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세균 총리 세계가스총회 명예위원장 수락, 정부지원 기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정세균 국무총리가 2022 세계가스총회 명예위원장직을 수락함에 따라 내년 5월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가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는 세계 최대 국제가스 컨퍼런스 및 전시회인 ‘2022 세계가스총회’ 명예위원장으로 정세균 국무총리를 추대했다.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는 지난 4.2.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명예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건의했으며 정 총리는 곧바로 수락했다.
이는 WGC 2022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지원을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된다.
정세균 총리는 위원장직을 수락하면서 “WGC 2022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등 가스 업계가 당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세계 가스산업이 변화해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WGC 2022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시는 WGC 2022를 대비해 올해 전시장 시설개선비로 국비 12억을 지원 받았다.
WGC 2022는 전세계 90여 개국에서 에너지 장관, 국제기구, 글로벌 에너지기업 CEC 등 12,000명이 참석하는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매우 중요한 국제행사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현재 세계 경제의 핵심 동력원인 천연가스는 물론 수소, 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에너지원의 역할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WGC 2022는 1931년 국제가스연맹 창립 이래 일본, 말레이시아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며 지난 2014년 러시아, 노르웨이, 중국과 경쟁해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총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논의의 장을 마련함에 그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극복 이후 최초의 대규모 국제행사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더 주목을 받고 있다.
2021-04-05
-
위원장에 최백영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선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가 전국 최초로 ‘지방분권 헌법개정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2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개헌특위는 위원장에 최백영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을 호선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위원장에는 김성호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공동의장이 간사에는 김광석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선임 됐다.
개헌특위는 매주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주도의 지방분권 개헌안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백영 위원장은 “지방자치 30주년이 됐지만 아직도 2할 자치에 머물러 있는 현실에 자괴감마저 느낀다”며 “지방자치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역 주도의 지방분권개헌을 통해 지방분권과 자치를 헌법정신에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05
-
대구 목욕장 종사자 코로나19 전수 검사 결과, 전원 음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시행한 ‘목욕장 종사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으로 총 2,162명의 진단검사 실시 결과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목욕장 종사자 진단검사는 최근 경남 등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목욕장 코로나19 확진자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동구 소재 목욕탕에서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대구시가 선제적으로 목욕장내 집단감염 사전 차단 및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행정명령 조치다.
행정명령에 따라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2,162명의 목욕장업 종사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구시는 신속한 검사를 위해 목욕장 종사자 문자 발송과 협회 등 유관단체 협조를 통해 전수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전수 검사기간 동안 목욕장 내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고강도 특별방역 조치를 추진했다.
대구시와 구·군 14개반 28명 의 점검반은 주말 오전 등 취약시간을 중심으로 목욕장 10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전자출입명부 사용 저조, 이용인원 게시 미흡, 마스크 착용 상태 미흡 등 27건의 미흡사항에 대해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점검 시 운영·관리자를 대상으로 방역교육을 실시하고 평상 등 공용물품 사용금지, 이용자 대화금지, 전자출입명부 의무사용 등 변경된 방역수칙에 대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업주의 자발적 방역 참여를 요청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지역 내 목욕장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이번 행정명령에 따른 목욕장 종사자 전수검사와 고강도 특별방역조치로 지역 내 목욕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목욕장 이용 시 사적 모임과 대화를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5
-
대구시, 복지 위기가구 12만명 적극 발굴·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겨울, 민·관이 협력해 전년 대비 29.8% 증가한 21만 5,065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12만 7,917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대구시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4개월간 구·군 및 민간기관과 협력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해 21만 5천여명의 잠재적 위기가구를 발굴했으며 이 중 12만 7천여명의 대상자가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을 상시 추진하고 있으나, 겨울철은 계절형 실업, 한파 등으로 인해 생활의 위협요인이 가중되는 시기이므로 집중적인 발굴 노력과 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우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리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 등 공공빅데이터에 위기 징후가 중복적으로 포착된 사례를 중점 조사했다.
특히 이번 집중 발굴·지원 기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사회적 고립 등의 피해가 예상되는 생계곤란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통·반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지역 주민의 의뢰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더 많은 위기가구 발굴에 큰 힘이 됐다.
발굴된 위기가구 중 공공과 민간으로부터 서비스를 지원받은 대상자도 전년보다 28.5% 증가했다.
