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찾아가는 심리방역, ‘마음건강 이동상담차’가 달려갑니다
찾아가는 심리방역, ‘마음건강 이동상담차’가 달려갑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우울·불안으로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하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인한 정신건강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마음건강 이동상담차’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건강 이동상담차’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8개 구·군 기초센터가 대구 곳곳을 방문하며 선별검사 및 상담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도 연계해 지원해 주고 있다.
대구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마음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지속적으로 이동상담차를 운영하고 심리방역의 중요성 및 코로나 우울극복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아파트, 공원 등 대구시민이 원하는 어느 곳이든 찾아가는 ‘마음건강 이동상담차 운영’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한 심리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7
-
대구시 동구·달서구 예방접종센터 백신접종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4월 8일 동구·달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접종을 시작하고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등 종사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2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4월 1일부터 지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158,000여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했다.
4월 1일 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5,000여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해 4월 6일까지 2,200여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8일에는 동구, 달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을 시작하고 15일에는 서구, 북구에서 이후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수성구, 달성군, 남구 등 지역 예방접종센터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구 27,000여명, 달서구 29,000여명의 7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접종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통장이 직접 방문해 안내하고 동의를 받았고 조사자 52,120명 중 42,317명이 동의했다.
대구시는 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도보나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가족·친지 등과의 동행이 어려운 경우 ‘택시, 버스를 활용한 이동편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4월 8일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등 3,300여명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자는 보건소에 방문해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4월 28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4월 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는 것보다 백신접종으로 얻는 이익이 더 크다”며 “시민들께서는 접종순서가 되면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유드린다 모두가 백신접종을 통해 코로나와의 전쟁을 끝내고 그리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7
-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다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5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된 ‘창조문화바람 High-Five 현풍’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창조문화바람 High-Five 현풍’은 총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5가지 문화거점사업을 통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현풍읍은 과거 농업을 중심으로 한 1차산업을 기반으로 지역이 발전했으나, 인접한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에 따른 신도심 집중개발로 현풍의 정체성과 구도심 보전에 대한 인식 및 전략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특히 인접 신도심 조성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 우려와 도시기반 여건 부족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지속으로 구도심을 다방면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맞춤형 사업 도입이 시급했다.
가장 먼저 시행한 현풍천 주변 일방통행로 지정 및 보행로 조성, 현풍교 디자인 개선 및 전망쉼터 조성은 시민에게 쾌적한 보행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 방문객이 늘어나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등 시민건강과 지역경제가 동반 상승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현풍천 특화사업과 함께 현풍중앙로 가로경관 정비사업을 통해 통합안내사인, 벽면 월그래픽 및 경관시설물을 설치해 한층 더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거리의 특성을 부각시켰으며 상인아카데미 개설, 현풍시장 운영관리 컨설팅 등 다양한 컨텐츠로 상인들에게 교육과 정보공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현풍 구도심 활성화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뒤 지역주민 간 상호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구도심-신도심 주민들이 1:1 결연을 맺고 함께 텃밭을 가꾸는 도농결연행사를 시행했으며 캠핑광장 조성 및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해 구도심-신도심 간 상생의 장 및 멋스러운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민과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전달과 교육 중심 소통강화를 위한 거점시설인 북카페 두런두런을 건립했다.
1층은 지역안내소인 동시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유곳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정보공유와 마을발전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1:1 맞춤형 대학진학 상담 프로그램 등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제공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북카페 인근 현풍초등학교 주변 환경을 개선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달성군의 세심한 노력이 돋보인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현풍지역이 새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며 “현재 주민들은 이 사업이 일시적인 효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주요 시설물을 이용해 자발적으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홍보 및 바른 먹거리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07
-
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장터’운영
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장터’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과 국제곡물가격 상승으로 최근 축산물 가격 폭등에 따른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3일간 두류공원 시계탑 삼거리에서 계란, 한우, 한돈, 미나리를 시중가보다 10%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 장터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면 축산물직거래장터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우수축산물을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로 4월 9일부터 4월 11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에서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이번 축산물 직거래장터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살처분으로 급등한 계란을 시중가 대비 30~50% 할인판매 한다.
