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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설맞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대구환경공단은 설을 맞이해 17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명절음식 만들기, 시설개선,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설을 맞이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명절음식 만들기, 시설개선,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 대구환경공단 신천·북부사업소에서 각각 관내 저소득층 가정·삼익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후원물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0일과 21일 양일간 달서천사업소에서는 신애보육원을 방문해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자 마련한 물품 전달 및 노력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달성·동부사업소에서 각각 사회복지시설·저소득층 가정에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했다.
22일에는 공단 본부에서 해피하우스를 방문해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명절음식 만들기 및 시설개선 등 노력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격려품 쌀 10포대 등을 전달했다.
같은 날 서부·성서사업소에서 각각 한결·희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물 환경정비 등 노력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지역사회이웃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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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 실시
대구의료원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은 설 연휴 기간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구의료원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실 의료인력 보강 및 필요 장비와 기구를 점검, 확충해 진료에 차질 없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또한 부서별 근무자 편성과 당직근무계획을 수립해명절 기간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토록 준비했다.
대구의료원은 설 명절 당일인 2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시행하고 다음 날인 1월 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실시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은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하고 대구 지역응급의료기관 중 1위를 차지하며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유완식 대구의료원장은 “명절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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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환상의 프랑스 클래식
대구시향 제463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2020년 대구시립교향악단 시즌 첫 정기연주회에서는 세련되고 매혹적인 프랑스 클래식 성찬이 펼쳐진다.
오는 2월 1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프랑스 작곡가 뒤카와 라벨의 관현악곡, 이베르의 플루트 협주곡을 만나본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하고 한국인 최초 독일 명문 쾰른 필하모닉 종신 수석 플루티스트인 조성현이 협연한다.
첫 곡은 프랑스 근대 작곡가 폴 뒤카의 교향적 스케르초 ‘마법사의 제자’이다.
이 작품은 1797년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쓴 동명의 발라드를 프랑스어로 번역한 앙리 브라즈의 글을 바탕으로 1897년 완성됐다.
마법사인 스승이 외출한 틈에 제자가 물을 긷는 주문을 빗자루에 걸어 벌어지는 소동을 음악으로 재밌게 그린다.
1898년 파리 초연에서 대성공을 거뒀다.
이후 이 곡은 미키마우스가 마법사의 제자로 등장하는 디즈니의 클래식 음악 애니메이션 ‘판타지아’가 제작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해학적 분위기의 표제음악이다.
서주, 스케르초, 코다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쾌한 주선율을 따라 다채롭게 변화되는 리듬과 강약 조절로 섬세하게 묘사된다.
이어서 프랑스 음악계의 심미파로 불린 자크 이베르의 ‘플루트 협주곡’이 연주된다.
감각적인 선율미와 서정성이 돋보이는 이 협주곡은 1932년 작곡되어 당대 프랑스 최고의 플루트 연주자 마르셀 모이즈에게 헌정됐다.
초연은 1934년 모이즈의 플루트 독주, 플루티스트 출신 지휘자 필립 고베르의 지휘, 파리음악원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이뤄졌다.
전체 3악장이며 마지막 악장에서는 플루티스트에게 고난도의 까다로운 기교를 요구한다.
곡의 유명세에 비해 전곡이 자주 연주되지는 않는 편이라 실황으로 만나볼 좋은 기회이다.
협연을 맡은 조성현은 2015/20오후 4시즌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에서 제1수석을 역임했다.
그는 오케스트라 활동뿐만 아니라 2015년 카를 닐센 국제 실내악 콩쿠르 준우승팀인 바이츠 목관 5중주의 일원으로서 실내악 활동과 국내외에서 독주회 및 오케스트라 협연 등 솔리스트 활동까지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 쾰른 필하모닉 외에도 해외 오케스트라에 재직 중인 대한민국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평창대관령음악제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서 플루트 수석을 맡고 있다.
또, 최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역대 최연소 조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 후반부는 관현악의 마술사로 불리는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어미 거위 모음곡’,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제2번’으로 장식한다.
두 작품 모두 인상주의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선명한 색채감과 라벨의 빈틈없는 구성력이 돋보인다.
