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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족 형태 변화 등 사회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모든 가족의 건강성 향상을 위한 정책적 변화를 도모한다.
일반가족은 위기상황 예방과 극복을 위한 보편적 가족지원사업, 1인가구,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이혼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위기 가족을 위해서는 사례별 가족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가족센터’로 시민에게 다가간다.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2014년에 통합하면서 명칭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사용해 왔으나, 이용주민이 쉽게 명칭을 인식하기 곤란하고 다양한 가족의 참여를 제한한다는 의견에 따라, ‘22년부터 통합서비스 운영기관에 대한 대 시민 인지도 향상과 포괄적인 가족지원서비스 전달주체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일상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문제를 지원하기 위한 가족상담 프로그램은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맞벌이 가구, 취약계층 등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상담을 확대·운영한다.
야간서비스를 통해 대시민 접근성 및 이용률 향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육아나눔터 16개소 운영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체 돌봄문화 확산을 통해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구군 가족센터를 통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사회적 돌봄 형태의 돌봄으로 육아부담 완화 및 이웃 간 교류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014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 말 기준 16개소로 공동육아나눔터를 확충했으며 내년에 2개소 증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가족형태와 가족생활 및 가족 가치관 등 가족을 중심으로 다양하고도 급속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대구시 가족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가족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대구시여성가족재단은 본 연구를 수행하며 향후 정기적 조사 수행으로 대구시 가족현황 추이분석 등의 내용을 기초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1인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고립 등의 방지를 위해 생애주기별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여가부 공모사업에 서구와 북구가 선정되어 1인가구 사회 포용망 구축 지원 시범사업을 소속 가족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은 청년, 중장년, 노년 등 다양한 1인 가구의 상담·교육,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통해 고독·고립 등 방지 및 자립적인 생활능력 향상을 위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역 내 유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과 1인가구의 심리정서 지원, 연령별 1인가구에 맞춤형 상담 및 생애설계 교육, 요리 및 정리 수납, 사회적 관계망 지원, 1인가구 동아리 활동 지원을, 여성 1인가구에는 안전지원 및 안전생활 교육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며 북구는 1인가구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1인가구 관계망 형성 서비스, 건강한 식사문화 만들기,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 여성 1인가구 생활 안전지원 서비스, 경제·소비·노후 설계 지원,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본 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형 1인가구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저소득 한부모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빠른 자립 및 자녀의 올바른 양육 지원을 위해 총 139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다음과 같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년 기준 국가통계에 따르면, 대구시 한부모가구는 80,093가구이며 ’21년 11월 기준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11,990세대 28,133명이다.
기준중위소득 52% 이하의 소득수준에 만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경우, 월 2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급한다.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 경우 월 1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급했으나, ‘22년부터는 월 20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또한, 조손가족이거나 만 35세 이상 미혼 한부모의 만5세 이하 아동에는 월 5만원, 만25~34세 이하 청년 한부모의 만5세 이하 자녀 월 10만원, 만6~17세 자녀는 월 5만원의 추가양육비를 지원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중·고등학생에게는 연 8.3만원의 학용품비를, 초·중·고 학생에게는 1인당 연 5만원 부교재비를 추가 지원한다.
대구시는 총 15채의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주택을 확보해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에게 임대보증금과 관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동절기 난방비 및 김장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만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가 만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경우, 월 35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고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한부모에게는 연 154만원 한도 내 검정고시 학습비를 지원한다.
최근 1년 내 학업, 직업훈련, 취업활동 등 자립실적이 있는 청소년한부모가구에는 월 10만원의 자립촉진수당이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군으로 하면 된다.
무주택 한부모가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사회·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해 한부모가족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에서는 총 9개 한부모가족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계급여를 지원받지 않는 입소가구에 월 5만원의 생활보조금을 지원하고 시설 2년 거주 후 퇴소하는 자에 전세보증금, 이사비 지원과 시설 3개월 이상 생활하다 출산 후 퇴소한 자에게 피복비를 지원한다.
