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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복귀기업 지원정책 홍보설명회’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 KOTRA는 이달 30일 오후 2시 EXCO에서 정부의 유턴 정책과 대구시의 ‘대구형 리쇼어링 인센티브 패키지’를 소개하는 “국내복귀기업 지원정책 홍보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5월초부터 사전 준비한 기획행사로서 그간 두달여 동안 대구상공회의소·코트라·해외진출기업·기업지원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난 25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최종 확정한 ‘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를 공식 발표하는 자리이다.
코트라의 Invest KOREA 장상현 대표와 해외사업장을 둔 대구권 등의 25개 기업, 지역내 22개 기업지원기관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유턴 관심기업을 적극 발굴해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당일 참석기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제안된 현실적 문제와 건설적 대안에 대해서도 산업부 등 관련기관을 통해 실효성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챙길 예정이다.
대구시는 국내복귀 희망기업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전담컨설팅, 입지및보조금, 인력채용, 거주지원, 스마트공장구축, 지방세감면, 정책자금우대 등 대구만의 파격적이고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패키지로 구성했다.
정부 정책을 연계·보완해 지자체 차원의 촘촘하고 내실있는‘맞춤형 지원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10일 대구형 지원방안을 발표한 이후로 전국 지자체를 비롯한 관련 기관의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다.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유턴 지원정책이 강화되고 있어,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투자를 유도해 침체된 대구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와 노사평화도시의 강점, 산업부·KOTRA·상공회의소·기업지원기관간 범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해 대구형 리쇼어링의 성공케이스 발굴 및 분위기 확산에 대구시의 유치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명회에 앞서 대구시는 ‘와이어 하네스’를 주력으로 하는 지역의 자동차부품 중견기업이자 ‘World Class 300’ 선정기업인 ㈜THN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THN은 2020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122억원을 투자해 대구국가산단내 부지 5,873㎡에 첨단고급차종에 들어가는 ‘ICU 통합제어기’ 신제품 생산을 위한 제조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신규공장에서 생산할 ‘통합제어기’는 차량 경량화·친환경차 시대를 선도해 2025년 자동차 전장제어분야 글로벌 TOP5를 목표로 새롭게 개발한 신제품으로 국가산단 제조공장은 향후 글로벌시장 확장의 국내거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참고로 ㈜THN은 대구시의 대표적인 강소기업 육성제도인 스타기업 출신으로 올 상반기 중소벤처기업부 ‘World Class 300’의 전국 300개사 성과평가에서 3위의 영예를 안은바 있으며 30년간 축적된 업력을 기반으로 2019년 기준 매출액 5,330억원 및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의 1차 협력사로서 15개의 글로벌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THN은 4개의 국내공장과 8개의 해외사업장을 두고 있음에도, 해외가 아닌 대구를 기업의 미래신성장 주력제품의 생산기지로 결정했다.
그 배경은 대구가 역점 추진중인 스마트팩토리를 통한 자동화 생산으로 인건비가 적게 들고 해외로의 기술유출 우려가 없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사례가 현재 추진중인 정부 유턴정책 흐름에 부합하는‘준 유턴’의 좋은 국내복귀기업 사례라고 판단해 홍보설명회와 같이 투자협약을 진행했다.
대구시는 국내 활동기업이 역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인식으로 ‘준 유턴’형태의 투자도 유턴기업 유치의 한 축이 되는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시사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장기적 관점에서 대구형 리쇼어링을 통해 ㈜THN의 중국내 사업장의 점진적인 이전 투자도 적극 유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장상현 Invest KOREA 대표는 “대구시 차원의 유턴기업유치정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KOTRA와 유관기관이 적극 협력해야 할 때”고 말하며 특히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등을 통한 우리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유턴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트라와 대구시가 힘을 합쳐 올 하반기 내 1~2개라도 성공사례를 발굴해 대구사례가 전국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국내복귀를 고민하는 기업에게 확신과 신뢰를 줄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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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우리동네 문제 우리가 해결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DGB대구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공모가 29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2회째인 이번 대회는 대구시가 민간의 빅데이터 분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 정책에 활용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대회다.
