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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아, 대구시에 코로나19 검체 채취 키트 기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의료기업인 ㈜인코아는 26일 오후 5시 30분 대구시청에서 김동탁 ㈜인코아 대표이사, 권영진 대구시장,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사무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검체채취 키트 2만개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기탁된 검체 채취 키트는 구·군 보건소로 전달돼 코로나19 의심 방문자 및 선제적 검사 대상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14년 7월에 설립된 ㈜인코아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한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코로나19 PCR 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 기구와 검체 보관용 시약’ 생산을 시작하면서 미국 FDA, 유럽 CE, 영국 NHS 등 해외인증을 취득하고 현재 영국, 미국, 캐나다 등 6개국에 수출 중이다.
김동탁 ㈜인코아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열심히 개발한 검체 채취 키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4차 유행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돼 시민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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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TBN대구교통방송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TBN대구교통방송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26일 오후 4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TBN대구교통방송이 지난해 지역 전통시장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한 시장가요를 대구시와 공동으로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루어졌다.
시장가요 청취자들의 사연을 취합하고 이호섭, 김정호 등 유명작곡가와 유현상, 윤수현 등 인기가수의 참여로 제작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당사자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재완 TBN대구교통방송사장을 비롯해, 시장가요 제작에 참여한 작곡가와 가수도 자리에 함께 했다.
협약체결의 주요내용은 대구시는 시장가요가 시민들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홍보해 나가고 TBN대구교통방송은 온·오프라인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장가요를 널리 알리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TBN대구교통방송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장가요를 월 100회 이상 송출하고 주 1회 ‘시장가요’를 슬로건으로 시장특산품 소개, 손님 인터뷰 등 현장 홍보활동과 시장가요 제작 뒷이야기를 방송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협약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 주신 TBN대구교통방송에 250만 대구시민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이 조기에 피해를 극복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지역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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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토부‘2021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선정
대구시, 국토부‘2021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의 예비사업 대상도시로 4월 26일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발굴한 혁신적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예비사업에서 1년간 대표 솔루션 실증 및 본사업을 기획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본사업에서 2년간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이모션, 한국과학기술원 등 6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서비스를 기획해 국토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대구시가 제안한 사업은 보행과 운전이 모두 즐거운 도심교통 혁신을 목표로 서비스로는 AI기반 신호제어, AI기반 분산 유도, AI기반 보행자 주의 알림 등 3가지 실증서비스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위한 AI기반 교통 플랫폼과 교통 데이터 댐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교통 혼잡대기시간 감소로 시민 여가시간 증대와 탄소배출량 저감,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 등이 기대된다.
아울러 본사업까지 이어져 대구 전역에 대해 스마트교통체계를 적용할 경우 연간 500여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대구시는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참여기업 등과 서비스를 실증하고 본사업 상세기획을 추진해 2단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에 필수적인 요소인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보안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스마트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에 대한 보안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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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 제4기 출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참여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소통의 장인 대구시민원탁회의를 이끌어갈 제4기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의를 출범하고 2021년 시민원탁회의 개최를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시작한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 지난 7년간 총 20회에 걸쳐 7,200여명의 시민이 지역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했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위촉직 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지금까지의 원탁회의 운영 현황, 2021년 추진방향, 그리고 차기 시민원탁회의 운영 일정 등을 논의했다.
제4기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 위원 임기 : ’21.4.1~ ’23.3.31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는 3기 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능동적 참여와 토론, 의견표출을 바탕으로 한 숙의민주주의를 운용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시민원탁회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제3기 운영위원들과 함께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5차례의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사회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중단 없는 원탁회의 개최로 시민원탁회의가 대구혁신의 롤모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여한 역할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소통과 공감은 대구시 모든 정책의 기본이다”며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협치해 나가는 소통의 대구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대구시민원탁회의를 잘 이끌어 주기를 4기 원탁회의 운영위원회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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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위험 경보‘주의’단계 발령, 화재예방 당부
대구소방, 화재위험 경보‘주의’단계 발령, 화재예방 당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위험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화재예방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지난 4월 18일부터 대구지역에 기상특보 발령에 이어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우선적으로 화재위험 경보 ‘주의“ 단계를 시행하고 기상 상황을 주시할 예정이다.
