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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 지역산업 살리기 앞장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 지역산업 살리기 앞장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하이브리드 박람회로 계획을 변경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이 오는 29일 개막을 앞두고 준비상황을 공개했다.
대구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를 코로나19 상황의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기업 지원에 올인한 행사로 진행해 일반시민의 관람은 제한하고 기업관계자와 바이어 위주의 전시회로 운영한다.
[전시회]
비대면 시대, 기업의 영업 활동이 위축되고 해외 판로 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전시회는 지역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만 운영된다.
50여 개의 지역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전시 부스 설치를 지원하고 기업은 개별부스에서 제품 홍보와 함께 현장을 찾는 국내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국내 바이어는 현대, 기아, GM 등 자동차 제조사와 주요 1차 밴더를 중심으로 초청하고 포럼 연사 등 전문가 그룹의 현장 방문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해외 바이어 상담을 위해 온라인 상담장을 별도로 마련해 화상상담회를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는 일본, 중국, 북미 등에서 참가할 예정이며 시차 등 현지 여건을 고려해 엑스포 기간 외에도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
특히 중국바이어의 경우 보다 밀도 있는 상담이 되도록 중국현지에 상담장을 꾸려 엑스포 상담장과 실시간 연결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외 바이어 5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포럼]
포럼은 국내 연사를 위한 스튜디오를 엑스코와 서울에 마련하고 현장에서 강연이 가능하도록 준비했으며 해외연사의 강연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또는 녹화영상으로 진행한다.
다만, 스튜디오는 연사와 관계자들만 출입가능하며 포럼 참관객들은 온라인으로 강연을 청취하게 된다.
포럼 등록 및 참관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일반강연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은 29일 오전, 전홍범 KT 부사장과 네다 시비에 엔비디아의 수석엔지니어의 온라인 강연, 엑스코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강건용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의 강연이 계획되어 있다.
30일 아침에는 에레즈 다간 모빌아이 부사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일반강연은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한국지능시스템학회, 한국통신학회가 참여해 세션을 운영하고 엔비디아, 인피니온, AVL이 글로벌기업들도 세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와 협력하고 있는 중국과 영국에서도 국가세션을 운영한다.
[기타행사]
29일 대구 엑스코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한국자동차공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올해부터 엑스포 포럼의 주최기관으로 참여하게 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이날 대구시와의 협약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과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한다.
지역청년들을 위한 자동차행사도 연이어 개최된다.
먼저 30일에 열리는 ‘2020 모형전기자율차경진대회’에는 지난 9월에 선발된 지역 청년 10개팀이 준비하고 있다.
이 대회는 제공된 모형자동차에 디자인을 입히고 주어진 미션에 따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실제 주행을 겨루는 행사다.
이날 최종 대회에서 3개의 우수팀을 뽑아 시상할 예정이다.
이어서 31일에는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에서 주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가 엑스코에서 열린다.
