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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용소방대,‘대중교통 이용객 마스크 착용’자발적 참여 유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8일부터 7일간 출·퇴근 시간에 80여 개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 400여명을 투입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일 ‘코로나19 극복 범시민 대책위원회’에서 마스크 착용 계도와 홍보 기간을 연장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결정에 따라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가 자발적으로 나서면서 성사됐다.
매일 80여 버스 승강장에서 출·퇴근 시간 어깨띠와 홍보피켓 등을 활용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집중 홍보하고 거리두기 생활화 등의 홍보활동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은 의무 여부를 떠나 자신과 타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방역이라는 생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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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나라를 구할 수 있다”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실현을 위해 함께 참여했던 포럼창조도시,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구지역대학 총학생회, 대구시 청년센터, 빅아이디어 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이 다양한 형태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이후 어느 도시보다 개인방역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대구시민들의 생활방역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내며 서로 격려하는 마음을 전하자는 뜻을 모아 기획됐다.
먼저, 5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53일간 코로나19 극복 SNS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되고 있다.
53일의 기간을 정한 이유는 대구에 첫 확진자가 나온 날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로 한명도 나오지 않은 날까지가 53일이기 때문이다.
캠페인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식은 “당신도 나라를 구할 수 있다”라는 카피가 새겨진 이순신장군 마스크착용 이미지와 함께 대구시를 상징하는 사진, 나만의 생활방역 사진이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본인사진 중 1장을 골라 총 2장의 사진게시와 해시태그로 응원 댓글을 단 이후 3명의 지인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헌신한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뿐만 아니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로부터 대구를 지켜온 시민들이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 교육분과 문우현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은 “20~30대들이 주로 참여할 수 있는 SNS 릴레이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의 시민의식을 일깨우고 서로에 대한 응원의 마음도 함께 전달하면서 느슨해졌던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생활화가 모든 시민들까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번째, 코로나19 극복 4행시 챌린지는 ‘대구시민이 최강백신이다’, 슬로건을 활용해 최강백신 4행시를 지어 참여하면 명문장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참여는 ‘포럼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슬로건 홍보 및 대구시민의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지난 14일 동성로와 클럽골목 일대에서는 ‘방심할 때 돌아올게 From.코로나19’, ‘나를 버리면 돌아올게 From.코로나19’라고 적힌 마스크를 착용하고 동성로 일대 청년 및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는 게릴라캠페인이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최근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사회적으로 다소 느슨해진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스크 생활화 등 7대 기본생활수칙을 준수해 자칫 방심하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 재확산을 방지하자는 의도로 진행됐다.
본 캠페인에 참여해 마스크를 나눠준 청년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성숙한 시민의식에 오히려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철영 포럼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는 “청년과 시민의 방역수칙 실천이 가장 강력한 백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인식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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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만의 독특한’관광기념품 만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고 손에 잡고 싶은 디자인과 고·중·저의 착한 가격등 관광기념품의 3요소를 갖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창업으로 유도하기 위한 ‘대구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를 상징하고 홍보할 수 있는 창의적 작품으로써 국·내외관광객들이 대구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모든 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으로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특히 기존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완성된 작품을 공모했으나 올해는 디자인 공모로써 선정된 우수한 디자인은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고·중·저가의 다양한 가격으로 실용화해 관광객들의 기념품 선택 폭을 넓혀 대구에서의 추억을 오래 간직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홍보·유통지원의 혜택이 주어지며 관광기념품 사업 창업을 지원해 관광사업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1회째이자 올해 처음 디자인 공모전으로 변화한 이번 공모전에 대구의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실용성 있는 관광기념품이 많이 응모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대구관광기념품의 제작과 유통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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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전 