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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지원사격으로 스타트업 성장동력 확보한다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격으로 스타트업 성장동력 확보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5월 6일까지 대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26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조달, 시장검증, 마케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오픈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7년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지역 소재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예비 창업자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국내 프로젝트 기업당 800만원 내외, 국외 프로젝트 기업당 2,000만원 내외의 프로젝트 오픈 자금 지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전문가 연계 멘토링 등의 전문컨설팅 지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내·외부 홍보 네트워크 지원 등의 프로젝트 성공지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경북대학교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의 프로젝트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9일부터 5월 6일까지로 DASH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4월 26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통합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안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자금조달 방안 및 국내외 펀딩 플랫폼 전문가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55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74개 펀딩오픈을 지원했으며 와디즈, 카카오메이커스, 텀블벅, 인디고고 마쿠아케, 캠프파이어 등의 펀딩 플랫폼을 통해 총 19억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자금모집 과정에서 대중의 지혜를 빌릴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투자방식과 차별화되며 이를 통한 혁신기업들의 성공사례가 축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크라우크펀딩이 언택트 자금조달 및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해 창업기업의 성장에 날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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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게 알기 쉽게 대구시 계약심사 업무편람 발간
투명하게 알기 쉽게 대구시 계약심사 업무편람 발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방 재정의 건전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계약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업무 절차와 각종 사례 분석을 수록한 2021년 계약심사 업무편람을 발간 배포한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 산정 및 예정가격 작성, 설계변경 증감 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발간한 업무편람에는 지난해 계약심사의 주요 성과, 공사·용역·물품 등 각 분야별 심사결과와 적용기준, 업무추진절차, 주요 점검 사항 등을 담아 총 68건의 심사사례를 수록했다.
예정가격 작성요령 등 지방계약 관련 회계 예규와 대구시 계약심사업무 처리 규칙을 부록으로 실어 심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수록한 ‘분야별 중점 심사 사례’는 조달청에서 고시하는 ‘공사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에 대해 발주부서에서 비목별 공사규모 및 적용대상을 잘못 산정하는 경우가 많아 제비율 항목별로 정리해 오류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발주부서 담당자들의 반복적인 오류 해결을 위해 실제 적용 공사장의 예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정리했고 타 시도의 업무편람을 분석해 대구시 현장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도 수록했다.
업무편람이 시 본청, 사업소,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시 산하기관 147개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전국 광역시·도에 배포되면 발주부서에서 설계도서 작성 지침서로 활용해 원가분석 전문성 강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업무편람을 활용해 계약심사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담당자들의 사전 검토능력을 높여 계약심사 처리기간 단축과 신속집행을 지원하고 발주대상사업의 품질 향상과 적절한 예산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심사부서에서 의무적으로 발간하는 업무편람이 아닌 실제 발주부서 담당자의 업무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교재로써 발간한 업무편람을 잘 활용해 직원 만족도는 물론 민원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도록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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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지 2곳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적합한 스마트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동구 효목동, 달서구 상인동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중 쇠퇴지역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주민체감도가 높은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분야 등에서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을 국토부에서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구 효목동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 사업은 총사업비 4억원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화재감지기, 스마트 주차장을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효목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달서구 상인동 ‘보름달에 꽃비 내리는 정다운 골목스토리’ 사업은 총사업비 2억원으로 학교가 밀집한 주요 통학로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에 취약한 시장에 스마트 화재감지기 설치로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상용화가 쉬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도시재생사업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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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장과 소통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세미나 개최
대구시, 현장과 소통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20일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제안으로 오용석 사무처장, 전은정 교수, 이창원 대표, 강경민 대표, 김은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민간 전문가·활동가들과 대구시 관련 부서장들이 격의 없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개인적인 목표로 시작한 ‘더커먼’이라는 공간이 지속가능이라는 큰 목표를 위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시민들과 늘 직접적으로 교류하는 입장에서 이번 세미나는 행정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듣고 앞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서로 논의할 수 있는 물꼬를 텃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자리였다” “대구시의 정책방향은 맞지만 세부적인 디테일에서는 보완할 점이 보인다.
도시란 시민들의 상상력의 산물이며 이러한 상상력을 받아줄 수 있는 틀을 만들 수 있는가가 지속가능발전의 성패다.
대구시에서 상징적인 워딩을 통해 시민들에게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지난 20일 대구시는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행정과 현장의 소통과 교류를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개최 중인 ‘오늘의 생각나눔 세미나’를 ‘대구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진행했다.
