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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시행 100일 기념 컨퍼런스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와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 그리고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공동으로 10월 7일 오전 11시에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을 기념해 자치경찰제 조기 정착 및 성공모델 구축방안 모색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1945년 경찰 창설 이후 76년만에 경찰의 체계가 바뀌면서 민생치안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게 되는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지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자치경찰제의 그동안의 성과점검과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다.
자치경찰제에 관심과 기대가 많은 권영진 대구시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장 등 치안정책결정자들과 관련 전문가 및 시민대표가 참석해 자치경찰제의 성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제1부는 김현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장의 ‘자치경찰체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발표와 홍준형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의 ‘자치경찰위원회의 법적 지위와 임무’에 대한 기조강연이 있고 제2부는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제1회 정기회 및 ‘자치경찰위원회 생활치안 정책모델사례’에 대한 양영철 한국자치경찰정책연구원장의 주제발표와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위한 법제정비 방향’과 관련해 강석구 형사정책연구원 형사법제연구실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마지막으로 ‘시민밀착 자치경찰제의 정착을 위한 전문가 및 시민사회 제언’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을 할 예정이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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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유지함에 따라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
대구시는 최근 외국인 중심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지난 9월 26일과 30일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개최하고 외국인 관련 집단감염의 파급효과, 대구시 의료 체계, 소상공인·자영업 분야 방역 수용성 등 방역상황을 꼼꼼히 평가한 후 3단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한편 정부는 추석 연휴 관련 이동량 증가에 따른 일 평균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지만,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을 위해서는 10월 방역상황 관리와 방역수칙 사전정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생업시설의 일부 수칙을 조정했다.
돌잔치는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3단계에서 16인까지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49명까지 가능하다.
결혼식장에 대해서는 정부가 방역수칙을 일부 완화함에 따라, 대구시도 기존 2단계 수칙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대구시 방역상황은 외국인 중심의 확진자 발생이 다소 진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70~8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하므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시설에 대해 핀셋방역을 강화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고발조치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확산세 차단에 방역을 집중하기로 했다.
노래뮤비방 등 유사업종에 대해서는 노래방과 같은 방역수칙 적용이 가능하도록 방역수칙에 명시하고 자유업을 비롯해 무허가·미인가·미등록 시설에 대해 기존 방역수칙 적용이 가능한 유사시설의 규정을 적용해 적극 단속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10월이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일상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이므로 10월 초 2번의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사적모임 자제’,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증상이 있을 시 검사받기’를 꼭 지켜달라”며 “현재 확진자의 90% 이상이 미접종자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아직 백신접종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백신접종을 꼭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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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본부, ㈜한국융합아이티·서울시립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30일 오전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시행하는 ‘상수도 혁신 기술개발사업’ 관련 연구과제를 수행 중인 ㈜한국융합아이티·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상수도 빅데이터 관리·해석 플랫폼 및 표준화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사업비 17억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관련 기술개발과 상수도 분야의 운영 효율 증대를 위해 공동협력한다.
이들 3개 기관에서 수행하는 과제의 주요 내용은 상수도 분야의 운영 데이터 수집·관리에 대한 표준화 플랫폼 개발, 수집된 데이터의 빅데이터로의 활용 가치 증대를 위한 알고리즘 및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주요 쟁점에 대한 데이터 해석 및 의사 결정 정보 제공이다.
이 중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축적된 상수도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시설 운영자로서 현장에서 필요한 플랫폼 요구 및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공간을 제공해 플랫폼 검증 역할을 담당한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빅데이터 관리·해석 플랫폼 및 표준화가 완성되면 상수도 수질·운영·시설정보, 전기사용량, 기상, 민원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상수도 관련 통합 정보를 알 수 있어 현장 실무자의 의사결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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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서비스 우수사례, 2021년 전국 우수상 수상
지역사회서비스 우수사례, 2021년 전국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지역사회서비스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서비스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역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지원해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인력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발표대회로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해 심사위원단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사업 5개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모방 없이 새롭게,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 독창성, 서비스 제공에 따른 목적달성과 기여도를 나타내는 효과성, 서비스 시장에서 계속 이용 가능한 시장성, 다른 지역으로 확산 및 지속가능한 확장성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을 최종 선정했다.
