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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매뉴얼 제작 보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실종예방과 대처방안을 담은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한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매년 8천여명에 달하는 발달장애인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고 있어 이는 비장애인 아동과 치매 노인의 실종률과 비교하면 10배나 높아 발달장애인의 실종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절실한 실정이다.
대구시가 대구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발간한 이번 매뉴얼은 발달장애인 부모나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실종·가출 등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실종 단계별로 대처방안과 실종에 대비한 개인별 카드작성, 병원기록 확보, 지문사전등록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실종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종 발달장애인을 만났을 때 적절한 대처로 안전하게 복귀를 도울 수 있는 요령이 수록되어 있다.
매뉴얼은 2가지 종류로 부모, 장애인복지기관 종사자를 위한 보호자용과 일반시민들을 위한 교육용이다.
대구시는 이번 매뉴얼을 대구지역 특수학교 및 특수 학급, 장애인부모단체, 경찰청, 행정기관, 편의점 등에 보급한다.
한편 대구시 홈페이지 공공저작물 자료실에서도 PDF 파일로 매뉴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이번 매뉴얼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조치로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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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부터 어린이집 급식품질 UP, 부모부담 DOWN
대구시, 2022년부터 어린이집 급식품질 UP, 부모부담 DOWN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영유아에게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디를 이용하든 생애 첫 출발선에서 수준 높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품질 높은 급식 지원으로 어린이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킴과 동시에 부모 양육 부담을 줄이고자 다양한 보육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저출산으로 인한 지속적인 원아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들과 지난달 20일 소통의 자리를 가지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내년도 유치원 무상급식 시행과 함께 전체 어린이집도 유치원과 격차 없는 보다 더 안전한 무상급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우수 식재료 및 조리기구 구입,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급식 품질 개선비 지원 등 내년도 어린이집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원아 1인당 월 7천원, 연 38억원 정도의 급식품질 개선비를 지원해 전체 어린이집 원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급식 품질 개선으로 어린이집 이용 부모님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어린이집 급식운영 애로를 해소한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보육료에 급식비가 포함돼 무상급식이 추진되고 있었으나 급식단가가 낮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어, 이번 대구시 지원 결정에 따라 내년부터 아동당 월 7천원의 급식비가 추가 지원돼 어린이집 전체 급식 품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어린이집 유형별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고려해 부모 대신 대구시가 부담하고 있는 부모부담 차액보육료를 인상해 가정, 민간어린이집의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소규모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교사겸직원장 수당을 인상해 원장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한다.
민간, 가정어린이집 중 공보육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조리원 인건비 인상으로 공보육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보육 저변을 강화하고자 한다.
특히 이와는 별개로 ’22.1.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 영아기 집중투자사업으로 정부와 함께 출생 후 24개월 동안 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원하며 첫만남이용권 시행에 따라, 대구시는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을 일부조정,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 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첫째아 2백만원, 둘째아 3백만원, 셋째아 이상 4백만원을 지원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정양육 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이 외에도 2022년부터는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시 2자녀 이상 가정에는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난임 시술비 및 한방 난임부부 지원 등 맞춤형 임신지원을 강화한다.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대구형 산모 건강관리사 파견사업’을 실시해 출생 순위 및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 일부를 차등 지원하고 여건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에도 산후조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자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결혼→출산→육아 등 일련의 논스톱 지원으로 저출산 문제를 꾸준히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2019년부터 전면 무상보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어린이집 급식품질 개선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기 집중 투자를 통해 출산에 따른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다양한 돌봄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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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개막
2021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개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디지털 뉴딜 과제의 핵심 기술인 최신 ICT 트렌드를 만나 볼 수 있는 ‘2021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를 11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는 대구시,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 전자신문이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지역의 대표 ICT전시회이다.
4차 산업 혁명의 기반인 정보통신기술로 대한민국 스마트도시를 선도하고 있는 대구에서 올해 16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디지털 뉴딜의 실현, ICT와 함께’라는 주제로 코로나 방역과 지역기업의 경제회복을 도모하는 데 최우선을 뒀다.
