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소년의 꿈과 미래가 있는 공간, 청소년시설 운영 재개
락 클라이밍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3일부터 시립 청소년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대구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즉각적인 방역을 위해 지난 2월 19일 청소년수련시설을 전면 휴관하고 청소년활동을 전면 중지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그동안 청소년상담지원과 보호시설 운영 등도 온라인상담 전환과 외부인 출입에 제한을 두고 최소한으로 운영했다.
지난 5월 우리마을 교육나눔에 참여한 8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요구도조사 결과, 이번 사태가 종료되면 하고 싶은 것 1위가 친구들과의 만남, 2위가 야외 및 스포츠 활동, 그리고 외출과 여행이 뒤를 이었다.
지난 6월 8일 전면 등교개학으로 제한적이지만 친구들과의 만남은 이뤄졌지만, 대구시는 체육과 문화 교류와 청소년 그들만의 공간 요구가 절박한 만큼 수도권 발병상황과 국제적 어려운 상황을 꾸준히 체크하면서 최선을 다해 재개관을 준비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 아동·청소년분야 실무위원회를 구성 6차에 걸쳐 시민과 시설현장의 의견을 모아 ‘7대 기본생활수칙’과 ‘분야별 생활수칙’을 마련해 각 시설별 수칙을 이용자가 확인하기 쉬운 곳에 게시했다.
또 시각매체에 민감한 청소년을 위해 율동으로 익히고 수시로 교육할 수 있도록 동영상도 보급했다.
아울러 종합적인 대응 체계 확인을 위해 5월 27일 대구시 청소년수련원에서 14개 전 시립 청소년시설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시범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이후 수차례에 걸친 관계자 영상회의를 거쳐 가정→시설 출입전→시설 내→증상 발생 시→일과 후→귀가 후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걸쳐 의문점이 없도록 착실히 방역준비를 해 왔다.
청소년을 위해 조성된 시립시설인 만큼 모든 프로그램 과정을 1m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구성하기 위해 정원을 줄여서 모집하고 지그재그 자리배치와 투명 아크릴칸막이 설치로 최대한 접촉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출입 시 출입자명부 작성이 필요하고 발열 등 유증상자와 마스크착용 안 한 사람은 출입이 금지된다.
또한, 매월 주기적으로 전체 건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며 접촉이 잦은 손잡이, 엘리베이터, 난간 등은 매일 일과 후 소독을 실시하고 그 중 출입구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에는 항균필터를 부착했다.
각 시설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은 대면·비대면사업 혹은 복합적으로 이뤄지므로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청소년상담을 대면상담으로 할 경우 정원유지를 위해 미리 예약이 필요하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원을 줄여 운영 중이라 예약 시 대기일이 길어 불편할 수 있으니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1
-
‘코로나19 무감각 20대 클럽행’민관합동 특별 캠페인·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2일 심야시간 대 확진자가 다량 발생한 이태원 클럽 형태의 유흥주점이 밀집되어 있는 중구 동성로 클럽골목 주변 고위험시설에 대해 중구청, 대구 안실련, 중부경찰서와 함께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캠페인 및 점검은 젊은층에게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피켓활용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고위험시설 업종의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중구청 위생과,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중부경찰서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지난 7일 24시를 기해 268곳의 유흥 시설에 내려졌던 ‘집합금지 행정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오는 12일 심야시간 대 중구 동성로 클럽골목 주변이 젊은이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젊은층에게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생활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등 기본생활수칙 홍보를 위해 피켓활용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후에는 지난 6월 2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고위험시설 업종에 대해 ‘운영자제권고’ 조치에 따른 후속조치로 방역수칙 준수 이행여부를 확인한다.
사업주와 이용자에 대한 주요 방역 수칙의 공통사항으로는 6월 10일부터 시행되는 전자출입명부 인증 유증상자 출입금지 음식물 섭취 시 이외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이상 간격 유지 등이며 사업주는 영업 전/후 시설 소독 및 환기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등이 있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며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거리두기 등 기본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6-11
-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노인권익신장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구시 노인복지대상은 노인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확산 시키고자,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노인과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후보자를 발굴해 현재까지 총 24명의 수상자를 시상했다.
