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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0 제1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에게 창의성 개발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예술교육 사업인 ‘2020 제1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7월 6일부터 9월 25일까지, 3개월간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바리톤 이인철의 오페라&가곡, 드럼으로 배우는 리듬읽기, 한국무용, 가야금, 사물놀이, 해금, 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해금, 오카리나, 드럼 등 수업의 수준별 분반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일부 강좌는 악기를 무료로 대여해 수강생의 편의를 돕는다.
실용 강좌로 구분되는 기타와 오카리나는 직장인도 들을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수업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사물놀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통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예련관 일원에서 이뤄지며 강의실별 비말 감염예방 가림막 설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1일부터 개강전까지 선착순 모집 중에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방문 또는 전화,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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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수난사고 대비 공중·수상·수중 맞춤식 수난구조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8일 여름철 국지성 호우 등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상레포츠나 물놀이 중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합동 수난구조 훈련을 화원유원지 사문진교 일원에서 실시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2017년 86건, 2018년 92건, 2019년 126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7월에서 10월까지 발생 건수가 134건, 44%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이번 훈련은 119특수구조대, 소방항공대, 수중드론 운용업체, 달성군 시설관리공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수난사고를 대비해 드론을 활용한 공중수색, 수중음파탐지기와 수중드론을 활용한 수중수색 등 상황에 맞는 인명구조 기술 배양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람선의 기관 고장으로 인한 교각 충돌 상황을 가정해 실제 수난사고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수의 익수자를 공중과 수중에서 탐색하고 보트 등을 이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송호 119특수구조단장은 “폭우로 불어난 물로 인한 고립이나 휩쓸림 사고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인구증가로 수난사고가 해마다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난사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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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국도로공사와 서대구IC~새방골 연결램프 설치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18일 한국도로공사와 ‘서대구IC~새방골간 연결램프 설치’ 관련 업무 협약을 맺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대구IC~새방골 연결램프 설치사업은 상습 정체구간인 도시고속도로 서대구IC ~ 성서IC 구간의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도로폭:7.5m~10m, 연장:1.1km의 연결램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노선 : 서대구IC →신천대로 연결램프 → 새방로대구시는 2018년 도시고속도로 교통혼잡개선을 위한 대책수립 용역을 통해 본 사업을 계획하고 지난 해 5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연결허가를 받음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본 협약 체결로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부담, 소유권 및 유지관리, 사업추진에 따른 상호 협조사항 등에 대해 사전 협의함으로써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대구시는 2024년 말 개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1년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고속도로의 일평균 교통량이 9만 2천여 대에서 7만 5천여 대로 감소해 교통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B/C 분석 결과 2 이상으로 비용 대비 편익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램프도로 개통 시 현재 실시설계 중인 상리동~새방골 간 도로와의 연계로 통행 수요를 분산해 상습 정체 구간인 서대구IC와 신천대로의 교통혼잡 해소는 물론 상리동 일원의 개발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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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 서비스를 혁신하고 대구를 디자인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시민디자인단이 19일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대구시 ‘시민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인 시민과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 등이 함께 시민의 숨겨진 요구를 발견하고 함께 그 해결점을 찾는 과정을 통해 기존 정책설계 방식의 허점을 극복하고 실패 확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까지 행정안전부의 공모를 통해 추진하던 국민디자인단 사업비 지원이 중단돼 대구시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국민디자인단 사업으로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서비스디자이너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특별교부세 1억3천만원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시민디자인단 추진과제는 코로나19로 더 악화된 근로권익 구제를 위한 ‘청년알바돌봄사업’ 근대건축자산을 청년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 등으로 정책 수요자인 지역 청년들이 시민디자인단으로 참여한다.
19일 열린 발대식과 동시에 진행된 킥오프 회의에는 시민디자인단 19명이 참석해 역할을 분담하고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는 청년에 대한 숨겨진 다각적 요구를 수렴한 모델을 찾아 11월 최종 성과 발표를 목표로 7회에 걸쳐 워크숍 형태의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의 경험과 역량으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모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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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대구광역시119시민안전봉사단 연합회장 허정수 취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8일 소방본부 5층 강당에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 협력단체 회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대구광역시 119시민안전봉사단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은 제8대 이순화 회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9대 허정수 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우리 지역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19시민안전봉사단은 자율적인 화재예방관리 체제를 구축하고자 지난 2004년 창단해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 적발과 예방안전 홍보활동 등을 펼쳐왔으며 현재 35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취임식에서 허정수 신임 회장은 “앞으로 단원들과 한뜻으로 지역 봉사와 예방활동을 이어나가며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119시민안전봉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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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모의장소 앞산공원 첨운재
독립운동 모의(謀議)장소 앞산공원 첨운재!
[충청뉴스큐] 대구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는 앞산공원 달비골 내 독립운동 유적지인 ‘첨운재’ 홍보에 나섰다.
