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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 ‘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의 대안으로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지역 의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인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6월에서 한차례 연기해 9월 말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마저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전시회 개최가 무산되고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없게 됐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의 제한적 상황을 극복하고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의료기업과 병원 구매담당자,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수출상담회를 기획했다.
먼저 메디엑스포 참가기업 중 참여를 희망하는 대구·경북 소재 의료기업 30개사를 선정하고 중국, 베트남, 중동 등 해외 바이어 50여 개사를 유치해 현지 무역전문가를 통한 기업정보 및 시장성 검토 후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기업은 바이어 상담에 필요한 제품 샘플과 홍보물을 부스 내 설치하고 화상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과 베트남에는 현지 상담회장을 조성해 행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병의원 구매담당자 등 사전 참관 신청한 자에 한해 하루 입장인원을 제한한 오프라인 상담회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귀용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수출상담회에 역점을 두는 한편 제한된 범위 내에서 국내 바이어와의 만남의 자리도 함께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업들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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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 대구광역시 수의사회, 경상북도 수의사회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 (사)대구광역시 수의사회, (사)경상북도 수의사회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동물 질병 임상연구를 위해 대구·경북 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대구광역시 수의사회, 경상북도 수의사회와 지난 9월 동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R&D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동물 질병의 임상·중개연구 및 동물용 의료제품 개발을 위해 장비·기술 및 전문인력 교류, 해당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을 받았고 국제실험동물협회 품질관리프로그램에 국내 최초로 참여해 동물실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검정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로부터 실험동물 인프라 전 부문에서의 인증 획득을 추진 중에 있다.
대구시 수의사회와 경북도 수의사회는 반려, 축산, 야생 동물의 진료와 질병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최고의 의료기술과 따뜻한 마음으로 동물들을 치료하고 지켜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유기동물 중성화 수술 봉사, 반려 및 산업 동물 관련 세미나를 통한 교육 봉사 등 대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 실험동물센터와 대구시 수의사회 그리고경북 수의사회는 동물 질병 임상 및 중개 공동연구 차세대 기술 기반의 동물용 의료제품 공동개발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수의사 및 전문 연구인력의 교류 내외과·영상 진단 기술 및 정보 교환 등의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재단 실험동물센터 김길수 센터장은 “동물의 질병에 따른 진단기법과 동물용 의료제품 연구개발을 위해 센터 보유 인프라를 연계해 더욱 활발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수의사회 박준서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물보호복지 향상에 힘쓰며 동물용 의료산업 및 수의학 기술 발전에 상호 협력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고 경북도 수의사회 박병용 회장은 “동물 질병 연구 및 의료 발전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동물용 의료산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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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명복공원, 산학협력을 통한 장례문화서비스 개선
대구시설공단 명복공원, 산학협력을 통한 장례문화서비스 개선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명복공원은 서라벌대학교 장례서비스경영학과와 상호협력을 통한 장례문화서비스개선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현장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지난 2018년 장례문화개선을 위해 서라벌대학교와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장례문화 개선과 장제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달 7~11일 5일 동안 시행되는 현장실습을 통해 서라벌대학교 학생들은 명복공원 현장실무자인 장제원을 멘토로 삼아 장례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화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으며 더불어 화장장 시설 견학과 함께 장례 트렌드 또한 학습할 수 있게 된다.
김미혜 서라벌대학교 장례서비스경영학과 학과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이라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이번 현장실습을 계기로 선진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상호교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화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서비스의 요구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의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품질을 개선하는 등 선진장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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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오페라축제 소오페라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춘향전’
2020 대구오페라축제 소오페라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춘향전’
[충청뉴스큐] 2020 대구오페라축제 소오페라 ‘춘향전’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무대에서 공연되며 뜨거운 기대를 반증하듯 현재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한국 최초의 창작오페라 ‘춘향전’ 탄생 70주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프로젝트”며 가장 한국적인 소재에 세계적인 추세인 현대음악을 입혀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작품의 의미를 거듭 강조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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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교향악단, 대구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구MBC교향악단’
대구MBC교향악단
[충청뉴스큐]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대구MBC교향악단’ 공연이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 단체를 초청하는 대신 국내를 대표하는 시·도 오케스트라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 오케스트라를 축제를 꾸몄다.
