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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설계 경제성검토 사례집 발간
2020년 설계VE 사례집 표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시행한 대형건설공사의 설계 경제성검토 결과를 정리한 ‘2020년 설계VE 사례집’을 발간, 홈페이지 게시 및 관련기관에 배부했다.
대구시는 2019년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공사’를 포함한 15건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 경제성검토를 실시했다.
건축·토목·상하수도 등 관련분야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4건의 우수제안을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공공시설물의 성능향상, 시민편의성을 증대해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하고자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주차관리시스템을 센서방식으로 변경, 비용은 줄이고 성능은 높아지는 가치혁신형 제안, 주차장의 제한하중을 명확히 하고 층고를 최적화해 성능을 높이는 성능향상형 제안, 이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바닥재질을 부정형판석을 점토바닥벽돌로 변경, 비용은 증가하나 성능이 향상되는 성능강조형 제안, 교량의 철거공법을 변경해예산을 줄이는 비용절감형 제안 등 2019년 한해의 결실이 모두 담겨 있다.
설계 경제성검토는 총공사비 80억원 이상 공공건설공사의 설계완료 전 단계에서 실시하며 설계에 대한 경제성검토, 현장적용의 타당성 등을 기능별·대안별로 검토해 건설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선진건설관리 기법이다.
대구시는 공공시설물의 가치향상 외에도 총공사비 4,387억원의 약 6%인 278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설계 경제성검토 운영으로 예산절감은 물론 새로운 가치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개발·적용해 시설물의 성능향상, 구조적 안전 및 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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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맞이 유원시설 및 관광관련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을 맞이해 귀성객들과 시민들의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관내 유원시설에 대한 안점검검 및 관광호텔, 식당 및 주요 관광지 등 관광시설에 대한 수용태세 점검을 실시한다.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하고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대구시는 관내 유원시설 16개소에 대해 위험요인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오는 21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호텔, 식당, 교통, 쇼핑 및 주요 관광지 등 관광시설에 대해도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수용태세 점검을 실시해 대구를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편안한 설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약 10일 동안 대구시와 구, 군이 점검반을 구성해 유원시설의 경우 안전 준수사항, 주요관광지 내 안내표지판⋅관광홍보물 비치여부, 관광호텔 및 관광사업체 종사원의 친절 및 시설의 위생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훈훈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올해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만큼 우리 고장 대구를 마음껏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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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행사 열어
지난해 1월 25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관내 유관 기관·단체, 혁신도시 이전기관, 대형 유통업체 등이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유관기관·단체,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오는 16일 오후2시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 김영오 상인연합회장 등 지역의 주요 기관·협회·단체장이 함께 참여한다.
대구은행 10억원, 대구상공회의소 10억원, 대구광역시교육청 7억원, 한국가스공사 5억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5억원 등 관내 13개 기관 및 단체에서 총 50억원을 구매 약정하고 대구은행에서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구매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 사랑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목표를 2,200억원으로 정하고 판매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관내 150개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고객유치를 통한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홍보·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에 적극 나선다.
대구시와 시 산하기관 및 구·군에서는 부서별로 인근 전통시장을 정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아파트연합회, 대구상인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온누리상품권 판촉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판매실적이 2015년도 678억원, 2016년도 898억원, 2017년도 1,166억원 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왔으며 2018년도에는 1,578억원을 판매해 당초 목표인 1,5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2019년 11월말 현재 판매액은 1,729억원으로 회수율이 전국 1위, 시민 1인당 온누리상품권 구매액은 70,845원으로 전국 2위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설맞이 물품 및 제수용품을 구입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설 명절 기간에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 및 전통시장 이용촉진을 위한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지류 및 전자상품권 현금구매 시 할인율은 5%, 모바일상품권 할인율은 10%로 변동이 없다.
