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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여주는 황금빛 상황버섯으로 코로나 극복해요
면역력 높여주는 황금빛 상황버섯으로 코로나 극복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재배기술의 발달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상황버섯의 인공재배 기술을 이용, 시행한 신품종 버섯 시설재배 시범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본 시범사업은 원목을 땅에 세워 재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품질 좋은 버섯 생산을 위해 재배상에 접종목을 매달아 공중재배해 작업 효율과 수량을 높이는 재배방식으로 시설 재배 시 하우스 내부 온도, 습도 등의 환경조건을 생육에 적합하도록 유지하는 기술이 필요하며 초기 투자비가 높아 접근이 쉽지 않았으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을 수행한 달서구 대곡동 버섯농장에서는 잦은 비로 인한 기상조건 악화로 재배에 어려움이 컸으나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품질이 양호한 상황버섯을 수확하고 지역 농협에 납품해 소비자 직판으로 유통마진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요즘 면역력을 높이고 항암효과가 뛰어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버섯 재배로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고 지역 농가의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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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0년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대구소방, 2020년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4일 오전부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야외광장에서 2020년도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3회째를 맞는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남자 소방호스 끌기, 여자 소방호스 끌기, 수관연장 및 방수자세와 개인장비 착용 및 릴레이 등 4가지 종목의 순위를 다투는 대회로 11월 개최 예정인 전국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발전을 겸해서 진행됐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등 ‘코로나19’ 여파로 대회 규모를 축소하고 지정된 시간에 해당 소방서만 기록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밀집 인원을 최소화했다.
8개 팀 80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 끝에 남자 소방호스 끌기는 중부소방서 여자 소방호스 끌기 동부소방서 수관연장 및 방수자세 북부소방서 장비장착 및 릴레이는 달성과 강서소방서에서 1위를 차지했다.
4개 종목 종합우승의 영예는 동부소방서에 돌아갔다.
한편 각 분야별로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11월 개최 예정인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대구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예년처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이번 대회가 소방기술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였다”며 “재난대응능력을 꾸준히 향상해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용소방대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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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내 다목적체육센터 완공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내 다목적체육센터 완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에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및 주변 환경 리모델링을 실시해 오는 9월 27일 완공한다.
다목적체육센터는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기존 테니스장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4,992㎡ 규모로 건립됐으며 분수광장, 산책로 휴게데크, 어린이놀이터 및 녹지 공간 조성 등 총사업비 199억원을 투입, 2018년 9월 착공해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하게 됐다.
다목적체육센터의 주요 공간 구성은 배구, 농구, 핸드볼, 배드민턴 4종목 시행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및 600석 규모의 관람석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에 대응한 다목적홀 유소년 축구장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휴게 및 전망을 위한 옥외데크 주차장 및 기타 부대시설 등으로 조성됐다.
또한, 체육센터 전면에는 여름철 무더위를 달래 줄 분수광장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 간 산책로 휴게데크, 어린이놀이터, 야외운동시설, 녹지 및 파고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 및 문화 공간 등으로 제공된다.
기존 테니스장은 구 수영장 부지에 4면 규모로 이전 조성해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로써, 2016년 프로야구단 이전에 따른 도심공동화 및 시설 노후화에 따른 체육시설 기능 상실이 우려되었던 시민운동장은 2018년 사회인야구장 및 스쿼시장 조성, 2019년 주경기장 리모델링, 2020년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등 총 757억원의 사업비로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체육기반시설인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완료해 도심 속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지난 2년여 간의 공사로 인한 불편함에도 시민들께서 묵묵히 지켜봐 주셔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그 결실로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체육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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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대구시, 가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을철 가축예방접종 기간인 오는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을 위해 대구시는 광견병 예방백신 5,400두분을 지정 동물병원에 무료로 공급했다.
평소 2만원 가량의 접종비를 3천원만 지불하면 반려견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반려견 보호자들은 접종기간 내 구·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지정동물병원을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백신은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접종할 것을 권장하며 동물병원별 보유량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미리 접종 가능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령 이상 된 개는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반려견은 면역력 유지를 위해 매년 1회 보강 접종을 받아야 한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이나 사람에게 전파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의 2개월령 이상 된 개는 ‘동물등록제’에 따라 의무등록 대상이므로 이번 예방접종 기간에 동물등록도 반드시 실시해 예기치 않게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를 찾을 수 있도록 대비할 수 있다.