국민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공과 금융 분야 중 선택해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회 일정은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참가접수를 받고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참가자들은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 직접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교육·멘토링 등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0월 14일 본선 대회에서 최종 8개 개인·팀을 선발해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경진대회 상세일정 및 참가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본 경진대회의 수상작은 대구 D-데이터허브을 통해 공유해 대구 지역에서 발생하는 현안 해결 및 정책개발에 이용된다.
특히 금융부문 수상작은 DGB대구은행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제1회 대회에서는 84개 팀이 참가해 대상인 “교통약자를 위한 야간 보행환경 개선 분석”과 “비정형 데이터를 고려한 상권, 업종 분석”, “수학적 이론과 환승·공영 주차장정보를 반영한 대중교통 노선 개선”, “딥러닝 기반 교통량 예측 모델 개발”,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교육적인 버스 배차 편성” 등 5개 팀의 출품작이 수상했다.
대구시는 정책 추진 시 활용될 수 있도록 당선작을 공유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경진대회에서도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민간의 아이디어가 공공에 이용돼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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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용‘자기지킴이 앱’무상 보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대학의 대면수업 및 기말시험 시행에 따른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진단과 출석 연동 기능을 탑재한 대학교용 ‘자기진단 앱’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무상으로 보급했다.
‘자기지킴이 앱’은 대학의 경우 학생들이 여러 강의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듣기 때문에 학내 동선이 복잡하고 접촉하는 인원도 많아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학사관리가 필요하다는 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의 제안을 수렴해 개발하게 됐다.
대면수업에 참여할 경우 출석연동을 통해 자기진단 후 참석등록하는 기능을 탑재해 확진자 발생 시 같은 강의실에서 동일한 수업을 들은 학생과 교수에 대한 빠른 정보 확인으로 대학과 방역당국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학내 건물 동·호실 별 유증상자 모니터링과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관리 기능과 코로나19 관련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구현했다.
대구시는 그 동안 학교별 정보입력 및 시스템 환경구현, 모의테스트 및 오류점검, 프로그램 사용자 교육 과정을 거쳐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지역 8개 대학에서 23,332명이 앱을 다운받아 활용 중이다.
한편 이 앱은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 김현덕 센터장의 계획·설계로 지역 소프트웨어개발업체에서 개발했다.
김태운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각 대학에서 실험·실습수업 및 기말시험 등 등교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방역 대책을 깊이 고민한 끝에 ‘자기지킴이 앱’을 보급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극복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학생들이 이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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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날개짓 하나가 만드는 내일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운영 중인 ‘대구기업명품관’에서는 오는 6월26일부터 7월12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동행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6개 중앙부처의 지원과 유통업체들의 참여로 진행되며 대구기업명품관도 이번행사에 맞춰 대구시민과 방문고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매고객에 사은품 증정과 최고 80% 가격할인 행사를 병행해 내수 진작에 동참하기로 했다.
우선 5만원이상 구매고객에 대해 행사 기간중 매일 선착순 60명에 대해 비빔면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대구공동브랜드관 쉬메릭을 포함한 40여 입점업체는 다양한 지역 우수제품 할인행사와 별도의 사은행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중 포인트 카드 발급행사를 진행해 카드 발급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 증정과 모든 구매카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1%를 적립해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최무근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전국적 규모의 ‘대한민국동행세일’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내 소비를 진작시켜 지역제조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의 될 수 있는 행사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행사준비를 한 만큼 행사 기간중 많은 방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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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과감한 기업유치 통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지원 추진키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월 21일 개최된 제3차 회의의 후속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이승호 경제부시장이 주재한 기업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지역기업 애로사항과 분과회의에서 상정된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결정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국내복귀 희망기업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전담컨설팅, 입지·보조금, 인력채용, 스마트공장 