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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대구 유치 확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아시아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아시아권 국제사격대회인 ‘2022년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를 국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해 향후 다양한 사격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5일 15명의 아시아사격연맹 집행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위원회 비대면 화상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유치지지 영상을 통해 제15회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가 대구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요청했다.
동시에 대구의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경험과 대구국제사격장의 훌륭한 시설 인프라 등의 강점을 내세우며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유치는 대구시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3개 도시가 경합했다.
이번 비대면 회의에서는 각 도시가 제출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검토한 후, 집행위원들의 다수결 의견으로 유치도시를 결정했다.
대구시는 풍부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인프라, 코로나19 극복과정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방역 모범도시의 역량 등을 인정받아 최종 유치도시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는 2008년 대구국제사격장 개소 이후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사격종목 국제대회로 시는 내년 제15회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개최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격 국제대회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외국 선수단의 대구국제사격장 방문을 바탕으로 향후 국외 사격팀 전지훈련 유치와 2023년 창원에서 개최예정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의 현지적응 훈련장 제공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는 소총·권총 등 공기총 종목의 경기를 치르며 아시아권 25개 국가에서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내년 9~10월경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사격연맹과의 협의를 통해 경기 일정이 최종 확정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내 최초이자 지역 최초로 열리는 국제사격대회인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를 훌륭하게 치러낸 후, 더 큰 규모의 사격 국제대회 유치에도 박차를 가해 대구가 국제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수단과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국제스포츠행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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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축제‘제2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폭염의 도시 대구시는 폭염과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경북도와 함께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엑스코에서 폭염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쿨산업전인 ‘제2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개최한다.
쿨산업이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폭염,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소화하는 산업으로 지난 30년간 전국에서 폭염일수가 가장 많고 ‘대프리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여름철 폭염이 상시화되고 대구에서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대한민국 유일의 쿨산업 시험시장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최대의 ‘쿨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9년 개최한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은 100개 업체가 참여해 관련 산업의 수요-공급자를 이어주고 약 49억원의 구매상담을 성사시켜 ‘쿨산업 관련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했다.
이번 쿨산업전에 공공재 분야에서는 클린로드, 쿨링포그, 쿨루프, 그늘막, 차열도료, 미세먼지 저감 등의 업체가 참여한다.
산업재 분야는 건축자재, 냉동냉방, 쿨섬유 및 소재 관련 업체들이 출품한다.
소비재 분야는 에어컨, 냉장고 청정 등 가전제품과 패션, 의료, 침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쿨산업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마케팅 기회의 장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쿨산업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중앙 및 지자체 공무원, 산하기관, 교육청 관계자들과 공공기관에 제품을 납품하고자 하는 기업과 1:1로 미팅을 주선하는 ‘공공내수 구매상담회’를 비롯해서 코트라 바이어 유치 지원 사업과 연계한 온텍트 상담회 등을 개최하고 참가업체들에게 판로 개척과 수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기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이른 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살수차, 그늘막, 무더위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정비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실외 폭염 대응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백신접종센터 등 실내 폭염 대응을 위해 실·내외 냉방기구를 설치하고 얼음물, 부채, 쿨스카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통해 폭염도시 대구를 기후환경 변화의 모범도시로 육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폭염 및 미세먼지 대응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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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소비자 업무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22일 오후 1시 30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지역 5개 소비자단체의 소비자교육 강사, 상담원, 조사요원, 실무자와 시·구·군 통신판매 담당 공무원, 한국소비자원 대구지원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대구시는 최근 3년간 소비자상담 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구시민의 금융상담이 큰 폭으로 증가해 지역의 소비자업무 실무자들에게 관련 전문성과 자질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아카데미를 준비했다.
아카데미의 주제 강의로는 정승진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의 ‘유사투자자문업의 이해와 금융소비자 피해사례 및 유의사항’,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 장맹원 금융보험팀장의 ‘유사투자자문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사례’가 진행된다.
정승원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최근 주식 리딩방 피해 등 투자 관련 금융상담이 증가함에 따라, 상담데이터 분석과 관내 소비자업무 담당자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올해 아카데미 주제로 유사투자자문업의 이해를 선정했다”며 “아카데미를 통해 금융소비자 피해예방 및 해결을 위한 전문가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건전한 소비환경 문화 조성과 시민들의 소비자문제 해소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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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7월 거리두기 단계 내주 초 결정’
권영진 대구시장‘7월 거리두기 단계 내주 초 결정’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6월 21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른 대구시 적용단계는 방역상황과 각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내주 초 결정하게 될 것”임을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음 달 시행되는 거리두기 개편안에 대해 “개편안의 초점은 지자체의 자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책임을 부과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거리두기 단계는 방역상황을 고려하고 6월 25일 총괄방역단회의와 6월 29일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의 의견을 모아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거리두기 단계 결정을 예고했다.
