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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사업 성과공유회’를 오는 27일 대구시 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인 ‘보라그래TV’를 통해 개최한다.
예스매칭사업 성과공유회는 5개월간의 일경험 과정을 무사히 완료한 참여 청년과 청년사업장을 격려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청년사업장의 축하 마술공연, 청년에 경력증명서 수여, 청년사업장과 일경험청년 성과 공유,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및 고용장려금 지급 안내 등 행사가 진행된다.
예스매칭사업 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직종의 젊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가진 청년사업장을 발굴하고 구직 청년과 연결해, 청년사업장에는 우수 청년인력과 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본인의 적성을 확인하고 진로를 계획할 수 있는 5개월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사업장과 청년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19년 청년 80명에서 2020년 청년 100명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했으며 청년수당과의 연계로 일경험을 완료한 청년에게 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원을, 청년을 정식고용한 사업장에는 고용장려금 15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중소기업 신입직원 채용 시 동종업계 경력자를 우대하는 고용시장에서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일경험을 완료한 청년 96명에게 경력증명서도 수여한다.
2019년에는 50개 사 73명이 일경험을 완료했으며 그중 청년사업장 15개 사와 청년 17명이 정식고용 계약을 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에는 지난 3월 지역 사업장 119개소를 청년사업장으로 발굴·등록해 5월 100명의 청년이 근무를 희망한 69개소의 청년사업장과 매칭됐고 이 중 96명의 청년과 64개소의 청년사업장이 10월 말로 5개월간의 일경험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예스매칭사업에 참여한 청년사업장 ㈜파코웨어의 이인규 대표는 “인력난을 겪고 있던 차에 예스매칭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더 많은 청년과 청년사업장들이 예스매칭사업에 참여해 지원 혜택을 받아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피에서 일경험 중인 김혜진씨는 “프리랜서로서 개인적으로 업무만 하며 지내다 예스매칭에 참여하게 되어 처음으로 구직활동도 하고 조직 생활도 하게 됐다. 예스매칭은 사회진입을 위한 발판이 되어 줬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가 더욱 침체되고 타 연령층에 비해 청년 고용충격이 큰 상황에서 예스매칭사업이 인건비 지원과 함께 청년수당 지급 등으로 지역의 청년사업장과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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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뉴딜 성공의 조건은?, 백가쟁명식 토론
대구형 뉴딜 성공의 조건은?, 백가쟁명식 토론
[충청뉴스큐] 2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구시청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형 뉴딜’ 추진 방향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대구사회연구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구시가 함께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의 민·관·학·연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백가쟁명식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한국판 뉴딜과 지역의 대응-대구형 뉴딜, 성공의 조건은”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총론격인 ‘지역혁신을 위한 자치분권과 지역뉴딜’에 이어 ‘휴먼 뉴딜과 지역의 대응’, ‘그린뉴딜과 지역의 대응’, ‘디지털 뉴딜과 지역의 대응’ 순으로 진행됐다.
정순기 경북대학교 IT대학 교수는 대구형 디지털 뉴딜정책을 주장하며 D, N, A 생태계를 강화하고 교육 인프라를 디지털로 전환하며 비대면 산업을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세부 방안으로 대구시의 데이터 전주기 생태계 강화와 데이터 컨터롤 타워 마련, 대구전산업의 5G, AI 융합 확산, 초중고의 디지털 기반교육 인프라 조성, 대학과 직업훈련기관의 온라인 교육 강화, 스마트 의료 및 돌봄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재천 계명대 미래형자동차산업 혁신대학사업단장은 고장 예지 및 안전 빅데이터 센터 구축를 제안하며 데이터 분석 및 활용과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개방형 플랫폼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 단장은 “고장 예지 및 안전 데이터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지자체와 기업 등의 데이터 분석수요자로부터 빅데이터 분석 솔류션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고 헬스케어, 교육, 통신, 은행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센터장은 대구의 현재와 미래가 반영된 뉴딜정책으로 산업 뉴딜과 공간 뉴딜을 주장했다.