동물등록제에 따른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 현황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 제47조’에 따라 대상동물에 대해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광견병은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견과 시민의 건강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예방접종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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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등에서 근무할 공무직근로자 채용을 위해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는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4개 직종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증가하는 공무직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그동안 근로자 근무부서에서 각각 수시로 채용하던 공무직 근로자를 2020년부터는 대구시에서 년 2회 정기적으로 통합 선발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실시된 2020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은 20명 선발에 317명이 출원해 16: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시험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성별 상관없이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이면 응시가 가능하며 대구광역시 공무직근로자 관리규정 상의 결격사유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의 취업제한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원서접수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방법은 신청자 중 채용 예정 인원의 4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하고 2차 체력시험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에게는 채용단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 심사 시 가산점을 추가로 부여한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정에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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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를 이끌 새내기 공무원 781명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781명을 확정하고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13,073명이 출원해 평균 1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6월 13일 시행된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781명을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행정 389명, 세무 22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68명, 사서 4명, 속기 1명, 공업 39명, 농업 5명, 녹지 15명, 보건 31명, 간호 10명, 환경 23명, 시설 115명, 방송통신 7명, 수의 3명, 의료기술 1명, 운전 35명, 환경연구 3명이다.
합격자의 성별 구성은 남자 346명, 여자 435명이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보건직류에서 남성 1명, 토목직류에서 여성3명이 추가 합격했다.
연령대별로는 24세 이하 198명, 25~29세 391명, 30~34세 126명, 35~39세 33명, 40세 이상 33명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19세, 최고령 합격자는 54세이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매해 개최했던 대면 예비소집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생략한다.
임용후보자 등록 기간은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4일간이며 신원조사 등을 거친 후 순차적으로 임용 또는 임용후보자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26명과 저소득층 15명을 선발했으며 특히 중증 장애를 가진 응시자 6명이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당당히 최종 합격해, 수험생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의지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에 이어 오는 10월 17일 제2회 시험을 통해 행정7급 등 2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공무원으로 함께 근무하게 될 합격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는 물론 모든 수험생들을 함께 배려하는 공정한 시험제도를 운영하고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을 적극 채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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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추석맞이 급수대책 추진
상수도사업본부, 추석맞이 급수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민족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수민원 처리 상황반을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 전에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관로 등 각종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 점검·정비해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추석 전일 수돗물 사용량은 평소보다 증가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은 평소와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수도본부는 연휴 기간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하며 5일 동안 555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수도에 관한 불편사항이 있거나 민원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은 120달구벌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추석 연휴 동안 상수도 관련 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상수도 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철저히 하고 24시간 급수 상황실을 운영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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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이웃과 함께 풍성한 추석 보내기 실천
대구소방, 이웃과 함께 풍성한 추석 보내기 실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도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소방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가정에 필요한 일손을 돕는 등 이웃사랑 실천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방역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넉넉하진 않지만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따뜻한 마음의 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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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스크 쓰GO 하는 대구여행
낙동강생태탐방로휴일
[충청뉴스큐] 대구 관광하면 동성로 쇼핑, 먹거리 등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으나 의외로 힐링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관광지가 도심 속 곳곳에 많이 숨어있다.
올 추석연휴에 그간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답답한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대구의 도심 및 인근 관광지를 소개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소규모 개별 여행을 선호하는 분위기에 발맞춰 지도 한 장 들고 간편하게 떠나보는 ‘도심 속 대구 걷기코스’를 추천한다.
이 걷기코스는 대구근대골목 코스로 경삼감영달성길, 근대문화골목, 삼덕봉산문화길, 남산100년 향수길 코스다.
별도의 해설사나 가이드 없이 오디 앱으로 관광지별 스토리 해설도 바로 들을 수 있어 여행에 목마른 관광객들이 가능한 대면접촉을 피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 콘텐츠다.
걷기코스 지도는 관광안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오디앱 :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전국 관광지 스토리텔링 오디오 서비스 앱이런 걷기 여행마저도 조심스러워진다면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을 벗어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안내한다.
먼저 팔공산 와인딩 코스는 동화사 부근 팔공산 분수대 광장에서 부인사 파계사 등 팔공산의 능선을 횡으로 가로질러 파계삼거리까지에 이르는 드라이브 코스로 가을의 드라이브는 형형색색 절경인 단풍을 구경할 수 있어 연인들이나 가족단위로 차를 타고 드라이브 하기에 제격이다.
