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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아이돌봄서비스’로 해소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현장 의료진과 방역종사자 및 일반 가정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자녀 돌봄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한시적 특별지원은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종사하는 의료진과 방역종사자가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돌봄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주말을 포함해 이용요일 및 이용시간에 제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요금 정부지원 비율을 대폭 상향해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라형’ 가구의 경우 비용부담은 시간당 10,040원에서 4,016원으로 60% 줄어든다.
또한,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돌봄공백이 발생한 일반 가정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8시~오후 4시까지이고 소득기준별로 종전보다 확대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 신청하면 되고 소득 및 돌봄 공백 상태를 판정받은 후 이용이 가능하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돌봄서비스 특별지원으로 코로나19 현장에서 애쓰시는 의료진과 방역종사자의 자녀돌봄 공백이 최소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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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특성화업종 인센티브 운영으로‘지방투자촉진보조금’최대 34%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투자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10억원 이상의 투자 및 10명 이상의 신규고용 기업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의 경우 신·증설 시 건축 및 설비투자비의 최대 34%까지 지원되며 수도권기업의 지방이전 또는 상생형지역일자리기업은 토지매입비의 40%까지 추가해 기업에 직접 현금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파급효과가 상당하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해 2021년부터 지역특성화업종 인센티브를 운영하고 있다.
대상업종은 대구시 신성장동력산업, 대구형 뉴딜사업 등을 종합 고려해 물·의료·미래차·로봇·에너지와 함께 ICT·반도체산업 등 핵심기술품목 50개 업종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대구에 투자하는 경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10% 추가 지원한다.
만약 건축 및 설비투자비로 100억원을 투자하는 경우 기존 투자보조금과는 별개로 10억원을 더 지원하는 셈이다.
지난 2월 17일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경주 본사 소재 자동차부품 유망기업인 ㈜대홍산업이 고객사 요청에 따라 수도권을 염두에 두었음에도 결국 대구로 유턴하게 된 결정적 계기도 수도권에는 없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과 우수한 산업인프라가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지자체’로 2019, 2020년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지원율 5% 추가 혜택을 획득한 덕분에 올해 많은 기업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 및 국비 확보의 1석2조 효과를 볼 수 있어 그 어느 해보다 의욕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기업경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새로운 도약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문의·상담 해주시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1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가 시행된 이래 총 65개 기업에 약 646억원을 지원해 7,035억원의 신규투자와 21백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기업투자 견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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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융합의료 혁신제품 개발지원 대상기업 모집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융합의료 혁신제품 개발지원 대상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2일부터 26일까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의 ‘2021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의료기기 및 웰니스 분야 혁신제품 개발지원에 나선다.
오픈랩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이전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이전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혁신기관의 디지털 제조 혁신 시설을 연계해 구축한 것으로 지역 융합의료 산업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2021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은 융합의료산업 분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지능형 제품개발,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산업재산권 획득을 위한 서비스를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혁신기술 도입과 개발기간 단축 및 비용절감 효과는 물론 물론 성공적인 제품개발 후에는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의 기회도 얻게 된다.
2020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통증치료기 개발지원을 받았던 ㈜알앤유의 이유진 대표는 “개발기술 고도화에서 시제품 제작·특허출원까지 제품개발 전주기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모두 해결할 수 있었다”며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성공적인 제품개발을 위해 올해도 오픈랩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지역 내 9개 핵심기업을 지원해 현재 혁신제품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해 323억원의 순매출과 420만 달러의 순수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 3년간 248억원의 순매출, 125명 순고용, 55억원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거두어 지역 융합의료 산업 경제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원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지사·공장·연구소 중 하나 이상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며 전년도 지원사업 우수성과 창출 기업,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네스트 선정기업,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참여기업, 코로나19 퇴치 및 예방의 목적으로 현금 또는 현물을 기부한 기업에게는 우대가점이 주어진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융합의료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시장을 선도할 대구형 혁신제품 개발을 위해 대구가 소매를 걷어붙이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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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3종 프로그램 본격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2021년 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프로젝트로 신나는 중년, 새로운 일자리 취업에서 창직까지 일자리 종합 프로그램을 준비해 제2의 인생출발을 준비하는 대구지역 중장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구시의 중장년 비중이 41.2%로 전국평균 40.1%보다 높고 대구시 중장년 고용률 73.1%로 전국평균 73.9%보다 낮으며 매년 취업자수가 감소하는 추세다.