김 센터장은 “ICT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5대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전통산업 구조고도화 정책에 디지털 융복합이 절실하다”며 “축적된 대구자산을 활용한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역주도형 뉴딜을 견인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는 “전환의 시대에 새로운 삶의 방식과 새로운 생산소비방식이 요구되고 있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소통구조와 정치제도가 바뀌어야 한다”며 지역 뉴딜 정책에 맞춰 사회적 영역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마을 자치를 제안하고 읍·면·동 자치단체화를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주장했다.
읍·면·동이 새로운 전환을 준비하는 단위이자, 에너지와 주체가 있는 장소이므로 지역 뉴딜의 기초단위로서 읍·면·동을 주목했다고 역설했다.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지자체의 뉴딜 대응을 보면, 우후죽순격으로 기존 숙원사업이나 민원을 뉴딜로 포장하거나 기존 경제정책의 재탕일 가능성이 높고 뉴딜이 새로운 사회적 협약인데도 성격상 경제와 성장에 종속되어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은 사무처장은 전국민고용보험 도입, 비상경제회의 비상사회경제회의로의 확대개편 등을 주장하며 노동위기에 대한 심도깊은 고민과 사회안전망의 강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임경희 전 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의 뉴딜 정책에 성인지성이 결여된 일자리 창출사업이자, 사회안전망이 촘촘하게 고려하지 않은 백화점식 계획”이라며 “중간평가를 통해 계획을 수정하거나 정책 소비자인 지역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편해 뉴딜정책이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정균 대구북구미술협회장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서 인간의 감성과 자연의 신비를 찾을 수 없고 문화예술의 논의가 부재하다고 비판하고 “지역의 자산과 공간을 최대한 발굴 활용해 지역민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뉴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재훈 대구사회연구소 소장은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단순한 사업에 관한 사고를 뛰어넘는 사회경제적 재균형, 재구조전략을 온 사회가 힘을 모아 마련해야 하는 시기”며 “이번 정책 토론회에 이어 새로운 탐색과 모색 그리고 사회적 관심과 토론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토론회로 민·관·학·연이 함께 참여해 대구형 뉴딜을 완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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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첫 번째 성과발표회 뮤지컬 배우과정 ‘워크숍 공연’ 개최
제6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첫 번째 성과발표회 뮤지컬 배우과정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6기를 맞이하고 있는 ‘DIMF 뮤지컬아카데미’가 첫 번째 성과발표회인 뮤지컬 배우과정 ‘워크숍 공연’을 오는 29일 오후 7시 꿈꾸는씨어터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과 함께 ‘창작자’와 ‘뮤지컬 배우’ 과정을 운영 중이며 뮤지컬 분야로 본격적인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과 이미 프로무대에 데뷔했지만 체계적인 재교육을 받기 원하는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매년 뮤지컬 배우 데뷔, 공모전 수상, 관련학과 진학까지 꾸준한 성과를 내며 지역 뮤지컬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특히 이번 제14회 DIMF 특별공연인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뮤지컬 ‘기적소리’에 장민석, 김태윤, 김동민 수료생이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제6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뮤지컬 배우과정 ‘워크숍 공연’은 지난 6개월 간의 교육 과정을 중간 점검하고 실전 무대 경험을 익히는 자리로써 그간 파편적으로 경험하고 훈련해왔던 ‘뮤지컬’이란 장르를 종합 예술로써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진정한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를 직접적으로 배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조광화 연출이 이끌고 있는 뮤지컬 배우과정 A반은 뮤지컬 ‘판타스틱스’를 40분 내외로 축약 및 편집한 무대를 선보인다.
열여덟 소녀 루이자와 순박한 스무 살 청년 마트는 서로 사랑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
하지만 부모님은 두 사람을 맺어 주기 위해 방해하는 척 연기를 했고 엘가로라는 사랑의 도우미를 섭외해 ‘루이자 납치사건’까지 벌이는 이야기를 한층 코믹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재성 연출이 이끌고 있는 뮤지컬 배우과정 B반은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뮤지컬 ‘코러스라인’, ‘시카고’, ‘아이러브유’, ‘틱틱붐’과 같은 명곡의 일부분을 교육생들의 안무와 노래로 채울 예정이며 다양한 작품을 함께 공부하고 준비하면서 쌓아왔던 뮤지컬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한껏 선보인다.
