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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 정순임, 신명나는 우리 가락으로 코로나19 이겨보세
명창 정순임, 신명나는 우리 가락으로 코로나19 이겨보세!
[충청뉴스큐] 지난 8월 말 열리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 차례 미뤄진 명창 정순임의 판소리 무대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26일 문화재청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뿌리 깊은 나무’라는 부제로 무대를 꾸민다.
6세에 국악에 입문한 정순임 명창은 15세에 임춘앵여성국극단에 합류해 도창을 맡았고 25세에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했다.
장석중, 장판개, 정경호, 정경옥 등 4대에 걸쳐 국악의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우리나라의 유일무이한 국악 명가 후손으로 두루 균형 잡힌 발성과 가창 능력에서 최고의 기량을 구사하고 있으며 전승활동 실적과 교수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7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판소리 명가 1호’로 지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문화예술발전에 공을 인정받아 문화분야 최고영예인 ‘문화훈장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단가 ‘인생백년’을 시작으로 박동실제 ‘심청가’ 중 심봉사가 눈을 뜨는 가장 극적인 대목으로 애원성 담긴 정순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어 가야금 병창으로 ‘춘향가’ 중 꽃이라고 볼 수 있는 대목 ‘사랑가’, 창작 판소리 ‘안중근 의사가’, ‘흥보가’ 중 ‘박타령’ 등 판소리 주요 대목과 남도민요 등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이날 공연에는 고수 정성룡, 김기호, 가야금 병창의 명인인 정경옥, 소리에 오영지, 정해윤, 박채은, 우정현이 특별출연해 다채로운 우리의 소리를 전한다.
명창의 이번 공연은 양악과 현대적인 공연에 익숙해진 시민들에게 국악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고 전통예술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우리 소리의 멋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예술회관 공연 관계자는 “코로나19 그늘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 어려운 시기에 신명나는 우리소리 한가락으로 힐링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잊혀져가는 우리의 소리를 함께 즐기고 널리 알릴 수 있는 무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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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생활‘대구시민대학’과 함께해요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생활‘대구시민대학’과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나이제한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인문학, 취·창업, 일상의 학습 등 연간 70여개 강좌를 운영해 3만5천명의 시민이 수강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구시민대학’은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6인의 명사초청 강의를 비롯해 18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대구시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6곳의 학습장을 마련했다.
개설강좌로는 명사초청 인생백년아카데미 스마트한 디지털 교실 도시농업 실생활 응급처치법 말문이 트이는 영어 인상경영 인문학 슬기로운 금융생활 등이 있다.
특히 명사초청 인생백년아카데미 과정은 강좌 첫날인 오는 20일 배우 임동진을 시작으로 방송인 김보화, 이용식, 의사 표진인, 소설가 김홍신, 국악인 오정해 등 명사 6인의 힐링 강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들에게 따스한 메시지로 위로와 용기를 전해 줄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대구평생학습포털 ‘학습통’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실 전화접수로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강좌에 따라 다르며 선착순 마감한다.
또한, 대구시는 경북대 평생교육원 등 5개 학습장에 행복한 긍정리더십을 비롯한 10개의 강좌를 개설해 시민의 인문교양 함양 및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수평적 교육을 실천하며 생애주기별 실용적 소프트 스킬을 함께 배우고 탐구하는 참여형 커뮤니티 학습의 장인 ‘뭐하노학교’에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을 시민과 함께 나눌 10명의 셀러를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 유행의 장기화로 지친 대구시민들이 학습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코로나 이후 마주할 내 삶이 더 나아지는 행복과 풍요로운 일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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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기관과 손잡고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대구시 공공기관과 손잡고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도시재생 신사업 제도가 시행된 후 도시재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전국 최초로 LH 소유인 달서구 월성주공2단지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해 지상 5층 규모로 건강복지센터, 실버케어센터, 인생이모작센터 및 실내놀이터, 평생교육실 등 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된 생활 SOC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도시재생이 필요한 쇠퇴한 원도심을 대상으로 국가공모사업과 별도로 LH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는 ‘LH 행복나눔 공공임대주택사업’을 대구시 자체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하고 20년부터 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내용으로는 중구 동인동과 남구 대명1동의 낙후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남구 대명9동 LH 소유 유휴부지 행복주택 건립사업, 남구 대명4동·북구 관음동·수성구 지산1동 등 저층 주거지의 노후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공공리모델링 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은 공통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노후한 건축물 비율이 높아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한 지역이며 주거복지 실현 및 도시경쟁력 회복, 주민참여를 통한 상생유도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목표와도 부합된다.
