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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차단 주말 목욕장업 선제적 특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목욕장에서의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세를 차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27.부터 주말 이용 손님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우선 대구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20개반 8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3.24.부터 시행 중인 목욕장업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방역수칙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목욕장 종사자 전수 PCR검사 실시여부 이용자 전자출입명부 인증 의무화 이용자 발열체크 및 증상 관련 안내판 게시 달 목욕 신규발급 금지 이용시간 1시간 제한 및 안내판 게시 이용자의 공용물품 등 사용 금지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중요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및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목욕탕 내 매점을 점검하면서 방역수칙 등에 대한 홍보 및 안내도 병행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11.부터 3.19.까지 목욕장업 307개소를 점검해 67건의 행정지도를 실시한 바 있으며 확진자 발생업소의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엄정조치와 함께 언론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줄 방침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대구지역도 목욕탕, 사우나와 관련한 추가 확진자가 계속 나와 지역 내 확산의 우려가 크다”며 “주말 특별점검을 통해 목욕탕에서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한 번 더 꼼꼼히 점검하고 목욕장에서의 추가 확진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목욕탕 영업주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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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최대 1억 지원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성공률 높인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학교가 지난해 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한 초기창업패키지 기관 평가를 통해 올해 정부지원금 40억원을 확보하고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및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해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학교는 지난해 44개사에 대한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20년 12월 기준 매출 144억원, 신규고용 150명, 투자유치 29억원의 성과를 이끌어 내면서 지역 거점 창업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중기부 실적평가에서 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두 기관은 올해도 시비 4억원을 포함 총 44억원을 투입해 초기창업기업 42개사에 기업당 평균 7,000만원,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비즈니스모델·기술성·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창업 분위기 조성을 통한 지역 창업활성화를 계속해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의 경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전략산업 5+1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선발해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는 물론 맞춤형 판로연계, 투자유치 지원, 원스톱 상담 창구 운영 등 초기창업기업의 성장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대는 현 코로나 상황에 맞춰 온택트 마케팅과 온라인 투자 IR데모데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시연 및 라이브 방송, 오픈마켓 등 온라인으로 아이템 판매를 진행하는 등 전년도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유럽권·중화권·동남아권 엑셀러레이터와의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현지 투자사와 IR데모데이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시장진출을 중점 추진해 경북대가 글로벌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우수 인프라와 전문인력,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우수기술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해 대구시가 대경권 창업 중심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주관기관과의 정책 협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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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가 달라졌어요. 대구시‘스마트슈퍼 육성사업’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생활방식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동네슈퍼의 경영여건 향상을 위해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을 지원한다.
동네슈퍼의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유·무인 혼합형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대구시 관내 3개 구·군, 점포 30개소가 선정됐다.
지난해 9월 서울 동작구에서 시범운영된 스마트슈퍼는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속 점주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슈퍼는 동네슈퍼에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를 도입해 주간에는 유인으로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야간에 추가 매출을 올리고 노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해당 구·군은 동네슈퍼의 신청을 받은 뒤 현장 평가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에 최종 점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점포는 사전진단과 스마트기술·장비도입, 교육과 사후관리 등을 위해 점포당 700여 만원이 지원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보다 많은 동네슈퍼가 스마트화 기술 도입을 통해 매출 향상과 저녁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고 소상공인 비대면·디지털 경영 인프라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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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최초 침장전문전시회 ‘2021 대한민국 꿀잠 페스타’개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에서 지역 침장 및 섬유소재 기업 35개 사와 함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미래 침장 트렌드까지 공유할 트렌드&홍보관은 ‘제품’, ‘소재’, ‘포토존’, ‘라이브커머스’, ‘휴게공간’ 등 4개의 ZONE으로 운영되며 시즌21/22 침장 트렌드를 기반으로 홈침장, 디자인, 수예, 커튼 등 섬유제품과 침장관련 기술들이 소개된다.
대표적인 출품제품으로는, TV방송 및 온라인 시장의 강점을 가진 퀸센스가 국제유기섬유인증기관인 OCS로부터 인증 받은 ‘오가닉 퓨어코튼 베딩세트’를 출품하며 원스톱 생산시스템으로 품질경쟁력을 확보한 ㈜로얄홈은 효성2M사 원단을 적용해 터치감을 높인 초마이크로 워싱제품으로 ‘DAEGU MADE’ 인증을 획득한 이불브랜드 ‘블랑뷰’를 출품한다.