컨설팅감사 신청 시민까지 확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감사’ 신청자를 기존의 공무원에서 각종 인·허가 등을 신청한 민원인까지 확대 시행한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무원 등이 제도나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법령과 현실의 괴리 등으로 인해 사후감사 지적 등을 의식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어려운 경우,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그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을 검토해 주는 제도로 사전 컨설팅 의견대로 처리한 사안에 대해서는 감사 및 문책 시 면책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광역시 사전 컨설팅감사 규칙’ 일부개정을 통해 인·허가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이 해당 업무를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민원인이 사전 컨설팅감사를 신청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해 각종 인·허가 업무를 신청한 시민들이 겪는 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사전 컨설팅감사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인·허가 등을 신청한 구·군 및 관련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2018년 7월 사전 컨설팅감사 효력 및 운영기준 등을 규정한 ‘대구광역시 사전 컨설팅감사 규칙’을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24건의 사전 컨설팅감사를 실시해 공직 내부의 규제 개선 및 적극 행정을 지원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한 지난 3월 생활치료센터의 긴급하고 신속한 운영을 위해 지출 관련 회계서류 간소화 추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 노동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를 위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신청 확인 절차 간소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관계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태균 대구시 감사관은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 활성화를 통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히 신청 주체를 시민들로 확대해 시민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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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설명회’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고용유지가 어려운 사업주가 휴업 또는 휴직 등의 고용조치를 하는 경우, 정부가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등에 대한 정보와 이해 부족 등으로 제도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차에 걸쳐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고용유지지원금 신청건수가 1,514건인데 비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구지역에서 고용유지 조치계획을 제출한 기업 수가 3월 3,810건, 4월 5,668건으로 전국 최대규모로 늘어나고 있다.
실상이 이런데도 고용유지지원금제도 등을 잘 알지 못하거나, 복잡한 지원 절차와 조건 등으로 인해 제대로 제도 활용을 하지 못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19일 오후 2시와 4시, 대구제3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해 고용유지지원금제도 및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정부의 고용안정 지원정책에 전반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엄정한 방역조치 속에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 참가의사를 밝힌 1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고용안정지원제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이 처한 상황별 질의에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문가의 맞춤형 응답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빠르게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8일 공고된 고용보험사각지대에 있는 일정소득 이하 영세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무급휴직자 등을 지원할 정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제도에 대한 설명도 같이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당일 현장에 참석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와 관련해 고용유지 조치를 한 사업주가 근로자 수당을 선지급한 후에, 지원금을 신청하도록 함에 따라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선지급 및 신고절차 간소화, 지원규모 확대, 고용유지의무를 다할 경우 신규채용 허용 등에 대해 지난 12일 고용노동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정치권 등과 함께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완화가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고용유지지원금을 비롯한 정부의 각종 특별지원대책들이 지역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 및 다각적인 고용안정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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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재개관 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구미술관, 재개관 대비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오는 20일 재개관을 앞두고 15일 오후 2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문화체육분과 전시분야 실무위원 17명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철저한 방역관리, 유증상자 조기 발견, 신속한 사후 조치 등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 발생 시 대구미술관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높여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한 모의훈련에서는 체온 이상 발생 시 대응 방법, 매표소 발권 및 출입자 명부 작성 요령, 한 방향 이동 동선에 따른 전시 관람, 관람객 퇴장 후 방역 소독 실시 등 전시 관람 모든 단계에서 이뤄지는 상황을 예측해 꼼꼼하게 시연했다.
대구미술관은 재개관에 앞서 안내 데스크 앞 비말 방지 가림판 설치, 엘리베이터 내 항균필름 부착, 발판 소독매트 설치, 열화상 카메라 운영, 2m 관람 거리 유지를 위한 동선 표시, 의심환자 관내 격리장소 설치, 관람객 접촉구간 주기적 알코올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 관람을 위한 자체세부지침을 마련해 재개관에 대비했다.
