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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했듯 경제 위기도 가장 선도적으로 극복하자”
권영진 대구시장“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했듯 경제 위기도 가장 선도적으로 극복하자”
[충청뉴스큐] “방역당국과 시민이 기본만 지키면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나지 않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경제 회복을 할 수 있다. 이제는 방역은 방역대로 충실히 하면서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 회복 탄력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14일 오전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특별방역 기간이 끝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데 대해 “모든 것을 집합금지라는 이름으로 문 닫고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방역을 하면서 일상을 회복하자는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권영진 시장은 방역당국과 시민이 각각 해야 할 3가지 기본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방역당국이 해야 할 3가지는 검체와 진단검사 역량 유지강화로 신속하게 확진자를 찾는 것 철저한 역학 조사를 통해 추가 전파를 방지하는 것 확진 환자에 대한 격리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들며 이를 철저하게 갖춰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지켜야 할 기본 3가지로 마스크 착용 증상이 있을 때 신속한 코로나 검사 밀폐되거나 좁은 실내 공간에서 하는 모임·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들면서 이 부분들을 잘 지켜 경제 회복도 가장 모범적으로 이루는 도시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또 권영진 시장은 직원들에게 업무의 정상화를 위해 열정과 소명의식 그리고 성실함과 집요함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며 “우리가 가장 선도적으로 코로나19 방역뿐만 아니라 경제적 관점에서도 빨리 극복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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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천문대 방문말고 집에서 우주관측 하세요
이젠 천문대 방문말고 집에서 우주관측 하세요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이 1m 주망원경의 원격관측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에 설치된 1m 망원경은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망원경으로 직접 구동해 볼 수 있는 망원경 중에서는 가장 크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이번 모집에서는 총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전 비대면 교육을 거친 뒤, 2020년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매달 1팀씩 원격관측을 수행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 및 관측은 무료로 진행한다.
원격관측자는 천문대 관측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원격으로 접속해 직접 망원경을 구동하고 촬영할 수 있다.
촬영한 천체 영상은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에서 기초 처리를 완료해 관측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올해 상반기에 첫 공개 모집으로 4팀을 선발해 시범운영한 바 있으며 구상성단·산개성단·외부은하 등을 관측했다.
이번 원격관측은 날씨가 좋은 11월부터 내년 4월 사이에 진행해 양질의 관측 자료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 담당자는 “연구용 목적이 아니라도 대형 망원경을 직접 구동해 천체를 촬영할 수 있다”며 “신청자격에 제한이 없는 만큼, 작은 망원경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았거나 천체관측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나 지도교사,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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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
대구시설공단, 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기관 간 반부패 청렴 정책 공유와 참여 확산을 위한‘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회의는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및 대구환경공단의 청렴옴부즈만 위원이‘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청렴 정책 추진 사례 공유와 차기 청렴 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기관 선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당초 대면 회의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비대면 서면 회의로 대체해 진행됐다.
청렴옴부즈만은 외부전문가·시민 등으로 구성, 독립된 지위를 가지고 부패·비위행위의 감시·사전예방, 불합리한 제도 개선 권고 등 투명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서 공공기관의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운영 중으로 대구시설공단에서는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청렴 옴부즈만 제도는 우리 공단을 비롯해 공공기관의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 청렴 옴부즈만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 청렴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구시설공단이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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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충청뉴스큐]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젊은 지휘자라는 평을 받고 있는 지휘자 아누 탈리와 함께 대구 관객을 맞이한다.
협연으로는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유럽에서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한다.
다양한 공연과 문화사업을 통해 국민 가까이에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진중하고도 진지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대를 만나보자. 국민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1985년 창단된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연 120회 이상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립극장 전속 오케스트라로서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참여했으며 2001년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됐다.
다양한 교향악단, 국립예술단체와의 협업, 예술의전당 기획 연주 등으로 현재까지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행사 연주와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를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아부다비 페스티벌 초청연주, 한-태국 수교 60주년, 한-베트남 수교 26주년, 한-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오케스트라 기량과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히 플로리다 사라소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지휘자로 활동 하고 있으며 남다른 카리스마로 오케스트라를 지배하는 여성 지휘자 아누 탈리와 호흡을 맞춘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대구 시민들에게 선보일 곡은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다양한 화성 등이 간결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제1번 ‘고전적’,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함께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7번, 마지막으로 운명 교향곡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베토벤 교향곡 제5번이다.