만12세 이하 아동을 둔 시설입소자가 취업 활동 및 시설 프로그램 참여 시, 일시적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한부모인 상황을 극복하고 자립의지를 향상하기 위해 입소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 집단상담, 치유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입소 문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군으로 하면 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은 대구시 총인구의 2.1% 수준이며 특히 내국인과 함께 생활하는 다문화가족은 33,373명으로 최근 5년간 4.2% 연평균 증가율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들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군과 함께 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언어와 문화의 이질성으로 소통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초기 결혼이민자에게 자국민 출신의 선배 결혼이민자의 통역지원과 내국인이 포함된 소통도우미 파견으로 지역사회의 빠른 정착을 지원한다.
일상생활 및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수준별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가족돌봄 등 여건상 센터방문이 어려운 경우, 방문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2년 신규사업으로 내국인과 결혼이민자를 연계하고 낯선 타국에서의 적응을 위한 도움체계를 구축해 결혼이민자의 초기 정착을 지원한다.
결혼이민자가 방송통신대에 진학 또는 전국 최초의 다문화 전용학과인 대구한의대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에 진학할 경우, 학비 전액을 지원해 주고 있다.
취업에 꼭 필요한 기초적인 분야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업의 기본 자격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다문화가족 자녀 취학 전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본 학습지원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 지원과 학령기 자녀가 겪고 있는 학업·진로 교우관계 등 전문상담사의 상담 및 컨설팅 지원 한국어능력 및 초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방문학습지 전문업체와 협업으로 방문학습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구군 가족센터로 2월초에 신청하면 된다.
미술작품 제작활동을 통한 다문화청소년의 개별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교육대학교 다문화미술연구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 중 언어교육이 필요한 경우, 구군 가족센터에 배치된 언어발달지도사가 언어평가와 부모상담, 자녀 및 부모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해 지원한다.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 내에서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구군 가족센터에 배치된 이중언어 코치를 지원해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 지원을 돕는다.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족 간 문화의 차이, 이해부족, 심리·정서적 불안이 우려될 경우, 가족센터에 의뢰하면 심리검사를 지원한다.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으로 의뢰나 자체프로그램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어려움을 친정가족의 도움 없이 타국에서 맞는 결혼이민자의 심리적 안정감과 건강한 출산 및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남구가족센터에서 임신·육아교육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를 위해 출신국 언어로 자녀교육 정보를 제공해 주는 다문화교육 코디네이터 사업을 운영한다.
자녀교육 정보제공 및 학교 안내문 번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센터에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참여기회 제공으로 역량강화 및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한국거주 2년 이상 결혼이민자 중 한국어 4급 이상, 대졸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강사를 양성하고 어린이집, 학교,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를 방문·교육한다.
희망하는 곳은 가까운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그리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위해 그간 시가 추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 활성화와 다문화가족의 생활 정착기 등을 담은 체험수기 공모사업, 지역 다문화가족들의 다양한 소식과 생활상식 등을 다루는 다문화가족 신문을 월 1회 발행한다.
취약·위기 가족이 가진 복합적 문제 해소와 욕구 충족을 위해 구군 가족센터를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한부모가족, 미혼모부자가족, 청소년부모, 가정폭력 및 이혼, 사고 등 경제적 사회적 위기상황에 처한 가족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지원서비스는 심리·경제적 자립, 역량강화를 위한 사례관리서비스와 자녀 학습 정서지원을 위한 배움지도사 파견, 생활도움 서비스를 위한 키움보듬이 파견, 청소년 부모의 경우 심리상담 지원 등이 있다.
또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대구지부와 함께 대구가정법원과 연계해 만 15세 이하 청소년을 둔 상태에서 협의이혼을 신청한 부부들에게 이혼에 대한 재고와 자녀의 입장을 이해하고 이혼 후에도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 수행을 위해 협의이혼 의무상담제를 지원한다.