자동차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 6팀을 사전 선발해 지난 3개월에 걸쳐 사전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해 왔으며 행사 당일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시상한다.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이날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 등록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대구시에서 후원하는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31일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 대회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R&D 성과 확산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 자율주행 분야의 역량있는 우수 인재 발굴·육성 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 대학 15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평가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을 초청하지는 못하지만 어려운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행사로 준비했다”며 “참가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국내외에 제품과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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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자체장상 수상
권영진 대구시장,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자체장상 수상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이 22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제55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여성일자리 창출과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올해 55회째 개최된 전국여성대회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성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여성의 권익과 지위 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대구시장이 수상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경제방역을 통한 경제회복 노력과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여성들에게 전국 최초로 ‘대구형 여성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여성에게 적합하고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그동안 대구시는 소관 위원회 여성위원 참여율 90% 이상 확대와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비대면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공공기관 경영평가지표에 성인지·성평등 정책 이행율 반영 등 성인지적 관점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으로 대구시 성평등 지수가 2018년부터 2년 연속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전국 최초로 민·관·학·연의 협업을 통한 여성안전캠퍼스사업을 추진해 대학가 안심보안관, 캠퍼스 안전지킴이 등을 위촉하고 캠퍼스 야간순찰,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대학가 원룸촌 여성 1인 가구 안전환경 조성, 디지털성범죄 대응매뉴얼 제작·배포 등의 활동으로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국무총리 표창이 확정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대구시민들이 잘 견뎌주고 슬기롭게 이겨냈음을 인정해주는 상이라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환경조성을 통해여성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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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행락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
대구소방, 행락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지난 20일 팔공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등산객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구소방항공대, 119특수구조대, 동부소방서 119구조대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지상 구조대와의 협력 강화와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먼저 훈련 브리핑을 통해 소방헬기 특성과 안전에 관한 주의사항을 교육받고 팔공산 일원에서 헬기 레펠, 환자 응급처치 및 구조, 병원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실제 훈련은 팔공산 서봉 인근에서 실종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소방헬기와 소방드론을 활용한 공중수색, 지상구조대원 동시 수색, 신속한 응급처치, 소방헬기 인양, 병원 이송 등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구조대 간 협력과 산악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소방드론, GPS를 활용한 조난자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고 산악에서의 장비 가동성 점검 및 기능 숙달 훈련으로 산악사고의 특수성에 대비했다.
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산악사고 30.3%가 가을철에 발생하며 일반 조난과 실족 추락이 65.6%를 차지하는 등 등산 준비 소홀과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많다”며 “등산로와 온도 변화 등을 감안해 산행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고 혹시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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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재단,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위해 의료비 전달
윤성재단,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위해 의료비 전달
[충청뉴스큐] 대구 지역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법인 윤성재단의 후원금 전달식이 지난 20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상윤 대구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성주 윤성재단 대표이사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관계로 윤성재단에서는 김낙우 이사와 김성애 실장이 대신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후원금 6천만원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구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고 못하고 있는 지역 내 62명의 아동을 위한 의료비로 전달된다.
김성주 윤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메일을 통해 “지난해 10월, 시설 생활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대구시 담당 국장에게 2020년 사업계획에 관해 자문을 구하니, 경제적 사정으로 제때 병원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많다고 해 재단 이사회 의결로 올해 의료비 지원을 결정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재단의 작은 기부가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후원금 전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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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0 대구청년알바응원가게’3개소 선정
대구시,‘2020 대구청년알바응원가게’3개소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청년유니온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2020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로 선정된 3개 사업장을 방문해 명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는 ‘대구청년 알바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노동법규를 잘 지키고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의 권리와 인격을 존중해주고 의무를 이행하며 상생하는 사업장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진행된 공모에 18개 사업장이 접수했으며 사실조사를 거쳐 대구지방노동고용청·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경북지회·대구청년유니온·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 기획단·잡코리아×알바몬 대구지사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맥도날드 대구침산DT점, 카페손수, 우렁이밥상협동조합을 ‘2020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에는 임금, 근로시간, 근로계약서 작성, 4대보험 가입 여부 등의 정량적 기준과 아르바이트 청년과 사업주의 상생·미담 사례 등의 정성적 요소도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맥도날드 대구침산DT점’은 아르바이트 직원이 실수해도 다그치지 않고 일하다가 물건이 파손되어도 책임을 묻기보다는 다치지 않았는지 걱정해주는 등 직원들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도록 배려했으며 ‘카페 손수’는 아르바이트생이 서툴고 실수가 많더라도 화내지 않고 매번 처음처럼 가르쳐주고 여분의 빵도 챙겨주며 직원을 가족처럼 대하는 사업장이다.
