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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명품빵 공동브랜드‘대빵’상표권 출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빵’을 주제로 한 새로운 먹거리 상품의 관광 자원화와 지역의 동네빵집 활성화를 위해 대구 명품빵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상표권을 출원했다.
대구시는 대빵을 취급하는 제과점에서의 제품 판매 및 각종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상품코드 제30류, 제43류, 업무표장 등 3가지에 대해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다.
브랜드 디자인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손 모양을 빵으로 형상화해 ‘대구 빵이 최고’라는 의미를 담았고 인체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대중적으로 쉽게 인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대구 명품빵을 인증하는 직인을 이미지화해 ‘대빵’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
앞서 대구시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에 밀려 경쟁력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동네빵집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대구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제1회 대구 명품빵 경연대회를 개최해 1대 대빵으로 ‘애플모카빵’을 선정한 바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올해 10월에 제2회 대구 명품빵 경연대회를 개최해 2대 대빵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대 대빵인 애플모카빵은 현재 대구 지역 22개 제과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에는 다양한 토종 브랜드의 빵들이 많이 있다.
‘대빵’도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대구빵 활성화사업을 통해 동네 빵집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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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2차 행정명령 변경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주에게 진단검사 실시 의무를 부여한 2차 행정명령을 내국인을 포함한 근로자 3인을 대상으로 신속히 샘플링 진단검사를 받도록 확대 시행한다.
대구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 내 확산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19.에 외국인 근로자 3인 이상 고용사업주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최소 2인 이상 진단검사를 받게 하는 내용의 2차 행정명령을 실시했으나,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내·외국인에 대한 차별적 요소 및 인권침해 소지가 없도록 하라는 개선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참고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는 제조업 사업주에 대해 근로자 3인에 대한 샘플링 진단검사 의무를 부여하고 3.1. 이후 외국인 근로자를 신규채용한 제조업 사업주에 대해서도 근로자가 3.31.까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강력히 권고하는 내용으로 행정명령을 확대·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최근 인근 고령지역 집단감염 발생, 수도권 지역의 방역활동 강화로 지방으로 이동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숨은 감염원을 찾아내기 위한 선제적 방역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으로 고위험사업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샘플링 진단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추이를 파악하고 발생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대처하고자 강력한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 인근지역의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인한 방역대응과 외국인 인권보호를 고려해 시행하는 것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진단검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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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등에 근무할 공무직근로자 채용을 위해 ‘2021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는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6개 직종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늘어난 공무직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市에서 년 2회 통합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실시된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은 70명 선발에 588명이 출원해 8.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시험 응시는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성별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면 가능하다.
또한 대구광역시 공무직근로자 관리규정 상의 결격사유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의 취업제한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원서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 가능하며 채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에서 25일 09:00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시험방법은 응시자 중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하고 2차 체력시험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과 취업지원 대상자에게는 채용단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이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채용과정을 통해 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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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로 입체화 사업’ 기술경쟁으로 설계·시공업체 선정
‘상화로 입체화 사업’ 기술경쟁으로 설계·시공업체 선정
[충청뉴스큐] 대규모 주거 및 산업단지 조성으로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상화로 하부에 지하터널을 설치해 4차순환도로의 주요기능인 이동성과 대곡, 도원, 유천동 등 인근 주민들의 교통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화로는 월배지구, 대곡지구,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등 대규모 주거 및 산업단지로 인해 출퇴근길 심각한 교통 지·정체가 발생되고 있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2016년 4월 국토교통부 ‘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해 2018년 5월 예타를 통과했고 2020년 7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심의회에서 당초 고가도로 계획에서 지하터널 사업으로 변경돼 최종 확정됐다.
총연장 4.1km로 도심지인 상화로의 진천천 하부를 통과하는 왕복 4차로 병렬 터널공사로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고 시비 1,638억원, 총사업비 3,413억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2020년 8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사업발주 공고했으며 2개 업체가 참여해 4개월간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올해 3월 설계점수 및 가격점수의 개찰 결과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돼 4월 우선 시공분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연말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0년 9월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해 상화로의 혼잡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설계 경쟁을 했다.
