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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서 국화와 함께 청정 대구를 즐겨요~
대구수목원에서 국화와 함께 청정 대구를 즐겨요~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16일간 1만 5천점의 국화작품을 수목원과 동대구역 광장에 전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국화전시회는 수목원에서 직접 키운 고품질의 국화작품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대구수목원은 ‘2021년 국화전시회’를 개최해 장기간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통해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탄소중립 방안에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 대구, 수목원이 함께 한다’라는 주제로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작품을 비롯해 대구의 상징 ‘독수리’, ‘숨·물·숲의 대구수목원’ 및 다양한 동식물 모형작품을 전시해 청정도시 대구와 수목원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한 수목원에 집중되는 관람객을 완화하기 위해 분산 전시하는 동대구역 광장에는 ‘나무’, ‘수달’ 등 친환경 상징 동식물 모형작품 17점을 비롯해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동시에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에 대한 안내와 실천방안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화 전시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수목원 전체 공간에 분산 배치해 시민들의 거리두기 관람이 가능하도록 조성하며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국화전시회 기간에 주차안내 및 거리두기 관람을 도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일 년 동안 대구수목원 직원들이 정성들여 가꾼 국화를 아름다운 국화작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국화전시회는 대구수목원의 아름다움과 식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이번 국화 전시 기간 중에는 국화작품뿐만 아니라 희귀한 동양란 수백 점을 만나볼 수 있는 ‘대구난연합회 가을 전시회’가 10월 28일에서 31일까지 개최돼 풍성한 볼거리 또한 기대해 볼 만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를 통해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을 국화 향기와 함께 건강한 휴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자발적 동참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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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패박람회 in 대구’개최
‘2021 실패박람회 in 대구’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실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고 재도전 응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1 실패박람회 in 대구’를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대구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실패박람회 in 대구’는 ‘실패야 괜찮아, 대구가 안아줄게’라는 주제 아래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이 실패박람회에 참여하면서 실패 경험과 재도전 사례를 공감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격려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2019년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개최하고 있는 대구 지역 박람회는 실패와 재도전 사례를 지역의 자산으로 쌓아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민간협의체인 ‘2021대구실패박람회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행사기획부터 시민 숙의토론 과제 발굴, 참여자 구성·진행 등 전 과정을 주도해 행사에 의미를 더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주도로 발굴한 실패 이슈에 대해 숙의토론해 온 내용을 공유하는 ‘시민토피아’ 지역 문화예술인이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도전을 응원하는 ‘괜찮아 토닥토닥 콘서트’ 개그맨 김재욱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가 자신의 실패와 재도전 사연을 풀어내는 ‘실패 공감 토크쇼’ 시민들이 힘들고 지칠 때 노래로 위로받았던 사연을 소개하고 직접 불러보는 ‘실패 대국민 가요제’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가벼운 생활밀착형 사례부터 상담 및 정책 제안이 필요한 사례까지 다양한 유형의 실패를 겪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시민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SNS 응원날개 캠페인’을 10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그중 ‘시민토피아’는 실패박람회의 주요 행사로써 지난 두 달 동안, 시민이 경험한 실패 사례로부터 재도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시민, 시민사회, 전문가, 행정가 등이 함께 숙의토론해 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써 폐막식에서 진행할 ‘의제 전달식’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이나 정책 제안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간 중 공식 유튜브 채널 ‘실패박람회 in 대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생중계로 진행하며 유튜브에서 ‘대구실패박람회’를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로 바로 접속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로 인해 겪었던 실패와 어려움을 함께 위로하면서 다시 도전과 극복의 용기를 얻어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시도 실패 경험이 값진 자산이 되고 재도전의 밑거름이 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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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대구의 맛과 커피향에 빠져보세요
깊어가는 가을, 대구의 맛과 커피향에 빠져보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Jump Up 다시 뛰는 대구음식산업’·‘웰컴투 커피원더랜드’ 라는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엑스코에서 제19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제10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를 동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침체된 지역의 음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우수식품 홍보와 음식산업의 신기술과 트렌드를 제공하고 쇼핑 라이브커머스를 개최해 대구지역 식품제조업체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관인 ‘스마트 외식산업관’에서는 국내 서빙로봇 업계 1위인 브이디컴퍼니의 무인·비대면·AI 서빙로봇, 로보터블의 아이스크림로봇과 IT융복합 결제시스템, 뉴로메카의 튀김로봇 등이 전시되어 코로나 비대면 시대의 다양한 음식산업 트렌드를 보여준다.
