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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7월 접종계획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7월에 고3 등 수험생, 교사 및 50대 42만 142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대구시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에 총 651,939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고 209,609명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7월에 주요 접종대상은 5~6월 예약자 중 미접종자 3만 7,118명, 고3 및 수험생 및 교직원 등 7만 792명, 50~59세 31만 2,232명이다.
7월 최우선 접종은 5~6월 접종 예약은 했지만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한 60~74세 고령층과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에 대해 7월 5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60~74세 사전 예약자 중 건강상의 이유 등 취소·연기한 사람은 7월 12~17일까지 사전 예약 후 7월 26~31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수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과 교직원은 학사 일정을 고려해 7월 1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 교사에 대해서는 7월 14일에서 17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고 7월 2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타 대입수험생은 7월 말 예약을 통해 8월 중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55~59세에 대해서는 7월 12~17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고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50~54세는 7월 19~24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고 8월 9~21일까지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입영 장병은 지역 보건소나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일정 예약 후 예방접종센터에서 7월 12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40대 이하 84만 8,904명에 대해 8월 중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예약 일정에 따라 9월까지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대구시는 9월 말까지 대구시민의 70%인 168만 777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하반기 AZ백신 2차 접종대상자 중 50세 미만은 7월 5일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7월에는 일반 시민들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나의 건강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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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의 뚝심, 대구가 바뀌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민선 6기 권영진 대구시장 취임 직후부터 변화와 혁신, 해묵은 과제 해결에 대구시와 시민사회가 손잡고 전력을 다한 결과, 민선 7기 3주년을 지나면서 역대급 성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짧게는 십수년, 길게는 수십년간 해결의 실마리를 보지 못해 3대 숙원사업으로 이름 붙여졌던 신공항, 신청사, 취수원 문제가 모두 ‘해결’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됐고 대구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과감히 승부수를 던졌던 첨단산업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는 등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산업혁신과 함께 3대 혁신과제로 삼았던 공간혁신과 시정혁신도 대구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미래로 도약하는 발판을 충분히 마련했다는 평가다.
먼저, 공간혁신의 대표 격이자 동서균형발전 시대를 열 서대구 KTX역이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고 또 하나의 숙원사업이자 남북 도시철도 사각지대를 해소할 도시철도 엑스코선도 지난 연말 예타를 통과하며 대구 발전을 더욱 앞당길 전망이다.
아울러 20여 년간 영호남이 간절히 염원했던 ‘달빛내륙철도’는 6월 29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마지막 날 극적으로 포함되며 민선 7기 3주년을 더욱 빛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을 펼친 결과, 코로나19 위기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시민들의 힘으로 가장 슬기롭고 모범적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것도 큰 성과다.
민선 7기 3주년을 맞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의 행복한 미래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해 주신 위대한 대구시민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며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뚝심과 열정으로 노력한 결과, 수십 년간 해결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던 신공항, 신청사, 취수원의 3대 현안이 해결되고 산업혁신, 공간혁신, 시정혁신과 더불어 도시철도 엑스코선, 달빛내륙철도 등의 굵직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민선7기 남은 1년 동안 중단없는 혁신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권 시장은 지난 7년간의 7대 성과와 향후 대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멈출 수 없는 7대 과제를 밝혔다.
7대 주요성과로 신공항, 신청사, 취수원의 3대 숙원과제의 해결 5+1 미래신산업의 산업구조 대전환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앞당긴 공간구조 혁신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장이 되는 시정혁신 K-방역 중심도시이자 세계적 방역 모범도시로 발돋움 ❻대구·경북을 넘어 영호남으로 상생 영토 확장 ❼위기 속에 더욱 빛나는 新복지 패러다임 창조를 꼽았으며 멈출수 없는 7대 과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공항연결철도 건설과 후적지 개발의 차질 없는 추진 사람을 키우는 매력적인 인재도시 시청 신청사 랜드마크로 건립 균형발전과 미래도시 건설 대구경북 통합 완수 ❻친환경 문화도시 비전 수립과 인프라 구축 ❼대한민국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새시대 선도를 제시했다.
