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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경증일 때 가정에서 일상생활 훈련부터 시작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증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일상생활 지원 교육영상 ‘시작이 반이다’를 제작해 대구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일상생활 지원 교육영상 ‘시작이 반이다’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사회활동이 제한되어 치매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경증치매환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제작된 영상은 총 4편으로 1편 치매증상과 교육방법 안내 ‘소개영상’ 2편 식사와 물품관리를 위한 ‘집안일’ 3편 약 복용을 습관화하는 ‘약복용’ 4편 약속 정하기와 외출준비를 돕는 ‘외출’에 대한 내용으로 경증치매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정 내에서 자주 일어나는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다양한 전략과 보조수단을 안내하고 보호자 맞춤 돌봄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노인과 치매환자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수면장애에 도움이 되고자 일상생활 훈련 ‘수면’편 영상을 추가 제작하고 있으며 7월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상은 대구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으며 ‘치매아름도시 대구’ 홈페이지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영상도 함께 시청할 수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치매환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부양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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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미래발전협의회, 이건희 미술관 공모절차 추진 공동 건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영남권 5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17일 국립 이건희 미술관의 입지 선정을 지방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로 추진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는,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한 지자체 간 경쟁이 과열되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유치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입지를 선정함으로써 지역 반발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려 문화예술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적극적으로 뜻을 모은 결과다.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이건희 미술관 건립 검토를 지시한 이후 전국 30여 개의 지자체에서 미술관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지자체는 우리나라 문화시설의 36% 이상, 그 중에서도 미술관의 경우 50% 이상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어 지역민의 문화적 소외 극복을 위해 지방에 미술관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뜻을 반영해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채택된 공동건의문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각계 의견을 수렴해 6월 말 이건희 미술관 건립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에서는 현재 예술계·시민단체 등 민간주도로 많은 분들이 이건희 미술관 대구유치를 위해 열정적으로 뛰고 계시고 지역민들의 대구유치에 거는 기대 또한 말할 수 없이 크다.
특히 경북에서도 대구유치에 힘을 보태어 510만 대구경북 시도민이 한뜻으로 대구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며 “전 국민이 평등하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절실하다.
지자체 간의 경쟁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절차를 통해 모두가 수긍할 만한 입지선정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 예술문화의 민주적 역사에 새 지평을 열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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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자치경찰위 일선경찰서 순회,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철영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박동균 상임위원은 6월 16일 오후 2시 북부경찰서를 시작으로 대구경찰청 산하 10개 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한다.
오는 7월 1일 자치경찰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민생활 치안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1일 2개소씩 방문해 경찰서장 및 자치경찰사무 수행부서인 생활안전·여성청소년·경비과 경찰들과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범죄예방, 여성·청소년·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 및 교통안전 등 관할 지역별 자치경찰사무 현안과 대책을 논의하고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현장에서의 어려움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 발굴 및 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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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일제점검 및 가동훈련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49개소 운영·관리 실태를 일제히 점검하고 풍수해 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6월 16일 실시했다.
배수펌프장은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등에 설치한 시설물로 태풍, 집중호우 시 불어난 빗물을 강제로 배수시켜 침수피해를 방지하는 시설이다.
시는 5.27. ~ 6.3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전설비, 배수펌프, 수문, 제진기 작동상태 등 설비시설을 점검하고 운영매뉴얼,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 배수펌프장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배수펌프 가동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6월 16일 지역 내 49개 배수펌프장에서 가상의 기상상황을 가정해 배수펌프장을 실제 가동하는 훈련을 실시해 배수펌프장 운영요원들의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배수펌프장 운영담당자의 임무 숙지 및 집중호우 시 매뉴얼에 따라 자동 및 수동 운전요령 습득, 시설물 고장 및 정전 시 응급조치 방법 교육, 비상 연락망 유지와 관련 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 및 훈련 등으로 도출된 문제점을 조속히 보완·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어떠한 기상상황에도 배수펌프장이 신속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유지관리로 최상의 가동상태로 확립해 침수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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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엑스코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구시, 엑스코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6일 오후 4시 시청별관 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은 엑스코선에 대해 경제·기술적 측면 등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도화엔지니어링 외 3개사가 최종 선정돼 2022년 11월까지 18개월 동안 용역을 수행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노선 및 정거장 위치, 기존 도시철도 1, 2호선과의 환승방법 등을 결정하고 그 외 주민 불편사항이 예상되는 사항들과 주요 현안사항들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를 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엑스코선 기본계획 용역 사업책임기술자로부터 주요사항의 검토방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철도 엑스코선은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출발해 경북대, 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12.3㎞의 도시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작년 연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도시철도 엑스코선 : 연장 12.3㎞, 정거장 10개소, 사업비 6,711억원권영진 대구시장은 “엑스코선이 2028년 준공되면 환승역 증가에 따른 환승체계 구축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도시철도 사각지대의 교통난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촉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용역부터 차질 없이 진행해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발전의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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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제21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월 15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에서 제21회 대구시민원탁회의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의 슬로건은 ‘변화하는 시대 인재를 키우는 도시, 청년이 모이는 대구’로 정했다.