하지만 설 명절 특별판매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지류 및 전자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 월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고 모바일 상품권은 2020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월 50만원에서 월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설 명절 특별판매기간 이후인 2020년 3월 2일부터 지류 및 전자상품권 개인 할인구매한도가 50만원으로 확대되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류 및 전자상품권을 비롯해, 지난해 추석에 도입된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 구매 및 사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 통통’ 안내화면을 참고해 사용하면 된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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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종합대책으로‘시민이 행복한 설명절’만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복지·안전·교통·문화 등 8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행복한 설명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기간 동안 각 분야별로 20개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일 60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우선, 대구시는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해 ‘물가안정, 임금체불 해소, 취약계층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이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대구시는 시, 구·군 합동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성수품 가격 일일점검을 추진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2월말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구매한도를 월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한시적 상향조정해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한다.
또한 근로자, 하도급자 등의 생계 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예방점검반을 운영하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조해 임금체불을 예방·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역근로자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도산기업 퇴직근로자 임금채권보장제도’, ‘임금체불생계비 융자제도’,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아울러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 및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운영하고 명절 전 건설공사대금이 조기 지급 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해 나간다.
대구시는 저소득주민, 쪽방생활인 등 어려운 이웃 17,230명에게 7억9천4백만원을 지원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연휴기간 노숙인·경로대상 무료급식소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역사주변 등 노숙인 밀집지역에서 ‘민관합동 야간 현장상담’을 추진해 맞춤형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교통 특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용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일제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차단하고 특히 ‘복도·통로에 물건을 적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또는 ‘비상구 폐쇄행위’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명절 성묘객 및 등산객 증가로 인한 실화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방치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구·군 보건소를 거점으로 ‘응급진료·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고 국내외 이동이 이동이 잦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을 수시 모니터링하며 신속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중교통 증편을 통해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전통시장 주변 평일 주·정차허용 확대’, ‘공공주차장을 무료개방’ 등 시민과 귀성객 들의 교통편의도 증진한다.
셋째, 대구시는 도심환경 정비, 성묘객 편의 지원, 상수도·가스·석유 안정적 공급 등 ‘시민이 쾌적한 명절’ 만들기에도 앞장선다.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한 ‘市 상황반’과 ‘구·군 기동청소반’을 병행 운영하고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한 도심미관 정비, 성묘객 편의를 위한 교통안내 및 주차공간 확보, 연휴기간 중 상수도·LP가스 긴급민원에 대비한 24시간 상황실운영 등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연휴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에 대한 시정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해 ‘시민이 즐거운 명절’을 만든다.
대구시 SNS채널, 동대구역 입구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귀성객 환영인사를 송출하고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미술관에서는 소장작품을 선별해 전시하고 동대구역 광장·국채보상공원·경상감영공원에서도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공연이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설맞이 종합대책은 시민생활에 밀접한 분야들을 중심으로 마련했다”며 “추진상황에 대한 소홀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점검으로 시민들과 귀성객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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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행정부시장 퇴임,“시민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칠성시장에서 민생현안을 살피며 28여년 간의 공직을 마무리했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15일 “올해 시민들의 삶이 그리 녹록치 않을 것 같다”며 “대구시 전 공직자가 앞장서 시민들의 삶을 보듬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직을 떠나는 이날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차 칠성시장을 찾은 이 부시장은 “서민경제를 챙기는 일에는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은 전통시장처럼 시민들의 삶이 진하게 묻어나는 치열한 현장에서 직접 답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부시장은 2018년 8월 부시장 취임 첫 날 새벽에도 칠성시장으로 출근해 환경미화원들과 직접 쓰레기를 치우며 시장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바 있으며 이날 마지막 공식 일정 역시 칠성시장에서의 장보기 행사로 마무리함으로써 취임과 퇴임일정을 모두 칠성시장에서 치르게 됐다.
이 부시장은 1992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대구시에서 체육진흥과장, 과학기술팀장, 정책기획관, 첨단의료복합단지추진단장,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시정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런 배경 덕분에 1년 5개월가량의 그리 길지 않은 부시장 재직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정을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는 평이다.