가정폭력, 이혼, 범죄피해 등의 상황적 위기나 가족 간 갈등, 경제적 빈곤 등 다양한 문제가 있는 가정에 대해 구·군 가족센터에 배치된 사례관리사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다문화가족 중 실직, 질병, 이혼, 범죄피해 등 위기상황인 경우, 구·군의 추천으로 긴급생계비 1백만원을 지원하고 범죄피해자에게 2차 피해 우려가 있을 경우, 경찰청의 추천으로 주택 내 보안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외국 성과 이름을 사용하는 국적취득자로 기준중위소득 125% 이하인 자가 성·본 창설 또는 개명을 희망할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의 협력으로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으며 영남대학교병원은 대구시와 MOU를 체결하고 2012년부터 다문화가족 행복지킴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의료위기 다문화가족으로 영남대학교 병원에서 입원 또는 수술, 기타 치료비 등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전통적 가족의 개념이 변화되고 있고 1인가구 등 다양한 가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함에 따라 정부와 대구시의 정책방향도 변화되고 있다”며 “기존의 요보호 대상 중심의 정책은 보다 촘촘하게, 예방적 차원의 가족과 사회의 건강성 확보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보다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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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자동차 산업”향후 대구시 유망 사업 1순위
대구시 경제와 기업의 판도 변화에 대한 인지도 (단위:%)
[충청뉴스큐]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에서 ‘5+1 미래신산업’ 중 현재 가장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과 향후 가장 유망한 사업 모두 ‘미래형자동차 산업’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방역패스’ 인지도는 응답자의 92.7%가 알고 있고 방역을 위해 ‘백신접종률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왔다.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대구시는 5+1 미래신산업 등 대구시 주요 한안 등에 대한 시민의견을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성·연령·지역별로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대구시민 1,009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조사했다.
먼저 대구지역의 시장주도 기업이 과거 전통제조업에서 현재 미래형자동차와 첨단의료 등 신산업 분야 기업으로 판도가 변화하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알아본 결과, 대구지역의 경제환경 변화를 ‘알고 있다’는 응답이 조사대상자의 59.1%이었고 ‘잘모른다’가 40.9%였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5+1 미래신산업’ 중 현재 가장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과 향후 대구시 발전을 이끌 가장 유망한 사업에 대한 시민의견을 알아본 결과, ‘5+1 미래신산업’ 6개 사업 중 현재 가장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은 ‘미래형자동차 산업’, 다음으로 ‘물산업’을 선택했다.
그리고 향후 대구시 발전을 이끌 가장 유망한 사업은 ‘미래형자동차 산업’과 ‘로봇산업’을 각각 1순위와 2순위로 뽑았다.
현재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에 대해 ‘잘 모르겠다’라는 의견이 28.3%나 나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보다 적극적 홍보와 소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대구시가 우선적으로 지원할 분야로는 ‘소상공인 생계지원’,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사업 확대’, ‘전통시장 살리기’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다시 강화된 코로나19 방역대책의 시행으로 방역패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시민들의 코로나19 방역패스에 대한 인지도는 응답자의 92.7%가 알고 있다고 답했고 방역강화를 위해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시행해야 할 정책은 ‘백신접종률 항상’ 32.8%, ‘재난지원금 등 경제지원’ 19.1%, ‘다중이용시설 현장 단속’ 18.8% 순으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향후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은 ‘미래형 인재양성’, ‘산업구조 고도화’, ‘도심공간구조 재편’ 순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지역 기업의 판도는 달라지고 있고 미래형 인재 양성에 대한 시민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2022년 새해에도 더욱 발전할 대구를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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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응 어린이집·유치원 특별방역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19 백신미접종 그룹인 11세 이하 아동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추세에 있고 대구지역 또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발생과 오미크론 감염 추정 사례 등이 발견되고 있어, 대구시는 교육청 관계자 등과 함께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해 ‘오미크론 대응 어린이집·유치원 특별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대구시는 어린이집·유치원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며 어린이집의 경우 방역관리 특별점검 기간을 통해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최근 확진시설 및 대형어린이집 중심으로 100여 개소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유치원은 전담 장학사를 지정해 현장방문 점검을 통해 기본방역수칙 준수, 통학버스 소독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와 교육청은 유치원 원장 방역강화회의, 어린이집연합회 긴급 간담회를 통한 방역에 대한 공조 체제를 강화하고 관내 어린이집에 자가점검 키트 13,000세트를 지원해 증상이 의심되면 등원 중단 등 선제적인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보육 교직원에 대해서는 조기 백신 3차 접종 권고 미접종 보육 교직원은 PCR 검사를 2주 1회 실시하고 어린이집은 향후 2주간 특별활동, 집단활동, 외부활동을 중단토록 강력 행정지도할 방침이다.
