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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익활동 ‘씨앗’ 공모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민의 공익활동 확산을 위해 싹을 틔울 ‘씨앗’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시민의 공익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발굴·지원하는 ‘씨앗’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의 사회문제를 포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익활동을 시작하는 개인 또는 2인 이상의 모임을 지원하며 대구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에서 ‘씨앗’은 팀당 50만원, 2016~2020년까지 ‘씨앗’에 참가한 ‘씨앗+’는 팀당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이 되는 ‘공익활동’은 사회문제 해결 또는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활동 전반을 의미하며 그 방법과 형태에는 제한이 없고 사업내용의 공익성, 사업진행의 구체성, 공익활동의 효과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씨앗’은 4월 1일부터 7월 23일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추진하는 동안 협약식, 온라인멘토링, 공익활동 사례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 공유의 기회를 가진다.
‘씨앗’은 2016년부터 6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시민 공익활동 지원 공모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325개 팀이 참여했고 325개의 ‘씨앗’팀은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 의제를 가지고 다양한 형태로 공익활동에 힘을 보탰다.
‘씨앗’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모임은 3월 8일부터 3월 21일까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설명과 신청서 접수를 위한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3월 10일·11일 17일·18일 각 19시에 7명씩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많은 시민의 관심으로 공익활동 참여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즐겁게 공익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씨앗’ 공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하면 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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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사업, 대구기업 비수도권 최대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에 수도권을 제외하고 대구의 SW기업이 최대로 많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성장기업과 예비 고성장기업을 발굴해 예산지원,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88개사가 신규로 고성장기업에 선정됐으며 지역기업은 ㈜우경정보기술, 다이브주식회사, ㈜인솔엠앤티, ㈜무지개연구소, ㈜제이솔루션이 선정됐다.
특히 ㈜우경정보기술은 고성장기업 14개사 중 유일하게 수도권이 아닌 지역기업이다.
올해 3년차를 맞는 이 사업은 2019년 53개사, 2020년 61개사, 2021년 88개사를 고성장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전국 총 202개 고성장기업 중 대구기업은 13개사로 서울 128개사, 경기/인천 37개사 다음으로 가장 많은 기업이 선정됐다.
2021년 고성장기업에 지역기업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우경정보기술은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영상보안, 영상인식 및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다이브 주식회사는 ‘DGB 금융 피움랩’ 스타트업으로 DGB대구은행과 탈중앙화 신원증명 기반 모바일 사원증 발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인솔엠앤티는 홀로그램,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반의 가상스포츠 플랫폼 및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12월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무지개연구소는 인공지능기반의 드론운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제이솔루션은 QR코드 기반 지능형 물류관리 플랫폼 개발업체로 코로나19 확산 시 보유한 QR코드 및 출입관리 엔진을 활용해 비대면 전자 출입시스템을 개발·공급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에 더 빛을 발한 스타트업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소프트웨어 고성장기업은 성장가능성, 혁신역량, 글로벌 지향성이 높은 기업들로 대구시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경제를 주도할 수 있는 핵심기업을 발굴 및 적극 육성해 매출 증대, 투자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 코스닥 상장 등을 통해 대구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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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특별대책 마련 캠퍼스 지키기에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북구 대학생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 증가 추세와 신학기 개강에 따른 캠퍼스 내·외부 높은 학생 밀집도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학가 안팎으로 선제적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첫째, 지역 내 대표 대학가인 경북대, 계명대 캠퍼스 인근 일반음식점 종사자에 대해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PCR 선제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권고사항으로 희망자에 한해 실시되며 검사대상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예약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대상 업소에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둘째, 신학기 개강으로 밀집도가 높은 대학 주변 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에 시와 구청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검검반은 3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북대와 계명대 주변 309개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관리, 종사자 증상확인, 주기적 환기소독, 이용자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셋째, 대학생이 직접 캠퍼스 방역활동에 참여하고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는 ‘캠퍼스 지킴이’를 3월 말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300명을 투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캠퍼스 지킴이’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대학 캠퍼스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올해는 활동영역을 대학 주변 학생 밀집시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대구 소재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강의실, 도서관, 식당, 기숙사 등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10일 대학 코로나19 대응 총괄처장과 함께 대학방역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신학기 개강에 따른 대학별 코로나19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공유하고 최근 발생한 대학생 지인모임에서의 확산사례와 관련해 캠퍼스 외부에서의 학생 생활지도 강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학기를 맞아 그동안 가지지 못했던 모임이나 활동이 재개되면서 대학과 그 주변 지역의 밀집도가 높아져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어질까 우려된다”며 “대학과 대학가 주변 업소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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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단체협의회, 제19대·20대 회장 이·취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9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해 지난 2년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끈 제19대 서점복 前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20대 신정옥대한어머니회 대구광역시연합회장)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
앞으로 2년간 대구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나갈 신임 회장단을 축하하는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교육감,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이·취임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소규모 행사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이·취임사, 축사, 기념영상 상영, 사랑의 쌀전달·장학금 기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신정옥회장이 평소 후원하고 있는 대구성보학교 출신으로 구성된 맑은소리 하모니카앙상블의 합주와 대구여성단체협의회의 홍보대사인 지트리아트컴퍼니의 축가로 꾸며져 공연과 함께 하는 풍성한 취임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행사도 진행되는데 신정옥 신임회장은 축하 화환을 쌀로 받아 ‘사랑의 쌀’은 불자의 집에 기부하고 성보학교 맑은소리 하모니카앙상블에는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39개 단체 11만 3천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1982년 7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 왔다.