또한, ‘우렁이밥상협동조합’은 업무를 가르쳐 줄 때 자상하게 알려주고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적극 지지해 아르바이트 청년이 성장하며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 등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이번 공모 시 접수된 미담사례를 보면, 청년들은 식사·교통비 지원, 실수해도 다그치지 않기, 존댓말 쓰기, 명절·경조사 챙겨주기, 힘든지 묻거나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 자주 대화하기 등에 대해 사업주에게 고마움을 느낀 것으로 나타나 아르바이트 청년들이 일터에서 사업주에게 바라는 것은 작은 존중과 배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구시는 선정된 사업장에는 명패를 전달해 사업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구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과 대구청년커뮤니티 포털 ‘젊프’, 사회관계망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로 사업장 매출 확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청년알바 응원가게를 더 많이 발굴해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일하는 청년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근로문화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 모두 힘든 시기지만 서로 협력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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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수성알파시티에서 개최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수성알파시티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에서 후원하는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이달 31일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격년제로 개최해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인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R&D 성과 확산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활용, 자율주행 분야의 역량있는 우수 인재 발굴·육성 등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5G 통신을 활용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대학 15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의 노력한 결과를 평가받게 된다.
평가는 수성알파시티 내 도로의 각 팀별 출발지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동시에 출발, 중간에 손님을 태우고 정해진 목적지로의 이동 및 도착 과정을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평가 결과 1등 팀에게는 국무총리상을, 2등 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3등 팀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 4/5등 팀에게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개·폐막식은 개최하지 않으며 대회 당일 오후 1시 반경 산업통상자원부와 권영진 대구시장의 축하 영상메시지를 시작으로 대회 경과, 참가팀 소개, 대회 최종 점검 등 행사 진행 후 오후 2시경 본선 경기를 치룬다.
시상식은 오후 4시경에 있을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지만 참가자와 관계자 등이 대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주무대를 수성알파시티 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광장에 설치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율주행차 전시, 문화행사, 푸드존 운영 등의 부대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날 경진대회가 열리는 수성알파시티 내 도로는 대회 당일인 3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도로통제로 인해 좀 불편하시더라도 미래 인재들이 만든 자율주행 자동차가 수성알파시티 도로에서 마음껏 주행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응원하고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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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영화 관람 등 안전하고 저렴하게 문화 생활 즐기세요~
공연, 전시, 영화 관람 등 안전하고 저렴하게 문화 생활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8월 15일부터 잠정 중단됐던 8대 소비할인권 가운데 공연, 영화, 전시, 체육 등 4개 분야가 오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돼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대구 지역 문화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코로나19로 연기됐다가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이미 매진된 공연 등을 제외하고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등 5개 공연에 소비할인권이 적용, 10월 25일 온라인 예매 시부터 1인당 8천원이 할인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기획공연도 할인이 적용된다.
10월 30일과 31일에 열리는 ‘렉처오페라_세비야의 이발사’가 첫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지방 최대의 소공연장 집적지인 대구 남구 대명공연거리에서는 대구힐링공연예술제가 지난 8월부터 열리고 있는데, 소비할인권이 적용되는 공연은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버스정류장’, ‘두평반’ 두 공연으로 역시 1인당 8천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힐링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지역의 사립박물관 4곳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수성구 소재 ‘박물관 수’에서 열리고 있는 ‘소장 자수 전시회’, 동구 ‘자연염색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자연섬유와 사진예술과의 어울림’ 등으로 온라인 예매처 ‘문화N티켓’ 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입장료의 4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대구미술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밖에 ‘푸릇푸릇뮤지엄’, ‘매그넘 인 파리’도 예매사이트 이용 시 1천원 ~ 3천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실내체육시설은 카드사별 정해진 기간 내 누적 8만원 이상 사용 시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정부의 사업 내용이 확정되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 행사 관람을 위한 이번 할인 혜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계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코로나 우울증도 줄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할인 혜택을 받고 문화 향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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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 관련 원인 조사 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동구 70대가 지난 20일 12시경 집 인근 의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오후 1시 30분경 병원 응급실 방문 후 21일 00시 5분에 사망했다.
70대는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2015년부터 매년 해당 의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했고 이상반응은 없었다.
