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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찾아가는 공연, 대구예아람학교 방문
대구문화예술회관 찾아가는 공연, 대구예아람학교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오는 13일 대구예아람학교를 방문한다.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대구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공연 체험의 기회를 주고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공연으로 그동안 병원, 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등을 찾아가 시민과 함께 소통했다.
대구예아람학교는 전국 최초의 문화예술 특수학교로 이번 방문은 그 의미가 특별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예술가의 꿈을 꾸는 장애 학생들이 소망하는 바에 가까이 다다르는데 의미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출연에는 2021년 찾아가는 공연을 위해 특별히 구성한 DAC국악프로젝트팀 ‘나봄’과 함께한다.
‘나봄’은 지역의 청년 국악 연주가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팀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진 예술 단체이다.
음악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대구시립국악단의 단원들과 협업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봄’의 김단희 단원은 “대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자주 만나게 되어 기쁘다 특히 몸이 불편하거나 공연장에 오기 힘든 분들에게 삶의 활력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대구예아람학교 학생들도 우리 공연을 보며 언젠가 자신들이 무대에 설 날들을 상상하며 공연을 즐겨주길 바라본다”고 전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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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1 제1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문화예술회관, 2021 제1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창의성 개발과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예술교육 사업인 ‘2021 제1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뜨거운 여름을 맞아 시작되는 예술아카데미는 기존 운영해오던 강좌와 6개 강좌를 신설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드럼으로 배우는 리듬 읽기, 색소폰, 기타, 오페라&가곡교실, 가야금, 사물놀이, 외국인 사물놀이, 해금, 한국무용 등 기존의 인기 강좌는 그대로 유지하고 English ballet, floor dance, 배우 체험, 중창 교실, 피리, 대금 등의 강좌를 추가로 개설했다.
신설 강좌인 피리와 대금 강좌는 악기 기초 운지법 등을 수업으로 진행하며 중창 교실은 기존의 오페라&가곡 교실과는 차별화해 수강생들의 하모니를 중심으로 교육 예정이다.
또 English ballet와 Floor dance처럼 발레와 현대무용 과정을 편성했고 배우 체험 강좌를 통해 연기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새로운 신설 강좌는 대구시립예술단의 단원들을 강사로 위촉함과 더불어 실제 예술단원들의 연습 공간을 개방해 더욱더 밀접하고 체계적인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아카데미는 배움과 더불어 그동안 쌓은 예술적 기량을 펼칠 수강생 발표회도 12월에 계획 중이다.
교육 장소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예련관 일원에서 진행되고 코로나19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강의실별 비말 감염 예방 가림막 설치 등 수업 내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2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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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구조·구급 출동 큰 폭 증가
상반기 구조·구급 출동 큰 폭 증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 상반기 구조·구급 출동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19구급 출동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41건 증가한 61,962건, 이송 인원은 4,913명 증가한 39,968명으로 하루 평균 342건 출동해 221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이송 유형은 질병 관련이 70%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사고부상 17%, 교통사고 8.4%가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관련 이송이 6,756명으로 질병 이송자 27,999명의 24.1%, 전체 이송 인원의 16.9%를 차지했다.
장소별로는 집이 27,309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19,192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구조 현장에는 16,124건 출동, 10,580건 처리, 1,869명을 구조했다.
일 평균 89건 출동해 10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년 대비 출동건수는 19.3%, 처리 건수는 4.9% 증가했다.
특히 동물 포획,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활동 실적이 전년 대비 41%로 대폭 증가했다.
대구소방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줄어든 활동과 병원 가기를 꺼린 탓에 출동 건수가 줄어든 반면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답답함 해소와 백신 접종 등으로 활동이 증가하면서 구조·구급 출동 건수 증가 폭을 키운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수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활동 인구가 늘면서 구조구급 출동 건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며 “각종 통계의 다각적 분석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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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성공창업 디딤돌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푸드밸리 협동조합은 외식업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줄어든 외식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외식 성공창업 디딤돌 사업’을 추진한다.
외식 성공창업 디딤돌 사업은 대구시가 운영하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양성과정’ 14기 수료생들이 주축이 돼 동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지역 외식업 발전에 환원하기 위해 ‘푸드밸리 협동조합’을 설립해 추진하게 됐다.
