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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 저변확대를 위해 2020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을 6월 8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소정의 서류를 갖춰 사회적기업통합관리시스템에 신청하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신청한 기업은 구·군, 고용노동관서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의 사전 검토 및 현장실사와 대구시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지정 기간은 3년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정하는 조직형태를 갖춰야 한다.
또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을 준수해야 한다.
지정요건과 신청 등 상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알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또는 구·군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대면으로 진행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를 대신해 사회적기업의 개념과 정의, 지정요건 등 온라인 동영상 자료를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커뮤니티와 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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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대비 관광객 편의 서비스 대폭 확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래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 손을 놓고 있기보다 관광수요 회복을 준비하기 위해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관광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를 찾는 외래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동성로 내 화장품, 의류, 뷰티 등 450곳의 매장에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관광객이 쇼핑한 물건을 희망지까지 배송해 주는 핸즈프리 서비스나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알려주는 플랫폼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래 관광객이 매장에서 면세가격으로 바로 구입이 가능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을 100여곳 확충했다.
추후 사후면세 지도 제작 등 사후면세 매장을 적극 홍보하고 사후환급 관련 방문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편리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관광교통서비스 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하철역과 이와 연계한 지하쇼핑센터, KTX동대구역 등을 대상으로 다국어 안내표지판을 개선했으며 관광지와 연계한 모바일 버스노선도를 제작해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관광객을 위한 식당 서비스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60곳을 대상으로 다국어 모바일메뉴판을 제작하고 있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투명 칸막이 설치사업을 통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송해공원, 앞산전망대, 고산골 공룡공원에 이어 외래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옻골마을과 연간 36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하중도에는 온라인 접근이 쉽도록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존을 구축해 관광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또한 대구역에서 중앙파출소 구간의 특색 있는 골목을 활용해 쇼핑, 축제, 한류 체험 등이 어우러지는 여행자거리로 조성한다.
아울러 13개국 30명으로 구성된 대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를 운영해 대구가 가진 매력을 더욱 효율적으로 국내·외에 홍보할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눈으로 대구 관광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파악해 더욱 여행하기 좋은 관광 친화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향후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쇼핑, 숙박, 음식점 등 다양한 분야로 범위를 넓히고 즉시 환급형 사후면세 지원, 관광지 교통서비스 개선도 더욱 확대하는 등 모두가 편리하고 행복한 여행환경 조성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겪는 의견에 귀를 기울여 불편사항을 개선해 관광하기 좋은 대구, 다시 방문하고 싶은 대구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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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두산동 용학로 도로확장 개통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수성구 두산동 용학로도로 확장공사를 6월초 완료하고 도로를 개통했다.
그동안 수성구 용학로 일원은 지산·범물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수성못을 이용하는 시민들로 인해 상습 교통혼잡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대구시는 수성구 두산동 용학로 수성못 동편도로 연장 390m에 총사업비 65억원을 들여 기존 15m 도로폭에서 20m로 확장하는 공사를 지난해 7월 착공해 11개월간의 공사를 끝내고 이번에 개통하게 됐다.
본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야간과 주말 수성못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상습 교통 혼잡과 정체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도로확장으로 해당지역의 교통여건이 개선돼 시민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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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함께 이겨낼‘2020 대구 올해의 책’시민 여러분이 직접 뽑아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책 읽는 대구’ 문화조성을 위해 대구시는 2016년부터 매년 대구를 대표하는 ‘대구 올해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하고 정서적 일체감을 공유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0 대구 올해의 책’은 도서관 및 기관추천, 대표사서 도서추천단 심의, 시민투표, 도서선정위원회 개최의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 각 부문별 총 10권을 선정한다.
올해가 ‘청소년 책의 해’라는 것을 감안해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분야 도서를 1권 더 추가적으로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전격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해 도서선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시민투표는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연계 이벤트로 투표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선정도서 등이 담겨있는 독서꾸러미를 증정한다.
이번 시민투표의 후보도서로 어린이부문에는 대구지역 작가인 김대조 저 창작동화책 ‘국어시간에 졸지 말아야 할 이유 25가지’, 윤강미 저 창작그림책 ‘나무가 자라는 빌딩’ 등 10권이 올랐으며 청소년부문에는 장정희 저 청소년소설 ‘사춘기 문예반’, 김민경 저 과학도서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 등 10권이 후보에 올랐다.
또 성인부문에는 대구지역 출판도서인 신중현 편 ‘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최재목 편 ‘스무 살, 나답게 산다는 것’, 대구지역 작가인 이시형 저 에세이 ‘어른답게 삽시다’ 등 10권을 포함해 총 30권의 도서가 후보에 올랐다.