서점복 전임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대구·광주 여성단체 달빛동맹’을 통한 상호 방역물품 보내기, 광주 소외계층 후원 등으로 영·호남의 화합을 더욱 견고히 했고 이웃돕기 성금과 코로나19 극복 후원금을 꾸준히 기부하는 등 실천하는 여성단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여성단체협의회의 위상을 한층 높여줬다.
이날 취임하는 신정옥 신임회장은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이자 화훼장식 분야 달구벌 명인으로서 대구를 이끄는 여성 리더다.
다년간 대한어머니회 대구연합회장으로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앞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여성단체의 변화와 발전에 앞장서 주리라 기대된다.
신정옥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옹호를 위해 앞장서고 여성지도자들이 전문성을 발휘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여성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히며 “오로지 여성단체의 발전을 위해 소처럼 우직하게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일상회복과 경제도약 실현을 목표로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희망의 봄이 오는 그날까지 협력과 연대의 정신으로 ‘다시 뛰는 대구’를 만들겠다”며 “지금처럼 여성계에서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고 함께해 줄 것을 부탁”하면서 새로이 취임하는 신정옥 회장에게는 축하를, 이임하는 서점복 회장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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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학기 맞이‘2021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해 ‘2021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마련하고 보호구역 시설개선에 151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2021년 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에는 ‘민식이법’ 시행 2년차로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신호기,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어린이 통학환경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분야별 대책으로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통체계 개선, 고질적 안전무시 불법관행 근절,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조성으로 마련했다.
먼저 교통안전시설 개선 분야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신규·확대 지정과 정비에 47억원을 투입해 차량속도제한, 과속방지턱, 안전휀스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도심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구형 어린이 보호구역 표준모델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민식이법’ 관련 대책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큰 ‘과속단속카메라 및 신호기 설치사업’을 확대 설치한다.
둘째, 교통체계 개선분야로는 지난해 수성구 대청초등학교 등·하교시간대 차량통행제한이 어린이 통학 안전 효과가 있었고 학부모 반응도 좋아 올해는 ‘시간제 차량통행제한’대상학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 통행이 없는 새벽과 주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범칙금 부과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어 주변 속도와 연계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시간제 가변형 차량속도 제한’을 경찰과 협의해 올해 상반기 내 시범 시행할 예정이다.
셋째, 고질적 안전무시 불법관행 근절을 위해 어린이 보행로 시야가림의 주원인인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보호구역 내 절대 주·정차 방지시설을 확대하고 이와 연계해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도 확대 설치한다.
지난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은 26,912건이었다.
이와 함께 부족한 주차 공간 해소와 시민편의 증대를 위해 올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주차환경개선 및 생활SOC공영주차장 조성’, ‘마을단위 공영주차장 조성’,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등 4대 분야의 사업에 297억원을 투입해 1,833면의 주차공간을 공급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2019년 186억원, 2020년 243억원을 투자했다.