1997년부터 논의됐던 대구공항 통합 이전과 신공항 건설 사업은 51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하나 된 염원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지난해 8월 이전 부지 최종 선정이라는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전날 발표된 서대구와 신공항을 연결하는 대구경북선 철도건설, 공항후적지의 미래첨단 신도시 건설등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역사가 될 것이다.
2004년 신청사 건립 계획을 세운 이후 15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은 2019년 말 전국 최초로 공론화와 숙의 민주주의 방식을 통해 건립 예정지가 결정됨으로써 시민의 손으로 결실을 맺는 쾌거를 이뤘다.
1991년 봄, 낙동강 페놀 유출사고 발생가 발생하면서 안전한 취수원 확보는 오랜 세월 대구 시민의 염원이었다.
대구시는 지난 2019년 정부와 낙동강 유역 자치단체들과 낙동강 물문제 해소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주도적으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이끌어 내 마침내 지난 6월 24일 정부의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확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권 시장은 “대구시민 모두의 염원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해결책을 마련에 힘써주신 정부와 낙동강 유역 지자체, 그리고 용기 있는 결단을 해 주신 구미 시장님과 구미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해평 취수원 공동 이용이 KTX 역사 신설 등 구미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대구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로써 수십 년 동안 대구가 간절히 바라온 3대 숙원과제가 소중한 결실을 맺고 더 큰 미래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의 산업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지역의 미래는 없다는 각오로 지난 7년 간 물, 로봇, 미래차, 의료,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5+1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는데 매진해 왔다.
그 결과, 5대 신산업의 전 분야에서 부가가치 연평균 성장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5+1 신산업 분야 660여 개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액이 3조 5천억원에 다다르고 대구 제조업 전체 부가가치액의 39.5%를 차지 할 만큼 크게 성장헀다.
물산업에 대한 지역 내 이해도가 낮았던 7년 전, 국내 유일의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유치로 시작으로 물기술인증원 설립, 유체성능시험센터 유치 등 물기업에 대한 전 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3천 296억원의 투자 유치와 함께 롯데케미컬 등 112개의 물기업이 클러스터에 집적했으며 이들 물기업의 5년간 연평균 생산액 성장률이 8.7%에 이른다.
로봇산업은 지난 2014년 한국로봇산업 진흥원 유치 이후, 2014년 48개에 불과했던 로봇기업이 현재는 현대로보틱스 등 글로벌 로봇기업 5개사를 비롯해 202개의 로봇기업이 소재한 로봇산업의 메카가 됐다.
지역 로봇산업의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은 43.7%의 고속 성장중에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더 큰 도약을 확신할 수 있게 됐다.
운행지구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6년부터 미래차 기술개발에 2,067억원을 지원하는 등 미래차 중심 산업 생태계로 전환해 2차 전지 및 충전기 등의 선도기업을 육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 등 세부도로 100km 구간에 5G 기반 자율주행 실증플랫폼을 구축했다.