상화로는 대구 도심지 최초 대심도 터널공사로 가격보다는 기술적 비중이 높은 가중치 기준방식으로 시행했다.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된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의 기본설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선계획은 상화로 구간의 앞산순화로 등 통과교통과 유천동, 도원동 등 내부 접근교통을 분리 처리해 지상도로의 혼잡을 완화하고 인근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며 4차순환도로의 주요 기능인 이동성을 확보해 간선 기능을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시·종점 진·출입 계획은 도로 중앙접속에서 도로분리접속으로 교차로 차로변경을 3회에서 1회로 최소화해 엇갈림을 해소했다.
유천초등학교 부근 공사 시점부는 향후 성서산업단지 방향 지하도로 계획 시 대구시의 4차 순환도로 전 구간 비신호 연속화 사업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천 나들목 계획은 테크노폴리스로와 상화로를 양방향 지하터널로 직접 연결했고 대진초교 스쿨존 전면 터널화로 공사 중 통학생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또 유천교에서 테크노폴리스로 우회전 연속부가차로 설치로 지·정체를 개선한다.
공사 중 주변 주택 및 아파트 단지의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널구간 발파공법을 배제하고 기계굴착으로 시공할 계획이며 환기소 설치도 주거 밀집지역과 최대한 이격한 수목원 주차장에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터널방재 계획은 전 구간 물 분무 설비 및 집중배연을 통한 방재 1등급 적용으로 터널의 안전성도 확보한다.
앞으로 8개월간 실시설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면밀한 검토와 보완을 통해 최선의 입체화 설계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지역 업체들이 40% 공동참여해 올해 말 본격적으로 전 구간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지역 경제상황이 회복될 수 있도록 공사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률을 높이고 인력, 자재, 장비 등이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가 시작되면 대부분 지하에서 작업이 진행되나, 공사 시·종점의 진·출입부, 나들목 등에서 도로점용으로 인한 통행불편이 다소 예상돼 공사 중 단계별 교통처리 및 안전관리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상화로 등 대구 서남부지역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와 4차순환도로의 교통흐름의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주변 산업단지의 물류비용 감소 등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므로 조속히 추진해 2026년에 차질 없이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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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장업 집단감염에 따른 목욕장업 특별방역조치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목욕장업에 대해 지역 내 확산세를 차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집단감염상황 종료 시까지 특별방역조치를 실시한다.
목욕장 관리자, 운영자, 종사자는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구·군 보건소 선별 진료소의 안내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목욕장업 특별방역조치 주요 강화된 내용으로는 목욕장 종사자 전수 PCR검사, 이용자 전자출입명부 인증 의무화, 이용시간 1시간 제한 및 안내판 게시, 이용자의 공용물품 등 사용금지, 이용자 발열체크 및 증상 관련 안내판 게시, 달 목욕 신규발급 금지, 목욕장 내 음식 섭취 금지 등이 있다.
특별방역조치 변경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 고시·공고되며 목욕장 협회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가적인 감염상황을 막기 위해 주요 강화조치 방역수칙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반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목욕장발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크고 강화된 방역수칙에 대해 목욕장 업계의 반발민원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사자들은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협조 부탁드린다 또 이용자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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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디지털배움터’강사, 서포터즈 및 교육생 사전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디지털배움터 강사 및 서포터즈 108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모집한다.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갈수록 커지고 있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강사와 서포터즈는 일정한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선발된 자는 4월 말부터 12월까지 구·군 정보화교육장,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대구시에서 지정한 디지털배움터 30여 개소에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매월 1천600여명의 교육생을 수시 모집한다.
교육을 원하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심화, 특별교육으로 구분해 교육생들의 필요와 수준에 맞춘 다양한 세부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기초과정은 디지털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PC, 스마트기기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교육하고 디지털 생활과정은 교통·금융·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서비스 활용법을 교육한다.