아울러 “지난 2주간 2단계로 상향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시민들이 개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자영업자분들이 어려움 상황에서도 시 방역지침에 잘 따라준 덕분에 1.5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상황이 조금 완화되었을 뿐 조금만 방심해도 한 달 전 상황이 다시 올 수 있는 만큼 개인의 방역수칙 준수,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및 백신접종 독려 등 방역도 철저히 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7월 추경예산에 대비해 “부서장 책임 하에 예산 집행상황을 점검해 예산 이월, 불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행시기를 조정할 것”을 주문하면서 특히 “자치경찰위원회 등 신설조직 조기안정, 코로나19로 인한 양극화 해소, 자영업자 및 청년 일자리 문제 등의 예산에 각별한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동식 구조대장의 명복을 빌며 “화재 진압과정에서 소방관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예산이나 제도개편 등 필요한 부분들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줄 것”을 지시하면서 실·국별 국비 예산확보 및 사회적 약자의 폭염 피해 최소화에 부서가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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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지역업체 지원 확대 등 용적률 인센티브 개편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별관에서 지역건설업계와 지역업체의 주택건설 참여 확대 등을 포함한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개편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재건축·개발 정비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 시 최대 23%까지 용적률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외지업체의 파상공세에 밀려 현재 시공사가 선정된 72개소 중 지역업체는 8개소로 지역업체 인센티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적극적인 지원 방안 수립에 나섰으며 노후 주거지 및 중·고층아파트 정비사업 활성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개편’을 추진 중이다.
개편안은 지역업체 선정 시 부여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23% 지원과 더불어 신설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지역업체에 차등 부여하는 등의 지역업체 지원 방안을 담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시의 개편안이 지역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의 계기가 되어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아울러 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에 발맞추어 녹색건축물 조성 등 친환경 건축물 인증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신설하고 최근 증가하는 1~2인가구 수요를 반영한 소형주택 건립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한 인센티브 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용적률 개편안에 대한 지역업계의 의견을 보완하고 주민·의회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올해 말 확정할 예정이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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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유통혁신플랫폼, 대구기업명품관에 들어선다
사회적경제 유통혁신플랫폼, 대구기업명품관에 들어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홍보, 마케팅 등을 위한 상생과 협업의 거점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상생과 협업의 거점이 될 ‘대구 사회적경제유통혁신플랫폼’은 달서구 용산역 인근 ‘대구기업명품관’ 상가 건물 2층에 약 400㎡ 규모로 들어서며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년으로 지방비를 포함해 총 9억원을 투입한다.
대구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의 명칭은 ‘생존’이다.
‘생존’은 상생과 공존의 각 뒷글자를 합친 단어로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구축한 플랫폼은 살아있는 공간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생존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발하게 운영해 오고 있는 15개의 로컬푸드 판매장을 연계하고 유통통합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동 마케팅, 공동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입점 예정지는 달서구 용산역과 인접하고 신천대로와 고속도로가 인접한 물류 교통망의 요지로 1km 이내 1만2천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해 있으며 풍부한 공공인프라를 갖추어 최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다소 침체된 ‘대구기업명품관’ 상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지속적인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평균 매출액은 6대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무르는 등 수익구조 개선이 무엇보다 절실했던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이번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은 유통과 물류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개소할 예정인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는 향후 지역사회에 흩어져서 활동하던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공동으로 유통하고 판매하는 시설로 사회적경제기업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공동 홍보·마케팅, 기업 간 교류·협력을 통해 자생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사회적경제를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고 전문적 유통시스템이 없어 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물류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우수한 사회적경제 제품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고 유통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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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하향 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6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시행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총괄방역대책단 회의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2주간 1.5단계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지난 5월 말 유흥시설 관련 대규모 집단감염 이후, 늘어나는 확진자 수를 대비해 임시선별검사소 확대 운영과 생활치료센터 개소,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그리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접촉자의 검사 독려를 위한 전담 콜센터 운영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취했다.
특히 5월 22일부터는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를 하고 5월 26일부터는 식당·카페, PC방 등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운영시간을 제한했으며 6월 5일부터는 정부안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등 적극적이고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그 결과, 최근 1주간 환자발생이 안정적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이 한때 60%대까지 치솟았으나 생활치료센터 개소와 함께 가동률이 20%대로 감소했고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집합금지로 영업을 하지 못했던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무도장, 홀덤펍 및 홀덤게임장은 이용시간 제한 없이 영업이 가능하지만, 향후 관련 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별도의 방역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그리고 오후 10시까지로 영업이 제한되었던 식당·카페, 목욕장업, 실내 체육시설 등은 1.5단계 완화 조치로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되며 설명회, 공청회, 워크숍 등 각종 행사인원에 대해서 500인 이상은 구·군 신고·협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아울러 결혼식, 장례식, 돌잔치는 시설면적 4㎡당 1명씩 허용되며 종교시설은 좌석 수 기준 30% 이내, 그리고 실외 스포츠경기 관람과 국·공립시설은 50%까지 이용인원이 제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 환자발생이 안정적으로 관리되어 거리두기를 비교적 조기에 1.5단계로 하향하게 된 것은 모임, 여행, 행사 등 불필요한 만남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다”며 “나와 가족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특히 ‘백신접종만이 일상회복의 지름길’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예정된 일정대로 빠짐없이 백신접종에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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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구조팀 선발, 구조전술 분야 경연대회 개최
최강 구조팀 선발, 구조전술 분야 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7일 불로 119안전센터에서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전술 분야 자체 경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구소방 최강 구조팀을 뽑는 이번 경연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34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팀 선발을 겸해 대구의 안전을 책임지는 9개 119구조대가 소속 소방서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승부를 벌였다.