먼저 ‘어미 거위’는 원래 피아노 연탄 모음곡이었다.
동화집에서 가져온 5가지 이야기를 소재로 두 어린이가 연주할 수 있도록 피아노 모음곡으로 만들어졌다.
이후 1911년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위한 파반느, 난쟁이, 파고다의 여왕 레드로네트, 미녀와 야수의 대화, 요정의 정원까지 5곡으로 이뤄진 관현악 모음곡이 편곡됐고 1912년에는 전주곡, 물레의 춤과 정경, 4개의 간주곡을 덧붙여 발레음악으로 확장 편곡됐다.
아동용 연주곡에서 출발해 단순 간결하고 기교적인 부분도 비교적 쉽다.
그러나 라벨의 작품답게 내용을 함축시켜 교묘하게 단순화시켰을 뿐, 이 단순성에는 어린이 특유의 감각과 신선함, 자유로운 상상력이 깃들어 있으며 공상의 세계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마지막 곡은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릴 법한 소재인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제2번’이다.
양치기 소년 다프니스와 소녀 클로에의 사랑을 아름다운 선율로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관현악법의 극치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발레 뤼스의 단장 디아길레프의 위촉을 받아 1912년 3부로 이뤄진 발레음악이 완성됐고 발레 초연은 같은 해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이뤄졌다.
라벨은 이 발레음악의 완성 전후로 두 개의 모음곡을 만들었다.
1911년 모음곡 제1번, 1913년 모음곡 제2번이 간행됐는데, 두 모음곡 중 발레의 제3부 음악을 분화시킨 모음곡 제2번이 더 유명하고 자주 연주된다.
모음곡 제2번은 새벽, 무언극, 모두의 춤으로 구성된다.
다프니스와 클로에의 재회, 목신 판과 님프 시링크스의 사랑을 그린 두 사람의 몸짓, 제단 앞에서 모두가 함께 추는 열광적인 춤으로 마무리된다.
연주를 앞두고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프랑스의 근대음악가 뒤카, 이베르, 라벨은 자유로운 상상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여기에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의 회화성’도 빼놓을 수 없겠다.
몽환적인 화성과 뛰어난 관현악법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프랑스 근대음악을 골고루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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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눈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대구 전역에서 대규모 캠페인을 펼쳤다.
‘설 명절에는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철도역사, 시외버스터미널 등 대구 전역 주요 거점 33곳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협력단체 1,200여명이 참여했다.
대구소방은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음식조리중 화재 대처법과 심폐소생술 등 긴급상황 대처 방법 등도 교육했다.
또 차량이나 주방에 소화기 비치 홍보, 난방기기 안전사용 등도 당부했다.
특히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소방안전본부와 동부소방서가 합동으로 거리공연, 소방캐릭터 활용 이색홍보, 주택 거주자 화재경보기 선물하기 등 다양한 방법의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지만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생명을 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해 의미 있는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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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기간 아동 결식 우려 없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급식가맹점 명절 영업현황 등 안내, 연휴기간 중 급식제공이 가능한 주민이나 민간단체 파악 후 결식우려 아동과 사전연계 조치,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 안내 등이다.
특히 급식가맹점에 대한 휴무 여부, 이용가능일 등 영업현황을 파악해 직접 급식대상 아동에게 문자 또는 전화로 안내하고 시와 구 홈페이지·당직실 및 120달구벌콜센터에 현황을 비치해 연휴 중 결식아동이 없도록 한다.
연휴 기간 급식대상아동 15,335명 가운데 8,927명 정도 아동의 급식카드 사용이 예상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설 명절 기간에도 우리 아이들이 식사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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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이면도로 안전 인프라로 ‘골든타임’ 확보
전국 최초 이면도로 안전 인프라로 ‘골든타임’ 확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구·군, 대구지방경찰청, 각 소방서와 협업으로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이면도로 안전 인프라 조성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훼손된 차선 도색, 주차선 개선, 소화전 확충, 출동로 표시,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골든타임구간 설정 등 환경개선사업과 지역 주민에 대한 주차질서캠페인,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함 교육과 안전문화운동 전개 등이 포함된다.