‘대구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에 참여 중인 전은정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는 “지속가능목표설정을 위해 대표성을 가진 다양한 참여 주체들과 협의과정에서 인적 인프라가 만들어진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금까지의 연구를 보완해서 확장성을 가질 수 있는 다음 단계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고김은영 대구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자는 약속이나 목표는 같지만 실천은 나라별로 수준차가 있다”며 “이러한 약속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도시의 품위를 보여주는 것이므로 오늘 세미나를 기점으로 우리도 행정과 현장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공간 주변을 살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오용석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은 “올해 6월 발표될 대구지속가능발전목표는 시민들에게 상시 공개해 검증을 받고 대구시 정책 간에 상충되거나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부분을 판단하는 준거의 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에서도 김선욱 교통정책과장, 이상규 자원순화과장, 김요한 청년정책과장이 현재 추진 중인 시 정책의 공과를 가감 없이 밝히고 부서별 추진의지를 밝혔으며행사를 준비한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속가능목표가 실제로 작동하려면 정책화를 위한 행정 내부의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각각의 목표에 대해 정량적 지표가 만들어지면 현 상태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고 행정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행측면에서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행사를 제안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정책목표 설정과 관련해 “도로가 넓어지면 교통이 더 원활해질 것이라는 오해처럼 습관적인 사고나 접근방식에서 오는 오류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정책의 실행과정에서는 “행정기관 내부에 부서 간 이해와 공감대의 부족은 물론 시민들과의 실질적인 교감은 더 어려울 것”이라며 “그것이 6개월간 지속적으로 ‘생각나눔 세미나’란 이름으로 행정과 민간의 소통을 시도해 온 이유이기도 한 만큼 서로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친근감을 갖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더 자주 마련할 것”이라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가 환경문제와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판단하고 회의 결과는 정리해서 정책방향 결정에 활용하는 한편 이러한 담론의 자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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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조직화·사업화 지원사업, 골목경제 활력회복에 앞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골목상권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골목상권 조직화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은 20개소 이상 점포가 밀집한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조직화하고 육성함으로써 골목경제권 생태계 조성 및 활력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골목상권 실태조사 및 공모를 통해 경제공동체 30개소를 발굴·조직화 및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구·군별로 골목상권 전담 매니저를 활용해 경제공동체 설립부터 교육, 컨설팅, 사업화 지원까지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골목상권 조직화·사업화 지원사업’은 2021년 4월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5월부터 신생 골목상권의 조직화 대상을 선정·지원을 진행하고 6월부터 사업화 지원 대상을 선정, 올해 골목상권 조직화 30개소, 공동마케팅 30개소, 희망 첫걸음 지원 15개소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다.
선정된 골목상권 경제공동체 30개소는 공동체 조직에 필요한 행정지원, 상인공동체 역량강화 및 컨설팅, 공동마케팅 지원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고 이들 중 사업계획서가 우수한 15개소는 심사를 통해 희망 첫걸음 지원사업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골목상권별 사업 신청을 받아 상권 1곳당 최대 1천 6백만원 이내로 ‘공동마케팅’ 및 ‘희망 첫걸음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비해 지원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을 육성하고 상권을 이끌어 갈 크리에이터 발굴, 공동체 조직화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골목상권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 회복지원 확대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5개소 지원을 계획 중이다.
1차 사업 공고를 통해 2개소가 선정됐고 5월에 2차 사업 공고를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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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건강도시 만들기, 대구시민이 주도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시민이 주도적으로 직접 참여한 시민햇빛발전소 6호기를 대구 달성군 소재 테크노 고 배수지에 준공했다.
대구시민햇빛발전소 6호기는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주관하고 대구시민 51명이 직접 출자해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테크노 고 배수지에 99.6kW 규모로 건립됐다.
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들의 출자금으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부지를 일정한 임차료를 지불하고 임대해 발전시설을 설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전력판매로 발생한 수익은 출자한 시민들에게 출자금액에 따라 배분하며 수익률은 약 4% 정도다.
이번 햇빛발전소 건립으로 연간 56여 톤의 온실가스 발생량 저감효과가 있으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중 주민참여형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구시는 2050탄소중립·그린뉴딜 등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대구형 시민햇빛발전소의 2050년 장기계획을 수립했으며 청년주도형, 실버솔라형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모델을 발굴해 2050년까지 500개소에 총발전량 50MW 확보를 목표로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사업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현재, 대구지역에는 2007년부터 시민이 재생에너지 생산에 직접 참여한 시민햇빛발전소 5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1호기는 설비용량 30 ㎾규모로 수성못 상단공원, 2호기는 설비용량 5㎾ 규모로 두산동 주민센터 옥상, 3·4호기는 196㎾ 규모로 도시철도 3호선 칠곡차량기지 환승주차장, 5호기는 91kW 규모로 신용보증기금 기숙사 옥상에 설치했다.
시민단체 대표인 최현복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은 연말까지 대구지역에 99kW 규모의 시민햇빛발전소 3개소를 추가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향한 대구시민의 주도적 참여의지에 부응하고 체계적인 사업성 검토와 부지제공 등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솔라시티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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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 대구’, 7년 연속‘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수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메디시티 대구’가 4월 20일 오후 2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도시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대구시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직접 평가해 선정하는 브랜드상으로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의료도시 의료도시로 잘 알고 있는 도시 의료도시와 관련된 기사나 방송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라고 생각하는 도시 등 4가지 평가 분야 모두 ‘메디시티 대구’가 타 도시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의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009년 의료산업을 미래먹거리로 정하고 첨복단지 조성과 의료기업 및 해외의료관광객 유치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원스톱 기업지원시스템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또한 대구시는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개 보건의료단체, 7개 대형병원, 의료기기협회, 첨복재단 등으로 구성된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함께 시의 주요 의료정책 결정과 병원 간 협업사업을 추진하는 등 의료기관의 경쟁력 제고와 병원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해 힘써왔다.
