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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업사이클 기업, 전국 러브콜 잇달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로 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사이클 브랜드의 판로확보를 위해 6월부터 본격적인 오프라인 판매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업사이클’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최근 창의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며 성장 가능성과 함께 관련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업사이클센터에 따르면 지역 업사이클 브랜드 기업들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Green Friends’라는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현재는 롯데백화점 동래점에서 ‘with UPCYCLE & EARTH’를 주제로 한 업사이클 팝업스토어에 ‘더나누기’를 비롯한 6개 업사이클 브랜드가 참가해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주요 참여업체로는 지역의 대표적인 업사이클 브랜드인 ‘더나누기’와 버려지는 청바지와 커피마대 등의 소재를 재활용해 가방과 액세서리를 만드는 ‘할리케이’, 수명이 다한 컴퓨터, 오토바이, 시계 부품 등을 활용해 수공예 인테리어 소품을 내놓은 ‘반사’, 원목을 재활용해 다양한 생활용품 및 반려동물용품을 만드는 ‘스위트리메디’와 ‘끌과망치이야기’, 빈티지 의류와 소품을 재조합해 새로운 의상을 만드는 ‘코햐’ 등이다.
특히 부산 롯데백화점 행사에서는 판매활동과 더불어 20일 문화센터와 연계해 업사이클 제품 제작 관련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등 업사이클 문화확산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오는 26일부터 3일간은 동대구역 광장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도 ‘더나누기’와 ‘나무명장’ 2개 업사이클 브랜드가 참가해 업사이클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그간 코로나19로 판로가 위축됐던 지역 업사이클 브랜드들이 본격적으로 판매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업사이클 기업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재 수급부터 판로확보까지 추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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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확 날려줄, 동대구역광장 버스킹 캠페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생활속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구방역의 날’인 24일 오후 2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생활속 거리두기 버스킹 캠페인’을 실시한다.
버스킹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시민들을 위해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선사할 버스킹 공연과 함께 ‘생활속 거리두기’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캠페인은 이달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대구방역의 날인 매월 4째주 수요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진행되며 3개의 공연팀이 대중가요를 함께 부르거나 악기 연주를 하는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동대구역 광장 일대에서는 시민단체에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거리두기 등 기본생활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소독용 물티슈와 부채를 배부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연장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관람객 전원 마스크 착용, 개인 간격 유지 등의 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행사가 전형적인 홍보캠페인에서 탈피해 음악 공연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생활속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함께 알려 홍보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잠시나마 음악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생활속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도 계속 준수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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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대구 시민디자인단’활동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중심 현안의제 발굴을 촉진하기 위한 ‘토크대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공익 시민단체로부터 활동 희망자 20명을 추천 받아 ‘토크대구 시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토크대구는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의 제안과 공감토론 활성화로 시민의 생각을 숙성시키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시민 제안/ 토론/ 투표/ 설문 기능을 통합, 지난해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대구시 온라인 시민참여 소통 플랫폼이다.
토크대구 시민디자인단은 올해 12월말까지 온·오프라인 시민참여 정책 발굴 활동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크대구’의 범시민 홍보를 통해 시민참여를 이끌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개선의견을 제안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첫 활동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 확산에 따라 6월에 비대면 온라인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는 ‘시민의제 정책 발굴 토론회’에 참여한다.
