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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 성수기 대비 야영장 등 특별 안전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름철 성수기 대비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영장, 휴양림 등의 사전 안전점검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 대비 안전·위생기준, 시설설비, 대피기준, 안전시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제기된 불합리한 제도나 규제도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야영장 14개소, 휴양림 2개소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7~8월 성수기를 대비해 구·군 담당부서 및 관련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야영장은 자연친화적 입지와 시설 특성상 여름철 풍수해에 취약한 점을 감안해 낙석 등 자연재해 위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코로나19 관련 방역관리자 지정 및 출입 명부 관리, 방역협조체계 구축여부도 병행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주에게 신속한 시정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야영장·휴양림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에 야영장 등 시설물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즐거운 휴식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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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친절버스 시민이 직접 뽑는다
대구시, 친절버스 시민이 직접 뽑는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버스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친절기사를 추천하는 온라인 추천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대구친절버스’ 앱을 설치하고 버스 이용 시 창문 상단의 QR코드를 스캔해 버스 운행의 전반적인 사항을 체크하면 된다.
단, 버스를 탔을 때 스캔한 자료만 유효하다.
중점 체크항목은 출발전 3초의 여유 복장 준수 여부, 보도에 가까이 정차하기 기타 체크항목은 안전운행, 노약자 및 어린이 배려, 차량 청결상태 등대구시는 참여 자료의 내용을 2020년 업체별 서비스 평가에 반영하고 추천받은 친절기사 중 76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서비스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도 작성 할 수 있도록 해 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경 추첨을 통해 노트북 1명, 교통카드 5만원 충전권 10명 등 경품을 지급하고 커피나 아이스크림 교환 쿠폰 등 즉석경품은 참여 즉시 랜덤으로 지급한다.
추첨경품 : 노트북 1명, 교통카드 5만원 충전권 10명 즉석경품 :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토스트 등 1,250명지난해 대구시는 시내버스 친절기사로 113,073건을 추천받았으며 경품을 목적으로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여러 번 응답한 경우나 특정기사 또는 특정회사의 기사나 차량을 여러 번 응답한 추천 건수 등 10,536건을 부정응답으로 분류해 친절기사 선정자료에서 제외했다.
지난해 친절도가 가장 높은 노선은 급행1번이며 다음으로 706번, 527번, 937번, 655번 순으로 나타났다.
친절기사 선정 인원이 많은 회사는 세진교통, 경북교통, 우진교통, 우주교통 순이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시사회서비원과 함께 ‘2020년 교통복지사업’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11일 대구시·DGB유페이·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해 교통카드 장기미사용충전선수금을 대구시사회서비스원으로 지정기탁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2020년 교통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게 추첨을 통해 교통비를 지원하는 ‘대중교통 이용시민 교통카드 지원 이벤트’와 대구시민의 교통복지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받고자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친절기사를 추천하는 행사는 궁극적으로 시내버스의 대시민 서비스 향상이 목적이다 ‘대구시내버스는 친절하다’라는 칭찬이 쏟아지도록 대구시에서도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도 계속 잘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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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아이들부터 끌어안은 대구
코로나19, 아이들부터 끌어안은 대구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은 대구 이야기를 아십니까” 지난 2월 지역 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 대구시는 혹시라도 아이들의 돌봄에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구상을 만들었다.
부모나 보호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경우 음성의 자녀들을 돌보아줄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지역 내 첫 확진자 발생 12일 만에 대구시는 전국 최초 아동 임시생활시설을 마련해 3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설은 자녀가 음성임을 확인한 순간부터 돌봄교사와 함께 코호트 격리보호가 시작되는 시스템으로 다른 돌봄 관련 사업들이 일시 중단되는 상황과 대비된다.
사례로 21개월 된 한 영아는 보호자인 할머니와 아버지가 동시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돌봄을 받을 수 없어 애를 태우던 중 때마침 임시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용기있는 돌봄교사의 헌신적인 돌봄으로 아이는 밝고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며 한달 정도를 보낸 후 회복된 보호자와 함께 4월 3일 가정으로 돌아갔다.
또한 대구시는 첫 확진 환자 발생 이후 지역아동센터 운영중단에 따른 급식 공백방지를 위해 2월 19일 아동급식카드 한시적 발급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보건복지부에서는 이를 전국 매뉴얼로 확대했다.
대구시의 발빠른 판단과 대응력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된 사례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구시는 어떤 상황이든 단 한명의 아이라도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적 돌봄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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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다시 뛰자 대구여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린이집과 청소년시설 등 여성을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특화된 분야를 발굴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사업은 대구형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대구시에서는 어린이집, 청소년 이용시설 등 여성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해 생활방역 및 업무지원 1,973명, 공공기관 업무지원 27명 등 총 2,000명을 선발해 1,331개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여성희망일자리의 주요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방역 및 업무가중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어린이집과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수련원 등의 아동·청소년 시설에 여성인력을 배치해 시설의 생활방역 업무와 행정업무 지원을 통해 시설 관계자의 가중된 업무부담 해소와 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생활을 도와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내 여성취업전문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구시, 구·군이 상호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새일센터에서는 참여자 모집을 주관하고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참여자 선발 및 근무기관 배치를 공동으로 담당한다.
새일센터에서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각 센터별로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7월 29일까지 선발절차를 진행한다.