천재성과 굉장한 에너지를 겸비한 지휘자 ‘아누 탈리’ 지휘자 아누 탈리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 중 하나로 신선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새로운 시대의 예술가이다.
2013년부터 플로리다 사라소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BBC 국립 웨일즈 오케스트라, 브뤼셀 필하모닉, 뮌헨 방송 교향악단 등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들과 협업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누 탈리는 탈린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에스토니아 음악원에서 쿠노 아렝, 토마스 카펜, 로만 마츠오를 사사하며 지휘를 시작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일리야 무신을 사사, 이후에는 레오니드 코르치마르, 조르마 팔눌라를 사사했다.
유럽 무대를 비상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해’ 활기차고 폭발적인 연주로 사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2008년 제4회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입상 및 실내악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국제적 활동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후에도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수상,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는 등 유럽에서의 비상을 앞두고 있다.
나고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홍콩 체임버 오케스트라, 로열 왈로니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솔리스트로서도 금호영재콘서트, 야마하 라이징 스타 시리즈 콘서트, KNUA 피아니스트 시리즈 콘서트 등 다수의 독주회를 가졌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현재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활동의 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관객의 귀를 황홀하게 하는 가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가히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라고 언급될 만하다.
대구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축제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이같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며 “한국 교향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이 물 들어가는 가을, 클래식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시기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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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내년에 고가사다리차 신규 도입
대구소방, 내년에 고가사다리차 신규 도입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고층건축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가 가능한 70미터 소방사다리차를 내년에 도입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현재 아파트 기준 17층까지 사다리를 펼 수 있는 53미터 사다리차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투입하고 있으며 2021년도에 고층건축물 화재에 활용이 가능한 70미터 고가사다리차를 새로 도입해 일선 소방서에 배치한다.
70미터 고가사다리차는 아파트의 경우 23층까지 사다리를 펼 수 있다.
이 사다리차의 길이는 13m, 폭 2.5m, 높이는 4m이며 총중량 39톤의 특수차량으로 도입가격은 1대당 14억원 정도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70미터 고가사다리차의 도입으로 고층건축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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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LTE출동지령시스템 구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개월에 걸친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구축사업을 지난 5일 완료 했다고 밝혔다.
2018년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당시 서울 중구, 서대문구, 마포구 일대에 통신장애가 발생해 완전 복구에 1주일 이상이 소요된 것을 계기로 2019년부터 대구소방은 KT와 협력해 신고 및 출동시스템 이원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전화국과 통신구 이원화를 통해 신고시스템 이원화를 완료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구축으로 출동지령시스템을 이원화함으로써 신고에서 출동까지 긴급구조시스템 전체에 대한 이원화를 완성했다.
기존의 인터넷을 이용한 출동지령시스템과는 달리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LTE를 이용하는 무선방식의 시스템으로 인터넷에 일시적인 장애가 생기더라도 차질 없는 출동지령을 가능케 해 보다 빈틈없는 재난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락 대구소방안전본부 주무관은 “소방긴급구조시스템 전 구간 이원화 완성으로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대구소방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언제나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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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광역시 로봇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제1회 대구광역시 로봇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로봇산업 붐업 조성을 위해 제1회 ‘대구광역시 로봇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역에서 로봇 분야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유망 아이디어를 창업지원 사업으로 연계 지원해 로봇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다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유망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로봇 공정개선 및 활용 확대 생활 밀착형 로봇 이종산업 융합 모델 등 기술중심 아이디어와 더불어 로봇 정책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자격은 대구 시민 또는 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 및 학교 소속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제공하는 양식 또는 자유양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 접수는 이달 2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접수된 서류는 1차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팀을 가려내고 오는 11월 대구국제로봇산업전기간 중에 2차 본선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아이디어는 전시회 기간 중 미디어 전시를 통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특히 본선 진출팀 중 창업 희망자는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창업 패키지 지원사업에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총 시상금은 1,000만원으로 1차 예선심사에서 선정된 본선진출 10팀은 발표심사를 거처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로봇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대구 로봇인의 도전과 꿈을 실현하고 잠재력을 깨우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수요-공급 상생협력 로봇공장 확대, 국산화 대체 고도화 지원, 창업지원, 글로벌 마케팅, 로봇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지역 