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빵 이야기‘빵은 대구’발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제과·제빵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대구 토종 베이커리 문화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대구 빵 스토리북 ‘빵은 대구’ 단행본을 발간했다.
대구 빵 스토리북은 대구 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제과·제빵 분야 역사와 인물 등 중요 문화자원을 발굴·수집해 정리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빵’하면 ‘대구’가 생각날 수 있도록 토종 베이커리 브랜드와 숨은 이야기 등을 스토리화했다.
책자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빵 대구가 기억하는 빵집 대구를 바꾸는 빵집 대구 빵의 역사 등 대구 빵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냈고 특히 대구시가 동네 빵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구 명품빵 사업에 대한 소개와 대구 명품빵으로 선정된 애플모카빵 판매처 22곳에 대한 정보도 실려 있다.
대구 빵에 대한 스토리 자원 수집·정리 및 원고작성에 이춘호 작가, 내용감수는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 한국제과기능장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참여해 객관성을 확보했다.
한편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는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0명’인 날 제1대 대구 명품빵 애플모카빵을 19% 할인하는 ‘빵데이-대빵할인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재호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은 “대구시가 동네빵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 명품빵 공동 브랜드 개발 등 지역 제과업계를 위해 적극 지원해주고 있어 힘이 난다”며 “대빵할인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에는 맛있는 빵이 많다.
타지에서 빵지순례를 위해 대구를 여행하는 관광객과 지역 제과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제작한 이번 책자에 지역 내 모든 제과점을 소개할 수 없어 아쉽지만 ‘빵은 대구’ 스토리북이 대구지역 토종 베이커리 문화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자는 2021년 3월 중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 및 시설, 관광안내소 등과 대구음식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대구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
‘대구시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협업사업’ 킥 오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협업사업으로 수소산업 기반 구축사업과 기술개발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3월 8일부터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수소분야 기술 개발사업 대상과제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동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협업사업을 선정하고 올해 사업비 45억원을 배정했다.
대구시-이전 공공기관 연계 협업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수소산업 기반 구축사업과 기술개발 상생 협업사업이다.
세부 사업내용은 수소산업 기반 구축사업은 수소유통센터 활성화를 위한 최적 수소 유통망 개발, 수소충전소 운영을 위한 수소 튜브트레일러 구매, 수소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수소홍보관 건립이며기술개발 상생 협업사업은 지역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 수소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수소분야 R&D 지원사업이다.
먼저, 대구시는 지역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분야 R&D 지원을 위해 3월 8일부터 한 달간 수소산업 기술개발 과제 공모에 들어가 기술개발 의지가 있는 기업을 발굴 지원한다.
이어서 4월경에는 지역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그린뉴딜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사업 공모도 이어져 대구시와 이전 공공기관과의 에너지산업 분야 협업이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협업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시도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09
-
대구시, 공공기관 종사자 등 대상 대구경북행정통합 순회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0일 달서구를 시작으로 시 및 구·군 의원,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 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시·도민 생활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일선에서 대응하는 시 및 구·군 의원과 공무원들, 공공기관 임직원 등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4월 동안 총 14회에 걸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지난 3월 2일 공론화위원회에서 발표한 대구경북행정통합기본계획에 대한 주요내용을 전달하고 우려와 기대, 제안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토론회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개최하며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 주재로 행정통합기본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상세일정은 8개 구·군은 3~4월 중 의원, 공무원,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각 50명씩 현장토론회 또는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시 공무원은 3월 중 총 3회 비대면 영상회의로 지방공사 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등은 3~4월 중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개최된다.
한편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기 위해 민간차원의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구성돼, 지난 12월부터 3차에 걸친 온라인 시·도민 토론회, 권역별 대토론회 등을 통해 본격적인 공론화를 진행하고 있다.
행정통합은 시·도민이 결정하는 문제인 만큼 공론화가 절실한 상황이나 코로나19로 대면회의가 제약돼 적극적 공론화에 한계가 있었다.
행정통합의 기본계획은 ‘시·도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공론화위원회의 기조에 따라,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공론화위원회에 전달해 행정통합기본계획에 반영토록 제출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행정통합기본계획이 공개돼 공공기관 등에 종사함으로 인한 신분상 제약으로 의견 표명이 어려웠던 시 및 구·군 의원과 공무원 등에게도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토론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행정통합에 대한 가감 없는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허심탄회한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09
-
‘대구를 빛낸 여성을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공헌한여성을 발굴하기 위한 ‘제18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18회를 맞는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은 지역 여성계에서 최고 영예로운 상으로 2004년에 최초 시행돼 2016년까지 목련상으로 시상했으며 포상의 영예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여성대상으로 전환해 지금까지 총 3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과 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봉사에 공헌한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광을 가졌다.
