 있어, 지역기업도 도전과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중소·벤처 기업들이 세계적 규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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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테스트베드 도시전략 신기술 육성으로 정부포상 수상
대구시, 테스트베드 도시전략 신기술 육성으로 정부포상 수상
[충청뉴스큐] 6월 3일 국토교통부 ‘제19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에 이보성 ㈜흥신이엔씨 대표, 국토교통부장관표창에 대구시 신기술심사과 차순보 주무관이 수상했다.
대구시는 2019년 4월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되어 있는 지역기술을 발굴해 사업도전과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제도’를 도입해 테스트베드 도시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지역기업체가 개발한 신기술 7건의 시험시공 및 검증을 지원해 정부인증 2건을 획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 소재 ㈜흥신이엔씨 이보성 대표는 2005년 3월 방수전문회사를 설립해 대구지하철 1호선 서편연장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건설현장에서 방수공사를 하면서 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질적인 누수하자에 대한 방수자재의 문제점을 개선해 대구지역 건설업체 최초로 2016년 5월에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789호로 인증을 받았다.
이후 공법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누수확산 제어 및 누수부위 감지기능성 방수재를 개발해 대구시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한 현장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11월에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908호로 인증받았으며 국내 방수업계 최초로 비노출형 및 노출형 공법을 모두 건설신기술로 지정받은 유일한 기업체가 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구시 신기술심사과 차순보 주무관은 지역에 잠재되어 있는 기술을 발굴해 신규성, 진보성, 진입과 정부인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현장에 한 번도 적용하지 못한 7건의 기술을 발굴했다.
5건은 테스트베드 현장검증을 통해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신기술 2건은 테스트베드 검증을 위해 북구청과 도로공사와 협업을 통해 시험시공 현장을 제공해 신기술 현장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대구시와 지역기업체가 손을 맞잡고 테스트베드를 통해 상용화한 ㈜에스엘씨티의 3D섬유강화복합체를 이용한 콘크리트 기둥 보강공법은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로 인증을 받았고 ㈜흥신이엔씨의 아크릴레이트를 활용한 노출형 복합방수공법은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인증을 받아 각종 공공사업에 우선적으로 활용돼 전국화와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지원했다.
㈜에스엘씨티의 3D섬유강화복합체를 이용한 콘크리트 기둥 보강공법과 ㈜케이비로드의 차열 투수골재 포장공법은 기획재정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조달청 종합포털 혁신장터에 등록됐고 전국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피스코의 곡관부 및 장폭 보수가 가능한 비굴착 부분보수공법은 북구청과 협업으로 유통단지 일원 하수관로에 현장검증을 마치는 것과 동시에 타 지역기업체에서 기술보급을 요청해 2020년 12월 9일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신기술을 전국으로 판매·보급하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이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에서 주최한 제2회 건설신기술 슬로건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장성수 주무관이 ‘건설기술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이라는 주제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희대 대구시 신기술심사과장은 “제19회 건설신기술의 날 시상식에 지역기업체와 공무원들의 정부포상을 축하드리고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제도가 지역기업체의 기술개발을 유도하고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인 만큼 시행 중에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좀 더 강화된 지역기업체 지원전략을 마련해 지역 신기술의 초기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판로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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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선열에 대한 예우의 시간, 1분간 추념 사이렌 울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 사이렌을 오전 10시부터 1분간 울린다.
이번에 울리는 경보 사이렌은 조국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과거의 역사와 아픔을 기억하고 조국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며 애국선열의 희생을 통해 배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는 차질 없는 경보 사이렌 울림을 위해 사전에 노후 경보사이렌 3개소를 교체했고 국비를 지원받아 유통단지와 혁신도시에 경보사이렌을 신규로 설치해 경보 사이렌 사각지역을 해소했다.
현충일 추념 사이렌 울림을 대비해 민방위경보발령시스템과 74개소 경보사이렌 등 민방위경보통제시스템에 대해 사이렌 발령 관련 성능확인과 발생 가능한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5월 한 달간 실시했다.
또한, 구·군 경보담당자에게 현충일 추념 사이렌 울림의 중요성과 경보사이렌 장애처리, 수동 사이렌 조작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충일 당일 비상상황에 대비해 74개소 사이렌에 경보담당자를 배치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현충일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기 공습이나 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께서는 10시에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한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