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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에서 스마트하게 쇼핑하고 관광하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성로에는 외국인을 위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이 100여 개소가 있어 화장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별도의 환급절차 없이 면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외국인을 위한 모바일결제 시스템도 잘 구축되어 있어 결제도 간편하다.
또한 대구시는 동성로에 한국관광공사, 중구청과 공동으로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를 구축해 실시하고 있다.
동성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웹 기반의 쇼핑관광 서비스 플랫폼에 접속하면 4개 국어로 내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주변 상점, 맛집, 관광지 등을 소개받을 수 있으며 웹에서 매장을 가상체험하고 원하는 상품이 있으면 즉석에서 결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관광지, 쇼핑상점, 맛집, 체험 등을 다양한 형태로 묶어 패키지 형태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20여 종의 투어패스도 출시했다.
대구의 역사를 품은 향촌문화관에서 과거 대구의 모습을 체험하거나, 도자기 공방에서 오래도록 변함없는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대구10미 중 하나인 막창과 대구의 다양한 카페, 베이커리도 투어패스로 이용 가능하며 도심 속 테마파크에서 대관람차를 타고 대구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투어패스를 구매해 먹고 사고 즐기고 보고를 한자리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동성로 관광안내소에는 AR기반의 의류 가상피팅 키오스크가, 스파크랜드에는 주얼리 가상피팅 키오스크가 있어 체험을 통한 즐거운 쇼핑관광 기회를 선사한다.
직접 입거나 착용하지 않아도 키오스크를 통해 여러 가지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어 피팅룸 앞에서 기다리는 수고와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앱의 안내에 따라 주요 상점들을 직접 탐방해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고 경품을 받는 미션투어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KTTP 사업 공모에 대구시가 선정, 스마트 쇼핑관광 활성화에 18억원을 확보해 서비스를 확대, 심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 구축으로 대구 동성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쇼핑 편의가 개선됨은 물론 코로나로 침체된 관광 소비가 활성화 되리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시즌별 할인 및 경품 이벤트, 주요 SNS 매체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동성로를 방문하거나 방문 예정인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구형 스마트 쇼핑관광의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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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일자리사업은 대구가 전국 최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3.23.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되는 포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에서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9개소를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3개 영역의 사업성과를 정량·정성평가, 서면 및 이용자 만족도 평가 등을 실시한 결과 대구가 특·광역시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에서는 대구시의 기관포상과 함께 새일센터 1개소, 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2명,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 1명을 포함한 총 6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내역 : 대구광역시,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휴먼플러스, 유공자,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휴먼플러스는 자동차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88명 중 여성근로자가 54명이며 달서새일센터와 협력해 5년간 37명의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대표적 여성친화기업이다.
여성가족부는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결과를 기준으로 성과운영비를 지원하는데, 대구지역 5개 새일센터 중 4개소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센터별로 각 2천 9백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받은 바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이후 경력단절 여성의 수가 대폭 증가했고 경력단절여성 비율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열악한 취업환경 속에서도 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취업 확대에 매진한 결과, 11,598명의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에 성공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도 거뒀다.
특히 올해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여건이 악화된 여성 일자리 확대와 질 좋은 유망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1년도 여성일자리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1만 2천개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대폭 확충하고 찾아가는 취업지원 ‘굿잡 버스’,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운영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전액 시비를 투입해 디지털 여성인재 양성과 창업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여성 적합 일자리 발굴과 정책개발 등을 위한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 운영, 취업자 고용유지 현황조사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특화 신규 일자리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녹록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와 지역 새일센터가 전국 1위로 평가받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개발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과 여성인력의 적극적 육성 등으로 여성 고용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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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동2가, 도시디자인을 통한 안전한 골목 조성사업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노원동2가 노후 공장지역 일대에 셉테드디자인기법을 적용해 어두운 거리를 밝히고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하는 도시디자인 사업을 시행한다.
노원동2가 일대는 제3일반산업단지에 인접해 공장이 다수 혼재되어 있고 야간에 가로환경이 어두울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적다.