끝으로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 등·하굣길 횡단보도와 교차로에 경찰관과 어르신 교통요원 등 안전요원을 중점 배치해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어린이교통랜드, 시민안전테마파크, 교통연수원 등에서 유·초년생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해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대구시 어린이 교통사고는 24건이 발생했으며 어린이 사망사고는 최근 5년 동안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한 보행환경이 되도록 현장점검과 시설물을 개선하겠으며 시민께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서행과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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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한 미닝아웃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월 8일 지역 음식점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선구매 참여를 장려하는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 챌린지 참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감염병 사태 극복을 위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 시대에 선한 정치적·사회적 신념을 소비로 실현시키고 대외적으로 인증하는 미닝아웃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도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소비 운동’일환으로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는 착한 소비 운동이 비단 공공기관의 주도로만 이뤄진다는 한계점을 보완한 시민 주도의 소비 진작 캠페인으로 이 챌린지에 동참하는 시민들은 코로나19로 시름 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업소 및 전통시장 등을 이용한 후 그 후기를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고 릴레이식으로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 된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위축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진작 캠페인 #Good소비Good대구의 1호 참여자로 평소 본인이 즐겨 찾던 지역음식점에서 선결제하고 그 후기와 캠페인 사진을 SNS에 올려 인증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다음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 등 10명을 지목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월 23일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장학재단,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은행, 공군군수사령부 등의 11개 유관기관 및 지역업체와 함께 다양한 착한 소비 운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소비 권장 사업인 ‘대구제품으로 산 Day 대 소 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역 소비단체 등 관련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다.
대구시, 한국장학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구은행, 공군군수사령부,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대구경북지역본부권영진 대구시장은 “본인의 착한 소비 운동 실천과 이후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에 참여하는 많은 시민들의 선한 움직임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녹이고 지역 소비진작과 내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의 ‘착한 소비 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라며 이를 원동력으로 위드 코로나시대를 함께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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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발 미취업청년 1만 5천명에게 취업응원카드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취업시장과 구직준비 기회 감소 등으로 취업한파를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의 취업준비 등 사회진입활동을 응원하는 ‘대구청년 취업응원카드’를 지원한다.
대구청년 취업응원카드는 2021년 제1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 대책 중 정부지원 사각지대 보완을 위한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자금의 하나로 최악의 취업한파를 겪고 있는 지역 미취업청년에게 취업준비 등 사회진입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대구행복페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구에 주소를 둔 2020년~2021년 고등학교·대학 졸업자 중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미취업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지원규모를 초과하는 경우는 최근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경우, 구직활동 기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년층 고용비중이 높았던 숙박, 음식점 등 대면서비스 분야의 침체는 아르바이트와 같은 단기일자리 감소로 이어져 미취업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켰고 직업훈련, 자격증 시험과 같은 구직준비 기회조차 줄어들면서 청년들의 취업의욕도 낮아져 현재 청년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2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코로나19와 청년노동실태 연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청년 10명 중 9명은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020년 말 대구의 20~30대 청년 취업자는 36만 8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 5천명이 감소했다.
대구는 코로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청년희망공동체 차원에서 청년은 지역사회주체로 나섰고 지역사회는 따뜻한 공감의 마음을 담아 청년을 응원해왔다.
지난해 3월 청년과 시민이 함께한 ‘1339국민성금모금캠페인’은 나도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청년의 소속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며 5만 5천명이 모금에 참여했다.
6월 지역사회 기부금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취업활동에 직격탄을 맞은 미취업청년을 지원한 ‘미취업청년 응원상품권’은 청년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격려하는 청년희망공동체의 좋은 사례가 됐다.
아울러 대구시는 취업응원카드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순조로운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진로탐색’ 특강을 준비 중이다.
4월 온라인으로 지역기업 정보 등 취업,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콘텐츠 제공으로 청년들이 본인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취업응원카드가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동행과 사회진입을 위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의 청년정책을 더 발전시켜 청년이 꿈을 키우는 도시,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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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다음주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월 5일 오전 9시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 참석해 “백신접종 시작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도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의 두터운 얼음을 깨고 계획했던 일 예정했던 일들을 촘촘하게 챙겨나가자”고 강조했다.
봄을 맞이하는 경칩에 열린 정례조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채홍호 행정부시장, 홍의락 경제부시장 등 대구시 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표창 수여로 시작해 지난주 대구시민주간 영상을 시청하고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을 보며 대구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민주간 행사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인사를 시작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대구시민주간 행사를 취소하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행사를 잘 준비했고 시민들이 참여한 다양한 행사들로 대구시민주간이 잘 마무리 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일상회복 대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코로나19를 방역망 안에서 안전하게 통제하면서 계속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 면역 형성이 빠를수록 좋고 결국 코로나19와의 전쟁을 끝내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자로 분류되는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대상자 범위가 확대된다.
