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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0세 이상 고위험군 보호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일평균 확진자는 61.5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고 60대 이상 확진자 비율의 증가로 위중증, 사망자가 동반 증가함에 따라 60세 이상 고령층 보호를 위해 ‘60세 이상 고위험군 보호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단계적 일상회복이후 코로나19 주요 방역지표를 살펴보면, 일 평균 확진자는 10월 52.1명에서 11월 61.5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60대 이상 확진자는 10월 22.2%에서 11월 43.2%로 약 2배 상승 돌파감염은 11월 20일 기준 확진자 중 돌파감염자의 비율은 54%로 10월 기준 대비 2.5배가 증가했으며 이 중 60대 이상 확진자의 61.8%가 돌파감염자로 대다수를 차지 11월 사망자수는 52명으로 10월 20명 대비 2.5배 발생했으며 전원이 60대 이상 11월 위중증 일평균 재원환자수는 41.8명으로 10월 32.5명 대비 28.6% 증가해 60세 이상 고위험군에 대한 종합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첫째, 요양병원·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
12월 중으로 요양병원, 노인복시설 등 711개소의 대표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최근 환자발생 유형과 위험요인 공유, 우수사례 전파, 애로 건의사항 을 청취하는 등 시설에서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대표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
종사자에 대해서는 예방접종력과 무관히 주 2회 검사를 실시하고 이용자의 경우 미접종자에 대해 주 1회 PCR 검사를 실시하는 등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선제검사를 강화한다.
요양병원 및 노인복지시설에서의 추가 접종률 제고를 위해 예방접종 신속대응팀을 8개 구군 25개팀 161명으로 확대 운영해 시설 내 의료진이 상주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어르신이 거주하는 시설에 대해 방문 접종을 실시한다.
12월 3일 현재 3차 추가 접종률은 79.1%로 조기에 추가 접종을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내 감염유입 최소화를 위해 미접종자에 대한 신규 입원을 억제하고 입원 시 2회에 걸쳐 PCR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게 되고 종사자의 경우 미접종자는 환자접촉 업무를 배제하고 접종완료자 신규고용을 권고할 예정이다.
특별히, 방역수칙 이행력 제고를 위해 주 2회 특별 현장점검과 고위험시설 코로나 대응 실적을 2021년 시-구군 상생협력 사업 지표로 반영해 구·군의 관심도와 이행력을 높이고 실적이 우수한 구·군에 대해서는 협력사업비 20억을 차등 있게 교부하는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효과적인 방역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고령층 주 이용시설 방역강화를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추가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하에 제한적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고 미접종자 또는 추가접종 미실시자는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를 권고한다.
겨울철, 고령층이 많이 이용하는 목욕장에 대해서도 공무원 1대1업소 전담관리제를 통해 방역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방침이다.
셋째, 12월 고령층 집중 추가접종 기간을 운영해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예약편의를 위한 사전예약 없는 현장 접종과 백신예약 요일제 한시 해제, 주민센터 및 이·통장을 활용한 대리예약 지원 등을 통해 예약 및 접종 편의성을 높여 12월에 고령층 추가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넷째, 라디오, 전광판을 활용한 고령층 예방접종 및 기본방역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백신 추가접종 동참 캠페인과 주요 네거리 현수막 게첨, 공동주택 등 밀착 홍보 등 고령층 예방접종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채널로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령층 위증증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지역 4개 상급종합병원 위중증 전담병상 45개를 추가 확보해 60세 이상 고위험군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이후 국내 신규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서고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위중증환자와 사망자도 연일 최다로 집계됨에 따라 이로 인한 의료대응체계도 점점 한계상황에 가까워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며 “요양병원 및 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의 방역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내가고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신속한 추가 접종과 위중증 전담병상 추가확보 등 60세 이상 고위험군 보호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60세 이상 고위험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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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8 아태약리학회’유치 성공
대구시,‘2028 아태약리학회’유치 성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한약리학회와 함께 지난 11월 27일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약리학 연합 이사회에서 2차례에 걸친 투표 끝에 2028년 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김인겸 경북대 의대 교수가 이끄는 대한약리학회 유치위원회는 대구시, 대구컨벤션뷰로와 함께 2017년부터 아태약리연합 국제본부에 대구 유치 의향을 표명했고 유력한 후보지였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2028 아태약리학회’ 유치에 성공했다.