대구시는 올해 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치매예방 노인운동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문운동 소도구 3종을 도입했으며 보편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은 점에 착안해 노인운동서비스인 ‘황금빛 뇌인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용자는 소득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만 65세 이상으로 이용자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치매 관련 전문기관 추천자를 우선 선발했다.
또한 이용자의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프로그램실 전체에 운동매트를 설치해 안전을 확보했으며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9월 현재 이용자는 781명이고 일자리창출은 20명이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은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제공인력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도 이루어지는 사업이므로 내년에는 올해 추진한 우수한 사업은 지속 발전시키고 새로운 분야에 우수한 사업을 많이 발굴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제고뿐 아니라, 나아가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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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대구’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물산업 인재 육성 가동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경북 미래신산업 발전을 선도할 혁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 대구 물산업 혁신아카데미 첫 기수의 입학식을 9월 30일 오후 2시 30분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개최했다.
기존 로봇·미래형자동차·의료·정보통신 대구 혁신아카데미에 이어 대구 물산업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사업단을 ’21.6월 선정하고 물산업 분야 교육생 19명을 선발해 교육과정의 첫 행보를 딛는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물산업분야 교육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구 혁신아카데미 교육생으로서의 자긍심을 응원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서정해 휴스타 추진단장, 김문규 물산업 아카데미 사업단장,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사업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서정해 휴스타 추진단장의 입학식사를 시작으로 대구혁신아카데미 소개, 대구시장 축사, 참여기업 대표 및 대구혁신아카데미 선배 응원 영상 시청에 이어 교육 이후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인 휴스타 토크쇼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교육에 임하는 각오와 기대를 함께 공유했다.
혁신아카데미는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분야에 대한 지역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고급 현장실무형 교육과 채용중심형 기업인턴과정으로 구성되며 이 과정을 거친 교육생들이 기본소양과 실무적 역량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산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19년 10월 1기 교육을 시작한 대구 혁신아카데미는 ’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기 교육을 완료했으며 현재 3기 교육생의 참여기업 인턴과정과 지난 9월 초 개강한 로봇·미래형자동차·의료·ICT 분야 4기 교육생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아카데미 1기 수료생의 84%, 2기 수료생의 77%라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기업의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도 84%로 높게 나타나고 있고 휴스타 출신 인재에 대한 좋은 평가 역시 이어지고 있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유도와 개인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 구축이라는 당초 취지를 착실하게 달성해 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물산업 혁신아카데미 교육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진 최고의 혁신인재로 성장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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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을 누비는 전기택시.‘친환경 택시로 바꿔볼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016년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를 목표로 2년간 운행을 조건하는 전기택시 50대를 택시업체 재정지원을 통해 시범도입토록 하고 운행에 들어간 바 있다.
시범도입 택시에 차량구입비 보조금 이외에도 2020년까지 1일 100km 이상, 월 20일 이상 운행, 월 2,000km 이상 운행을 충족한 경우에는 카드결제 수수료, 호출비용, 전기충전요금 등 대당 연평균 159만여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면서 폐차 시에는 신고 후 승인을 받게 하고 택시운행정보시스템을 통해 운행시간, 운행거리, 운수수입 등 운행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전기택시 보급 확대에는 지금처럼 승차감이 좋고 1회 충전 시 300km 이상 운행이 가능한 전기택시가 보급된 덕이 크지만, 초기 도입된 1세대 전기택시는 한번 충전으로 100km 미만 운행이 가능하고 충전시간도 3시간씩 소요되어 영업용 택시의 경영측면이나 운수종자의 입장에서 충전시간 과다, 짧은 운행거리 등으로 크게 환영할 일이 아니었지만 친환경 및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정착을 위해 택시업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것도 크게 한몫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대구시 도심에는 140대의 전기택시가 활발히 운행 중이다.
한편 대구시는 전기자동차에 이어 지난해 홍보용 친환경 전기수소차 시범도입 사업을 위해 충전비 등 2억원의 운영비 지원 예산을 확보했으나 자동차제조사의 사정으로 영업용차량 보급을 할 수 없게 되어 삭감조치 했으며 차량공급이 정상화되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장은석 택시운영팀장은 “지난 2016년 전기택시 시범도입당시에 비해 현재는 전기택시의 주행성능 및 충전인프라 등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제반여건이 월등히 좋아졌다.