원사에서부터 원단, 염색, 봉제에 이르기까지 균형 잡힌 기능성 섬유 생산 공정이 잘 형성돼 있는 대구·경북지역은 ‘기능성 섬유’와 ‘침구’ 시장을 활성화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러한 전략에서 핵심적 임무를 수행하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지역 침장브랜드의 프리미엄화, 생산기반 강화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지역 침장브랜드 역량 강화와 섬유산업·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해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에서 ‘대구침장 트렌드&홍보관’을 운영한다.
트렌드&홍보관은 생활용 섬유제품과 섬유 신소재 및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프로모션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많은 수면산업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30년 경험의 석영침장은 모달과 깅엄체크 패턴의 차렵이불세트 출품하며 대구1988과 금돼지식당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한정판 침구 ‘금돼지1988’을 출품한다.
이와 함께 ㈜따뜻한세상 브랜드 ‘ZaDa’는 이불 커버에 이불솜을 결합시킨 호텔 베딩 스타일의 프리미엄 올인원 일체형 이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글로벌 강소기업 200에 선정된 ㈜자인은 조직감과 다양한 질감의 유럽패턴 린넨 원단과 마이크로 고밀도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며 침구류 원단 전문업체 ㈜아루마루는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 접촉 냉감 제직 가공 후 특수 나염한 소재를 선보인다.
한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특별관 관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2021년 시즌 트렌드를 ‘정원에서’, ‘솔리드칼라로’, ‘선에서 만나서’, ‘흩어진 꽃들 속에서’ 등 4개 테마로 구성하고 참관객들과 침장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와 엑스코가 공동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꿀잠 페스타’는 대구·경북지역 첫 수면산업 전시회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면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숙면유도 침구류에서부터, 숙면기능 IT제품, 수면보조의료기기 및 서비스, 숙면유도 및 수면개선 생활용품 등 다양한 슬립테크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침장 트렌드&홍보관’을 비롯해 ‘대구경북침구류 특별관’, ‘수면과학 체험관’, ‘스마트 리빙제품 체험관’ 등 전시·판매행사와 체험행사와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수면은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침구, 가구, 의료 등 다양한 산업과 맞물려 있는 수면산업의 활성화와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민국꿀잠페스타’ 개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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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타이베이시와 교류 10주년 기념 시장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26일 자매결연 10주년을 넘긴 타이베이시와 시장 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및 국제교류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으로 기념행사를 취소한 후 양 시는 코로나 이후 협력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상호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만남은 3월 23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리는 ‘타이베이 스마트시티 시장 서밋’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시 스마트시티 발전현황’에 대해 발표한 데 이은 양 도시 시장 간의 화상회의이다.
코로나19 발생 전 대만은 대구 관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도시로 2019년 한해 대만에서 대구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298,057명이다.
이는 중국, 홍콩, 일본, 동남아, 구미주 등 대구를 방문하는 외래관광객 비율의 약 38%에 달한다.
이러한 점에서 대구시는 타이베이시와 협력 강화를 통해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며 특히 관광산업의 조기 회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타이베이시 관광홈페이지에 각각 상대 도시 배너를 노출해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하는 링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주한 외교공관을 중심으로 대면 외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연초부터 이어진 주한타지키스탄, 핀란드 대사의 방문 이후 멕시코, 영국, 캐나다, 에스토니아 등 주한외교공관장이 대구시 방문을 잇따라 계획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환경에 대응해 강화된 국제교류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시는 자매우호도시 확대와 함께 도시 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각국 대사와 면담을 이어갈 예정이며 대구시 미래신산업을 소개하고 산업 간 협력분야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부임한 진기훈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도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부산주재 각국 총영사관 방문에 이어 신북방, 신남방 교류 확대를 위해 관련국의 주한대사를 차례로 방문하고 대구시와의 자매우호도시 체결과 향후 협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타이베이시와 자매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았으나 급박한 코로나 상황으로 제대로 기념하지 못해서 아쉬웠으나, 타이베이시장님과 화상으로나마 만나 관계를 강화하는 협약서에 서명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뉴노멀 시대에 대구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과 지역기업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내실 있는 국제교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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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추모비 제막, 어린이 안전도시 각오 다진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30주년을 계기로 성서 와룡산 인근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안전 기원비’를 설치하고 3월 26일 오전 11시에 제막식과 추모제를 개최한다.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대구성서초등학교 학생 5명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후 11년 6개월만인 2002년 9월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전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경찰은 단일사건 최대규모인 연인원 35만명의 수사인력을 투입했음에도 현재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대구시는 5명의 실종아동을 추모하고 고령의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와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기 위해 추모·기원비 설치한다.