주거지의 환경과 이미지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시행해 올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셉테드 기법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수성구 황금동 유흥가 주변 생활안전디자인 사업을 시행해 지역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줄이는 등 생활안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노원동2가 디자인사업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동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동네 브랜드 개발 및 사인물 디자인, 골목길, 주거지, 공장부지, 공·폐가 등에 범죄예방 디자인 기법 적용 및 노후시설 정비, 보안등 확충 및 LED등 교체 등을 통한 골목길 조도 확보 등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통해 노원동 2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길을 디자인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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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건강한 출판·인쇄산업 생태계 조성 마중물 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17년 3월 개관 이래 ‘출판·인쇄학교 운영’, ‘지역 출판물 홍보책자 제작 발행’, ‘출판·인쇄 디자인 공모전’ 등을 진행하며 출판·인쇄산업을 지원해 온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가 올해 맞춤형 지원사업 신규발굴 및 확대를 통해 출판·인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기반을 확충해 나간다.
청년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출판·인쇄기업 청년인턴 고용지원 사업’과 지역서점 활성화 및 독서장려를 위한 ‘대구시민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각각 신설해 추진하고 지역 출판산업 선순환 기반 조성을 위해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one-stop으로 확대한다.
첫째, 지역 최초로 추진되는 ‘출판·인쇄기업 청년인턴 고용지원 사업’은 국비지원사업이 아닌 자체 추진사업으로 대구출판산업단지 및 출판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130여 곳을 대상, 청년인턴 채용 시 1인당 인건비 월 최대 160만원을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 26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고용환경 및 안정성, 인력활용 계획, 재무 건전성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협약체결 이후 출판·인쇄·디자인 업무 등을 담당할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의 미취업청년을 각 기업별로 공모해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인력 확보를 원하는 출판·인쇄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출판·인쇄 분야에 관심이 많은 청년에게는 인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출판·인쇄산업 분야의 근간이 되는 우수 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 우수 출판 콘텐츠를 발굴해 저작활동에서부터 출판, 유통,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one-stop으로 지원, 지역출판 선순환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탠다.
공모를 통해 총 10편의 콘텐츠를 발굴, 저작상금 각 2백만원을 비롯해 출판 제작지원금 5백만원이 지원되며 특히 그 중 3개 작품을 선정해 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역출판의 오랜 약점으로 지적되는 유통 · 마케팅 방면을 보완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출판사와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작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한다.
셋째, 지역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활동 장려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의 ‘대구시민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은 현재 대구시 지역인증 서점 171곳 중 참여를 희망하는 서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45곳을 선정, 이곳에서 책을 구입하는 시민에게 구매한 도서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대구시 지역인증 서점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참여서점을 모집하며 5월 이후 선정된 서점을 통해 도서를 구입하는 시민 1인당 도서 구입비의 50%, 즉 5만원까지 최대 1,800여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지역출판사의 발간 도서인 경우에는 도서 구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도서구입 시 신분증을 소지하고 참여서점을 방문해야 하며 참여서점목록은 4월 중순 이후부터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올 한해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에서는 제10주년 출판·인쇄 디자인 공모전, 오디오북 제작지원, 재직자 현장교육, 대구문인협회 팔로우업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출판·인쇄 산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출판·인쇄기업과 중소서점에게 실질적 지원을 위한 인력지원 및 재직자 현장교육,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신설 등 출판·인쇄산업의 성장기반을 다지는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며 “아울러 시민이 출판·인쇄문화를 좀 더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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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3월 24일부터 코로나19 치료기관 의료진에 대해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시작한다.
2~3월에는 코로나19 방역·치료 필수요원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우선 접종 대상자 4만1천73명 중 1차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은 3만2천882명이다.
지난 3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1차로 맞은 코로나19 의료진 2천845명은 24일부터 2차 접종에 들어간다.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을 해야 하며 대구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처음으로 이뤄진 중구접종센터에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의료진부터 접종을 시행한다.
화이자 백신 1차 첫 접종자인 남성일 대구동산병원 부원장과 정인자 간호부장은 “2차 접종을 마치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형성되면, 안심하고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은 10주 접종 간격으로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해 5월 초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및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2,000여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시작했다.
4월 첫째 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164,000여명에 대해 지역별 읍면동에서 대상자 확인 및 동의 여부 등록 후 중구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하며 이후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시설의 9,500여명, 특수교육 종사자 및 유·초중등 보건교사 1,100여명,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 교직원 및 간호인력 500여명의 접종도 실시한다.