의료산업은 대구경북첨단복합의료단지를 중심으로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지정, 한국뇌연구원 등 10개의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서 의료산업의 전 주기를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어, 입주기업의 성장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5년간 첨복단지 입주 기업의 연평균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각각 14%, 27% 증가하였을 뿐 아니라, 연간 의료기기 수출액 증가율이 71%로 전국 1위에 도달하는 등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에너지산업분야에서 대구의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4.91%로 특·광역시 2위 수준으로 높고 전력자립률은 2030년 100% 달성을 목표로 2014년 3.5%에서 2019년 19%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등 전력망의 지능화·고도화로 ‘전기료 없는 산단’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 바 있고 최근에는 4차 산업 성장과 맞물려 지역 내 2차 전지 등 에너지 기업의 비약적 성장이 두드러져, 5년 간 총 고용 57% 증가, 매출액 117%가 증가하는 초고속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한편 한국가스공사와 수소 R&D 캠퍼스 등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수소 산업을 대구의 미래산업으로 육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분야 역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업에 뛰어 들어 자가통신망 구축을 기반으로 수성알파시티 시범지역 조성, 정부의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선정 등에 힘입어 사업 영역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3회 수상과 국내 최초 다보스 포럼 ‘G20 스마트시티 연합’ 가입 등 세계적 스마트시티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권 시장은 “대구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산업구조를 계속해서 혁신해 간다면, 현재 큰 성장세를 보이는 대구의 미래신산업이 10년 내로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계속해서 권 시장은 “1981년 대구가 경북에서 분리된 이래 달성군 편입 등 외곽 팽창의 양적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한 도심 낙후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공간구조 혁신을 통해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서대구 산단과 인근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서대구 KTX역사가 올해 안에 개통해 동서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마련했다.
서대구역과 국가 산단을 연결하는 대구산업선 철도는 전액 국비로 건설하며 특히 서재·세천역과 성서산단역을 추가 설치하는 쾌거를 이뤄 서대구 경제권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987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40여 년간 숙원이던 4차 순환도로는 올해 말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타 통과로 남북 도시철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엑스코로의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향후 공항 이전 후적지와 연결되는 도시철도 순환체계를 준비했다.
트램 서대구선을 확정해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110년만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60년만의 캠프워커 부지 일부 이전, 40년 만의 안심연료단지의 뉴타운 개발 등 오랜 시간 도심에 자리 잡아 온전한 도시기능을 방해했던 부적격 시설을 해소하고 그 공간을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일을 해냈다.
뿐만 아니라, 27년 간 숙원이었던 대구대공원 개발을 기점으로 달성토성과 경삼감영을 복원함으로써 도심을 역사문화 공간으로 복원하는 일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권시장은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시정혁신은 도시 문제 해결과 발전의 근본이다”며 시정혁신의 동기와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대구시가 중점 추진해 온 시민원탁회의, 주민참여예산제, 현장소통시장실의 3대 참여 시정을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인으로서 정책의 중심에 서는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이를 계기로 전국 최초의 신청사 부지 공론화 결정,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위원회의 시도민 공론화 활동, 코로나19 극복 대구시 범시민대책위원회의 시민참여 방역은 대구시정이 시민에 의해 주도됨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선정, 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 승격 2.28 민주운동 기념일 국가기념일 지정의 4대 현창 사업을 완성함으로써 대구시민 정신을 드높였다.
전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대구는 위대한 시민정신과 시민참여방역으로 K-방역의 중심이 됐다.
지난해 1차 대확산 시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일일 확진자가 최대 741명까지 발생했으나, 53일 만에 일일 확진자 ‘0’ 명을 기록했고 7월 3일부터 8월 15일까지 43일간은 일일 확진자 0명을 유지하는 놀라운 자발적 방역 역량을 보여줬다.
또한, 그 과정에서 세계 최초 드라이브스루, 생활치료센터 등 다양한 방역의 기법이 대구에서 탄생해 전 세계의 모범이 되기도 했다.
경제회복에서도 모범이 됐다.
특히 1인당 재난지원금 49만원으로 전국 최다 지급, 22만 개의 강력한 일자리 지원 등 8조 7천억 규모의 과감한 경제 방역으로 대구의 고용지표 증가율은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경제회복에도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대구의 이러한 창의력과 혁신성은 지난 6월 16일 국내 최초로 美 블룸버그 재단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의 50개 최종 후보도시로 선정되어 증명되기도 했다.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위원회에서부터 시작된 상생 협력은 민선7기 들어 시도지사와 공무원 간 교환근무, 팔공산 국립공원 추진 등 더욱 폭넓고 실질적으로 추진됐고 이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실현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특히 대구-광주간 달빛 동맹은 어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내륙철도가 포함됨으로써 2038년 대구-광주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와 함께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의 전국적 롤 모델이 됐다.