선발결과 발표 등 최종 선발절차를 마무리하면 근무기관별로 여성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8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5개월 정도 어린이집과 청소년시설 등 배치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발기준은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여성과 코로나19 확산 이후 휴업 또는 무급휴직 중인 자의 배우자도 포함되고 영·유아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특성을 반영해 보육, 교육, 청소년,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 및 근무경력과 청년일자리를 위한 청년에 대한 기준도 포함하는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감안해 세부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참여자는 4대보험이 적용되고 사업별 근로시간과 근로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시급 8,590원 기준으로 주 15~40시간을 근무하게 되면, 매월 67~18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여성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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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형 일자리모델 발굴에 적극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1일 오후 4시 30분, 대구시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대구형 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기계부품 기반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및 고용위기 극복과 신규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발굴에 적극 나선다.
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은 지역에 대한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와 기업, 근로자, 주민 등 경제주체들 간에 근로여건과 투자계획,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합의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및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과 함께 지역의 투자촉진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난해 추진한 상생형일자리 첫 사례인 이래AMS에 이어 제2, 제3의 대구형 일자리 모델 발굴과 확산을 뒷받침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추진위원으로는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노동단체, 지역 중견 자동차부품업계, 대구상공회의소 및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사회연대노동포럼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15명의 노사민정 관계관들이 참여한다.
주요역할은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 발굴의 실무적 컨트롤타워로서 참여대상 기업 발굴 및 지원방안 연구, 토론회 등을 통한 새로운 모델 발굴,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부지정 신청을 통해 재정·세제·금융·인프라 등 정부의 패키지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신속한 투자 및 고용촉진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정부에서는 광주형 일자리 타결을 계기로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지난해 2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 1월에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개정하는 등 상생형 일자리사업의 지원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대구시에서는 이러한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 발굴 및 확산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사상생 및 유관기관 등과 연계 협업을 통해 대상기업을 적극 발굴 및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6월 27일 이래AMS 미래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해당기업은 금융권으로부터 2,258억원을 지원받아 경영안정과 함께 근로자 4만3천여명의 고용위기 해소, 상생기금 조성 및 매출 증가로 1,200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했다.
도 노사합의에 따라 원·하청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추진키로 하는 등 상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이번 대구형 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이래AMS 사례에 이은 제2의 제3의 상생형 일자리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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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만 보고 가겠다”홍의락 경제부시장 취임
“대구 경제만 보고 가겠다!”홍의락 경제부시장 취임
[충청뉴스큐] 홍의락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면 집합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 경제와 산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취임 당일인 7월 1일 아침 시청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오전에는 시청 부서별 사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호흡을 함께 맞춰갈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코로나19 경제방역 추진상황과 경제·산업분야 주요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현안을 점검한다.
둘째 날부터는 시의회를 방문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시정을 세밀히 챙기는 것으로 취임 초기 일정을 소화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을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경제가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부처와 국회의 적극적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권영진호의 혁신비전을 완수하는데 온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정파를 초월해 중앙과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고 대구 경제를 대한민국의 정상으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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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전면 개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은 7월 1일부터 산책로를 포함한 잔디광장을 전면 개방한다.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전면 개방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로 20,860㎡의 잔디광장에 10m 간격의 바람개비 표지를 설치하고 반경 4m 내 1개의 개인 돗자리를 펼수 있게 했다.
또 마스크 착용과 개인 2m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 지침을 전광판과 현수막을 통해 홍보한다.
아울러 잔디광장 내 음식물 섭취 및 반입 자제를 지속적으로 계도하고 음악이 흐르는 힐링공간으로 마련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선호 대구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안전한 야외 무더위 쉼터와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개방 준비를 했다”며 “시민들께서는 이용 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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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하우스콘서트 시리즈’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음악을 통해 도시 활력을 되찾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의 공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하우스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매년 개최되던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글로벌포럼’이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의 직접참여가 어려워짐에 따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하우스콘서트 시리즈로 대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 시리즈에는 클라식은 물론 인디음악을 포함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지역 음악예술 공연자들이 참여한다.
공연은 7월 1일부터 격주 수요일에 개최되며 특히 7월은 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기념하는 공연무대로 꾸며진다.
1회차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기념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2회차로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기념 국채보상공원에서 3회차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정기념 도동서원에서 개최된다.
이후 대구시 일원 주요 소공연장 무대에서 100여명의 지역 음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이어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고 방역 지침에 따라 사전예약을 받아 관객을 제한할 예정이다.
김충한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내 대부분의 공연활동이 연기되면서 지역 문화예술계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높이는 한편 침체된 도시에 음악으로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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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도 도시가스 공급비용 동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비용 동결을 골자로 한 조정안을 지역경제협의회에서 심의·의결했다.
도시가스 요금은 한국가스공사의 도매요금에 지역별 도시가스사업자의 소매 공급비용을 합산해 최종 결정되며 매년 1회 조정 후 7월 1일까지 확정 및 적용토록 규정하고 있다.
대구시는 매년 1회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을 조정하고 있으며 요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경제기획연구원에서 검토한 공급비용 산정결과를 토대로 ‘대구시 지역경제협의회’에서 최종 심의한 결과, 용도별 평균 소매공급비용을 전년도와 동일하게 의결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인건비 상승, 물량감소 등 비용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에너지복지와 연료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검침 활성화에도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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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대구3030기업’19개사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대동정공 등 19개 기업을 2020 ‘대구3030기업’으로 선정했다.
‘대구3030기업’은 지역에서 창업한 후 30년이 경과하고 근로인원이 30인 이상인 업체를 향토기업으로 예우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향토기업인에게는 자긍심을 부여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2018년까지 총 159개사를 선정해 왔다 올해는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해 서류심사, 적격여부 조회, 기업활동지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체가 14개사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그 외 건설업체 3개사, 운수업체 1개사, 숙박업체 1개사이다.
대구3030기업으로 선정되면,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 지원, 지방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11월 초 ‘2020년 대구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구시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의 지정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대구3030기업 지정서 수여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해 온 향토기업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