오미크론 발생 차단을 위해 어린이집은 기존 환자 발생 시 1주간 사용을 제한하던 것을 오미크론 발생 시에는 2주간 사용을 제한하는 등 엄격히 관리하고 유치원은 교육청과 협의해 연말연시 당초 1주간 실시하는 방학기간을 2주 이상으로 연장해 오미크론 집단 발병 환경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역내의 오미크론 확산 대응으로 오미크론 밀접접촉자는 예방접종력 관계없이 모두 격리하고 접촉자의 마지막 노출일로부터 총 3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개별 및 지역 집단 감염사례 감시망을 강화해 어린이집·유치원에 감염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학부모님들이 육아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코로나19가 엄중한 상황이므로 방역에 최대한 협조를 부탁드리며 마스크 착용과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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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 도시공간 재창조 기반 마련에 역량 집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창의적이고 살기 좋은 미래 도시공간 재창조 기반 마련에 내년도 예산 2,656억원을 편성해 미래 도시공간 관리전략 수립과 도시재생 기반 구축, 도시디자인 개선사업, 취약계층 주거안정,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등에 재정과 행정역량을 집중해 추진한다.
군위군 편입, 통합 신공항 건설 등의 기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끌기 위한 미래 도시공간 관리전략 수립을 위해 ‘군위군 편입에 따른 공간관리 전략 구상 연구’를 실시해 도시경쟁력 강화, 영남권 메가시티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노후 택지지구 관리 방향 연구 용역’을 통해 시대적·공간적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방향 제시와 지역의 도시환경과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 대응방안도 모색한다.
대구시는 지역상생 및 지역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경쟁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2017년부터 총사업비 7,41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완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사업 완료 후에도 지역 공동체가 마을 주인으로서 마을을 유지·관리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머물고 싶은 대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있는 도시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근대건축물 등 역사문화자산의 보존을 위한 노력도 계속한다.
총사업비 85억원으로 2020년 민족자본 최초의 백화점인 ‘무영당’과 구상 시인의 활동공간인 ‘대지바’를 시작으로 올해는 ‘경북문인협회 건물’, 구상 시인의 ‘초토의 시’ 출판기념회가 열렸던 ‘꽃자리다방’ 매입·보존에 이어 내년에도 역사문화자산을 매입·보존하고 이를 시민들의 공간으로 되돌려주는 사업을 지속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활환경 악화, 도심 쇠퇴 가속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의 원인이 되는 저이용·미활용 유휴공간을 다양한 활동과 실험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청년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유휴공간 문제 완화, 도시 활력 회복 및 매력도 제고 그리고 이를 통한 청년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폐유휴공간 활용 청년실험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하중도 진입부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는 ‘하중도 경관개선사업’을 시행해 하중도를 봄 유채꽃, 가을 코스모스와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조성하고 대구 중심을 가로지르는 신천의 아름다운 경관시설을 활용해 안전하고 따뜻한 빛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신천 야간경관 사업’도 시행한다.
아울러 2022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가로 및 방문지 일대 불량 환경정비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병행해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도시 시각이미지 품격을 제고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으로 대구시의 위상을 더 높인다는 복안이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학교 주변시설, 주요 도시구조물 등 9개소에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부터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주거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주거실태 용역’을 실시해 계층별 주거 요구사항을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주거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층의 전세이자 지원은 물론 달구벌 청년희망주택 등 ‘청년주거안정 패키지’ 도입을 본격 시행한다.
2022년 120억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900억원을 투입해 무주택 청년층의 56.6%를 제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이 안전한 도시공간 조성을 담당하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재난취약시설 정밀 안전진단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지원 등 신규사업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더해 건축물 품질향상에도 힘쓰기로 했다.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으로 3차 연도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난 11월에 시범 개최한 ‘외지대형시공사와 지역전문건설업체 매칭데이 행사’를 내년에는 확대해 내실 있게 개최했다.