대구시는 도시재생사업 참여 다각화, 낙후된 지역의 정주여건개선, 원주민 재정착 및 청년층 유입을 위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과 도심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도시재생 연계형 ‘LH 행복나눔 공공임대주택사업’이 낙후된 대상지 주변 지역의 활력 제고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택공급 : 공공임대 423호, 분양주택 459호 총사업비 : 1,508.6억원서남진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현재 추진 중인 LH 참여형 도시재생 인정사업에서 나아가 대구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면서 대구시 재정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LH 참여형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원도심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휴공간을 거점으로 복합개발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문화·산업 등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등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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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오페라축제 소오페라 ‘달의 세계’로 가을밤 따뜻한 웃음을
2020 대구오페라축제 소오페라 로 가을밤 따뜻한 웃음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 무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0 대구오페라축제가 순항 중인 가운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코믹오페라 ‘달의 세계’를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대표 오페라, 처음으로 선보이다오페라 ‘달의 세계 Il Mondo della Luna’는 오스트리아의 고전주의 작곡가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이 작곡한 코믹오페라다.
하이든은 100여편 이상의 교향곡과 ‘천지창조’, ‘사계’ 등 오라토리오를 작곡한 것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그는 평생 20여편의 오페라를 남겼다.
카를로 골도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 ‘달의 세계’는 1777년 자신의 후원자인 에스테르하지 가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작곡된 것으로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결혼에 골인하기 위한 젊은 남녀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 오페라 ‘달의 세계’는 엉터리 천문학자 에클리티코가 고집쟁이 영감 부오나페데의 딸 클라리체와의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거짓 달나라 여행을 꾸며내는 이야기이다.
고집불통이지만 순진하고 어리석은 부오나페데가 술과 수면제에 취해 딸의 결혼을 허락하고 깨어난 뒤 모든 진상을 파악하지만 결국 연인들의 결혼을 허락하게 된다.
이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줄거리에 유쾌하고 활기찬 음악이 어우러져 하이든의 오페라 중 손에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2020 대구오페라축제 소오페라로 공연될 ‘달의 세계’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지역 예술단체 ‘꿈 더함 DreamPlus’가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우리말 대사로 관객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아리아 부분은 원어로 노래해 원작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
소프라노 이은경과 장마리아,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김동녘, 바리톤 강민성, 베이스 한준헌 등 수많은 오페라 무대에서 실력이 검증된 지역 성악가들이 음악적인 부분을 담보하는 것은 물론, 연극 연출가 최영주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훨씬 능청스럽고 재미난 코믹 연기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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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결합 측정으로 각종 질병 진단 10배 정밀한 광 바이오센서 설계 기술 개발
DNA 결합 측정으로 각종 질병 진단 10배 정밀한 광 바이오센서 설계 기술 개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광 기반 바이오센서를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기술을 연구했다.
이번 설계기술 연구논문은 분석화학 최고 권위지인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에 게재됐다.
이번에 개발된 머신러닝 기반 광 바이오센서 설계 및 디자인 기술을 이용하면 특정 조건에서 가장 높은 감도를 갖는 조건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으며 기존 바이오센서보다 10배 이상 정확한 감도를 가진 진단기구 개발도 가능해진다.
재단은 특히 심뇌혈관질환 관련 체외진단기기 개발로 연구결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최종률 박사는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문귀영 연구원, 이창훈 연구원, 오영진 박사,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동현 교수 및 의공학과 김경환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머신러닝에 기반을 둔 음굴절률 메타물질 플라즈모닉 바이오센서 설계 기술’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분석화학 분야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인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에 9월 15일자로 게재했다.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는 인용지수 10.257의 분석화학 최고 권위지이다.
