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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실전 응급처치법 체험교육
대구도시철도, 실전! 응급처치법(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원 및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실전 응급처치법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체험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선의의 응급의료에 관한 면책법률 등에 관한 교육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공사는 현재 1·2·3호선 91개 전 역사에 자동심장충격기 152대를 설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에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체험교육이 직원들은 물론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도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관련한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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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 코로나19 재난 취약대상 마스크 기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배우 이제훈과 ㈜에이제이인터내셔널은 지난 9월 23일 소방청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6만 매를 기부하면서 전국 소방본부를 통해 재난 취약계층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했다.
대구소방은 지난 14일 소방청에서 마스크 2만개를 지원받았으며 이달 중 관내 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마스크를 기부해 준 이제훈 씨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귀한 뜻을 받들어 코로나19로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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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총력 추진
대구시, AI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총력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주변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9월부터 겨울 철새가 우리나라로 도래하는 등 올겨울 AI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AI 방역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2020년10월 전 세계 AI 발생은 586건으로 전년 대비 2.9배 증가, 우리나라 주변국인 중국, 대만,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에서 지속 발생 중 대구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이전인 9월부터 AI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등 선제적으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 중대구시는 철새로부터 가금농장으로 AI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 검사 등 예찰을 강화하고 축산차량 출입 및 낚시 금지 등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 철새도래지 주변부터 마을 도로 가금 농장 앞까지 구청과 농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등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통제구간 및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 홍보 통제구간 진입 시 축산차량 GPS 단말기 음성메시지 송출로 우회 안내, 위반 시 전화와 문자 발송 등 재발 방지 조치이와 함께 겨울철 전까지 소규모 가금농장에 울타리, 방조망, 소독기, 발판소독조 등 방역시설을 설치하고 소독, 구서·구충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특별방역 대책기간 동안 경각심을 유지하도록 농가별 전담공무원을 통해 일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가금농가로 AI 유입 차단을 위해 전용차량으로 가축·사료 등을 운반하고 방역시설이 미흡한 농가에 가금 입식을 하지 않도록 ‘입식 전 신고제’를 운영한다.
아울러 식용란 선별포장업 작업장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방역시설 운영상황 점검으로 교차오염을 방지한다.
입식 전 신고제 - 농가는 가금 입식 1주 전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실태 점검표와 입식 전 신고서를 구·군에 제출 - 구·군은 입식 전 신고서를 확인하고 미흡사항에 대해 현장점검 및 보완 조치 후 입식 허용만일 철새에서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시 대구시는 해당 지역에 대한 사람·차량 출입 통제, 소독 및 예찰 강화, 소규모농가 방사 사육 및 가금 거래 금지,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운영 중단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가금농장에 의사 환축 발생 시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의 가금농장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 원칙 적용, 발생 구·군 7일간 이동 중지 등 신속하고 강력한 방역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의 방역은 가금 사육농가 등 축산 관계자의 관심과 자구적인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특히 올겨울은 AI 유입 가능성이 큰 만큼 가금 관련 축산업 종사자는 비상한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시설을 사전에 점검·보완하며 스스로 차단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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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0년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결과‘양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 실시한 ‘2020년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결과 대구시는 ‘양호’ 등급을 받았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해마다 비교 연구를 통해 지역 간 장애인 복지 격차 수준을 확인하고 이를 지역 간 정책 제언에 활용하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연구는 2018년부터 지자체장의 임기에 따라 지자체장 중간평가, 최종평가로 진행되며 장애인 복지 분야와 장애인 교육 분야 두 영역 44개 지표를 평가해 2년 간격으로 분석한다.
