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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중한 재산, 풍수해보험으로 지키세요
우리 가족 소중한 재산, 풍수해보험으로 지키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한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5대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국가와 지자체에서 가입대상에 따라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보험가입 목적물은 주택, 온실이며 소상공인 상가·공장도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대상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8개 유형의 자연재난이며 주택이나 온실, 상가·공장이 전파, 반파,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이 가능하며 구·군청, 주민센터 등을 통해서도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저소득층 경우 보험료의 최대 92%까지 지원하는 등 재해발생시 사회적 약자들이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가입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각종 재난·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사업을 대구시와 구군이 적극 지원하고 있으니,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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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신임 진광식 원장, 취임식 없이 현장방문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신임 진광식 원장, 취임식 없이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진광식 제7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원장이 7월 1일 공식 취임했다.
진광식 원장은 코로나19 예방과 암울한 경제 상황을 감안해 관행적인 취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의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진 원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안광학산업의 글로벌 도약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늘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조합과 업계대표들의 다양한 고견을 적극 경청해 업계의 입장에서 정성을 다해 지원하고 기업인을 최우선으로 모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 원장은 “안광학산업은 심각한 재정위기 극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선제적 규제개혁과 디자인기반 브랜드 육성, 고품질 기능성 안경 개발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첨단패션산업으로의 도약을 확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대구시 대변인 등 홍보부서에 6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정책의 시작과 끝은 홍보라는 점을 명심하고 국내외에 한국의 안광학을 널리 알려 안광학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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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대구혁신아카데미 2기’7월부터 재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로봇, 의료, 미래형자동차,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교육생 총 90명이 최종참여하는 2기 대구혁신아카데미를 7월 1일부터 재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시작된 휴스타 대구혁신아카데미는 대구경북 미래신산업 분야 기업의 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으로 지역기업 취업과 지역정착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 협력하는 사업이다.
로봇, 미래형자동차, 의료,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약 3.9대 1의 높은 평균경쟁률을 뚫은 우수한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는 대구혁신아카데미 2기는 올해 3월 30일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 강의방식으로 우선 개강했으나, 실습 및 프로젝트 등 실무수업 중심인 혁신아카데미 프로그램 특성상 비대면강의로 교육을 계속 진행하기에 어렵다는 사업단 의견을 감안해 6월말까지 휴강을 결정했다.
다만, 휴강기간 동안에도 사업단 내 멘토교수와 교육생 매칭 및 정기적 상담 실시, 교육생 온라인 커뮤니티 개설 등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산업별 취업동향 및 트렌드를 소개하고 교육생들의 취업방향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개강 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업단별 교육장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강의장 내 손소독제 및 여분마스크 비치 등 자체 방역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교육 중 마스크 착용, 매일 2회 발열체크, 교육생 모임 및 회식과 같은 단체활동 자제 등을 준수하도록 교육생에게 계속 안내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참여기업들이 원하는 기업맞춤형 실습프로젝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제 기업에서 어떻게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업무를 진행하는지 교육생들이 실무적으로 배움으로써 지역 내 우수기업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혁신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혁신인재들이 대구경북기업에 많이 취업해 미래신성장 산업과 지역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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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하고 전시관 확대운영
국립대구과학관,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하고 전시관 확대운영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관람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하고 7월 1일부터 전시관을 확대 운영한다.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배포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자율적으로 도입해 코로나19 감염병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려는 것. 전자출입명부란 포털사이트 등 QR코드 발급회사를 통한 본인 인증으로 온라인에 방문 기록을 남기는 방식의 시스템으로 수기 명부 작성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허위 기재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정확한 역학조사가 가능해 유흥업소 등 고위험시설에 의무 도입된 시스템이기도 하다.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이용한 출입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앱을 설치하고 본인인증 후 로그인을 하면 QR코드가 발급되는데 해당 QR코드를 출입구에 설치된 장치에 스캔만 하면 출입 절차가 완료된다.
한편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들을 고려해 기존 수기 명부 작성 방식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국립대구과학관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써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며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람객들에게 QR코드 발급 방법을 안내하는 등 정부 방침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전자출입명부 도입과 함께 7월 1일부터 전시관을 확대 운영한다.
전시관의 회차 운영 및 관람인원 제한 을 없애고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
단, 일부 시설의 이용 제한을 고려해 입장료를 할인한다.
이에 따라 보다 강화된 방역 수행과 출입문 방역 인원 추가 배치 등을 통해 안전한 전시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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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록을 위한 생활수기 공모전 작품 모집
코로나19 기록을 위한 생활수기 공모전 작품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여성가족재단은 코로나19 이후 일상의 변화에 대한 기록을 위한 생활수기 공모전 ‘대구의 코로나19 기억법’을 진행하고 작품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완전히 바뀌게 된 일상의 풍경과 삶의 모습에 대한 기록의 의미로 감염병을 극복하고 이겨내기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노력을 담아내고자 한다.
