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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장 전통시장 방역관리 현장 확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0일 월배시장과 관문상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는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방역관리 및 비상대비 체계유지를 당부했다.
전통시장 자율소방대는 지역 110개소 전통시장에서 운영 중이다.
이들은 지난 5월 6일부터 이용객들의 감염병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실천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자율순찰과 홍보 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이지만 본부장은 “전통시장 이용객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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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일손 부족한 대구농촌, 육군 50사단이 든든하게 지켜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본격적인 마늘·양파 수확시기지만 필요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지역 농가를 위해 50사단 육군 장병 약 1,500명과 함께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대구시와 육군 50사단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0일 동안 마늘·양파 주생산지인 달성군 현풍·유가·구지를 중심으로 마늘·양파 수확작업에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는 농가에 군인력 1,500명을 투입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번기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특히 대구시와 50사단은 마늘·양파 특성상 적기수확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애써키운 농작물의 상품성이 하락하는 등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고령·소규모 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일손돕기 추진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장병들 대상으로 작업전 감염안전교육 실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를 비치, 외부인원 접촉 최소화 등 조치 후에 추진하기로 했다.
사단 관계자는 “농번기인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이 되고자 대민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장병 이동차량과 식사를 자체적으로 준비해 코로나19와 인력난으로 지친 농가에게 부담없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대구농촌의 인력부족 소식을 듣고 기꺼이 달려와 준 50사단 육군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인력지원이 대구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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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대구시협의회‘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동참
바르게살기 대구시협의회‘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동참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대구광역시협의회는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별관에서 진행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헌혈량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혈액 공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가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는 지난달 21일 출범한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범시민대책위원회’의 ‘시민운동분과’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범대위 활동의 일환인 이번 행사에도 솔선수범하기 위해 동참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및 각종 기부물품 전달, 대구시 곳곳 방역 봉사활동, 7대 생활수칙 홍보 활동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홍성근 대구시협의회장은 “이번 헌혈 행사가 긴급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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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친환경 농산물꾸러미’학교 밖 청소년 가정으로 배송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인 3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700여명의 가정에 지원한다.
이번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전달 사업은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고자 지역 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탬과 동시에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일 배송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로부터 현미, 사과, 토마토 등을 구매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현장에서 바로 학교 밖 청소년 700여명 가정으로 택배 배송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한차례 더 생활용품 꾸러미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학교 밖 지원센터의 휴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난 2월과 4월 2회에 걸쳐 생활용품 및 검정고시 준비에 따른 인터넷 영상강의와 기출문제 등을 대구지역 9개소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기존 대면으로 진행했던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수성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을 지난 3월부터 맞춤형 온라인 컨텐츠로 변경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업·진로·생계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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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우수작품 전시
대상 : 오방색 조각보문양 백자 트임 찻그릇 세트(우상욱, 민경희)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우수작품 29점에 대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접수된 39점을 심사해 선정한 29점의 우수작품들을 선정했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우상욱, 민경희의 ‘오방색 조각보문양 백자 트임 찻그릇세트’는 우리의 전통적인 색상인 오방색과 친근한 조각보 형상을 백자 찻그릇 위에 현대적 기법을 통해 색과 질감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백자 표면의 트임 처리는 타 공예 기법을 응용해 새롭게 시도했으며 작업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거친 터짐의 흔적은 기존 도자기 제작 기법과는 다른, 질감의 다양함을 표현해 예술성을 높였고 전통문양이 주는 안정감에 작가의 감성을 더해 묘한 긴장감을 주는 독특한 작품이다.
금상으로 선정된 도선영의 ‘꽃피는 봄이 오면’은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의 저고리와 고무신을 모티브로 친환경적인 베지터블 소가죽에 전통민화인 화조도, 화접도, 연화도 등을 두들겨 입체감 있게 조각하고 염료와 페이팅 물감으로 채색해 전통적인 심미성을 강조했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와 다양한 색의 매칭이 가능한 한복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현대적인 핸드백과 구두에 전통의 감성을 담아낸 독창적인 작품이다.