아태약리학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초 및 임상 약리, 독성학, 생리학 등을 연구하는 약리 전문가, 연구소, 제약기업 등 26개국 1,000여명이 4년마다 모이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약리학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는 2018년 세계기생충학회, 2019년 세계뇌신경과학총회, 2023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를 포함해 이번 아태약리학회까지 기초의학분야의 주요 국제행사를 모두 유치해 국제무대에서 의료분야 국제회의 선도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대구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내세워 신약개발 등 첨단 연구시설을 보여줄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2022년 첨단임상시험센터가 건립되면, 첨복단지에서 신약 연구개발에서 마지막 단계인 임상시험과 생산, 판매까지 지원하게 돼 한국의 첨단의료산업을 견인하는 현장을 완성하게 된다.
더불어 대구는 작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발 빠르게 구축한 온·오프라인 첨단 회의 시설을 갖춘 점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컨벤션뷰로가 구축한 가상스튜디오를 활용한 차별화된 발표 영상을 통해 대구의 국제회의 인프라와 유네스코 관광자원 등을 생생하게 표현해 아태약리학연합 이사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서도 대구는 2026 세계신경재활학회에 이어 대규모 의료 국제회의 유치에 성공했다”며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제약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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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투자사업 국비 4조원 시대 개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년 정부예산 국회심의 결과, 투자사업 분야에서 정부안 3조 7,940억원보다 2,193억원이 증액된 4조 133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상 첫 국비 4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올해 국비 확보액 3조 4,756억원보다 5,377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복지 분야 국비 2조 1,857억원과 보통교부세 1조1,162억원을 포함하면 7조 원대 국비 확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증유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모범적으로 대처하면서도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전략 수립과 투자사업개발 등을 착실하게 해온 결과로 대구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위축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주목할 만한 사업으로는 지역 ICT업계의 가장 큰 현안이었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정보화 사업비를 정부안 대비 375억원 추가 확보하고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를 보장하도록 했으며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복수형 1개소 추가 예산을 반영함으로써 대구 경북 초광역 협력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대구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핵심사업인 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 용역비를 확보함으로써 대구 경북 시도민의 먹는 물 불안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이 가능해졌으며 그간 기재부의 반대로 좀처럼 추진이 어려웠던 한국전쟁 전선문화 콘텐츠 발굴 보전사업을 집요하고 끈기 있게 제기한 끝에 예산에 반영되면서 6.25전쟁 피난기 대구를 중심으로 활발했던 전선 문화를 한국 중요 문화사의 일부로 재조명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업구조 개편과 5+1 미래산업 관련 신규사업들, 그리고 현재 가장 각광받는 분야인 메타버스 관련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대폭 반영됨으로써 신산업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2022년 국비 반영 주요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첫째,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혁신으로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5+1 미래 신성장산업과 R&D 분야에서는 의료산업디지털 치료기기 육성을 위한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덴탈 빅데이터 기반 치과산업 디지털화 촉진 광역권 뷰티산업 혁신성장 지원 라이프케어 산업기반 구축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등이 반영되어 지역 첨단의료산업과 뷰티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물산업센소리움연구소 운영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 물산업 유체성능시험 센터 건립 한국물기술인증원 운영 물산업 분산형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반영되어 글로벌 물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 미래형 자동차산업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 사업 자동차산업 미래 기술혁신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 등이 반영되어 명실상부 대구가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메카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됨 로봇산업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 특구 5G 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지능형 로봇 보급 및 확산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등이 반영되어 대구시가 유치한 국가 로봇 테스트필트 혁신사업과 더불어 로봇산업 생태계 완성을 통한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위상을 확보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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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확산세 차단에 방역역량 총결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위중증·사망, 확진자 발생현황 등 코로나19 각종 지표의 악화, 그리고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확산 위험성 등을 고려해 12월 6일부터 방역수칙 일부를 강화한다.
