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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코로나19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는 지역문화계 활동중단 기간이 길어지면서 타지역에 비해 예술인 피해가 상대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대구시에서는 이러한 예술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지난 2월 25일부터 대구문화재단내에 ‘예술인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범예술계 TF팀을 구성해 예술인 피해회복과 활동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예술인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지원 상담 및 정부 예술인복지사업 신청대행을 추진해 개인 예술인들이 정부 ‘예술인 복지사업’ 신청 시 필수요건인 예술인활동 증명을 받은 인원이 올해 2월 말 1,636명에서 5월 말 현재 2,220명으로 36%나 증가했고 지역예술인 142명이 상반기 정부 창작준비금 4억 2천 6백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공연업 등 전문예술단체 851개 단체에 대해 특별지원금 8억 5천 1백만원을 지급했다.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예술인들이 직·간접적으로 창작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는 ‘정부 예술인복지사업 확대’, ‘온라인 공연·방역콘텐츠 제작사업’, ‘문화예술행사를 통한 창작의욕 고취’로 추진된다.
첫째, ‘정부 예술인복지사업’은 예술인과 지역기업간 협업모델 개발을 통한 예술계의 새로운 직무영역개발을 위한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이 있고연극, 무용, 음악, 창작뮤지컬 등 기초 공연예술분야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공연예술분야 창작지원 사업”등을 유치했으며 6월부터 대구문화재단 공모사업으로 구체적으로 추진한다.
그리고 하반기에 대구문화재단내 ‘예술인지원센터’를 통한 예술인 지원기능 강화로 지역 예술인의 ‘예술인활동증명’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하반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 등 ‘정부 예술인 복지사업’ 수혜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둘째, ‘온라인 공연·방역콘텐츠 제작’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상존하는 상황을 고려해 생활속 거리두기 기조를 유지하되, 예술활동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예술인 지원과 창작기회 제공을 위해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할 계획이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 생활수칙을 댄스공모전, 트롯뮤지컬, 랩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7대 기본생활수칙이 생활속에 범시민 캠페인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지속적인 창작활동 고취를 위해 하반기 공연의 경우 국내외 예술인 초청범위를 대폭 축소하고 지역 예술인 참여 기회를 획기적으로 늘려, 지역 예술계의 창작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아울러 코로나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8월에는 ‘대구시민이 자랑스럽다’는 슬로건으로 대구관악축제, 포크페스티벌 등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9~11월에는 ‘고난을 넘어, 환희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페라축제, 뮤지컬페스티벌, 대구음악제 등 주요 공연예술축제를 연계 개최했다.
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는 한편 공연문화도시의 위상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의 경우도 해외작가 초청교류전을 연기하는 대신, 지역 청장년 작가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작가 작품구입도 추진해 지역 창작예술 생태계 복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힐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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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선정 발표
『신천의 수달 – 대구를 담다』 - 송영철 작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 우수 입상작 34작품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난 5월 진행한 공모전 접수작품의 심사를 끝내고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2, 특선 4, 입선 24명 등 총 34작품의 입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는 대구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고 손에 잡고 싶은 디자인과 착한 가격등 관광기념품 3요소를 갖춘 상품화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대상은 ‘신천의 수달 대구를 담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맑은 물이 흐르는 신천의 수달을 대구의 관광기념품으로 개발해 ‘청정 대구’를 기억하게 하고 머그컵, 보석함, 수저받침, 향꽂이 등 실용성이 높은 디자인으로 가격도 저렴해 상품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최고의 기념품으로 평가받았다.
금상은 ‘달구벌 관등놀이 동화속 축제같은 곳에서’가 선정됐다.
인류 보편적 정서인 ‘소원’을 주제로 형형색색의 풍등이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펼쳐져 국내·외국인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달구벌 관등놀이의 ‘소원 풍등날리기’를 캔들, 엽서 등 대구를 추억 할 수 있는 ‘염원의 상징’ 기념품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은상에는 대구12경을 소재로 한 휴대폰 거치대과 대구12경 DIY오르골이, 동상에는 대구의 낮과 밤을 주제로 피크닉 셋트와 대구의 봄 전통차 티백 셋트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우수작 10점에 대해 ‘2020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출품과 전문가 컨설팅, 샘플제작 등을 지원한다.
