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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도로 29일 개통
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도로 29일 개통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건설을 준공해 이달 29일 오후 3시부터 개통한다.
대구시는 상화로와 수목원 입구 일대 피크 시간대의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시비 102억원을 들여 2017년 6월부터 램프 공사를 시행했다.
평소 테크노폴리스로는 일일 약 4만5천여대 정도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출·퇴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피크시간대에는 옥포 기세터널~대진초교삼거리, 수목원 입구까지 지·정체가 반복되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만이 높은 실정이다.
하지만 이번 램프도로의 개통으로 출·퇴근 시 화원, 명곡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차량이 일일 약 2,800여대 정도로 차량이 일부 분산돼 본선의 통행시간 단축과 상습정체 완화로 피크시간대 도로 서비스 수준이 F에서 C~D 수준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램프도로 완공으로 상습 교통 정체의 완화는 물론 주변 지역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 여러분들도 새로 생긴 도로임을 감안해 안전하게 운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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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6월 문화행사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로감이 쌓여가는 시민에게 문화를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간 개최하지 않았던 공연을 야외로 무대를 옮겨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수요상설공연’을 27일부터 열어 시민들과 먼저 만났다.
도심공원과 문화예술공간이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온 ‘수요상설공연’은 올해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악과 클래식,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했다.
시립예술단 4개 단체의 공연과 더불어, 지역 민간예술단체의 무대도 준비돼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 문화예술회관 ‘DAC플러스스테이지’로 개방된 도심 속 야외무대에서 클래식, 댄스, 재즈, 국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6월 3일부터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는 기획공연 ‘함께해요 대구 찾아가는 콘서트’로 이달 말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점차 잦아지고 있는 공원, 광장 등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공연은 2월 15일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인 공연이며 특히 대구 시민을 위한 문화 사업에 써달라며 기부한 지역 독지가의 기부금으로 열리게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멈춰있던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대구시립합창단의 2020년 정기공연 시즌이 시작된다.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기대가 크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생중계 된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463회 정기공연에서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로 베토벤 ‘전원’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
대구시립합창단도 제148회 정기공연을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존 루터의 레퀴엠의 연주를 지휘자 김돈의 지휘와 함께 시민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치유와 화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연주를 준비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연극협회는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제37회 대구연극제를 연다.
3월에 열리기로 했던 이번 연극제는 코로나19로 연기되어 6월 말 드디어 지역 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올해 연극제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해 온 관록 있는 ‘극단 이송희 레퍼터리’, ‘극단 처용’, ‘극단 한울림’이 모두 창작 초연작으로 경연에 참가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주요 전시관도 문을 활짝 열었다.
대구미술관은 지난 15일 권영진 대구시장 및 지역의 전시분야 실무위원 17명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개관대비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한 후 안전하게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전시 중인 ‘소장품 100선’은 대구미술관 1,307점의 소장품 가운데 곽인식, 데미안 허스트, 앤디워홀, 이인성, 이우환, 이명미, 이불 등 100점을 엄선해 선보이는 전시로 6월 14일까지 계속된다.
이어 지역 작가 12인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모색하는 기획전 ‘새로운 연대’가 6월 16일부터 선보인다.
‘새로운 연대’는 기록과 관찰, 경험과 상상을 기반으로 재난 속에서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삶의 면면을 공유하는 전시다.
코로나19를 소재로 작업한 지역 작가들의 신작들을 모아내 동시대의 현상에 빠르게 반응하는 컨템포러리 아트의 속성을 느껴볼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 예술의 역사를 써온 원로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기록하기 위한 일환으로 원로작가 회고전 ‘박휘봉 작업 40년:1981-2020’을 개최한다.
이번 회고전은 작가의 시대별 작품 흐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시대별 대표 작품과 함께 아카이브 자료를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작가의 40여 년간 이뤄진 작업 활동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올해 초 전국 공모를 통해 대구예술발전소 10기 국내 입주작가로 선정된 18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입주작가 프리뷰展 ‘Let me introduce myself’가 6월 14일까지 열리고 독창적인 창작세계를 구축한 여성작가 10명이 ‘색’을 주제로 기획된 ‘각·색展’이 8월 9일까지 열린다.