사적모임 인원은 12월 6일부터 1월 2일까지 4주간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8인까지로 조정한다.
미접종자 보호를 위해 방역패스 강화 적용을 12월 6일부터 시행하되, 1주간 계도기간을 설정한다.
식당·카페에 대해 방역패스를 적용하되, 필수 이용시설 성격이 큰 점을 감안해 사적모임 범위 내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를 둔다.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방역패스 확대한다.
방역패스 전체 업소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의무화하되, 시행시기는 추가검토 후 확정하기로 했다.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방역패스의 예외 범위를 기존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한다.
단, 청소년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 부여 후 2월 1일부터 실시한다.
대구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후 방역상황이 계속 악화됨에 따라 고위험시설인 요양·정신병원 등에 대해 추가접종 완료 시까지 접촉면회 잠정 중단, 종사자 진단검사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시 구·군 일대일 전담공무원 현장점검 강화 등 확산세 차단에 방역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 1달이 지난 지금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파력이 매우 빠른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급격한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시민들께서는 추가 접종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하시고 꼭 추가접종에 참여해 주시고 기본방역 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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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해 성과 분석. 2022년도 추진업무 목표 구상
대구소방, 올해 성과 분석. 2022년도 추진업무 목표 구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주요업무 성과를 분석하고 현안업무 마무리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동시에 2022년도 추진업무 종합 계획을 마련하는 등 중·장기 목표 구상에도 나선다.
올해 대구소방은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 하루 평균 490건 출동했다.
화재현장 목표시간 7분 내 도착률 85.6%,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15.4% 등 골든타임 확보와 중증 환자 소생률을 제고하고 상반기 재난상황관리 평가 전국 최우수 등급 획득과 실시간 영상정보시스템 기반 확대, 신고 폭주 대비 비상수보대 증설 등 재난상황 지휘 통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전국 최상위권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
몇 차례 재확산과 안정세를 반복했지만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구소방은 전 직원이 선제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감염 방지를 위해 구급대원 방역을 강화했다.
119구급차 20대와 120명의 전담 구급대원이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확진자 9,219명과 의심환자 7,731명을 이송했고 앞으로도 확진자 추이에 따라 관련 부서와 협력해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봄·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위치표지판과 구급함 정비,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대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119폭염구급대 가동, 소방서가 없는 남구 지역의 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남구119구조대’ 신설 등 계절·장소별 맞춤형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책들을 마련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고 빈발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강·하천·보 인명구조 활동의 취약요인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등 시민안전 강화 방안도 꾸준히 발굴해 추진했다.
주택 기초 소방시설을 지속 보급하고 공동주택 화재예방대책과 재개발 구역을 비롯한 안전취약지역 예방활동 강화 등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대책을 추진했다.
IoT화재 감지기 설치 사업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예방안전시스템을 강화하고 각종 안전캠페인 실시, 시민안전테마파크 ON&OFF 콘텐츠를 활용한 안전체험 및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지난달에는 24개국 351개 사가 참여해 1,200여 부스 규모로 ‘제17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등 크고 작은 행사도 개최했다.
이 밖에 소방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 제도인 ‘국민행복 소방정책’ 4년 연속 전국 1위, 상반기 재난상황관리 평가 A등급,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대회 전국 최우수, 대구시 적극행정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 지자체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전국 119상황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1위 등 단체와 개인이 큰 성과를 이루었다.
대구소방은 올해 남은 사업과 업무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재난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은 물론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을 위한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강화와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 등 소방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또 연말 준공을 앞둔 안심119안전센터에 소방차 출동을 보행자에게 미리 알리고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위험지역을 알리는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전국 최초 K-스마트 119안전센터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력 보강, 청사 현대화, 소방장비 교체·보강, 군위군 소방력 통합 운용 대책 마련 등 2022년 소방업무 추진 사업에도 착수한다.