7월 30일 시상식을 개최하고 8월 2일까지 5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홍보·유통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대구 관광스타트업 육성 공모전’과 연계해 관광기념품 관광콘텐츠창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올해 공모전은 기존 완제품 공모전에서 과감히 탈피해 디자인 공모로 진행했다”며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기념품의 완성도와 실용성을 보강해 창업과 실제 판매까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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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쪽방생활인, 코로나19와 무더위 이중고를 이겨낸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한국철도공사와 힘을 모아 가장 취약계층인 노숙·쪽방생활인의 코로나19 감염예방과 무더위 극복을 통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의 후원으로 대구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 6천만원, 쪽방상담소에 2억원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에 있는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에 대한 보호대책을 마련했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기존의 노숙인 무더위 쉼터 외 공간을 추가 확보해 감염병 및 폭염 피해를 방지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 급식을 이용하지 못하는 노숙인에게 도시락 제공으로 결식을 예방하며 방역물품 제공, 열체크, 밀착상담 등 주·야간 현장 활동을 통해 노숙인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쪽방상담소는 감염병 확산에 따른 실직으로 월세가 밀린 비수급 30여명의 일용직 노동자에게 40만원 주거비를 1회 지원하며 거주 불명자 등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고 생계가 어려운 70여명의 쪽방 주민에게는 월 50만원의 생계비를 3개월 간 지원한다.
또 마스크, 손소독제, 쌀, 생수 등 긴급 물품지원과 현장활동을 강화해 쪽방주민의 감염병 예방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특히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을 대비해 만65세 이상의 기저질환이 있는 50여명의 쪽방생활인에게는 냉방시설이 갖춰진 주거지를 2개월 간 별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거리노숙인 자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구역,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주변 청소 등 일자리를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해 노숙인 등 시설 5곳에 아크릴가림막 설치, 비접촉식 체온계 지원, 마스크 50,000매와 손소독제 4,000개 비축 등 노숙인 및 쪽방주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관리대응 절차와 조치사항을 마련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직 등으로 생계 곤란에 처한 대상자에게 기초생활수급 선정, 긴급복지지원 등으로 지역사회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여름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인 노숙·쪽방생활인들의 삶이 더욱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구시는 민간과 협력해 이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고 나아가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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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들의 취·창업준비 ‘청년내일학교’가 함께 해요
대구 청년들의 취·창업준비 「청년내일학교」가 함께 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일로이룸은 오는 9일 ‘청년내일학교’ 온라인 입학식을 열고 6주간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 청년내일학교는 진로를 고민하는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소개해 청년들의 진로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 직업선택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총 7개의 주제로 36회가 진행되며 청년이 희망하는 강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으며 총 5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하게 된다.
수료 청년들에게는 역량개발을 위한 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갭이어 활동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9일 열리는 온라인 입학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 100명이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가 아닌 내일학교 운영 카페를 통한 온라인 입학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입학식은 청년내일학교의 취지, 교육일정과 내용의 소개, 졸업식 및 갭이어 활동안내 등이 포함되며 참여 청년들의 수강신청을 함께 접수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침체된 고용시장 때문에 많은 청년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참여 청년들이 각자 적성에 맞는 일을 선택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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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과 생활방역 점검 나선다.
대구시,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과 생활방역 점검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학교 급식소 등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대구시와 대구지방식약청, 구·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 10개조를 편성해 초·중·고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107개소를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2식 이상 급식학교, 식중독 발생이력학교, 식품위생법령 위반업체, 학교 식재료 납품이력 업체 등 위생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코로나19 현안 업무 대응에 따라 학교의 경우 하반기에 점검을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료의 입고 및 검수의 적절성 원재료 세척 및 소독 방법 이행유무 제조 공정상 교차오염 우려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기타 식재료 관리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봄 신학기 개학이 3월에서 5월 이후로 연기되고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인한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재료의 올바른 위생관리, 개인위생, 조리기구 소독 등 관련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종사자 발열체크, 마스크 등 종사자 기본수칙에 대한 생활방역 실천 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로 대구시 식중독 발생 환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79% 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최근 폭염주의보 발효 등 고온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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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어게인 대구’위해 비대면 관광홍보 주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여행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여행마니아와 코로나19 이후 관광상품을 구상하고 있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비대면 관광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대구시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이달의 추천여행지, 색다른 장소, 축제 및 전시정보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구관광 온라인 뉴스레터 ‘오늘, 대구’를 매월 발간해 이메일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종식 이후 대구여행 상품 구성을 준비 중인 여행사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관광 자료집 ‘대구 여행 가는 날’을 제작해 6월 중 전국 여행사에 배포한다.