공모전은 일반 부문과 어린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공모에는 에세이와 사진 작품을 모집하며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대구와 인연을 맺은 사람이면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부문 공모에는 그림일기, 동시, 편지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대구 시내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가족의 일상, 사회적 거리두기로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마음, 대구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직업인들의 이야기, 코로나19의 직접 체험 사례를 비롯해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다양한 이야기이다.
대상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등 풍성한 상금이 수여되며 어린이상 수상자 15명에게는 상금 10만원씩 수여된다.
공모전 수상 작품은 추후 책으로 엮어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대구는 타 도시에 비해 더욱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했던 도시이다 코로나19가 일상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만큼 시민들의 경험과 기억을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변화된 일상에 대한 성찰을 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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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 슬기로운 대구여행, 특별여행주간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대구시 등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마케팅전략으로 ‘특별여행주간’ 이벤트를 전개한다.
대구시는 문체부, 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침체된 관광산업을 살리고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여행문화를 만들기 위한 특별여행주간을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이와 연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한 교통혜택 등도 함께 추진한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특별여행주간을 맞이해 생활속 거리두기, 생활방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먼저, 이번 특별여행주간에 ‘슬기로운 대구여행’의 주제로 3개 테마코스의 스탬프투어와 특별 이벤트로 도심속 캠핑 여행을 운영한다.
첫째 테마는 ‘언택트 걷기여행’으로 도심을 벗어나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를 찾아 자연을 돌아보며 좋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걷기 좋은 길을 여행하는 것이다.
장소는 대구수목원, 마비정 벽화마을, 사문진 주막촌, 송해공원이 있다.
둘째 테마는 ‘감성 카페거리투어’로 나만의 아지트를 찾고 인스타 감성, 인생샷 등과 함께 다양한 카페거리를 둘러보는 여행이다.
장소는 동성로·김광석 길·수성못·앞산카페거리이다.
셋째 테마는 ‘별이 빛나는 여름밤 투어’로 친구, 가족 등이 도시인근에서 별들이 쏟아지는 여름밤의 매력적인 야경을 즐기는 여행이다.
투어장소는 수성못,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서문시장 야시장, 앞산전망대이다.
스탬프 투어를 통해 낮에는 걷기여행 언택트 관광지와 카페거리 등을 체험하고 밤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올4월에 선정한 한국야간관광 100선 선정지 관내 5곳 등을 즐기는 3개 테마코스이다.
각각의 테마별 최소 1곳이상 스탬프 투어를 하면 여행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부)또한, 특별이벤트로 최근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캠핑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지역의 캠핑카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동구의 금호강 오토캠핑장 체험프로그램을 한다.
대구관광 블로그인 ‘제멋대로 대구로드’를 통해 ‘도심속 캠핑, 언택트 대구여행’이라는 주제로 6월 말에 사전 접수한 신청자 중 총 5팀 14명정도를 선발해 여행주간 기간인 7월 2~3째 주 주말 1박 2일 동안 캠핑 여행체험을 제공하고 체험후기를 SNS에 올려 색다른 도심여행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트래비’여행매거진을 통해서도 도심 캠핑체험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여행은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가족, 친구들과 돈독한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는 작지만 소중한 경험이다”며 “특별여행주간에 대구여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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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참여형지원사업 ‘삼삼오오/활동가학습지원’ 2차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삼삼오오’와 ‘활동가학습지원’ 2차 공모를 진행한다.
‘삼삼오오’와 ‘활동가학습지원’의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며 시민에게 개방된 공익활동 관련 강의 개설, 공익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수강, 공익활동 관련 도서 및 자료 학습 등을 지원한다.
‘삼삼오오’는 공익활동에 관한 강좌의 개설을 지원해 시민들이 공익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대구 시민 5인 이상의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3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삼삼오오’ 사업에 신청한 팀 가운데 개설 강좌 의제의 공익성, 개설 강좌의 개방성, 예산 편성의 적절성 등의 요소를 고려해 사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활동가학습지원’은 공익활동가들이 역량 강화와 지속적 성장을 위해 공익활동에 필요한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8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2016년부터 개별 공익활동가에게 꼭 필요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던 ‘활동가학습지원’은 이번 공모에서 공익활동과 관련한 도서 및 자료 학습 동아리 지원 분야를 신규로 개설한다.
