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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에도 대구 의료기기, 독일서 1105만불 계약 달성
코로나19 위기에도 대구 의료기기, 독일서 1105만불 계약 달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대구시 공동관’을 구성하고 지역기업들의 참가 지원을 통해 총 1,105만 달러의 현지 계약 실적을 올렸다.
22일 대구시는 스마트헬스케어 글로벌마켓 엔트리 지원사업, 뉴노멀 시대형 미용 의료기기/소재 마케팅 및 지원 전략 수립사업, 지역특화산업육성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1,030건, 5,32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1,10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전시회보다 5배 이상 증가한 실적이다.
대구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쓰리에에치 ㈜마이크로엔엑스 오대금속㈜ ㈜세신정밀 ㈜인트인 ㈜인코아 ㈜원소프트다임 ㈜인더텍 ㈜엔도비전 하이케어넷㈜ ㈜아임시스템 ㈜에드플러스 ㈜파인메딕스 ㈜퍼비스코리아 ㈜엠모니터 ㈜제이엠바이오텍 등 지역 의료기기 관련 16개 사가 참여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되는 메디카는 매년 11월 의료업계를 선도할 각종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며 관련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해왔고 자타공인 세계 의료기기 분야의 메카로 널리 알려져 왔다.
올해는 전시행사 53회를 맞아 71개국 3,8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대구지역 16개 사를 포함해 273개 사가 참여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참가기업 가운데 대구시 스타기업인 스마트 지압침대를 생산하는 ㈜쓰리에이치는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스위스, 미국, 터키, 독일 등의 기업들과 총 4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맺었다.
또한 대만 기업과 200대 계약 시 CIF 조건으로 독점 총판 예정 등 3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대구시 스타기업인 ㈜오대금속은 멀티 모발 이식장치를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의 기업과 독점 계약 등 총 55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맺었고 인도, 미국, 스페인 등의 기업에 샘플 판매를 완료했으며 싱글형, 멀티형 식모기 독점계약 등 52만 달러의 규모의 계약을 맺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프리스타기업인 ㈜엔도비전은 척추 내시경 종합 수술도구를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폴란드, 브라질 등의 기업들과 1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지역의 신규거래처를 확보했다.
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을 통해 크고 작은 계약 체결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는 등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대구시는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랍헬스에도 6개 사가 참여하는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전시회의 잇따른 성과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던 업체에 가뭄의 단비와 같은 기회였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빛나는 지역 의료기기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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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시민투표로 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중 대구를 빛낸 우수시책 ‘2021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을 시민들의 온·오프라인 투표 참여를 통해 선정한다.
‘대구시정 베스트 10’ 사업은 민선7기 시정 슬로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적극 구현하고 시민이 시장인 참여도시 건설을 위해 올해 대구 시정을 대표하는 10개 우수시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대구경북연구원, 성과평가위원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정발전 기여도, 대외적 파급성, 행정력 투입 대비 성과 및 기대효과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선정된 15개의 우수사업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와 길거리투표 등 시민투표를 거쳐 이중 상위 10개 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온라인투표는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일간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 투표란을 활용해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토크대구’를 검색해 접속한 다음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투표에 응하면 된다.
투표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오프라인 길거리 투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1월 29일 30일 2일간 유동인구가 많은 6개소를 순회하며 실시한다.
이 투표는 시민들이 올 한해 가장 공감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선택해 자유롭게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정 베스트 10은 코로나19라는 시련을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대구시민의 참여로 선정된다”며 “대구를 자랑할 수 있는 우수한 시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온라인 투표와 길거리투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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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0호선 도로 확장사업 설계
국도30호선 도로 확장사업 설계
[충청뉴스큐] ’21년 8월 제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국도30호선 대구 다사에서 성주 선남 간 확장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의 시급성을 인정받아 ’22년부터 설계용역이 조기 착수된다.