이번에 연구개발된 머신러닝 기반 광 바이오센서 디자인 기술은 특정 조건에서 가장 높은 감도를 갖는 바이오센서 사양을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바이오센서란 소량의 혈액, 체액 등 검체로 각종 질병을 조기진단하는 기술이다.
현재 포도당을 모니터링하는 혈당측정기 및 질병 진단키트에 많이 사용된다.
재단은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은 특성을 갖도록 설계된 메타물질을 이용해 메타물질 플라즈모닉 구조를 가진 바이오센서를 제작하면 DNA 혼성화 측정 결과가 훨씬 정밀해지는 것을 발견했다.
기존 체외진단기기보다 10배 이상 검출 민감도를 보인다면 의료현장의 바이러스 검사 및 가정에서의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자가진단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이 연세대학교와 공동연구개발한 바이오센서의 설계 기술은 기존 물질로부터 획득할 수 없는 음굴절률을 갖는 메타물질을 이용해 DNA 등 미세한 생체 분자 측정이 가능한 광 기반 바이오센서를 머신러닝 알고리즘들을 조합해 효율적으로 디자인하는 기술이다.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선택된 사양의 메타물질로 구성된 광 바이오센서의 반사율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가장 높은 감도의 바이오센서 후보 중 주어진 반사율 커브 조건에 해당하는 바이오센서 사양을 k-평균 군집화를 통해 찾는 기술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효율적인 고감도 바이오센서 설계 핵심기술로 활용가능하며 바이오센서 기반 질병진단, 치료물질 탐색, 높은 효율의 광 신호 감지장치 개발 등 첨단의료기술 연구개발로 확장될 전망이다.
최종률 박사는 연세대에서 광생체공학을 전공한 후 13년 재단에 입사했다.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등을 본 연구에서 개발된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된 고감도 바이오센서로 감지할 수 있다면, 가정에서 이를 소량의 검체로 진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고감도 바이오센서는 IoT 기술과 연계한 자가 원격 진료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본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센서 및 광 기반 의료기술 개발, 실용화를 위해 선도적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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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시민안전 지키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돋보여
대구시설공단, 시민안전 지키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돋보여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7일 대구시에서 주최한 ‘2020년 하반기 대구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협업·응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대구시정뉴스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 본청과 구·군, 공사·공단이 추진한 51건의 우수사례가 열띤 경합을 펼쳤다.
‘토크대구’의 시민평가와 전문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를 통과한 7건의 우수사례들은 대구시민 40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시민평가단의 실시간 2차 심사를 거쳤다.
대구시설공단은 동절기 블랙아이스로 인한 대형 다중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면온도를 직접 측정해 DB를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도로 운영의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7,800여개 노면온도 DB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도로열선 설치 사업구간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블랙아이스 상습 발생구간 선정해 자동염수분사시설 및 발광형 LED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공단 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업·응원상’도 동시에 수상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적극행정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증진과 안전한 시설관리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지방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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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학산업 온라인 주문량 73% 급상승
안광학산업 온라인 주문량 73% 급상승
[충청뉴스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내·외 온라인 기업간 거래플랫폼이 안광학산업 디지털 전환과 뉴노멀 시대로 이끌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화 확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제사회 구조가 크게 요동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은 기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야기한 반면,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안광학산업 디지털 역량강화와 전자상거래 지원을 위해 ‘온라인 안경 기업거래 플랫폼인 아이엔샵’과 K-아이웨어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안경 수출 플랫폼 아이웨어코리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면영업 중심으로 이뤄지던 안광학산업에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비대면 시장진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아이엔샵도 수요에 대응, ‘전 상품 무료배송 이벤트’, ‘수수료 면제 이벤트’ 등의 지원으로 아이엔샵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 전년도 동월 기준 주문량은 73%, 매출은 4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장용찬 팬텀옵티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 속에서도 아이엔샵을 활용한 매출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영업 사원들이 방문할 수 없는 곳의 거래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웨어코리아는 최근 해외바이어의 문의가 크게 늘어나 국내 제조기업과 300건 이상의 기업 매칭이 이뤄지며 최근 한 달 사이 약 33,200달러 규모의 첫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디지털 플랫폼은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꿈의 눈 해외영업팀은 최근 아이웨어코리아를 통해 미국 신규 바이어와 안경테 1,800장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고 “코로나19로 해외 