올해는 그동안 전시 위주 행사에서 벗어나 외식·관광·산업을 아우르는 음식산업 박람회로 전환하는 원년의 해로 비대면 코로나 시대 미래 외식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총 100업체 177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지역 공공배달앱인 ‘대구로 특별관’ 조성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스타트업 청년몰’에서는 약령시장, 산격종합시장, 현풍도깨비시장 등 지역의 대표 청년몰의 인기메뉴를 선보이며 ‘밀키트관’에서는 올해 대구시 지원으로 포장·배달 컨설팅사업에 참여한 업체에서 개발된 밀키트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먹거리 골목관’은 지역의 대표 먹거리 골목인 동구 닭똥집골목, 남구 물베기골목이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장 한가운데에는 40미터에 달하는 ‘빵지순례길’과 포토존을 설치해 지역의 유명 빵집에서 풍기는 고소한 빵 내음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대구 식품·외식산업 미래전략 컨퍼런스, 빵·설탕공예쇼, ‘장사의 신’ 특강 등 박람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유튜브 ‘대구는 맛있다TV’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최근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달고나 뽑기 체험관을 열어 관람하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요리경연, 제과·제빵·공예 등 총 6개 분야 230여명이 10월 28일부터 열리는 경연대회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 칠 예정이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게 되는 ‘대구 명품빵 경연대회’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어떤 빵이 제2대 대빵으로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식산업 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는 대구커피&카페 박람회는 작년 한 해 코로나19 여파로 큰 피해를 입은 카페 및 커피 관련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장기간 위축된 마케팅 활동에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90개 사 총 200부스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커피머신, 원두, 홈카페용품, 디저트, 베이커리, 테이블웨어, 친환경 용기 등 다양한 커피 트렌드와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국 스페셜티 원두 제조업체들이 공동 참여하는 ‘로스터리 게더링 특별관’은 전국 최초로 지역의 로스터리 카페 12개 사와 서울, 부산 등 전국 유명 로스터리 카페 36개 사가 참여해 ‘커피의 도시, 대구’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로봇 바리스타의 전문가 못지않은 핸드드립 시연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라이버커머스 쇼핑을 통해 집에서도 박람회를 즐기며 좋은 원두를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외에도 유명 바리스타를 초청해, 커피를 매개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10주년 게스트 바리스타’와, 예비 카페 창업자를 위한 강연, 세미나를 통해 컨설팅, 메뉴개발, 스타일링 노하우 등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대구커피챔피언십에서는 로스팅과 핸드드립 분야의 숨어있는 실력자들을 발굴할 예정으로 전국의 많은 참가자들이 참가를 신청해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커린이 커피체험관’, ‘2021 대구 카페왕 선발대회’ 등 커피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흥미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람회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등록을 통해 2개의 박람회를 동시에 관람이 가능하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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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인재중심 대전환 선언
대구시,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인재중심 대전환 선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월 26일 오후 2시 EXCO 동관에서 인재중심의 대전환으로 대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는 지역사회의 결의를 담은 ‘미래인재도시 대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은 청년, 교육·연구계, 산업·경제계, 시의회와 지자체 등 지역사회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인재도시 대구’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인재기반의 지역발전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자는 뜻을 모아 널리 알리는 자리다.
미래인재도시는 수도권 쏠림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기업과 지방대학의 위기, 인구유출 증가 등으로 초래된 지역의 구조적 악순환을 극복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인재기반의 지역발전 전략이 절실하다는 관점의 전환에서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는 대신 대구시 유튜브 ‘컬러풀대구TV’로 온라인 생중계되는 이 날 행사는 미래인재도시 비전 및 기본방향 발표 컬러풀인재 스토리 공유 미래인재도시 대구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더 나은 미래를 만나는 컬러풀 인재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인적혁신역량 강화 지역경제역량 제고 창조혁신환경 조성 지속발전기반 확충이라는 4대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향후 5년간 미래사회주도 혁신인재 3만명 양성, 미래산업일자리 5만개, 한국인이 가장 살고 싶은 국내도시 3위를 목표로 인재기반의 산업혁신 강화 지역기업 신규고용 확대 혁신지향의 창업·창직 촉진 역외관계인구기반 인재 유입 등 9대 중점과제별 프로젝트를 추진해 ‘사람을 키우는 대구, 꿈을 펼치는 대구, 인재가 모이는 대구’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고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혁신인재들의 이야기를 담은 컬러풀 인재 영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인재를 중심으로 인재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대전환의 ‘미래인재도시 대구’ 선언문을 낭독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인재도시 대구 선언은, ‘대구는 사람을 키우고 인재는 대구의 미래를 키우는’ 선순환의 지역발전구조를 만드는 인재중심의 대전환”이라며 “교육도시 대구의 명성과 미래산업분야 테스트베드 역량을 토대로 대구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래인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27일 2시부터 ‘미래인재도시 대구’ 선언의 의미를 확산하는 연계행사로 제6회 창조도시 글로벌포럼이 ‘인재기반의 도시혁신을 위한 열린 대구’를 주제로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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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일자리 현장 방문, 취업정보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저소득, 취업취약계층 대상의 공공일자리 사업장을 돌며 참여자들이 더 나은 민간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망자격증, 취업동향, 일자리 기관 정보 등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상반기에 이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단기성 일자리에서 벗어나 본인의 적성에 맞는 더 나은 일자리를 얻도록 돕기 위해 구직 관련 정보를 가까이에서 쉽게 얻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설명회 강사는 대구시 ‘신중년 기업 맞춤형 컨설팅사업’에 참여하는 퇴직한 전문직 경력자를 활용한다.