또한 지역 축협에서 생산한 우수 브랜드 한우, 한돈을 부위별로 10~44%할인 판매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전 시민이에게 조금이나마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주고 국내산 축산물 소비촉진 및 축산물 가격 안정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공산 미나리 농가도 동참해 생산농가의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한편 시식행사 대신 홍보용 구운 계란을 증정하고 구매 시 앞 사람과의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전 구매고객 마스크 착용, 소독약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우수 축산물을 시민들께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7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를 기다립니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를 기다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4월 8일부터 5월 26일까지 7주간 ‘2021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시를 비롯해 14개 광역지자체와 101개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합동채용설명회는 지역인재에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오픈캠퍼스 등 교육과정 홍보를 통해 채용 기회를 확대할 목적으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 대구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작년 합동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1만명이 동시접속 하는 등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채용정보, 진로적성 검사,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선배 브이로그 등 다양한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일반구직자, 재학생은 채용설명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기관별 채용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입사원 채용 시 일정비율의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며 올해는 27% 이상 지역인재를 채용해야 한다.
작년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34.5%로 법정 채용률인 24%를 크게 상회했으며 전국 14개 혁신도시 중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가 청년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꿈과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이전 공공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07
-
대구ID 블록체인 기반 간편인증 서비스 제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블록체인 기술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블록체인 기반 ‘대구ID’ 간편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가 4월부터 서비스하는 대구ID 앱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두드리소, 통합예약시스템, 대구통합도서관, 토크대구 등 온라인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으며 도서대출시에도 회원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향후 시에서 제공하는 모든 온라인 서비스는 물론 산하기관과 공공기관의 온라인 인증이 필요한 서비스와 개인신원증명, 전동킥보드 사용연령 확인, 출입관리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ID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은 기존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가 수집, 통제하던 개인정보를 개인이 직접 관리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제공해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한 신원확인 기술이다.
대구ID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대구ID’를 검색해 설치할 수 있고 이달 중 앱스토어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ID 서비스 개시를 통해 지역 내 블록체인 기술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관광, 교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언택트 마케팅 지원대상 의료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변화된 비대면 비즈니스 환경에 대처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의 마케팅 포인트 선점을 위해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을 통해 ‘2021년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 대상 중소 의료기업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 속 일상회복, 경제도약’의 일환으로 기존 전통적 대면 접촉을 통한 마케팅 활동의 제한에 따른 손실문제가 심각한 지역 중소기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대응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오픈랩에서 추진하고 있는 본 지원 사업은 작년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지역 중소기업의 시급한 지원수요에 맞춰 기존 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을 언택트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신속히 대체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 지원 공백 예방으로 14개의 지원 수혜기업이 4개월의 짧은 지원 기간에도 40억원의 순매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올해 추진되는 ‘2021년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전통적 대면 접촉을 통한 마케팅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매출감소 등의 손실문제가 심각한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해 ‘비대면 마케팅 서비스 이용’과 ‘마케팅 서비스 활용을 위한 홍보물 제작’ 비용 지원을 통해 기업의 언택트 기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품경쟁력이 확보된 융합의료제품의 국내외 판로확보가 필요한 대구 소재 중소기업이며 전년도 우수성과 창출 기업, 국가혁신융복합단지 R&D 1단계 수행기업,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참여기업, 코로나19 퇴치 및 예방의 목적으로 현금 또는 현물을 기부한 기업에는 우대가점이 주어진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의 전통적인 마케팅 활동이 어려워졌다”며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6
-
대구시, 보육시설 교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5일부터 보육시설 교직원에 대한 월 1회 선제검사 실시로 일선 보육현장의 감염사례를 사전 차단한다.
