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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방 난임 지원 프로그램 이제 부부가 함께 시작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성참여→부부참여, 양방→양·한방으로 확대된 난임지원사업을 펼친다.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한 한방 난임부부 지원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약 4개월 동안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에 남성을 포함해 난임 극복을 위해 부부가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그 의미가 크다.
대상은 지난 5월 사업 참여를 희망한 148명 중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한 것으로 최종 선정된 난임부부 82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매주 지정된 한의원을 방문해 한약 복용, 침·뜸 치료 및 상담 등 여성주기에 따른 체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A씨는 “남편이랑 같이 할 수 있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선정돼서 너무나 기쁘다. … … 한의원도 같이 가고 서로 응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거쳐 약 2개월간 임신여부를 관찰하고 사업 진행 및 추진결과를 평가·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난임여성 43명 중 7명이 자연임신에 성공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69.2%, 만족 26.9%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성과와 만족도를 보였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한방 난임 지원대상에 남성을 포함해 진행하는데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것에 대해 난임부부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출발이 좋은 만큼 올해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임신성공률을 높이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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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대구도시공사, 범죄예방사업 MOU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5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대구도시공사와 매입임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내 범죄예방 환경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입임대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매입한 노후된 주택이 대부분으로 일반 주택보다 방범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범죄에 취약할 뿐 아니라 청소년 비행 장소가 되는 등 관련 환경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시행과 동시에 이 같은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팔을 걷어붙여 대구도시공사와 함께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대상은 총 224개 동 2,396세대로 5년간 20억원 가량이 소요되며 올해는 우선 예산 2억원을 투입해 달서구·남구 소재 매입임대주택 20개 동 300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자치경찰위원회는 공공임대주택의 범죄 예방진단 및 환경개선안을 제공하고 대구도시공사는 CCTV 등 범죄예방 시설의 설치를 담당하는 내용으로 기관 간 역할분담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철영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각급 기관·단체들과 공동체 협업 치안을 통해 지역의 각종 치안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도 “범죄예방 환경이 꼭 필요한 시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 의미가 깊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치경찰위원회와 지속적인 협업을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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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과 빛고을 협력, 이젠 기후대응으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기후위기 공동대응을 위해 달구벌과 빛고을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선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1 자원봉사 달빛동맹’ 행사가 7월 5일 온라인을 통해 양 지역의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원봉사 달빛동맹은 ‘기후대응 자원봉사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자원봉사 활동으로 극복하고자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2021년은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와 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교류확산을 위한 달빛동맹 협약을 맺은 지 9회째로 올해는 광주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대구지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시대에 맞게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먼저, 권영진 대구시장 환영사와 이용섭 광주시장의 축사는 영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은아 대구시 자치행정과장과 김영규 광주시 사회공헌지원팀장의 인터뷰, 대구 정연욱 센터장과 광주 채종순 센터장의 인사말씀 순으로 개회식이 이어졌다.
이후 자원봉사자 대표로 선정된 김향옥 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과 서기수 광주시 자원봉사자의 ‘기후대응 자원봉사 선서’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으며 마지막으로 ‘기후벨’ 기후대응 퀴즈 이벤트를 통해 자원봉사 공동주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다졌다.
오랫동안 달빛동맹에 참여해 온 이진숙 대구 주부봉사단장은 “달빛동맹에 매년 참가하면서 광주의 자원봉사자가 오랜 친구처럼 편안해서 자주 보고 싶다”며 “자원봉사활동으로 다년간 교류하고 서로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행사”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동서 화합의 상징인 달빛내륙철도 계획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대구-광주 간 1시간 생활권이 된다면 잦은 소통과 만남이 될 것을 기대하며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던 양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기쁨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원봉사 교류 9회째를 맞이한 대구와 광주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는 병상 연대와 폭우 물품지원을 통해 우정을 보여줬고 최근에는 대구·광주 400만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달빛내륙철도 건설 확정과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선언으로 영호남 화합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우정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대통합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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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 뚫고‘2021 메디엑스포 코리아’성황리 폐막
코로나 상황 뚫고‘2021 메디엑스포 코리아’성황리 폐막
[충청뉴스큐] 지난 7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개최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인 ‘2021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코로나 여파로 참관객 수는 예년보다 줄었지만 수출상담회, 병원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실적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포스트 팬데믹, 건강의료산업 Jump Up’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건강의료산업전’, ‘K-방역산업전’, ‘대구국제의료관광전’, ‘대구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되어 총 312개 사 695개 부스가 참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의료산업에 대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는 한편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간호사 등 7개 의료단체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고 판로개척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업을 위해 준비한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기존의 중국과 동남아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중동지역의 유력 바이어 15개국 70개 사 100여명을 초청해 예년과 달리 상담회를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나누어 개최했다.