본 설명회는 10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30일간 실시하며 141개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강사들이 2인 1조로 찾아다니며 직접 참여자들을 만난다.
설명회 참여자에게는 유망자격증과 취업사례, 취업 알선 연계기관과의 정보 등을 안내하면서 성별·연령별 눈높이를 맞춰 취업 동기부여와 맞춤형 취업 정보제공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본인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컨설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 공공일자리 사업현장에 맞게 진행되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 좌석간격 유지,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시행한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취업정보제공 설명회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게 작지만 희망의 사다리, 더 나은 삶으로 옮겨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관련 사업 간의 시너지를 제고하고 시민들의 요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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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블룸버그 재단‘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최종우승 도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세계적 혁신도시를 선정하는 블룸버그 재단 주최 ‘2021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 최종 15개 ‘우승도시’ 선정에 대구시가 국내 최초로 도전한다.
대구시 제안의 핵심은 코로나 이후 떨어진 도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도시 공유공간 사용을 원스탑·원루프로 처리하는 리퍼미션 플랫폼을 만들어 시민 실험과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스스로 결정하고 만들어가는 ‘DIY Urbanism’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다.
‘2021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의 제안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환경 속에서 도시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다.
대구시는 대한민국 코로나 1차 대유행기 극복과정에서 창의적인 행정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불과 52일 만에 일일 최대 740여명에 이르는 확진자를 0명으로 연착륙시켜 세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및 영국에 소재하는 글로벌 사회문제연구소인 다크 매터 랩스 코리아와 함께 이러한 위대한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활력과 창의력을 촉진하는 혁신적인 정책모델을 만들게 됐다.
이번 챌린지에는 총 99개국 631개 도시가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대구시는 올해 6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50개 우승후보도시에 선정돼 파리, 런던, 빌바오와 같은 글로벌 도시들과 경쟁하고 있다.
대구시는 우승후보도시 선정 후 블룸버그 재단에서 지원하는 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팀 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켰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워크숍과 인터뷰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함께 우승후보도시에 선정된 런던은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파리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젊은이들을 위한 기후 아카데미 운영을 제안했고 뉴올리언스는 흑인 커뮤니티와 관계 개선을 위해 시 직원에 대한 권한 부여와 관련된 행정시스템 개선을, 이스탄불은 세금 납부가 어려운 빈곤층과 익명의 지원자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고안하는 등 각 도시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는 전 세계 120여 국에서 다양한 투자와 자선활동을 해온 블룸버그 재단이 도시변화를 불러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왔다.
