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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교통 혼잡지역 특별관리, 귀성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설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은 전년도 연휴기간 보다 1일 줄어든 4일 동안 이어짐에 따라 전반적으로 교통량은 분산 될 것으로 예상되나, 연휴 전날과 첫날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의 지·정체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동 인구는 지난해 1,105천여명 보다 113천여명이 줄어든 992천여명으로 예상되지만, 일 평균 이동인원은 198천여명으로 전년보다 일 평균 14천여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구공항 활성화로 연휴기간 동안 항공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항공기 운항도 1일 평균 66회 운행 한다.
전년도 설 전·후에 교통정체가 심했던 공항교↔파계교 구간과 신천대로 구간, 화원IC→유천교, 국도5호선 구간을 비롯해 주요 도로 지·정체구간, 전통시장, 터미널, 공원묘지 주변 주요 정체 지점에 구청 및 경찰과 협업해 탄력적 교통 신호조정 등으로 차량 지·정체를 적극 해소하고 대구교통방송이나, 대구시 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검색, 그리고 교통안내전광판을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016년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개장에 이어 동대구역 광장 도로 확장 및 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 택시 승강장 확대 등 동대구역 주변 일대의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불법 주·정차관리를 한층 강화해 전반적으로 소통이 원활하나, 연휴기간 귀성객 집중으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역 주변 주요 지점에는 1일 12명 및 동대구역 광장에는 안내인력을 배치해 교통약자 승차도움, 교통질서계도 및 교통안내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한편 동대구역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별도 인력을 동대구역 광장에배치해 귀성객 무거운짐 들어들이기, 국악연주, 사몰놀이, 전통차 무료제공 등의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동대구터미널에는 매표창구를 평소 6개에서 12개로 증설하고 무인발권기와 상시 안내인력 배치하는 한편 관내 터미널 5개소 사전 안전점검 실시 및 터미널 관리 인력도 25명에서 31명으로 증원하는 등 다중집합시설 귀성객 편의대책에도 만전을 기한다.
또한 귀성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시 소유 공영주차장 86개소, 구·군 소유 공영주차장 104개소 및 공공기관, 학교 운동장 등 공공주차장 475개소를 개방해 주택가 주차 문제도 적극 해소키로 했다.
특히 동대구역 광장 서편 맞이주차장은 2018년부터 유료화했으며 작년 연말에는 요금개편 등 정상운영 중이지만, 연휴기간 동안은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들의 환승편의를 도모하고 대구지방경찰청과 협업해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1.18. ~ 1.27. 동안 상시 및 한시적으로 시장이용객에 한해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하며 시장 주변 공영주차장도 연휴기간동안 무료 개방해 설 제수용품 구입 등 전통시장 이용 시민들의 주차불편을 최소화 한다.
시 및 구·군별로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상황 관리 및 교통 불편사항 접수·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실시간 교통상황 모니터를 위해 교통방송 교통통신원과, 시 교통국 전직원은 물론 구·군 교통업무 관련 공무원을 활용해 연휴기간 중 각자 위치에서 교통상황 발생 시 市교통상황실로 현장 사진 등과 함께 긴급 제보토록 함으로써, 돌발 상황 및 교통정체구간에 대해 즉시 대응한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는 시민들께서 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교통대책을 보다 세밀하게 수립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운전 시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양보운전 등으로 적극적인 교통질서 준수 협조와 안전운전으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설명절을 보내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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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스타사업’플랫폼 통한 체계화 추진
2019년 스타기업 실무자 워크숍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중소기업 위주 산업구조 속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작한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강소기업 육성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어려운 지역경제와 열악한 기업 환경 등으로 고민이 깊은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으며 특히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제시된 공약사업으로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롤 모델로 삼아 전국으로 확산한 사업이다.
그간의 추진성과로는 2018년까지 선정된 전국의 ‘월드클래스 300’ 기업 300개사 중 대구는 30개사를 배출해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산업부의 디자인혁신기업은 전국 90개사 중 대구가 20개사로 경기지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R&D 전문인력 및 경험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 R&D과제 발굴·기획 지원 사업’은 ’18~2019년 간 총 181건, 11.6억을 투입해 약 1,243억 규모의 국가 R&D 과제기획을 준비했고 그 결과로총 47건, 328.6억 중앙R&D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투입대비 약 28배에 이르는 성과로 지역 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성림첨단산업을 들 수 있다.