대구시는 6월 중 도서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시민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한 최종도서 10권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도서는 9월 독서의 달 작가강연회, 서점 현장할인 협약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연계사업으로 추진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의연하게 대처해주신 대구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독서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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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방역 모의훈련으로 청정·안심 서비스 제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했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6월 재개관을 대비해 센터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방역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대구시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아동청소년 돌봄분과 및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되고 만들어진 기관별 방역 생활수칙을 로드맵으로 재구성해 센터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8개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공동으로 참여해 각각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센터 출입구를 한군데로 하고 출입 시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측정,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출입자 관리부터 프로그램 운영 중 의심증상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격리 및 선별진료소 이동지원, 센터 내 소독 등 여러 예측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등을 훈련했다.
훈련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훈련결과에 대한 토의시간을 갖고 각 기관별 상황이나 여건 등을 고려한 시설 자체 방역지침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안심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이번 모의훈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으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위기대응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모의훈련을 통해 센터 방역관리 매뉴얼을 숙지하는 기회가 됐다”며 “취업상담과 교육과정 운영 등에 있어 센터 안전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모의훈련에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도 참관해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청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모의훈련이 모의로만 거치는 것이 아니라, 종사자 전원이 방역 매뉴얼을 철저하게 숙지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심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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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돕고 지역경제 살리는 ‘대구행복페이’ 6월 3일 정식 발행
대구행복페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모바일 앱 기반 선불카드인 ‘대구행복페이’를 오는 3일 정식 발행한다.
대구행복페이는 지난 3월 실시된 시민참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구사랑상품권 공식 명칭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대구은행과 ‘대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생 모델의 상품권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당초 하반기 발행 일정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50여일 앞당기고 발행 규모도 3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발행한다.
대구행복페이는 대구시 관내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판매되며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구입 가능하다.
발행 후 4개월 동안 10%의 특별할인율이 적용돼, 충전 및 구매 시 10%의 선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령 10만원 상품권 구매 시, 10%인 1만원이 할인되는 방식이다.
10월 이후에는 7%의 일반할인율이 적용된다.
개인당 할인구매한도는 월 50만원이다.
또한 최초 영업점에서 대구행복페이를 구매한 후에는 충전, 사용내역 조회, 소득공제 신청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은행 영업점에서는 모바일과 동일한 내용의 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용처는 사업장 주소지가 대구시로 등록되어 있는 전통시장을 포함한 소상공인 가맹점이다.
별도 가맹점 가입 절차가 필요 없으며 기존 카드 단말기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대구행복페이 사용으로 발생한 가맹점수수료가 전액 환급된다.
다만,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도록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업종, 유흥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대구행복페이에 대한 사용 등 관 련사항은 DGB대구은행 영업점 또는 DGB대구은행 고객센터에 문의가 가능하며 대구행복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5월 29일 대구행복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8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이전공공기관 등 지역 내 38개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해 지역상생의 정신 실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3일에는 대구시청 내 DGB대구은행 영업점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인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대구행복페이 정식출시 행사가 개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페이가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의 활력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과 소통, 다함께 잘 사는 상생의 가치가 대구행복페이를 통해 실현돼 지역사회 연대, 공동체 의식이 강화될 수 있도록 대구 시민의 적극적인 이용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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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위한 총력 대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지역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익산시에서 발생한 가운데 전라북도는 타 시군 확산방지를 위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전북농업기술원은 5월 31일 도내에서 처음으로 익산의 사과 과수원 1곳 3.6ha에서 과수화상병 이 확진됐다을 알리고 확산방지를 위한 농가 준수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 : 우리나라에서는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에 의한 금지병.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됐을 경우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임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서는 타 시군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익산시 발생과원에 대해 긴급방제명령을 시달하고 각시군에 이달 3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정기예찰을 앞당겨 실시하도록 했다.
발생 시군인 익산시에는 과원의 출입을 제한하고 인접된 시군인 전주, 군산, 김제, 완주를 발생 우려 시군으로 지정하는 등 권역별 대응강화방안도 마련했다.
또한 6월 2일에 도내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자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는 한편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유기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타 시군으로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을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그간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이었으나 인근지역인 충남과 충북에서 발생면적이 확대된다.
에 따라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과수화상병 등 검역병해충 예방을 위해 올해 4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과수농가에 3월부터 개화전 방제약제를 지원했다.
또한 예찰방제계획을 수립해 현장지도, 교육등을 강화했으며 현수막, 리플릿, 교재 등을 제작 배포 홍보하고 정밀예찰을 실시해왔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15년 처음 발생했고 ‘19년에는 10개 시군 188농가 131.5ha으로 발생이 확대되어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한그루의 나무에서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이번에 확진 판정된 익산시는 전라북도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곳으로 식물방역법상 농작물 방제를 총괄하고 있는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6월 1일 현재 전국적으로 87농가 48.7ha가 확진됐으며 전국의 과수화상병 발생 범위가 점차 확산되는 추세있어 병해충 발생상황 단계를 ‘주의’ →‘경계’로 조정했다.