대구시는 토크대구 ‘토론’ 게시판에 ‘시민의제 정책 발굴 토론회’ 운영방을 개설하고 지난 2월 ‘시민중심 현안의제 발굴 이벤트’ 수렴 결과 시민이 가장 원하는 대구시 현안인 ‘일자리/청년, 안전/행복, 관광/환경’ 3개 분야와 관련 우리 지역의 문제점 또는 개선할 사항에 대해 참여자의 자유 토론 내용으로 현안 해결방안을 정리해 시민 제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 향후 토크대구 시민디자인단의 연간 활동성과를 분석해 토크대구 운영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활동방안을 체계적으로 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이 복잡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시민 주도형 정책 발굴이 일상화 될 수 있도록 참여 친화적 환경개선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시민참여 활성화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으로 이어져 시민의 삶과 정책 만족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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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스카이티브이, 스마트관광기반조성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스카이티브이는 2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스마트 관광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이후 예상되는 소규모·비대면 중심으로의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쇼핑·교통·관광정보 등에 있어 보다 편리한 여행이 되도록 스마트관광 서비스체계 개선과 모바일 중심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등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스마트 쇼핑·관광도시, 선진형 스마트 관광교통서비스 도시로 선정되는 등 공공 주도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제는 민·관 협력체계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와 스마트관광 기반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 관광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 ‘스마트 관광도시 기반 조성’ 지원 대구시 ‘이미지 콘텐츠 브랜딩’ 활성화 대구 중소기업 제품, 농산품 판로지원 및 홈쇼핑 등이며 양측은 조만간 공동 실무추진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시와 스카이티브이는 대구시 관광명소 홍보, K-한류콘텐츠 제작, 대구관광 브랜딩 콘텐츠 제작, 대구의 중소기업 제품·농산품 판로지원 등의 TV 커머스 구축, 스카이티브이 드라마·예능·웹툰 제작, 지역 신인 작가 육성, 주요 관광지 5G 와이파이 구축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스마트 관광도시 상생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용필 스카이라이프티브이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사가 보유한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다양한 방송채널을 기반으로 대구와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관광이 포스트 코로나 관광산업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이러한 시기에 이번 업무협약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대구가 5G기술과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전국 최고의 스마트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스카이티브이와 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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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브라질협의회에 코로나19 성금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브라질협의회에 코로나19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는 지난 18일 코로나19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지역에 방역물품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브라질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의 상황을 안타깝게 느낀 대구지역 자문위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
배한동 부의장은 “최근 대구지역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해외지역이 마스크 등 방역물품이 부족한 안타까운 상황임을 고려해 방역물품 구매 목적의 성금으로 브라질협의회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김요준 브라질협의회 회장은 “성금을 전해주신 대구지역에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브라질 한인동포와 시민들에게 마스크 전달과 방역활동을 통한 시민평화공공외교의 지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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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버스 대구의 중심, 동성로에서 만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대구시 ‘굿잡버스’가 24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첫 출발해 11월까지 대구지역 곳곳을 차례로 방문한다.
올해 ‘굿잡 버스’는 코로나19 상황으로 6월 ~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첫 출발이 되는 이번 행사는 24일 오전 11시 ~ 오후 6시까지 동성로 야외무대 주변에서 여성일자리 사업 홍보와 구직등록 및 취·창업 상담 등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성일자리 사업 홍보와 코로나19 극복 범시민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해 생활 속 방역체계 확립이 일자리 회복과 경제 붐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구시에서는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구직을 적극 희망하고 있으나 취업 탈락을 경험한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과 구직 자신감 회복을 위해 개인위생관리 용품 등으로 구성된 ‘힘내라 힘 취업응원키트’를 제작해 6월 말부터 500여명에게 순차적으로 발송 할 예정이다.
취업응원키트 지원규모 : 500여명또한 권역별 ‘굿잡 버스’ 운영 시 동네상권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동네 카페, 빵집 등과의 협약으로 버스 이외의 장소에서 구직상담 진행 등 운영 다변화를 통한 구직자 심리안정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기본생활수칙 홍보를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소독용품과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5개소에서 운영하는 취·창업 지원사업과 직업교육훈련과정 안내, 여성취업 유망직종 및 구인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구직등록 및 취업상담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과 직업 적성검사도 같이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기간에 접수된 구직 신청자는 취업 관련 정보제공, 동행면접, 이력서 작성 및 면접스킬 등의 사후관리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대구시 ‘굿잡 버스’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3회에 걸쳐 대구지역 곳곳을 방문해 지난 4년간 구직등록 6,527명, 현장면접 1,160명, 취업연계 625명 등의 실적을 거뒀다.