최종 선정된 15개 우승도시는 블룸버그 재단으로부터 1백만 달러를 지원받아 3년간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블룸버그 재단은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세부적인 기술지원과 함께 한 도시에서 구현된 아이디어가 다른 도시로 확장되는 것을 도울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이번 챌린지에서 반드시 우승해 전 세계에 혁신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대구시 행정의 우수성을 널리 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플랫폼을 위한 법적·제도적·행정적 지원과 함께 시민들의 활동을 위한 공간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한편 글로벌 도시들과 교류를 통해 대구가 만든 혁신 플랫폼이 전 세계 도시로 퍼져나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우승도시 선정에 도전하는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대구의 위대한 시민정신을 목격했다”며 “코로나로 활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 위대한 대구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이 위기 극복의 새로운 모멘텀으로서 뉴노멀 혁신의 국제적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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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소규모 노후 건축물 실태조사’합동점검 실시
대구시,‘소규모 노후 건축물 실태조사’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규모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해체현장 안전강화 및 소규모 건축물 관리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광주 단독주택 붕괴사고 당진 마을회관 난간 붕괴사고 등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붕괴사고 발생과 광주 해체현장 붕괴사고 등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안전분야에 특화된 국토안전관리원과 지난 7월 15일 ‘해체현장 안전강화 및 소규모 건축물 관리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실태조사 수행 협력, 건축물 해체공사 합동 현장점검 수행 협력, 건축물관리제도 개선방안 공유 및 업무교류 등을 골자로 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시행하고 있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실태조사 대상은 사용승인 이후 40년 이상 경과되고 연면적 200㎡ 미만인 주택 및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용도의 건축물 전국 600동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그중 대구시 관내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대상은 61동으로 점검기관과 구·군 합동으로 실태조사를 수행 중이며 건축물의 구조안전, 화재안전, 에너지성능 등을 확인하고 건축물 관리자에 손상·결함상태와 조치방안을 제공해 건축물 유지관리와 성능향상 및 향후 리모델링 공사 등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리 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도출된 개선방안을 참고해 대구시 관내 30년 경과 건축물 중 정기점검 대상이 아닌 소규모 건축물 중 노유자 시설,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 위험이 있는 건축물 등 약 500동을 대상으로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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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오후 3시 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에서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 숙련기술단체,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임원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전당’ 제막식을 진행했다.
‘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전당’은 지역경제 산업 분야의 버팀목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으로 대구를 빛낸 명장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숙련기술을 우대하고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성됐다.
또한, 숙련기술인들이 우대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하고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청라언덕역 내 쉼터 벽면에 가로 6m, 세로 2.4m 규모로 구축해,지역 산업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의 기술을 가진 대구 거주 대한민국 명장 33인과 달구벌명인 40인의 현판을 제작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대구시는 매년 새롭게 선정되는 대한민국 명장과 달구벌명인을 추가로 헌액해 지역을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며전당을 중심으로 지역 명장들의 기술 전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로 지역사회 공헌과 후진 양성은 물론, 지역 기술인의 열정이 확산되는 계기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명예의 전당 설치로 지역 산업현장의 숙련기술 발전은 물론 그들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대구시민과 공유하면서 새로운 많은 청년 기술인이 양성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도 지역 숙련기술인이 존중받고 인정받은 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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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건축행정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건축행정평가는 1999년부터 매년 건축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도·점검하고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절차 합리성 건축 관련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25개 세부지표를 평가한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해 평가를 실시했다.
대구시는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분야 중 건축인허가 처리기간 및 처리 만족도와 건축물관리규정 조례 반영실적 등 유지관리 적절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는 매년 8개 구·군 건축행정 추진사항의 지도·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고 건축행정의 발전과 질서를 확립해 행정신뢰성 제고와 민원편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신속하고 적법한 민원 처리를 위해 건축 민원 처리기간 단축방안 강구와 건축인·허가의 적정관리 및 건축행정 전문성을 제고해왔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건축통계의 적정한 관리 및 공개와 건축심의 결과 공개를 준수하고 위반 건축물 정비, 견실시공 풍토조성 및 건축정책 이행 등 건축행정의 건실화를 추구해왔다.
올해는 지역건축안전팀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채용과 예산 확보를 통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 중이며 주택시장 안정화 유도를 위한 단계별 미분양 대책 마련, 우수 건축물 조성과 지역 건축문화 형성을 위한 건축정책의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는 건축기본계획 수립 추진,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녹색건축 활성화 조성계획 수립 추진 등 대구의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건축정책과 실천전략을 마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건축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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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10월 29일까지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신청이 10월 29일 마감되며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10월 21일 기준 지급대상자 206만명의 98%인 204만명에게 5,102억원이 지급됐으며 신청 마감일인 10월 29일까지 대상자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우편, 문자, 전화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신청기간이 지났더라도 가구 구성과 건강보험료 산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 11월 12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주소가 달라서 맞벌이로 인정받지 못한 경우, 세대별 주민등록표에는 세대원으로 등재돼 있으나 실제로는 동거인으로 등재되어야 했던 경우, 이혼 후 실제 자녀 부양상황과 건강보험 피부양 관계가 다른 경우 등에 해당하면 가구 조정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6.2일 이전 휴·폐업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지급 제외된 경우 건강보험료를 재산정하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은 지역 내 대구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대구시로 환수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민지원금이 위드코로나와 함께 지역경제의 일상회복으로 이어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내 모두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