전국적인 저출산 현상 속에서 수도권으로의 청년인구 유출은 고령화 가속화, 지역 경제성장 저해, 일자리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단순 일자리 확보만이 아닌 주택, 문화, 의료, 교육 등 사회 전반적인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일상의 회복 및 지역경제의 회복과 더불어, 지역사회 변화와 성장의 핵심인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를 조성하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지역발전을 견인할 미래인재 양성과 정착을 위한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민원탁회의에서는 청년세대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한자리에 초대해 미래혁신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조건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형 일자리, 남녀 청년이 상생하는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도시문화 만들기 등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화상토론 참여 방법을 개별적으로 안내하므로 부담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하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현장 참가 인원은 조정될 수도 있다.
참가 확정 여부는 추후 문자로 안내한다.
참가신청은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7월 10일까지 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으로 청년을 인재로 품을 수 있는 대구 만들기 토론의 장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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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1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최종후보선정
대구시,‘2021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최종후보선정
[충청뉴스큐] 2021년 6월 16일 미국 블룸버그재단은 ‘2021년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에서 대구시를 포함한 세계 50개 도시를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는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행하는 챔피언 도시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99개국 631개 도시와 경쟁하는 미국 블룸버그재단 ‘2021년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에 도전해 한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선발됐다.
선발된 49개 도시들과 함께 6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블룸버그의 혁신 전문가들과 함께 최종 15개 우승도시로 선발되기 위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15개 우승도시는 블룸버그 재단으로부터 1백만 달러를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다년간의 세부적인 기술지원을 받는다.
또한 재단은 한 도시에 구현한 서비스를 다른 도시들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2022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LP와 블룸버그재단의 창립자이자 뉴욕시의 108대 시장인 Michael R. Bloomberg은 “50개의 최종 후보도시들은 전 세계가 팬데믹의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도시들이 대담하고 혁신적이며 야심찬 아이디어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어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도시들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그들의 아이디어를 시험해볼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우리는 도시를 더 강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더 평등하고 정의롭게 재건하는 최첨단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그리고 Dark Matter Labs는 이번 챌린지에서 코로나19 이후, 도시 ‘활력’과 창의력을 촉진하는 구체적 정책 모델로 도심공간의 사용 허가방식을 시민이 참여하도록 설계해 도시의 일 삶, 생산, 소비, 놀이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스마트한 시스템을 제안했다.
영국 사회운동 단체향후 대구시와 블룸버그재단, 대구테크노파크는 도시 공간 사용을 민주화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도시 경관을 형성하며 활력을 회복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스마트 퍼미션 시스템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발된 50개 챔피언 도시들은 팬데믹 이후 중요하게 부각될 네가지 요소인 경제 회복과 포용적 성장, 건강과 웰빙, 기후와 환경, 선도 거버넌스와 평등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본선신청서는 블룸버그재단의 이사회 멤버이자 아리엘 인베스트먼트 회장 및 공동대표인 멜로디 홉슨, 그리고 국제구조위원회 회장 및 대표인 데이비드 밀리밴드가 공동의장을 맡은 선발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평가했다.
블룸버그재단의 제임스 엔더슨 정부혁신본부장은 “지금부터가 메이어스 챌린지에서 특히 흥미로운 단계이며 후보도시 시장들이 혁신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15개 도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지만, 50개의 후보도시 모두가 그들의 아이디어와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지도와 지원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시민들의 혁신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이며 또한 가장 빠르게, 가장 슬기롭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위대한 시민정신의 도시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정책을 세계표준으로 세계 곳곳에 전하겠다”며 최종 우승도시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참고로 블룸버그재단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과 지속적인 삶을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와 자선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블룸버그재단은 Michael R. Bloomberg의 투자와 기부를 바탕으로 예술, 교육, 환경, 정부 혁신, 공공 보건 등 다섯 가지 핵심 영역을 집중 지원해 지속적인 변화창출을 위해 노력한다.