앞으로 택시조합, 관계부서와 협의해 전기택시 구매시 인센티브 부여, 보조금 추가지원 등 친환경 전기택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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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취약계층에 좋은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은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투자 확충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대구형 뉴딜 맞춤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2021년 마지막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원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하며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정하는 조직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배분 가능한 이윤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하고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을 준수해야 한다.
지정요건을 포함한 지정절차, 제출서류, 사회서비스 범위, 취약계층 범위 등 상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알 수 있다.
신청한 기업에 대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군,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의 신청서류 사전 검토 및 현장 실사와 대구시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하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는 법인이나 단체는 일자리 창출 인건비·사업개발비 신청자격 부여 인사 및 노무관리 컨설팅 맞춤형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대구시는 지난 3월, 6월에 두 번의 공개모집을 통해 9개 기업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해, 현재 인증 사회적기업 115개와 예비사회적기업 87개로 총 202개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50여 개 기업에 4,030여명의 인건비 5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예비사회적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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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집 지진안전 인증사업 추진
대구시, 어린이집 지진안전 인증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재난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15개소에 내진성능을 평가하고 지진 안정성 확보 여부에 따라 지진 안전 인증서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인증절차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간건축물의 내진보강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인증명판을 통해 쉽게 지진안전 시설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진안전 시설물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구시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을 통해 민간건축물 10개소에 성능평가를 지원했고 안정성이 확보된 시설물 8개소의 인증을 신청해 인증서 및 인증명판을 발급받았다.
이러한 인증을 받으려면 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를 받고 그 결과를 첨부해 인증기관에 신청하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서와 함께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명판을 발급받게 된다.
해당 인증을 받은 신축 건축물의 경우 취득세 5% 감면 혜택과 기존 건축물의 경우 내진보강 시 세제감면, 보험료 할인,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올해에도 대구시는 민간 건축주의 자발적 내진보강 유도와 시민들이 지진안전 시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업비 3억 2천 5백만원을 투입해 지진재난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15개소에 대해 내진성능평가를 시행하고 성능평가 결과 안정성 확보 여부에 따라 인증기관에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신청해 인증서 발급을 추진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집은 지진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이 다니는 장소로 지진안전 인증명판 부착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진에 대해 배우고 안심하고 지낼 수 있고 나아가 대구 시민들이 지진에 더욱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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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대구 20만보 걷기 도전
걷는 도시 대구 20만보 걷기 도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걷는 도시 대구 20만보 걷기 도전’ 걷기 운동을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한 실시간 걸음 수 측정으로 20만보 목표를 달성하면 경품도 받을 수 있어 재미있게 걷기운동을 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참여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생활 속에서 집 주변 어디서든 걷기운동을 실천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시민건강놀이터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 속에서 이번 비대면 걷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심리적·신체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관련 행사를 통해 시민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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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신천을 지킨다 대구시 신천 시민지킴이단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삶의 공간인 신천을 아름답게 관리하고 다양한 의견 청취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신천 시민지킴이단’ 60명을 모집한다.
시민지킴이단은 환경오염행위 감시, 순찰, 정화활동과 신천을 이용하면서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과 하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제보·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천 환경보전에 깊은 관심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만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지킴이단 신청은 대구시 민원공모 홈서비스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홈서비스 또는 우편, 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선정결과는 10월 18일 최종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지킴이단의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제보·건의 시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며 정화활동에 따른 봉사시간 인정 및 우수 시민지킴이단은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2022년 8월 준공 예정인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을 2022년 2월 조기 임시 통수해 현재 신천에 공급되고 있는 10만톤에 정수처리된 낙동강 맑은 물 10만톤을 추가 공급한다.
또 2023년까지 신천 내 노후된 수위유지보 및 어도 14개소를 정비해 신천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맑고 깨끗한 신천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대구시 신천 시민지킴이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신천을 앞으로 시민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니 언제든지 신천관리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