이러한 문화행사는 각 시설별 홈페이지 등을 통한 관람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단위 시간당 관람 인원 제한, 시간대별 이용자 분산, 실내 면적당 적정 인원을 준수해 진행되며 시민들의 참여 속에 안전한 공연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대부분 무료로 진행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문을 닫았던 문화시설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사전예약제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시민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해왔다”며 “시민들께서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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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복무위반 공무원 엄중문책 요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 공무원 36명에 대한 복무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위반자 8명에 대해 중징계 등 엄중한 징계를 해당 징계위원회에 요청한다.
대구시는 소속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검체검사 사실을 알리지 않고 근무 중 확진되거나 신천지교회 예배사실을 숨기고 근무하다가 확진된 자 중 타인에게 전파한 경우, 자가격리 준수사항을 어기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직원은 중징계를, 확진자 접촉 등 의심증상 자진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직원에 대해서는 경징계를 각 해당 징계위원회에 요구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과 공무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공무원의 복무위반 등 일탈 행위로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하게 처벌하겠다는 당초 대구시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신태균 대구시 감사관은 “사안의 중대성, 기관간 문책양정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市에서 확진자 36명을 일괄조사해 복무위반자 8명에 대해 징계양정을 정했고 그 중 구청소속 징계대상자는 구청에서 대구시 징계위원회에 회부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국가직공무원인 소방공무원 3명에 대해는 대구소방안전본부에 징계를 요구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사려 깊지 못한 행위로 인해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거나 공직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는‘엄중문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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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 선정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코로나19가 4개월 가까이 지속되면서 침체되고 무기력한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대구시가 추천한 드라이브 코스는 자연과 역사·문화의 보고 팔공산 코스,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의 비슬산 코스,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니산 코스, 구슬을 꿴 듯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 등 많은 시민들이 이미 알고 있는 코스도 있지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코스도 같이 발굴했다.
자연과 역사·문화의 보고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 코스는 천 년 전 왕건과 견훤이 공산에서 전투를 한 곳으로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된 지명이 많은 곳이다.
봄에는 벚꽂, 여름은 녹음, 가을은 단풍, 그리고 겨울의 팔공산 설경이 볼만하다.
주변에는 많은 전통사찰이 있으며 시민안전테마파크와 방짜유기박물관도 있다.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진 곳이다.
1코스 : 파군재삼거리~백안삼거리~동화사입구~수태골~파계삼거리~파군재삼거리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을 한 비슬산 코스는 달성군 유가읍 휴양림입구사거리에서 비슬산자연휴양림으로 올라가면 된다.
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센터를 구경해도 좋다.
휴양림을 들르지 않고 그냥 내려오고 싶을 때에는 주차장을 지나 유치곤장군기념공원으로 내려오면 된다.
비슬산 대견봉에는 100만㎡ 규모의 참꽃군락지가 있으며 해마다 이곳에서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주변에 유가사, 소재사, 사효자굴이 있다.
2코스 : 휴양림입구사거리~비슬산자연휴양림~주차장~유치곤장군호국기념관~유가사~음동저수지~쌍계오거리 대니산 자락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대니산 코스는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산등성이가 마치 다람쥐를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다람재에서 바라보는 도동서원과 낙동강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낙동강이 굽이쳐 대니산을 휘감아 남해로 흘러간다.
대구지도를 보면 물밖에 드러난 상어 지느러미 모양을 한 곳이 바로 도동서원이 있는 곳이다.
도동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중 한 곳으로 서원을 지나면 낙동강레포츠벨리와 오토캠핑장도 나온다.
현풍곽씨십이정려각 앞 용흥지에서 잠시 쉬면서 비슬산의 천왕봉, 조화봉, 대견봉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3코스 : 현풍중·고등학교~다람재~도동서원~오설오토캠핑장~현풍십이정려각~지2리마을회관~현풍중·고등학교 옥처럼 아름다운 구슬을 꿴 듯한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는 국도에서 옥포로로 접어들면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 터널이 나오는데 봄이면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계속 직진하면 옥연지 송해공원이 나온다.