모의훈련에 참여한 전시분야 관계자는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전시시설의 관련 매뉴얼을 숙지하게 됐다”며 “지역의 전시시설 담당자들이 대구미술관을 벤치마킹해 향후 재개관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랜 자율통제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문화생활의 갈증을 느낀 지역민을 위해 문화시설들을 20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람객들의 마스크 착용, 2미터 거리 유지, 손 소독, 철저한 방역 등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끝까지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미술관은 이번 모의훈련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재개관 전까지 보완할 예정이며 코로나 확산 추세에 맞는 적절한 대응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구미술관 관람예약은 인터파크 및 대구미술관 대표전화로 접수 받고 매주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차별 5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해 1일 4회, 총 200명까지 신청 받는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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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워크스루’ 브랜드 날개 달고 워크스루 장비 수출 급증
특허청 등 범정부 지원에 따른 한국형 워크스루 해외 진출 추이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지난 4월 중순 ‘K-워크스루’ 브랜드화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시작한 이후, 한국형 워크스루 장비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범정부 지원 이후 한국형 워크스루 장비는 ‘K-워크스루’ 브랜드를 달고 태국, 러시아 등 9개국에 300대 이상 수출되고 있다.
㈜ 고려기연은 6개국에 42대의 장비가 수출해 총 31만불의 수출을 창출했고 양지병원은 해외 각지의 요청에 따라 현지에서 장비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워크스루 기술 노하우를 6개국 9개 기관에 전수했다.
이외에도 ㈜ 고려기연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네덜란드에 각각 200대, 50대, 30대, 5대 등 총 285대를 수출할 예정이고 KOICA에서는 개도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돕기 위한 워크스루 장비 지원을 추진 중이다.
특허청은 지난 4월 13일 워크스루 개발자 간담회를 계기로 중기부·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워크스루 장비의 해외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취약한 브랜드로 인한 해외 판로개척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K-워크스루’ 국가 브랜드 개발, 신속한 국내·외 특허출원 및 양산체계 구축을 지원했으며 주요국 특허청장 회의, 외교부·코트라 협력을 통한 해외 홍보 등 한국형 워크스루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도 노력해 왔다.
한편 특허청에 출원된 워크스루 기술 관련 특허는 총 26건으로 보라매병원 등의 즉시 제품화가 가한 워크스루 기술은 ‘K-워크스루’ 브랜드에 함께 참여하도록 해 세계 시장에 홍보할 예정이다.
앞으로 특허청은 해외로 수출되는 워크스루 장비의 품질을 담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K-워크스루’ 브랜드에 참여하는 생산기업의 선정절차·허가기준 등 품질관리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최근 K-방역 모델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코로나19 관련 진단키트·워크스루 등 K-방역 기자재가 세계로 진출해 수많은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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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中企 애로기술, '기술닥터'가 처방해 드립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기술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2020년 기술혁신전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술닥터 지원사업’은 제품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기술애로 품질향상, 공정개선 등의 문제를 전문가 그룹의 사전진단 및 컨설팅을 거쳐 시제품 제작부터 기술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인 지원을 특징으로 한다.
실제로 A사의 경우, 지난 해 기술닥터 협력기관인 기계부품연구원의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공정 노하우를 확보하게 됐고 설계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등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로 발수제 대체품 개발이 절실했던 섬유기업인 B사는 다이텍연구원의 기술닥터로부터 자문을 받아 발수제 대체품의 자체 개발에 성공, 약 3억 5천여만원의 수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구 소재 중소기업이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내년 1월 29일까지이다.
전문가 진단 및 컨설팅 이후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기업 당 최대 6천 4백여만원이 지원된다.
지원받는 기업은 총 사업비의 10%를 매칭해야 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섬유 의료 기계 자동차 전자 등 분야 10여 개의 기술닥터 협력기관이 참여할 예정으로 지난 해 보다 폭 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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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적용으로 귀중한 생명 구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심정지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아파트 입주민·관리인·119구급대의 신속한 연락과 응급조치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추진한 대구시의‘응답하라심장박동 프로젝트’사업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달 21일 달성군 관내 한 아파트에서 평소 같으면 출근 준비를 해야 할 시간에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남편을 이상하다고 여긴 아내가 119에 신고 했다.