이러한 대구지역 중장년 고용지표를 바탕으로 고용의 허리인 40~50대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준비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자리 3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SNS채널을 통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멘토링을 통해 중장년들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중장년 Happy Job 일자리 소통 커뮤니티는 구체적인 취업전략 없이 막연하게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들을 돕고자 지난해 5월부터 매월 운영 중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국내 일자리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별 차별화된 핵심강의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일자리 전략수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장년 일자리 부족과 선호 직업의 미스매치 극복방안의 마중물을 공유하며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직업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는 ‘고용없는 시대에 구직 대신 평생직업으로서 창직을 준비하라’는 취지로 취업절벽 시대에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서 구직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신청은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한다.
창직이란 나의 직업을 창조하는 것을 말하며 자신의 재능과 취미, 경험, 적성, 경력 등을 활용해 새로운 직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신동호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신축년 새해 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3종 프로그램이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 구직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를 통해 지역 50~60대 실업문제를 극복하고 창출의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기를 꿈꾸며 특별히 창직에 대한 유관기관 및 시민들의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중장년들이 일자리 발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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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315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성실납세자 300명과 시 세입재정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성실납세자 선정대상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이며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실적이 있는 납세자다.
대구시는 성실납세자 및 유공납세자 선정대상 중 구청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성실납세자 300명,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를 통한 대출금리 우대 및 2년간 지역병원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에 더해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한다.
이러한 성실·유공납세자에 대한 예우는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으로 자진납부의식을 고취시켜 자주재원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대구시의 소중한 재원인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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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배달플랫폼 구축·운영 및 상생협력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와 플랫폼 기업의 과도한 수수료 징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한 ‘대구형 배달 플랫폼’ 서비스사업자로 인성데이타를 선정하고 서비스사업자, 대구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골목상권 관련 단체들과 ‘대구형 배달 플랫폼’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상생협력 협의체를 3월 2일 출범한다.
대구시와 인성데이타가 구축·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준비에 들어가는 ‘대구형 배달플랫폼’은 현재 6 ~ 13% 수준의 중개수수료율을 2%로 낮추고 추가적인 광고비나 가맹점비 무료, 3% 수준인 결제수수료율도 2.2%로 낮춰, 현재 지역 소상공인이 기존 배달앱을 사용할 때와 비교해 최소 5%p 정도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구형 배달플랫폼’에 대구사랑상품권의 모바일 결제 기능을 추가해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대구사랑상품권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가입 및 첫 이용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기존 배달앱에서는 대부분 사라진 이용 마일리지 적립제를 시행해 배달 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실버인력을 통한 배송서비스 연계, 독거노인 방문 서비스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소상공인연합회 대구경북본부 등 관련 단체들도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구형 배달플랫폼’의 구축·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 및 가맹점 모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형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부분의 배달앱에서 제공하지 않는 주문 데이터 접근을 위한 오픈 API를 제공해 신규 배달대행사의 자유로운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자 지원도 계획 중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상생협력 체계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아가 지역 골목경제를 살리는 대구형 배달플랫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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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지역 첫 접종
대구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지역 첫 접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3일 9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첫 접종을 코로나19 치료기관 의료진 654명을 대상으로 대구 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한다.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지난 2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3월 3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지난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대구지역의 요양병원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접종을 시작해 3월 2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종사자 12,000여명에 대한 본격적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이 시행된다.
지난 26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화이자 백신은 오후 5시경 대구 중구 예방접종센터에 도착했다.
화이자 백신은 3월 3일부터 코로나19 환자치료 의료기관 종사자 3,100여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 예방접종센터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예방접종센터 중 처음으로 중앙예방접종센터에 이어 권역예방접종센터 3개 기관과 함께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첫 접종대상자는 코로나19 치료 거점병원 대구동산병원의 남성일 부원장과 정인자 간호부장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치료기관 의료인으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헌신해 왔다.
화이자백신 첫 접종자인 남성일 부원장은 “작년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한 지 1년이란 시간이 지나왔고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기까지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함께 잘 극복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의료인으로서 앞장서겠다”고 접종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인자 간호부장은 “간호사로서 우리 지역에서 처음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접종 후 소감을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월 3일 9시, 화이자 백신 첫 접종현장을 참관하고 첫 접종자와 의료진들을 격려한다.
