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달서구를 시작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 순회 토론회 스타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달서구 구의원 및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설명 및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 및 구·군 의원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순회 토론회 중 첫 번째인 달서구 토론회는 3월 10일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윤권근 달서구의회 의장, 최운백 달서구 부구청장 등 7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대구경북행정통합 논의 배경 행정통합의 필요성 행정통합 기본구상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공론화를 통한 충분한 숙의과정 필요, 통합에 따른 구체적 효과, 시민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구의원 A씨는 “행정통합은 찬성하지만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문제이지 1년 만에 결론을 내는 것은 어렵다”며 “기본구상은 좋지만 코로나19 대응과 경기침체로 인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고 충분한 공론이 형성되지 않아 시기상조”고 말했다.
또한, 간부 B씨는 “작년 연말부터 공론화위원회에서 행정통합 관련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있지만 주민과 좀 더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할 것”이이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 좋은 점과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해 만약 주민투표까지 한다면 주민들이 잘 모르는 상황에서 투표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C동장은 “행정통합 후 조직구성을 가지고 토론이 필요하고 후배 공무원들은 인사적인 불이익이 없는지 그 부분에 대해 궁금하다”고 설명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행정통합에 대한 설명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공론화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개최되는 순회 토론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공론화위원회와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대구시는 무엇보다 행정통합 논의의 과정이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인구감소, 경제산업 분야 어려움에 대처하려는 지역의 몸부림인 만큼 지역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일선 의원,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 행정통합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현장 토론회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순회토론회는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행정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구·군의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구, 동구, 남구, 달성군, 수성구·북구·중구 순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며 시 공무원 대상으로는 영상회의 방식으로 토론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2021-03-11
-
대구시, 4차 유행 선제적 차단 위한 임시선별검사소 연장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월15일부터 국채보상공원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4차 유행 선제적 차단을 위해 4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특별방역 강화를 위해 국채보상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하면서 무증상 시민들의 적극적 검사의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가 4차 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수도권 외 6개 지자체까지 확대하고자 함에 따라 대구시는 검사비 전액 국비 지원으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연장하게 됐다.
이에 대구 시민들은 4월까지 역학적 연관성과 증상 유무 등과 관계없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자발적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2월15일부터 3월 9일까지 8,740건의 검체를 검사하고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4명의 확진자를 발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최근 경북대, 계명대 등 대학가 음식점과 주점을 이용하는 대학생 지인 모임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3월9일부터 15일까지 대학교 인근 일반음식점의 종사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며 가까운 보건소에 예약 후 검사가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대구시는 하루 확진자 수 감소로 안정화 추세이나 무증상이 23.7%이며 증상 발현일에서 확진일까지 평균 3.6일이 소요되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검사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
청렴도 상위권 목표 청렴시책 시민공감&체감방향으로 전환해 적극 추진
청렴도 상위권 목표 청렴시책 시민공감&체감방향으로 전환해 적극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청렴도 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42개 청렴정책 세부과제를 마련했고 이들 세부 추진과제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공사, 물품, 용역, 계약, 보조금, 인·허가 등 각종 처리민원에 대해 간부공무원 책임 하에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실시하고 부서별 자체 청렴도를 외부기관에 맡겨 평가한 후 결과를 부서장 성과관리에 반영함으로써 부서장이 주도적으로 민원을 관리하도록 한다.
또한, 각종 감사 착수 시에 단순 참관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감사하는 ‘시민참여 집중감사제’를 확대해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한다.
또 공익신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신고자 신분노출을 철저히 방지할 수 있는 대리변호사 제도인 ‘공익제보 안심·배려 변호사 제도’를 도입·입법화했고 공익신고로 대구시 재정에 직접적인 수입 증대를 가져올 경우 보상금도 지급하게 된다.
특히 우수도서 활용을 통한 소통·청렴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90년생 공무원이 왔다’ 책 200여 쪽을 소제목별로 핵심내용을 25쪽 삽화 형태로 간결하게 만들어 팀장 이상 1,200여명 배부했다.