신고를 받은 119 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임을 인지, 해당 아파트로 심정지 상황을 알리는 문자 등을 발송했고 연락을 받은 관리사무소 직원이 자동심장충격기로 쓰러진 환자에게 응급조치를 취해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했다.
현재 A씨는 병원에서 퇴원해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상황은 대구시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에서 착안해 추진한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사업의 안내시스템을 통해 이뤄진 조치로서 관내 공동주택 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가 119로 신고하면 119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해당 공동주택 내 단디서포터즈에게 문자 등이 발송돼 119구급대의 현장 도착 전에 심폐소생술 실시와 자동심장충격기 적용으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본사업은 최초 목격자의 응급처치의 중요성,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적용과 본 사업의 운영 방식에 대해 아파트 관리종사자, 주민리더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현재까지 479단지 3,301명 교육을 완료했다.
그 가운데 379단지의 2,174명의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주민리더 등이 단디서포터즈로 활동하며 106건의 심정지 상황에 응답해 준 결실들이 모여 첫 소생 사례를 만들었다.
앞선 사례의 주인공은 “우리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없었다면, 지금 가족과 함께 누리는 이 평범한 일상의 행복은 없었을 것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정배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장은 “대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재난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민, 119, 병원간의 유기적인 응급의료체계가 잘 작동하고 있었다는 사례로 볼 수 있다”며 “이제 겨우 1명의 소생환자로 보여 질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하나뿐인 아들, 하나뿐인 남편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보다 귀한 가치는 없으며 이런 생각에 동참해주신 많은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응급상황 시 현장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대시민 교육 및 응급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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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수영장,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실시
두류수영장,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휴장상태인 두류수영장을 20일부터 개방한다.
이에 수영장 재개방에 대비해 안전한 수영 환경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긴급 상황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두달 넘게 휴관 중이던 실외체육시설을 13일부터 부분적으로 개방하고 실내빙상장, 수영장, 사격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5월 20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공공체육시설들은 시설 개방을 위해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라 반복 훈련을 실시해 코로나19 대응력을 높이고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준수로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은 두류수영장은 개방에 앞서 14일 오후 2시 체육분야 실무위원회, 구·군 및 공공수영장 관계자 등 70여명이 모인자리에서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대구시 공공체육시설 생활수칙과 전문가 자문에 따라 수영장 내 감염병의 조기발견 및 신속한 사후 조치로 안전한 수영장 환경을 조성하고 수영장의 철저한 방역관리 강화와 코로나19 상황발생 대처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실시됐다.
모의훈련은 수영장 이용객 동선을 고려해 발열체크, 워킹스루 대인 소독, 열화상카메라 사용의 3단계에 걸친 입장관리와 탈의실과 샤워실 내 1m 거리확보, 락커룸 두 칸 비워두고 배정하기, 강습 모의 시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영장 직원과 강사들은 모의훈련 절차와 역할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에 함께 참여한 다른 수영장 관계자 등과 훈련 결과를 공유해 구성원 집단과 개인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모의훈련에 참여한 공공수영장 관계자는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방역 관련 매뉴얼을 다시 한번 숙지하게 됐으며 탈의실이나 샤워실에서 이용객들이 대화를 나누거나 밀집해 앉아있는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적극 안내해 향후 수영장 개방을 준비함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모의훈련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설 개방 전까지 보완할 예정이며 관내 공공수영장에도 전파해 감염병 예방은 물론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체국장은 “코로나19 대응으로 현장에서 고생하는 체육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로 신뢰받는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향후, 대구시는 공공·민간 체육시설에 분야별 생활수칙 및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문 배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현수막 게시, 체육분야 종목단체별 자율방역 지킴이단 운영 등을 통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방역과 일상생활을 양립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