행사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가까운 지역 새일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철저한 참여자 위생관리와 비접촉 유지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했다”며 “지역 여성들이 일자리에 대한 정보도 얻고 취업의 꿈도 이룰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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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구시, 공공기관과 함께 한 성공적인‘첫만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혁신도시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은 22일 오후 4시, 첨복재단 국제회의실에서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열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및 유관기관장,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비를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사말에서 “이제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위축된 경제심리 회복과 침체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며 “대구시와 공공기관·유관기관이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위기극복을 위해 디지털SOC와 비대면 산업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들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구축해나가면서 희망찬 미래 도시 대구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기관별 발표에서 대구시는 7대 기본 생활수칙과 범시민 대책위 중심의 시민참여형 상시방역 생계자금·특별고용지원, 금융 및 세제지원 중심의 경제방역상황 등 방역 추진상황과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사례를 발표·공유했다.
대구 제1생활치료센터운영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공공기관 지역 인재 채용확대 공공기관 지역물품 우선구매 확대 복합혁신센터 건립 이어 한국가스공사는 대구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펀드 확대 시행대구 소상공인 긴급운영자금 무이자 대출취약계층에너지 복지 지원 사업을,한국정보화진흥원은 비대면 사회로의 변화 및 비대면 산업의 개념 비대면 미래사회, 한국의 대응 등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이후 권영진 대구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토의 시간에는 대구시와 공공기관·지원기간 간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지역경제 회복 지원 사업 및 상생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대구시와 공공기관·지원기관들은 이번 협약이 비대면 산업의 공동육성, 지역발전 협력사업 공동추진 등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성공적인 지역 상생협력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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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물산업 육성을 위한 법령·제도 정비에 나서
대구광역시청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물관리 기술개발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지역 국회의원이 중심으로 포함된 11명의 의원과 함께 윤재옥 의원이 16일 대표 발의했다.
‘물산업진흥법’은 물관리기술의 발전과 물산업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된 법으로 대구가 물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된 법이다.
윤재옥 국회의원은 원내수석부대표로 여·야 협상을 주도해 답보상태에 있던 물산업클러스터 문제 해결의 물꼬를 텄고 물산업진흥법의 제정과 물기술인증원 유치 기반 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 및 지자체가 물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 및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산·학·연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 근거도 명시했다.
또한 물기술인증원의 업무범위에 ‘물관리 서비스’를 추가해 물 관련 디자인, 수질공시 서비스 등의 인·검증과 R&D를 업무 범위에 포함시켰으며 물산업클러스터 내 도시형공장 설치 근거 마련, 물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 확대 등의 내용도 담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윤재옥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물산업진흥법 개정안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개정안이 하루빨리 개정돼 물산업 육성 및 지원법으로서의 역할이 한층 강화되고 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의 성공적인 운영과 함께 국내 물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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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기관운영실태 특별조사 공개
대구광역시청
대구시는 인사 전횡 등 물의를 야기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이승협 원장에 대해 실시한 특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대구시는 이번 특별조사 결과 이승협 원장의 무원칙 인사전횡, 고소·고발 남발, 지역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인들과의 불협화음과 직원들의 사기 저하 등을 사실로 확인하고 이에 따른 조사결과 및 후속조치 요구사항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원장 개인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확인에 따른 ‘문책’ 등 후속 조치를 검토 중이었으나, 당사자가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원장 개인에 대한 별도의 조치는 취하지 않기로 했다.