사업 대상지는 각 구·군과 소방서에서 신청한 우선 사업대상지 중 대구시와 소방안전본부에서 현장조사를 통해 최종 대상지 5개소 정도를 선정한다.
올해는 사업비 2억원을 지원하고 사업효과성 분석 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대도시의 특성상 주차공간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시민의 생명과 비교할 수는 없다”며 이번 사업으로 올바른 주차문화와 타인을 배려하는 안전문화운동의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충북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밀양 세종병원 화재 시 이면도로상 주차된 차량으로 소방출동대의 초기 진압이 늦어져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대구는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이 81곳이 있다.
대부분 중형소방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길로 4층 이상 건물 화재에 필수인 굴절사다리차 등 대형 소방차량은 아예 진입이 어렵다.
특히 다수의 노인층이 거주하며 도로폭이 좁은 주택가 밀집지역은 화재 시 인명피해가 크다.
최근 5년간 대구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는 전체 화재 사망자의 43%이며 매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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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서류 없이 한 번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월부터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계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교육·강좌, 문화시설 등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대상자가 감면을 받으려면 직접 증명서류를 발급받아 해당 시설관리자에서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서류제출 없이 온라인 감면 자격 확인 동의만으로 즉시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감면대상자는 공공시설 이용 시 대구통합예약시스템 접속 후 서비스 종류를 선택하고 감면 자격 여부를 확인 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서비스로 감면 대상자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꾸준히 개선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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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택 건설 명문 도시 다시 꿈꾼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용적률 인센티브로 도시정비사업의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한다.
외지업체에 밀려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다.
지역업체 참여 비율이 50% 이상이면 시공자 선정 시 최대 20%, 설계자 선정 시 최대 3%까지 지원해 최대 23%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전국 최고 용적률 인센티브 지원으로 유례없는 혜택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군과 함께 지역업체들이 수주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정보를 지원하고 정비사업에 관심이 많은 조합원·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아카데미’ 과정에 홍보 하는 등 지역업체 선정을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을 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역업체 지원에 최선을 다해 대구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 향상과 경쟁력 확보로 주택건설명문도시의 자부심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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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편의형‘행복승강장’으로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투시도 - 2.28기념중앙공원앞 정류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이 한파, 폭염,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고 편의시설이 설치된 고급형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3개소를 시범 운영한다.
이달 23일부터 시내버스 이용객이 많은 2·28기념중앙공원앞, 경북대학교북문앞, 서부정류장1 정류소 등 3개소에 시민편의형 ‘행복버스 승강장’이 시범 설치된다.
이번에 설치한 ‘행복승강장’은 스마트 선도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나타내도록 특색있는 디자인을 도입하고 쾌적성, 편의성을 크게 개선해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정류소로 설계됐다.
우선, 밀폐형 공간을 설계해 공기청정기능이 있는 냉·난방기 설치로 한파, 폭염,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마련했다.
와이파이, 유·무선 휴대폰충전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승객의 승하차가 이루어지는 개방형 공간에는 온열의자와 에어송풍기를 설치해 외부에서도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대기공간을 제공하고 태양광 충전시설을 설치해 스마트 선도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냉·난방시설은 기상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며 이번 시범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와 설치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한 후 향후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파와 폭염이 잦고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한 도심환경에서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개승강장 개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며 “설 연휴 동안 시내버스 이용 시민과 귀성객의 많은 관심과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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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공동체협회, 설 명절 맞아 서울 잠실역 농특산물 홍보·판매전
정읍시공동체협회, 설 명절 맞아 서울 잠실역 농특산물 홍보·판매전
[충청뉴스큐] 정읍시공동체협회는 설 명절을 맞아 22일과 오는 23일 이틀간 서울 잠실역과 왕십리역에서 농특산물 홍보·판매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와 사회적 기업 등 24개 업체가 직접 만든 제품을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역에서 홍보·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귀리 가공품을 비롯해 각종 차 종류와 모시 송편, 한과 등 우수 농특산물이 홍보·판매된다.
이번 홍보·판매전을 통해 공동체와 사회적 기업 등이 만든 제품을 소비자에게 홍보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연필 협회장은“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도·농상생 교류 차원에서 마련해 준 소중한 기회인 만큼 이번 프리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