이와 같은 민관협력시스템은 유사 이래 최대의 위기였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과 생활치료센터 도입, 고위험군 집단시설 전수 검사,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등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자원의 동원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K‐방역 모델’을 선도한 것이 수상요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한편 의료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R&D지구는 그동안 국책기관 13개, 의료기업 144개를 유치했고 2020년 말 기준으로 129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단지 내 본사가 위치한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매출액이 연평균 14% 이상 증가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지만, 대구시는 그동안 쌓아온 의료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잘 대처해 나가고 있으며 7년 연속 의료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역 의료기관과 산·학·연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메디시티대구’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첨단의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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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로봇산업 공급망 스케일업’START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로봇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자금·기술지원 전문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지역 로봇기업을 대표하는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4월 20일 오후 2시에 시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로봇기업과 부품·소재·SW·SI 등 로봇관련 기업의 스케일업을 대구시와 기업지원기관이 협력해 집중 지원해 대구를 세계적인 로봇산업 공급망의 주축으로 성장시키고자 체결됐다.
대구시는 현재 추진 중인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로봇산업 가치사슬확장 및 상생시스템구축사업 등 로봇산업 육성시책의 성공적 추진과 글로벌 로봇클러스터의 확대를 통해 지역 로봇산업을 지속 성장시켜 나가고 향후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로봇서비스 산업의 확산에 대비한 시책과 로봇산업의 기초가 되는 기계·부품 등 전후방 연관산업 성장을 위한 시책도 발굴해 추진함으로써 지역 로봇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역 로봇기업 전용 정책자금 200억원을 운용하고 그 외 기업지원 정책자금도 활용해 지역 로봇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을 신기술개발, 생산시설설치, 창업, 사업전환 등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조혁신바우처 사업, 청년 내일채움공제 사업, 해외BI·KSC·수출바우처 사업 등 기업 지원사업을 활용해 지역 로봇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활용해 기술개발 연계 인증·시험분석 평가·실증시험, 융복합 소재부품 설계·디자인·분석 등을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기술애로를 해결해 주는 기술자문 및 현장방문 기술지원 컨설팅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는 지역 기업의 업종전환과 역외 로봇 기업유치, 기업지원기관의 지원사업 연계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지역 로봇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유치,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로봇클러스터 구축, 로봇 시장창출 및 부품경쟁력 강화사업 등 강력한 로봇산업 육성정책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 국내 로봇산업 분야에서 비수도권 1위로 성장했다.
이번 로봇산업 공급망 스케일업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로봇 기업과 지원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로봇기업과 연관 기업의 성장을 촉진해 대구가 글로벌 로봇기업의 집적지로 도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경제가 확산됨에 따라 로봇산업이 다양하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로봇산업 성장의 디딤돌이 돼 대구가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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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반영 캐릭터 왜 없을까? 대구에는 있다
장애 반영 캐릭터 왜 없을까? 대구에는 있다
[충청뉴스큐] 귀엽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시정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시 공식마스코트 도달쑤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찾아간다.
대구시는 이번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장애를 반영한 도달쑤 이모티콘을 제작해 2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도달쑤를 활용해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설맞이 기념 이모티콘 등을 시민들에게 배포했지만 시 공식캐릭터에 여러 장애를 반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장애공감 이모티콘 16종은 수어로 인사를 하고 휠체어를 타고 농구를 하거나, 안내견과 함께 하는 도달쑤를 통해 시민들에게 장애가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모습의 하나로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모티콘 멘트는 일상적으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멘트뿐 아니라 차별이나 비하 언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캠페인 멘트도 포함됐다.
이모티콘은 4월 2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 ‘대구시청’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김제관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이모티콘을 제작하면서 여러 장애유형을 표현하고자 했지만 아직 발달장애인 등 보이지 않는 장애에 대한 표현은 부족하다.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어릴 때부터 휠체어 탄 바비인형 같은 다양한 장애 캐릭터들을 접하면 장애에 대해 더 포용적인 사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장애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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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에 목련꽃을 닮은 디자인 쉘터가 생겼어요
중앙로에 목련꽃을 닮은 디자인 쉘터가 생겼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월 말 공공시설물은 정형화됐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시화 목련꽃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디자인쉘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디자인쉘터는 2019년 수립된 ‘대구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에서 제시한 ‘스마트 쉘터 설치’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그 첫 번째 장소가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다.
대구시는 ‘모두의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도심 내 자투리 공간 등에 중앙로 디자인쉘터처럼 특색 있는 공공시설물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다보면 자연스레 문화예술도시 대구만의 공공디자인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디자인쉘터에는 공공와이파이도 설치돼있어 시민들의 약속장소로도 많이 이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