후보자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고 여성 지위향상 및 권익증진에 공헌,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사회참여에 기여, 그 밖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이 되는 여성으로추천권자는 구청장·군수, 각 기관·단체장, 또는 시민이며 후보자로 신청하려면 대구광역시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선정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6월에 여성계, 학계, 사회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한 후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결정하며 9월 3일 양성평등기념식 행사 시 시상한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지역의 각종 행사와 수상자 대상 간담회에 초청되고 여성 분야 위원회 위원으로의 위촉자격이 주어지며 대구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영구 게시되는 등의 영예를 갖게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여성분의 노고를 치하하고 많은 사람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매년 ‘여성대상’을 시상하고 있다”며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주위에서 적극 추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
대구시, 내년 ‘주민참여예산’180억원으로 확대, 제안사업 공모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18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52일간 홈페이지·이메일·우편·팩스·방문 등을 통해 공모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시민이 예산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시민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 등 시정 모든 분야에 대해 직접 제안부터 심사, 선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를 지난해 150억원 대비 30억원이 증액된 180억원으로 규모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분야 청년지원 사업 발굴을 위해 청년참여형 사업에 10억원을 신규 편성했으며 읍·면·동참여형 사업에 20억원이 증액된 40억원을 편성했다.
그리고 각 사업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돕기 위해 제안사업 명칭을 조정했다.
2022년 예산에 편성될 주민참여예산 사업 분야는 시정참여형 청년참여형 구·군참여형 읍·면·동참여형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범죄 취약지 방범용 CCTV설치와 골목길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사업을 통해 범죄와 화재 예방으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자기 집 앞 주차배려 알림판 설치사업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형성과 기찻길 옆 스토리 만들기, 고산골 입구 계단 환경개선 사업과 같은 시민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사업까지 다양하게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업을 제안하고 싶은 시민은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52일간 대구광역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대구시민, 대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나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산하 출연기관이나 투자기관 종사자는 제안할 수 없다.
제안된 사업은 해당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숙의·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8월 주민투표와 총회 승인·의결을 거쳐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이후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주민참여 저변 확대와 우수사업 발굴을 중점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실질적 주민자치가 실현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9
-
‘너랑나랑 두근대구’미혼남녀 비대면으로 만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활동의 감소로 이성을 만나기 어려운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광역단위로는 전국 유일한 대구만의 비대면 미혼남녀 만남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너랑나랑 두근대구’는 대면 만남이 부담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화상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2주 동안 요리, 일상용품 만들기, 팝아트 등 건전한 취미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대구시 ‘너랑나랑 두근대구’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가해 지금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커플을 인터뷰한 결과 A씨는 “처음에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해서 그게 가능한가 의구심과 호기심이 들었고 실제로 보니 화면과 많이 다를까봐 걱정했는데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다행히 우리는 실물과 차이가 없었고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을 함께한 경험이 있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
나 역시 그랬지만 약간의 어색함과 부담만 감수한다면 얻는 것이 더 많은 시간이 아닐까 한다”B씨는 “코로나19로 집합금지, 거리두기 강화로 평소 여행이나, 자전거, 와인동호회 등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을 만나던 기회가 없어져서 아쉬웠다.
이렇게 비대면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평소 관심은 있어도 시간이 없어서 챙기지 못했던 소소한 생활을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참가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대구에서 직장에 다니는 만25세∼39세 미혼남녀이고 희망하는 경우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심사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고 선정된 경우 어플 설치·접속, 주의사항 등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2주간의 활동 종료 후 상호 호감도 조사를 통해 커플 매칭이 이루어지며 추후 건전한 취미활동을 함께해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사적 모임이 제한되고 동호회 활동도 줄어들어 이성을 만나고 교류하는 것이 전보다 매우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혼남녀들이 코로나19 감염 위험 걱정 없이 흥미로운 강좌를 함께하며 지속적인 만남으로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
대구시, 공익활동 ‘씨앗’ 공모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민의 공익활동 확산을 위해 싹을 틔울 ‘씨앗’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시민의 공익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발굴·지원하는 ‘씨앗’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의 사회문제를 포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익활동을 시작하는 개인 또는 2인 이상의 모임을 지원하며 대구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에서 ‘씨앗’은 팀당 50만원, 2016~2020년까지 ‘씨앗’에 참가한 ‘씨앗+’는 팀당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이 되는 ‘공익활동’은 사회문제 해결 또는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활동 전반을 의미하며 그 방법과 형태에는 제한이 없고 사업내용의 공익성, 사업진행의 구체성, 공익활동의 효과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씨앗’은 4월 1일부터 7월 23일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추진하는 동안 협약식, 온라인멘토링, 공익활동 사례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 공유의 기회를 가진다.
‘씨앗’은 2016년부터 6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시민 공익활동 지원 공모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325개 팀이 참여했고 325개의 ‘씨앗’팀은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 의제를 가지고 다양한 형태로 공익활동에 힘을 보탰다.
‘씨앗’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모임은 3월 8일부터 3월 21일까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설명과 신청서 접수를 위한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3월 10일·11일 17일·18일 각 19시에 7명씩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많은 시민의 관심으로 공익활동 참여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즐겁게 공익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씨앗’ 공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하면 된다.
2021-03-08
-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사업, 대구기업 비수도권 최대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에 수도권을 제외하고 대구의 SW기업이 최대로 많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성장기업과 예비 고성장기업을 발굴해 예산지원,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88개사가 신규로 고성장기업에 선정됐으며 지역기업은 ㈜우경정보기술, 다이브주식회사, ㈜인솔엠앤티, ㈜무지개연구소, ㈜제이솔루션이 선정됐다.
