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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알기 쉬운 코로나19 예방 홍보영상 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발달장애인, 외국인, 어린이, 학습장애 학생 등 보다 쉬운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기 쉬운 코로나19 예방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 발생과 확산 이후 각종 뉴스나 홍보 콘텐츠에 새로운 의학 용어와 예방수칙에 대한 전문용어들이 넘쳐남에 따라 보다 쉬운 용어와 설명을 통해 효과적인 정보접근권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에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인 마스크 착용,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예방 수칙을 그림이나 움직이는 일러스트 등 보다 알기 쉬운 형태로 제공해 이해도를 극대화했다.
본 영상은 대구시 공식 유튜브채널인 컬러풀대구TV ‘쉬운정보, 쉽게 알아보는 코로나19예방’으로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조윤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시민의 건강이나 생명과 직결된 정보를 제공할 때 발달장애인 등 정보약자의 접근권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의 주요 정책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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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당신의 마음건강은 안녕하신지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 불안, 외상후 스트레스 등 마음건강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심리방역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외출 및 외부활동 자제, 장기간 휴업과 실업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예측해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온라인으로 실시되는 이번 설문조사의 내용은 코로나19 관련 4개 영역으로 ‘심리상태 영역’에는 우울, 불안, 외상후 스트레스, ‘일상생활변화 영역’에는 고용형태의 변동, 사회생활 및 여가활동에 대한 변화, ‘건강 영역’에는 전반적인 건강의 변화, 음주 및 흡연 횟수, 휴대폰 사용횟수, ‘필요서비스 영역’에는 경제·복지·심리지원 서비스 요구도 등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고통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코로나19가 시민에게 미치는 마음건강 문제를 확인하고 향후 심리방역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47,000여건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수행해 왔으며 24시간 심리상담과 함께 애플리케이션 ‘마음똑똑’을 개발해 온라인 심리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 등으로 인한 신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고립, 외로움, 스트레스와 같은 개개인의 심리방역에 관심을 가질 시기다.
이번 마음건강평가를 통해 그동안 힘든 시기를 겪어온 대구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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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22일 어린이집 전면 개원
대구시, 6월 22일 어린이집 전면 개원
[충청뉴스큐]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20일부터 휴원 중인 대구 지역 어린이집이 122일만인 오는 22일 전면 개원한다.
대구시는 감염전문가의 코로나19 안정세 진입 평가, 어린이집 및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타 시도 개원 후 추가감염 미발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원을 결정했다.
지난 6월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 어린이집의 휴원 해제를 권고했으나, 대구시는 정부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지난 2월 20일 어린이집 휴원 조치 후 감염상황을 주시하면서 시민합의에 의거 개원시기를 결정하고자 현재까지 휴원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시는 휴원 중에도 맞벌이 등 부득이 보육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서는 긴급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서비스 이용률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장 증폭되었던 지난 3월말 6.6%에 불과했으나, 최근 안정세로 진입함에 따라 6월 12일 현재 66.9%까지 증가했다.
대구시는 그간 긴급보육기간을 개원에 대비한 훈련기간으로 활용하고 자체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돌봄분과위원회 운영으로 어린이집연합회, 방역 전문가 등과 함께 어린이집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대구형 어린이집 3.3.7 생활수칙, 유증상 발생 시 대처 로드맵을 작성해 어린이집과 학부모에게 제공했다.
또한, 어린이집에 비접촉식 체온계,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지난 6월 1일에는 지역 어린이집 한곳에서 방역모의훈련도 실시해 일과 중 방역생활 수칙 실천 상황도 점검했다.
대구시는 이번 전면 개원 결정에 앞서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방역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안전한 보육환경이 마련되는 대로 빨리 아이를 등원시키기를 희망했으며 어린이집 종사자들은 영유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워, 일일이 아이들을 케어하기 위해 업무가 과중이 예상되지만, 어린이들이 방역수칙을 가장 잘 준수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방역전문가들은 아직 깜깜이 감염이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지만 전파력이 약해 통제가능 한 수준이며 대구는 타 시도에 비해 안전한 상태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긴급보육율이 높은 상황이고 6월 1일 개원한 타 지역도 현재까지 어린이집의 추가 감염사례가 없는 점 등도 고려했다.