대구시는 최근 경기도 등 타지역에서 어린이집 감염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보육시설 감염사례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보육시설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월 1회씩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대구 지역 총 1,217개소 보육시설의 교직원 11,578명은 보육시설 소재지가 있는 보건소에 사전 예약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요양병원, 정신병원, 요양시설 등 고위험군 시설 747개소 38,952명의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 2회부터 2주 1회에 이르기까지 대상자별로 주기적 선제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3월 말까지 선제검사 총 44만 9천여 건을 실시한 결과, 선제검사로 발견한 양성자는 10건에 이른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보육시설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주기적 선제검사 확대로 어린이, 교사들을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학부모님들께서도 안심하고 자녀분들을 등원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
대구시 위생업소 방역관리도우미‘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위생업소의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4.7.부터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3,800여 개소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동안 유흥시설에서 출입자 방문 관리를 위해 사용했던 QR코드 입력방식은 이용자가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거부하거나, IT 기기에 익숙지 않은 영업자가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서툰 경우 등 시설 방역관리자 입장에서는 출입자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지난 3월 29일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중 기본방역수칙이 강화됨에 따라 업소의 방역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업종은 3월 29일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연장에 따른 기본방역수칙 시행에 따라 수기출입명부 작성이 불가한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포차, 홀덤펍, 노래연습장, 목욕장 등 3,800여 개소다.
대구시는 KT를 통해 불특정 다수인이 방문하는 이들 영업장소에 080번호를 부여해 출입자를 관리하고 방문자 발신번호는 KT가 4주간 보관·관리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올해 12월까지 이용료를 부담하며 영업주의 부담을 없앴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시설이용 시 방문자가 대구시에서 부여한 전화번호로 발신하면 출입자 관리가 자동 이뤄지는 시스템으로 편리함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없어 시설의 방역관리자와 이용자가 모두 만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확진자 발생시설의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기본방역수칙 강화로 중점관리시설 등에 모든 출입자에 대한 전자출입명부 작성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번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지원’이 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방역관리에는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시설의 방역관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한 번 더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철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장은 “ 대구시의 안심출입관리서비스 지원으로 출입자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소의 방역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출입자 관리 등 방역수칙 준수를 더욱더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
-
대구시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최종 승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확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립한 스마트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고 시 홈페이지에 확정 공고했다.
스마트도시계획에는 2021~2025년 대구형 스마트도시 모델 창출을 위한 스마트도시 비전과 추진전략, 6개 중점분야 26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 담겨 있다.
삶터와 일터가 행복한 스마트 대구를 위해 시민공감, 기업상생, 공간혁신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추진전략으로 체감형 서비스 구축, 시민참여 확대, 비즈니스 모델 창출, 첨단산업 환경 조성, 디지털 전환, 공간배치 혁신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6개 중점분야별 서비스는 교통, AI기반 교통신호체계,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스마트파킹 확대 및 고도화, 자율주행 셔틀, 안전, 환경, 복지, 경제, 행정 등 26개 서비스이다.
대구형 스마트시티 구축에는 2025년까지 약 5,869억원이 소요될 전망 이며 생산 유발효과는 1조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400억원, 고용 유발효과는 4,500명 이상으로 기대된다.
재원 조달은 중앙정부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관련 시범사업, R&D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과 연계해 필요 재원을 확보하거나, 市 자체 투자, 민관협력 사업화를 통해 사업비를 충당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시티를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시간 감소, 도시 범죄 및 교통사고 발생 감소, 행정처리 시간 단축, 포용적 복지 등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늘어난 시간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어 시민의 삶은 더욱 여유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교통, 방범, 재난안전, 사회복지, 도시행정 등의 서비스들이 서로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스마트시티 서비스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는 R&D를 통해 신산업 성장동력으로 활용해 도시 활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5년간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큰 밑그림이 완성했으니 집중적인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를 통해 기업도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