코로나19 등 재난으로 더욱 심해지는 양극화에 대비해, 대구는 위기에 더 강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원 설립해 대구희망원의 수탁운영을 성공적으로 정상화했으며 나아가 법률제정 단계까지 진행됨으로써 전국에 대구형 복지 성과를 전파하는 중심기관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를 전국 최초로 운영해 팬데믹에 고통받는 전국의 수혜자들에게 확산·보급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국 1위로 5대 영역 70개 사업 6,146억원의 대구형 복지기준의 설립하고 대구형 기초생활보장 지원과 희망가족 돌봄 사업을 통해 정부에서 놓치는 복지사각지대까지 챙기고 있으며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지원, 고위험군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와 아동보호 전담 인력 배치, 치매 대구시 책임제 등 사회 구성원이 차별과 소외 받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대구는 인구의 28.7%인 69만 4천 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고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가장 심했던 때에도 대구에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가 전국 최다 증가하는 등 높은 공동체 의식을 지닌 도시이다”며 높은 시민의식에 걸맞은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51조원의 경제효과와 4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구경북 단군 이래 최대 역사로 관련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해,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한 3,500m 활주로와 연간 26만톤 물류 운송능력, 수용능력 1천만명 규모를 갖춘 경제물류공항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어제 발표된 대구경북선의 조기 건설과 함께 신공항 중심으로 대구경북의 도로 철도망을 연결하겠다.
2028년에는 세계로 열린 거점공항으로 조기 개항하고 공항이 이전해 간 후적지는 친환경 수변 신도시로 2030년까지 건설되도록 백년대계의 대역사를 착실히 준비해 나간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매력적인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인재 혁신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휴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해 온 인재양성 시스템을 확대해 산학연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대학이 지역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지원하고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대학들이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헤쳐가며 인재양성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로 연합대학원 설립 등 대학 간 협업도 강화해 나가겠다.
아울러 지역이 키워낸 청년 인재들이 정착해서 살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는 데도 열과 성을 다하겠다.
올해 내로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마치고 내년에는 청사 건립에 대한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2026년까지 대구의 위상에 걸맞는 대표 랜드마크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올해 서대구 KTX 역사 완공을 필두로 서대구역 광장을 조성하고 하폐수 처리장을 통합 지하화해 2030년까지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동서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마련하고 달성토성과 경상감영 복원을 통해 낙후된 도심을 역사문화공간으로 복원하겠다.
여기에 더해 도심 신교통인 ‘트램’ 설치사업도 본격화해, 서대구역~평리네거리~두류역~안지랑역을 경유하는 연장 6.7㎞의 서측 순환선 노선부터 올해 말 시범 개통해 대중교통의 사각지대 해소하겠다.
대구경북통합을 코로나19 재난으로 심화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의 돌파구로 삼아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
대선 공약 등 국가 정책에 반영을 위한 면밀한 준비를 통해 인구 510만, GRDP 166조 원의 글로벌 공항·항만 2포트를 가진 글로벌 메가시티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대구는 스마트워터시스템 구축과 신천 르네상스 프로젝트·금호강 그랜드 플랜 등으로 친환경 도시기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왔으며 100개의 도시숲 만들기와 제2수목원 건설, 20개 장기 미집행 공원 전면 매수를 통한 공원일몰대상 도심공원지키기 등으로 청정환경의 기초를 든든히 다졌다.
이제 미래세대를 위한 2030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도시 흐름을 Fast 시티에서 사람중심의 행복하고 편안한 Slow 시티로 전환하고자 한다.
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도입하고 도시공원과 녹지공간을 확충해 시민 누구나가 도보 10분 이내에서 풍요로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
아울러 민족문화유산의 보고인 간송미술관을 건립과 함께, 뮤지컬 전용극장의 신축과 국립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통해 문화예술인 복지 제도를 확충해서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나아가겠다.