전북농업기술원 성진경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과수화상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농가 준수사항을 잘 지키고 의심증상을 발견했을 때에는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달라”며 “기술원과 시군센터가 협력해 도내에 확산되지 않고 과수산업에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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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폭염 대책 강화로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 미리 대비
대구소방, 폭염 대책 강화로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 미리 대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여름은 평년에 비해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한 발 앞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폭염119구급대는 출동 후 복귀 시에 공원 등 야외 무더위 휴식장소를 대상으로 유동순찰을 실시하며 온열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게 된다.
59개대 492명으로 구성된 폭염119구급대에는 폭염 구급장비를 비치하고 냉방기를 점검해 온열환자 이송 준비를 마쳤고 이와 함께 ‘코로나19’ 전담구급대도 운영하게 되어 방역과 연계한 폭염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활동도 강화한다.
무더위가 지속되면 필요한 축산농가에 급수지원, 쪽방촌 등 에너지 취약계층 주변으로 도로살수 등을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물을 많이 마시고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의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실내·외 쉼터를 찾으실 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도 함께 지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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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부터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 대대적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6월부터 건강한 자연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2억1,700만원을 들여 하천·습지등에 대량 서식하면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블루길·배스, 가시박등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블루길·배스등 생태계 교란종 수매사업은 사업비 2,500만원을 투입해 오는 3일부터 시민이 포획한 외래종을 대상으로 사업비 범위 내에서 선착순 수매를 실시하며 동구청등 5개 구·군 환경부서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한다.
수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블루길·배스등의 외래종은 왕성한 식욕과 번식력으로 토종어종과 식물뿌리를 먹어치워 자연생태계의 생물 다양성을 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퇴치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블루길·배스는 ㎏당 5천원,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천원, 뉴트리아는 마리당 2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 지급 절차 등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또는 구·군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가시박 제거사업은 1억9,200만원의 사업비로 6월부터 결실기인 10월까지 실시하며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유묘기·성장기·결실기등 시기별로 반복해 실시한다.
‘식물 생태계의 황소개구리’로 불리는 가시박은 금호강·낙동강등 지역의 주요 하천변에 널리 분포하며 번식력이 왕성하고 다른 식물을 휘감아 고사시키는 등 주변 생물을 초토화시킨다.
올해 가시박 제거사업은 가시박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달성습지 등을 중점 퇴치지역으로 지정해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본 사업으로 하천과 습지 지역에 다양한 생물 서식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9월 대구·경북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과 작업 효과성 극대화를 위해 민·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경북이 함께 대대적인 가시박 제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참여는 물론 경북 등과 협력해 지역에 서식하는 고유 생물을 보호하고 생물종 다양성을 증가시켜 건강한 자연 생태환경을 유지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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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업·기관 대상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개최
2019년 가족친화 인증설명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중앙홀에서 가족친화인증에 관심이 있는 기업 및 기관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매년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를 홍보하고 인증신청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 대구시 가족친화지원사업 소개 2부 가족친화인증 개요 및 심사지표 설명 3부 가족친화인증 그룹 컨설팅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올해 변경된 인증심사기준 및 평가항목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그룹 컨설팅을 통해 인증 적격검증 및 현장심사 시 관련정보 등 인증에 필요한 준비과정을 상세히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지역 내 총 110개 기업·기관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부여받았다.
대구시는 아직 인증 받지 못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증 시 인센티브 홍보 및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올해는 130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증심사기준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직원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고 신규인증 기준점수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은 70점, 중소기업은 60점이며 인증심사비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은 100만원, 중소기업은 무료이다.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되면 기업 생산제품과 명함 등에 가족친화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도 높일 수 있다.
또한 중앙부처에서 시행하는 사업 참가 신청 시 가점 부여, 출입국 우대 카드 발급, 주요 금융기관 대출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등 46개 항목의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대구시에서는 해외마케팅사업 참가기업 부스비 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 융자한도액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가족초청 캠프 실시 신규인증기업 현판제작 등 13개 항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가족친화인증기업 문화 활동 지원, 가족친화인증기업 고충 상담 지원,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심사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운영한다.
가족친화인증기업 신청은 6월 30일까지 한국경영인증원 가족친화인증지원사업 홈페이지 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고 여성가족부의 현장심사와 서면평가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족친화인증 컨설팅과 함께 대구시의 다양한 인센티브 정보도 제공하니, 직장 내 가족친화경영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