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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포스트 코로나 대비 합동 대테러 토의훈련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3일 오후 2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감염병 생물테러 대응능력 향상과 관계기관 협조체제 강화를 위한 ‘대구지역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토의훈련’을 대구·경북 지역 대테러합동조사팀, 대구지방경찰청 공동 주관으로 실시했다.
대구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대구·경북 지역 대테러합동조사팀, 50사단, 대구지방경찰청, 대구 북구청, 질병관리본부 국립포항검역소 등 18개 기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목격자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전파, 초동대응, 테러대응, 수습단계 등 4단계 상황으로 나눠 상황별 18개의 돌발 메시지에 대한 기관 조치사항 및 임무대책에 대해 토의 형식으로 훈련하고 문제점 분석과 공조체계 발전 방안을 위한 피드백도 실시했다.
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각종 테러 의심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긴밀하고 유기적인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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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최강 구조팀을 선발하라 자체 경연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구조분야 팀 전술 숙련도를 향상하고 오는 9월에 열리는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선수 선발을 위한 자체 경연대회를 불로119안전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경연은 대구의 안전을 책임지는 10개의 구조대가 소속 소방서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승부를 펼쳤다.
구조대원 4명이 한팀을 이뤄 로프설치, 들것 하강, 결착 및 당김, 인양, 구조완료로 구성된 5단계 응용 구조 실력을 겨뤘다.
응용 구조 분야는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구조자 인양을 얼마나 안전하고 정확하게 하는가를 10명의 평가관이 A, B, C 구역으로 나워 상황별 임무, 절차, 수행, 숙련도 등을 꼼꼼하게 평가했다.
경연에 출전한 팀원들은 최고의 성과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바쁜 시간 속에서도 연습을 거듭했고 치열한 경연 속에서 1위는 서부소방서 강북119구조대가 선발됐다.
1위를 차지한 강북구조대는 오는 9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실제 구조현장 활동 과정을 대회로 옮겨놓은 만큼 구조대원들의 숙련도를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9월 대회까지 팀워크를 강화하고 훈련에 박차를 가해 종합우승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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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 크게 증가
‘안전신문고’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 크게 증가
[충청뉴스큐] 대구시민들의 안전신문고를 통한 불법 주·정차 신고 건수가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했다.
안전신문고는 시민들이 안전위험요소를 보고도 어디로 어떻게 신고해야 할지 몰라 방치하는 사례가 많아,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통합신고 시스템으로 모든 안전 관련 신고 채널이다.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올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대구시민의 신고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28,674건 보다 47%가 증가한 42,008건이며 특히 4대 불법 주·정차 신고 건수가 45%로 지난해 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
대구시민의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 추이를 보면 서비스를 개시한 2014년 9월 30일 이후 지금까지 총 17만여 건이 접수됐으며 연도별로는 2014년 35건, 2015년 4,382건, 2016년 13,943건, 2017년 15,934건, 2018년 22,446건, 2019년 80,14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또 올해 4대 불법 주·정차 신고 18,780건의 구역별 신고건수는 횡단보도 11,825건, 교차로 모퉁이 3,737건, 소화전 1,618건, 버스정류소 1,600건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 주·정차를 방지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확대 운영한다.
주민안내를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주민신고제 운영에 따라 시민이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불법으로 주·정차한 차량의 사진을 찍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면 즉시 위반차량에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민신고제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08:00~20:00까지 운영된다.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 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많은 시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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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 활성화, 빅데이터 활용한다.
빅데이터 기반의 관광객 분석 시스템 목표구성도(안)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5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관광객 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통신데이터, 카드매출데이터, SNS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관광 활성화 정책 개발을 위한 관광 분석, 유입인구 현황 분석을 통한 생활인구 분석, 분석결과 제공을 위한 시각화 서비스 구축 등으로 진행된다.
또 분석결과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 실증 서비스도 제공된다.
25일 열리는 착수보고회에는 대구시 관광과 및 빅데이터 분석 관련 부서 자문위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해 빅데이터 분석 사업 수행계획, 분석 결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부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의 방문유형, 체류기간, 소비특성 등 이용형태를 분석해 관광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지역별 시간대별 유입·유출 인구, 통행유형, 이동경로 등 생활인구 분석을 통해 교육·관광 등 실질적인 행정수요를 예측하고 합리적인 정책 발굴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 빅데이터 분석 모델 및 결과는 다양한 정보로 활용 될 수 있도록 대구 D-데이허브을 통해 공개해 관련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대구시의 관광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정 전반에 활용 폭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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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테스트베드 지원, 최초 정부인증 신기술 획득
대구시 테스트베드 지원, 최초 정부인증 신기술 획득!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역기업과 공동으로 테스트베드를 추진한 신기술이 최초로 정부인증 신기술 지정을 받았다.