자료집에는 관광지, 숙박, 쇼핑, 식당, 주차장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연락처를 담고 있어 여행사가 대구여행 상품을 보다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일반 여행마니아들을 위해서는 대구시 관광 SNS채널을 통해 대구 대표관광지와 새로운 관광자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구관광블로그’에서는 면역력 강화를 위한 도보 여행코스, 자연힐링코스, 미식여행 등 일상여행의 정보를 제공하고 페이스북 ‘대구관광’ 채널에서는 대구의 자연과 여행지의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여행 힐링 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 ‘대구관광’ 채널을 통해서는 한 장의 사진과 한 줄의 글로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마음을 다독여 주고 코로나19 이후 대구여행을 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의 숨겨진 매력과 좋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대구관광 SNS기자단 25명을 선발해 5월 초 발대식을 가졌으며 외국인의 눈으로 대구가 가진 매력을 홍보하고 관광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13개국 출신 외국인으로 구성된 대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을 통해서도 활발한 SNS 관광홍보를 펼치고 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대구의 관광지, 미식, 액티비티, 힐링, 생태관광,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여행팁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홍보해 코로나19 이후 대구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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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사망하신 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로 진정하세요
위원회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대구시는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와 함께 위원회 활동 기간 내 관내 군사망 유족분들이 보다 많이 진정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 등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설립됐으며 3년의 활동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원회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의심되는 소위 ‘군위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대구시는 진정 접수 기한이 올해 9월 13일로 4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의 유가족분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우선, 위원회 설립 취지, 진정접수 방법 등이 알기 쉽게 나와 있는 위원회 홍보 리플릿과 포스터를 본청 민원안내실 등 대민 접점 장소에 1차로 비치했으며 홍보물 이미지·동영상 등을 관내 전광판과 기관 홈페이지·SNS 등에 게재하는 등 주민 밀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읍·면·동 정기회의 개최 시 관련 내용을 전파해 주변의 군사망사고를 당한 유가족 등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기관 소식지 자료에도 실을 예정이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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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구 코로나로 지친 이웃에 안부를 전한다.
안녕, 대구! 코로나로 지친 이웃에 안부를 전합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응원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민참여형 자원봉사문화를 조성하고자 이웃 간 안부메시지를 전달하는 ‘#자원봉사덕분에#’ 시민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이후 헌신하는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향한 응원메시지가 전국에서 이어진 가운데, 대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주변 이웃을 응원하고 함께 이겨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와 연계해 용계동 강변동서마을아파트, 각산동 혁신LH천년나무3단지아파트, 율하동 경남모직안아주아파트 주민 60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안부메시지를 담은 손편지와 휴대용 손소독제, 비타민제를 이웃에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후 6개 아파트단지가 추가로 참여의사를 밝혀 주민 1,200여명이 동참할 예정이며 응원메시지 전달뿐만 아니라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등 ‘코로나19 극복 7대 생활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덕분에# 시민홍보캠페인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 전하고 싶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 이웃에 전달하면 된다.