대구시는 향후 어린이집과 학부모가 개원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개원 후 비상상황 발생 시, 당황하거나 과잉대처하지 않도록 어린이집 및 학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비상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감염 확산방지와 함께 조속한 일상복귀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업무 증가로 보육교사가 부족한 어린이집에 방역인력을 지원해 보육교직원의 과중한 업무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집연합에서는 개원을 하더라도 각 어린이집들이 감염예방을 위해 집단 특별활동은 자제하고 되도록 개별 놀이나 옥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으로 하고 유증상자 체크, 소독과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집 학부모에 대해서는 어린이집에서 ‘온라인 자가진단’을 통해 아동뿐만 아니라 부모나 가족까지 열체크 결과와 의심증상 유무를 등원 전 어린이집에 통보하도록 하는 등 어린이집연합회 자체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와 어린이집 교직원의 방역노력만으로는 어린이집의 안전을 보장하는 할 수 없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학부모, 가족, 시민 모두의 노력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방심하지 않고 방역 주체로서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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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달성공원으로 옮겨진 관풍루’원 위치와 경상감영 진입로 발굴
경상감영 공해도, 1907, 서울대 규장각 소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6일 사적 제538호 ‘대구 경상감영지’ 주변 舊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부지유적 발굴조사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발표하고 현장을 일반에 공개했다.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일대는 1601년 현 위치에 경상감영이 설치된 후 지금까지 중심건물인 선화당과 징청각이 원 위치에 잘 보존돼 있으며 2017년 시굴조사 결과 감영지가 확인됨에 따라 임진왜란 이후 8도의 관아 구성을 잘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받아 사적 제538호로 지정됐다.
하지만 경상감영의 진입공간과 부속건물 등에 대해선 관련된 사진자료와 지적원도, 약측공해도 등 귀중한 자료들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략적인 위치만 가늠할 뿐 경상감영의 실체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아쉬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올해 4월 20일부터 경상감영의 주 진입공간과 주변 부속건물의 위치 고증 및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고 복원정비 사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대동문화재연구원을 발굴기관으로 선정하고 정밀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감영의 주 진입공간 및 관풍루와 중삼문의 기초시설, 부속건물지 등 그 실체를 확인 할 수 있었다.
경상감영의 정청인 선화당의 정면에 남-북방향 일직선상으로 배치된 주 진입로의 공간적 범위와 감영의 정문인 관풍루의 위치 및 추정 적심을 확인했으며 중삼문의 기초부 및 배수시설과 진입로 동편에 배치됐던 군뢰청 등으로 추정되는 부속건물의 기초부 일부도 확인했다.
유물로는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을 비롯해 백자편, 기와편 등이 출토됐다.
대구시는 이번 조사로 확인된 잔존양상이 비록 양호하지는 않지만 400여 년 동안 조선후기 경상도의 정치·행정·군사의 중심관청이었던 경상감영의 배치양상 및 구조를 복원하고 아울러 그 위상을 정립하는데 중요한 학술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내용을 토대로 제반절차를 거쳐 사적의 추가지정 신청과 경상감영 복원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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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기업 33社에 취업할 청년 히어로 100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청년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강소기업의 성장을 이끌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지역기업에 공급해 지역 취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15년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기업과 구직자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본 사업은 청년 고용절벽 시대에 신음하는 청년층에게는 대구 스타기업 등 지역의 우수 강소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8기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33社로 대구시 선정 스타기업이 23社, 글로벌강소기업 2社, 월드클래스 300 기업 1社와 고용친화대표기업 등 7社가 참여한다.