점점 많아지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들의 소중한 생각과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강하고 간결하게 전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을 통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렴도는 곧 공직자의 자존심과 연결되기 때문에 공직자 내부고객은 물론 외부고객에 대한 철저한 서비스와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청렴도를 제고하고 측정결과는 성과관리와 연결하겠으니 부서장이 주도적으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민원의 사후관리까지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
2021-03-11
-
‘요양병원 비접촉 면회’ 본격 시행
‘요양병원 비접촉 면회’ 본격 시행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상당수의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 우려로 자체적으로 면회를 금지 또는 제한해 왔으나,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면회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환자와 가족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본격적으로 비접촉 면회를 시행했다.
요양병원 비접촉 면회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가능하며 환기가 잘되는 별도의 공간에 면회자와 환자 간 투명 차단막을 설치해 감염 우려를 최소화해 상시적으로 시행한다.
비접촉 면회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신체접촉이나 음식물 섭취는 할 수 없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10일까지 안심면회소를 통해 101건의 비접촉면회가 실시됐다.
또, 임종을 앞둔 환자나 중증 환자 등 접촉 면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면회객은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판정 후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접촉면회도 허용된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요양병원 69곳에 대해 종사자는 주 2회, 환자는 2주 1회씩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요양병원에는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면회를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
대구시, 확진자 발생 음식점 방역수칙 위반 적발
대구시, 확진자 발생 음식점 방역수칙 위반 적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과 관련된 음식점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 결과, 이용자 명부를 부실하게 관리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3개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등의 처분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최근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과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역사회로 전파가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와 함께 관할 구 위생부서 공무원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용자 명부나 종사자 증상 확인 대장을 부실하게 관리한 업소 3개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이상 방역수칙에 대해서 안내와 홍보를 지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해 이용자 명부를 부실하게 관리해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발생한 업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도 제외하는 등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방침이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전파차단과 방역수칙 준수 경각심 제고를 위해서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안 지켜 시설 내 감염이 일어나면 책임을 무겁게 묻고자 한다”며 “영업자 스스로 방역수칙을 숙지하고 성실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0
-
대구시, 경제방역 올인으로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국 243개 全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부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광역시 부분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대구시는 기관표창 및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500만원을, 자치구 부분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구는 특별교부세 8천만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위축과 대내외 경제불안 등 초유의 위기상황에 대응하고자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한 결과이며 2019년 상반기에 이어 2년 연속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대구시는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분야 집행에서 목표액 2조 7,761억원 대비 2조 9,402억원을 집행해 목표보다 5.9%P를 초과 달성해 위축된 민간의 경기부진을 보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와 대외적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경제 여건 속에서 급격하게 위축된 민간경기 보강과 성장 잠재력 제고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자 상반기 75% 집행을 목표로 집행 강도와 속도를 한층 높여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 본청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은 지난해 6조 2,680억원보다 4.6% 늘어난 6조 5,583억원 규모로 연초부터 사업별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특히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비·투자 및 일자리 부문을 위주로 상반기 내 지역경제 활력의 가시적 성과를 올리기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인 재난상황에서 확장적 재정집행이 지역경제 위기상황 극복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구의 경기침체 상황에서 시가 쓸 수 있는 모든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지역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2021년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또래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 시상하는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추천받는다.
올해 33회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은 지역의 모범청소년을 자랑스러운 시민으로 양성하고자 포상하는 것으로 2020년까지 총 215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인재상의 변화를 반영해 기존 3개 부문에서 창의인재, 개척, 푸른성장 부문이 추가된 6개 부문에 우수상 각 1명, 대상 1명으로 총 7명을 선발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창의인재부문은 과학·문화·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를 갖춘 청소년, 개척부문은 모험심과 개척정신을 통해 미래의 삶에 도전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 푸른성장부문은 능동적인 청소년활동으로 역량을 개발하는 청소년이다효행부문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 공경을 몸소 실천해 예의바른 모습이 돋보이는 청소년, 선행부문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등 남을 위해 착한 일을 많이 한 청소년, 노력부문은 자신이 가진 소질과 재능을 가꾸며 꿈과 장래를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이다.