200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된 자치분권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분권개헌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대구경북 통합이 영남권 메가시티로 그리고 남부권 경제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가 중심에 서겠다.
끝으로 권영진 시장은 “남은 1년 중단 없는 혁신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동참을 호소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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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문화산업포럼 통해 문화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대구시, 세계문화산업포럼 통해 문화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 수성구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화산업포럼 및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제2회 세계문화산업포럼이 오는 7월 1일 대구수성호텔 및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되며 제2회 세계문화산업포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되며 한-영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5개국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세미나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1년 제2회 WCIF는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세계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변화 조망, 콘텐츠 창작자, 생산자, 유통자들 간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에 대응한 국제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개최한다.
특히 ‘K-pop and Culture Universe’를 주제로 한 2020년 제1회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토대로 아시아와 서구를 잇는 가교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한다.
1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음악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K-POP의 선구자이며 첨단기술의 활용을 선도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와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서바이버’ 등을 제작한 MGM의 마크버넷 회장, 할리우드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테디 지 감독이 기조연설을 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국제교류재단 30주년을 맞아 이근 KF 이사장이 주관하는 특별대담이 진행된다.
2부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콘텐츠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의 대표적 문화기업인 CJ ENM의 특별세션으로 시작되며 김상엽 CJ ENM콘텐츠R&D센터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조주희 ABC뉴스 서울지국장이 모더레이터로 진행하는 특별대담에는 마이클 파이저 프로듀서 김상엽 센터장, 이효완 지방시코리아 사장이 함께 패널로 참여한다.
다음으로는 아시아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국 커다쉰페이의 후위 총재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김영삼 한국 전자기술연구원 원장이 모더레이터로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와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인도의 니키타 엔히피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해 특별대담이 진행된다.
3부에서는 ‘문화와 기술의 결합으로 재창조되는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주제로 온라인 특별공연을 전 세계에 무료로 스트리밍한다.
본 공연에는 최근 ‘블랙맘바’와 ‘넥스트 레블’을 발표한 대표적 신개념 걸그룹 에스파를 초청해 가상과 실제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공연문화를 선보인다.
이어서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해외 공로자에게 WCIF 어워드가 수여된다.
작년에는 보아가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콘텐츠산업의 국제교류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이 한국문화산업포럼에 수여된다.
끝으로 송승환 PMC프러덕션 회장이 2022년 WCIF에 대한 계획과 함께 전체 대회의 폐막을 선언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세계문화산업포럼이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대구가 아시아와 서구를 잇는 세계문화산업 교류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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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만9000여가구에‘한시생계지원금’지급
대구시, 3만9000여가구에‘한시생계지원금’지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등 피해를 입었지만 다른 코로나19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대상은 올해 소득이 2020년 또는 2019년 소득보다 감소했지만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이다.
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높아진 복지 수요에 발맞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충분한 재원을 마련해 구·군과 함께 적극행정을 통한 대상자 발굴로 생계가 어려운 시민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당초 예상치보다 웃도는 48,600가구가 신청했으며 신청 가구에 한해 소득·재산 조사와 타 사업 중복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39,000여 가구에 가구당 50만씩 25일 28일 양일간 총 195억원을 지급했다.
지급 사례로 북구에 사는 A씨 가구는 자영업을 하는 배우자가 코로나19로 폐업을 하자 생계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올해 다른 코로나19 지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이번 한시 생계지원금을 신청해 50만원을 지원받았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신청하게 됐다면서 담당 직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지급 결정 이후 이의신청 등을 거쳐 추가로 지급이 결정된 대상자 가구에는 7월 중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조치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한시 생계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모두 빠짐없이 지원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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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이건희 컬렉션’6월 29일 전격 공개
대구미술관‘이건희 컬렉션’6월 29일 전격 공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21점을 소개하는 특별전 ‘웰컴 홈: 향연饗宴’을 6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전격 공개한다.