으로써 건설업계 상생협력을 위한 건설분야 대표 지역행사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노후된 대신지하도상가 터보냉동기와 중앙지하도상가 난방시설을 전면 교체하기 위한 예산 12억원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에너지 절감에 따른 유지비용이 크게 절약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시민들의 지하도상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거 일제 강점기에 종이로 만들어진 지적·임야도의 오류자료 정비사업을 추진해 3차원 공간정보 기반조성과 토지경계 분쟁 등의 고충민원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기술과 공간정보를 근간으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 추세에 맞춰 ‘항공사진 통합플랫폼서비스 구축’ 용역을 통해 보상, 세무, 소송 등의 각종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도모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도시재창조국 예산은 시민이 살기 좋은 미래 도시공간 재창조 기반 마련과 더불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활력을 부여하고자 대구시만의 개성 있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으로 편성했다”며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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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대구시민 건강예산 9752억원 최종 확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도 시민 건강을 책임질 예산이 최종 9,75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시 전체 예산의 9.2%, 2021년 8,497억원보다 1,255억원 증액된 규모이다.
2022년도 예산은 위드코로나 대비 공공보건의료 강화 방역과 일상이 조화를 이룬 감염병 안전도시 구현 시민 건강증진 코로나19 이후 외식·생활서비스산업 활력회복 기반조성이라는 방향을 토대로 편성됐다.
신규 및 확대 시행하는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 필수진료시설 및 진료공간 확충을 위한 기능보강사업 공익적 비용결손 및 코로나19이후 운영 정상화 지원 등 대구의료원의 공공성 강화 및 운영 정상화를 위해 232억원을 지원해 지역 내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공공보건의료사업 지원 희귀질환자의 본인부담 의료비 지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1개팀 신설을 통해 해 공공병원에 정책기획, 관리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지원 등 공공병원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소아응급전공의 구인난으로 2019년 이후 3년째 공백인 소아응급의료시스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 지원할 예정. 현재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선정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소아중증 응급환자 최종 치료기관으로서의 지역 소아응급진료체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급여사업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진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형평성을 제고하고 의료사각지대 발생을 예방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코로나19 대응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운영, 코로나19 진단검사비, 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비 등 코로나19 지속 대응 코로나19 예방접종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시행비 편성을 통한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일상회복 지원 감염병 인프라 확충 ’21. 7월에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선정된 총사업비 409억원 규모의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을 위한 공사비 77억원을 투입해 감염병 확산시 대응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한 첫 삽을 뜰 예정이다.
맞춤형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코로나19로 심리적 불안, 사회적 고립감이 지속되면서 시민 정신건강 위험 증가로 지자체별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에 맞게 지역 맞춤형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신규로 편성해, 청년 대상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조기중재센터 설치·운영, 대상자별 심리방역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살예방 및 유족지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서적 어려움과 경제·사회적 영향의 본격화로 자살 급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자살예방사업 전담인력을 보강해 자살시도자, 정신질환자, 자영업자·실직자, 노인 등 자살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확대·강화해 생명존중문화 및 자살예방 환경 조성 자살고위험군인 자살유족 대상으로 24시간 현장출동부터 시작해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법률·행정 처리 및 일시주거비, 특수청소비, 학자금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자살유족의 2차적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 복귀 도모를 위해 자살유족 지원 사업을 신규로 편성 장애인 건강 지지체계 확립 지역 장애인 대상 건강보건의료 및 재활사업 지원, 여성장애인 모성보건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운영으로지역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을 보장하고 장애인의 주체적이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전담 마취의사 채용 지원으로 중증 장애인이 치과 진료 시 전신 마취함으로써 안전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대기기간을 상당기간 단축하는 등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식·생활서비스산업 활력회복 및 어린이 급식 위생관리 철저 외식산업 활력회복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외식업소에 맞춤형 컨설팅 지원 확대,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신설로 미래인재 발굴 및 강소 외식업소 육성으로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신규시장 진출 및 유통망 확보 지원, 우수식품 지역인증제도 신설 등 지역 식품·외식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뷰티산업 육성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 경영위기 확산에 따라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소규모 뷰티숍 이·미용 경영 및 기술지원 컨설팅지원으로 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해 뷰티서비스업산업 활성화에 기여 또한, 2022년 9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통해 대구경북 우수기업의 참여기회를 높이고 수출상담회 규모를 20개국 100개사로 확대하는 등 영남권 최대 규모 뷰티엑스포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 급식 위생관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9개소 운영으로 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 유치원 급식시설의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급식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민하며 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들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촘촘하고 탄탄한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적재적소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건강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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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달라지는 제도 소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시민홍보를 통한 제도·시책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2022년 임인년 새해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시책과 주요행사를 정리한 ‘2022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2022년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제·시민생활, 보건·복지, 인구·출산·보육, 교통·소방·안전, 환경·위생 등 5개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해 시민들이 새해부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경제·시민생활 분야에서는 ‘부동산 중개보수 조례 개정’으로 주택의 중개보수 상한요율을 조정해 주택중개보수 부담을 경감시키고 내년 7월부터 “수도요금 알림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수도요금 및 사용정보뿐만 아니라 단수, 홍보 등 각종 상수도 안내사항을 알림톡으로 제공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기존 중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으로 확대 실시하고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 이용이 불가능해 타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대구시민에게 이용료 일부를 지원하며 아동급식 지원단가를 기존 5천원에서 7천원으로 인상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목돈마련이 어려운 대구 청년들을 위해 전국 시·도 최대 규모의 전월세 보증금 융자 및 이자 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대구에 주소를 둔 청년들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전액을 지원하는 등 청년 주거를 위한 정책이 크게 늘어난다.