등을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대구형 리쇼어링 인센티브 패키지’을 최종 확정하고 국내복귀기업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해외 자국기업들을 각종 세제혜택과 규제완화 등을 통해 자국으로 불러들이는 정책 구체적으로 대규모투자기업의 경우 정부 유턴보조금과 시의 임대용지 50년간 무상공급을 포함해 총투자액의 50%내 파격적인 보조금을, 중소기업의 경우 정부의 유턴보조금에 임대용지 10년간 무상공급의 실효성있는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하며 총4년의 인건비를 보전하는 고용창출장려금과 기숙사 신축 또는 숙소 임대 등 소요비용의 30% 범위 내 기업당 최대 10억원의 직원 거주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및 로봇 보급사업에 최대 5억원을 지원하고 법령의 범위내에서 조례개정을 통해 최대감면율을 적용해 취득세 등 지방세를 감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해외설비의 국내이전·설치비용으로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는 한편 이 모든 과정에서 기업별 맞춤형 전담TF 구성해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업분과위원회의 제안사항을 반영해 ‘맞춤형 패키지 신속 지원’사업 등에 최대 1억원의 지원을 통해 유턴기업의 국내복귀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와 산업단지 연계를 통해 구인기업 정보공유 및 적합 구직자를 알선·매칭하는 ‘산업단지 연계 고용서비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그간 분절적으로 수행되던 산업단지 고용서비스 기관과 원스톱일자리센터간 정보를 연계하고 대구지역 혁신프로젝트 세부 사업을 연계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한편 고용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고용안정지원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퇴직 전문경력자를 선정,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해 각종 고용안정 지원정책에 대한 컨설팅 및 신청을 지원함으로써 고용유지지원금, 긴급고용안정자금 등 신청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해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중견기업 금융지원 협의체 구성·운영, 직물담보 기업운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축제개선 방안, 지역 우수제품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보고해 추진하기로 했으며 마지막으로 법·제도적 개선이 필요하고 정부지원이 필요한 R&D 비용에 대한 세제 지원 확대,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등록절차 간소화, K-방역소재 글로벌 전진기지 육성사업 추진, 예식서비스 등 위약금 발생 소비자 고통분담을 위한 특별세액공제 마련 등은 지속적으로 정부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업을 생존시키는 전략에 더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기업을 유치하고 고용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일자리를 지키는데 대구시의 모든 역량을 다하고 정부에도 최대한의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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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진압분야 최강팀은? 자체 경연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4~25일 이틀간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팀을 선발하는 경연대회를 강서소방서와 이월드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달려가는 대구소방의 대표팀을 선발하는 경연으로 8개 소방서를 대표한 8개 팀이 참가해 화재진압 전술분야의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경연종목은 속도방수와 화재진압전술 2종목이다.
신속한 화재진압을 목표로 가상화점인 타깃에 정확하게 주수하는 속도방수는 100분의 1초의 촌각을 다투는 경연이며 화재진압전술은 소방대원이 현장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술능력인 소방호스 전개 및 화점방수, 사다리전개 및 옥내진입, 방화문 파괴 및 고립소방관 구조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각 소방서 대표팀은 전국 대회 출전과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무더운 폭염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약 2개월 동안 훈련을 해왔다.
치열한 경합을 벌여 강서소방서가 대구소방 최고의 화재진압팀으로 선발됐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연패의 위엄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반드시 우승 탈환을 목표로 더욱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대구소방 진압대원의 화재진압전술 능력은 전국 최고의 수준이며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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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 보태는 결혼이주민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의 결혼이주민 등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 초를 기점으로 대구에는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주민 등 외국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자가격리 외국인은 6월 22일 기준 161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자가격리 외국인이 언어소통 등의 어려움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격리 이탈 등 돌발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유증상자 조기발견을 위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결혼이주민들로 구성된 통역풀을 적극 활용해 자가격리 외국인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있다.
9개국 86명의 결혼이주민이 지난 4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일평균 12.6명, 누적 860명의 외국인 자가격리 모니터링과 현장 확인조사를 위한 통역지원으로 지역사회 재감염 예방활동에 힘을 보탰다.
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통번역사로 활동하는 이효민씨는 동대구역 맞이방에서 베트남 근로자 2명에 대한 통역지원 요청에 퇴근길을 동대구역으로 돌려 검체 채취 등 이들이 안전하게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이 주축이 돼 지역에서 다문화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구다문화강사협회’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385,000원을 전달했다.