푸드밸리 협동조합은 조합원 출자를 통해 외식창업 공간을 구축해 경험과 투자자금이 부족한 청년·재도전 외식 창업자에게 영업시설 지원, 레시피 전수, 매장운영 컨설팅 등 성공 창업을 지원하고 매출액 일부를 창업자가 협동조합으로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장은 남구 대명역 인근에 위치하며 푸드밸리라는 상호로 오는 9일부터 7명의 신규 외식 창업자가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사업을 통해 원가 절감에 도움을 주고 안심식당 지정 및 위생등급 컨설팅을 지원한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 성공창업 디딤돌 사업처럼 성장 잠재력이 있는 일자리 창출 선도형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은 외식업계 경영자 간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경영관리에 필요한 기술 습득을 위해 2007년 대구시와 경북대학교가 위탁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584명의 외식업 전문가를 배출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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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 지역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8일 오후 3시 호텔인터불고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및 선정기업 15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대구 지역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신규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사 대표와 기업전담 PM에 지정서와 위촉장을 수여하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 이룩한 기업성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중기부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롤모델로 삼아 2018년 전국으로 확산된 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 집중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지역스타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170억원, 고용은 58명, 수출비중은 17%로 나타났으며 3년간 연평균 성장률 매출은 15%, 수출 35.3%, 고용은 12.3%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15개사를 산업분야별로 살펴보면AI, 모바일게임 등 ICT융합 분야에는 ㈜메카솔루션, ㈜엔젤게임즈, ㈜위니텍, ㈜이튜, ㈜한국알파시스템 등 5개 사가 선정됐고반도체 장비 및 무인자동화 장비 등 지능형기계 분야에는 아레텍㈜, ㈜구비테크, ㈜선비테크, ㈜티씨엘, ㈜진부가 선정됐다.
소재 및 기능성섬유분야에는 ㈜대영알앤티, ㈜건영크리너, ㈜디케이코리아가 선정됐으며전기·전자 및 식품분야에는 ㈜보국전자, ㈜궁전방이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전담 PM매칭, 성장계획 컨설팅, R&D 기획지원,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고 또한 평가를 통해 연간 2억원 내외의 지역스타기업 전용 R&D 과제지원도 받을 수 있다.
2018년 사업 시작 이후 지역스타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스케일-업한 지역 기업은 9개 사로 전국 최다 배출 성과를 이루어, 대구시 및 대구TP의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기업육성정책이 결실을 맺었다.
한편 2021년 기준 대구 지역스타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스케일-업한 기업은 ㈜에스엘씨, ㈜영풍, ㈜나경, 신풍섬유㈜, ㈜마이크로엔엑스, 이투컬렉션, 대홍코스텍㈜, 대광소결금속㈜, 진명산업㈜으로 이 기업 외에도 향후 스케일-업하는 지역 기업들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 지역스타기업들이 각 분야별 선도기업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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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관’입지를 비수도권 공정 경쟁을 통해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의 활용방안에 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발표와 관련해, 대구시는 대구경북 시·도민뿐만 아니라 비수도권 국민 모두에게 깊은 상처와 실망을 안긴 결정이라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문체부는 7일 오전 11시에 언론브리핑을 통해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의 단계별 활용방안을 발표하면서 이건희 소장품관 최적지로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부지와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송현동 부지 2곳을 제시하고 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위원회의 추가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발표는 그간 정부가 그토록 강조해온 문화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기조에 역행하는 결정으로 국립문화시설의 지방 분산으로 국토의 균형잡힌 발전을 바라던 지역민들의 염원을 무참히 짓밟았으며 이로 인해 온전한 문화분권 실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달성은 요원한 일이 되어 버렸다.
특히 이번 정책결정 과정에서 비수도권 국민들의 목소리가 철저히 배제됐다는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문체부가 기증품 활용방안을 마련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위원회’ 구성원 대부분이 서울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로 구성됐고 논의 과정에서 지역의 예술인이나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절차가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은 이번 문체부의 발표가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모두 결여한 채 진행됐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번 결정은 지난 몇 개월간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문화분권의 소중한 기회라 생각하고 유치를 추진한 30여개 자치단체와 지역민의 소망을 짓밟은 폭거이며 수도권 집중화라는 대한민국이 안고 있던 고질적인 병폐들이 더욱 심화되는 계기가 될 거라고 대구시는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 “비수도권 대상,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상지를 다시 선정할 것을 촉구”권영진 시장은 이건희 소장품관의 입지를 서울로 결정한 것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6월 영남권 5개 자치단체장이 합의하고 요구한대로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상지를 다시 선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하며 “향후, 대구시는 유치를 신청했던 다른 지자체들과 연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부당한 입지선정에 공동으로 대응하겠다”고 향후계획을 밝혔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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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시민에게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를 발굴·격려하고자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계속해 3년 이상 거주하고 5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 중인 사람으로서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으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공헌한 시민이다.