이번 무대를 통해 교육생들은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서는 법, 극을 이끌어 가는 방법, 캐릭터의 이해, 연기의 호흡을 주고받는 법 등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쌓게 되며 학생 연출, 음악감독 등의 역할도 맡아 하나의 공연을 만들어가는 프로세스를 체감할 수 있다.
특히 제14회 DIMF 기간 중에 진행되는 뮤지컬 배우과정 ‘워크숍 공연’은 공간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DIMF’ 공식 유튜브 채널과 ‘DIMF뮤지컬아카데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온·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한 강의를 다방면으로 이어 나가고자 했으나 진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하면서도 춤추고 노래하면서 결코 훈련을 쉬지 않았던 열정을 보여준 교육생들에게 이렇게 무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며 “아직은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더욱 발전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본 공연에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며 제6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에 대한 성원을 당부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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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14회 한국무용의 밤 ‘별신別神’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제14회 한국무용의 밤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은 제14회 한국무용의 밤 ‘별신別神’을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계명대학교 장유경 교수를 객원안무로 초빙하다.
이번 ‘한국무용의 밤’ 공연은 객원안무 장유경 교수를 초빙해 연출과 안무가 이뤄졌다.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장유경은 우리 춤의 전통과 대중적인 감성, 정제된 감각을 통한 종합 예술적 작업을 펼치며 한국 창작 춤의 현대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안무가이자 무용가이다.
93년 대구무용제 대상, 94년 서울무용제 연기상, 12년 대구문화상 수상 등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대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춤을 전승하고 한국 창작 춤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는 인물이다.
코로나 시대, 안부를 묻다.
한국무용의 밤 ‘별신’은 코로나 시대,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는 데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1장. 안부’, ‘2장. 문굿’, ‘3장. 별신’, ‘4장. 꽃노래’, ‘5장. 그리고 내일’의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걱정과 염려에서 다독임과 위로 그리고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는 여정을 가장 한국적인, 그리고 또 가장 대구적인 노래와 음악, 춤과 의상, 무대와 조명으로 연출해 낸다.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공동의 제, ‘별신굿’을 무대로 가져오다.
이번 공연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코로나로 인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단절과 우울을 해소하기 위해 ‘달구벌 별신굿’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위한 공동의 제 ‘동해안 별신굿’의 원형에 창작과 재구성이 더해진 작품이다.
‘동해안 별신굿’이 지닌 독특한 장단과 세련되고 풍부한 내용, 그 무악과 무가에 지역 특유의 가락을 더해 춤에 얹는다.
이렇게 무대에서 제를 올리고 놀이를 놀며 풍어와 안전을 빌듯이 인류의 희망적인 내일을 그린다.
대구시립국악단의 라이브 연주는 춤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준다.
‘한국무용의 밤’ 공연에서는 대구시립국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가 라이브로 어우러진다는 특장점도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양성필 대구시립국악단 악장이 음악지휘를 맡아 지역의 색채가 묻어나는 무용음악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지역 최고의 국악단이 연주하는 음악과 함께 공연의 감동과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연출과 안무를 맡은 장유경 객원안무가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두려움과 고립, 단절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공연예술로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그리고 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한국적이고도 대구적인 퍼포먼스로 ‘달구벌 별신굿’을 구상했다. 가능한 많은 시민들에게 이번 공연으로써 따뜻한 안부를 건네고 싶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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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재난발생 대비 다중이용시설 수어안내 교육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22일 다중이용시설의 유해·위험요소 및 긴급 재난발생 상황에 대비한 수어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대구시 곳곳에서 두류수영장 등 공공체육시설과 지하상가, 콘서트하우스, 명복공원 등 다양한 성격의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어 안내 교육은 이러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 됐다.
대구농아인협회와 함께 실시한 교육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수어사용 시 주의사항 및 에티켓, 재난 상황별 수어를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공단 재난 관리팀은 앞으로 정기적인 수어 안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재난발생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 위해요소 개선으로 공공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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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온라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발표
대구시설공단, 온라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발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23일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대구와 대구시설공단의 모습’을 주제로 개최한 제3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심사 결과 총 4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비대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유치부,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에서 총 24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작품의 창의성 주제적합성 표현성 대중성을 2차에 걸쳐 심사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8절 도화지에 직접 그린 완성본을 사진을 찍거나 스캔해 이메일로 접수해 참가했다.