전시회는 105개 사 430여 부스 규모로 메타버스, AR/VR,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콘텐츠산업 등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D N A 분야의 저명한 연사들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며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ICT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스마트시티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 기관들도 대거 참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대구·경북ICT산업협회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지능형건설자동화연구센터, 포항테크노파크 등 국내 ICT융합 분야 지원 성과와 R&D 관련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0일에는 ‘2021 대구 D.N.A컨퍼런스’가 전시장 내부 오픈세미나장에서 개최된다.
알서포트 신동형 이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최광남 본부장, 에이투엠 한기범 부사장 등 다양한 연사들을 초청해 각 분야별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지역 D·N·A 산업 발전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해외진출을 위해 중국, 베트남, 동남아 등 해외 30여 개 사가 참여하는 온라인수출상담회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사업화유망기술설명회 등 ICT지원 기관의 다양한 세미나도 열린다.
11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와 국가정보원지부가 공동주최해, ICT의 발전과 함께 지능적이고 고도화된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메타시큐리티’ 주제로 ‘제7회 대구·경북 사이버보안컨퍼런스 2021’이 열린다.
국내 정보보안 전문가가 연사로 참가해 특화된 사이버보안 관련 기술을 소개하며 지역의 관련 기업들과 협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더 해킹 챔피언 주니어 2021’ 본선대회가 함께 열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사이버보안 인재발굴과 육성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관련 전시장에는 사이버보안존을 조성해 미래 스마트시티를 보다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끝으로 12일에는 개최되는 신기술·신제품 설명회에는 엑사비스, ㈜포티투마루 등 다양한 역외기업과 ㈜아이지아이에스 등 지역기업도 참여해 인공지능 플랫폼, 공간정보 솔루션 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핵심인 ICT기술의 최신정보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잡을 수 있도록 ICT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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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신천 시민지킴이단’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심하천인 신천을 시민과 함께 시민 중심의 친환경 명품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11월 10일 오후 3시 30분 희망교 상류 신천 둔치 내 수변무대에서 ‘신천 시민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지난달 12일 공개모집한 지킴이단 67명은 평소 신천에 많은 관심과 애착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로 스스로 내 주변의 신천은 내가 가꾸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순수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자들로 이날 위촉장을 전달받고 신천은 우리가 지키고 가꾼다는 결의를 다졌다.
지킴이단 활동기간은 2021.11.10.부터 2023.11.9.까지 2년으로 월 1회 정기 정화활동과 상시 자율적인 활동으로 시민 불편사항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개선사항을 건의 또는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전문성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연 1회 개최해 체계적인 하천감시 활동을 위한 전문강사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회의개최로 활동실적 분석 및 제보·건의된 취약분야 개선방안과 처리 부진사항에 대한 대책 마련을 통해 신천의 환경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우수 제안자에 대해서는 포상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2017년부터 신천의 생태, 문화자원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신천 프로젝트사업 중 논·둠벙 습지조성사업과 술래잡이놀이터 사업을 완료했고 생태유량공급사업, 수달서식환경개선사업 등 4개 사업의 공사를 추진 중이다.
또한 수변생태공원 조성, 저수호안 개선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한 설계를 추진하는 등 2024년까지 모든 사업들을 완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천 시민지킴이단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삶의 공간인 신천을 시민들 스스로 지키고 가꾸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망하면서 “대구시도 구간별로 특색있는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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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구스타트업어워즈 개최
2021 대구스타트업어워즈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월 9일 오후 4시 30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제5회 대구스타트업 어워즈’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대구스타트업 어워즈는 한 해 동안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창업가와 기관 관계자를 선정해 축하하는 창업가들의 시상식이다.
지난 2017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의 1회 행사를 시작으로 ㈜에임트, ㈜쓰리아이, ㈜아스트로젠 등 지역을 대표하는 16개 사의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행사의 위상을 높여갔다.
방역을 위해 오프라인 행사는 최소화했지만, 창업분위기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이벤트, 유튜브 생중계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10월 25일부터 제페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운영한 ‘대구스타트업 월드’에는 1,200여명이 방문해 지역의 창업성과를 확인하고 SNS 인증샷과 함께 창업가들에 대한 응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행사의 백미인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우수창업기업 4개 사와 투자 및 지원분야 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재윤 삼성전자 부사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트로피를 전했다.
올해의 최고 스타트업인 대상의 영예는 ㈜브링코에 돌아갔다.
㈜브링코는 해외에서 한국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해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100억을 달성했다.