으로써 바이어와의 충분한 상담시간을 제공해 수출상담액 5,350만달러, 수출계약추진액 2,020만달러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9개 병의원 구매담당자와 의료진이 참여한 구매상담회에서 114건의 상담을 성사시켜 참가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현장참가 구매담당자들은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상당히 유익했다고 만족해했다.
올해 행사는 병원용 소프트웨어 생산 다국적기업 ‘지멘스’, 세계 4위 임플란트 생산기업 ‘오스템임플란트’, 전세계 3D 치과용 진단장비 판매대수 1위 기업 ‘바텍’ 등 메이저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더욱 풍성한 전시회를 꾸몄고 코로나19 상황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의료진 포함 총 26,000여명이 방문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무색하게 했다.
건강의료산업전에 참가한 ㈜온빛의 메디메디 프로그램은 휴대폰 웹 설치만 하면 각종 병원 서류, 보험금 청구, 보험심사 등 전 과정을 방문 없이 휴대폰으로 할 수 있어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고 올해 신규 런칭한 ‘K-방역산업전’에서 ‘신성이엔지’는 6m×12m의 규모의 최신 확장형 음압시설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은 중국 동북3성과 실시간 동시 개최를 시작으로 ‘메디시티 대구 K-방역 D-모델을 통한 글로벌 위상 강화’를 주제로 한 글로벌 의료관광 컨퍼런스, 의료관광인의 밤, 대구의료관광 팸투어,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회, 코로나 극복 사진영상전 등 의료관광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 기획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 한방, 건강도 한방’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방엑스포에서는 대구한의대 한방병원의 무료 진료와 창한방병원에서 진행한 스트레스 검사, 대한맥진학회의 맥진기를 이용한 맥진 검사, 경북대학교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의 3H 모발케어 체험은 폭발적인 인기로 연일 긴 줄이 이어졌다.
또,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행사에는 대구시치과의사회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대시민 홍보를 펼치기도 했다.
당뇨특별관에 참가한 최임철 로아메드 대표는 “무통증 채혈기를 직접 체험한 세계적인 다국적 의료기업인 한국로슈 관계자로부터 ‘자사 당뇨채혈기보다 훨씬 우수한 성능과 무통증 효과에 조만간 독일 본사와의 직접 접촉을 희망한다’는 제안을 받았다”며 “메디엑스포에 참가한 건 엄청난 행운”이라며 한껏 고무됐고 진단용 X-ray 병원판매량 세계 1위 기업인 ㈜디알젬의 박정병 대표이사는 “메디엑스포는 지역의 상급병원 및 병원장, 각종 의료단체들이 많이 참가하는 만큼 해외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자사제품의 직접 판로보다는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참여했다”며 “소정의 목적을 달성해 만족한다”고 했다.