구조대원 4명이 한 팀을 이뤄 로프 설치, 들것 하강, 결착 및 당김, 인양, 구조완료 5단계로 진행해 구조 대상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하는 것이 관건이다.
치열한 경연 속에서 서부소방서 강북119구조대가 2년 연속 1위로 선발됐다.
지난해 전국 4위를 차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담금질에 돌입한다.
뒤를 이어 2위는 동부소방서 119구조대, 3위는 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차지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경연의 의미도 있지만 구조전술 숙련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며 “전국 최고 구조팀의 영예와 시민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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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 산단 내 도시재생 거점시설 속속 준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쇠퇴한 서대구권 산업단지에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으로 기술창조발전소와 안경테표면처리센터를 준공하고 이 지역 재생의 견인에 나선다.
기술창조발전소는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582㎡,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난 8일 준공됐으며 안경테표면처리센터는 190억원을 들여 비슷한 규모인 연면적 6,930㎡,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이보다 하루 전인 7일 준공됐다.
염색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기술창조발전소는 이 지역 전통산업 재생을 위한 연구개발 및 가늠터와 기업 입주공간 등을 갖추고 물 없는 컬러산업 등 신기술 개발로 친환경 제조업 혁신과 지역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에 앞장선다.
특히 염색가공산업의 미래 먹거리인 물 없는 컬러산업의 고도화에 필요한 초임계 염색 및 디지털 날염 등 전문적인 기술개발과 기업지원을 위해 대구시는 지난달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다이텍연구원과 시설 위탁운영 계약을 맺고 이달 말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보다 앞서 입주자 공모에 나선 안경테표면처리센터는 제3공단 내 안경코팅업체를 집적해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일터를 조성하고자 관련 제조시설과 청정시설, 대기 및 폐수처리시설 등을 갖추고 오는 7월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두 산업앵커시설의 준공으로 앞서 건립된 복지지원시설과 함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을 통한 거점시설 조성이 일단락되고 향후 서대구역 인근에 계획 중인 미래비즈니스발전소가 완공되면 서대구권 산업단지 활성화뿐만 아니라 KTX 서대구역 복합개발과 연계한 주변지역 재생에도 선도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시는 전했다.
이 사업으로 비산동 일원에 건설된 복지지원시설도 지역사회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데, 서구청 비원건강증진센터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들어선 행복나눔발전소는 뛰어난 접근성과 쾌적한 시설 및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지역 주민의 호응이 크고 LH 행복주택과 복합된 행복빌리지는 지역 주민협의체에서 공유부엌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 커뮤니티공간과 인근에 부족한 공영주차장 등을 갖추어 산단 근로자 및 주민 복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그간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 약화로 쇠퇴한 노후 도심 공단과 주변지역은 종합적 도시재생사업이 절실했다”며 “두 시설이 이 지역 혁신을 이끌 다른 여러 사업과 연계해 상승효과를 내고 남은 도시재생사업을 잘 마무리해 서대구권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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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접종계획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접종계획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3분기에 교사, 수험생 및 50대 이하 일반시민 123만 9,928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2~3월에는 코로나19 방역·치료 필수요원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고 2분기에는 60세 이상 고령자, 집단감염과 중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학교와 돌봄 공간 및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접종했고 3분기부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구시는 6월 17일까지 총 606,047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고 158,803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3분기 접종 대상은 총 123만 9,928명으로 7월에는 6월 예약자 중 미접종자 8,000여명, 수험생 및 교직원 등 7만 792명, 50~59세 31만 2,232명, 8월 말부터는 18~49세 일반인 84만 8,904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7월에는 5~6월 60~74세 고령층 등 접종 예약은 했지만 백신접종을 하지 못한 8,000여명이 최우선 접종하고 고등학교 3학년을 비롯한 대입 수험생은 학사 일정을 고려해 7월 중 1차 접종을 시작한다.
여름방학 중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 교사에 대한 접종을 완료해 학교를 출발점으로 한 일상 회복을 본격화하고 또한 50~59세 31만 2,232명에 대해 사전 예약과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8월에는 40대 이하 84만 8,904명에 대해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예약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해 9월 말까지 대구 시민의 70%인 168만 777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재가 노인·중증 장애인, 발달장애인, 노숙인 등 예약·내원이 어려운 접종대상자에 대한 접종방안을 마련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분기는 일반 시민들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안전한 접종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해 시민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접종받으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백신접종만이 일상회복의 지름길’이고 지역 경제 회복의 희망이니 시민들께서는 건강한 날, 빠짐없이 접종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