눈에 띄는 성과도 많았다.
그 중에서 이 부시장은 ‘2부리그 강등을 걱정하던 대구FC의 놀라운 반전’에 의미를 뒀다.
이 부시장은 “작년 북구 고성동에 개장한 대구FC전용 축구경기장에서 대구FC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시민들로 해금 ‘하면 된다’는 메시지를 선사한 것”이라며 이를 대구 대도약의 에너지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굴뚝없는 황금산업이라고 불리는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엑스코 제2전시장 착공’, 안심뉴타운 및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본격화, 해외관광시장 다변화로 해외관광객 전년 대비 29%증가, 컬러풀페스티벌을 비롯해 글로벌 축제를 키우고 내실화 한 것도 이 부시장의 역할이 컸다.
이 부시장은 평소 격식을 따지지 않고 격의 없이 직원들을 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이런 이유로 유난히 따르는 직원들이 많았다.
이와 관련 이 부시장은 “어렸을 적 가정형편이 어려워 자연스럽게 다양한 일과 사람들을 경험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진솔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퇴임을 앞두고 이 부시장은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해 장보기 행사에 이어 시청 별관 로비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퇴임을 축하하는 자리만 마련됐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퇴임사에서 “대구시 공직자로서 권영진 시장을 필두로 직원들과 힘을 합쳐 시민들의 삶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기억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쁨이자 행복이었다.
시민을 행복하게 해 달라”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시민을 섬기는 삶, 시민과 더불어 사는 삶, 시민과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하고자 기개는 푸르되 자신을 낮추고 가을서리처럼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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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미리 납부하고 10% 할인 혜택 받으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년분 자동차세의 10%를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기간을 2020년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다른 세목에 비해 체납비율이 높은 자동차세에 대해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해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서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연초인 1월에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즉, 1년 세액을 기준으로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10%를, 3월은 7.5%, 6월은 5%, 9월은 2.5%를 각각 경감해 준다.
2020년 1월 현재 대구시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은 모두 연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연납 신청이 없어도 연납납부서가 발송된다.
올해 처음으로 연납을 신청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 관할 구·군청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또는 위택스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한 후 납부하면 된다.
한편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자동차를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다시 자동차세를 납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할 경우 자동차 미 보유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돌려받을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미리 알고 납부하면 많은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며“다만 대구사이버지방세청, 위택스 등을 이용하는 시민은 납기말일은이용자가 집중돼 이용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신청 서비스를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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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다문화가족과 함께 즐겨요.
외국인주민 인구증가 추이
[충청뉴스큐] 멀리 타향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대구시는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채로운 명절 문화체험 행사를 연다.
주요 행사로는 명절캠페인, 노래자랑, 한복입기,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있다.