국도 30호선은 대구와 성주를 연결하는 광역교통 흐름을 담당하는 노선으로 주변 성서5차 산업단지, 성주 1, 2차 산업단지, 다사읍지역 신규 택지조성 등에 따른 지속적인 교통량의 증가로 인해 출·퇴근 시간엔 상습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그 중 특히 혼잡도가 심한 구간은 대구 다사 ~ 하빈 구간으로 확장계획 노선의 83%가 대구지역에 속해있고 지난 5년간 교통량이 7.1%나 증가하는 등 혼잡도가 급속히 가중되고 있어 이를 조기에 해소할 필요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 12월에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본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과도 협업해 이 사업의 필요성을 정부에 꾸준히 제기하고 설득한 결과 ’21년 8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 최종 통과해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국도건설 5개년계획 일괄 예타에 확정된 사업은 우선순위에 따라 5년 이내에 설계 및 공사 등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대구시는 국도 30호선 구간 중 특히 다사·하빈 구간의 조기 확장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과도 협조해 본 확장사업이 타 지역에 우선해 조기에 설계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1. 10월 말 설계용역시행을 위한 업체선정 입찰공고를 실시했고 입찰 참여자의 용역수행능력과 입찰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낙찰자가 결정되면 ’22년 1월부터 설계를 착수해 23년 말까지 2년간 시행될 예정이다.
설계가 추진되는 동안 대구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업해 다사·하빈지역 주민들이 공감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이 극대화되는 명품도로가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도30호선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와 성주를 연결하는 유일한 주간선도로로 대구 성서산단 / 성서5차산단 / 성주산단 및 개별공단 / 왜관 산단 간 통행시간 감축 등으로 물류비용의 절감과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다사읍 지역의 출·퇴근 시간대 주민통행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국도30호선 확장사업이 대구~성주 간 산업물동량 흐름의 원활로 물류비절감 등을 통해 광역생활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본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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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배달 앱‘대구로’와 함께 안전문화 조성 이벤트 진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형 배달 앱 ‘대구로’와 함께 하는 안심 소화기 배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대구로’와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구로’ 앱 이용자 중 내년 1월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안심 소화기를 제공한다.
또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17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사전 등록 바로가기 창을 개설해 분위기 조성과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해모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 호응을 얻고 있는 ‘대구로’와 협업을 통해 겨울철 안전 분위기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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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접종 및 추가접종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보다 안전하게 이행하기 위해 미접종자 접종과 60세 이상 고령층·감염취약시설 및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 시행한다.
대구시는 11월 18일까지 총 187만 7,16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179만 4,10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18세 이상 미접종자와 1차 접종 후 2차 미접종자는 위탁의료기관에 현장 방문 또는 SNS 잔여백신 접종신청을 통해 접종할 수 있다.
추가접종은 5만 4,305명이 접종을 완료했고 11월 17일부터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라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종사자에 대해 기본접종 완료 4개월 이후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 시행한다.
50대 연령층, 우선접종직업군 등은 기본접종 완료 5개월 이후 추가접종을 시행한다.
11월 18일부터 30세 미만 기본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으로 1차 접종한 경우 2차 접종은 화이자 백신을 권고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은 11월 말까지, 2차 접종은 12월 말까지 접종하고 연내 단계적으로 AZ 백신 접종을 종료한다.
또한, 12~17세 소아청소년은 3만 6,95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12~15세 소아청소년은 11월 27일까지 1차 접종을 시행하고 예약을 못한 접종희망자는 11월에도 위탁의료기관에 현장 방문 또는 잔여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고 콜센터, 구·군 콜센터 및 보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확진자와 위중증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예방접종과 방역수칙 준수 등 감염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및 고위험군은 추가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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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단체관광객 대구 방문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단체관광객 대구 방문
[충청뉴스큐] 15일부터 시행된 한국-싱가포르 간 트래블버블 체결에 따라, 지난 16일에 입국해 7박 8일 동안 한국에 머무는 첫 싱가포르단체관광객 16명은 19일에는 1박 2일간 대구방문을 시작으로 2차는 12월 1일에 11명, 3차는 12월 중순 경에 15명 등 순차적으로 대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게 된다.
한국-싱가포르 간 트래블버블 체결로 11월 15일부터는 양국을 여행하는 국민은 상대국 방문 시 격리 부담 없이 비교적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해외 단체관광객은 싱가포르에서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싱가포르에서 한국 지정 직항편으로 입국하는 싱가포르 국적자여야 한다.