입상작들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4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작품관람을 위해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신청 후 관람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동상 이상 입상한 우수 공예작품 생산업체에는 공예품 개발 의욕을 높이고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대구시 대표작품으로 출품하며 입상될 경우 12월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공예대전이 지역 우수공예품 발굴 및 신예작가의 등용문으로서 지역 공예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예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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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매력 제대로 알린다‘대구 관광가이드’육성
대구 관광매력 제대로 알린다「대구 관광가이드」육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해 외래 관광객에게 대구의 매력을 알릴 관광분야 전문가이드 인력 양성과 관광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이전 대구를 방문한 동남아 관광객은 2018년 76,077명에서 2019년 87,251명으로 14.7%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특수 언어권 관광통역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2019년 기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보유인력이 수도권에 22,583명으로 71%가 집중되어 있고 대구는 2.3%인 734명으로 관광통역안내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의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준비생 등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자격요건에 준하는 사람이여야 하며 선발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교육대상자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 자격증 필기시험 교육, 면접교육을 단계별로 받게 되며 9월 5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치르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은 무료로 수강 받을 수 있으며 교재비에서 시험접수비까지 무상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간소화 및 현장성 강화를 위한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에서 시행하는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에서 2과목을 면제받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 교육신청 및 기타 자세한 교육 내용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관광 전담가이드 육성 목표를 2021년 30명, 2022년까지 최대 50명까지로 정하고 1단계 자격증 취득교육, 2단계 가이드인턴채용 및 여행사 지원, 3단계 역량강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깊이 있는 역사와 문화, 관광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갖춘 대구형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 관광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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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산 산림휴양공간 조성을 위한 밑그림‘완성’
기본구상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정산의 탁 트인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치유할 수 있는 산림 휴양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산림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최근 도심생활에서의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피톤치드나 음이온이 풍부한 숲에서 치유하고 건전한 여가생활과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산림내 휴양공간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구시는 달성군 최정산 일대에 산림휴양공간 조성을 위해 기본구상 용역을 2월에 착수해 5월 완료했으며 약 30ha에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산림체험, 힐링, 휴양 등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설을 마련해 2022년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산 산림휴양공간 조성 예정지는 과거 미군 관측소 부지인 국유지로 현재 최정산 정상부 군부대가 위치한 대구시 소유 부지와 상호 교환하기 위해 국방부와 대구시가 국·공유재산 교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 지역 일원에는 임도와 최정산 누리길, 생태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예정지를 경유하고 있어 기존 산림 인프라를 잘 활용한다면 산림 레포츠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연적으로 조성된 억새 군락지는 보는 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며 모든 방향의 조망이 가능해 심신을 힐링할 수 있고 소규모 습지가 형성된 곳에는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또 잘 가꿔진 낙엽송 조림지에는 산책로를 조성해 휴양할 수 있는 휴양·문화·치유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최정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잘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멋진 산림휴양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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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국, 미래공간개발본부 신설 등민선7기 후반기 대구시 조직개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면서 경제활력 제고와 도시공간구조 혁신을 통한 대구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민선7기 후반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시민건강국′을 신설해 현 ′보건복지국′의 ′보건건강과′를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한 ′보건의료정책과′, 감염병 예방·관리 및 상시 대응을 위한 ′감염병관리과′,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과 자살예방 등 정신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건강증진과′로 확대 개편한다.
또한, 신종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진단검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보건연구부′를 ′식의약연구부′와 ′질병연구부′로 분리하고 신설하는 질병연구부는 각종 질병조사 및 감염병 진단검사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현 보건복지국을 사회복지를 전담하는 ′복지국′으로 재편하고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실업 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기본생활 보장 현실화와 복지사각 계층의 빈곤·위기상황을 적극 발굴·지원하기 위해 ′희망복지과′를 신설해 복지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
경제상황에 대한 조사·분석과 경제정책 방향 제시를 위해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경제산업분석담당관′을 신설하고 청년정책을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과 연계하고 사회적경제가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 시민행복교육국의 ′청년정책과′, ′사회적경제과′를 ′일자리투자국′으로 조정한다.
도시 공간구조 혁신과 동서남북축의 균형적인 발전 총괄 및 국별 산재해 있는 대형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미래공간개발본부′를 신설하고 현 시청 및 시청별관 후적지, 법원·검찰청 등 각종 후적지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투자를 촉진하는 ′도시공간정책과′, 이전이 확정된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신청사건립과′, 하·폐수 통합지하화와 서대구역세권의 연계개발을 위한 ′서대구역세권개발과′, 신천과 금호강 등 수변개발을 전담하는 ′수변공간개발과′를 배치한다.