이번 후보자 공개 모집의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6월 11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시민이며 시상분야는 공사 간에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노인 노인복지증진 및 권익향상에 기여한 개인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기관·단체 등 3개 부문으로 추천권자는 구청장·군수,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장 및 노인복지관장이다.
추천은 후보자의 주민등록지 해당 구·군 어르신복지업무 담당부서에서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수상자 선정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민간전문가를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한 후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처 부문별 수상자 각 1명씩 총 3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상은 대구시 자체행사로 열리는 10월 6일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시 이뤄질 예정이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지역의 각종 행사와 수상자 대상 간담회에 초청되고 대구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영구 게시되는 등의 영예를 갖게 된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훌륭한 분들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1
-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꼭 찾아가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2개월간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금고에서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을 모두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수령 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대부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말소, 국세의 경정, 법령 개정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하며 4월말 현재 대구시의 지방세 미수령 환급금은 25,026건 14억 9,200만원이다.
환급금은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민원24, ARS지방세납부시스템에서 언제든지 조회 및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위택스’ 앱을 설치한 사용자라면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다.
대구시는 납세자가 편리하게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환급 안내문을 제작해 일제히 발송하고 이메일 전화, 방문 안내 등 다양한 환급신청 홍보를 통해 환급금을 적극적으로 찾아주기로 했다.
특히 환급금 청구권리가 소멸되는 5년이 지나기 전 납세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잔여 시효가 1년 미만인 환급금은 매월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특별관리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환급받을 계좌를 사전에 신고하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 할 경우 별도 환급신청 없이 즉시 사전신고 계좌로 수령할 수 있는 ‘환급계좌 사전신고제’도 시행 중이다.
한편 지방세 환급금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행정기관에서는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사기전화, 보이스피싱 등에 납세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에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액이지만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기’를 예년보다 조기에 실시하기로 했다”며 “환급 안내문을 받은 시민들께서는 환급신청을 꼭 해주시고 시효로 인해 소중한 권리가 소멸되지 않도록 청구기간 내 찾아가실 것”을 당부했다.
2020-06-11
-
‘비긴어게인’통해 대구 관광지 전국에 소개
수 성 못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대구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전국방송에 노출하고자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를 유치해 촬영을 지원했다.
‘비긴어게인’은 JTBC를 대표하는 음악예능방송으로 2017년부터 한국의 뮤지션들이 해외로 떠나 낯선곳에서의 ‘버스킹’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고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에 노출된 도시는 관광지로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4 코리아편’에서는 갑자기 우리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19로 인해 멈춰버린 평범한 일상에서 저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거리두기 버스킹이라는 색다른 아이디어로 이소라, 헨리, 수현, 하림, 적재, 크러쉬, 정승환 등이 출연해 용기와 위로의 메세지를 선사하고 있다.
대구에서의 촬영은 코로나 사태의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코로나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한 수창청춘맨숀 SNS 사연 공모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국의 신청자와 함께 한 수성못,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촬영 관계자들과 사전신청 관람객을 대상으로 객석 2m거리확보, 비접촉식 체온측정, 열화상카메라 설치,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의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공연장소와 주변시설의 행사 전·후 소독으로 현장방역에도 빈틈이 없도록 진행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랜 기간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비긴어게인’의 프로그램명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방송을 통해 노출되는 대구의 아름다운 명소가 시청자들의 발길을 조금씩 대구로 향하게 해 힘겨운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게 간절한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0-06-11
-
대구미술관 전시‘새로운 연대’이달 16일부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이후 선보이는 첫 전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삶의 가치를 모색하는 ‘새로운 연대’ 전을 6월 16일부터 9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평범한 일상에 찾아온 위기는 개인의 삶을 넘어 생활의 안전, 인간의 존엄, 사회적 연대에 대한 문제까지 제기한다.
평범한 하루가 소중했던 이 시점에, 이번 전시는 일상의 가치와 자유, 개인과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조명함으로써 지친 나와 당신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듯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새로운 연대’는 코로나와 우리 삶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좀 더 확장된 차원에서 연대의 의미를 제시한다.