김보중 대표는 무역관련 업무에 종사한 경험을 살려 해외 거주 한인, 유학생들이 한국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최근 해외에서 일고있는 K-콘텐츠, K-팝 등 한류열풍을 활용해 외국인 대상으로도 한국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상은 ‘㈜아임시스템’과 ‘㈜씨위드’가 수상했다.
‘㈜아임시스템’은 혈관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의료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김대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원 출신으로 의료기기 개발연구를 진행하던 중,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창업에 뛰어들었다.
회사가 개발 중인 의료로봇은 국내주요 사망원인 2, 3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시술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씨위드’는 해조류를 기반으로 대체육을 배양하는 친환경 기술창업기업이다.
최근 축산업이 유발하는 환경오염, 가축윤리 등의 문제가 부각되며 세계적으로 대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는 기존 대체육에 비해 높은 식감을 구현하면서도 낮은 단가로 생산이 가능한 배양·가공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 투자자 대상의 비공개 시식회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5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루키상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너지 사용량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빅웨이브에이아이’에게 돌아갔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의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모여 창업한 기업이다.
2020년 창업한 이후 각종 인공지능 경진대회에 입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 등록, 한국가스공사와 기술개발 협약체결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창업기업의 성공을 위한 후방지원을 책임지고 있는 창업지원 분야의 수상자는 ‘이광희 대경기술지주 투자심사역’과 ‘김우현 DGIST 팀장’이 선정ehoT다.
투자자상을 수상한 ‘이광희 심사역’은 다수의 지역기반 투자조합 설립과 운용을 총괄하며 창업기업이 가장 목말라하는 투자자금유치를 적극 지원했다.
더불어 공공기술사업화, 지역기업의 TIPS 선발을 도우며 창업기업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지원기관 분야 수상자 ‘김우현 산학연협력팀장’은 DGIST의 수준 높은 연구성과들이 창업을 통해 세상에 나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드림에이스, 씨티셀즈 등 기술창업기업의 대형투자를 이끌어냈으며 창업패키지 사업 등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지역 창업가 덕분에 지역창업생태계는 양적, 질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어냈다”며 “청년, 여성,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인재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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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대폭 끌어 올린다
대구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대폭 끌어 올린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복지 현장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으로 복지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호봉제 도입 등 단일임금제를 추진하고 일·휴식 균형 등 종사자 근로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대구시는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연차적 단일임금제 추진을 통한 종사자 보수체계 일원화, 일가정 양립과 고용안정 등이 보장되는 복지현장의 근로환경 개선 등을 근간으로 하는 ‘제3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계획’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올 4월까지 진행한 ‘제3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에서 도출된 단일임금제 실현, 근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난달 6일 권영진 대구시장, 정병주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직능단체장, 김석표 대구사회복지사협회장, 김성수 경북과학대학교 교수, 이현정 지역아동센터 복지사 등 10여명이 함께 한 간담회 건의사항을 모두 수렴한 것으로 현장 의견을 대부분 반영한 것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2014년,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실태 및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종사자의 보수 수준 향상 및 근로환경 개선 등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제3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은 ‘행복한 복지인이 복지서비스 질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➊ 단일임금제 실현 ➋ 일·휴식이 균형된 근로환경 ➌ 종사자 안전·인권보호 ➍ 종사자 전문성 강화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2년 56억여 원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280억여 원을 투입해 그동안에 묻혀 있던 사회복지 현장의 숙원과제들이 일거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차 처우개선을 위한 주요 신규·확대사업은 호봉제 전면 도입 및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 연차적 적용 지방이양시설의 인건비·운영비 예산 분리 지원 배치기준에 따른 인력 증원 복지포인트 지원 자녀돌봄휴가제 및 건강검진 휴가제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 종사자 유급병가제 국고지원시설 확대 사회복지사 등 권익지원사업 등이다.
호봉제 도입 및 연차적 권고기준 적용으로 호봉제와 권고기준 미적용으로 상대적으로 처우가 열악했던 국고지원시설 중 여성폭력관련시설, 지역아동센터, 아동그룹홈 등 243개소는 그동안 염원해오던 시설 간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게 돼 종사자 사기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연차적 권고기준 적용은 내년부터 모든시설에 호봉제를 적용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제외한 호봉제 미적용시설에 권고기준 91%를 시작으로 2023년 95%, 2024년 100%를 달성할 계획으로 내년에 30억, 2024년까지 총 132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시설과의 조율을 통해 시의 재정 여건과 임금 인상폭을 감안해 결정한 것이다.