국내 문화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이건희 컬렉션은 이 회장의 철학이 녹아있는 예술품 수집의 결정체다.
글로벌기업 삼성을 이끈 故 이건희 회장은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사회와 미래세대에 끼칠 영향까지 내다보는 안목으로 문화재와 예술품을 수집했다.
수 만점에 이르는 ‘이건희 컬렉션’은 민족문화 선양과 인류애 추구, 사회 공동체와 이익을 나누는 그의 정신이 녹아있다.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자 한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지난 4월 ‘이건희 컬렉션’은 거대한 예술의 향연으로 국민에게 돌아왔다.
대구에 기증된 이건희 컬렉션은 김종영, 문학진, 변종하, 서동진, 서진달, 유영국, 이인성, 이쾌대 작품 총 21점이다.
‘웰컴 홈: 향연’은 기증 작가 8명을 심도 있게 조명하기 위해 이건희 컬렉션 21점과 대여작품 및 소장작품을 추가해 총 40점을 전시한다.
한국 근대미술의 별과 같은 작가 이인성, 이쾌대를 비롯해, 대구의 초기 서양 화단을 형성했던 서동진, 서진달의 수작을 만날 수 있으며 추상 조각의 거장 김종영, 한국적 추상화의 유영국, 1세대 추상 작가 문학진, 신형상주의의 변종하의 작품 등을 통해 한국미술 전반을 두루 섭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2편의 아카이브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성장 발판이었던 ‘대구’에서 ‘세계’로 뻗어나간 삼성의 성장 과정과 삼성이 기여한 여러 문화예술 지원과 사회공헌을 타임라인으로 그려본 영상 ‘삼성과 삼성의 사회공헌’, 이건희 회장이 지닌 문화에 대한 철학과 인류에 대한 사랑을 그의 행적과 어록을 통해 추적해 보는 ‘이건희 컬렉션의 탄생’을 상영해 문화보국정신과 숭고한 나눔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린다.
대구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기증을 계기로 대구 및 한국 근현대미술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은 “기증자의 큰 뜻이 빛을 발하고 시민들에게도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연구와 한국미술의 위상 정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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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역량 강화 119구조대 팀 단위 전술훈련
구조 역량 강화 119구조대 팀 단위 전술훈련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구조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7월 8일까지 119구조대 팀 단위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교육대 훈련탑에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원 팀워크 향상과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 관내 11개 구조대, 33개 팀 모두가 참여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훈련은 ‘로프 활용 인명구조’, ‘유해화학물질 누출대응’, ‘지하 농연장 인명검색’ 과정으로 진행해 다양한 재난 현장에 대비한다.
한편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1일 4개 팀이 훈련 과정별로 분산해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남구 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 현장이 복잡 다양화되고 있어 대응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구조 역량이 필요하다”며 “지속적 훈련을 통해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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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시즌2 출발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시즌2 출발
[충청뉴스큐] 대구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가 시즌2로 새롭게 출발한다.
강사의 일방 진행이 아닌 지방분권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진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한층 더 주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 행사는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와 8개 구·군 자치분권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대구는 전국에서 제일 먼저 대구시뿐만 아니라 구·군 모두 분권지원조례가 제정됐고 이에 따라 분권협의회가 모두 구성돼 있는 유일한 곳이다.
그래서 대구시와 구·군 분권협의회가 연대하는 협력 행사를 5년째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토크 형식과 분권마술, 지방분권 뮤지컬을 교육에 도입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방분권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아왔으며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도 우수사례로 지원하고 있다.