5월에는 65~74세 어르신 223,000여명, 항공승무원 200여명에 대해 접종을 시작하며 6월에는 장애인·노인 방문 돌봄 종사자 3,800여명,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교사 등 15,000여명에 대한 접종이 시행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들은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지역별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하반기 7월부터 접종을 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차 접종 후 2주가 지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항체가 형성되고 집단면역이 형성된다.
또한 지역의 접종률은 우리의 일상을 앞당기고 경제가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을 의미한다”고 전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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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16개 도시와 ‘뉴노멀 시대를 향한 스마트시티 전략’논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월 23일 오후 5시, 타이베이시에서 개최되는 ‘2021 스마트시티 써밋 & 엑스포’ 행사의 온라인 포럼에 참가해 세계 16개 도시와 ‘뉴노멀 시대를 향한 스마트시티 전략’을 논의한다.
2014년부터 8회째 대만 타이베이 현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행사인 ‘2021 스마트시티 써밋 & 엑스포’의 일환으로 주요 도시 정상회의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타이베이시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참가를 추진하던 중 코로나19 확산으로 참가가 무산되었으나, 올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커, 원저’ 타이베이 시장의 요청으로 권영진 시장이 포럼 발표자로 나서게 됐다.
’20년 행사 규모 : 1,250개 부스, 4만명 참관. 400여명 연사 참여, 영국, 미국 등 45개국 도시 대표 참가이번 행사는 타이베이 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체코 프라하 시장, 터키 앙카라 시장,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시장 등 13개국 17개 도시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타이베이시에 이어 두 번째로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는 대구시 5+1 신산업과 스마트시티’란 주제로 발표한다.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QR코드 출입자 관리’,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등 대구시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소개하고 코로나 이후 뉴노멀을 준비하기 위해서 도시의 회복 탄력성 극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상 회복, 경제 도약,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이를 위해 5+1 대구 미래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대전환이라는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경제 활성화와 산업구조 대전환의 근간이 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기업과 연계한 ‘휴스타 프로젝트’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구시 스마트시티 분야의 대표적인 중점과제인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교통체계’와 ‘대구 원네트워크’ 구축과 기대효과도 발표한다.
이 밖에 수성알파시티 테스트베드 조성, 국가 실증도시 선정,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 등 대구시 스마트시티의 성과와 함께 다양한 도시 데이터 통합허브 구축 계획 등 대구시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을 전 세계 16개 도시와 공유하고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는 3월 23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45분까지 105분간 웨벡스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유튜브에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 다양한 도시 정상들과 뉴노멀을 향한 스마트시티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해외도시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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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구연극제’, 멈춘 문화계에 봄을 불어넣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연극인 창작의욕 고취와 대한민국 연극제에 참가할 대표 극단을 뽑는 ‘제38회 대구연극제’가 3.30.부터 6일간, 대구연극협회 주관으로 개최돼 잠시 멈춘 지역 문화계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작년 비대면 연극제로 개최했으나, 올해는 안정된 방역상황 속에서 지역의 6개 연극단체가 참가해 제39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참가할 대표 극단을 가리는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지역 3개 중견극단과 올해 처음 연극제에 참가하는 3개의 신진극단이 참가해 관록과 신진의 패기를 모두 느껴볼 수 있는 무대가 예상된다.
또한, 참가 작품 중 5개가 창작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작극은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고 작품의 의도를 잘 나타낼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지역 연극의 역량과 자생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대구연극제는 참가극단별로 하루씩 2회 공연하며 2회차 공연을 심사하게 된다.
시상식은 4.4. 오후 8시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개최 예정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은 극단은 올해 7. 17.부터 8. 8.까지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해 전국의 대표 극단들과 겨루게 된다.