한편 금년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베스트의료인 특강’, ‘산·병 협력 네트워킹’, ‘중소병원 QI교육’, ‘물리치료사협회 보수교육’, ‘대한당뇨병학회 세미나’ 등 신규 행사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졌고 명실상부한 의료인 중심의 대표 보건산업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의료산업 중심도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 우수 의료기기의 세계 진출 및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의료 직능단체들이 합심해 행사를 이끌어줘 대구 의료산업이 한 단계 더 성숙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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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논의하고 모색하는 대구시 탄소중립 미래비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탄소중립 시민협의체’ 1차 회의가 7월 5일 오후 3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시민과 지역 사회가 중심이 돼 탄소중립 전략을 만들고 실행하는 시민협의체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지난 6월 4일 발족했으며 기후환경, 산업, 에너지, 수송 등 8대 분야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협의체 활동 방안과 2050 탄소중립 전략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협의체 위원과 참석자는 탄소중립이 선언적인 의미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과 구체적인 과제가 도출되고 시민, 산업, 경제 각 분야에서 바로 실행할 과제가 마련돼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2050 탄소중립 전략’에서는 기후환경, 시민생활, 순환경제, 산림·농축산, 경제산업, 에너지전환, 녹색교통, 건물·도시 등 관련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과제와 실행 방안을 포함하게 된다.
대구시는 시민협의체가 활발하고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를 망라한 시민협의체 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거버넌스를 만들고 온라인 시민소통 전담 창구도 확충해 지역 사회 각계각층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탄소중립은 일부 담당 공무원과 연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의 지혜와 참여, 소통과 합의가 있어야만 가능한 과제다”며 “시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토론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의 비전을 만들고 지역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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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최초로 플라즈마를 활용한 매립가스 수소전환 도전
대구시, 세계최초로 플라즈마를 활용한 매립가스 수소전환 도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매립가스를 고부가가치 원료인 메탄올로 전환하는 실증연구를 지난 6월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곧이어 세계최초로 플라즈마를 활용한 LFG 수소전환 실증연구에 참여한다.
이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는 ‘그린벤처프로그램사업화&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와 방천리 위생매립장 LFG 메탄올 전환 실증연구를 추진해오던 인투코어테크놀로지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LFG 기반 고순도 수소정제 시스템’ 개발 실증연구에 대구시가 LFG 제공, 플랜트 설치 및 각종 행정지원 등 실증연구를 서포트 하는 형태로 참여하게 되는 것으로수소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탄소와 달리 CO₂ 배출이 전혀 없고 부산물이 깨끗한 물뿐인 친환경에너지로 정부는 2040년까지 43조원의 부가가치와, 42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에는 부생부소, 천연가스 개질, 수전해 등이 있고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산업공정에서 발생하는 혼합가스에서 수소를 분리하는 부생수소로 연간 190만톤 정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대부분 수요처에서 생산되어 활용되기 때문에 외부로 공급되는 양은 많지 않다.
이마저도 부생수소의 특성상 철강, 석유화학산업공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수소혼합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기 때문에 임의로 수소생산량을 조절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대구시는 ‘LFG 기반 고순도 수소정제 시스템’ 개발 실증연구가 성공하면 수소생산분야의 다양화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2040년 연간 수소 공급량 달성에 기여하고 도심지 인근에 있는 매립지에서 수소를 생산할 경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차충전소 보급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수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쓰레기 매립으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포집·정제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에 보일러용 중질연료로 공급하는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2006년부터 추진, 매립장 악취피해를 최소화하고 연간 5천만㎥의 매립가스를 연료화해 15만 배럴의 원유를 대체하고 있으며 2007년 지자체 최초로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UN의 CDM사업으로 등록해 현재까지 280만톤의 탄소배출권 확보하고 그 중 190만톤을 판매, 407억원의 수입을 올린바 있다.