2016년 한해에만 블룸버그재단은 6억 달러를 투자했다.
블룸버그 메이어스챌린지는 지금까지 미국, 유럽, 중남미·카리브해 등 4개의 챌린지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http://mayorschallenge.bloomberg.org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Bloomberg Cities를 검색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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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영호남 8개 시도지사와 지방분권·지역균형발전 위해 손 맞잡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4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영호남 8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제16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 목적으로 설립돼 운영되고 있는 동서화합협력재단 운영현황 보고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 체결, 차기 협의회 의장 선출, 8개 시도 청년단체와 인구소멸·청년정책 등을 주제로 한 간담회 개최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상황 등 재난 위기 극복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8개 시·도가 협력해 앞으로 닥칠 기후변화에 대응할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 창의와 혁신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주민밀착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강력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강화하는 대전환을 위해 지방정부 간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공동협력과제와 지역균형발전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수도권 1극체제와 지방소멸위기 극복 방안으로 권역별로 추진되고 있는 메가시티 구상이 국가균형발전 아젠다로 추진되도록 공동대응해 나가고 ‘초광역협력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과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 개정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시·도별로 계획하고 있는 ‘2022 세계가스총회’ 등 주요행사 11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도 간 상호 지원과 참여를 약속했다.
협력회의에 이어 개최된 8개 시도의 청년대표 28명은 간담회에서 지방분권, 인구소멸대응, 수도권 과밀화 등 3대 분야의 정책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시도지사에게 전달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누는 시간을 가져 협의회의 의미를 더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 등 지방자치단체 간 통합노력이 가시화되고 있고 이런 협력을 이어줄 기회로 오늘 뜻깊은 자리를 가지게 됐다.
특히 2038 아시안게임의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달빛내륙철도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7개 시· 도가 함께 뜻을 모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 오늘 합의한 공동협력과제에 대해 8개 시·도가 함께 힘써 남부권이 대한민국 신발전축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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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참여하는 공공의료’함께 고민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6월 11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 기반 구축을 위한 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역할과 사업방향’ 이란 주제의 연석회의를 호텔 라온제나에서 온라인과 병행해 개최했다.
2021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전국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재단 연석회의는 전국 지원단 및 재단 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김창엽교수의 ‘공공의료와 시민참여’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연석회의 1부에서는 ‘시민참여 기반 구축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사업 방향’을 주제로 임준 센터장의 ‘공공보건의료 정책방향’, 김창보 대표의 ‘시민참여의 경험과 평가’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전국 지원단 및 재단의 시민참여 기반 과제 성과 공유’를 주제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발표와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민이 공공보건의료 참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이 분야 석학, 전문가분들의 의견과 사례공유를 바탕으로 대구형 시민참여 기반 구축에 대한 맞춤식 근거 마련과 정책 제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법률 제22조’ 및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해 2020년 7월에 전국 11번째로 발족했으며 대구시의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개발하고 대구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계획 기술지원을 하기 위해 출범한 기관으로 경북대학교병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원단은 특히 시민참여 기반 구축을 위해 2020년 전국 최초로 ‘시민이 참여하는 공공의료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시민 1,300명을 대상으로 ‘공공의료 시민 인식도 조사 연구’, ‘보건소 주민참여 건강사업 기초조사’ 연구를 수행했다.
올해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공보건의료에서 시민 참여방안을 도출 및 운영 방안 적용’ 정책연구를 진행 중이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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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경기아트센터–제주아트센터 업무협약
대구문화예술회관–경기아트센터–제주아트센터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대구 문화를 선도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경기아트센터, 제주아트센터는 지역문화예술발전과 문예회관 공동 관심사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해 비대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6월 9일 유선으로 긴밀한 의견을 조율하고 각 기관에서 업무협약서에 사인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 배급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연 ‘디 오브젝트’를 함께 추진하면서 긴밀한 관계를 가지게 됐다.
디 오브젝트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 제주 순회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경기아트센터, 제주아트센터는 업무협약을 통해 문예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술단체 및 아티스트 교류 공연 추진 공연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유 아티스트 지원 및 섭외에 관한 상호 교류 기타 기관 간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문화발전과 문화의 다양성으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는 예술적 인프라가 강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립예술단을 비롯해 지역의 유능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