또한, 호봉제는 적용하고 있지만 권고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장애인거주시설 및 노인주거시설 등 49개소도 2023년 95%, 2024년 100%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이양시설 중 노인복지관 등 28개소에 인건비와 운영비 예산을 분리 지원하고 종사자 배치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장애인시설 등에 ’22년부터 매년 21명씩, 2024년까지 63명을 증원해 안정된 근무환경을 제공하며특히 내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전체 종사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해 종사자의 문화생활과 여가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자녀돌봄휴가와 건강검진휴가를 신설하는 등 휴가제도를 개선해 일·휴식이 있는 행복한 복지일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업무상 예상치 못한 상해에 대비해 상해 보험료를 신규로 지원하고 올해 지방이양시설 종사자에게 시행한 유급병가제를 국고지원시설까지 확대 적용해 건강권을 보장하고 종사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복지사 등 권익지원사업도 신설하며 기존 운영 중인 장기근속 휴가제와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등 7개 사업도 중단없이 시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방역에 앞장서 주시고 슬기롭게 대처해 주시는 종사자들에게 감사하고 미안하다”며 “앞으로도 시설 방역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고 대구시도 종사자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복지일터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행복한 복지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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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네스코‘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 시범도시 선정
대구시, 유네스코‘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 시범도시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월 1일 개최된 수문 이사회에서 승인한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 시범사업에 서울시와 같이 참여하게 됐다.
유네스코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는 올해 10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차 유네스코 정부 간 수문 프로그램 특별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추진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물과 인간 정주 문제 해결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깨끗한 물과 위생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촉진하기 위해 도시 수돗물의 수질과 공급체계 개선을 목표로 삼고 있다.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는 2022년 1단계, 2023년 2단계를 거쳐 전 세계 도시로 확대된다.
1단계 시범사업은 시범도시로 선정된 서울과 대구의 수돗물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세계보건기구의 수질 지침을 토대로 개발한 평가항목에 따라 수질 안전성을 평가한다.
수질 안정성 평가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유네스코에서 각각 위촉한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인증평가팀이 참여하며 이들 국제 인증평가팀은 상수원과 정수장을 포함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이르는 운영관리의 적정성을 평가한다.
유네스코 정부 간 수문 프로그램은 국제 인증평가팀의 수질 안전성 평가와 수돗물 운영관리 평가 결과를 합산한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유네스코 검증위원회와 인증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A부터 A+++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시범사업 결과는 유네스코 이사회에 상정되어 회원국들과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제도의 부족한 사항을 보완해 전 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확대하는 2단계 본사업을 2023년 이후 추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시범사업 도시로 선정된 것은 물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시민과 함께 기뻐한다”며 “내년에 실시되는 평가에서 반드시 우수 인증 등급을 부여받아 국제적인 ‘물관리 우수 도시’로 공인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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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 관련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관계자 간담회 실시
백신패스 관련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관계자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1월 5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실내체육시설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유행과 거리두기 장기화로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일상의 희생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의 백신접종률 70% 이상 상회, 일상회복에 대한 국민의 열망 분위기에 따라 지난 10월 28일 규제 중심의 거리두기 체계에서 예방접종률 제고를 통한 중중·사망 발생 억제, 미접종자와 취약계층 전파 차단 방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대부분의 시설은 접종완료자 등이 이용하는 경우 최대한 방역수칙을 완화하는 백신 인센티브제를 적용하는 데 반해, 실내체육시설은 침방울의 배출이 많은 활동이 장기간 이루어지는 감염전파 위험시설로 분류돼 접종완료자, PCR 음성자, 18세 이하자, 완치자, 불가피한 사유로 접종불가자만 이용이 가능한 ‘접증증명·음성확인제’가 의무 적용됐다.