입국 전에는 여행 전 14일간 싱가포르에 체류하고 한국행 비행기 탑승 전 출발일 72시간 기준 PCR 음성확인서 백신접종완료 증명서 백신접종완료 목걸이 비표를 준비해야 한다.
입국 시에는 PCR 음성확인서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출하고 자가 진단앱을 설치해야 한다.
입국 직후에는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한 후 숙소로 이동해 음성 확인 시까지 대기해야 한다.
체류 중에도 입국 6~7일 차에 추가검사와 함께 한국 내 방역지침 준수해야 한다.
이번 일정은 지난 16일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출발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서울, 부산, 경주, 대구, 상주 등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하는 7박 8일의 전체 일정이다.
그 중에서 대구 일정은 동성로 쇼핑관광, 83타워 전망대, 석식, 대구숙박 등 1박 2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19일에는 첫 싱가포르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대행사로 환영인사, 기념품 증정, 단체기념 촬영 등으로 싱가포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2월 1일에는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1명이 구암팜스테이, 땅땅치킨체험, 동성로 쇼핑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며 12월 중순 경에는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5명이 대구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그 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국내외 관광시장 위축, 관광객이 급감했지만, 위드 코로나를 대비해 비대면·디지털 마케팅을 기반으로 한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대구 랜선여행 등 다양한 해외관광 마케팅 전략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또한, 오는 11월 말에는 서울지역 싱가포르 인바운드 여행사를 방문해 대구 안심관광상품 코스의 다양화를 위한 관광 세일즈콜도 펼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 위드 코로나 방역생활이 가능하고 국제관광 재개가 점진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해외마케팅 사업을 집중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특히 트래블버블 시행국가 우선 도시를 중심으로 안전 및 안심관광코스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협력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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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공모사업 준비 박차
대구시, 2022년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공모사업 준비 박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사업 도전을 위해 경북도와 함께 산업핵심분야 및 중심대학 선정 등을 위한 대구시-경북도 ‘사업추진 기획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2021년까지 4개 플랫폼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우수인재양성 – 취·창업 – 지역정착 –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의 혁신성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 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혁신플랫폼’을 구축해 복수형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경북도 및 경북대는 Kick-off 회의 개최, 대구경북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추진 기획단 발족 등,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준비를 면밀하게 하고 있다.
기획단은 지난 공모사업의 탈락원인을 분석하고 보완대책을 수립해 내년도 사업계획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는 산업핵심분야 및 중심대학 선정 등 지역혁신사업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해 내년 공모사업 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입장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연간 480억원, 최대 5년간 국비 2,4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2022년 정부예산안에는 신규 플랫폼 선정을 위한 예산이 1개소, 300억원만이 편성돼 있어, 미선정 지자체들 간의 공모 선정을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2021년 지역대학의 대규모 미충원 사태 등 지역 대학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역혁신모델 개발을 위한 플랫폼 조기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 하에, 내년도 신규플랫폼 추가 선정을 위해 국회에서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앙부처, 경북도, 지역대학 등과도 공조해 최종 국회 예산심의에서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및 수도권 대학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학의 위기는 지방의 위기와 직결된다”며 “교육부 지역혁신사업이 지역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준비하겠으며 국회 심의 예산 증액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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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구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월 17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13개 협업부서 유관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병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환자 격리·이송·대처 방안에 대해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설정하고 화재 초기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자력으로 대피한 환자 및 의료인 관리, 신속한 병상확보 및 환자 이송, 복구과정에서의 감염병 방역관리 등 실제와 같은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월 17일 오전 10시경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전담병동에서 많은 의료기기, 환풍기 등 전기 수급 문제에 따른 누전으로 지하실에서부터 화재가 발생해 지하실 일부가 붕괴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가상 상황을 설정했다.