또한, 현 녹색환경국 공원녹지과를 도시계획 일몰제 시행에 따른 장기미집행 공원의 실효방지 등 도시공원의 체계적인 확보,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 등 밀도 있는 공원업무 수행을 위해 도시공원의 계획과 개발을 담당하는 ′공원조성과′와 도시녹화, 산림자원의 개발과 보전을 담당하는 ′산림녹지과′로 분리한다.
신설·강화되는 조직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6기부터 운영해 온 ‘시민행복교육국’을 폐지하고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부서에 재배치함으로써 업무 효율화를 기하고 유아·초중등·대학교육과의 연계강화 및 학교 안과 밖의 청소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 여성가족청소년국에 ′교육협력정책관′을 편제해 ′여성청소년교육국′으로 재편하는 한편 ′시민소통과′와 ′행복민원과′는 ′소통민원과′로 통합해 ′자치행정국′으로 ′청년정책과′와 ′사회적경제과′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자리투자국′에 배치한다.
또한, 대시민 서비스 기능이 강한 ′교통국′은 ′행정부시장′ 소관으로 조정하고 상대적으로 개발사업에 민간 참여가 많은 ′도시재창조국′과 신설되는 ′미래공간개발본부′는 ′경제부시장′소관으로 조정해 도시 공간구조 혁신을 대구형 뉴딜사업으로 이끌어 경기회복과 경제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1국 2과를 통·폐합하고 1국 1본부 8과를 신설함으로써 전체적으로 1본부 6과가 늘어나 대구시 본청 조직은 2실 11국 3본부 89과 체제를 갖추게 된다.
부서 기능조정에 따른 필요 인력은 재배치를 우선으로 하고 기구 신설에 따른 인력은 기준인건비 범위 내에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19 위기에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과 건강권을 증진하고 도시 공간구조 혁신,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 대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에 민선7기 후반기 시정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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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민자치연합회 구·군 마스크 전달식 가져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마스크 전달식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는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 생활방역을 위해 적극적인 자치활동을 추진한다.
대구시 주민자치연합회는 자체적으로 마스크 8,000매를 구입해 구·군 코로나19 생활방역 활동 시 주민들에게 7대 기본생활수칙 홍보물과 같이 배부한다.
이를 위해 19일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이인경 주민자치연합회장을 비롯한 8개 구·군 주민자치연합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들이 노력하는 가운데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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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 역세권 개발. 기업설명회로 민자유치 본격추진
서대구 역세권 개발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2일 오후2시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9월 대구시는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역세권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을 통해 서대구를 부활시키고 세계로 열린 미래경제도시로 도약 시킬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 발표하고 이 일대 개발예정지 30만평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미래비전을 가시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민간투자를 위한 지원방안과 참여절차 등의 정보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서대구 역세권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내용, 지원방안 및 참여자격, 참여방법 및 추진일정 등 민간참여 방안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의 참여의향서 등록, 세부자료 제공, 질의답변, 제안서접수 등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의 주요 제안대상은 서대구역 주변과 하·폐수처리장 후적지를 포함한 약 16만평에 대한 개발사업이며 사업계획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미래비전발표에서 제시된 개발방향을 중심으로 민간에서 자율적인 제안이 가능하다.
단, 복합환승시설을 포함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앵커시설계획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성공을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필수 반영사항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민간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보고 역세권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로 철도 건설, 환경개선을 포함한 적극적인 지원방안도 제시한다.
제안대상지는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근접한 교통요충지에 입지하고 있으며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고속철도, 광역철도, 예타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
장래 대구-광주 달빛철도, 신교통도 추진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되며 복합환승시설까지 입지하게 되면 최상의 내륙교통허브이자 투자조건을 갖추게 된다.
대구시는 민간의 편의 제공을 통한 참여 및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주요 대기업 및 금융사가 위치한 서울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설명회에는 관심 있는 건설사, 시행사 금융투자자 등 민간사업자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설명회 당일 행사장 입장 시 마스크 의무착용, 최근 해외입국자 참석 지양, 참석자 명부 기재, 좌석 거리두기, 행사장 방역,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마련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같은 경제를 살릴 대형사업들은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유치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속도감 있게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