추모·기원비는 가로 3.5미터, 세로 1.3미터, 높이 2미터 규모로 화강석으로 만들어져 와룡산 인근 선원공원에 설치됐으며 장소 선정과 조형물 디자인 구상에 있어 유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타까운 사건을 기억하고 어린이 안전을 염원하는 공간으로 추모·기원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가을부터 1년 6개월 동안 유족 및 시민단체와 함께 수차례에 걸쳐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지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행사는 1부 추모·기원비 제막식과 2부 30주년 추모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요 내빈으로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의장, 대구시교육감, 대구시경찰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모·기원비를 조성하는 일에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유족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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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청년귀환 정책 마련, 국가가 나서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3월 26일 오후 2시, 대구청년센터 2층 상상홀에서 ‘2021 청년들의 지역유턴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사열 균형위 위원장,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이 참석하며 청년의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 현황 분석 및 수도권 청년의 지방 이주·정착과 균형 발전에 대해 논의한다.
이 행사는 올해 국가균형발전주간의 일환으로 대구에서 열리게 됐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균형위에 청년실업과 지방 소멸의 두 가지 국가적 난제가 맞닿은 지점이 청년유출임을 지적하고 수도권으로 출향한 청년의 지방유턴을 지원하는 청년 귀환정책에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토크콘서트는 김준영 한국고용정보원 팀장의 ‘청년의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 현황 분석’에 대한 발표와 박민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의 ‘수도권 청년의 지방 이주·정착과 균형발전’에 대한 발표로 시작된다.
이어서 강영배 대구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병내 균형위 총괄기획국장,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 수도권 청년 및 지역유턴 청년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청년들의 지방유턴 실수요 파악을 위해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조사에 참여한 566명 중 지방이주 의향이 있는 청년은 50.2%, 관련 청년정책 마련 시 지방으로 이주하겠다는 청년은 69.6%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박민규 연구위원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 육성 등 9대 프로젝트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김요한 과장은 균형위, 국무총리실 청년정책추진단 주도로 지자체, 민간, 청년이 참여하는 ‘청년귀환정책특위’ 구성을 제안하고 지민준 뷰티인사이드 대표는 지역청년 중심의 참여 기구 설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균형발전 정책 개발, 대구시를 청년귀환 시범도시로 지정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청년 귀환 프로젝트’를 시범으로 추진해 해마다 심화되는 청년 유출문제 해결과 더불어 출향 청년의 귀환을 돕기 위한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귀환 프로젝트’는 청년인재 유입 채널구축에 초점을 맞춰 출향 청년과 정책 분야별 기관 담당자 간 상시 소통·협업 창구인 ‘유턴청년 지원기관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출향 청년들이 대구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취·창업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구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수도권에서 귀환한 경력직 청년인재를 연결해 주는 ‘청년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범 추진하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청년과 전문가가 모여 청년이 겪는 사회문제와 지방 소멸 등 지역 간 불균형 심화의 해결책으로 청년 유턴정책을 논의하는 첫 자리를 균형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 관점의 균형발전과 비수도권의 청년 유턴정책을 위해 균형위와 중앙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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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최대 1억 지원,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성공률 높인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학교가 지난해 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한 초기창업패키지 기관 평가를 통해 올해 정부지원금 40억원을 확보하고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및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해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학교는 지난해 44개사에 대한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20년 12월 기준 매출 144억원, 신규고용 150명, 투자유치 29억원의 성과를 이끌어 내면서 지역 거점 창업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중기부 실적평가에서 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두 기관은 올해도 시비 4억원을 포함 총 44억원을 투입해 초기창업기업 42개사에 기업당 평균 7,000만원,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비즈니스모델·기술성·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창업 분위기 조성을 통한 지역 창업활성화를 계속해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의 경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전략산업 5+1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선발해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는 물론 맞춤형 판로연계, 투자유치 지원, 원스톱 상담 창구 운영 등 초기창업기업의 성장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대는 현 코로나 상황에 맞춰 온택트 마케팅과 온라인 투자 IR데모데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시연 및 라이브 방송, 오픈마켓 등 온라인으로 아이템 판매를 진행하는 등 전년도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유럽권·중화권·동남아권 엑셀러레이터와의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현지 투자사와 IR데모데이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시장진출을 중점 추진해 경북대가 글로벌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우수 인프라와 전문인력,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우수기술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해 대구시가 대경권 창업 중심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주관기관과의 정책 