이러한 조치에 따라 실내체육시설이 영업손실, 회원감소 등 운영의 어려움을 제기하자 대구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코자 실내체육시설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실내체육시설 관계자들은 백신1차 접종 후 3~4주가 지난 후 2차 접종이 가능한 점, 2회 접종이 필요한 백신의 경우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경우 접종완료자로 인정되는 점을 고려해 ‘접종증명·음성확인제’ 계도기간을 당초 2주에서 6주로 연장, 헬스장 등 회원제 실내체육시설의 평균 회원수가 200명 이상으로 매 출입 시마다 출입자에 대한 접종완료 등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백신패스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과 인력 지원, 미접종자의 이용요금 환불 요청으로 인한 경영난, 접종여부 확인을 위한 종사자 업무강도 상향에 따른 인력수급난 등을 고려해 백신패스 적용시설 거리두기 특별지원금 지급, 실내체육시설 대출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구시는 실내체육시설 업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실내체육시설 ‘백신패스제’ 제외 혹은 계도기간 연장, 실내체육시설 보상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건의문을 11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전달하고 코로나19중앙사고수습본부에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1년 10개월간,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협조해 주신 실내체육시설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실내체육시설의 ‘백신패스제’ 적용으로 영업손실 등 현장의 어려움을 중앙정부에 전달해 거리두기 개편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분들께서는 조속한 시일 내 접종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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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 외식할인 지원사업 실시
대구행복페이 외식할인 지원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억4천3백만원 규모의 대구행복페이 외식할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외식할인 지원사업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에 맞추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며 대구행복페이로 외식업소 방문 또는 공공배달앱을 통해 2만원 이상 4회 결제 시 다음 달에 1만원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만원 환급은 외식실적 달성이 확인되면 다음 달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기존 신용/체크카드로 참여했거나 환급받은 이력이 있어도, 대구행복페이 이용 고객은 누구나 이번 외식할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대구행복페이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대구행복페이앱에서 먼저 응모를 한 후 대구시 소재 외식업소를 방문하거나 공공배달앱을 통해서 2만원 이상, 총 4회 결제하면, 다음 달 1만원 환급된다.
대구행복페이로 1일 최대 2회까지 실적이 인정되며 구체적인 실적 확인 등은 대구행복페이앱 이용내역 조회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공공배달앱 이용내역 및 주문 확인 등은 해당 배달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고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1일부터 대구행복페이 800억원을 추가 발행했으며 업종별 이용현황을 분석해보면 음식점이 전체의 23.6%인 1,728억원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외식할인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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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대구시티투어 클래식&힐링투어와 함께 ‘대구의 매력에 빠져 보아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시티투어에 융합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콘텐츠형 시티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공항과 연계한 대구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한 ‘대구 클래식&힐링투어’가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문화예술·자연생태를 관광과 접목한 체험형 시티투어인 클래식&힐링투어가 10.16.~10.17. 이틀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1월~12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되며 클래식&힐링투어 탑승비는 1만원으로 식비·체험비·탑승료·인솔비를 전부 포함하고 있다.
‘클래식 투어’는 대구의 ‘문화’, ‘역사’, ‘젊음’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마련돼 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근대문화의 발자취와 대구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근대골목 투어 후, 서문시장에서 자율 점심식사 후에는 북성로 문화 예술단체와 ‘업사이클링 악기’를 만들어 보고 함께 연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북성로 기술 예술 융합소, 대구근대역사관, 대구창작공간 등을 방문해 북성로의 구석구석의 지역 자원도 발견할 수 있다.
‘힐링투어 A·B’는 대구만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대구 외곽지 비대면 관광지 위주로 방문한다.
계절별로 변화하는 팔공산에서 숲 해설사와 함께 숲 체험을 즐기기도 하고 국내 최대 맹꽁이 서식처이자 가을 물억새의 은빛 물결이 장관인 대명유수지와 달성습지를 트래킹 하면서 낙동강이 품은 다양한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클래식&힐링투어에서는 대구 관광지 모양의 피스를 조립해서 오르골 만들기 체험, 리사이클링 양말목 코스터 만들기 및 치킨 만들기, 토피어리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다양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문화체험형 대구시티투어는 코로나19 감염 대비를 위해 차량의 방역 및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해 진행할 예정이며 45인승 대형버스에 최대 20인 사전 예약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예약은 대구시관광협회 대구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관광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문화콘텐츠형 대구시티투어가 코로나19로 공연도 여행도 자유롭게 즐기지 못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의 관광지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시티투어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