2월 26일부터 시작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요양병원은 3월 10일까지, 요양시설은 3월 말까지 촉탁의나 보건소 방문접종 또는 보건소 내소접종을 통해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증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는 3월 3일부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3월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일반 시민들은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지역별 예방접종센터 9개소, 위탁의료기관 800여 개소에서 하반기 7월부터 접종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은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첫 접종이 있는 날로 K방역의 선도도시, 대구 지역접종센터에서 처음으로 접종이 실시돼 매우 뜻깊은 날이다.
우수한 의료진들이 접종 준비를 철저히 한 만큼 시민들은 안심하시고 접종순서가 되면 빠짐없이 접종받아서 일상 회복의 날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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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공개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공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는 3월 2일 오전11시 대구시청 브리핑룸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 비전, 체제, 부문별 발전전략을 담은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김태일 공동위원장이 기본계획 초안 작성 취지와 과정, 향후 검토 계획 등 절차를 설명하고 하혜수 공동위원장이 기본계획 초안에 담겨 있는 행정통합의 기본구상과 통합방안, 부문별 발전전략 등 내용을 설명한다.
그리고 최철영 연구단장이 질의에 대한 보완 설명을 한다.
김태일 공동위원장은 기본계획 초안의 작성 과정, 향후 일정에 대해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는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을 작성하기 위해 최철영 대구대 교수를 단장으로 대구경북연구원 최재원박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단을 구성했다.
지난 4개월 동안 3차례의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 510만 시도민 전 가구 리플렛 배포, 신문 방송과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시도민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수차례에 걸친 관련 분야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늘 발표할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초안을 마련했다.
따라서 이 초안은 대구경북 시도민과 함께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위원장은 “이 기본계획 초안 발표로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는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다.
지금부터는 구체적인 방안을 기초로 다양한 가치와 이해가 표출될 것이고 토론은 더 깊어지고 뜨거워질 것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이런 공론이 잘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9일까지 대구, 경북 동부권, 서부권, 북부권에서 4차례에 걸친 권역별 大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여론조사, 빅데이터 조사, 대구경북 시도민 500명이 참가하는 숙의토론조사 등을 통해 시도민의 뜻을 확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론화위원회는 이런 과정을 밟으면서 기본계획 초안을 다듬어, 4월 하순까지 기본계획 안을 작성해 시도지사에게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는 그 동안 실시한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 여론조사, 빅데이터 조사, 각종 미디어 토론, 숙의토론 조사 등을 통해서 확인한 시도민의 상상과 판단을 보고서로 만들어 제출할 계획이며 행정통합 절차를 계속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은 민간주도의 공론화 과정을 밟고 있다는 점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이는 대구경북 지역사회의 민주주의 수준이 한 단계 더 진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참고로 오늘 발표하는 기본계획 초안 전문은 공론위원회의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다”고 밝혔다.
하혜수 공동위원장은 기본계획에 담겨있는 ‘행정통합기본구상, 부문별 발전전략’ 등을 발표한다.
하 공동위원장은 “공론화위원회 연구단은 ‘2040 글로벌 경제권, 통합대구경북’ 달성을 대구경북행정통합 비전으로 ‘新행정’, ‘新산업’, ‘新연결’, ‘On-Off 글로벌 인프라 건설’을 4대 중점 전략으로 정했다.
초안에는 행정통합의 형태와 전략적 공간구상 등을 다루는 기본구상, 행정통합 이후에 경제산업, 과학기술, 문화관광, 사회복지, 보건, 환경, 재난안전, 자치행정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대구경북의 경쟁력과 시도민의 삶을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아냈다.
기본계획의 세부내용과 부문별 발전전략에 대해서 하 공동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행정통합 방안으로 ‘대구경북특별광역시’와 ‘대구경북특별자치도’ 2가지 안을 제시했다.
첫째 ‘대구경북특별광역시’는 광역-광역, 기초-기초의 동일한 행정계층간 대등한 통합방식을 적용, 31개 자치구·시·군 체제로 재편된다.
둘째, ‘대구경북특별자치도’는 융합형 통합방식을 적용해 대구시를 특례시 형태로 특례시·시·군 체제로 재편되고 현재 대구시 소속의 기초자치단체는 준자치구로 변경된다.