연극 경연 외에도 연극관람 전 대본을 미리 읽고 함께 토론해 작품에 대한 기대와 이해력을 높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아는 만큼 보인다, 알고 보는 연극’을 3. 22.부터 3.27.까지 6일간, 대명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해 시민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연극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대구연극의 역량과 자립환경을 잘 보여줄 이번 연극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지역 연극인들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준비한 만큼 많은 격려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지역 연극 발전의 촉매제가 되어온 대구연극제의 우수한 작품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마음의 위안을 가질 수 있도록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한국연극협회의 지지를 기반으로 대구연극협회와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2국립극단과 전용국립극장 대구 유치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어 대한민국 연극계가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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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안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2곳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수성구와 달성군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의 자치단체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충사업비로 국비와 시비를 합쳐 각 1억원을 지원받는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민·관 간 연계와 협업을 위해 공모한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자치단체에는 1억원의 협업체계 활성화 사업비를 교부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관련 전문가를 포함한 자체 심사위원회를 열어 행정안전부에 추천할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수성구와 달성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약해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금융지원, 전문인력 양성,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성구는 코로나19로 매출감소 등 경영난에 처한 수성구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어려움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수성상회 비대면 상생 페스타’를 추진하고 달성군은 소셜커머스 채널 쿠팡을 통한 온라인 판로 개척,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가를 발굴하는 등의 ‘달성군 사회적경제 꽃피다’를 추진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먼저 최종 선정된 자치단체에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내년 공모에 더 많은 관내 자치단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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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세계 물의 날’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함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22일 오후 1시 20분부터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2021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매년 개최한 기념식을 대신해 물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기업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적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UN이 1992년부터 3월 22일을 지정·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1년 UN에서 정한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이다.
인간과 자연에게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보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대구시도 매년 엑스코에서 유관 공공기관과 물기업, 환경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식을 개최했으나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세계 물의 날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환경부 혁신형 물 기업 10개사에 입주기업 4개사가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자리를 함께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날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직접 방문해 이치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산업전략처장, 대구환경공단 정상용 이사장, 최인종 입주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입주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 대구환경공단과 8개 구·군에서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3월 중 물 절약 캠페인, 하천 정화활동 등 자체적인 맑은 물 보전활동을 펼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세계 물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 위주의 기념식을 대신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을 격려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함께 세계 물산업과 낙동강 물관리 중추도시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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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에서 봄꽃 맞으며 봄기운을 느껴보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3월 중순 들어 수목원 봄꽃들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족들, 연인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수목원에서 달래보는 것을 추천한다.
지난 2월 말 풍년화, 복수초, 노루귀 등 봄 전령들의 인사가 끝나기 무섭게 살구나무와 매실나무가 수목원의 봄을 알리고 있다.
추위를 이겨내고 힘겹게 꽃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하는 봄의 기운들이 힘들고 지친 우리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다.
낮 기온이 20℃를 넘기며 차창 들녘으로 보이는 매실나무와 살구나무의 꽃이 수목원에도 활짝 만개했다.
시민들이 사랑하는 초여름 과일인 매실나무와 살구나무는 이른 봄 모든 초목이 추위에 떨고 있을 때 홀로 꽃을 피워 맑은 향기를 퍼뜨린다.
수목원에는 지난 2018년 매화원을 조성해 전국의 유명한 매화나무 20여 종을 식재했다.
이로 인해 대구수목원은 다양한 매화나무 후세목을 감상할 수 있어 초봄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살구나무는 수목원 내 전통정원 초입부분에 가장 많이 식재되어 있는데 전통정원으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는 듯하다.
매실나무와 살구나무는 올해 새롭게 태어난 가지의 색깔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매실나무는 새 가지가 초록색이며 살구나무는 새 가지가 빨간색이다.
수선화는 가던 길을 멈추고 웅크리고 앉아 관찰하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꽃이다.
앙증맞으면서도 노란꽃이 화려한 수선화는 수목원의 화목원 입구에 식재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한다.
또한 지금 수목원에는 대구시의 꽃인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려 준비하고 있다.
나무에 피는 연꽃이라 해 목련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목련은 빠르면 주말에는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게 목련이라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백목련을 예상하는데 백목련은 중국 원산이며 목련은 우리나라 원산으로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더불어 수목원에 도착하면 드넓게 보이는 잔디광장 주변에 꽃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개양귀비와 튤립이 개화를 준비하고 있어 다음 주에는 보다 다양한 봄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잔디광장이 푸른 잔디로 새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어 푸른 잔디 위 빨갛고 노란 개양귀비와 튤립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할 것이다.
이천식 대구수목원 소장은 “시간이 갈수록 보다 다양한 봄꽃이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수목원을 찾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단, 수목원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지켜줄 것도 당부했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