협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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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 양성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관광협회,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협동조합시인보호구역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이 빠른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관광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여행스케치 청연’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거주 및 주소지를 둔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여행작가 교육을 3월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온라인접수로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13주간, 매주 목요일 1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문화관광의 이해, 여행 글쓰기 기술, 여행사진 촬영기법, 여행영상콘텐츠 제작기법, 여행작가 출간 노하우, 여행 글쓰기 첨삭지도, 현장실습탐방 3회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본 교육과정을 10주 이상 이수한 청년들에게는 여행작가 졸업장 수여,여행작가 도서집 발간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특히 마지막 졸업식에는 대구·경북 청년 여행작가들이 직접 준비하는 여행도서 전시회 및 낭독북 콘서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존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하는 여행작가 교육이었지만, 올해는 국내 최초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수료 이후에도 청년 여행작가들이 대구·경북의 신선한 여행스토리를 다양하게 발굴하고 대구·경북 여행칼럼 연재나 여행도서집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수 있도록 대구시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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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군 상생협력지수제 市 역점사업 성과창출 견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全 행정력이 집중되고 이로 인한 시정주요현안 사업이 지연 또는 취소되는 상황 속에서 대구시의 역점사업을 시와 구·군이 공동협력으로 추진하는 ‘시-구·군 상생협력사업’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신뢰받는 시정구현을 위한 협업·협치 모델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18년 6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5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실시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응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정 핵심사업 ‘5개 분야 8개 사업’으로 확정해 시-구·군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시정성과를 창출해 가고 있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사업의 경우 외지시공사 지역 하도급률은 2019년 말 기준 57.6%에서 2020년 말 55.9%로 전년 대비 다소 하락했으나,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금액은 2019년 말 기준 9,345억원에서 2020년 말 기준 13,534억원으로 45% 대폭 상승해 내수부양과 고용창출로 이어져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수가 2019년 말 기준 946개에서 2020년 말 기준 1,040개로 10% 증가했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판매촉진 지원을 위한 8개 구·군의 공공기관 우선 구매율은 159억원에서 210억으로 32%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성장발판을 마련했다.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 사업은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 어린이집이 2019년 말 기준 137개소에서 2020년 말 기준 183개소로 33.5% 증가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2019년 말 기준 12.3%에서 2020년 말 기준 16.8%로 4.5%p 증가해, 보육의 공공성이 강화되고 안심보육 환경 조성 및 학부모 만족도 제고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 사업은 선별진료소 업무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보건소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지원 및 정보제공, 차량이동지원을 통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등을 실시했다.
60세 이상 치매조기 검진은 2020년 목표 24,348명 대비 27,786명이 검진해 검진율 114%를 달성했으며 65세 이상 노인결핵 검진은 2020년 목표 16,000명 대비 16,142명이 검진해 검진율 101%를 완수해 인구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보장에 기여했다.
교통사고 줄이기 사업은 2019년 대비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부상자수가 각각 10.9%, 12.1%가 감소했다.
특히 어린이 사망사고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개선, 무인단속장비 확충 등으로 3년 연속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캠페인, 홍보물 배포 및 SNS, 전광판,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로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주도했다.
미세먼지 줄이기 사업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예보기간 도로 살수차 및 분진흡입차 운영,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홍보, 비상저감조치 비대상 사업장·공사장 미세먼지 자율감축 협약체결 등 구·군과의 협력을 통해 초미세먼지 PM2.5 농도가 2019년 말 기준 22㎍/m³에서 2020년 말 기준 20㎍/m³으로 감소해 시민들에게 미치는 위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시민주도 관광·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신규 관광지점 설치 수가 2019년 말 기준 45개소에서 2020년 말 기준 61개소로 35.6% 증가해 실효성 있는 관광 진흥 정책수립의 기반조성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2020년 처음 반영된 ‘문화가 있는 날’ 참여프로그램 운영 건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156건으로 시민들의 문화생활 위축에 따른 위로와 휴식을 주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 정착 및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사업은 주민제안사업 공모건수가 2019년 말 기준 3,563건에서 2020년 말 기준 4,031건으로 13% 증가했다.
최종 사업선정을 위한 투표 참여 인원은 3,412명에서 24,218명으로 610%가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도적인 운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선정 평가에서 대구시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한 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위기 속에서 8개 구·군 기관장의 관심과 소관부서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상생협력사업 모두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치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그 성과가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