오는 6월 29일 제일 먼저 개최되는 남구 행사에는 前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광주시지방분권협의회 강인호 위원장과 前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남구자치분권협의회 이성근 위원장이 전문 패널로 출연해 남구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7월 9일은 박재율 부산시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 7월 14일과 8월 11일에는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7월 15일에는 前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인 김승수 국회의원, 7월 19일에는 최상한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 8월 19일은 김중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회장 8월 27일은 양영철 제주도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이 지역 분권전문가와 함께 토크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의 주요 내용은 현 정부의 지방분권 성과와 문제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내용과 의미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의 진단과 향후 지방분권의 과제 정부의 재정분권 2단계의 추진 방향 지방분권이 시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역할 등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50~60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적용해 전후좌우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진행한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이인선 의장은 “지금 이 시점에서 현 정부의 지방분권 성과와 문제점을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해 향후 더 나은 지방분권 실현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가 지방분권 선도도시인 만큼 대구의 창의적인 지방분권 교육방식이 주민들에게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더욱 알리고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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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일부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설관리소 동편 ∼ 신암배수지 송수관 정비공사로 인해 북구 산격동, 대현동, 복현동 일부 지역의 물방향을 조정한다.
이번 물방향 조정으로 6월 30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북구 산격동, 복현동, 대현동 일부 지역 9,0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김철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송수관 정비공사로 인한 물방향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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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도 도시가스 공급비용 인하 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은 판매열량 메가줄당 0.0019원 인하한다.
도시가스 요금은 한국가스공사의 도매요금에 지역별 도시가스사업자의 소매공급비용을 합산해 최종 결정하며 매년 1회 조정되고 있다.
최종 소비자가 부담하는 도시가스 소매요금은 한국가스공사가 공급하는 도매요금과 지역별 도시가스사의 소매공급비용으로 구성되며 도매요금은 정부부처 간 협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승인, 소매공급비용은 시·도지사가 승인하고 있다.
대구시는 매년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을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요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는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검토한 공급비용 산정결과를 토대로 ‘대구시 지역경제협의회’에서 최종 심의한 결과, 용도별 평균 소매공급비용을 0.1% 인하 조정안을 의결했다.
한편 이번 공급비용 조정안에는 취사전용과 취사난방용을 이원화해 운영 중이던 주택용 요금제 일원화를 통해 요금제를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취사전용 요금은 사용 세대 및 가스 소비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사용량 대비 고정관리비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타 요금제 사용자들이 교차지원하는 문제가 발생해 서울, 부산, 울산 등 주택용 요금제를 일원화하고 있다.
이용 세대수 : 15만 세대, 100만 세대 가스사용량 : 39만천MJ, 2,784만천MJ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인건비 상승, 감가상각비 증가 등 비용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회복에 따른 상권활성화로 도시가스 소비량이 증가가 예상되기에 연료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금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아울러 “도시가스 회사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에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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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월배차량기지 이전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월배차량기지 이전 타당성조사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차량기지 통합이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월배차량기지는 1997년 건설 후 20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화에 따른 건축물 대수선 시기 도래에 따라 대수선 비용, 차량기지 이원화의 비효율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팽창으로 차량기지 주변 지역이 주거지역으로 밀집화, 도시화되는 등 여건 변화로 차량기지 이전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와 함께 ‘월배차량기지 이전 및 후적지 개발 사업타당성조사’ 용역을 2019년 6월부터 추진해왔다.
타당성 조사용역은 이전 후보지의 위치 및 주변여건, 열차운영의 효율성, 이전 건설비용 및 후적지 개발을 감안한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전 방안을 검토했으며차량기지 이전 후보지는 안심차량기지 확장, 대구대학교 내 부지, 경산시 하양읍, 달성군 옥포읍으로 4개 지역을 통합 이전과 분리 이전으로 세분화해 7개 방안을 검토했다.
경제성, 주변여건, 열차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안심차량기지 통합 이전이 가장 유리하고 타당성 있는 안으로 검토됐다.
앞으로 대구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한 차량기지 통합 이전을 통해 정비시설을 일원화하고 열차 운영의 안전성 향상 등 차량기지 운영 이원화의 비효율성을 개선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량기지 이전지 주변 주민들에게 차량기지 이전 타당성 검토 결과를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이해와 설득으로 통합 이전에 대한 공감을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