대구시는 장애인 복지 분야 종합수준에서 2018년 대비 13.2점이 상승해, 우수, 양호, 보통, 분발 등급 중 ‘양호’ 등급을 받았고 장애인 교육 분야도 2018년 대비 6.74점 향상해 역시 ‘양호’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18년 ‘보통’ 등급에 비해 한 단계 향상된 것으로 대구시 차원에서 장애인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온 것에 대해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대구시는 평가 지표 44개 중 소득 및 경제활동 지원 영역, 보건 및 자립지원 영역, 이동·문화여가·정보접근 영역, 특수교육 예산액, 특수교육 유급보조인력 배치율, 장애인 교원 고용률 지표에서는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과 함께 장애인 지원을 위해 힘쓴 결과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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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코로나19 환자관리 시스템’자체 개발 완료
대구시, 전국 최초‘코로나19 환자관리 시스템’자체 개발 완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 진단검사에서부터 양성 확진자의 입원조치, 격리해제까지 신속하고 정확한 관리를 위한 대구형 ‘감염병 위기대응 정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 후 지난 19일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지난 2, 3월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발생 시, 확진자의 신고 및 전산입력의 지연, 병상부족으로 인해 격리 및 입원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못했던 안타까운 상황 발생 등을 계기로 대구시에서 환자의 이송, 격리, 해제의 표준화된 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추진하게 됐다.
시스템은 대구시 방역대책전략자문단회의를 거쳐 개발을 추진했으며 지난 8월 31일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운영과 데이터 입력 기간을 거쳐 10월 19일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서는 환자 발생에 따른 관리 환자의 연령, 증상, 기저질환 등 기본정보를 통해 중증도를 분류하고 의료기관을 배정, 환자이송을 관리하고 환자 입원치료 및 격리해제 상태 등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의 기능이 핵심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이번에 대구시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은 대구시가 코로나19 대응을 하면서 질병관리청의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코로나19 환자관리시스템’을 이용해 환자관리를 하는데 있어 부족했던 부분과 한계점을 보완해 제작하는 데 역점을 뒀다.
대구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각 대응부서 및 구·군에 흩어져 관리되고 있던 환자 관련 자료를 하나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일관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대구시는 구군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대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활용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기능의 추가·보완을 통해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는 집단발생 상황을 가장 먼저 경험한 지역으로 그 당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확진자 관리를 위한 ‘대구형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지역 내 대규모 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한 격리 입원치료와 정확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시스템 개선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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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도‘상생’이‘답’
협동조합도‘상생’이‘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경북로컬푸드이종협동조합연합회’가 기획재정부로부터 전국 최초 이종협동조합연합회 설립 인가를 받아 720여 개 협동조합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10개 협동조합이 참여한 ‘대구경북로컬푸드이종협동조합연합회’가 전국 최초 이종협동조합연합회 설립 인가를 받아 지난 16일 오전 11시, 협동조합 농부장터에서 기획재정부로부터 ‘대구경북로컬푸드이종협동조합연합회’ 설립 인가증을 전달 받았다.
지난 10월 1일부터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이종협동조합연합회 설립이 가능해졌으며 일반협동조합이나 사회적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서로 다른 협동조합 회원이 상호 회원으로 참여, 사업적 필요에 따라 새로운 협동조합을 조직해 공동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구시는 매년 사업비를 투자해 720여 개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협동조합 상생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로컬푸드협동조합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추진, 이들 협동조합이 자생적으로 ‘대구경북로컬푸드협동조합연합회’가 출범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번에 이종협동조합연합회를 설립하는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대구경북로컬푸드이종협동조합연합회에 참여한 대구·경북 10개 협동조합은 앞으로 로컬푸드 생산·가공·유통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지역 로컬푸드 혁신형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협동조합 간 자발적 연대로 시작된 협의회가 제1호 대구경북로컬푸드이종협동조합연합회로 설립 인가를 받아 의미가 남다르다. 대구경북 협동조합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좋은 모델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이 협치의 모델을 발굴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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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북구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실시한 ‘2020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 ‘북구’, 우수기관에 ‘수성구’와 ‘서구’가 각각 선정됐다.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처리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 사항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구시가 매년 실시하는 민원행정 분야 종합평가다.
평가는 민원서비스 개선실적, 민원처리기간 준수율·단축률 등 15개 분야에 대해 실시하며 공정성과 정확성 확보를 위해 구·군별 1차 자체평가와 대구시의 2차 종합평가를 병행 실시한다.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관리를 위한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며 민원처리 시 법적 처리절차를 잘 준수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인 ‘수성구’는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접수된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신속히 처리한 민원처리 단축률과 민원처리 우수자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도 민원신청 시 서류제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정보공동이용과 민원실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해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한 것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북구, 수성구, 서구를 기관포상하고 구·군별로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현장 중심의 민원처리 등 시민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앞으로도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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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친절여행상점 20곳 선정
동성로 친절여행상점 20곳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동성로에서 쇼핑하는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거듭나기 위해 ‘동성로 친절여행상점’ 온라인 투표를 진행, 최종 20곳을 선정했다.