이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자원봉사활동 1시간이 인정되며 제출된 자원봉사활동 사진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 홍보에 활용해 대구 시민에게 또 다른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업, 공동주택, 학교 등 단체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로 사전신청 시 이웃에 전달할 수 있는 휴대용 손소독제도 지원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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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밤은 낮보다 즐겁다’
‘대구의 밤은 낮보다 즐겁다’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국내외 여행트렌드에 대응해 침체된 지역 관광시장을 회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육성에 총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가간 여행이 매우 어려워진 상황에서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침체된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신규 핵심전략으로 야간관광에 주목하고 지역 내 숨겨진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대구관광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야간관광은 침체된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돌파구로서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으로 관광소비 증가, 도시 우범지대 감소를 통한 범죄율 감소, 도시 환경을 아름답게 해 정서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최근 ICT 기술과 융합해 야간경관 연출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전국 지자체와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야간관광 매력도,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야간관광 100선을 선정했으며 대구는 아양기찻길, 앞산공원, 수성못,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서문시장 야시장 5개 야간관광 명소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야간관광 콘텐츠 육성을 위해 야간관광 100선 ‘5대 관광지’와 지역 내 숨겨진 유망한 야간관광자원들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체감 가능한 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야간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현재 세계 관광 선진도시가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대구시는 동서남북 전역에 걸쳐 다양한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야간 관광명소 조성과 상품코스 개발에 치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에는 아름다운 일몰과 낭만적인 밤을 즐길 수 있는 아양기찻길과 각종 음식점과 위락시설이 갖춰져 있는 동촌유원지를 연결하고 수성구는 야간관광100선의 수성못과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로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영남제일관을 연계한다.
남구에는 대구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앞산전망대를 전국 최고의 야간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달토끼가 안내하는 소원길이라는 주제로 앞산관광명소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안지랑곱창골목과 낭만이 가득한 앞산 카페거리를 연계 야간관광 코스로 개발할 예정이다.
북구에는 구암서원에 최근 ICT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와 역사 콘텐츠를 연계한 야간체험형 관광지로 개발하고 야간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칠성시장 야시장을 연계한다.
중구는 한국관광100선에도 선정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과 서문시장 야시장, 근대골목과 더불어 젊음의 쇼핑거리 동성로에 위치한 도심테마파크 대관람차를 야간관광 코스로 상품화한다.
달서구는 유럽식 종합테마파크 이월드, 대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83타워, 대구 전경과 자연풍경, 아름다운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장소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을 연결한다.
달성군은 세계적 건축가가 설계해 밤이면 무지개빛으로 변하는 경관조명으로 더 아름다운 디아크와 수상불빛조형물, 하트터널 등 오색찬란한 불빛들이 수놓는 송해공원 LED테마정원을 연계하고 서구는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도심과 금호강의 자연경관 감상이 가능한 와룡산 상리봉 전망대와 서부시장의 오미가미 맛집거리를 연계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야간관광 활성화는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이후 대구관광 붐업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서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대구가 야간관광의 명소로 브랜드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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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2020년 폭염대책 패러다임을 바꾸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연계해 폭염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사람간 거리두기에 초점을 둔 폭염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폭염대책 만족도 조사 결과 86.5%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집안의 폭염대피소 사업’ 의 냉풍기 지원사업 대상을 올해는 대폭 확대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등 실내 체류형 무더위쉼터의 임시휴관으로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중 폭염취약계층 1만여 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 냉풍기 지원 수량 : 200대 또 독거노인·노숙인·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도우미 4,800여명이 비대면 비접촉 방법으로 보호활동과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재난도우미들의 보호활동시에는 폭염행동 요령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실내 환기 등 ‘대구시 7대 기본생활 수칙’ 준수 등을 안내해 코로나19와 폭염을 함께 이겨 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웃리치 활동강화, 긴급생계지원, 응급진료체계 구축, 여름이불 등 폭염 극복 용품 지원과 폭염으로 인해 입맛을 잃어 음식 섭취가 어려운 취약계층 1만여명에게 선식 제공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대구시는 양산쓰기 일상화 운동과 함께 양산 공용대여사업도 전개한다.
양산쓰기는 체감온도를 10℃정도 낮춰주고 자외선차단, 피부암 및 피부질환 예방, 탈모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자연스럽게 실천 할 수 있어 대구시는 ‘남·녀 구분없이 양산쓰기 일상화 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도시철도 3호선 역사 3곳과 동성로 도심 관광지, 도심공원 등 주요 거리 6곳에 양심 양산 대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그 밖의 폭염대책으로 관람형 분수시설과 도로살수장치 운영, 간선도로 물뿌리기로 도심열섬 현상 완화, 시민 만족도가 높은 횡단보도 주변 그늘막과 그늘목 확대 설치 등을 추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이번 냉방물품 지원으로 집안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폭염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