대상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 과일 장사를 하시는 할머니를 응원하는 주제로 그림을 그린 ‘힘들 때일수록 모두 힘내세요’가 수상했으며 ‘코로나19 STOP’, ‘코로나야 물러나라’, ‘함께하니 든든해요’가 각 부문별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공원 등에 전시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을 응원하고 경각심을 환기시키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코로나19 극복의지를 다지고 어린이들이 희망과 창의력을 펼치는 작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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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지역 청소년을 위한 4차산업 드론교육 지원
대구환경공단, 지역 청소년을 위한 4차산업 드론교육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23일 대구은행, ㈜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 황금중학교, 경상공업고등학교와 함께 지역 청소년 양성 프로그램인‘4차 산업 드론교육’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본 행사는 10월 23일 대구환경공단에서 진행된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2달여간 지역기업인 대구은행과 ㈜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 황금중학교, 경상공업고등학교가 공동 협력해 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의 하나인 드론교육 및 국가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공단은 코로나19로 단체 이용이 중단된 실외 체육시설인 북부사업소 축구장을 드론교육 장소로 제공하고 지역기업인 대구은행은 황금중학교, 경상공업고등학교에 교육기금 600만원을 기부하는 한편 ㈜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에서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드론교육을 진행한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모든 교육이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되고 수혜 청소년 전원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지역 일꾼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단은 친환경 뉴딜 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육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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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대명유수지 탐방 시민을 위한 임시주차장 개방
대구환경공단, 대명유수지 탐방 시민을 위한 임시주차장 개방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오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5주간 매주 토·일요일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대명유수지 억새 숲길을 찾았을 때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임시 주차장을 개방하고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하기로 했다.
공단은 최근 대명유수지를 찾는 시민들이 겪고 있는 주차 및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100여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개방하고 임산부, 노약자, 어린이들을 위한 소형 셔틀버스를 배치한다.
또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탐방을 위해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주차요원 등을 지원한다.
개방 5주간 매주 토·일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대구 시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하니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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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소비자 캠프 강사 및 지도자 양성교육 개최
대구시, 어린이소비자 캠프 강사 및 지도자 양성교육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과 함께 11월 경 진행할 지역 어린이 대상 소비역량강화교육에 앞서 어린이소비자캠프 강사 및 지도자 양성교육을 23일 대구경실련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미래경제의 주역이자 소비의 주체가 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매년 ‘어린이 소비자캠프’를 실시해 지역의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다수의 어린이들을 한자리에 모아 교육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이에 제12회 소비자캠프는 어린이들을 일선에서 직접 지도·교육·관리하는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마을공동체 교육나눔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직접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으로 대구시는 이를 위해 23일 어린이소비자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양성교육에서는 스마트 어린이 소비생활, 효과적인 강의기법과 레크리에이션 활용, 아이들과 소통하는 SNS활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교육 수료자는 11 ~ 12월 경 소속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현명한 소비생활과 용돈관리 교육, 녹색소비생활을 위한 에코제품 만들기 체험, 경제퍼즐 풀기 등의 소비자캠프를 진행하게 된다.
정승원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팬데믹 상황에 따라 어린이들과 밀접하게 교류하는 지역아동센터 교사들을 캠프 강사로 양성한 후 소수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비자캠프를 진행하게 됐다. 이로 인해 교육지도자와 어린이들을 동시에 교육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소비자의 올바른 소비생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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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 우리 함께 해요
대구광역시청
[19-20201023135001.jpg][충청뉴스큐] 23일 대구시 전 직원은 독도 사랑 티셔츠입고 출근하기 운동을 전개하며 독도 사랑 및 영토 수호 의지를 다졌다.
대구시 직원들은 2008년부터 ‘독도 사랑 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운동’에 동참하며 우리땅 독도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독도사랑운동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써, 올해는 독도 주권 12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일본이 교과서 왜곡 등 독도에 대한 잘못된 주장을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에 동참해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