대구시는 이처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폐자원 에너지화 및 탄소배출권 확보에서 그치지 않고 인투코어테크놀로지, 한국화학연구원, 대구시 매립가스 자원화사업 기관인 대성환경에너지와 ‘매립지 가스를 메탄올 등의 고부가가치 액체화합물로 변환하는 매립지가스의 액체화합물 전환기술의 실증화 개발’에 2018년 9월부터 참여, 지난 6월 완료했으며 시간당 16㎥의 매립가스를 플라즈마 리포밍 기술로 분해·재합성해 일일 메탄올 50kg을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를 300시간 연속운전 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지금까지 매립가스를 단순히 소각처리하거나 발전 내지 보일러 연료로 활용하는 차원을 벗어나 차량용 연료, 폐수처리, 각종 화학물질의 원료로 보관 및 이송이 용이한 고부가가치 액체화합물인 메탄올로 전환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대구시는 대표적인 지구온난화 물질인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 기여도가 24배 더 높은 매립가스의 활용처를 다양화하고 고부가가치 물질로 전환함으로써 시 수입증대와 더불어 전 세계적 이슈인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비록 소규모 플랜트를 통한 실증연구 단계지만 대표적인 지구온난화 물질인 매립가스를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로 전환하는 데 성공한다면 매립가스 고부가가치화와 더불어 국제적 탄소배출저감 캠페인인 ‘Race to Zero’와 ‘2050 탄소중립’에 대구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비췄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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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달구벌명인’선정
대구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달구벌명인’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2명을 ‘달구벌명인’으로 선정했다.
‘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어 기술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으로서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면접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2013년 처음 시행 후 2021년까지 일반산업, 공예·서비스 분야 19개 직종에서 40명의 명인을 선정했다.
일반산업 19명, 공예 8명, 서비스 13명 ‘붙임 현황 참고’선정된 명인에게는 대구 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대구광역시 달구벌명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명인 증서 명인패 및 배지를 수여하며 매월 50만원씩 5년간 총 3천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원된다.
2021년 달구벌명인을 선정하기 위해 5월 3일 선정계획 공고 후, 해당 구·군의 추천을 받아 8개분야 10개직종에 13명이 신청했다.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해당 직종의 타시도의 대한민국명장을 비롯한 현장 전문가 및 교수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올해는 3일간 직종별 현장심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실제 산업현장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가진 최고의 기술인이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직종 명인인 손경락 뉴바버이용샵 대표는 지난 50여 년간 이용업 현장에서 일하면서 2018 KBCA 전국 이용경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해 이용인으로서의 실력과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이러한 우수한 숙련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기능경기대회 대회장 및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후배들을 위한 기술전수에도 힘쓰고 있다.
손경락 명인은 “지난 50여 년간 습득한 기술들을 어려운 청년들과 후진양성을 위한 전문기술학교 설립을 통해 숙련기술을 보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과제빵 직종 명인인 배재호 데일리호스브라운 대표는 2대에 걸친 제과제빵 직종 숙련기술자로서 선대의 업을 이어받아 23년간 제과제빵의 길을 걷고 있다.
2016년 데일리호스브라운을 개업하고 첫날 하루 매출이 3만5천원에 불과했던 매장을 5년 만에 150배 매출신장을 이루어냈으며 2017년 프랑스 세계제과월드컵에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해 최고의 초콜렛 베스트상을 수상하는 등 제과제빵 분야의 숙련기술인으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대구시청 기술자문위원 및 대경대학교, 대구미래대학교, 수성대학교 산업협력교수 등을 역임해 지역사회의 후진양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배재호 명인은 “현재 농촌진흥청과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빵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발전시켜 대구광역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신재료 및 신제품 개발 연구를 지속해 대구의 대표 브랜드 빵을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산업현장을 뒷받침하는 우수한 숙련기술인이 달구벌명인으로 선정돼 대구시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들이 가진 우수한 기술을 청년들에게 전수해 미래의 지역인재를 발굴하는 달구벌명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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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용소방대 이붕희, 이점숙 남·여 연합회장 취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2일 오후 2시 소방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13대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남성회장으로 이붕희 수성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 제16대 여성회장에 이점숙 중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이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소방 협력단체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대구지역 안전 파수꾼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의용소방대를 이끌어온 제12대 원상연 남성회장과 제15대 이남수 여성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붕희, 이점숙 남·여 연합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면서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는 소방공무원과 함께 재난 현장 대응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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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달빛교류, 대구-광주 손 맞잡고 공동포럼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월 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구-광주 달빛동맹 사회적경제 민·관거버넌스 포럼’을 광주시와 공동개최해 영호남 교류와 협력의 장을 펼친다.