2017년부터 5년간 486명 충원 목표는 내년도에 55명을 더 충원하면 계획된 인력 보강을 이루게 된다.
여기에 강북소방서 개서 인원을 더해 2022년도는 계획보다 많은 인원을 충원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설되는 강북소방서는 지난 9월에 첫 삽을 떠 2023년 3월 준공, 대구소방학교는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내년 2월에 착공하고 매년 2~3개소씩 소방청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 소방드론 지휘차, 음압구급차, 산불 진화차 등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소방자동차와 장비 보강으로 보유율 100% 유지 및 노후율도 점차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이 추진되고 있어 소방안전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현재 군위군은 소방서가 미설치된 지역으로 의성소방서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대구시로 편입되면 준 소방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의 중간급 조직인 119출장소를 설치해 재난현장 대응과 군위군 주민을 위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소방력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소방은 크고 작은 재난들을 극복하며 시민의 신뢰를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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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은 5개 사업유형으로 총 1,150명을 모집하며 근무기간은 2022.1.1.부터 12.31.까지다.
일반형 일자리는 주 40시간 근무의 전일제와 주 20시간 근무의 시간제로서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관련 공공시설 등에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복지일자리는 주 오후 2시간 근무로 사무보조, 모니터링, 문화예술활동, 환경정리 등 장애유형별 다양한 직무유형에 따른 직업경험을 지원한다.
특화형 일자리는 주 25시간 근무로 노인복지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과 요양보호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가 있다.
일자리 사업은 구·군청 행정복지센터 또는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에서 11월 말부터 접수 중이며 구체적인 공고 일정과 일자리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구·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1년 대구시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23개 기관에서 총 1,07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에 선정됐다.
일반형일자리 우수참여자 최우수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상희씨는 대구 달서구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 및 사회복지 보조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김씨는 중증의 신장장애로 건강상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2020년에는 안부 전화를 받지 않는 독거세대 장애인을 신속히 119로 신고해 생명을 살리는 데 일조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를 통한 참여자 개인의 자아실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줬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 차별 해소와 사회 통합을 실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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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민·관 화상회의 협업플랫폼 개발 착수
대구시, 전국 최초 민·관 화상회의 협업플랫폼 개발 착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관 실시간 쌍방향 화상소통 협업 행정환경 조성을 위한 화상회의 소통이음 플랫폼 ‘토크이음’ 구축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지난 6월에 ‘2021년 행안부 지자체 협업 특교세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6억 5천만원으로 11월 22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6개월간 구축하게 된다.
대구시는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이 모두 활용 가능한 음성 자동 받아쓰기가 가능한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협업/우수의제 선정을 위한 투표/설문기능 구현 화상회의를 통해 발굴된 협업의제의 등록-검토-실현하는 협업 운영체계 구축 서버 등 제반 인프라를 구축해 내년 6월 정상운영을 목표로 추진한다.
화상회의 소통이음 플랫폼이 구축되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과 정책 실행부서 간의 직접 소통창구가 생겨 사회적 소통비용이 절감되고 협업의제 발굴 및 결정을 위한 원스톱 의사결정과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숙성 정책을 함께 실현해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12월 1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지원기관, 행안부, 시, 구·군, 공사·공단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면과 영상회의를 병행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해시민 참여와 활용이 쉽고 지역 현안의제의 효율적인 발굴과 해결에 유용한 시스템 구축 및 발전을 위해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새로운 시민참여형 소통방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일상회복 시대에 복잡다양한 지역문제와 현안을 시·공간 제약 없이 시민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활용성 높은 시스템이 되도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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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2 나눔캠페인’출범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사회복지현장 임직원,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대구시민들이 함께하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62일간 진행되는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9천 5십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해, 국채보상으로 대표되는 대구가 기부와 나눔의 명성을 이어가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도 이웃사랑 정신으로 함께 극복해 가기를 염원하는 취지로 열렸다.
이번 캠페인 기간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목표액 84억 9천만원보다 6.6%가 증가한 90억 5천만원으로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들이 나눔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 중앙치안센터 앞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웠다.