당사는 2012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되어 과제 발굴·기획 지원 등을 통해 2014년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되어 10억원 이상의 R&D과제를 수행했다.
이후 사업구조 개편 등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14년 370억원대의 매출액에서 2015년에 180억원대로 급감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산 비중이 높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모터, 로봇 센서에 쓰이는 희토류 영구자석을 자체제작 및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과제 발굴·기획지원 도움을 받아 약 20대 1의 경쟁을 뚫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으며 2020년에는 450억원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사례로 2017년에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전기차 충전기 제조기업인 ㈜대영채비는 스타기업 지원 등을 통해 2017년 매출액 1.7억에서 2019년 기준 250억원으로 고용인원 10명에서 82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6년 CES에서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고 구상하던 창업초기 기업이 현재는 국내 전기차 급속충전기 공공시장 1위를 석권하고 2020년 CES에서 글로벌기업으로 한껏 도약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문성이 직접 투입되는 ‘글로벌 데스크’ 지원 등을 통해 일본, 베트남, 미국 등에 원창머티리얼 등 13개사가 약 1,574만불을 수출하는 성과도 이끌어 냈다.
앞으로의 스타사업 운영방향과 관련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2016년 ‘스타사업 전면개편’ 이후 기업수의 양적 증가와 더불어 기업의 다양한 정책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에 기초한 체계적인 관리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년도 사업추진 방향을 스타기업 플랫폼 기반 기업육성체계 고도화로 잡고 R&D기획지원 강화, 개방형 혁신지원, 해외시장 개척지원 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금년도 정부 R&D 지원예산이 대폭 증가한 것을 감안해 중앙정부의 R&D 등에 지역 중소기업들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과제발굴과 기획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개방형 혁신지원 강화를 위해 애로기술 해결과 기술이전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 내·외 혁신자원을 연계 활용해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그 외 ‘글로벌 데스크’ 지원사업 등 해외마케팅 전문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성과저조기업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성장유망기업에 대한 신규선정을 통해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2020년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대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인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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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함께 민원상담 시연. 인공지능시대로 ‘첫걸음’
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 대구시청 종합민원실에서 휴머노이드 현장시연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 ‘뚜봇’을 사람 형태를 지닌 민원안내도우미 로봇으로 개발 완료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 오후2시 대구시청 종합민원실에서 휴머노이드 현장시연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 휴머노이드 민원상담 로봇 탄생은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첨단정보기술활용 공공서비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2016년에 구축돼 2017년부터 시민 맞춤형으로 시정상담을 수행해오고 있는 뚜봇과 연계해 대구시청 종합민원실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민원안내도우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개발됐다.
인터넷과 모바일 등 스마트화된 사물인터넷 기술이 기반된, 사용하기 쉬운 지능형 상담정보제공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구글 음성기능을 도입해 음성대화가 가능하도록 처리했다.
그러나, 아직 사람마다 독특한 음원 데이터가 충분하지 못해 민원인 질의에 대한 로봇의 의도이해 등 음성인식 처리기술이 조금 낮을 수 있지만 공공서비스 분야에 있어 인공지능 로보틱스 시범적용이라는 의미에 힘을 싣고 있다.
뚜봇에게서 태어난 휴머노이드 로봇은 종합민원실에 배치해 여권을 포함한 행정안내, 청사 및 창구안내, 주차안내 등을 서비스한다.
2010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유치하고 2017년 로봇산업 클러스터 기반조성사업을 완료한 대구시가 휴머노이드 민원안내도우미를 전국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로봇산업 선도도시로서 다시한번 자리매김 한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음성 등 시정업무의 많은 데이터를 입력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손쉽고 편리한 인공지능 로봇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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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사무실 천정 텍스 파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서민생활과 집결된 전통시장,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대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 확인·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점검대상시설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138개소, 영화관 등 문화 및 집회시설 36개소, 고속·시외버스터미널 4개소, 유원시설 14개소 등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200개소 이다.
시 점검반은 건축분야 전문가, 소방공무원,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5개소에 대해 표본 점검을 실시하며 구,군은 기관별 자체계획에 따라 21일까지 실시한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전기·가스 시설물 안전관리상태 확인, 승강기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등이다.