공적지원자 31,361명 중 기초생활보장급여, 긴급복지지원 및 기초연금, 차상위계층 지원 등 기타 복지급여와 민간과 협력을 통해 96,556명에게 민간복지 자원이 연계 지원됐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노력해 주신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통·반장,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고 꼼꼼히 살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
대구시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개최, 244개 기업·기관 참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통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차세대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 행사를 마련하고 기업 간 연계된 기술-기술, 산업-산업 융·복합 제품개발 사업화를 지원한다.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는 이종 산업 간 연계 협업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산업융합 플랫폼기업 네트워크’에 가입한 기업 간의 만남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기업은 연계된 협력제품을 공모 신청해 최대 8천만원의 융합제품개발 및 사업화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전통 주력 제조업과 서비스 기업군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2, 3차 부품 공급업체가 많은 지역산업 특성을 살려 경북과 수도권 등 수요처 기업까지 네트워크 참여를 가능토록 하는 등 연계대상 기업 범위도 넓혔다.
이로 인해 참가 기업이 지난해 129개에서 244개로 대폭 증가해 엑스코 본관 그랜드볼룸 2개 홀을 사용하고 부스도 60여 개를 설치하는 등 행사장 규모를 늘렸다.
미팅은 오전 4회 오후 7회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244개의 기업·기관 참여, 552건의 기업 간 연계 협업미팅과 기관/기술 상담이 진행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될 예정이다.
한편 일정 조율 불가 등의 사유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기업과 2차 미팅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2회의 미니 행사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며 기업 간 자율적인 상시네트워킹 유지를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SNS를 활용한 플랫폼을 구축해 신청-접수-매칭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대구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 온-오프라인으로 총 3회 개최해 129개 기업 간 193건의 연계협력을 성사시켰으며 발굴된 과제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8개 우수과제에 대해서는 2억 3천 8백만원 규모의 사업화를 지원한 바 있다.
기업의 네트워크 참여는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상시 가능하며 기타 사업운영 및 자세한 문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 및 사업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환경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며 “대구 지역의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
서대구역 경부고속철도 개통 대비 ‘종합 교통관리 대책’마련
서대구역 경부고속철도 개통 대비 ‘종합 교통관리 대책’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동·서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성장 핵심축이 될 서대구역 개통을 준비하면서 당초 계획되었던 서대구역 교통운영 계획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대구역 교통대책 T/F팀’구성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서대구역 종합교통관리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대구시는 지난 2월 16일 관계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서대구역 교통대책 T/F팀’을 운영하면서 서부권역 환승거점인 서대구역과 주변 기반시설이 오는 6월 말 공사 완료, 하반기 개통을 대비해 대중교통 접근성 및 환승시설 개선 등 전반적인 교통처리계획을 사전에 재점검하고 일부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애초 서대구 교통운영 계획에 많은 변화를 줬다.
‘서대구역 교통대책 T/F팀’은 교통정책과장을 팀장으로 교통국 6개 課가 합동회의 및 현장점검을 통해 기 수립된 서대구역 교통처리계획에서 역사를 이용하기에 불편하거나 다소 미흡한 부분을 찾아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T/F팀에서 마련한 ‘서대구역 종합교통관리대책’ 주요내용은 교통수단별 역사 광장 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 공급 확대 환승시설 정비 서대구역 주변 신호체계 및 도로정비 등 크게 네 가지다.
첫째, 역사 남측광장 3개의 수단별 도로 구조를 교통수요 및 시민이용편의를 반영해 버스의 상·하행 분리 및 택시 노선을 추가 증설해 도로 구조를 개선했다.
역사 남측광장 기 수립된 승하차장 운영계획이 시내버스가 승강장 맨 안쪽 1개 차로 배정으로 방향별 구분이 되지 않아 시내버스 이용객의 혼란이 우려됐으며 2차로와 3차로에 배분된 택시, 통과차량 간의 간섭으로 교통 혼잡과 환승에 대한 불편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시내버스를 방향별로 승강장을 운영해 시내버스 승차에 혼란이 없도록 했으며 택시는 대기차량으로 인한 병목현상을 방지하고 열차 도착 때 승객 일시 집중을 고려해 광장 맨 안쪽으로 2열 배치했으며 마지막 3차로는 통과차로로 운영하도록 개선했다.