후보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청장, 군수, 학교장, 청소년관계 기관장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4월 30일까지 대구시 청소년과로 추천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고 6~7월 중 대구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 인센티브로 대구시 청소년활동 지원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올해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추어 이번 청소년 대상에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청소년이 발굴돼 또래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미래 대구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기술문제 해결사로 앞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대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는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지원하기 위해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산업현장 기술지원사업 대상기업을 모집한다.
핫라인센터는 지역대학 교수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 해주는 기술자문사업과, 자문과정에서 도출되는 문제에 대해 기술지도 및 시제품 개발 비용을 함께 지원하는 애로기술통합지원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기술자문사업은 접수된 기술문제에 대해 센터가 지역 8개 대학교수 중 해당 분야 전문가를 매칭해 신속한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대, 계명대, 계명문화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 한국폴리텍Ⅵ대학애로기술통합지원사업은 연간 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자문사업을 통해 최소 1회 이상 자문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단기간에 해결 가능한 과제를 공모 후 선정위원회가 지원기업 및 규모 등을 결정한다.
대구지역 소재 기술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양식 작성을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센터는 지난해 66개사에 총 139건의 기술자문을 실시했으며 그 중 8개사에 대해서 애로기술통합지원을 수행했다.
1차전지 제조업체 ‘㈜딕슨’은 전자공학부 이인수 교수의 기술지도 아래 발열 및 효율저하의 문제점을 해결한 리튬이온배터리 팩을 자체적으로 개발했고 향후 레저·산업용 배터리팩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빗물집수장치 제조업체 ‘물과미래’는 환경공학과 박창민 교수와 함께 물탱크 내 수질 개선이 가능한 필터를 개발해 김해·울산 등 빗물 저장성을 높이는 물순환 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대구시, 디자인 분야 디지털인재 채용 앞장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디자인산업 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디자인 융합인력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 및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
대구시와 디자인센터는 디지털 디자인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의 지역 내 기업 채용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교육기관의 직무교육을 제공해 지역 디자인산업의 디지털 콘텐츠를 양질화하고 신규 일자리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 간 연대감 형성 및 디자인 분야 트렌드 파악을 위한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맞춤형 애로사항 컨설팅을 통해 유망 디자인 인력의 지역 정착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대구 소재 중소기업, 디자인 전문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 디지털 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자를 신규채용한 30개사로 기 모집 대상을 제외한 10여 개사를 추가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은 채용지원금을 받게 되며 지원금액은 월 최대 160만원이다.
보다 적합한 매칭을 위해 청년과 기업이 사전 매칭 후 지원 가능한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 이후 디자인산업도 비대면 방식에 기반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이 필수적이다”며 “수요맞춤형 직무 교육으로 디자인 분야 디지털 인재를 양성해 지역 디자인기업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9
-
‘120달구벌콜센터’, 민원소통창구역할 톡톡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코로나19 증상, 선별진료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 시민들의 문의가 급증한 가운데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가 행정 최일선에서 민원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전화, 문자, 홈페이지(두드리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신속하게 알려주는 민원콜센터로 365일 연중무휴(평일 08:00~22:00, 토·공휴일 09:00~오후 6시)로 운영된다.
내용별로는 2020년 상담건수 421,319건 중 코로나19 증상, 선별진료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 보건복지 관련(149,482건,35%) 문의가 가장 많았고 차량등록(48,154건,11%), 교통일반(46,307건,11%), 환경정책(44,138건,11%), 상수도(36,664건,9%), 행정 등 기타(96,574건,23%)부문이 뒤를 이었다.
특히 시는 2021년 2월 26일부터 시행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에 맞추어 신속한 민원응대가 가능하도록 콜센터 확대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민원 급증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콜센터 운영조와 콜센터 지원조로 구성된 별도 전담조직(120콜대응T/F)을 구성해 각 기관,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예방접종 추진 상황에 맞추어 상담인력 충원, 지원조 보강 등 단계별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콜센터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자체 대응계획 수립하고 상담사 전원 전수검사를 시행(3회)하는 등 항시 위기관리를 하고 있으며 비상대응계획도 마련해 중단 없는 민원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의 불편함은 최소화하고 편리하게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