한편 심화과정은 디지털기술이나 서비스를 활용해 일정 수준의 결과물을 제작하는 수준까지 단계를 높이고 특별교육과정에서는 유튜브, 팟캐스트 등 1인 미디어 활동과 코딩, 드론, AI, 3D프린팅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배움터는 지능정보화 시대에 시민 누구나 다양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사업”이라며 “이번 사전모집에 유능한 강사와 서포터즈가 많이 신청해 주시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시민들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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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에서 스마트하게 쇼핑하고 관광하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성로에는 외국인을 위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이 100여 개소가 있어 화장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별도의 환급절차 없이 면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외국인을 위한 모바일결제 시스템도 잘 구축되어 있어 결제도 간편하다.
또한 대구시는 동성로에 한국관광공사, 중구청과 공동으로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를 구축해 실시하고 있다.
동성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웹 기반의 쇼핑관광 서비스 플랫폼에 접속하면 4개 국어로 내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주변 상점, 맛집, 관광지 등을 소개받을 수 있으며 웹에서 매장을 가상체험하고 원하는 상품이 있으면 즉석에서 결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관광지, 쇼핑상점, 맛집, 체험 등을 다양한 형태로 묶어 패키지 형태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20여 종의 투어패스도 출시했다.
대구의 역사를 품은 향촌문화관에서 과거 대구의 모습을 체험하거나, 도자기 공방에서 오래도록 변함없는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대구10미 중 하나인 막창과 대구의 다양한 카페, 베이커리도 투어패스로 이용 가능하며 도심 속 테마파크에서 대관람차를 타고 대구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투어패스를 구매해 먹고 사고 즐기고 보고를 한자리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동성로 관광안내소에는 AR기반의 의류 가상피팅 키오스크가, 스파크랜드에는 주얼리 가상피팅 키오스크가 있어 체험을 통한 즐거운 쇼핑관광 기회를 선사한다.
직접 입거나 착용하지 않아도 키오스크를 통해 여러 가지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어 피팅룸 앞에서 기다리는 수고와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앱의 안내에 따라 주요 상점들을 직접 탐방해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고 경품을 받는 미션투어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KTTP 사업 공모에 대구시가 선정, 스마트 쇼핑관광 활성화에 18억원을 확보해 서비스를 확대, 심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 구축으로 대구 동성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쇼핑 편의가 개선됨은 물론 코로나로 침체된 관광 소비가 활성화 되리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시즌별 할인 및 경품 이벤트, 주요 SNS 매체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동성로를 방문하거나 방문 예정인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구형 스마트 쇼핑관광의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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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일자리사업은 대구가 전국 최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3.23.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되는 포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에서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9개소를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3개 영역의 사업성과를 정량·정성평가, 서면 및 이용자 만족도 평가 등을 실시한 결과 대구가 특·광역시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에서는 대구시의 기관포상과 함께 새일센터 1개소, 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2명,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 1명을 포함한 총 6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내역 : 대구광역시,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휴먼플러스, 유공자,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휴먼플러스는 자동차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88명 중 여성근로자가 54명이며 달서새일센터와 협력해 5년간 37명의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대표적 여성친화기업이다.
여성가족부는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결과를 기준으로 성과운영비를 지원하는데, 대구지역 5개 새일센터 중 4개소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센터별로 각 2천 9백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받은 바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이후 경력단절 여성의 수가 대폭 증가했고 경력단절여성 비율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열악한 취업환경 속에서도 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취업 확대에 매진한 결과, 11,598명의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에 성공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도 거뒀다.
특히 올해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여건이 악화된 여성 일자리 확대와 질 좋은 유망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1년도 여성일자리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1만 2천개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대폭 확충하고 찾아가는 취업지원 ‘굿잡 버스’,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운영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전액 시비를 투입해 디지털 여성인재 양성과 창업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여성 적합 일자리 발굴과 정책개발 등을 위한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 운영, 취업자 고용유지 현황조사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특화 신규 일자리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녹록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와 지역 새일센터가 전국 1위로 평가받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개발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과 여성인력의 적극적 육성 등으로 여성 고용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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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동2가, 도시디자인을 통한 안전한 골목 조성사업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노원동2가 노후 공장지역 일대에 셉테드디자인기법을 적용해 어두운 거리를 밝히고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하는 도시디자인 사업을 시행한다.