저수지 둘레길 걷기, 풍차, 폭포 등을 감상하면 좋다.
반송삼거리를 지나 천년고찰 용연사를 들른 후 화원명곡으로 넘어가는 명곡로 도로변에는 봄에는 영산홍이 흐드러지게 피고 늦여름까지 배롱나무 꽃도 볼 수 있다.
기남지에서 잠시 쉬었다가 명곡로를 따라 계속 가다보면 명고초등학교를 지나 화원119안전센터에 다다르게 된다.
4코스 : 달성주민건강증진센터 ~ 옥연지 송해공원 ~ 반송삼거리 ~ 용연사입구 ~ 기남지 ~ 화원119안전센터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며 “시원한 가로수길을 따라 펼쳐지는 산과 들 그리고 강을 보면서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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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용친화기업 제도 대대적 개편하고 새롭게 출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사민정 전문가와 시민, 기업 등의 의견을 반영해 고용친화기업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다음달 25일까지 개편된 고용친화기업 제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일자리로 이어지는 혁신성장’과 ‘지역 청년인재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신규 고용친화기업 5개사, 2016 ~ 2017년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재인증 기업 3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27일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사업내용을 공고하고 6.23 ~ 25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
그동안 대구시와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는 본 사업을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발굴, 현재까지 56社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된 후 근로자 수가 평균 13명이 증가하고 근로자 근속연수도 평균 10개월이 증가하는 등 대구지역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고용친화기업의 복지제도 확충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통해 ‘고용친화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부각시키는 등 지역 청년고용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는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정책을 보완해 나가면서 ‘확실한 변화·확실한 성과’로 사업의 내실화·효율화를 이루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도개선 TFT 운영으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시민, 시민단체 및 기업 등의 의견청취를 통해 최종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고용친화기업 육성정책의 장기적인 실효성을 확보하고 대외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총량제 및 인증제를 도입한다.
사업장 수를 최대 100개사 이내로 선정하고 선정기업의 일정 역량 유지를 위해 3년마다 성과평가와 연계해 재인증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 여건을 고려해 신청조건을 재설정하고 좋은 일자리의 필수요건을 반영한 평가지표 강화한다.
글로벌 경제위기, 경기부진 등에 따른 지역경제 현실 반영을 위해 고용성장지표를 변경하고 근로자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복지제도지표를 상향조정 한다.
특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정규직 증가, 육아정책 및 일생활균형 실시여부 등 다양한 고용친화경영지표를 반영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고용친화기업’ 브랜드 관리를 위해 Sun-Set 도입 및 성과평가를 실시한다.
인증취소 사유를 재정립하고 사유 발생시 운영위원회 심의로 인증을 취소 할 수 있는 Sun-Set를 도입해 ‘고용친화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매년 정기적인 연차모니터링과 3년 단위 성과평가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를 위한 기업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일자리 질 개선과 고용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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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로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 선구매 참여를 장려하는 ‘착한 소비자운동’을 범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착한 소비자 운동’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우리동네 가게, 카페 등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시민운동의 하나이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시민운동을 뒷받침해 선결제·선구매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음식·숙박업, 관광업 등 피해업종에 대한 신용·체크카드 등 소득공제율을 오는 7월까지 일률적으로 80%로 확대하고 소상공인으로부터 선결제·선구매하는 기업은 소득세와 법인세에 세액공제 1%를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심한 대구시에서는 지난 5월 21일 ‘제3차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회의 본회의’에서 이러한 착한 소비 운동을 확대, 지역 내 1,50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할 것을 결의하고 연말까지 대대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매월 25일을‘착한 소비자의 날’로 지정하고 25일이 포함된 해당 주간을‘착한 소비주간’으로 지정해 참여 기관·단체는 해당일 또는 해당 기간에 ‘착한 소비자 운동’ 참여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개최하며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 상인연합회와 협조해 착한 소비자 운동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판매제품 가격할인 혜택도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진행되는 착한 소비자 운동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동네식당, 단골식당 등 우리의 소중한 이웃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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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의 노후화된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국고보조금을 교부받아 실시하는 사업으로 영세한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새로운 방지시설을 설치할 때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115억원으로 85억원을 상반기 중에 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비는 74억원으로 사업비 지원으로 방지시설을 교체 완료한 14개 사업장의 교체 전·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먼지는 50 ~ 80%, 악취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은 약 60%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비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대구시 및 구·군청,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 후 6월 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군청 환경관련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구시에 소재하고 있는 대기 1 ~ 5종 배출사업장이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구시는 신청 사업장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지 시설별 정해진 설치비의 한도내에서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는 사업자가 자부담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 시, 일반사업장의 경우 최대 4억5천만원,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한 조합에서 설치한 배출시설 운영 사업자와 공동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최대 7억2천만원 한도 내에서 설치하는 방지시설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3년 이상 해당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며 사물인터넷을 부착해야 한다.