대니산 드라이브 코스는 다람재~도동서원~현풍십이정려각~현풍중·고등학교구간이다.
산자락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에선 도동서원과 낙동강을 차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대니산 자락인 다람재는 느티골과 정수골 사이에 가로놓인 산등성이로 마치 다람쥐를 닮았다고 해서 옛날부터 다람재로 불렸는데 팔각정에 오르면 눈 아래로는 낙동강이 흐르고 대니산 자락에 조용히 자리 잡은 도동서원과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가창댐 드라이브코스는 가창댐 관리사무소에서 헐티재까지의 드라이브 길이다.
주위가 험하고 높은 고개라서 이곳을 넘을 때는 숨이 차다고 해 헐티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굽이굽이 휘어진 길을 따라, 졸졸 흐르는 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길 양옆 가을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특히 대구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면 라이딩 코스로 헐티재는 한번쯤 가봐야 한다고 하는데 가기 전 가창 찐빵거리에서 찐빵 구입은 필수다.
다음으로 대구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휴양림을 몇 곳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대구숲은 허브정원 메타세쿼이아 길, 홍단풍길, 계곡, 녹차밭, 높은 나무위에서 즐기는 에코어드벤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주암산 자락에 위치해 어느 계절에 가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쓰레기 매립장을 재생시켜 만든 대구 수목원은 대구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24만평 규모의 휴양지다.
나무 30만 그루가 피톤치드를 뿜어 도시의 허파 역할을 담당한다.
쓰레기 더미에서 이토록 멋진 자연이 뿌리내려 사계절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는 게 놀랍다.
메타세쿼이아와 소나무, 잣나무가 울창하고 계절에 따라 국화와 단풍이 반가이 맞이한다.
특히 초가을에는 잎 지름이 90~180cm나 되는 빅토리아 연꽃이 피는데 거대한 접시처럼 생긴 연잎이 숲지원 한가운데 떠 있는 풍경이 이색적이다.
연꽃이 지면 국화가 열려 알록달록한 낙엽과 국화가 가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외에도 수성못, 송해공원, 사문진나루터, 월광수변공원, 운암지 등은 대구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들이다.
수성못 둘레길은 걸어도 30분 남짓밖에 걸리지 않고 호수 위로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옥연지 송해공원은 약 1시간 코스로 돌아볼 수 있는 매력적인 친수 공원으로 둘레길과 전망대, 금동굴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감상할 수 있다.
사문진나루터 주막촌에서 달성습지 코스의 폭 3.5m, 길이 1㎞의 생태탐방로는 친환경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월광수변공원은 퇴근 후 지친 대구 시민의 하루를 달래주고 여행객에게는 멋진 야경을 선사하는 곳이다.
저수지 위로 길게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한 번 걸어보면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운암지는 함지산과 운암지를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휴게광장과 수변광장, 수변무대, 분수 계류시설, 생태학습원 등을 갖추고 있다.
최근 데크시설을 확장하고 산책로도 정비했으며 운암지 생활공원과 유아숲체험원을 잇따라 개장해 도시철도 3호선 개통과 함께 대구시민의 나들이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대구 걷기여행, 드라이브 코스 등을 즐기며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스트레스를 털어 버리길 바란다”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광지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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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긴급돌봄서비스 공백 없다
추석 연휴에도 긴급돌봄서비스 공백 없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상황반을 편성 운영한다.
긴급돌봄상황반은 대구시 희망복지과와 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의 인력 20명이 4개조로 나눠 운영되며 추석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진을 받거나 자가격리로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들에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평소처럼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의 활동을 연계하는 업무를 맡는다.
지원단은 코로나19 초기 유행에 대응해 지난 3월부터 구성·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260여명이 재가, 복지시설, 의료기관 등 570여 곳에서 2만1천여 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서비스 유형은 복지시설 종사자의 확진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곳으로 인력 파견 기존 이용하던 복지기관들의 휴원에 따른 돌봄공백 시 재가서비스 지원 가족의 확진으로 혼자 격리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에게 재가서비스 24시간 돌봄 제공 병원에 입원한 확진자들의 24시간 병원생활 지원 자가 격리되어 도시락, 약품 등 긴급물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물품배달을 하는 등이다.
지원단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급돌봄인력 20여명을 상시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30여명의 인력을 추가 확보할 예정으로 긴급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제때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