특히 화재 등 재난 시 대형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비상통로 물품적치, 통로유도등 미설치 등에 대해서는 적발시 즉각 행정조치 등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며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시정 조치 후 개선 여부를 확인해 설 명절 이전까지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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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맞이 자원봉사로 이웃사랑 앞장선다
대구시 공무원봉사단과 민간봉사단은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공무원봉사단과 민간봉사단은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대구시 본청 및 원·소방서·본부·사업소의 106개 공무원봉사단은 봉사담당으로 지정된 읍·면·동을 찾아 홀로어르신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 돌봄·말벗, 급식봉사, 취약계층 화재감지기 설치, 환경정비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50여개의 구·군별 공무원봉사단도 자체 실정에 맞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매년 설과 추석에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05년 2월부터 운영한 대구시 및 구·군 공무원봉사단은 지난해에 5,990명이 1,051회 걸쳐 노력봉사와 1억8천6백만원의 소득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에서는 집중 자원봉사기간 동안 월성노인복지센터 등 20개소 복지시설을 방문해 설맞이 떡국 떡 나눔, 경로무료급식 지원, 사랑의 쌀 나눔, 생필품 전달 활동을 펼치는 등 대구시 공사·공단 소속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설맞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펼친다.
대구시·구·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중구사랑가족봉사단을 비롯한 민간 봉사단 160개 단체와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를 포함한 기업자원봉사협의체 5개 기업 등이 저소득층 도시락 배달, 명절음식 나누기, 도배·장판 교체, 요양시설 위문공연·목욕봉사 등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도 이뤄진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설을 맞아 대구시 공무원들이 솔선 수범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나눔과 자원봉사활동에 시민들도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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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으로 물드는 금호강 진입관문
와룡대교에서 바라본 금호강 수변 야간경관 전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첫 단계로 금호강 수변과 매천대교에 야간경관을 조성해 설 연휴 대구를 진출입하는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밤이 아름다운 대구를 선보인다.
이번 금호강변 진입경관 빛 만들기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경부고속도에서대구로 진입하는 관문을 우선적으로 개선했으며 경관조명 설치 시 빛 공해가 없도록 빛 밝기 조절, 눈부심 방지설비를 갖춰 일몰 점등, 밤 11시 소등으로 대구의 진입관문이 어둡다는 인식을 낮출 예정이다.
대구시는 야간경관이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준다는 필요성을 인식해 대구의 주요 야간경관 명소 25개소에 대해 향후 6년동안 200억원정도를 투자하는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중장기 야간경관 개발계획 수립하고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금호강변 진입경관 빛 만들기 사업은 사업비 15억원을 투자해 대구 진입관문 중의 하나인 금호강 진입수변과 매천대교를 경관조명 설치 및 빛 디자인하는 사업으로 금년 1월 사업을 완료하고 1.20일 부터 이번 설 명절 귀성객 및 시민들에 금호강변과 빛의 관문인 매천대교 경관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호강 진입수변은 염색산업단지 등 금호강 강줄기 따라 이어지는 수변 녹지축이 야간에는 상대적으로 어둡게 보여 수변이 있는 와룡대교에서부터 금호대교 자전거도로 구간, 팔달교 주변 등대구의 진입관문이 어둡다는 첫인상을 말끔히 씻어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 관문인 매천대교는 대구진입구간에는 환영의 따뜻한 빛 연출을, 진출구간에는 쾌적하고 시원한 빛 이미지를 상반 연출하는 등 경부고속도로 통과구간을 ‘빛의 관문’으로 디자인해 대구의 역동성을 강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금호강 진입관문 야간경관 조성을 시작으로 올해 문화예술회관 등 향후 5년 동안 계획된 야간명소 경관조성사업을 착실히 수행 해 나가겠다”며 “대구의 밤은 안전하고 쾌적한 나아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보여줄 수 있는 밤이 아름다운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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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에서 불법촬영은 이제 그만
동종업계 최초 노인 일자리 사업 연계 ‘불법촬영점검단 안심도우미 사업’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7일부터 도시철도 역사 화장실 및 수유실 등에 대한 불법촬영 예방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불법촬영 점검단 안심도우미 사업’을 전 역사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사회활동지원 참여사업과 연계한 사업으로서 동종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서구·달서·수성·달성시니어클럽과 동구·북구·함지노인복지관 등 총 7개 기관에서 233명의 불법촬영점검 안심도우미가 참여하고 있다.