추천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40일간이며 구청장·군수, 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장, 시민이 추천할 수 있으며 거주지 구·군과 대구시에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인 추천서 공적조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시 자치행정과, 구·군 자원봉사 담당부서 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공적 확인을 위한 현지 조사와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2021년 12월에 개최하는 ‘제24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영예의 수상자에게는 대구시 주관 대단위 행사 초청, 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 공적 게재 등 각종 예우를 받게 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2020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대구시 자원봉사 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지역 자원봉사자 분들이 헌신한 결과”며 “다양한 영역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오신 분들의 공로를 발굴하고 포상해서 자원봉사자를 예우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활성화와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대구자원봉사대상’은 지역의 자원봉사활동가 모두가 선망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 19해째를 맞고 있으며 지금까지 개인 54명과 8개 단체가 수상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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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일부지역‘흐린 물 출수’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운문댐 가뭄으로 생산량 조정을 위한 수계 조정으로 남구 대명5, 6동 전역 및 대명1, 2, 4, 10동 일부지역을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7월 7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남구 대명5, 9동 전역 및 대명1, 2, 4, 10동 일부 지역 26,0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김철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운문댐 가뭄으로 인해 생산량 조정을 위한 수계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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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7월 정례조회서 박형준 부산시장 특강
대구시 7월 정례조회서 박형준 부산시장 특강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 7월 정례조회에서 선행모범시민 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이후 박형준 부산시장 초청 특별강연으로 대구와 부산 간 소통·협력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는 7월 5일 오전 9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7월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집중화가 과도해지는 상황에서 대구와 부산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을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4월 2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미래혁신위원회 초청으로 ‘부산·대구 상생과 협력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라는 주제의 특강을 한 바 있다.
부산시장이 대구 공직자 대상 특강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시는 자치단체가 협력을 통한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하고 있고 이번 박형준 부산시장의 특강 또한 소통과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강화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40년간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가치를 가지고 살아왔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민주주의를 위해 같이 노력해왔다”는 인사말로 강의를 시작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이 견인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강연에서 새로운 도시의 경제를 구축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는 ‘혁신역랑’을 언급하며 혁신역량을 키우기 위해 대학 중심의 산학협력기반의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강조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수도권 일변의 집중보다는 국가균형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업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피력했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부산만의 행사가 아닌 영남권, 나아가 남부권경제공동체 모두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강자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4월 7일 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으로 당선됐으며 최근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신청서 제출을 위해 파리를 다녀오는 등 개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강연에 앞서 “부산과 대구는 우리나라 2대, 3대 도시이자 지방도시로서 서로 힘을 합쳐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부산과 대구가 중심이 돼 남부권이 함께 잘 사는 시대를 위해 우리가 함께 힘을 합치자는 소망과 소명을 담고 오셨다”며 박형준 시장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선행모범시민 표창장은 이태현, 김기태, 최미정, 송미화, 김호선, 박민희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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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어르신 택시·버스 이동편의 지원, 대만족 마무리
백신접종 어르신 택시·버스 이동편의 지원, 대만족 마무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75세 이상 백신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귀가 도모 및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이동편의 수단을 제공해왔다.
대구시는 4월 1일 중구 동인동 접종 시 택시 15대 지원을 시작으로 8개 구·군, 9개 접종센터에 택시 및 버스 이동편의 지원을 시작했으며 교통국 내 수송지원 T/F팀을 구성해 어르신들이 택시·버스 이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송 업무를 지원했다.
지난 5월에는 백신접종 차량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영역에서 크게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어르신 수송에 동원된 택시는 대구시에서 평가한 우수업체 및 친절택시 기사들로 구성했고 수송 시작 전 참여업체 및 기사들을 대상으로 친절·안전 교육 실시 등이 만족도가 높은 요인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백신접종 어르신 택시, 버스 이동편의 지원 사업이 끝나는 기한까지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를 위해 구·군 및 택시조합에 ‘백신 접종 택시 이용에 따른 안내사항’ 공문 발송 등 어르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협조 요청해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마무리됐다.
7월 1일 기준으로 택시 및 버스 지원 차량은 6,766대 수송인원은 126,314명으로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인원 대비 수송인원 비율은 53.6%로 2명 중 1명은 대구시가 지원한 택시 및 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백신접종 어르신 수송지원 사업은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실시한 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 및 전세버스 업체에 대한 경영난 해소 효과와 친절 택시기사 및 경영평가 우수업체를 선발해 수송함으로써 운송업체에 대한 신뢰도 향상 및 우호적 여론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백신접종 어르신 택시·버스 이동편의 지원 사업이 어르신 백신접종률 제고 및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