온라인투표는 지난 9월 11일부터 이달 9일까지 동성로 일대 좋은 제품과 친절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쇼핑상점, 음식점, 카페 등을 대상으로 2차례 진행됐다.
투표자가 직접 친절여행상점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예선 투표를 진행하고 예선을 통과한 상점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10,564 투표로 최종 20곳의 친절여행상점이 선정됐다.
테마파크, 화장품, 의류, 액세서리,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상점들이 선정되었는데, 이들 상점은 오로지 대구시민과 대구를 방문한 여행객의 투표로 선정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
선정된 20곳의 상점에 대해서는 대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가 찾아가 친절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상점의 매력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등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동성로는 대구 쇼핑관광의 중심지다. 이번 친절여행상점 선정으로 쇼핑 관광지로서 동성로가 더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절상점을 더욱 더 확대해 대구시 모든 상점이 친절상점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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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9월 14일 ‘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엄정한 공적심사를 통해 학술·예술 등 7개 부문에서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1981년 제정된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 시상해 온 대구 문화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39회에 걸쳐 총 253명이 수상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로 학술Ⅰ 부문에서는 ’07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설립 참여, ’19년부터 DIMF이사장직 수행, 한국문화산업포럼 대구 유치,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 대구 개최 예정 등 선도적으로 지역문화산업 정책실현에 기여한 이장우 경북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예술Ⅰ 부문에서는 대구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지역 미술애호가 모임인 고금 미술연구회 지도교수로 25년간 참여하고 ‘고금미술 선정작가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대구, 경북지역의 신진 유망작가 발굴에 힘써온 남충모 화가가 선정됐다.
예술Ⅱ 부문에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구무용제 총연출을 담당하며 대통령상, 금상, 은상, 최우수 지회상 등을 수상하고 대구생활무용협회를 창단 및 대구시 체육회에 가입 등 대구를 공연문화도시로 재정립하는 데에 기여한 변인숙 영남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문학 부문에서는 시조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대구시조시인협회 회장을 맡아 시조로 대구를 전국에 알리고 월간 ‘대구문학’에 대구시조 해설연재 등 지속적으로 시조를 통한 대구 조명을 진행해 오는 등 시조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한 이정환 시조시인이 선정됐다.
언론 부문에서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잇단 재난상황에서 KBS대구방송총국의 뉴스를 총괄·지휘하며 정제되고 정확한 뉴스보도로 지역민들의 재난극복에 일조에 기여한 김기현 KBS대구방송총국 보도국장이 선정됐다.
교육 부문에는 교육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수많은 제자를 배출했으며 92편의 논문을 국내외 논문지에 게재, 15권의 저서를 출판하는 등 전공인 과학교육학 학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박윤배 경북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체육 부문에는 제8회 서울장애인올림픽 휠체어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해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하고 대구시 체육중장기 발전계획 위원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대구시 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김병우 전석복지재단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규모 축하객이 참석해온 예년과는 달리 10월 21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상이 더 격조 있고 자랑스러운 상이 될 수 있도록 수상자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영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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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 중학생 무상교복지원 및 고등학생 무상급식 전면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시의회,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과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1년 중학교 신입생에게 무상교복을 지원하고 고등학생 전면 무상급식을 조기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일 오후 3시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시의회의장, 강은희 시교육감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학생 가정 내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에서 대구시와 시의회, 시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이번 협약으로 2021년부터 중학교 신입생 2만여명이 동복과 하복 각 1벌씩 현물로 지원받게 된다.
또 고등학교 무상급식의 경우 2020년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2021년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조기 시행함으로써 초·중·고 전학년 25만여명이 무상급식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협약과 관련한 재원은 대구광역시 학교용지부담금 특별회계 미전출금 중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상환 예정이었던 미전출금 150억원을 포함한 200억원을 2021년 대구시에서 대구시교육청으로 조기 전출해 충당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대구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을 위한 교육 복지 증진의 동력을 잃지 말자’는 데 시의회와 시교육청이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