인구·출산·보육 분야에서는 타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대구 정착을 지원하고자 1.1. 이후 대구시로 전입한 관내 대학교 재학생들에게 학기별로 20만원씩 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유아들의 먹을거리 안전과 급식의 질을 보장하고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자 유치원 무상급식을 시행하며 주거비 마련 때문에 결혼을 고민하는 젊은 층을 지원하고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또한, 출산·양육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대구형 산모건강관리사 파견사업을 시행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또는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지원하며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임산부들을 위해 콜택시 이용요금의 70%를 지원한다.
그 외에도, 대구시는 출산지원금 지원을 확대하고 셋째아 이상 고등학생 자녀에게 입학축하금 50만원을 지원하고 정부는 2022.1.1.이후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바우처와 함께, 만0세에서 1세 영아에게 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하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만7세에서 만8세로 확대하는 등 출산·보육 친화 환경 조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교통·소방·안전 분야에서는 일주일에 하루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80%를 지역화폐 또는 교통카드 충전권으로 지급하는 새로운 승용차 요일제를 시행하며 보행안전을 위해 도로 등 공공장소에 무단방치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구·군이 수거하고 그 비용을 소유자 또는 관리자에서 징수하게 된다.
환경·위생 분야에서는 불필요한 빛 공해를 줄이기 위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 시행함으로써 ‘밤이 아름다운 대구’를 실현하고자 하며 환경공무직의 부상위험을 줄이고 작업환경을 개선하고자 1월 1일부터 100리터 종량게 봉투 공급을 중단한다.
반면,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검사 항목을 확대해, 정수) 시행함으로써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한다.
또한 ’22. 7월부터는 상수도사업본부 및 대구시 홈페이지에 수질 계측 측정값을 동단위로 실시간으로 공개해 시민 누구나 수질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알 수 있게 된다.
끝으로 부록에는 2022년 주요 행사 및 착수·완료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따로 수록해, 시민들이 내년에 개최하는 축제나 박람회 및 착수, 완료하는 시정 주요사업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민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많아 이를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니,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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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국토부 장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 건의
권영진 대구시장 국토부 장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 건의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월 28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개최된 동남권 4개 철도건설 개통식에 참석해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대구시의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2월 8일 대구전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해 달라고 정식공문을 보낸 바 있다.
권영진 시장은 “최근 대구 집값이 하락세로 전환됐으며 2,000호 정도의 미분양이 장기간 발생하는 등 주택시장이 침체되고 있어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구시 전역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건의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달성군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구시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조정대상지역은 정부가 주택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해 주택가격상승률이나 청약경쟁률 등이 높아 주택시장이 지나치게 과열된 지역을 규제하고자 지정한다.
권영진 시장은 “지난해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투기수요와 매매심리 위축으로 대구시는 주택가격 조정 효과가 이미 나타났으며 현재는 오히려 구축시장 및 외곽지역의 주택시장이 침체되고 있다”며 “특히 대구의 아파트 미분양은 심각한 수준으로 대구시 전체 미분양 물량의 64%가 몰려 있는 동구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관리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전하고“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려면 직전 3개월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3배를 넘어야 한다.