특히 ㈜우경정보기술은 고성장기업 14개사 중 유일하게 수도권이 아닌 지역기업이다.
올해 3년차를 맞는 이 사업은 2019년 53개사, 2020년 61개사, 2021년 88개사를 고성장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전국 총 202개 고성장기업 중 대구기업은 13개사로 서울 128개사, 경기/인천 37개사 다음으로 가장 많은 기업이 선정됐다.
2021년 고성장기업에 지역기업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우경정보기술은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영상보안, 영상인식 및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다이브 주식회사는 ‘DGB 금융 피움랩’ 스타트업으로 DGB대구은행과 탈중앙화 신원증명 기반 모바일 사원증 발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인솔엠앤티는 홀로그램,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반의 가상스포츠 플랫폼 및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12월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무지개연구소는 인공지능기반의 드론운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제이솔루션은 QR코드 기반 지능형 물류관리 플랫폼 개발업체로 코로나19 확산 시 보유한 QR코드 및 출입관리 엔진을 활용해 비대면 전자 출입시스템을 개발·공급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에 더 빛을 발한 스타트업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소프트웨어 고성장기업은 성장가능성, 혁신역량, 글로벌 지향성이 높은 기업들로 대구시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경제를 주도할 수 있는 핵심기업을 발굴 및 적극 육성해 매출 증대, 투자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 코스닥 상장 등을 통해 대구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
대구시, 대학특별대책 마련 캠퍼스 지키기에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북구 대학생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 증가 추세와 신학기 개강에 따른 캠퍼스 내·외부 높은 학생 밀집도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학가 안팎으로 선제적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첫째, 지역 내 대표 대학가인 경북대, 계명대 캠퍼스 인근 일반음식점 종사자에 대해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PCR 선제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권고사항으로 희망자에 한해 실시되며 검사대상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예약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대상 업소에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둘째, 신학기 개강으로 밀집도가 높은 대학 주변 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에 시와 구청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검검반은 3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북대와 계명대 주변 309개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관리, 종사자 증상확인, 주기적 환기소독, 이용자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셋째, 대학생이 직접 캠퍼스 방역활동에 참여하고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는 ‘캠퍼스 지킴이’를 3월 말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300명을 투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캠퍼스 지킴이’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대학 캠퍼스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올해는 활동영역을 대학 주변 학생 밀집시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대구 소재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강의실, 도서관, 식당, 기숙사 등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10일 대학 코로나19 대응 총괄처장과 함께 대학방역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신학기 개강에 따른 대학별 코로나19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공유하고 최근 발생한 대학생 지인모임에서의 확산사례와 관련해 캠퍼스 외부에서의 학생 생활지도 강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학기를 맞아 그동안 가지지 못했던 모임이나 활동이 재개되면서 대학과 그 주변 지역의 밀집도가 높아져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어질까 우려된다”며 “대학과 대학가 주변 업소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제19대·20대 회장 이·취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9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해 지난 2년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끈 제19대 서점복 前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20대 신정옥대한어머니회 대구광역시연합회장)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
앞으로 2년간 대구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나갈 신임 회장단을 축하하는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교육감,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이·취임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소규모 행사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이·취임사, 축사, 기념영상 상영, 사랑의 쌀전달·장학금 기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신정옥회장이 평소 후원하고 있는 대구성보학교 출신으로 구성된 맑은소리 하모니카앙상블의 합주와 대구여성단체협의회의 홍보대사인 지트리아트컴퍼니의 축가로 꾸며져 공연과 함께 하는 풍성한 취임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행사도 진행되는데 신정옥 신임회장은 축하 화환을 쌀로 받아 ‘사랑의 쌀’은 불자의 집에 기부하고 성보학교 맑은소리 하모니카앙상블에는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39개 단체 11만 3천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1982년 7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 왔다.
서점복 전임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대구·광주 여성단체 달빛동맹’을 통한 상호 방역물품 보내기, 광주 소외계층 후원 등으로 영·호남의 화합을 더욱 견고히 했고 이웃돕기 성금과 코로나19 극복 후원금을 꾸준히 기부하는 등 실천하는 여성단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여성단체협의회의 위상을 한층 높여줬다.
이날 취임하는 신정옥 신임회장은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이자 화훼장식 분야 달구벌 명인으로서 대구를 이끄는 여성 리더다.
다년간 대한어머니회 대구연합회장으로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앞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여성단체의 변화와 발전에 앞장서 주리라 기대된다.
신정옥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옹호를 위해 앞장서고 여성지도자들이 전문성을 발휘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여성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히며 “오로지 여성단체의 발전을 위해 소처럼 우직하게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일상회복과 경제도약 실현을 목표로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희망의 봄이 오는 그날까지 협력과 연대의 정신으로 ‘다시 뛰는 대구’를 만들겠다”며 “지금처럼 여성계에서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고 함께해 줄 것을 부탁”하면서 새로이 취임하는 신정옥 회장에게는 축하를, 이임하는 서점복 회장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