결혼이주민 누엔티낌튀씨는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구매해 다문화센터에 기증하는가 하면, 일본출신 결혼이주민으로 구성된 ‘이코이 합창단’은 코로나19로 함께 만나서 연습을 못하는 아쉬움 속에서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에 담아 영상으로 제작해 SNS 계정에 공개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동참 해오고 있다.
통역풀로 활동한 고소화씨는 “모니터링 지원활동으로 외국인들이 가뜩이나 낯선 한국에서 격리까지 해야 되는 상황을 잘 버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코로나19 대응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너무 뿌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의 훌륭한 자산이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바로 우리에게 달려있다‘며 “지역사회가 다문화가족을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로만 인식하지 않고 사회의 동반자이자 당당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그들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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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 행락철 맞아 상수원보호구역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더위를 피해 계곡 등을 많이 찾는 여름 행락철을 맞아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영업, 건축물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7월 ~ 8월은 여름 휴가 시즌과 맞물려 행락객들이 계곡 등 야외를 많이 찾는 시기로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행락, 야영, 취사행위와 낚시, 다슬기 채취 등의 금지행위가 많이 발생하고 특히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무허가 영업, 불법 형질변경 등의 불법 행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계 기관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구·군 환경, 위생, 건축부서 및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등을 DB화해 불법행위는 근절 시까지 끝까지 추적 관리한다.
또한, 주말과 공휴일 수시 순찰을 강화하고 CCTV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한 단속을 병행 실시한다.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로 적발되면 수도법 제83조 규정에 따라 고발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특히 무허가 음식점 및 건축행위 등은 식품위생법, 건축법 등 개별법도 함께 적용받아 강력한 처분을 받는다.
김정섭 대구시 취수원이전추진단장은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일체의 불법행위를 하지 말아 줄 것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행락객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도 함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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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 슬기로운 집콕생활 2020 대구 올해의 책과 함께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투표 및 도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발표했다.
대구시는 2020 대구 올해의 책으로 윤강미 저 ‘나무가 자라는 빌딩’, 신중현 편저 ‘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등 총 10권을 도서관 및 전문가 추천, 시민투표와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 19일 선정했다.
‘대구 올해의 책’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독서 캠페인으로 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정서적 일체감을 공유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5회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의 책 선정에 있어 전 세대 참여를 위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세대별로 나눠 선정했으며 작품성·다양성·지역성 등도 감안했다.
온라인 시민투표 과정에서는 지난해 대비 120% 증가한 총 3,589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감소한 문화생활을 독서로 대체하려는 시민들의 열기가 느껴졌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들의 코로나19 생활수기 모음집인 ‘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등 코로나19와 연관된 도서가 선정돼 바이러스와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가 반영됐다.
선정된 도서는 오는 7월부터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100여 곳의 관내 도서관과 시내 대형서점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대구시는 작가 강연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와 학습통 등으로 홍보하고 관련 기관들과 연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자칫 외로운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범시민 독서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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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25전쟁 제70주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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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5일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과 숭고한 뜻을 기리는 ‘6·25전쟁 제7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대구시지부 주관한 이번 행사는 6·25전쟁 제70주년을 맞아 각 기관 단체장과 참전용사, 보훈단체장, 유족 등 12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용기를 기렸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6·25참전영웅 감사메달 전수, 6.25 참전자 무공훈장 전수, 기념사, 6·25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되고 기념식 후에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위로공연도 함께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6·25전쟁 70주년인 해를 맞아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영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감사메달’을 권영진 대구시장이 전수했다.
또 6·25 전쟁 당시의 전공으로 수여가 결정됐지만 아직까지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 사업은 육군본부 6·25무공훈장찾기조사단이 2022년까지 범국가 차원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 지 70년이 되는 해로 코로나19 재확산의 위험이 상존하는 가운데 고령의 참전유공자를 모시고 행사를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지만, 올해가 평균 연령 90세인 6·25참전유공자들이 참여하는 사실상의 마지막 10주기 행사가 될 것으로 보아 예년보다 참여 인원을 줄여 소규모이지만 정중한 위로와 보훈의 의미를 담아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특히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메달 전수’와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를 통해,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켜낸 참전용사의 명예선양으로 호국보훈의 참뜻을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재의 안보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참전유공자들께서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굳건하게 중심을 잡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