대구시는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지 않으므로 조정대상지역 지정요건이 충족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대구시 주택시장의 급격한 침체가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감안해 앞으로 열릴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대구시 전역에 내려진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해제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는 반기별로 통상 6월, 12월에 열리며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해제 여부 등을 재검토한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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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세입확보, 세수누락 방지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세수 여건에도 시민행복 실현을 위한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와 더불어 구·군과 힘을 합쳐 지방세 취약분야에 대한 세원발굴 등 지방세수 누락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대구시는 2022년 지방세 세입예산액을 3조 5,200억원으로 편성, 사상 최초로 지방세입 3조원 시대를 맞게 됐다.
내년에는 부동산 시장 격변, 코로나19 재확산 등 세수여건의 불확실성이 예상됨에 따라 지방세를 제대로 신고·납부하지 않는 취약분야 중점 조사, 고액·악의적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징수한다는 내용 등을 반영한 ‘2022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해 구·군과 함께 자주재원 기반 확충을 위해 모든 세무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제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재기 및 납부의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도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유예해 경제회생을 위한 세제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올해 대구시는 어려운 세입여건 가운데서도 세수결함 없이 지방세를 확충해 오고 있으며 연말까지 지방세입 목표액 초과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상습·고질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연 2회 운영해 이월체납액 754억원 중 72.3%인 545억원을 징수했을 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반면, 2021년 7월부터 9월까지 대구시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감사원 특정감사에서 미신고 상속재산에 대한 과세누락이 특정 구·군에 다소 많았던 점을 감안해 2022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구·군 취득세 업무담당자 교육 및 직무 관련 워크숍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구·군에 대한 지도·점검도 현행 연 1회에서 2회로 강화해 향후 세수누락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입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철저한 세원관리로 소중한 지방세입을 놓치지 않도록 구·군과 힘을 모아 세수누락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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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친절택시 기사 및 일반택시 경영·서비스 평가 우수업체 인증식 개최
2021년 친절택시 기사 및 일반택시 경영·서비스 평가 우수업체 인증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월 28일 오후 5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1년간 택시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택시운수종사자 등 택시업계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보다 나은 대시민서비스 개선을 위해 2021년 ‘친절택시 기사’ 및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우수업체’ 인증식을 개최한다.
‘친절택시’ 인증은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택시로 선정된 기사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대구시의 택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행했다.
친절택시 기사는 올해 6월부터 10월 말까지 5개월간 택시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택시 이용 시에 불편함을 느끼는 택시 내 청결사항, 운행경로 안내, 교통법규 준수 및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 총 10개 항목에 대한 시민 평가와 친절사연 공모, 모니터단 평가 등을 통해 선정했다.
친절택시기사 추천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지난해에 비해 추천건수가 35,044건으로 8.4% 이상 증가했고 오류자료 검증, 교통불편신고 접수내역,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행정처분 대상자 제외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최종 200명의 친절택시 기사를 선정했다.
이 중 법인택시 기사는 70명, 개인택시 기사는 130명이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6회 연속 선정된 친절기사는 15명이다.
이들을 대표해 법인택시 권맹달 기사와 개인택시 김정호 기사는 인증식에서 친절택시 결의문 낭독과 인증서 수상을 할 예정이다.