화재위험 경보 발령에 따라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에 따른 소방력 동원 화재취약시설 및 산불발생 위험지역 예찰활동 강화 언론 홍보, 중점 관리대상 관계자 화재위험 경보 문자발송 등 홍보활동 강화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 등 화재 위험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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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OT 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Re;BOOT 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2회 대구메이커페스타를 오는 6월 12일~13 2일 동안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메이커활동을 통해 장기화되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미래로 발돋움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매일신문사와 대구·경북 지역의 12개 메이커스페이스들이 공동 주관한다.
지자체 및 언론사, 메이커 전문기관에서부터 교사, 청소년 등 지역사회의 메이커 역량이 총결집하는 메이커 종합축제로 협업의 정신이 강조되는 메이커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뜻깊다.
2019년 제1회 대구메이커페스타를 통해 이미 한차례 지역사회에 메이커 문화의 바람을 일으킨 경험이 있는바 제2회 대구메이커페스타는 대구의 메이커 문화 기류 재확산과 혁신적 메이커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이전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표현되는 미래로 향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모든 행사는 온라인 또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철저한 방역수칙 계획 수립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목표로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4월~5월 중에는 ‘메이커 온라인 영상 공모전’, ‘2040 스마트시티 대구 마인크래프트 공모전’, 우리나라 청소년들과 해외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각국의 다양한 사회 및 환경문제, 글로벌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보는 글로벌 유스 온라인 메이커톤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5월 중순에는 지역의 다양한 메이커스페이스를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 다양한 메이커 관련 교육과 체험을 해볼 수 있는 ‘2021 대구 메이커 주간’도 개최된다.
메이커 주간 참여기관과 프로그램별 신청 및 참여방법은 대구메이커페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 행사에 해당되는 제2회 대구메이커페스타 행사는 6월 12일~13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일대에서 이틀간 열린다.
행사장에는 대구 메이커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 특별 메이커 전시관에서부터 메이커스페이스, 대학교, 중·고등학교, 창업기업 등이 참여해 다양한 영역의 메이커 활동을 직접 소개하고 전시·체험해보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그 밖에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메이커 활동을 체험하고 배워 볼 수 있는 패밀리 메이커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된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모든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접수, 현장 사전접수 방식으로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서만 행사장 입장 및 체험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접수는 대구메이커페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 1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방역 전문가들의 협조와 자문을 바탕으로 구역별 펜스 설치 및 최대 수용인원 설정, 체험부스 2부제 운영, 입장확인 팔찌, 시간대별 방역 및 소독 등 특별 방역수칙 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운영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대구 메이커 문화 확산의 바람을 다시 이어 나가고 메이커 시티로서의 대구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확산·강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철저한 방역계획 수립과 현장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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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관련 우수 신제품 개발, 대구시가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약제제 및 한의 의료기기, 한의 신기술과 한방 소재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한방병·의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이번 ‘한의약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 공모는 한의약 신제품이나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으나 연구 개발 역량 부족으로 애로를 겪는 기업과 병원에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축적해 온 한의약에 대한 연구성과와 연구시설, 우수한 연구인력을 활용한 기술지원을 통해 우수 한의약 신제품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한의약 분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지원 분야는 한약제제, 한의의료기기, 한의신기술 관련 제품의 산업화 기술지원 부문과 한의약 분야 우수 아이템 보유 연구자에 대한 창업 인프라 제공, 초기 제품의 시장성 및 테스트 실증사업과 신기술 교육 지원 부문, 한의약 임상경험 등을 활용한 호흡기 감염병 대응, 만성질환 예방케어와 관련된 한약제제, 한의의료기기, 한의신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및 병원의 연구 개발 성과 산업화를 위한 기술지원 부문등 3개 단위 사업이다.