동구보건소는 환자가 사망한 의료기관에서 해당 사실을 통보 받은 즉시 질병관리청에 보고를 했으며 대구시에서는 예방접종을 실시한 의원 및 사망한 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 이상반응 관련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해당 의원에서 20일에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한 대상자 97명의 명단을 확보해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58명 중 국소통증 등 경미한 증상 외에 특이한 이상반응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같은 날 20일 대구에서는 독감 예방접종 후 2건의 경미한 이상반응 신고가 있었으나 현재 회복된 상태이다.
사망한 70대가 접종한 백신은 질병관리청이 어르신 무료접종으로 공급한 ㈜엘지화학 ‘플루플러스테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이며 유통경로에서 상온 노출이 의심된 제품이 아니고 백색 입자가 검출된 제품도 아니다.
사망과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는 시 역학조사 자료를 토대로 질병관리청에서 피해조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판정하게 될 것이다.
향후 대구시는 동일 번호의 백신 접종자의 이상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며 안전한 예방접종에 대한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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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GO 운동’대구를 넘어 전국으로
「마스크 쓰GO 운동」대구를 넘어 전국으로!
[충청뉴스큐] 20일 중앙재난대책본부는 대구시에서 전개하고 있는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할 땐 마스크 쓰GO” 슬로건을 대국민 재난안전 안내문자로 발송했다.
대구는 지난 2월 말 신천지발 코로나19 환자가 지역 내 폭증하면서 ‘코로나의 도시’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기도 했다.
그러나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가 쏟아졌음에도, 대구만큼은 한동안 ‘예외’였다.
지난 7월 3일 1명의 확진자를 마지막으로 8월 15일 0시까지, 43일간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0명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43일간 0명’의 비결은 첫째도 마스크, 둘째도 마스크에 있다.
확진자 0명 행진이 43일간 이어진 배경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고집스럽게 추진한 대구시의 확고한 의지와 함께 대구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어우러진 결과다.
그동안 대구시의 마스크 쓰GO 운동의 추진 과정을 살펴보면, 지난 4월 코로나19 위기의 장기화를 대비하기 위해 각계각층 시민대표 200여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정부의 개인 방역 5대 기본수칙에 포함되지 않은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대구시 7대 기본생활수칙’에 포함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5월 5일에는 모든 시민들에게 마스크 쓰기 생활화를 강력히 권고하면서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다중이 이용하는 교통수단과 공공시설 이용 시 마스크 쓰기 의무화를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5월 26일 중앙재난대책본부의 지침을 통해 전국 시도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8월 23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대구 전역에 적용하는 행정명령과 음식점 등 사업주에게 이용객이 음식 섭취 시 외에는 항시 마스크 착용을 하도록 고지하는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화를 시행했으며 9월 1일부터는 마스크 쓰기가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가장 효율적인 방역대책이라고 보고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할 땐 마스크 쓰고” 하자는 범시민 마스크 쓰GO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의 효과는 이미 여러 차례 사례에서 증명된 바 있다.
지난 7월 달서구 소재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학교에서 접촉한 325명 모두가 마스크 착용을 준수해 추가 감염자가 없었으며 8월 북구 소재 빌딩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27명 중 마스크를 상시 착용한 1명만이 감염을 피한 사례 등 마스크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다양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마스크는 나를 보호하고 남을 배려하는,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개인 무기이자 사회 무기다.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할 땐 마스크 쓰GO 운동이 범국민적 운동으로 전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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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청렴 릴레이 캠페인 개최
대구시설공단, 청렴 릴레이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 동안 두류수영장, 지하상가, 동대구역광장 등 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24개 사업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 청렴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대구시설공단이 단디한다”라는 주제로 각 사업장별 릴레이 형태로 진행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패행위 및 공익침해행위 신고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메시지와 함께 코로나19 방역용품 등 기념품도 함께 전달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대구시설공단이 될 것을 약속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소통하는 청렴, 발로 뛰는 청렴으로 활발한 청렴문화를 만들겠다”며 “공단 직원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들과 함께 청렴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토양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