훈련 주요 내용은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토론 및 강평 순으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특히 일반병원 화재와 다른 감염병 전담병원 화재에 따른 대응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보완해 나갈 것인지를 확인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특히 시나리오에는 없었지만 컨설팅 위원의 돌발 질문을 통해 동산병원 구병동 화재로 인한 주변 학교 및 위험시설물 등으로 화재 확산 시 학생대피 및 위험시설물 폭발에 대한 각 반별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훈련에 참가한 강민호 컨설팅 위원은 “감염병 전담병원 화재에 대비해 구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대처로 훈련이 잘 진행된 거 같다”며 “오늘 훈련을 바탕으로 반별 임무카드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워나가야 된다”고 말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전담병원 화재를 토론 주제로 설정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훈련이었다”며 “2021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대응 매뉴얼 등 부족한 것은 추가·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 대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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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거점형‘대구생활문화센터’가 시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광역거점형‘대구생활문화센터’가 시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 참여로 문화를 즐기고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성구 만촌동 舊 통일전시관 건물을 새단장해 오는 11월 19일 광역거점형 대구생활문화센터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생활문화센터는 국비 30억원, 시비 64.5억원, 총 9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부지면적 5,000㎡, 연면적 3,24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시민 및 생활예술인 전용 공연장, 전시실과 미디어실, 밴드실, 미술실, 동아리실, 음악실, 강의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시민들의 동호회 활동, 공연, 전시, 교류, 교육 등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대표 생활문화공간으로 기존 문화시설과 연계 및 구·군 생활문화센터와의 네트워크 형성 등 광역단위 생활문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지역 생활문화 저변확대와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동호회 육성지원 및 시민 생활문화 참여기회 확대 제공 등으로 생활문화동호회는 ’18년 485팀 5,628명에서 ’21.9월 기준 784팀 11,063명으로 인원수 대비 97% 증가해 생활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시는 여가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문화적 취향이 다양해짐에 따라 대구 유일의 ‘생동지기’를 브랜드화해 대구만의 생활문화 차별화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생활문화센터와 생활문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생활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생활문화제를 개최하며 올해 12월까지 시민과 생활문화인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22년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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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목욕장 확진자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선제적 안전조치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전환’ 시행과 관련해 다가오는 동절기에 목욕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상 속 실천방역을 강화하는 대구형 코로나19 안심 목욕장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대책은 기존 거리두기 체계 개편으로 긴장감이 완화됨에 따라, 방역대응 변화에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방역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동절기 목욕장 내 코로나19 다수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함이다.
대구시는 우선 목욕장의 자율과 책임의 원칙 속 실천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업소가 자율적으로 방역수칙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앱인 ‘업소 자율점검시스템’을 보급한다.
대구시는 방역수칙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점검 시스템을 구축하고 업소는 휴대폰을 통한 일일점검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와 취약요인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목욕장 이용객의 방역수칙 준수를 일상화하기 위해 방역수칙 안내 음성방송을 제작·배포한다.
안내방송은 목욕장 내에서 이용객이 지켜야 할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으로 대구시는 구·군과 협회를 통해 업소에 음성파일을 배포하고 업소는 1시간 간격으로 방송해 이용자의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관내 목욕장 241개 전체시설을 3단계 위험도 분류에 따라 우선순위를 구분해 방역대응을 실시한다.
다수 확진자 발생이력이 있는 6개 시설은 위험시설, 방역수칙 준수 미흡 업소나 찜질방·헬스방 운영 업소 등 위험요인이 있는 시설 90개소는 취약시설, 그 외 145개소는 일반시설로 구분해, 위험·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 등 집중 관리하게 된다.
특히 목욕장 중점관리를 위한 1대1 공무원 전담관리제를 도입해 위험도에 따른 시설별 주기적 점검을 통해 감염병 발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11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행으로 목욕장에 대한 방역패스가 적용됨에 따라 접종완료자, PCR음성확인자, 예외자에 한해 목욕장 입장이 허용된다.
대구시는 일상회복 전환 이후 변경된 방역수칙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목욕장업 방역 전수점검 및 영업주·이용자에 대한 방역패스 안내·계도활동을 병행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마스크 착용여부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이행 여부 출입자 명부관리 등이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는 목욕장 내 마스크 착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시 목욕장에 마스크 6만장을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각종 행정적 지원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내 안심 목욕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목욕장 이용을 위해 백신접종과 더불어 탕, 발한실 내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발열 등 유증상 시 목욕장 이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