대구시는 사업장별로 배출허용기준만 준수하는데 그치지 않고 대구시 차원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최소화되도록 최적방지시설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은 이번 사업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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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 수요일은 대구 방역의 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모든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는 방역의 날을 지정 운영해 방역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전 시민이 참여하는 방역 캠페인과 방역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방역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매월 넷째 수요일을 방역의 날로 정하고 방역 캠페인 전개 및 방역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달은 5월 27일이 방역의 날이다.
방역의 날 실시하는 구·군별, 기관별, 단체별 방역 모의 훈련은 화재와 같은 눈에 보이는 대상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훈련으로 많은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훈련이 아닌 시민 스스로 방역에 대한 세심한 이해와 행동으로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실행 중심의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을 할 수 있는 훈련이다.
손세정제 바르기, 마스크 쓰기, 체온계로 체온재기,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시 격리하기, 사무실 소독하기,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읽기 등의 훈련 내용은 익히 알고 있고 자칫 사소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지속적인 훈련이 시민들의 행동 습관으로 이어져 코로나19 예방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대구 방역의 날 지정운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이어가고 수시로 모의훈련을 함으로써 확산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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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대구를 위한 실험‘소셜임팩트/사회혁신실험실’2차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소셜임팩트’와 ‘사회혁신실험실’ 2차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의제로 하는 공익활동 모델과 실험모델을 중점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그 외 일반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소셜임팩트’는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해결해야 할 과제를 자발적으로 해결해가는 5인 이상의 단체 혹은 모임이 신청대상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의제로 하는 공익활동 모델 등 3개 팀을 발굴해 팀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사회혁신실험실’은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은 비영리공익활동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이 역시 코로나19 극복을 의제로 하는 실험모델을 주제로 하는 단체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1개팀을 선발해 1,000만원을 지원한다.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신청한 팀 가운데 사업내용의 공익성, 사회문제 인식에 대한 명료성, 사업주체의 추진 역량, 해결방법의 창의성, 공익활동 모델의 확산성 등의 요소를 고려해 참여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셜임팩트’와 ‘사회혁신실험실’의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이며 활동 팀들은 협약식, 중간공유회, 사례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한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34개 팀이 참여한 ‘소셜임팩트’는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의 다양한 의제로 공익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회혁신실험실’은 우리 일상에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지금까지 총 9개 팀이 참여해 자전거 출퇴근 문화 조성,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제공, 미세먼지 지도 제작 등의 결과를 만들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시 7대 기본생활수칙’ 범시민운동과 연계해 이번 사업이 시민이 주도하는 공익활동으로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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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업계, 코로나19 성금 기부
대구 시내버스 업계, 코로나19 성금 기부
[충청뉴스큐]22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최균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정병화 대구시버스노동조합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버스노동조합의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성금 1억 6천여만원은 26개 시내버스업체가 1억원,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의 자발적 기부금 6천여만원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저소득주민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 기부에 동참해 주신 시내버스업체 관계자와 운전기사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온정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시내버스업체와 노동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성금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구시와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코로나19 초기부터 시내버스와 차고지 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