출장이 불가해 신규 바이어 발굴이 어려웠는데 아이웨어코리아를 통해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게 됐다 앞으로 아이웨어코리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현재 안광학산업은 IMF 금융위기 때보다 어려운 실정이다 기업 현장 방문 결과 대면영업에 애로를 겪고 있지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장공략에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기조에 발맞춰 안광학산업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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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대구사랑 퀴즈대회 개최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구사랑 퀴즈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베트남 대구시 호치민사무소는 한글날을 기념해 9일 오후 5시 호치민 세종어학당에서 ‘대구사랑 한글 퀴즈대회’를 개최하고 현지인을 대상으로 대구시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 관심이 많고 한국어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호치민 현지인 80여명이 참가해 대구시의 역사, 문화, 관광 등에 대한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대구를 알 수 있게 된다.
주요 내용은 대구홍보 동영상 상영, 퀴즈대회,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을 지급한다.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인은 결혼 이민자 1,900여명, 유학생 1,400여명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베트남 현지에서도 한국에 대한 큰 관심과 한류의 영향으로 20개 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를 개설해 17,000여명의 대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대구·다낭 우호협력도시 체결 15주년을 맞아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 등 일행이 다낭을 방문했으며 당시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한베친선IT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대구사랑 퀴즈대회’에서도 베트남 젊은이들의 한국어와 대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는 대구·호치민 우호협력도시 체결 5주년을 맞아 호치민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렵게 됐다.
곽미령 대구시 호치민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와 호치민의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구를 알릴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발굴해 현지인들에게 대구가 친근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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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SS 모드상하이, 패션 디자이너브랜드 9개사 참가
2021SS 모드상하이, 패션 디자이너브랜드 9개사 참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열리는 중국 최대 패션비즈니스 전시회인 ‘2021SS 모드상하이’에 지역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참가를 지원한다.
중국 상해 패션위크 기간에 진행되는 이번 모드상하이 전시회는 의류, 잡화,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제품을 선보이며 총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대구 지역에서도 온라인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9개사가 총 200여점의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브랜드 : 까이에 디아서 메종드이네스, 센추리클로 슬로우무브, 애드온,슬리,이즈딥, 디자인드바이재우김전시회에는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국내 디자이너가 직접 전시회 방문을 하지 않아도 현지 세일즈매니저를 통해 바이어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대구시는 9개 참가 디자이너 브랜드 업체에 중국 현지 바이어 발굴 및 관리, 상담, 수주, 계약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지역 브랜드 업체들은 중국 현지에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중국 패션브랜드 ‘ROCOCO’와 함께 공동 수주전과 콜라보 패션쇼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수동 대구시 섬유패션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패션업계가 시장규모가 크고 잠재 수요층이 풍부한 중국에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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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나 타 코로나 피해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긴급생계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소득감소 25% 이상,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인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기초수급자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대상자, 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가구, 공무원,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 정부지원제도 지원받은 가구대구지역 지원대상 가구는 2만 9천여 가구로 총 지원금은 174억원 정도로 예상되며 지원금액은 2020년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가구원 수에 따라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구시는 신청자의 기준충족 요건과 타 지원제도의 중복여부 확인과정을 거친 뒤 오는 11월 ~ 12월 사이에 신청한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거쳐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방문 신청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요일제’로 운영하며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은 홀수, 일요일은 짝수 순으로 진행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토요일과 일요일은 신청 제외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복지상담센터 129, 대구시 달구벌 콜센터 120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 대상자 분들이 긴급 생계지원금 신청 및 지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