남측광장에 긴급차량 및 일반 버스 대기를 위한 공간을 확보함과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휀스 설치와 탈부착식 볼라드 설치로 안전지대 불법 주차방지를 위한 조치를 했다.
더불어, 북측광장은 택시 이용객이 시내버스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광장 맨 안쪽을 택시 승강장으로 위치를 조정했으며 장래 시외버스가 서대구역사 경유할 것을 고려해 시외버스 정차대도 확보했다.
둘째, 서대구역 남측 북비산로를 통과하는 시내버스는 5개 노선)과 역사 북측 달서천로를 통과하는 1개 노선이 15~20분 배차간격으로 운영되고 있어 역사 이용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달서구 방면과 북부정류장 간 대중교통 접근성이 열악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기존 6개 통과노선을 우선적으로 역사 내 정류장을 경유하도록 조정했고 급행8번을 대곡역에서 죽전역을 거쳐 서대구역까지 연장 운행하도록 해 서대구역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달서구, 달성군 지역에서 도시철도 환승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인근 시외버스터미널과 도시철도 3호선 간의 환승편의를 위해 309번을 만평R~북부정류장에서 서대구역까지 연장했다.
추후 서대구복합환승센터, 역세권 주변개발, 산업선 및 광역철도 등 향후 교통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능동적으로 노선버스를 신설, 증편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트램, 도시철도 등 신교통수단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셋째, 서대구역이 개통되면 서구, 북구, 달서구지역 승용차 이용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서대구역 주차장은 동대구역 맞이주차장과 같이 최초 20분은 무료, 이후는 3급지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해 배웅이나 마중 나온 차량의 교통편의 제공과 더불어 주변 불법 주·정차 예방 등 주변도로 교통수요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량 이용자에게 교통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먼저 서대구역사 내 안내표지판, 노면표시를 일괄 정비하고 승강장에 버스정보안내기, 캐노피 등 편의시설도 추가로 더 설치하게 된다.
역사 외부, 접근도로 상에 운전자에게 서대구역 안내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외부 도로 표지판 문안수정, 개체 등 도로 표지판 82개소를 개통 전까지 우선적으로 정비한다.
넷째, 서대구역 개통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덜기 위해 북비산로 와룡로 서대구로 3개 가로 연동에 대한 교차로 신호체계 등을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효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 혼잡의 주요 원인인 불법 주·정차도 집중 관리하면서 서대구역 인접 접근도로인 북비산로 달서천로 이현삼거리 3개소에 노면포장 등 전반적인 도로정비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 생기는 서대구역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도록 시 전역 주요 접근로에 지점별로 차별화된 접근정보를 담은 현수막, 입간판 등을 촘촘히 설치하고 도로전광표지 등을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서대구역 교통대책 T/F팀장은 “서대구역 개통으로 이용객, 차량 증가로 주변도로 교통여건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에 수립한 ‘서대구역 교통관리대책’이 차질 없도록 시행하고 더불어 개통 전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경우에는 교통관리 대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연말 개통이후에도 서대구역 주변이 안정화될 때까지 T/F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불편 최소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4-05
-
대구시와 지역대학,‘저출산 해소’위해 맞손 잡는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지역대학은 4월 5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10개 지역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교육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층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함양을 위해 대구시와 지역대학이 대학 교과목으로 개발한 ‘대학생 결혼·육아 U-learning 콘텐츠’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대학생 결혼·육아 U-learning 콘텐츠’는 양육지식과 경험부족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출산과 양육을 기피하는 일이 없도록 대학생들의 자녀 가치관과 양육 효능감을 증진하는 데 목표를 두고 경북대가 주관해 지역의 8개 대학 등과 사업협의체를 구성, 15주 30차시 과정으로 개발된 교육콘텐츠이다.
지난해 경북대에서 2학점 교양교과목으로 편성해 시범운영한 결과, 280여명의 수강생 중 4학년, 여학생, 공과대학이 높은 수강률을 보였으며 특히 남학생 참여비율이 48.4%로 남녀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강 전과 수강 후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수강 후 임신건강관리지식, 양육지식, 부모역할 자신감 등이 상승했고 향후 실제 육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돼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콘텐츠의 주요내용은 평등한 가족문화, 일·생활 균형 실천 등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과 올바른 부모의 역할 등으로 구성돼 있어 미래 출산과 양육의 주체가 될 대학생의 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지역대학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저출산 극복 정책 발굴과 홍보캠페인 등 관련 분야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존망과도 관련되는 문제로서 대학생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과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시와 지역대학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상호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과 더불어 지난 2월 충청남도에서 시작된 ‘저출산 극복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에 권영진 대구시장과 10개 지역대학 총장이 함께 동참했다.