에 따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권영진 대구시장도 다음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부의 백신에 대한 불신이 있지만 국내외 사례를 보면 안전이 검증됐고 이상 반응에도 대응할 준비를 충분히 하고 있다”며 시민참여 방역으로 대구를 지킨 만큼 백신 접종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경제 회복을 위해 재난기금을 활용해 추경예산 성립 전에 이미 집행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정부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 해소, 고용절벽으로 인한 위기가구를 위해 경제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지만, 정부나 대구시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들이 곳곳에 있을 수 있으니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펴줄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권영진 대구시장은 3월은 1/4분기가 끝나는 달인 만큼 3월이 가기 전에 업무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자고 당부하면서 우리가 계획했던 일 예정했던 일들이 어디까지 와있는지 점검해 코로나19의 두꺼운 얼음을 깨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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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봄철 가축 예방접종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 예방과 인수공통전염병 방역관리를 통한 시민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3월부터 가축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기간은 3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소, 돼지, 닭, 꿀벌 약품은 구·군별 공급계획에 따라 약품 배부 후 공수의 접종 지원 또는 농가 자율접종하며 개 광견병은 시내 지정된 동물병원 수의사를 통해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 광견병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반려견을 데리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 방문 후 접종비 3천원을 지불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가축예방접종사업의 지원 물량은 총 5개 축종, 1,072,281두분으로 소는 탄저·기종저 혼합, 아까바네, 설사병, 유행열 등 14,591두, 돼지는 열병·단독 혼합, 일본뇌염 등 18,090두이며 닭은 뉴캣슬병 900,000수, 개는 광견병 12,600두, 꿀벌은 응애,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구제를 위한 127,000군이다.
대구시는 이번 가축예방접종과 더불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구·군별 가축방역관과 공수의를 통한 축산농가 예찰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소독활동 등 농가단위 방역수칙 이행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
축산농가에 대해 예방접종 실시 여부, 소독실태 등을 점검해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농가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고 가축전염병 감염 의심 가축 발견에 따른 신고요령 등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에 예방접종, 축사 소독 실시 등 축산농가의 자구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방역주체별로 각자 위치에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가축 질병 없는 청정 대구를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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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기 위한 투자, ‘슬리포노믹스와 슬립테크’가 뜬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건강한 일상을 보내기 위한 첫 단추는 ‘잘 자는 것’이다.
‘수면의 질’은 다음날의 컨디션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과, ‘꿀잠’이라는 표현까지 있을 만큼 수면은 면역기관과 호르몬 분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일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이 부족할 경우,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당뇨병과 같은 질병의 위험도 증가한다.
최근 수면산업은 슬립과 경제학을 합친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떠오르는 신산업 중 하나다.
‘슬리포노믹스’와 함께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으로 수면 상태를 분석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술인 ‘슬립테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2016년 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에서 OECD 국가의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22분인 반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1분으로 회원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
수면시간 부족은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불면증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면증 환자는 2019년 약 63만 5천명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상반기에만 약 40만명이 불면증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와 활동량 감소 등으로 수면장애 환자의 증가폭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수면은 양뿐만 아니라 질도 중요하다.
소득수준이 상승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면의 질을 높이려는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수면부족국가로 알려져 있기에 ‘슬리포노믹스’에 대한 관심이 더 클 수밖에 없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수면산업의 범위는 크게 ‘숙면 유도 기능성 침구류’, ‘숙면 기능 IT제품과 숙면 테라피’, ‘수면클리닉과 수면보조 의료기기’, ‘숙면 유도, 수면 개선 생활용품’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첨단IT 기술들이 기존 수면 제품 및 산업에 접목되면서 ‘수면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매트리스에 내장된 수면센서가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감지하고 침대의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스마트침대’, 피부노출 등을 통해 수면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수면안대’, 사용자 호흡에 맞춰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수면로봇’ 등이 대표적인 슬립테크가 적용된 제품들이다.
수면의 질이 중요해지면서 관련 시장 역시 새로운 경제 카테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앤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수면산업 관련기기 시장은 2026년 약 32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수면산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전문가들은 수면산업이 고부가가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과 수면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그리고 공급자와 수요자간 정보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마케팅플레이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대구시는 이러한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살린 침장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지역 내 ‘침장 브랜드 마케팅’과 ‘지역 생산 인증 강화’를 통해 글로컬 침장 기업 육성의 일환으로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새로운 경제 카테고리로 떠오르고 있는 수면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엑스코, 대구경북침구류협동조합,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 지역 협·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대구·경북지역 수면산업을 집중 조망할 이번 전시회에는 이부자리, 기능성베개 등 침구류에서부터 생활용품, AI와 IoT가 접목된 스마트수면용품, 리빙·가구 등 ‘꿀잠’을 돕는 다양한 제품 및 기술들이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수면은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침구, 가구, 의료 등 다양한 산업과 맞물려 있는 수면산업의 활성화와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한민국꿀잠페스타’ 개최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