그 출발은 전시의 영문제목 ‘뉴 커뮤니온’ 에서 시작한다.
커뮤니온의 어원 Commune을 보면, 일을 서로 함께 나누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생각이나 감정을 함께 나누며 모두가 함께 나누어 갖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전시에서 말하고자 하는 연대가 결속의 차원을 넘어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고 자연과 교감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전시 ‘새로운 연대’는 포스트 코로나에 인간과 사회, 그리고 자연과 환경이 어떻게 공존하고 관계를 이어갈 지에 주목한다.
이는 코로나19가 결국 인간의 문제를 넘어 환경에 관한 인류 공동의 화두이기 때문이다.
12명의 작가들은 동시대 이슈에 발 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한 신작을 선보인다.
장용근, 김안나, 오정향은 사진과 인터뷰, 실시간 데이터와 같은 기록적 성격을 띠는 매체를 바탕으로 코로나의 시간을 보여준다.
장용근은 코로나19의 거점 병원인 대구동산병원을 몇 차례 오가며 촬영을 했다.
김안나는 실시간 전송되는 대기환경지수 데이터에 화면이 반응하는 ‘라이브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오정향은 코로나 시간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를 통해 마음의 연결을 시도한다.
심윤, 권세진, 이지영은 회화성을 강조한 재현과 형상화를 통해 시대의 모습을 담는다.
심윤은 거대한 화폭에 잠든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 한동안 잊고 지낸 일상 속 휴식의 달콤함을 일깨운다.
권세진은 컴퓨터 보급이 활성화된 90년대 어느 교실의 하루를 먹으로 담아냈다.
코로나로 요즘 학교 대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된 현실과 대치되는 풍경이라 흥미롭다.
이지영은 봄꽃 시리즈를 통해 잃어버린 봄의 향기를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김영섭, 정재범, 김종희는 개인과 사회의 관계성에 주목한 설치와 텍스트 작업을 선보인다.
김영섭은 소리 없이 진동하는 열일곱 개의 스피커 오브제와 그 위로 떨어지는 추의 관계를 통해 강한 침묵의 연대를 형상화한다.
정재범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점점 예민해지고 진화하는 인간의 감각에 주목하고 김종희는 전시장을 가득 채운 텍스트를 통해 읽는 행위 그 자체를 강조한다.
김성수, 장미, 황인숙은 동화 같은 따스함과 긍정의 에너지를 통해 희망을 선사한다.
김성수는 사람을 만나기 예전 같지 않은 요즘, ‘사람을 만나다’ 란 제목의 나무 작업을 선보인다.
장미는 친구에게 보내는 위로담긴 편지처럼 따뜻함을 담은 그림을 선보인다.
뉴욕에서 활동 중인 황인숙은 긍정의 에너지와 사랑의 전파를 설치와 영상, 회화로 담았다.
전시를 기획한 이정민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코로나19는 지역을 넘어 전 세계가 공유할 수 있는 공동의 경험인 만큼, 이번 전시는 공동체의 시공간에서 연대의 가치와 의미를 기억하고 미술을 통해 동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코로나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생략하며 작가와의 대화 및 강연 등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7월부터 개최한다.
대구미술관 관람예약은 인터파크로 접수받고 매주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차별 5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해 1일 4회, 총 200명까지 신청 받는다.
2020-06-10
-
대구 도시철도 지하역사 공기질‘양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7일부터 한달 간 대구도시철도 1, 2호선 지하역사 58곳의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역사의 공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의 측정항목인 지하 역사 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검사한 결과, 지하역사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호선 26.3μg/㎥, 2호선 29.7μg/㎥이며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호선 16.6μg/㎥, 2호선 18.8μg/㎥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모두 기준치를 훨씬 밑돌았다.