지역 오케스트라 첫 번째 주자인 대구MBC교향악단은 ‘자유로운 지휘봉 놀림을 가진 신예’라는 평가를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지휘자 진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 북미 최초의 우승자인 크리스텔 리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대구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구MBC교향악단’대구MBC교향악단은 공연 중심도시 대구의 문화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지역 시민들에게 문화 향수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클래식 저변화 확대를 목표로 설립됐다.
모차르트, 베토벤, 드보르작, 차이콥스키, 브람스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오케스트라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2016-2020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더욱 더 완성도 높은 연주력,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대구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젊은 스페셜리스트이자 대구MBC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진솔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협연자로는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가 함께한다.
대구MBC교향악단은 마르케스의 단존 제2번을 시작으로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차이콥스키의 마지막 교향곡인 제6번 ‘비창’을 차례로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서 마르케스와 차이콥스키의 작품들로 멕시코와 러시아의 민속적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식의 여성 파워, 지휘자 진솔과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지휘자 진솔은 ‘앞으로 꼭 주목해야 할 지휘자’, ‘자유로운 지휘봉 놀림을 가진 신예’ 등으로 평가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이다.
바덴바덴 필하모니, 캄머오케스터 하일브론, 남독일 필하모니 콘스탄츠 등 다수의 해외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 등을 지휘했다.
말러리안과 함께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에 도전할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게임 회사인 블리자드와 정식 계약으로 게임음악공연을 기획하는 등 젊은 지휘자로서 도전적인 행보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는 2015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시벨리우스 콩쿠르 50년 역사상 최초의 북미 출신 우승자가 됐다.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아스펜 신포니아, 슈투트가르트 남서독일 방송교향악단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에 올랐고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부르크 소재 독일 음악활동 재단의 후원으로 2015년부터 로렌조 스토리오니의 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다.
음악이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 오케스트라 단체는 초청하지 못했지만 국내 시·도 오케스트라와 지역 오케스트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우리 지역의 많은 민간 오케스트라들 시민들에 소개하고 또 지역 오케스트라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진중한 음악은 시민들은 특별한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그간 다수의 공연이 취소된 상황에서 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공연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선물이자 ‘치유의 힘’으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공연장에 입장할 때는 QR체크인, 온도 측정 등을 철저하게 지키며 대구시의 방침에 따라 객석은 띄워 앉기를 시행한다.
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음악이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은 가히 대단하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음악이 주는 위로를 바탕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또 한 번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2020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준비한 다양한 공연들이 예정되어 있으니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음악을 만나보시기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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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박지운씨 위촉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박지운씨 위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립합창단 제10대 예술감독 및 상임 상임지휘자로 박지운씨를 위촉했다.
박지운 신임 지휘자는 경북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 작곡, 합창 지휘 3개 과정을 졸업했고 2015년 3월부터 최근까지 김해시립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했다.
또한, 부산시향, 대구시향, 광주시향, 진주시향, 부천시립합창단 등의 객원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오페라 선덕여왕 작곡으로 2017년 대한민국음악대상 창작 작곡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지운 지휘자는 “지역 여건상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보다 강화하고 다변화된 합창 프로그램 개발해 지역사회와 더 많은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합창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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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한국의 서원, 세상을 밝히다’개최
기획전시‘한국의 서원, 세상을 밝히다(1)’개최
[충청뉴스큐] 2020년 방짜유기박물관 두 번째 기획전시 ‘한국의 서원, 세상을 밝히다’가 이달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 남계서원, 옥산서원, 도동서원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서원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사립 성리학 교육기관으로 2019년 7월 우리나라 9개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기도했다.
9개 서원은 우리나라 최초 서원인 경북 영주 소수서원을 비롯해 경남 함양 남계서원, 경북 경주 옥산서원, 경북 안동 도산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경북 안동 병산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충남 논산 돈암서원이다.
서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서원이 단순히 옛 건축물이 아니라 역사적 의의와 문화적 가치가 여전히 살아있으며 세계인이 함께 보전하고 향유해야 할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대구시 방짜유기박물관은 이러한 서원의 세계문화유산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서원 관련 전시는 총 3회에 걸쳐서 할 계획이며 이번 전시에는 9개 서원 중에서 정여창 선생을 모신 ‘남계서원’, 이언적 선생을 모신 ‘옥산서원’, 김굉필 선생을 모신 ‘도동서원’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서 전시한다.