오늘 출범식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평소 헌신하고 노력한 ‘나눔실천 유공자’에 대해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희망2022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1억 이상의 성금 기부를 약속한 지역 기업의 성금 전달식도 이어져, 대구의 나눔 DNA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희망2022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를 ‘나눔문화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착한대구 캠페인 착착착착’과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아너소사이어티’ 등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위한 다양한 기부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맞아 “나눔 문화의 일번지 대구의 명성에 맞게 올해도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달구어 대구공동체가 더욱 행복한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 053)667-1000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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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월부터“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행
대구시, 12월부터“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사전 예방적 대책으로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집중관리대책이다.
대구시는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에 수송·생활 산업 난방 시민체감 등 4대 분야 24개 이행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주요도로 20개 지점에 무인단속 시스템을 구축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만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위한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다만, 운행제한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5등급차량 저공해화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운행제한제도 시행 시기는 5등급차량 잔여대수를 고려해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관급공사장 중 100억 이상 공사장에 저공해 미조치 노후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고 민간공사장 인허가 시에도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에 자발적 참여토록 홍보를 강화한다.
폐기물 수거체계가 열악한 농촌 특성을 고려해 패쇄기를 임대해 경작지에서 파쇄를 우선 추진하고 농업인 대상 교육을 실시해 영농잔재물 소각 금지 등 홍보를 강화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에서의 오염물질 배출 감시강화를 위해 염색·서대구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달성산단 등 주요산업단지에 상시 민간점검단 15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에 대해 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첨단감시시스템을 활용해 오염우심지역을 선정하고 시, 구·군 및 민간감시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으로서 미세먼지 발생과 대기오염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공 및 대형사업장을 대상으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계절관리기간 가동율 및 가동시간대를 조정하고 사업장 주변 도로 청소를 강화한다.
또한, 대형 건설공사장에 대한 자발적 협약체결 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를 권고해 미세먼지 저감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공공기관이 솔선하는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단체와 함께 에너지 절약 홍보 및 구·군 소식지, 홈페이지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홍보를 실시한다.
기존 CNG보조엔진 청소장치를 전기구동형 장치로 대체한 친환경 분진흡입차 1대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고 내년에는 3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기구동형 친환경 분진흡입차는 차량상부에도 미세먼지 흡입장치를 설치해 작업효율을 높이고 배출가스 및 소음도 저감된다.
또한, 계절관리 기간 동안 집중관리구역내 이면도로 청소에 소형 전기구동형 분진흡입차를 시범운영하고 모니터링한 후, 효과가 좋을 경우 소형 분진흡입차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고 계절관리기간 동안 일 3~4회 도로청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18개소인 집중관리도로를 21개소로 확대하고 장비 92대를 투입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집중 제거한다.
특히 올해 첫 시행한 ‘찾아가는 숨서비스’는 산단 2개소, 공공장소 11개소 등 27개소에서 산단 4개소를 추가해 31개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도심산단에 대한 미세먼지 제거를 강화한다.
도로 살수를 통한 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해 클린로드 3개소 9.9km를 클린로드 겸용 염수살포장치 5개소 5.5km를 포함해 총 8개소 15.4km로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등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250개소에 대해 동절기 안전점검과 연계해 미세먼지 대응여부를 현장점검하고 지하역사, 공항, 철도 등 다중이용시설 307개소에 대해 실내공기질 점검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미세먼지와 대기질 정보측정과 알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기오염측정망 21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어린이집, 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2,300여개소에 미세먼지 ‘나쁨’ 알림문자를 전송하고 ‘주의보’ 발령 시에는 문자신청 시민 12,000여명, 시 및 구·군, 언론 등에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버스승강장안내기, 도로교통전광판, 도시철도 전광판 등 2,030개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알림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계절관리제 기간에 격주로 실시하던 ‘미세먼지 집중제거의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시민단체, 세차장, 어린이집, 공사장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 물뿌리기’, ‘세차의 날’, ‘공기청정기 필터 세척의 날’ 등을 전개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계절관리제를 통한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실천도 필요하다.