공모 신청은 4월 19일부터 5월 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제출로 가능하며 공모 관련 사업설명회는 4월 27일 오후 2시~오후 4시 온라인 회의로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2021년 한의약진흥원 한의약산업 혁신성장지원사업 공모’를 참조하거나 분야별로 한국한의약진흥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지원기업 선정은 기술지원 가능성, 제품의 사업화 가능성, 유망성, 신청기관의 적절성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통해 이루어지고 선정된 기업은 기술지원 규모와 선정평가 결과 등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특히 대구광역시에 기업의 본사, 부설연구소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기업 및 병원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한의약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한의약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의약 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기업과 한방 병·의원들의 많은 관심과 공모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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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1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접수
대구문화예술회관, 2021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2021년 상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대관시설은 대극장인 팔공홀과 소극장인 비슬홀이며 향토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 작품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 등이 가능하며 행사성, 흥행성, 종교성, 정치성, 단순한 친목 도모성 공연은 제외된다.
하반기 대관 기간은 팔공홀 2021년 9월 7일부터 12월 31일 비슬홀 2021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추석연휴, 무대시설 점검이 있는 매주 월요일 자체 기획 및 예술단 공연 일을 제외하고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객석이 운영된다.
대관을 희망하는 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 후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의 경우 접수 마감일 우체국 소인 분까지 유효하다.
결과는 대관 심의 후 5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상세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새로운 공연 플랫폼이 생기는 등 지역 문화계도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예술가들에게 안전하고 최상의 예술창작활동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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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증서점에서“도서 구입비 할인 받으세요”
지역인증서점에서“도서 구입비 할인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부터 11월까지 지역인증서점을 통해 시민에게 도서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추진한다.
‘동네책방’으로 불리며 지역민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지역인증서점’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한 ‘대구시민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은 시민의 도서 구입비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역 서점의 경쟁력 강화 및 주민 문화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2019. 9. 1.부터 대구시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지역서점 인증제’는 1년 이상 지역에 소재지와 방문매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으로 영업하는 중소 서점이 대상이 되며 현재 171개소의 서점이 있다.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지역인증서점을 대상으로 사업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했으며 접근성, 지역도서보유 비율, 독서 관련 문화행사 운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구·군 지역별 인구수와 지역인증서점수 등을 고려해 최종 30개소를 선정했다.
붙임:참여서점 명단4월 23일부터 신분증지참 후 선정서점을 방문해 구입가 기준으로 1인당 5만원까지, 그리고 대구지역 출판사 발간 도서는 8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초·중·고 문제집이나 사전, 불경이나 성경 등 종교경전, 취업 및 자격증 관련 도서와 만화책, 컬러링북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지역인증서점 명단과 연락처, 서점별 사업종료 시점 등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인증서점과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독서환경을 개선해 저자에서 출판, 유통과 독자로 이어지는 출판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출판사 발간 도서의 할인율이 더 높은 만큼 우수한 지역 도서들이 시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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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철 대비 폭염대응시설 확충
2021년 여름철 대비 폭염대응시설 확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여름, 기온 상승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그늘막, 쿨링포그, 쿨루프 등 폭염경감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대구시는 폭염경감시설을 주요 도심 교차로 및 교통섬, 공원 등 127개소에 사업비 28억 5천 2백만원을 투입해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호응이 가장 좋은 그늘막은 폭염 기간 중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작년에는 135개소를 설치했고 올해도 76개소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 옥상 표면온도와 건물 실내온도 저감에 효과가 입증된 쿨루프 사업은 지난해 41개소 설치에 이어 올해도 공공경로당 및 공공어린이집에 1억 8백만원을 투입해 36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또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6천 8백만원을 지원받아 상반기에 함께 추진해 도심온도 저감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심녹화와 폭염예방을 위한 그늘목은 8개소에 설치하고 무지개공원 등 2개소에는 바닥분수를 설치해 시원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올 여름철 무더위를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폭염경감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