점검단은 역사 화장실·수유실 등 취약개소에 대한 몰래카메라 설치여부 등을 점검하며 불법촬영 예방활동도 함께 한다.
점검은 1·2·3호선 전 역사를 대상으로 일 2회 이상 실시되며 올해 12월말까지 운영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불법촬영 점검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불법촬영 범죄를 사전에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노인 일자리도 창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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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도시 ‘대구’에서 울리는 두 배우의 인생이야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극단 하루와 공동 주최로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원로배우 전무송, 최종원이 출연하는 연극 ‘인생 배달부’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무대는 대구 제작진과 한국 연극계를 이끌어온 전무송, 최종원, 강인덕 등 스타들의 콜라보 무대로 관객들의 관심을 끈다.
극 이야기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노년의 삶과 인생 이야기를 다루며 관록 있는 연극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배우 전무송 데뷔 58년, 팔순 기념 헌정 공연으로 대구에서 초연하는 작품을 선택해 더 특별한 무대이다.
한국 연극의 역사 명품 배우들과 대구 제작진들의 콜라보레이션 원로 배우 전무송과 최종원은 1993년도 한국 연극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한 작품 ‘북어 대가리’ 이후 27년 만에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두 배우의 연기 인생과 삶의 궤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연극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강인덕, 김명희, 장연익, 박형준, 이미애, 김준석, 오보혜 등 쨍쨍한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또한 지역 연극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지역 출신의 연극 전문가들이 제작진으로 참여한다.
대구연극협회장을 역임한 박현순이 원안을, 극단 엑터스토리를 이끌며 작가·연출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만이 스토리를 만들었다.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요한이 작품구성을 맡았으며 연출은 대경대학교 연극 영화과 김건표 교수, 무대 미술은 예병대, 기획 이동수가 참여했다.
‘인생 배달부’는 2월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3~4월경부터 서울 및 지방 순회공연과 해외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인생 2막을 여는 노년의 삶, 유쾌하고 코믹하게 풀어내는 연극 ‘인생 배달부’는 재미, 유머, 유쾌함, 연기의 케미가 넘치는 연극이다.
정의, 평등, 원칙을 가슴에 새기며 전직 교감으로 정년퇴임한 이진법과 50년을 전문직 이발사로 당당하게 살아온 장가위가 노년의 직업으로 택배 배달부를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약자에 대한 사회적 갑질, 가족과의 갈등, 황혼의 사랑 등 노년의 삶을 현실 밀착형으로 다루었다.
100세 시대를 사는 노년의 삶이 내 주변, 나의 가족의 일일 수 있는 이야기로 씁쓸하지만 무게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공감을 사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 원로 배우 전무송, 최종원의 연기 인생과 삶을 무대에서 재현하고 녹여낸다는 점에 그 감동은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이번 연극을 통해 인간에 대한 통찰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투영되는지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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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0년 주요 소방정책 설명회’ 개최
‘2020년 주요 소방정책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국가직 전환 원년, 시민이 더 행복한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본부 및 소방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 소방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국가직 전환에 따른 소방서비스 향상 방안과 올해 추진할 소방정책들을 공유하고 소통과 논의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소방정책으로는 초고령 사회 대비 노인계층 안전교육 강화, 쪽방촌 재난위치 식별도로 및 비상벨 설치 등 재난 약자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시민응급처치 교육확대, 급성 뇌경색환자 초동대응시스템 운영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소방청에서 국가직 전환 관련 변화되는 정책, 제도 등 직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정책설명회 통해 국가직에 걸맞은 소방서비스로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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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의용소방대원들 회의 중 화재발생 발빠른 대처 빛났다
음식점 주방 진화 후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북부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이 소화기 등을 활용한 발빠른 대처로 진화했다고 전했다.
경북대학교 인근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손님들이 진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음식점에서 화재를 진화한 손님들은 북부소방서 산격지역대 의용소방대원들이었다.
이날 산격지역대 대원 13명이 정기 회의를 가지던 중 주방이 갑자기 소란스러워 살펴보니 검은 연기가 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
침착하게 손님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보관 중인 소화기와 주변 상가에 비치된 소화기를 빌려와 화재를 진화했다.
평상시 몸으로 익혔던 교육훈련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화재 진화에 앞장선 배병근 대원은 “평소 훈련을 받아온 대원들이 함께 있으니 더욱 용기 났다”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7