서구센터는 1.17. 지역주민들과 함께 윷놀이, 노래자랑, 복주머니 만들기, 떡국 먹기 행사를 - 중구센터는 1.21. 청라언덕역 인근에서 대 시민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 북구센터는 1.22. 선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복닥 복닥 즐거운 설날’ 행사를 - 남구센터는 1.21. 다문화가족과 함께 전통 놀이체험 행사를, - 달서구 센터는 1.22. 명절음식 만들기 등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기 행사를 - 수성구센터는 1.20.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과 함께 입국 3년 이하 결혼이민자가 함께 2인 1조로 만두, 떡국 등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한다.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더욱 행복하고 당당한 대구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한해도 서로 존중과 배려 그리고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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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여성, 신년교례회 통해 새해 다짐과 결집 다져
지난해 1월 1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9 대구여성 신년교례회에 참석 중인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정·재계 지도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대구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는 지역 기관·단체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발전을 위한 여성계의 새해 목표를 공표하고 ‘새로운 대구’ 건설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역사적 도전에 대구여성이 힘과 열정을 모아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늘 행사는 2019년 여성단체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오프닝공연, 신년사, 성금 전달, 새해덕담, 새해다짐 퍼포먼스, 축하 떡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년과 달리 금년에는 행사를 간소히 하고 남은 경비와 여성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회비를 거둬 어려운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서점복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흙이 쌓여서 산을 이룬다는 토적성산의 마음으로 ‘평등’이라는 큰 산이 세워질 때까지 우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는 새해 각오를 다졌으며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에 우리 시는 110년 역사의 중구 도원동 일대 성매매 집결지를 완전히 폐쇄해 여성인권 사각지대를 철폐하는데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들의 삶 속에 양성평등 인식이 녹아들어 건강한 가족가치관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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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육상진흥센터, ‘국민체력인증센터’유치
국민체력인증센터 현황사진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체력인증기관 공모’에서 대구시 ‘육상진흥센터’가 경상권 거점 유일하게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육상진흥센터’를 규모 있는 육상대회 개최 및 육상 유망주··지도자 양성 등 국내 유일 실내육상경기장의 본래 기능에 더해, 시민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준 높은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운동처방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고자 ‘국민체력100’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신규 체력인증센터 공모를 실시했다.
‘국민체력100사업’ 국민체육진흥법 제16조2에 의거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운영으로 체육활동 참여를 향상시켜 건강 체력을 유지하게 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이에 대구시는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한 ‘육상진흥센터’를 거점 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공모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경상권 거점 인증센터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수도권은 서울 송파, 충청권은 충남 아산에서 운영 중에 있다.
‘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대구시가 육상진흥센터의 일부 공간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무상 제공하고 공단이 연 7억원 정도의 국비를 투입해 체력인증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고가의 체력측정 장비 및 연간 운영비가 전액 국비로 집행되며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 등 10명 이상의 운영 인력을 지역에서 채용하는 등 양질의 체육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생활체육 참여율이 2017년, 2018년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하는 등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서 거점 체력인증센터 운영의 최적지이다 최상의 조건을 갖춘 육상진흥센터에 들어서게 될 거점 인증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스포츠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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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미래형자동차전시관 1호 후원자 나왔다
서유성 현대중공업지주(주) 현대로보틱스 사업대표(사진 왼쪽)와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이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한 미래형자동차전시관 1호 기증 전시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립대구과학관과 현대중공업지주 현대로보틱스는 지난 13일 국립대구과학관 3층 회의실에서 후원 및 전시품 기증을 위한 업무협정식과 상설전시 2관에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로보틱스에서 기증한 전시품은 국립대구과학관 부지 내에 2021년 3월 개관 예정인 ‘미래형자동차전시관’에 전시될 ‘민자 유치 1호 전시품’이다.
‘미래형자동차전시관’은 건립에 필요한 예산 150억원 가운데 30억원의 전시품을 민자 유치로 제작·설치한다.
때문에 이번 첫 기증 전시품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은 “드디어 미래형자동차전시관 1호 기증 전시품 설치가 성사됐다. 기부의 물꼬를 튼 셈”이라며 “전시품 기증을 통해 후원기업들은 기업홍보뿐 아니라 자동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 이번 1호 전시품 기증이 30억 민자 유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산업용 로봇 생산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는 국내 로봇산업 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로보틱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과학기술인 로봇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로봇 속에 숨어 있는 과학기술 원리를 대중화하기 위해 이날 국립대구과학관에 1억원 상당의 산업용 로봇 전시품을 기증하고 1천만원의 현금 후원을 약정했다.
서유성 현대중공업지주 현대로보틱스 사업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역할에 충실하고 사업을 잘 이끌어 지역에 보다 더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팩토리’를 주제로 한 1호 기증 전시품은 관람객들이 평소 보기 힘든 공장의 생산 공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산업용 로봇 3대가 자동차를 조립하는 공정을 보여준다.
현재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 2관에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후 ‘미래형자동차전시관’ 완공 시 이전 설치될 예정이다.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