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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작년보다 3배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역사회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기업의 부족한 빅데이터 전문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2021년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전년도에 실시한 ‘2020년 지역 빅데이터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기업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반영해 교육인원을 작년 221명보다 3배 이상 증가된 720명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 지역 빅데이터 실태조사’ 결과 1. 전문인력 부재로 빅데이터 사업 추진 어려움, 2. 빅데이터 인력양성 교육 필요올해 교육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기본지식 함양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기본과정’, 파이썬, QGIS, 머신러닝 등 실습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실무과정’, 기업 재직자의 데이터 분석 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분석 위주의 ‘기업대상 빅데이터 특화과정’ 등 오는 3월 말 기본과정 모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5개 과정, 16회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특히 지역기업의 빅데이터 전문가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현장에서 빅데이터를 바로 분석·활용할 수 있는 ‘기업 대상 빅데이터 특화 교육 과정’과 시간·공간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역기업과 시민이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대구상공회의소, 관련 협회, 지역 대학 등과 협업을 통해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인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역기업의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대구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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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영도시텃밭’3. 20. 개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산물 재배 및 취미·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도시텃밭 4개소 510구획을 3월 초 분양을 완료해 3. 20. 개장을 앞두고 있다.
도시텃밭 참여에 대한 시민 호응도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텃밭 분양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올해 동구 금강동 도시텃밭을 신규 조성해 대구시가 운영하는 도시텃밭은 총 4개소 22,786㎡에 달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수성구 팔현· 달성군 죽곡· 달서구 도원텃밭의 410구획과 올해 신규 조성한 분양한 동구 금강텃밭 100구획을 더해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분양모집한 결과, 준비된 510구획 물량 모두를 하루만에 조기에 분양 완료했다.
이번에 분양한 도시텃밭은 1구획에 17.5㎡이고 분양가격은 4만원으로 12월 15일까지 자유롭게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으며 개장일인 3월 20일에는 처음으로 도시농업을 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텃밭 만드는 방법 및 모종 심는 법’ 등 기초 농사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팔현텃밭 내에 도시의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어르신 텃밭을 별도로 조성해 수성구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또한 4개 도시텃밭에 학생체험 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모내기 체험, 감자·고구마 수확 체험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대구시의 4개 공영도시텃밭은 주차장, 급수시설,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도시농업 관련 단체에서 위탁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신규 조성한 금강텃밭은 공무원 퇴직자로 구성된 대구시 지방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텃밭 지킴이 봉사활동를 전개할 예정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인 대구시 공영도시텃밭은 모집 초기에 분양이 모두 완료될 만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욕구 증대와 더불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추구하는 여가활동으로써 도시농업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앞으로 도시농업 저변확대를 위해 공영 도시텃밭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상자텃밭, 옥상텃밭 보급 사업 등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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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결산 결과 세입 11조 5천억, 세출 10조 7천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회계, 재무회계 및 기금회계 등 회계별 결산을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세입과 세출이 증가했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파악하는 기준이 되는 채무비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및 14개 특별회계를 포함한 예산회계 결산액은 세입이 11조5,373억원,세출이 10조7,194억원으로 잉여금 8,179억원이 발생했다.
잉여금 중 다음연도 이월액 3,367억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및 교부차액 354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4,458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입결산 중 지방세 규모는 3조 1,68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91억원이 증가했으며 그 중 주민세는 전년 대비 53억원 감소했으나, 취득세는 전년 대비 2,761억원, 지방소비세는 전년 대비 1,187억원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소상공인 부담해소를 위해 주민세 감면으로 주민세 감소, 부동산 거래증가 및 가격상승에 따른 취득세 증가,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지방소비세 증가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세입 8조 9,001억원, 세출 8조 2,513억원으로 6,488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으며 다음연도 이월액 2,280억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및 교부차액 345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3,863억원이다.
특별회계는 세입 2조 6,372억원, 세출 2조 4,681억원으로 1,691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으며 다음연도 이월액 1,087억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및 교부차액 9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총 595억원이다.
결산내용 중 예산회계 방식에 의한 채무는 대구시 본청의 경우 2020년도 말 채무는 2조 893억원으로 장기미집행공원 조성, 코로나19 재난관리·재해구호 기금조성 등으로 전년 대비 3,803억원이 증가했다.
또한, 재무회계 방식에 의한 자산은 공원일몰제에 따른 도심공원 부지 증가 등으로 8,076억원이 증가한 35조 4,931억원이며 부채는 지방채증권 증가 등으로 전년도 말 2조 2,480억원 보다 4,577억원이 증가한 2조 7,057억원이다.
공사·공단을 포함한 대구시 총 부채규모는 4조 5,372억원으로 전년도말 3조 7,920억원보다 7,452억원 증가했다.
또한, 18개의 기금회계는 코로나19 관련 재난관리, 재해구호 기금의 증가로 전년도 말 9,871억원 보다 4,475억원 증가한 1조 4,346억원으로 집계됐다.