첨운재는 대구 상인동 출신으로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은 독립운동가 향산 윤상태의 별서로 동지들과 독립운동을 모의한 역사적인 장소이다.
향산 윤상태는 1915년 대구 남구 소재 사찰인 안일사에서 비밀결사단체인 조선국권회복단을 조직, 통령으로 추대된 인물로 그는 비밀결사 대동청년단 가입, 향산상회 운영, 파리장서운동 참여, 월배 덕산학교 설립, 대구교남학교 후원 등에 나섰고 ‘상해독립자금 전달’ 등으로 고문을 당한 뒤 1942년 사망했다.
이후 잊혀진 이곳은 윤상태의 손녀 윤이조 2018년作 ‘지나간 것은, 다 그립고 눈물겹다’라는 책으로 다시 알려졌으며 대구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기리는 의미로 첨운재 환경재정비를 실시하고 안내판을 제작·설치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대구의 독립운동 유적지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진우 대구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앞산공원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달비골 첨운재를 꼭 한번 방문해 보길 바란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 독립운동가의 활동이 널리 알려지고 그들의 애국정신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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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세대를 위한‘청년 진로탐색 언택트 라이브 특강’열려
글로벌 혁신 멘토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절벽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 세대 대구 청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 특강을 개최한다.
19일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URIOSITY PROJECT 주관으로 황성현 카카오 부사장을 특강자로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직무능력을 가진 글로벌 인재가 되자’는 주제로 4차산업 혁명시대와 코로나19 이후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이후에는 Q&A 시간과 함께 250여명의 참여 청년들이 10명의 글로벌 기업 멘토와 10개 그룹으로 나눠 글로벌 인재 분석과 기업정보, 개인 경험담을 영상과 채팅으로 나누며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대구시와 ㈜문화뱅크는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취업 기회를 잃은 미취업 코로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경제적·심리적인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청년 진로탐색 라이브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줌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특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청년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해 취·창업 경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참여 청년들과 함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라이브특강은 22일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하다’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일 2회씩 5일간 총 10가지 주제의 릴레이 강의가 이어지며 온라인 특강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코로나19 극복 체험담 다양한 구직정보 교환 취업에 대한 성공 전략 등 성공적인 사회활동 진입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언택트시대에 맞게 온라인 진로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온라인 특강과 멘토링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새로운 길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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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대학생들이 직장체험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2020년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시청, 사업소, 시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74개 분야 121명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6월 22일 현재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29세 이하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이틀간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신청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2일 이후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120콜센터 또는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턴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 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인턴 선발은 각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배점기준에 의해 전공·학년·자격증·봉사활동 등 점수 산정 후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결과는 다음달 12일 10시 대구시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되며 선발된 학생은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5주 동안 근무하게 되며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 받는다.
2016년부터 시작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평균 12:1 정도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인턴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사회적응력, 진로 및 직업탐색, 취업경쟁력,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대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근무처를 개발해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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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 열차 내 마스크 착용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 7대 기본생활 수칙 중 ‘마스크 착용 생활화’ 홍보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도시철도 1·2·3호선 열차 내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일부 승객 중 열차 탑승 후 마스크를 벗거나, 마스크를 내리고 목적지로 이동하는 동안 일행들과 대화하는 승객들을 계도해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대구안실련 회원 각 3팀 총 9팀이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대명역, 안지랑역~중앙로역, 대구역~동촌역, 2호선 용산역~다사역, 반월당역~죽전역, 경대병원역~연호역, 3호선 매천역~원대역, 북구청역~건들바위역, 대봉교역~지산역 구간의 각 호선별 열차에 탑승해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대화자제 계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마스크 착용 생활화는 현재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기본수칙이자 우리 사회 생활방역의 제1수칙이다”며 “지금까지 잘 지켜주신 것처럼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마스크 착용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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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구시는 10년 후 대구시 도시정비 미래상과 목표, 실천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2030년 대구광역시 도시 ·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조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기능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 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대구시는 2006년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 이래 법령체계와 도시관리 여건 등 변화요인을 담아 10년 단위로 새로운 계획을 수립해 기본계획에 반영해왔다.
이번 기본계획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도시건축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정비·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으로써, 그간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6월까지 진행되는 정비예정구역 후보지 조사 결과 등 주민요구사항을 반영해 노후·불량 주거지의 종합적 관리를 위한 기준을 제시하게 된다.
대구시는 앞으로 기초 현황 조사를 실시한 후 정비목표 설정, 건축물 밀도, 교통, 환경여건 등을 분석해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2021년 12월 ‘대구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재개발·재건축의 전면 철거방식과 더불어 소규모정비사업, 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정비기본계획 수립으로 주거지의 정비·보전·관리가 조화되고 다양한 주거문화를 담을 수 있는 원칙과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