여성 친절택시 기사 5명이번에 선정된 친절택시는 외부에서도 친절택시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서와 함께 친절택시 인증스티커를 차량 앞 조수석 상단 유리에 부착하고 친절택시 깃발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선정된 친절기사들에게 온누리상품권 지급 및 임산부콜·나드리콜 택시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수송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며 각종행사 안내 역할 및 친절캠페인도 수행해 대외적으로 대구를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친절택시 모니터단의 택시서비스 의견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택시서비스를 보다 개선할 예정이다.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택시 사업자의 경영마인드 제고 및 택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6월부터 10월 초까지 약 100일간 87개 일반택시 업체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모니터단 평가 등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택시업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평가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평가를 진행했으며 일반택시 업체의 운전자 관리실태 및 교통사고 예방노력, 재무건전성 등 경영평가 40%, 운수종사자 친절도, 안전운전 등 서비스 평가 60%, 시책참여 및 우수시책 추진 가·감점 평가를 반영해 우수업체 13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평가의 정확성을 기하고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했으며 평가결과 10위권 내 우수업체 중 8개 사가 신규로 진입하는 등 택시업계의 경쟁이 활성화돼 업계 수준이 상향 평준화되는 긍정적인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차후 평가에서는 업체의 관심과 경영여건을 반영하는 평가방식과 지표를 개발하고 평가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향후 평가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한 영진운수와 삼성택시자동차는 그간 우수업체 평가에서 각각 7회, 6회에 선정될 만큼 회사를 모범적으로 경영했고 종사자들의 친절과 서비스 교육을 철저히 해왔으며 특히 교통사고 예방노력, 재무건전성, 교통법규준수, 친절서비스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회사관계자는 무엇보다도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근로자 우선의 경영방침과 근로자들의 애사심이 우수업체 선정에 큰 기여요인이 됐다고 자평했다.
비록 이번평가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되지 못했지만 택시업계는 자랑할만한 많은 수범사례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택시발전을 위한 자구노력과 택시업계와 종사자들이 상생 발전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대구시는 이번 우수업체에 대해 우수업체 인증 스티커를 배부하고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 사업비는 일반택시 경영개선과 운수종사자 사기진작 및 후생복지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구입 등에 사용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증식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유례없이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본업에 충실해 오신 택시운수종사자 등 택시 관계자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운행으로 대시민서비스 향상은 물론 대구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대구시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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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규모 대구행복페이 1월 1일 발행시작, 이용자 편의성 강화
1조원 규모 대구행복페이 1월 1일 발행시작, 이용자 편의성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 1월 1일부터 1조원 규모의 대구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 발행을 재개한다.
대구시는 올해 11월 입찰을 통해 대구행복페이를 맡아 운영할 운영대행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대구은행이 최종 선정돼 2022년도 대구행복페이 발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대구은행은 ’24년 12월까지 향후 3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내년도 대구행복페이 발행규모는 국비 지원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비를 추가 투입해 ’21년도와 동일한 1조원 규모로 발행된다.
월 할인구매한도액 50만원, 할인율은 10%이며 잔액 사용 후 재충전이 가능하다.
단, 지난해 판매현황을 고려해 조기 소진을 방지하고 연말까지 안정적인 상품권 발행을 위해 월별 발행 규모를 1,000억원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내년도 대구행복페이는 시민들을 위해 기능적으로도 한층 더 편리하게 개선된다.
먼저, MS방식으로만 결제가 지원되던 대구행복페이에 IC칩을 내장해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
그동안 단말기 사용법이 다른 일부 택시에서 긁어서 결제하는 MS승인 방식의 대구행복페이가 잘 사용되지 않는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또한 일부 스터디카페 등 키오스크 방식의 무인결제시스템 중 일부 신형 무인결제 단말기는 IC 결제방식만 지원해 대구행복페이 결제가 불가능했다.
대구시는 2022년부터 대구행복페이에 IC칩을 내장해 이런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새로운 디자인 변경과 함께 도입되는 IC카드는 3월 이후 선보일 예정이며 기존 카드는 그대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시 선택적으로 재발급할 수 있다.
또한 올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성전자와 ’22. 1월 중 최종협의를 거쳐 ’22. 3월경에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페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대구행복페이 사용자들은 실물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된다.
삼성페이 앱에 대구행복페이 카드를 등록하고 휴대폰을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삼성페이가 탑재된 휴대폰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2020년 3천억 규모로 처음 발행된 대구행복페이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 1조 430억원의 할인 판매를 완료했다.
코로나 상생지원금등 비할인 판매도 12월 현재 1,076억원에 달해 ’21년 총 발행규모는 1조 1,506억원으로 대폭 확대돼,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13개 시·도 및 38개 시·군·구가 참여한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최종평가에서 당당히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1억 6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이로써 대구행복페이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특별교부세는 내년도 대구행복페이 발행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폐업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지원 축소에도 시비를 추가 투입해 대구행복페이 1조원 발행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런 만큼 대구행복페이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골목상권을 살리는 좋은 해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