결산내용에 대해서는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20일 동안 시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경력자 등이 참여하는 결산검사를 거쳐, 6월 중 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2020회계연도 결산 결과는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결산검사위원회’의 결산검사와 시의회의 결산 심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꾸준히 보완해 투명한 재정집행과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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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우수생산식품에 판로의 날개를 달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소에 양질의 유통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지역 우수생산식품 판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사업은 지역 내 대부분의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가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마케팅 전략이나 인적 네트워크 부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HACCP인증을 받았거나 HACCP인증 예정인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까지 희망업소를 모집하고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희망업소를 모집하고 인지도 있는 유통 판매업체 매니저로 구성된 베테랑 민간 자문관의 실효성 있는 현장 컨설팅으로 상품성 증대 및 온·오프라인 판매처 발굴과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내 식품 관련 제조업체 중 우수한 기술력 등으로 훌륭한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 많지만, 규모가 작아 자체 브랜드를 키우는 것은 물론 판로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적지 않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업체들이 만든 물품의 판매가 활성화되고 생산·유통·판매 업체의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해 대구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열 대구식품협회 회장은 “지역 식품산업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지난달 협회가 출범된 만큼 식품제조업소 판로 개척을 위한 이번 대구시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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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받고 일자리잡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산업현장의 수요가 높은 유망직종 중심으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인재 양성과정 운영으로 무료교육 및 재취업을 지원한다.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사업인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은 전문기술, 창업지원, 일반과정 등 총7개 과정으로 경력단절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각 과정별로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교육의 전문화를 꾀하고 멀티사무원 및 세무회계사무원 등 산업현장의 수요가 많은 직종은 물론, 캐드 및 그래픽 등 전문기술 및 창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특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기관과 일자리협력망을 구축ㅐ 체계적인 취업 연계가 가능하며 1:1 담당지정 운영으로 교육수료생 개인별 맞춤형 취업 및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4월 멀티사무원 양성과정부터 9월 도배및인테리어필름시공 과정 등 7개 과정이 교육과정별로 진행되고 훈련생은 면접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2021년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참고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상담, 직업교육, 인턴십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2천여명의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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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지역사회 활동 지원을 위한‘2021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출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청년공동체의 올 한해 성공적 활동을 다짐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이 3월 19일 오후 2시 청년공동체 10팀 대상으로 청년공간 다온나그래에서 진행된다.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사회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월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63팀이 신청했고 6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0팀이 선정됐다.
이번 출범식은 청년공동체의 올 한해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성공적 활동 의지를 다지고 활동 격려를 위한 행사로 축하공연 및 청년단체와 단체별 주요활동 계획 소개, 활동비 집행에 필요한 전산시스템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청년공동체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지역 청년소셜벤처 활성화, 청년독서문화증진, 청년창업자 활동기반 마련, 건강장애 환자를 위한 멘토링 등 지역민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공동체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청년공동체의 과업수행에 필요한 활동경비와 멘토 및 전문가 매칭 연결, 청년공동체 간의 연계망 구축, 주요활동과 성과에 대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공모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년들이 함께 모여 청년이 겪고 있는 사회문제를 청년들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청년들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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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머리 맞댄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업구축을 위해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에서 일자리창출지원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의 일자리 감소, 고용절벽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시니어, 벤처창업 등 사업부문별 17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17개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의 일자리 창출 협업과제를 공유하고 논의하며 발굴하는 창구의 역할을 하고 대구시의 일자리 정책과 정보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동시에 사업부문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포함한 5개 새일센터의 업무협약은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을 위한 상호 네트워크 협업 구축이 필요한 시대적 상황에서 센터-유관기관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상호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5일부터 각각의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진행 중이며 3월 23일 최종 마무리된다.
신동호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센터-유관기관 간 사업부문의 공유를 통해 협업분위기를 조성하고 대구시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슈를 공유하고 현안과제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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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물 관련 사업 다 모여 ‘공유·상생의 장’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물 관련 개발사업 공유를 통한 물산업 혁신 기술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공유·상생의 장을 3월 18일 오후 3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대구 물 관련 사업설명·간담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물산업의 핵심인프라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및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하고 물산업 혁신 기술을 개발·보급해 물산업 진흥, 연구개발, 인증, 사업화, 해외진출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물기업들은 자체 기술개발 등 기술혁신의 한계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구시는 대구의 물 관련 개발사업 전부를 공유하고 선도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등 물기업과 상생의 장을 통해 물산업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기술개발 및 수요처 확대로 다양한 영역의 물산업 업무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시의 소관 사업 국·본부, 대구도시공사, LH대구경북본부, 대구환경공단 및 한국물인증원을 비롯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업체 대표들 등이 참석해 물산업 주요 관심사항 공유로 유대관계 강화 및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대구시 주요 물 관련 개발사업은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신천생태하천복원사업, 상·하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등으로 입주업체의 우수제품 우선구매 등 판로를 지원한다.