사람의 호흡으로 배출돼 환기의 척도로 알려진 이산화탄소는 1호선 평균 519ppm, 2호선 평균 526ppm으로 기준치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나 지하역사의 환기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지역 모든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이 양호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및 검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
대구상수도 3년 주기로 대구시 전체 수도관 세척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가정집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대구시 상수도관로 전체를 세척 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올해 3 ~ 5월에 관종별, 연도별로 대표적인 상수도관을 선정해 관로 내부를 내시경 카메라로 촬영하며 모니터화면으로 점검하거나 상수도관을 직접 절단해 관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비금속관은 30년이 지났지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주철관의 접합부에서는 일부 녹이 발생했으나 수돗물 공급기능에는 문제가 없으며 관 내부의 도장재 탈락이나 물때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조치는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상수도사업본부는 관 내부의 도장재, 물때 등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대구시 전체 상수도관을 대상으로 세척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는 수질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물의 압력을 높여 이물질을 빼내는 세척작업을 반복적으로 해 왔으나 이물질 발생 관로를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 효과가 크지 않아 앞으로는 대구시 전체 상수도 송·배수관로 6,176㎞를 대상으로 매년 2,000㎞씩 소구역별로 정기적 세척해 3년마다 모든 관이 세척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에 의해 이물질 발생이 많은 지역은 질소세척, 산소세척 등 신공법을 적극 활용해 세척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질소세척은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고압의 질소를 관 내부에 주입해 질소가스의 마찰력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특허공법이며 지난 5월 20일 달서구 성당동 대성사 부근에서 시범세척을 실시했다.
이날 상수도사업본부는 야간시간대에 단수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며 소구역 내 관로 전체를 세척을 진행했다.
내시경으로 세척 전·후 관 내부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물질 제거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번 질소세척을 한 관로는 향후 10년까지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세척작업과 병행해 상수도관 내부에서 이물질을 여과하는 제품을 물산업클러스터 입주업체인 ㈜미드니가 개발해서 현재 테스트 중에 있으며 제품성능이 확인되면 중구역과 소구역 유입부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내시경 촬영과 수도관 절단 후 내부상태 확인 결과, 노후관의 개념, 노후관의 기준, 노후관 교체 기준 등이 모두 불명확함에 따라 전문가 세미나 등을 통해 대구시의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 채용해 현재 3개 사업소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는 배수관 세척 전담반을, 7개 지역사업소 전체로 확대·운영한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구시는 타 시도에 비해 우수한 전문인력과 기술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이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
강력한 ‘대구형 인센티브’로 유턴기업 모시기 총력
강력한 ‘대구형 인센티브’로 유턴기업 모시기 총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복귀 희망기업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전담컨설팅, 입지·보조금, 인력채용, 스마트공장 등 획기적이며 실효성있는 ‘대구형 리쇼어링 인센티브 패키지’를 마련해 유턴기업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기회로 삼아 침체된 대구경제 회복을 위해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유치활동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정부의 유턴 지원정책을 보완하고 대구상공회의소·코트라·해외진출기업 등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대구형 리쇼어링’ 인센티브 패키지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국내복귀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있으면 전담TF팀을 즉각 가동해 수요·의향 파악하고 해외청산 단계부터 국내복귀 투자의 전 과정까지 입지·보조금·고용 등 기업별 맞춤형 제안과 신속한 대응관리의 통합 전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청산과 관련해서는 코트라 연계 현지 회계법인을 통한 컨설팅은 물론 해외설비의 국내 이전 및 설치비용으로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초기 투자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유턴 주업종 입주가 가능한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임대용지를 확보해 우선 입주를 지원한다.
특히 대규모투자기업의 경우 정부 유턴보조금과 시의 임대용지 50년간 무상공급을 포함해 총투자액의 50%내 파격적인 보조금을, 중소기업의 경우 정부의 유턴보조금에 임대용지 10년간 무상공급의 실효성있는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원된다.
국내 복귀 시 최대 걸림돌 중 하나인 국내의 높은 인건비를 감안해 정부에서 2년간 지원하는 고용창출장려금에다 대구시 자체적으로 2년을 연장해 총4년간 인건비를 보전하게 된다.
또 이주직원의 주거비용 경감을 위해 기숙사 신축 또는 숙소 임대비 일부를 신규고용인원에 따라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공정혁신과 자동화, 품질제고 및 고부가가치화 등 유턴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로봇 보급사업도 적극 뒷받침한다.