본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2021-04-05
-
대구시-대구경찰청, 전국 최초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5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스마트교통 및 사회안전체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도심 교통흐름 개선과 안전한 사회 조성이라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력분야는 인공지능기반 스마트교통체계 구축과 운영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위한 사회안전체계 구축 교통, 안전 등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공동 활용 등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도심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기반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대구 도심은 동·서축으로 산단 등 출·퇴근자가 많은 도시구조로 인해 혼잡구간이 많고 대도시 중 출퇴근 소요시간이 긴 것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까지 도심 4차 순환선 내 250여 개 교차로에 단계적으로 지능형 CCTV를 설치해 교통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교통정보 분석을 통해 신호 주기 최적화와 보행자 안전 확보가 목표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통시설 구축·관리와 신호운영을 각각 담당하는 양 기관의 유기적인 상호협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두 기관은 스마트교통체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신호등주 등 교통인프라 공동 활용과 스마트신호제어 운영, 교통빅데이터 연계 등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예산절감과 더불어 시민에게 여유 시간을 돌려주고 보행자 안전도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통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도심 내 만성적인 교통정체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 출퇴근 시간 감소로 인한 여가시간 증대 등을 포함해 연간 수 백억원에 이르는 사회적비용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도로교통공단이 남구 대명로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차로 신호체계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위 구간에서만 연간 총 차량운행비 5억 4천만원, 시간비용을 포함한 혼잡비용 24억 4천만원, 환경비용 1억 1천만원의 절감효과가 확인됐다.
향후 자율주행 등 미래 첨단교통수단 도입에 대비해 공동으로 협력 대응하고 다양한 시민체감서비스 발굴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으며 또한 양 기관의 협력뿐만 아니라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안전체계 협력분야는 대구경찰청이 올해 핵심과제로 선정한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의 내실 있는 실현을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는 ‘여성 안심 치안망 구축, 아동·청소년 보호와 지원 강화, 실종 대응 역량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기반 구축’ 등 4대 분야에 걸쳐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대구경찰청이 발표한 ‘관심+진심안심 사회적 약자, 세심하게 보호한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일명 ‘세심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한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치안체계 구축에도 상호 데이터 연계를 통한 공동 활용 등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아동학대·가정폭력 등에 대한 신고 활성화를 위해 홍보 및 교육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각종 사회적 약자 보호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활동에도 협력을 통해 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통, 안전 등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공동 활용 협력도 추진한다.
지난 2019년 스마트치안분야에서 112 신고와 순찰차 출동 데이터, 유동인구를 융복합 분석해 지역별 범죄 위험도 등을 시범적으로 분석한 바 있으며 이를 더욱 고도화하는 안전서비스 연구개발 작업도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이 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안전도시 구현과 시민행복을 구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대구가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와 활발한 협업과 협치를 통해 대구 지역 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나아가 보다 나은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
대구약령시 한약재 중금속 조사결과, 적합
대구약령시 한약재 중금속 조사결과, 적합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약령시장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30품목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조사를 3월 12일부터 3월 25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한약재 판매업소가 밀집된 대구약령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감초, 구기자 등 30품목을 수거해 생약의 중금속 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납, 카드뮴, 비소, 수은 항목에 대한 함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약재 30건 모두 중금속 함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약령시장 유통 한약재는 중금속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한약재 중금속 안전관리 기준은 납 5ppm이하, 카드뮴 0.3 ppm이하, 비소 3 ppm이하, 수은 0.2 ppm이하로 관리되고 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한약재 수거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한 한약재가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생 모집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유기농업 관련 분야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유기농업기능사 필기반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유기농업기능사는 유기농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전문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6월 27부터 7일간 있을 필기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유기농업기능사 필기반은 4월 27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3시간씩 총 9회 27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반을 추가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시험출제기준에 따라 작물재배, 토양관리, 유기농업 일반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주요이론 설명과 기출문제 풀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청방법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모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환경오염으로 유기농업의 중요성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유기농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아 교육생 전원이 합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