이번 포럼은 두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과 시 관계자들, 사회적경제 지원센터의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역 내 협업사례 공유, 정책토론으로 이어져, 영호남 네트워크 강화, 교류와 협력의 중요함을 다시금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포럼은 전국 사회적경제계를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인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내 학술행사로 진행되며 박람회 내 달빛동맹 전시관에서는 그간 영호남 사회적경제 교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대구와 광주는 2016년 이후 매년 사회적경제 공동포럼 개최, 사회적경제 행사 상호참여, 2018년 달빛동맹 상생협약 체결, 2019년 달빛동맹 공동상품 개발 등을 통해 두 지역 간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동서 간 화합과 결속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작년 초 코로나19가 확산되었던 때, 두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의 자발적 모금과 물품 상호지원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영호남 협력의 본보기가 된 바 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영호남이 20년간 똘똘 뭉쳐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국가계획에 반영시켰듯이, 우리 영호남 사회적경제인들도 달빛동맹 포럼을 통해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면 두 지역의 경제를 동반 성장시킬 획기적 방안이 많이 나올 것이다”며 앞으로의 사회적경제 분야에서의 대구-광주 달빛동맹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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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제4단계 오염총량관리제로 낙동강 수질 개선
2030년까지 제4단계 오염총량관리제로 낙동강 수질 개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30년까지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양을 제한하는 목표 설정 및 기본계획을 담은 ‘제4단계 대구광역시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2021년~2030년)’이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확정(2021.6.30)됨에 따라 유역 내 수질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해 2030년까지 추진한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구간별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유지하기 위한 오염물질부하량을 산정해 유역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부하량 이내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2004년 최초 오염총량관리제도가 도입해 3단계(2016년~2020년)까지 추진한 결과, 낙동강 및 금호강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낙본G(낙동강 본류)는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 2004년 2.9mg/L(Ⅱ등급)에서 2020년 2.1mg/L(Ⅱ등급)으로 개선됐으며 T-P(총인)은 2단계(2011년~2015년) 계획기간부터 도입돼 2011년 0.178mg/L(Ⅲ등급)에서 2020년 0.043mg/L(Ⅱ등급)으로 개선됐다.
금호C(금호강 하류) 유역은 BOD 기준 2004년 3.7mg/L(Ⅲ등급)에서 2020년 2.3mg/L(Ⅱ등급)으로 개선됐으며 T-P는 2011년 0.420mg/L(Ⅴ등급)에서 2020년 0.066mg/L(Ⅱ등급)으로 개선됐다.
이번 승인된 제4단계(2021년~2030년) 대구광역시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2030년까지 목표 및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낙동강 본류에 속하는 낙본G 단위유역은 대구-경남 경계지점에 대한 BOD 목표수질이 3단계(2016년~2020년) 2.8mg/L에서 4단계(2021년~2025년) 2.6mg/L로 T-P항목은 3단계 0.075mg/L에서 4단계 0.056mg/L로 강화됐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단계 오염물질 부하량은 3단계 대비 BOD는 7,785㎏/일(3단계 대비 약 67% 수준), T-P는 515㎏/일(3단계 대비 93% 수준)로 강화된 목표가 설정됐다.
또한, 금호강 하류에 속하는 금호C 단위유역은 하천 말단지점에 대한 BOD 목표수질이 3단계 3.5mg/L에서 4단계 3.4mg/L로 T-P 3단계 0.149mg/L에서 4단계 0.098mg/L로 강화됐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단계 오염물질 부하량은 3단계 대비 BOD는 8,706㎏/일(3단계 대비 약 73% 수준), T-P는 481㎏/일(3단계 대비 약 73% 수준)로 강화된 목표가 설정됐다.
강화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구시는 체계적인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을 위한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을 추진 중이며 분류식 하수관거 정비, 난분해성 오염물질 관리를 위한 금호강수계에 대한 TOC(총유기탄소) 수질오염총량관리 시범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오염배출부하량 저감사업을 추진해 2030년까지 기본계획에서 정한 목표를 달성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강화된 제4단계 오염총량관리제 목표를 준수하기 위해 체계적인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해 낙동강 본류 수질개선 및 지속가능한 발전이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