신규 개설 분야는 공익활동가가 소속된 3인에서 10인 이하의 동아리라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팀은 동성로 민들레빌딩에 위치한 ‘사회혁신도서관 분홍돌고래’를 거점으로 도서 및 자료 학습 모임을 진행하게 된다.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활동가학습지원’ 사업에 신청한 팀 가운데 활동가의 역량강화 및 성장의 필요성, 신청 콘텐츠의 적합성, 예산편성의 적절성 등의 요소를 고려해 사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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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승진 및 보직자에게 디지털 임용장 수여
대구도시철도, 승진 및 보직자에게 디지털 임용장 수여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보직자 및 승진자 임용식에서 언택트 방식을 적용해 디지털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용식은 강당에 모여 개별로 임명장을 직접 수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대면 없이 디지털 임용장을 임용대상자 각 휴대폰으로 개별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용자들에게 전할 사장의 영전 축하 영상도 별도 제작해 모바일 임용장과 함께 개별 휴대폰으로 전송해 모바일로 임명장과 영상을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보다 앞서 공사는 지난 5월 30일 시행된 신입사원 채용시험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천장이 높고 응시자 간 네 방향 모두 2m 이상 거리 확보가 가능한 대규모 전시장이 갖춰진 엑스코에서 필기시험을 치러 코로나 시대 채용의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코로나 종식 여부와 상관없이 언택트 문화는 확산될 것으로 본다”며“디지털 임용식과 같은 언택트 소통 활성화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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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자체 최초 음성자동속기 시스템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시로 발생하는 공무원들의 장시간 오프라인 회의 후, 보고서나 회의록을 작성하는 업무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음성 녹음파일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 기록 관리하는 ‘음성자동속기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음성자동속기 시스템은 음성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는 최근 3년간 각종 회의음성이 녹음된 데이터를 수집해 음성인식엔진을 학습시켜 대구시에 최적화된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해 구축했다.
본 시스템은 음성파일 업로드만으로도 자동 속기가 되고 속기된 결과는 문서 형태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자동 속기된 부분 중 부정확한 부분은 구간 재생하며 편집할 수 있다.
또 기존에 개별적으로 개인 PC에 저장·관리하던 각종 회의록을 시스템에 보관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회의록 검색이 필요할 때마다 쉽게 검색해 열람할 수 있다.
이 서비스로 직원들의 단순 반복적이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회의록 작성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스템에 데이터를 기록 관리하는 체계가 마련돼 자료검색 및 관리의 효율성도 높이게 됐다.
6월 대구시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스템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부서별로 연 2회~월 10회의 속기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2 ~ 3시간 녹음파일을 직원이 직접 속기하는 데는 평균 2 ~ 3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성자동속기 시스템을 활용한 결과, 직원들의 이용 만족도는 79%가 만족하고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70%이며 사용자 대부분은 정확도가 향상된다면 아주 도움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코로나19 비상대응 기간 동안 수시로 개최된 각종 위원회, 기관장 회의, 인터뷰 후에 자동 속기화로 대내외 빠른 전파와 공유, 내용 파악 용이 등 빠른 후속처리 및 대응에 매우 유용하게 쓰여 시스템 필요성과 효과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마이크를 사용해 녹음한 대구시의 각종 위원회, 의회 임시회, 간담회, 브리핑, 토론회, 강의, 인터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회의 내용을 기록하는데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근무환경 변화에 따른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해 구축한 서비스가 공공에서 음성인식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 선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음성인식엔진의 지속적인 학습으로 정확도를 향상시켜 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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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의 지름길, 공공데이터로 창업에 도전한다.
성공창업의 지름길, 공공데이터로 창업에 도전한다.
[충청뉴스큐] 30일 오전 10시 DIP 1층 다목적홀에서 ‘2020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여자들이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창업활동에 나섰다.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많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과 창업자 20개 팀이 신청했으며 지난 5월부터 서류전형과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0개팀이 선발돼 발대식에 참여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10개 팀은 한 달 동안 사업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교육과 창업 전문가들의 상담 지도를 받고 사업 아이디어 및 제품·서비스를 구체화해 7월 말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종 발표 후 전문가 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짓는다.
최종 수상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시장상, 대구디지털산업원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은 10월 경 열리는 중앙 왕중왕전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
수상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창업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홍보, 해외진출 등 창업단계별 다양한 후속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장애인 편의시설과 무장애 시설에 대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 및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창업 및 사업화에도 성공했다.
대구시는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적 자산이자 새로운 가치 창출의 핵심 원천이라 보고 시민들의 수요 및 민간 활용성이 높은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빅데이터활용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공간인 오픈스퀘어-D를 개소하는 등 민간의 혁신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정부 데이터3법이 개정돼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도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발전과 육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