이번 사업의 총 모집 인원수는 100명으로 1~8기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채용수요이다.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는 경영기획, 마케팅, 기술개발 등 기업직무 全분야이며 평균연봉은 2,660만원에 이른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의 참여요건으로는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대구·경북권 10개 대학교의 4학년 재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과하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6개월간 인턴근무를 실시하게 되며 시간당 11,150원의 근로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인턴근무 종료 후에는 매칭된 기업에 정규직 취업 기회가 제공되며 인턴근무동안 대구TP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기업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정규직 취업 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청년취업자에게는 목돈 마련을, 기업에는 우수인력 장기재직이 될 수 있도록 연계해 강소기업과 청년취업자 모두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8기 히어로’ 모집은 6월 22일까지이며 채용분야 및 담당업무와 연봉, 복지혜택 등 상세한 내용은 각 대학별 홈페이지 및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임택 대구시 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기업에 우수한 청년인재를 수혈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청년에게는 유망한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구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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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코로나19’관련 토닥토닥 템플스테이 참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극복에 노력한 소방공무원의 심신 안정과 힐링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박 2일 과정으로 ‘동화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에 참여한 ‘토닥토닥 템플스테이’는 불교계가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에 노력해온 소방공무원과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자연 속의 휴식처에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위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소방본부는 4달 가까이 계속되는 코로나19 대응에 스트레스와 감염의 두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소방대원들이 잠시라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구소방 대원들은 1박 2일 동안 참선 명상, 나를 깨우는 108배, 다도 체험, 사찰음식 체험, 산책 등의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의 아늑함과 여유로움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시 뛸 수 있는 힘을 얻었다.
한편 ‘토닥토닥 템플스테이’는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선 의료인과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휴식하기 좋은 사찰에서 최대 3박 4일 일정으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장소와 프로그램 모두 만족스럽고 참여한 직원들의 반응도 좋다. 앞으로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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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기분 자동차세 6월 30일까지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에 등록된 자동차 79만여 대를 대상으로 2020년 1기분 자동차세 855억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차량소유자이며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만약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차종별로는 승용자동차가 806억원이 부과돼 전체 자동차세의 94.3%를 차지하며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207억원으로 가장 많고 남구가 40억원으로 가장 적다.
이는 지난해 부과액 862억원 대비 7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주된 감소사유는 1년간 자동차세를 먼저 납부하는 연납세액이 45억원 증가한 때문이다.
자동차세는 1년간 세액이 6월과 12월에 나눠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달에 전액이 부과된다.
한편 올해 1월이나 3월에 자동차세 1년분을 사전에 납부한 납세자의 경우에는 이번에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이체, ARS지방세납부시스템을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최근 거주지 변동으로 납부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타 자동차세 납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가 등록된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는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대구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칫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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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픈랩, 중소 의료기업 언택트 마케팅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로 급변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수립과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을 통해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을 공고하고 6월 30일까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마케팅 트렌드에 맞게 지역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이후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제품경쟁력이 확보된 융합의료제품의 언택트 마케팅을 추진하고자 하는 대구지역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국내외 B2B, B2G, B2C 비대면 마케팅을 위해 필수적인 마케팅 서비스이용 비용과 비대면 마케팅 추진을 위한 홍보물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대구시는 수요자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직간접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원내용을 개발했다.
주요 지원내용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시회 참가 온라인 바이어 발굴 국내외 온라인 광고 외국어 통·번역 홍보영상 제작 e-브로셔 제작 랜딩페이지 제작이 있으며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원한도 내에서 신청기업의 수요에 따라 자유롭게 예산을 편성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대구시는 성과가 우수한 기업의 경우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e-커머스 플랫폼과의 연계 지원을 추가했다으로써 지원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미래 마케팅 환경의 주류가 될 언택트 마케팅 등 새로운 전략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마케팅 활동 영역을 다변화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겪고 있는 매출과 수출 감소문제를 타개해나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가 뉴노멀이 되어버린 이상 지역 중소기업이 경쟁우위를 가지려면 한발 앞서 준비해야 한다”며 “혁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마케팅 혁신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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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우리시설 자율지킴이’앱으로 막아요
앱 입력화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설별 방역관리자가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의 방역준수 사항을 자가점검하는 ‘우리시설 자율지킴이 앱’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지난달 18일부터 ICT기술을 활용해 시설별 방역관리자가 자율적으로 점검하는 스마트폰 앱을 시범운영해 왔으며 이달 5일에는 구글플레이 등 앱스토어에도 등록했다.
기존에는 공무원이 각 시설을 방문해 방역 수칙사항을 안내하고 지도점검을 했으나 자율지킴이 앱을 사용하면 시설별 방역관리자가 스마트폰 앱 화면에 따라 방역수칙을 하나씩 점검하며 꼭 지켜야 할 사항을 빠뜨리지 않고 챙길 수 있어 실질적인 방역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시설이용자도 시설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심리적인 방역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적용분야는 영화관, 공연장, 실내체육시설, 관광시설 등으로 지역 내 1,140곳의 시설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에는 앱 설치 등에 대해 안내하고 향후 지속적인 홍보로 수요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앱을 이용한 점검은 정부의 생활방역 세부지침에 따라 지정된 각 사업장의 방역관리자가 ‘우리시설 자율지킴이’앱에서 제공하는 점검문항에 대해 ‘예/아니오’ 또는 사진촬영으로 1일 2회 자가점검을 실시하면 된다.