특별조사를 통해 확인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공정 인사채용 추진 - 채용계획방침 확정 후 채용우대조건 변경사항을 대구시에 미 통보 - 간부직원 신규채용에 있어 내정자에게 유리한 채용우대조건 추가 - 채용내정설로 여론이 불거지자 채용 건 내부논의 후 미채용소송남용에 관한 사항 - 업무상 배임 등으로 제기한 형사소송 처분 결과 5건 중 불기소 4건, 기각 1건으로 모두 혐의 없음으로 결론 - 19.6월 ~ 12월 기간 동안 총13건의 소송을 진행하는 등 소송 남용인사에 관한 사항 - 1년간 24회 인사발령과 31명 겸직 발령으로 조직의 불안정 초래, 승진요인 사전 미공지로 직원들의 예측가능성 미 충족 - 2019직원 정기승진임용공고 시행일보다 앞서 승진일을 소급 적용부당직위해제 및 자택대기발령에 관한 사항 - 자택대기발령 기간 임금 미지급으로 소송상대방의 권익 침해 초래소송·자문비용 행정처리에 대한 사항 - 예산편성 없이 비용 집행 후 예산반영 - 특정 법률자문 및 소송위탁업체 선정 등 회계질서 문란 - 민·형사사건 착수금 지급기준을 위반해 소송비 과다지출인사위원회의 직원채용 및 절차에 관한 사항 - 채용평가위원을 별도 구성하지 않고 인사위원회가 매번 평가함으로써 채용 불공정 가능성 상존 - ‘계약직 관리규칙’을 2차례 개정하면서‘근로기준법’에 규정되어 있는 ‘취업규칙’ 변경에 따른 소속직원 의견수렴절차 미이행 또한 지역 소프트웨어기업, DIP직원 등과의 면담 등을 통해대경ICT산업협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인들은 - 현 원장이 기업인들과의 면담을 회피하고 기업인들의 공식적 요청을 묵살하는 등 ICT산업진흥기관의로서의 자질이 의심된다며 원장퇴진을 노골적으로 요구DIP직원들은 - 통상적 정상적 업무추진보다 자신의 조직내 입지강화를 위한 측근 요직임용, 반대파 제거에 몰두 - 무분별한 인사 등으로 인한 근무의욕저하 호소등 지역사회와 조직 내부에 만연해 있는 현 DIP원장에 대한 불신임 여론과 조직내부에서의 불협화음, 업무능률의 현저한 저하 등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대구시는 원장 공석에 따른 후속조치와 관련해서는 ‘원장 공모’ 또는 ‘공무원 파견’ 등의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간 DIP 기관 내부 문제로 인해 지역에 물의를 일으킨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원장 사퇴를 계기로 기관 정상화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의 소프트웨어산업이 미래 신성장산업의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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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주는 치유의 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길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로감이 쌓여가는 시민들에게 활력을 전해줄 특별한 음악회, ‘2020 대구콘서트하우스 힐링콘서트’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는 2020년 첫 번째 대면 기획공연으로 개관 이래 최초로 현장 직관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선보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대면 공연을 일시중단하고 오디오 플랫폼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통해 ‘600초 클래식’, ‘클래식 오아시스’ 등 비대면 공연을 신설해 음악을 갈망하는 관객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그리고 5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단계적인 공연장 개방 계획을 수립했고 드디어 7월 3일 힐링콘서트로 올해 처음 관객과 마주해 음악을 나눈다.
이번 공연은 대구의 음악 애호가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 비제의 ‘카르멘’ 서곡, 슈만의 ‘헌정’ 오케스트라 편곡, 윌리엄스의 스타워즈 OST 등 친근한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 곡들을 선보인다.
그리고 대구를 사랑하는 음악가들이 기꺼이 연주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는 그동안 대구시민이 보내준 사랑에 화답하고자 노 개런티로 지휘하며 대구가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대구시립교향악단 연주에 맞춰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1악장의 우아하고도 거대한 선율을 연주하며 힐링콘서트의 서막을 올린다.
이어 대구의 빛나는 보석 소프라노 김정아, 격정의 바리톤 이동환이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
그리고 따뜻하고 정감 있는 연기자 강석우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대구시민을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진행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개관 최초로 현장 직관-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한다.
공연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고자 좌석 간 1.5~2m 이상 이격 거리를 준수하는 ‘거리두기 좌석제’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약 200여명의 관객만이 공연장에 입장 가능하며 6월 4일 오픈된 무료 관람 신청이 1시간 만에 조기 종료됐다.
생음악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현장 관람기회를 놓쳤다면, 대구콘서트하우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현장 직관만큼이나 실감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현장 관람 관객은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장 전 체온 확인, 명단 작성 후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연주자 및 진행 스텝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마스크를 쓸 수 없는 관악기 연주자의 경우 비말 방지용 가림판이 설치된다.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위해서 생방송 중계 장비를 비롯해 7~8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현장감을 높이며 원활한 온라인 송출을 위해 인터넷 용량을 긴급 증설할 예정이다.
이철우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는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고 있다.
익숙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천천히 예전과 달라지고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도 지속적으로 비대면 공연과 직관 공연을 병행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며 “바이러스와의 사투로 힘들었을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드리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지만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공연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연 준비 소감을 밝혔다.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