또한, 대구시는 지난 3월 15일 물기업 및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통해 물기업의 기술개발 및 수요처 확대, 물기술 발전을 통해 세계 물기술 트렌드 및 선도기술을 선점과 더불어 해외진출에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기술·제품의 동반성장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과 더불어물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대한민국의 물산업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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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이 최우선’안전속도 5030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다음 달 17일부터 도심 통행속도가 간선도로 50km/h, 이면도로 30km/h로 대폭 조정되는 ‘대구 안전속도 5030’의 시행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대구시설공단과 함께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 정비를 마무리하고 관계기관 협업으로 시민 혼란을 줄이고 교통안전 정책 연착륙을 위해 ‘대구안전속도 5030’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구시는 이달 말까지 ‘대구 안전속도 5030’ 대상 도로 768km 제한속도 조정을 마치고 나면 지금의 통행제한속도 60km/h 구간 347km가 203km로 줄어들고 통행제한속도 50km/h 구간 121km는 296km로 2배 이상 늘어나 자동차전용도로 도심외곽도로 주요간선도로를 제외한 대부분 도심지 도로의 통행제한속도가 50km/h 이하로 낮아지게 된다.
그리고 이면·생활도로는 지금과 같이 통행제한속도가 30km/h인 점은 같으나, 운전자가 보다 명확하게 인식하고 안전한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이면도로 진입로에는 30km/h 노면표시로 도색한다.
이번 준비과정에서 자동차전용도로 및 보호구역이 연접하거나 고가도로로 인해 통행제한속도가 자주 변경되는 구간으로 조사된 4개소는 지속적으로 개선대책을 강구해 운전자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관계삼거리~범일초교와 복현네거리~효목고가네거리 등 2개소는 대구경찰청과 협의해 통행제한속도를 재조정할 계획이며 나머지 큰고개오거리~입석네거리와 원대오거리~성북교구간은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 시인성이 높은 LED교통안전표지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간선도로에 지정돼있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속도 변화가 불가피한 구간으로 조사된 110개소는 올해 말까지 경찰, 구·군, 공단 등과 함께 LED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 보강해 운전자 시인성 향상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교통안전도 지켜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대구 안전속도 5030’ 성공을 위해 시민의 큰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속도 5030 교육·홍보를 하기로 하고 주요교차로 현수막 게첨, 대중교통 랩핑, 리플릿 배포, 교통안내전광판 및 버스정보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지 않은 도로까지 ‘대구 안전속도 5030’으로 생업 활동에 어려움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대해서는 도로교통공단의 협조로 신호 연동체계 최적화로 신호 대기시간을 줄이고 있으며 제한속도 조정 대상 구간 내 과속단속카메라 단속기준을 이른 시일 내 재조정하는 등 ‘대구 안전속도 5030’ 정책 방향을 공고히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 해소에도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속도 5030’은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주거·상업·공업지역 내 일반도로는 통행제한속도를 50km/h 이하로 제한하도록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2년간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4월 17일부터 우리나라 모든 도시에서 시행하는 교통안전 정책이다.
우리나라의 보행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OECD 회원국 평균보다 3.3배 더 높아 OECD 최고 수준이고 차량속도 10km/h만 줄여도 사망자가 크게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 안전속도 5030’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최우선 목표로 두기 때문에 어떠한 양보와 타협도 있을 수는 없다”며 ‘대구 안전속도 5030’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시민 여러분도 나와 가족, 내 이웃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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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 도입률 6대 광역시 중 대구가 1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저상버스 도입에 매진한 결과 2020년 말 기준 685대를 도입해 6대 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으며 2021년에는 64대를 도입해 연말 기준 저상버스 도입률 48.9%를 목표로 한다.
저상버스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수단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을 낮춰 승·하차가 용이하고 휠체어 장애인 탑승 시 경사판을 활용해 탑승할 수 있는 버스이다.
대구시는 2004년 2대 도입을 시작으로 연평균 40대 정도를 저상버스로 대차해오고 있으며 민선7기 출범 이후부터는 2019년 72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산삭감으로 13대를 도입하는 데 그쳤지만, 올해에는 64대를 도입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말 현재 서울을 제외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도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48.9%로 올라 국토교통부‘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의 2021년까지 광역시의 도입 목표치 45%를 초과하게 되고 내년도에도 65대를 추가 도입하면 권영진 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항인 저상버스 도입률 53.2%를 달성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 저상버스 운행은 2020년 말 현재 115개 노선에 565대가 운행 중이고 올해까지 확대 도입하면 경사가 심하거나 도로협소로 운행이 곤란한 일부노선을 제외한 시내버스 전체 노선에 운행하게 돼 대구시 어디에서나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해 교통약자가 소외되는 노선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