이번에 정부인증을 받은 신기술은 ‘3D섬유강화복합체를 이용한 콘크리트 사각기둥의 보강공법’으로 3D입체형태 구조의 섬유제품과 콘크리트의 복합재료를 사용해 콘크리트 기둥을 보강 또는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지난해 기술검증과 시험시공을 거쳐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올해 초 방재신기술을 신청해 현장실사와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운영하면서 총 4건의 신기술 테스트베드를 추진해왔으며 그 중 1건이 이번에 지정을 받았다.
신기술 테스트베드는 대구지역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평가 및 시험시공 등의 검증절차를 거쳐, 대구시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정부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서 지역의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초기시장을 열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예전에는 발주부서에서 공법 선정의 폐쇄성과 특혜논란으로 인한 감사 우려 및 미검증 등으로 신기술 사용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아 어렵게 개발된 신기술이 시장에 나오지 못하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이었다.
대구시는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사과를 신설해 신기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해오고 있다이번에 인증 받은 신기술은 현재 정부에서 인증하고 있는 10개 신기술 중 행정안전부에서 인증·관리하고 있는 신기술로써, 자연재해저감과 관련된 기술을 대상으로 기존기술과 비교해 신규성 및 우수성에 대해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거쳐 인증을 하고 있다.
해당 인증을 득한 신기술의 경우‘자연재해대책법’에 의거 방재시설을 설치하는 공공기관에 대해 방재신기술을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테스트베드를 통한 정부인증 획득으로 해당 신기술의 초기시장 진입이 용이하게 됐으며 중앙부처의 인증을 통한 전국적인 홍보로 각종 발주 사업에 반영돼 지역 신기술의 전국화 및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한 신기술이 처음으로 정부인증을 획득한 만큼 이번 계기를 통해 지역 기업이 개발한 많은 우수한 신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해 전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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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상북도·코트라와 함께 수출 기업인 간담회 열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트라와 함께 지역 수출 기업인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응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을 다짐했다.
대구시는 경상북도·코트라와 함께 24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코트라의 긴급지사화 사업과 해외공동물류사업을 이용하는 지역 수출기업인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대구경북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도 참석해 코로나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대구경북 기업인들의 어려움과 수출위기 극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긴급지사화 사업은 해외출장이 어려워진 국내 기업들을 대신해 코트라 해외 무역관 직원이 현지에서 긴급한 마케팅 업무를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이 막 시작되는 3월초 사업이 시작됐으며 경북도와 대구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해당사업의 시작과 함께 참가비 지원을 결정해 지역 기업 155개사가 이 사업을 통해 약 2천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뒀다.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 극복 우수사례를 발표한 코로나 진단키트 생산업체 인코아는 “코트라 키토무역관을 통해 식약청 긴급승인과 바이어 교신, 화상상담 등 전방위로 지원을 받아 에콰도르 보건부와 납품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며 “기업 입장에서 시의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긴급지사화’와 같은 고객 체감형 지원사업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해외공동물류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들은 “특히 내수 초보기업의 경우 일회성 수출과 수출 중단 문제를 겪고 있으므로 현지에 상품을 가져다 놓고 판매하는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해외 공동물류 네트워크 서비스의 대폭적인 확대를 요청해 코트라 측으로부터 긴급 추가예산을 투입해 물류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확답을 받기도 했다.
기업간담회 개최 전 권평오 코드라 사장과 면담을 가진 권영진 시장은 “대구경북의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긴급지사화 사업 등의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대구시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경제 전반 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특히 최근 정부의 유턴정책과 연계한 ‘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로 유턴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인데 코트라가 힘을 보태줄 것”을 건의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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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치맥페스티벌 취소로 코로나19 방역 동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한국치맥산업협회와 2020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무증상 감염 사례도 다수 발생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2020년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를 취소한다.