노원동2가 일대는 제3일반산업단지에 인접해 공장이 다수 혼재되어 있고 야간에 가로환경이 어두울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적다.
주거지의 환경과 이미지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시행해 올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셉테드 기법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수성구 황금동 유흥가 주변 생활안전디자인 사업을 시행해 지역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줄이는 등 생활안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노원동2가 디자인사업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동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동네 브랜드 개발 및 사인물 디자인, 골목길, 주거지, 공장부지, 공·폐가 등에 범죄예방 디자인 기법 적용 및 노후시설 정비, 보안등 확충 및 LED등 교체 등을 통한 골목길 조도 확보 등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통해 노원동 2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길을 디자인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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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건강한 출판·인쇄산업 생태계 조성 마중물 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17년 3월 개관 이래 ‘출판·인쇄학교 운영’, ‘지역 출판물 홍보책자 제작 발행’, ‘출판·인쇄 디자인 공모전’ 등을 진행하며 출판·인쇄산업을 지원해 온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가 올해 맞춤형 지원사업 신규발굴 및 확대를 통해 출판·인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기반을 확충해 나간다.
청년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출판·인쇄기업 청년인턴 고용지원 사업’과 지역서점 활성화 및 독서장려를 위한 ‘대구시민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각각 신설해 추진하고 지역 출판산업 선순환 기반 조성을 위해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one-stop으로 확대한다.
첫째, 지역 최초로 추진되는 ‘출판·인쇄기업 청년인턴 고용지원 사업’은 국비지원사업이 아닌 자체 추진사업으로 대구출판산업단지 및 출판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130여 곳을 대상, 청년인턴 채용 시 1인당 인건비 월 최대 160만원을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 26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고용환경 및 안정성, 인력활용 계획, 재무 건전성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협약체결 이후 출판·인쇄·디자인 업무 등을 담당할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의 미취업청년을 각 기업별로 공모해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인력 확보를 원하는 출판·인쇄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출판·인쇄 분야에 관심이 많은 청년에게는 인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출판·인쇄산업 분야의 근간이 되는 우수 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 우수 출판 콘텐츠를 발굴해 저작활동에서부터 출판, 유통,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one-stop으로 지원, 지역출판 선순환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탠다.
공모를 통해 총 10편의 콘텐츠를 발굴, 저작상금 각 2백만원을 비롯해 출판 제작지원금 5백만원이 지원되며 특히 그 중 3개 작품을 선정해 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역출판의 오랜 약점으로 지적되는 유통 · 마케팅 방면을 보완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출판사와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작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한다.
셋째, 지역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활동 장려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의 ‘대구시민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은 현재 대구시 지역인증 서점 171곳 중 참여를 희망하는 서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45곳을 선정, 이곳에서 책을 구입하는 시민에게 구매한 도서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대구시 지역인증 서점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참여서점을 모집하며 5월 이후 선정된 서점을 통해 도서를 구입하는 시민 1인당 도서 구입비의 50%, 즉 5만원까지 최대 1,800여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지역출판사의 발간 도서인 경우에는 도서 구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도서구입 시 신분증을 소지하고 참여서점을 방문해야 하며 참여서점목록은 4월 중순 이후부터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올 한해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에서는 제10주년 출판·인쇄 디자인 공모전, 오디오북 제작지원, 재직자 현장교육, 대구문인협회 팔로우업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출판·인쇄 산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출판·인쇄기업과 중소서점에게 실질적 지원을 위한 인력지원 및 재직자 현장교육,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신설 등 출판·인쇄산업의 성장기반을 다지는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며 “아울러 시민이 출판·인쇄문화를 좀 더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