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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 클러스터가 한 곳에 모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2일 엑스코에서 ‘제1회 세계 물 클러스터 리더스 포럼’을 개최한다.
‘세계 물 클러스터 리더스 포럼’은 지난해 9월 ‘미국수질환경박람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안해 개최되는 행사로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6개국, 7개 클러스터, 2개 기관이 참여해 그 의미가 크다.
참석한 각국의 물 클러스터 대표와 관계 전문가들은 클러스터 성공조건과 지원 프로그램, 기술 혁신의 중요성 등 공유와 향후 포럼의 정례화 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행사 1부에서는 이스라엘의 클러스터 기술혁신 사례 발표 등 ‘클러스터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주제로 각 클러스터 대표 및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되며 2부에는 미국 환경청의 ‘물클러스터 관점에서 본 세계 팬데믹 대응’ 발표 등 ‘클러스터의 성공 조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주제로 토론이 이뤄진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각 클러스터의 성공 노하우와 지원 프로그램 공유 등 상호 협력을 활성화하는 한편 물 문제가 심각한 지역을 공동 지원하는 상생 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향후 참여 클러스터 확대 및 포럼의 정례화로 클러스터 간 글로벌 협의체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이로 인해 세계 물 클러스터 간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득이 온·오프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돼 많이 아쉽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동을 시작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최종 목표인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진 데 대해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 포럼의 정기적인 개최로 세계 물 클러스터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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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가짜 한우’잡아낸다.
추석 명절 앞두고‘가짜 한우’잡아낸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쇠고기 소비 급증이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우 둔갑 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시중 유통 쇠고기에 대한 한우확인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한다.
연구원에서는 대구시와 구·군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무작위로 수거 검사 의뢰한 시료를 ‘첨단 한우 유전자검사’ 장비를 활용,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한우확인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한다.
시중 유통 쇠고기와 한우선물세트 등에 대한 한우 둔갑 여부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으로 통보해 한우 둔갑 등 불합격 판정 시 고발 및 행정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또 DNA동일성검사로 등급이 낮은 한우고기와 혼합 후 고가의 한우 등급으로 허위 표시하는 사례 등 등급 둔갑 판매 행위도 사전 적발해 불법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연구원에서는 그동안 시중 유통 쇠고기와 학교 급식용 쇠고기에 대해 매년 580여 건의 한우확인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했으며 특히 최근 3년간 1,818건의 검사를 실시해 32건의 불합격 한우를 색출하는 등 불법 축산물 유통의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해왔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따라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대신 한우선물세트 판매량이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욱 철저한 검사로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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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 구교근 소방장 생명보호 구급대상, 1계급 특진
대구서부소방서 구교근 소방장 생명보호 구급대상, 1계급 특진
[충청뉴스큐] 대구 서부소방서 구교근 소방장이 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했다.
생명보호 구급대상은 응급환자 생명보호와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구급대원을 표창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에서 20명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상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구 소방장은 2010년 소방에 첫걸음을 내딛어 10여 년간 구급대원으로 활약하며 6번의 하트세이버와 1번의 브레인세이버를 수상하는 등 수많은 구급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살린 데다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구교근 소방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119구급대원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한층 커진 책임감으로 더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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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시민 불편 없도록‘쓰레기 관리대책’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먼저, 21일부터 추석 전까지 구·군별로 동대구역,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이면도로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시가지 대청결 활동과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 소식지, 전광판 등을 통한 ‘명절쓰레기 감량 홍보’를 실시하고 백화점 및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위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방역상황과 비상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수거차량 정비 및 예비차량을 지정,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연휴기간에는 거주지 및 쓰레기 종류별로 배출 가능일을 지정해 운영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시와 8개 구·군에서 ‘청소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복귀를 위해 연휴 직후인 10월 5일부터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 기간 중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규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께서 쾌적한 추석을 보내시도록 명절 청소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쓰레기를 감량하고 배출일을 준수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다시 한번 발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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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시민참여로 성공적 마무리
2020년도‘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시민참여로 성공적 마무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물 재이용 및 절약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빗물이용시설은 강우 시 건물의 지붕, 벽면을 타고 내려오는 빗물을 간단히 여과한 후 이를 저류조에 저장했다가 조경이나 청소, 화장실 등의 용도로 재이용하는 시설로 올해는 유치원, 어린이집, 일반주택, 근생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27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지원대상은 지붕면적이 1천㎡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이 5천㎡ 미만인 공동주택 등이며 빗물 저장시설의 용량에 따라 2톤 이하는 최대 300만원, 2톤 초과는 최대 1,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설치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했다.
특히 올해도 지원 첫해인 2016년 대비 63% 정도 증가한 51곳이 신청해 빗물이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한 서구 소재 창의나라 어린이집 천송하 원장은 “아이들에게 빗물이용시설의 원리와 작동법을 설명하고 직접 화단에 물을 주는 등의 체험교육을 했다”며 “어린이들이 체험교육을 통해 빗물도 소중한 수자원이라는 인식과 함께 물 절약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수 있어 다른 어린이집에도 설치를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규 대구시 수질개선과장은 “올해로 5년째 추진되는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단순한 시설 설치사업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 속에 빗물도 수자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물의 소중함을 새기는 문화운동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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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주인공 되는 날, 대구 청년을 응원한다.
청년이 주인공 되는 날, 대구 청년을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기본법 시행에 따라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년 문제 공감대 확산과 청년 응원을 위한 ‘2020 대구청년주간 제1회 청년의 날’ 행사를 경상감영길 일대 9개의 청년공간에서 비대면 위주로 분산해 진행한다.