카메라 앵글에 잡힌 각 서원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모습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
최성호 방짜유기박물관 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휴식을 드리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으니 전시 관람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되찾길 바란다 관람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발열 확인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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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으로 안전을 지킵니다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으로 안전을 지킵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팔공산복숭아작목반의 농작업 안전 실천 생활화를 위한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활동교육’을 7일 실시한다.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활동은 열악한 농촌 현장에서 작업하는 농업인들에게 작업 환경 개선 원리를 적용해 자신과 비슷한 작업 현장의 모범사례들을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자신의 농작업에 대한 안전과 건강을 무엇을 위해 바꾸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개선계획을 수립해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PAOT교육은 2020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대구시 동구 중대동, 신용동 마을 현지에서 추진한다.
참여 농업인들은 조를 구성해 토론, 발표, 농작업 환경현장 점검 및 체크리스트 작성을 실시하고 농업 환경 개선 원리 및 사례에 대한 그룹토의 발표를 통해 농업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농업 환경개선에 참여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생활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팔공산복숭아작목반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사업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복숭아 작목의 농작업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개선을 위한 안전·보호 장비 10종 52점을 보급했다.
또한, 반복적인 작업, 중량물취급, 부적절한 자세로 야기되는 근골격계 질환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4회 추진했으며 10월 중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을 4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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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장비 관리상태 및 조작능력 확인점검 실시
대구소방, 소방장비 관리상태 및 조작능력 확인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각종 재해·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8일간 일정으로 현장출동 부서에 있는 각종 소방장비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한다.
장비 확인점검은 일선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중 분야별 전문가로 편성된 점검반이 대구소재 8개 소방서 전체를 순회하면서 실시하게 된다.
각종 재해·재난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으로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장비확인점검은 일선 현장부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방차량, 구조·구급장비, 개인보호장비 등 각종 장비의 관리 상태와 조작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 및 점검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장비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므로 평소 장비의 철저한 확인·점검과 조작을 통해 완벽한 출동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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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가수 통키, 열정이 뜨거운 도시 대구를 노래하다.
트롯가수 통키, 열정이 뜨거운 도시 대구를 노래하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도시의 정체성을 코믹한 스토리로 엮어 유튜브에 공개한 B급 감성의 트롯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대구 중구 공평동이 고향인 주인공 ‘통키’가 대구가 더운 이유를 경쾌한 트롯 리듬과 댄스로 그려냈다.
노랫말에는 대구가 지향하는 다섯 가지 목표를 충실히 담았다.
첫 글자들로 만든 익숙한 경상민요 ‘쾌지나칭칭’의 후렴구로 친밀감과 중독성도 더했다.
민선7기 대구시 5대 시정목표 : 기회의 도시 / 따뜻한 도시 / 쾌적한 도시 / 즐거운 도시 / 참여의 도시화면을 가득 채운 다섯 가지 원색은 ‘컬러풀 도시’ 대구의 도시브랜드 로고 색상을 활용했다.
영상에서 통키는 ‘대프리카’가 더운 이유를 ‘뜨거운 열정’ 때문이라고 결론짓는다.
대구가 주도했던 2·28 민주운동, 국채보상운동 등 역사적 배경과 코로나 상황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강력한 시민정신과도 맥을 같이한다.
1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경 제작해 코로나19 상황으로 공개를 미루다가 추석 연휴 첫 날인 9월 30일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 ‘컬러풀대구TV’에 공개했다.
공개후 6일이 지난 10월 6일 현재 1만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틀 앞서 공개한 추석명절 기획영상 ‘가족과 함께’도 시민들의 큰 호응 덕분에 조회수 3만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상은 영화 ‘신과 함께’를 각색해 명절에 벌어지는 가족 구성원들 간의 갈등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가족 역할은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실에 근무하는 주무관들이 맡았다.
두 영상에 모두 출연한 홍보브랜드담당관실 김병채 주무관은 “한여름에 진행된 음원 녹음과 영상 촬영이 힘들었지만, 영상 업로드 후 시민들의 반응과 선한 응원글 덕분에 많은 보람과 성취감을 느낀다 영상 출연을 통해 참아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실 관계자는 “전국을 휘감은 트롯 열풍과 젊은 층이 선호하는 B급 감성을 접목한 밝고 경쾌한 이번 영상이 코로나19 상황과 다소 괴리가 있어 한여름이 지난 추석 명절에 공개하게 됐다 재밌고 유쾌한 영상이 지쳐있는 시민들의 심리 안정과 재기를 위한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