대구시 홍성주 녹색환경국장은 “지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예년에 비해 우호적인 기상여건과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미세먼지 저감 정책효과가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시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대기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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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승객감소로 어려움에 직면한 택시업계 고강도 지원 나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구감소, 편리한 대중교통환승체계, 자가용 확대보급 등 급변하고 있는 택시산업 환경변화와 더불어 코로나19에 따른 승객감소로 고용불안과 사업존폐 위기에 처한 택시업계 안정화를 위해 고강도 지원에 나선다.
대구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고품격 대구택시’를 비전으로 하는 택시운송사업 발전을 위한 중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종합대책에는 중앙정부의 기본시책을 반영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대구시 택시운송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해 5대 분야 17대 과제를 도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택시 과잉공급에 따른 대책으로 수급조절을 위한 감차사업을 확대 추진하되 법인택시 중심의 감차사업을 개선해 개인택시업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가며 감차보상금이 경영개선과 근로자들 고용안정과 복지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마련해 감차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택시운송사업의 수요창출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산부들이 이용하는 콜택시와 운송수입금의 완전한 전액관리제 정착과 카드 활성화를 위해 결제금액 한도 없이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2년 단위 경영평가를 통한 운수업체 포상금 지급, 인근 지역 사업구역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객 등으로 운수종사자를 보호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통한 시민안전 보호를 위해 희망하는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모두에 운전기사와 승객을 공간적으로 분리하는 투명 보호격벽과 위급상황 발생 시에 경찰의 112관제센터에 신속히 신고할 수 있는 긴급신고 버튼을 설치하며 각종 사고와 분쟁 예방을 위해 10년 이상 사용으로 노후화된 영상기록장치 교체 지원, 고령운전자 및 법규위반 운전자 교육, 전액관리제 위반 및 운송비용전가 등 불법운행에 대한 지도·감독 등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택시운수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장기근속자 희망키움사업 대상 및 금액 확대, 4개 권역별 택시쉼터 2개소를 확충하며 다양한 카드와 휴대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터치패드 단말기를 내년 2월까지 구축 완료, 군위 등 인근지역으로 사업구역 통합·광역화 및 구역 할증제 개선, 대구시 선정 친절택시 인센티브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택시업체 및 종사자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신용·교통카드로 택시 승객이 직접 결제 가능토록 하는 운전기사 및 승객 편의 도모를 위한 ‘터치패드 단말기’를 대구시의 별도 재정투입 없이 설치하며 취객 등 승객에 의한 택시 운수종사자 보호를 위한 ‘112 자동신고시스템’도 대구시의 재정이 반만 들어가는 사회공헌사업 유치로 설치, 출산 장려시책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임산부 2만 여명에게 2년간 월 2만원 한도 내 택시 이용요금 지원하는 ‘임산부 콜택시’ 운영, 택시승차대의 주소를 국가 사물주소 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인터넷 또는 휴대폰 앱을 통해 검색이 가능토록 해 택시승차대의 위치 안내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토록 하는 ‘택시승차대 사물주소판’ 설치 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기존 사업 중 추가·확대 사업으로는 택시 감차보상사업 최대 규모 시행,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택시 운수종사자 쉼터 추가 확충, 택시근로자 희망키움사업, 택시 운수종사자 보호격벽 설치, 택시 영상기록장치 장착 등 6개 사업이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에 따른 택시업계와 근로자들을 위해 2020년~2021년 6차례에 걸쳐 국·시비로 긴급고용안정 자금 및 특별지원금 명목으로 업체는 300만원, 운전업무 종사자는 400만원 ~ 48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택시근로자의 최근 1년간 이직률이 60%를 상회하고 운송수입금도 2019년 대비 20~30% 감소함으로써 전체 면허 대비 가동률도 70% 내외로 낮아져 실업률이 늘어나는 등 택시업계와 근로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대구시는 고강도 대안마련에 나서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2년 택시산업 지원 시책을 통해 택시업체 및 운수종사자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그 성과가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로 이어져 ‘안전하고 편리한, 고품격 대구택시’ 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