‘제1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로 개최되는 ‘대구청년주간’은 2015년 대구에서 전국 최초 지자체 주관 청년축제로 개최된 이후 타시도로 확산되기도 한 행사다.
올해 1회를 맞이하는 청년의 날은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 시행령에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로 지정돼 법정기념일이 됐다.
청년기본법은 청년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제정돼 8월 5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제1회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문제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청년을 응원하기 위한 비대면 위주의 각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년정책에 대해 다뤄보는 청년기본법 시작 포럼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인 청년팝업존, 그리고 청년의 날 홍보를 위한 청년응원공간, 온라인 사전이벤트인 청년 1939명 목소리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기본법 시작 포럼은 기념식을 겸한 기조 강연과 4가지 주제 세션으로 구성돼 대구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인 보라그래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청년기본법 시행에 따른 청년정책 흐름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과 청년일경험·청년상담소·청년활동·청년정책을 각각 다루는 주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청년과 시민들은 댓글달기를 통해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청년팝업존은 경상감영길 일대 9곳에 마련된 다양한 청년공간에서 진행되는 사전 예약제형 전시·체험 프로그램이다.
방역관리 차원에서 사전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모집해 1회당 4~5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카페, 서점, 체험공간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고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만들기 체험, 전시 등이 운영된다.
또한 청년응원공간을 운영해 청년의 날 홍보와 청년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구 청년을 응원하기 위한 응원공간으로 카페, 식당, 상점 등 70곳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청년응원공간에서는 청년의 날 포스터, 깃발 등을 참여공간에 게시해 청년의 날을 홍보하고 청년을 응원한다.
청년 1939명 목소리는 온라인 사전이벤트로서 지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다.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설문조사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가장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할 청년정책으로 고용지원, 자기탐색지원, 주거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1회 청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청년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청년문제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해보고 청년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청년희망 공동체 대구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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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당지역주택조합 사업계획변경 승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당지역주택조합이 공동사업주체 변경을 위해 신청한 주택건설 사업계획변경 건에 대해 16일 최종 승인 처리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계획변경승인과 관련해 법령 검토 및 법률자문, 특수한 제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변경승인 결정이 내려진 주요 사유는 다음과 같다.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은 승인권자의 재량행위로서 관련되는 자들의 이익을 교량해야 하며 이 경우 법의 취지를 우선적 고려해야 하는데 근거법령인 주택법이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의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 주택법 상 지역주택조합의 공동사업주체는 사업지연에 따른 책임만 부과되므로 사실상 지역주택조합의 안정적 사업운영을 위한 보조자 역할로 볼 수 있는 점.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실질적인 주체인 조합원 대다수가 공동사업주체 변경을 원하고 있다는 점. 특히 동 사안의 경우 기존 공동사업주체의 일부 임원들이 배임수재로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조합과 기존 공동사업주체 간 신뢰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어 현 상태로는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점. 조합과의 시공계약이 아직 체결되지 않은 상태로 이번 공동사업주체 변경으로 기존 공동사업주체가 입게 될 직접적인 피해 사실이 명확하지 않고 만약의 손해에 대해는 당사자간 민사적인 해결이 가능하며 조합에서 민사상 책임에 대한 확약서를 공증해 제출한 점. 동 사안에 대한 우리시의 법률자문결과 다수 전문가가 변경승인이 가능하다는 의견으로 회신한 점 등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동 사안의 경우 조합과 공동사업주체 간의 시공계약이 아직 체결되지 않았고 특히 기존 공동사업주체 임원들의 일탈로 조합과의 신뢰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등 특수한 여건을 신중히 고려했으며 무엇보다도 천여명 조합원들과 그 가족 등 다수 시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심사숙고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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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힐링관에서 코로나블루 이겨내요”
“대구시민힐링관에서 코로나블루 이겨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시민힐링관’을 동대구역 광장에 조성,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운영한다.
대구시설공단과 함께 동대구역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휴식공간과 도시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대구시민힐링관은 올해가 5회째로 동대구역 이용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해 심리방역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힐링관은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해 조성되며 특히 대구에서도 재배 가능한 파파야, 바나나, 패션후르츠 등을 소개한 아열대 작물 정원과 농업기술센터의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조성한 반려동물 치유텃밭,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공기정화식물관 등으로 구성된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힐링관 조성을 통해 동대구역 광장 이용객들에게 자연과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우울해져 있을 시민들에게 더욱 치유가 되는 공간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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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장 생산량 조정을 위해 남구 대명5·9동 전역 및 대명1·2·3·10동 일부지역을 수계 조정한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9월 17일 오후 11시부터 익일 06시까지 남구 대명5·9동 전역 및 대명1·2·3·10동 일부 지역 26,0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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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원안경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개소
‘대구노원안경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개소
[충청뉴스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지난 15일 ‘대구노원안경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구노원안경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설립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운영을 맡은 특화지원센터로 안경 집적지로 지정된 대구시 북구 노원동 소재 안경 제조 소공인 기업 201개사를 대상으로 특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앞으로 소공인 교육사업인 ‘소공인 스마트 교육 및 협업 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인 ‘소공인 콜라보 상생제품 개발 지원사업’ ‘쇼퍼블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언택트 온라인 B2B 마케팅 지원사업’ 등 지역과 소공인 특성을 고려한 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야기된 위기를 극복하고 업계 안정화와 내수·수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집적지인 노원동에서 향후 인근 지역인 침산동까지 소공인의 지원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안경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지난 7월 취임 후 40여개의 업체를 현장 방문하며 애로사항을 적극 경청해 왔다”며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안경 제조 소공인들이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