앱에서는 바쁜 영업활동으로 점검을 잊지 않도록 하루 3번, 오후 9시) ‘푸쉬’ 형태로 알려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자율지킴이 앱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영화관의 한 관계자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래도 깜빡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출하지 않으면 알림 푸쉬가 오니 점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성실 참여업체에는 인증스티커를 부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심리방역에도 기여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공연형태인 ‘자동차극장형 야외공연’ 등에도 초대해 감사를 표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이와는 별도로 다중밀집업소 등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접촉식 체온계, 마스크, 손 소독제, 방역장갑 등 방역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재유행되지 않도록 다중밀집시설 사업주 여러분이 ‘우리 시설은 스스로 지킨다’는 생각으로 자율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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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계자금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직원 지급 논란, 사실은 이렇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직원 등의 긴급생계지금 자금 지급과 관련해 해명했다.
긴급생계자금 지급은 정부가 재난지원금 지원 방침을 정하기 전 지자체의 권한과 책임으로 지급대상과 방식도 각 지자체의 사정과 판단에 따라 달리 추진됐다.
경기도는 1인당 10만원씩 전체 도민에게 지급했고 서울이나 대구는 중위소득 100%이하 세대에, 경북이나 전주는 중위소득 85%이하 세대에 지급했다.
이 과정에서 대구와 경북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등을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서울, 대전, 광주, 전남, 경남 등 대부분의 지자체는 지급대상에 포함해 지급했다.
대구시는 중위소득 100%이하 세대에게 1인 가구 50만원에서 5인 가구 90만원까지 지급하고 정규직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대구시가 이런 방침을 결정한 이유는 국고와 대구시의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등 시민의 귀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생계자금을 시민들에게 한 푼이라도 더 돌려드리고 다른 도시와 달리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전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월급이라도 제대로 받고 있는 공무원, 교직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은 고통분담 차원에서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옳다는 선의에서 비롯됐다.
대구시는 사전에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직원들의 수령을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 했으나, 관련기관 협의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개인정보보호법의 제약으로 해당기관들로부터 데이터를 확보하기도 어려웠다.
일부 지자체가 선택한 소득·재산조회 등을 통해 공무원·교직원·공공기관 직원을 사전에 검증했어야 한다고 지적하나, 이 방법의 경우 시스템 사용 사전협의에 10일 이상, 소득조회 회시기간도 2~3주정도 소요될 뿐 아니라 복잡한 서류를 첨부해야 하므로 사실상 온라인 신청도 어려워 신속한 생계자금 지급 및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대구시와는 맞지 않는 검증방법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대구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도시이며 하루라도 빨리 긴급생계자금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언론광고와 기자브리핑, 모든 가정에 안내문 배포, 공고문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적극 홍보하고 선지급 후 사후 검증을 통해 부당수령자를 찾아서 환수조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코로나19 방역의 힘든 상황 하에서도 수많은 공무원들, 은행과 우체국 직원들이 고생한 끝에 5월 중순 전국에서 가장 빨리 모든 지급을 완료하고 당초 계획에 따라 43만7천여 세대 100만여명의 수령자 명단을 가지고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사학연금관리공단, 국군재정관리단과 각 공공기관을 방문, 각 기관의 데이타 정보와 대조해서 환수대상자를 파악했다.
그 결과, 일차적으로 74명의 대구시 공무원을 포함 교육공무원, 군인, 공공기관 직원 등 3,900여명의 환수대상자를 확인했다.
대구시는 사전에 예고한 대로 환수하기 위해 현재 환수대상자 3,928명에 대해 환수통지 및 의견제출, 반납 등 환수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정부산하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상자 조회 및 환수절차를 병행 추진한다.
만약 불응할 경우 해당 기관에 통보하고 협조를 구하는 등 반드시 부당 수령금에 대해서는 반드시 환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