대구경북행정통합의 재정과 관련해서는 제주도와 같이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특례를 확보해 대구경북특별자치정부의 전체 예산을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와의 예산 배분은 행정통합 모형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존에 비해 시군구의 예산이 크게 줄어들지 않도록 조정 교부금 등에 대한 특례를 준비한다.
부문별 발전전략으로는 산업경제 부문 : 대구는 제조서비스, 금융, 문화 등 고부가가치서비스업을 육성하고 경북은 기존 주력 제조업과 이전해온 제조업을 스마트 친환경화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지역별 특화 연계 산업으로 발전시킨다.
농업·농촌 부문 : 광역 통합 먹거리 체계구축을 목표로 먹거리 생산과 먹거리 소비 거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회복과 먹거리 품질을 높여 시도민의 편익을 높인다.
문화관광 부문 : 지역 문화관광자원의 통합적 활용을 목표로 문화시설 및 단체, 문화인력 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로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한다.
또한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융합한 통합형 문화관광 정책을 펼침으로써 수도권에 대응할 만한 경쟁력 있는 부문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복지·보건 부문 : 도농간 복지서비스 격차를 완화하고 복지인프라의 지역적 불균형을 개선해 나가며 통합 보건의료체계를 마련해 의료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진료권 중심의 공공병원을 배치·운영한다.
교육 부문 : 거점생활권별로 교육서비스를 강화해나가며 시 단위 명문고를 육성하고 지역의 대학과 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육성과 혁신 및 창업 활동을 지원한다.
환경 부문 : 통합 물순환 목표관리제, 대구경북 관할수계 수질오염 총량 관리 등 통합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동남권 대기관리 중추관리 기능을 수행할 국가지원 기반 통합대기관리기관 신설을 추진한다.
재난안전 부문 : 태풍, 집중호우, 지진, 감염병 등 재난 대응을 위한 통합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공동 재난방재체계를 구축한다.
자치행정 부문: 사무·재정 권한의 배분과 주민참여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사무권한의 배분은 ‘보충성·중복금지·포괄성 등의 배분원칙 준수’, ‘자치단체 유형별 맞춤형 혁신적 배분방식’, ‘합법성에 제한된 감사의 대상 혁신’ 등의 전략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권한강화에 중점을 두고 수직적 사무권한 관계를 설계했다.
재정권한의 배분은 지방소비세 배분비율의 상향조정, 자치구의 세원확대 등을 통한 자체재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등의 특례를 통한 자주재원 확대에 전략적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이러한 자체·자주재원의 확대를 통한 각 자치단체의 세입·세출자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주민참여는 주민총회제도의 도입, 주민직접참여 요건완화 등을 수단으로 주민직접자치의 영역을 확대하고자 시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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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1.5단계 2주 연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28일로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현행과 같이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국적으로 현행 단계와 방역조치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적용기간만 2주 연장됨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되고 유흥시설도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비수도권의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가 95명으로 안정되고 모든 권역이 1단계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2월 26일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방역 긴장의 완화가 우려되고 확진자 발생의 지속적인 억제와 유행 차단에 주력할 필요가 있고 향후 거리두기 체계개편과 관련해 자율과 책임의 방역관리 강화체계의 안착 등을 위한 준비기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비수도권 1.5단계와 수도권 2단계인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적용하기로 정부부처와 지자체 간 의견을 모았고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최종 결정했다.
대구시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안에 대해 감염병 전문가에게 자문하고 지역의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1.5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설 연휴 이후 지역에서 가족과 지인 간 접촉에 의한 소규모 감염과 재활·요양시설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급격한 증가 없이 일 평균 확진자가 10명 이내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국적으로는 최근 1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가 374명으로 전국 2.5단계 격상기준인 400명대에 근접해 있고 4차 유행 우려가 상존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서 현행 1.5단계를 2주간 연장하고 핵심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조치 등 방역관리를 강화해 방역이완을 막고 추가확산을 차단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부터 역사적인 백신접종이 시작돼 시민들의 긴장감과 기대감이 크지만, 안정적인 백신접종과 4차유행의 사전 차단을 위해서는 우리 시민들의 보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 동참이 필요하다”며 “대구시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백신접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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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권영진 대구시장‘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2020년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제 도입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방자치의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12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알리고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자치의 주체인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이며 참여자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의견을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용섭 광주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자치분권 운동과 지방분권 지원 조례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대구가 자치분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는 송하진 전북지사와 이철우 경북지사를 추천했다.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