스마트공장 구축은 최대 3억원, 시 자체 로봇 보급사업은 최대 2억원까지 총 5억원을 지원한다.
현재 정부에서 유턴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방안을 검토 중에 있어 이와 연계해 조례개정 등 필요한 후속조치로 법령 범위내 최대한의 지방세 감면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대구시 정책자금에 대해선 특별우대금리 적용과 지원한도 상향이 이뤄진다.
또한 시에서 추진하는 R&D 및 비R&D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 등 우대방안을 추진하게 되는데, 올해는 진행 중이거나 완료사업을 제외한 15개사업이,2021년은 43개사업이 해당된다.
대구시는 이번에 마련한 ‘대구형 리쇼어링 인센티브 패키지’를 바탕으로 대구상공회의소, 산업통상자원부 및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인 협력과 활발한 소통으로 11일 열리는 ‘비상경제대책회의 기업분과위원회’에서 각계 의견수렴을 거친후 이달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해 국내복귀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달 30일 EXCO에서는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 KOTRA 공동으로 ‘국내복귀기업 지원정책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의 해외진출기업을 대상으로 참석 홍보를 추진해, 정부와 대구시의 맞춤형 지원제도와 사례를 안내하고 국내복귀를 원하는 기업 발굴 및 유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는 12일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미국상공회의소 네트워킹 행사에 지자체 단독으로 일자리투자국장 등 시 관계자가 참석해 대외 투자유치활동의 신호탄을 쏘게 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국내복귀를 고민하는 기업에게 확신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으로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강화를 통해 ‘다시 뛰는 대구, Re-오픈 대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
새로운 비상, FLY053 유튜브 홍보가 시작된다.
현장 스케치
[충청뉴스큐]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정책분야 홍보영상 시리즈 ‘FLY053’ 이 새로운 비상을 시작하며 유튜브 구독자를 찾아간다.
2019년 유튜브 영상홍보 시리즈 우수 사례로 꼽히며 화제가 됐던 대구시 ‘4층 사람들’이 ‘FLY053’이란 새로운 이름을 달고 더욱 참신한 출연진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독자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FLY053은 ‘비상하는, 사랑스러운, 당신의 대구’라는 의미로 ‘Flying, Lovely, Your 대구’의 각 첫 글자에 대구의 지역번호 ‘053’을 결합한 것이다.
이 명칭은 내부 공모로 결정됐는 명칭의 의미 전달이 참신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FLY053이 대구시 정책을 시민에게 전하는 원칙은 단 2개, ‘무조건 재미있게 무조건 감동있게’다.
2주마다 2편씩 업로드 되는 영상을 통해 대구시정 홍보의 획기적인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영상 구성을 한층 더 빛낼 ‘끼’ 많고 열정 넘치는 젊은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출연자는 대구시 현직 공무원으로 시정 홍보 영상 출연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로 구성됐다.
또한, 영상 컨셉에 따라 배경 장소를 지역 음악카페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더욱 생동감 있는 영상을 전달한다.
각기 다른 색깔의 컨셉으로 준비된 2편의 영상 중 하나는 ‘대보라 컨셉’, 최근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레트로’ 느낌을 접목한 것으로 옛날 음악카페 DJ와 열성 소녀 팬이 시정을 홍보하는 형식이다.
다른 하나는 ‘대터뷰 컨셉’, 신천에 사는 수달을 인형탈로 제작한 ‘도달쑤’가 시정을 조목조목 살펴보는 형식이다.
‘도달쑤’는 5월말 대구시에서 개최한 ‘7대 기본생활수칙 시민참여 이벤트’ 홍보영상에 첫 선을 보여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달쑤’는 6월 촬영부터 고정 출연 예정 당초, 이번 시리즈는 올해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개가 미뤄졌다.
대구시는 10일 컬러풀대구TV에 대보라컨셉영상 업로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을 개시할 예정인데, “시청자들이 귀여움과 느끼한 상반된 매력에 푹 빠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시정홍보를 최대한 친근하고 재미있게 제작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온라인 시정홍보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