당초, 주최단체와 조직위는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코로나19로 큰 희생을 겪은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성공을 거둔 대구형 방역모델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로 삼기 위해 개최날짜를 7월 초에서 8월 말로 연기 하면서까지 개최를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이러한 적극적 개최 검토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주된 관람층인 2030세대에서 무증상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식음축제인 축제의 특성상 마스크 착용도 곤란할 뿐 아니라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생활 속 거리두기도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과감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한국치맥산업협회는 지난 12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올해 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발전하는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었으나 이번 취소 결정으로 아쉬움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아쉬움 속에서 소진세 한국치맥산업협회 회장은 그동안 대구치맥페스티벌의 발전을 위해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무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닭고기 100톤을 전달하는 ‘닭고기 기부행사’를 펼쳐 따뜻한 정과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치맥산업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올해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많이 아쉽다”며 “2021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년 만에 찾아가게 되는 축제인 만큼 지금부터 내실있게 준비해 발전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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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DAC힐링스테이지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DAC힐링스테이지를 운영한다.
DAC힐링스테이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의 4개 예술단체(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가 주축이 돼 7~8월 두 달간 선보이는 야외공연으로 매년 시민들의 행복한 밤을 책임져 온 ‘시민행복콘서트’가 올해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고 매주 금요일 ‘금요힐링콘서트’가 문화예술회관 동편야외무대와 성당못 부용정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7월 3일 시립국악단이 문을 여는 ‘금요힐링콘서트’는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문화예술회관 동편야외무대에서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시립무용단의 무대를 차례로 만나 볼 수 있다. 8월에는 공연장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부용정 삼선교(성당못)로 무대를 옮겨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공연될 예정이다. 이 역시 시립예술단 4개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해 소규모 앙상블과 중창, 현대무용, 뮤지컬 갈라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매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 ‘시민행복콘서트’는 올해도 시민들을 만난다. 7월 10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지휘_이현창)이 출연해 신명나는 국악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국악관현악 곡을 비롯해, 성악과 국악관현악, 민요와 국악관현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 최덕술, 민요가수 민정민, 보컬 윤성이 함께 출연한다.
7월 11일에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남성중창단 ‘B.O.S’가 함께 하는 무대가 준비된다. 먼저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안무_채한숙)이 화선무를 선보이고 이어서 남성중창단 B.O.S의 무대와 시립무용단(안무_김성용)의 현대무용 ‘레드 베리에이션(Red Variation)’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은 대구시립극단의 뮤지컬 하이라이트 무대로 시민행복콘서트를 마무리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한 여름밤 문화와 예술로 시민들에게 휴식과 같은 야외무대로 힐링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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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제2출입문 개선으로 주민숙원사업 해결
사업시행 전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지난달 28일 제2출입문 개선공사를 완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했다.
대구수목원 제2출입문은 2018년 4월 5,000여 세대인 대곡2지구 대규모 아파트 조성사업이 완료된 후 하루 평균 1,500여명의 방문객이 이용하는 수목원 출입문이다.
대곡2지구 개발사업 전 수목원 제2출입문은 주변 삼필산 숲길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목재 계단이 설치돼 있었으나, 휠체어와 유모차 등의 출입 곤란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수목원 제2출입구 경사로 설치공사에 필요한 예산을 인근 주민들이 2020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하고 대구수목원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 공사비를 산출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대구수목원 제2출입구 개선공사는 민관이 협력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한 모범사례로 완만한 목재계단과 목재데크 산책로 설치로 유모차와 전동차 통행이 가능해져 시민 누구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구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천식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많은 소통을 통해 이용에 불편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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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본부, 여름철 장마·폭염 대비 현장 일제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여름철 장마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코로나19 확산의 예방을 위해 주요 건설공사장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현재 지역 내 주요 건설공사장 26곳의 장마 및 폭염 대비 여름철 안전대책과 코로나19 예방 조치 등을 현장별로 확인하며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장마를 대비한 수방자재·장비 확보, 배수로 관리상태, 절·성토 사면부 보호상태에 대한 점검과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쉼터 설치,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여부, 쿨조끼 또는 쿨토시 등 무더위 대비 물품지급 현황, 공사장 주변도로 물뿌리기 등을 살펴봤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출입자 체온측정과 관리대장 작성,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현장 내 마스크 착용 등도 차질없이 시행 중인지 점검했다.
점검결과 전반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무더위쉼터 미설치 등 일부 미흡한 부분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공사현장 및 주변에 대한 정비를 철저히 해 자연재난 예방에 적극 대응하도록 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공사현장의 안전사고는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올해 여름은 코로나19의 재유행 우려속에서 유래없는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근로자들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