로봇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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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감 무료예방접종 재개 및 지원 대상자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3일부터는 만13세 ~ 18세 대상자, 오는 19일부터는 만70세 이상, 오는 26일부터는 만62 ~ 69세 대상자의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 위험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는 한시적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애인 연금·수당 수급권자에게 독감 국가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해당 대상자의 정확한 접종일자는 질병관리청에서 결정하는 대로 다시 알릴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 유행 시 전파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과 집단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및 노인의료·주거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정부의 한시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1만 6천 여명에게 추가로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접종 시기는 질병관리청의 추가 대상자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예방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기존에 확보한 백신 이외에 1만여 개를 추가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예방접종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독감 무료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의료기관 방문 전 백신보유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가능한 5부제 해당 요일에 예약, 방문 시에는 반드시 예방접종 행동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의료기관 방문 시 예방접종 행동수칙 지정된 예약일에 유선확인 후 방문 보호자와 대상자 모두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코로나19 증상 있을 시 내원 전 알리기 접종 후 현장에서 15~30분 머물며 이상반응 관찰 후 귀가권영진 대구시장은 “고위험군과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집단시설에서 독감의 유행에 대비할 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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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뉴딜 전략회의서 대구형 뉴딜 추진방향 설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 대구시의 뉴딜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부의 한국형 뉴딜사업을 지역혁신사업의 모멘텀으로 만들기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TF팀과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구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스마트에너지자립도시, 혁신물산업 육성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 생활 속 녹색도시공간 조성을 3대 목표로 하는 그린뉴딜 뿐만 아니라 디지털과 휴먼 분야에 이르는 10대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토부에서 추진 중이며 대구시 뉴딜 10대 사업의 혁신플랫폼 역할을 수행 할 앵커사업인 ‘대구형 뉴딜 융합특구사업’ 구상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며 “본 구상안은 그린·디지털·휴먼 뉴딜의 거점 공간이자 혁신플랫폼으로 경북도청 후적지 등에 5G통신망과 빅데이터,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대구형 뉴딜융합특구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역주도형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될 ‘대구형 뉴딜 융합특구’는 경북도청 후적지와 경북대학교, 창조혁신센터를 연결하는 트라이 앵글 지구에 그린·디지털·휴먼 뉴딜의 핵심기술인 산업 빅데이터 생산과 환류를 바탕으로 앵커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육성, 관련 인재 양성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기업과 인재가 한데 모이는 혁신공간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권영진 시장은 본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주도형 뉴딜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특구를 설계하고 조세감면이나 금융 지원, 규제특례 등 파격적이고 다각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지역균형뉴딜 확산방안을 설명하고 지자체는 사례발표 및 토론을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지역주도형 한국판 뉴딜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대통령을 비롯해 여당에서는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K뉴딜위원회 총괄본부장, 정부에서는 경제부총리, 과기·행안·산업·환경·고용·국토·중기부장관, 자치분권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그리고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도청 후적지를 문화·행정·경제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대통령 공약이 대구형 뉴딜융합특구를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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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의약생산센터, ‘2020년 GMP 정책설명회 및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 워크숍’개최
대구첨복재단 의약생산센터, ‘2020년 GMP 정책설명회 및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QbD) 워크숍’개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의약품 QbD 제도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재단 의약생산센터는 오는 10월 16일 식약처와 공동 주최로 ‘GMP 정책설명회 및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시스템 워크숍’을 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참가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14일까지 대구첨복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의 주요내용은 GMP 주요 정책 및 제도개선 방향 코로나19 관련 사전 GMP 평가 개선방안 의약품 QbD 제도 추진현황 QbD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QbD 기초기술·예시모델 개발 결과 등이며 의약생산센터는 2019년에 수행한 ‘K 복합정제’ QbD 예시모델 개발사례 등의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의약생산센터는 합성의약품을 수탁 개발,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GMP 적격 공공기관으로서 원료의약품의 공정개발, 완제의약품의 제형개발, 기준 및 시험방법 개발, 원료 및 완제의 생산, 품질관리 및 인허가 지원까지 One-stop service의 제공이 가능하다.
생산 가능 제품으로는 고형제·세포독성항암주사제·원료의약품이 있으며 관련 분석 서비스도 지원한다.
재단 의약생산센터 김훈주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의약품 QbD 제도의 추진 현황과 2019년에 진행한 ‘K 복합정제’ 및 ‘K 동결건조주사제’의 개발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제약업계에 QbD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의 해외 진출 및 국민에게 고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QbD 제도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